[사진기능사 필기] 04년 2회차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04년 2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4년 2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대형 카메라에서 소형 카메라로 획기적 전환을 한 것은 세계 2차 대전후 독일의 어떤 기계의 출현 때문인가?
1콘텍스(Contax)
2라이카(Leica)
3니콘(Nikon)
4캐논(Canon)
정답 및 해설

대형에서 소형 카메라로의 전환은 독일에서 개발된 라이카(Leica)의 등장이 결정적 계기였다.

라이카는 35mm 영화필름을 정지 사진에 적용해 휴대성과 기동성을 크게 높인 카메라로, 등장 이후 소형 카메라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되었다.

  • 콘텍스는 라이카의 성공 이후 등장한 경쟁 기종으로 전환의 계기가 된 최초 모델은 아니다.
  • 니콘은 일본 카메라로 2차대전 이후 소형 카메라 시장에서 성장했지만 전환의 출발점은 아니다.
  • 캐논 역시 일본 카메라로 라이카의 성공을 뒤따라 발전한 브랜드다.
문제 2
같은 피사체를 촬영할 때 흐린날의 색온도는 맑은날 정오의 태양광과 비교해서 어떠한가?
1높다.
2낮다.
3똑같다.
4무관하다.
정답 및 해설

흐린 날의 빛은 맑은 날 정오의 직사광선보다 색온도가 더 높다.

흐린 날에는 붉은 기를 띤 직사 일광이 구름에 가려지고 짧은 파장이 흩어져 생긴 푸른 기의 천공광이 주된 광원이 되는데, 푸른빛의 비중이 클수록 색온도는 높게 나타난다.

  • 낮다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반대 방향이다.
  • 똑같다는 설명은 구름에 의한 파장 분포 변화를 무시한 것이다.
  • 무관하다는 설명 역시 날씨에 따라 색온도가 달라지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
문제 3
색의 3속성과 색입체(色立體, color solid)에 관한 설명 들이다. 옳게 설명된 것은?
1엄밀한 의미에서 무채색은 색상, 명도, 채도의 개념을 가진다.
2색입체를 무채색축을 중심으로 수직으로 자르면 무채색축 좌우에 보색관계에 있는 두 색상이 나타난다.
3물리적인 측면에서 시감반사율과 명도와는 상관이 없다.
4채도는 방사선으로 표시하고 안쪽인 중심부로 가까이 올수록 채도가 높아진다.
정답 및 해설

색입체를 무채색축을 중심으로 수직으로 자르면 축 양쪽에 서로 보색 관계에 있는 두 색상 단면이 나타난다.

색입체는 무채색축(명도축)을 가운데 두고 그 둘레로 색상이 둥글게 배열되는 구조라, 축을 지나는 평면으로 자르면 마주보는 색상 즉 보색 쌍이 단면 양쪽에 놓이게 된다.

  • 무채색은 명도만 가질 뿐 색상과 채도의 개념은 갖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 시감반사율은 명도를 결정하는 물리량이라 서로 무관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채도는 무채색축에서 멀어질수록, 즉 바깥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것이라 중심에 가까울수록 높아진다는 설명은 반대다.
문제 4
컬러 필름의 유제층속에 커플러를 첨가시켜 놓는 방식은?
1내식
2외식
3습식
4건식
정답 및 해설

컬러 필름의 유제층 안에 미리 커플러를 넣어두는 방식은 내식(내장식)이라고 한다.

내식 방식은 감광유제를 만들 때 발색에 필요한 커플러를 층마다 함께 섞어 넣어, 현상액에는 순수한 발색현상주약만 있어도 각 층에서 고유한 색이 나타나게 한다.

  • 외식은 반대로 커플러를 유제층이 아닌 현상액 쪽에 넣어 처리하는 방식이다.
  • 습식이라는 구분은 커플러 첨가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 건식이라는 구분 역시 커플러 첨가 방식과는 관계가 없는 표현이다.
문제 5
가색혼합에 대한 설명 중 바르게 된 것은?
1색료혼합이다.
22차색은 1차색보다 모두 명도가 낮아진다.
3혼합하면 할수록 채도가 높아진다.
43원색이 모두 합쳐지면 흰색이 된다.
정답 및 해설

가색혼합에서는 빛의 3원색을 모두 합치면 흰색이 된다.

가색혼합은 빛을 더할수록 밝아지는 원리로, 빨강·초록·파랑의 세 원색 빛을 같은 비율로 겹치면 명도가 최대로 높아져 흰빛으로 보인다.

  • 색료혼합이라는 설명은 안료나 잉크를 섞는 감법혼색에 해당하며 빛을 섞는 가색혼합과는 반대다.
  • 2차색이 1차색보다 명도가 낮아진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빛을 더할수록 밝아져 명도가 높아진다.
  • 혼합할수록 채도가 높아진다는 설명도 반대로, 여러 색의 빛이 섞일수록 흰색에 가까워져 채도는 낮아진다.
문제 6
무채색과 강한 순색의 조화를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배색 효과는?
1온화한 느낌
2자극적인 느낌
3어둡고 무거운 느낌
4수수하고 평정된 느낌
정답 및 해설

무채색과 채도가 강한 순색을 함께 배색하면 자극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효과가 난다.

채도가 낮은 무채색이 배경이 되어 대비를 이루면서 순색의 선명함이 두드러져, 시선을 끄는 강한 인상을 준다.

  • 온화한 느낌은 채도 차이가 크지 않은 유사색 배색에서 주로 나타난다.
  • 어둡고 무거운 느낌은 저명도의 어두운 색들을 조합했을 때 두드러지는 효과다.
  • 수수하고 평정된 느낌은 채도가 낮은 색끼리 배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라 강한 순색과는 맞지 않는다.
문제 7
색의 명시성(明視性)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색의 명시성은 주위 색과는 별로 관계없이 독립적이다.
2색의 명시성은 명도, 채도보다 색상의 효과가 가장 크다.
3색의 명시성은 명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4황색배경에 흑색글씨는 백색배경에 적색글씨보다 명시성이 낮다.
정답 및 해설

색의 명시성은 색의 3속성 중 명도에 가장 크게 좌우되며, 배경과 글씨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잘 보인다.

다른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 명시성은 주위 색과 무관하지 않고, 배경색과의 대비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3속성 중 명시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색상이 아니라 명도다.
  • 황색 배경에 흑색 글씨는 명도 차이가 커서, 황색 배경에 적색 글씨보다 오히려 명시성이 높다.
문제 8
컬러사진의 유제층 발색 중 맞는 것은?
1녹감성 - 블루 발색
2녹감성 - 옐로우 발색
3녹감성 - 싸이안 발색
4녹감성 - 마젠타 발색
정답 및 해설

컬러 필름에서 녹색광에 감응하는 유제층은 현상되면 마젠타로 발색한다.

컬러 필름은 청감층-옐로, 녹감층-마젠타, 적감층-시안의 짝으로 색이 재현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녹색 정보를 기록한 층은 그 보색인 마젠타 색소를 만들어낸다.

  • 블루로 발색한다는 것은 어떤 감광층에도 해당하지 않는 조합이다.
  • 옐로우 발색은 녹감성이 아니라 청감성 유제층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 싸이안 발색은 녹감성이 아니라 적감성 유제층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문제 9
텅스텐 타입의 컬러 필름을 가지고 주광(Daylight) 아래에서 촬영하였을때 화면에 나타나는 색은?
1푸른색
2노랑색
3초록색
4붉은색
정답 및 해설

텅스텐 타입 컬러 필름을 주광 아래에서 촬영하면 화면은 푸른색을 띠게 된다.

텅스텐 타입 필름은 색온도가 낮은 텅스텐 조명에 맞춰 균형이 잡혀 있는데, 이보다 색온도가 훨씬 높은 주광 아래에서 쓰면 상대적으로 파란빛이 과잉되어 나타난다.

  • 노란색은 오히려 주광용 필름을 텅스텐 조명 아래에서 쓸 때 나타나는 색조다.
  • 오렌지색 역시 색온도가 낮은 광원과 필름 균형이 어긋날 때 나타나는 색조로 이 경우와는 방향이 반대다.
  • 붉은색 계열도 텅스텐 필름을 주광에서 쓸 때 나타나는 결과와는 반대 방향의 색조다.
문제 10
빛의 반사(Reflect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표면이 고르고 잘 닦여진 것은 반사광의 집중이 잘 된다.
2물체표면에 반사된 빛의 양은 흡수된 양보다 항상 많이 나타난다.
3거친 표면의 반사광 방향은 일정하다.
4집중반사의 경우 반사각은 빛의 입사각과 다르다.
정답 및 해설

표면이 고르고 매끄럽게 잘 닦여 있으면 정반사가 일어나 반사광이 한 방향으로 잘 집중된다.

매끄러운 면에서는 입사한 평행광이 흐트러지지 않고 같은 각도로 반사되어 반사광이 모이지만, 표면이 거칠면 빛이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는 난반사가 일어난다.

  • 반사된 빛의 양이 흡수된 양보다 항상 많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으며 표면 재질에 따라 달라진다.
  • 거친 표면의 반사광 방향이 일정하다는 설명은 반대로, 거친 면은 빛을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게 한다.
  • 정반사(집중반사)에서는 반사각이 입사각과 같다는 것이 기본 법칙이라 서로 다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11
SLR카메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렌즈 뒤쪽에 45° 로 놓여 있는 반사경이 있다.
2펜타 프리즘이 좌우역상을 정립정상으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3Range Finder 형식의 카메라보다 시차가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
4SLR은 교환 Lens의 활용이 자유롭다.
정답 및 해설

SLR은 렌즈를 통과한 상을 그대로 보므로 거리계 연동식보다 시차가 많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거리계 연동식은 촬영렌즈와 별도의 파인더 창으로 보기 때문에 근접 촬영시 시차가 발생하지만, SLR은 반사경과 펜타프리즘을 거쳐 촬영 렌즈가 보는 상을 그대로 확인하므로 시차 문제가 거의 없다.

  • 렌즈 뒤쪽에 45˚로 놓인 반사경이 있다는 설명은 SLR 구조에 맞는 옳은 내용이다.
  • 펜타프리즘이 좌우역상을 정립정상으로 바꿔준다는 설명도 SLR의 특징을 옳게 설명한 것이다.
  • 교환렌즈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설명 역시 SLR의 실제 장점과 일치한다.
문제 12
질감표현에 가장 효과적인 광선은?
1Top lighting
2Front lighting
3Back lighting
4Side lighting
정답 및 해설

피사체의 질감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빛은 측면광(Side lighting)이다.

측면에서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은 표면의 굴곡마다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요철을 도드라지게 하므로 재질감 표현에 유리하다.

  • 정수리 방향의 Top lighting은 그림자가 아래로만 떨어져 질감보다는 형태 왜곡이 두드러진다.
  • 정면광인 Front lighting은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아 입체감과 질감 표현이 약하다.
  • 역광인 Back lighting은 피사체 앞면이 어두워져 실루엣 표현에는 좋지만 표면 질감을 살리기는 어렵다.
문제 13
셔터(shutter)에 대한 설명 중 적당치 않은 것은?
1렌즈셔터는 전자 플래시와 동조시 모든 셔터 속도 에서 가능하다.
2포컬플레인 셔터(Focal plane shutter)는 렌즈셔터 (Lens shutter)에 비해 더욱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3Lens shutter는 비교적 조용히 작동하므로 흔들릴 우려가 적다.
4Focal plane shutter와 전자플래시의 동조시 셔터 속도가 1/1000초에서만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포컬플레인 셔터가 전자플래시와 동조되는 속도는 1/1000초처럼 매우 빠른 한 지점이 아니라 그보다 느린 일정 한계 속도 이하 구간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선막과 후막이 만드는 슬릿으로 필름을 훑고 지나가는데, 동조속도보다 빠른 영역에서는 두 막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채 지나가 버려 플래시와 함께 쓸 수 없고, 동조가 가능한 구간은 오히려 그보다 느린 셔터속도 쪽에 형성된다.

  • 렌즈셔터가 전자 플래시와 모든 셔터속도에서 동조된다는 설명은 옳다.
  • 포컬플레인 셔터가 렌즈셔터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렌즈셔터가 비교적 조용히 작동해 흔들림 우려가 적다는 설명 역시 옳은 내용이다.
문제 14
석영관 속에 필라멘트와 요오드 가스를 넣어서 만든 것으로 소형이며 광량과 색온도의 변화가 거의 없고 수명 이 긴 조명등은?
1할로겐등
2형광등
3텅스텐등
4플래시 전구
정답 및 해설

석영관 속에 필라멘트와 요오드 가스를 넣어 만들어 광량·색온도 변화가 적고 수명이 긴 조명등은 할로겐등이다.

할로겐등은 텅스텐 필라멘트가 증발해도 요오드 성분이 이를 다시 필라멘트에 재부착시키는 할로겐 사이클 덕분에 밝기와 색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수명도 길다.

  • 형광등은 방전관 형태로 석영관에 요오드 가스를 넣는 구조와는 다르며 색온도도 불안정한 편이다.
  • 일반 텅스텐등은 요오드 가스가 없어 필라멘트가 점차 증발해 광량과 색온도가 시간이 지나며 변한다.
  • 플래시 전구는 순간 섬광용 소모품으로 연속 조명등과는 사용 방식 자체가 다르다.
문제 15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네거 - 포지법의 효시가 된 탈보트 가 발명한 사진술은?
1헬리오그래피
2다게레오타입
3칼로타입
4앰브로타입
정답 및 해설

오늘날 쓰이는 네거-포지법의 효시는 탈보트가 발명한 칼로타입이다.

칼로타입은 종이에 음화(네거티브)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여러 장의 양화를 인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 장의 원판만 존재하던 이전 기술들과 달리 복제가 가능한 체계를 처음 확립했다.

  • 헬리오그래피는 니엡스가 개발한 가장 초기의 감광 기록법으로 네거-포지 방식이 아니다.
  • 다게레오타입은 은판에 직접 양화를 얻는 방식이라 복제가 불가능해 네거-포지 체계와는 다르다.
  • 앰브로타입은 유리판에 콜로디온을 발라 양화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역시 네거-포지 체계가 아니다.
문제 16
컬러 슬라이드로 보다 양질의 컬러 사진을 만들기 위해 일단 네거티브로 만든 다음 네거티브 시스템에 의해 인화 하는 필름은?
1듀프 필름
2엑타 프린트 필름
3인터 네거티브 필름
4엑타크롬 필름
정답 및 해설

컬러 슬라이드를 네거티브로 옮긴 뒤 일반 네거-포지 인화 체계로 뽑아내는 데 쓰는 필름은 인터네거티브 필름이다.

슬라이드(리버설) 원본을 직접 인화하면 관용도가 좁아 보정이 까다롭지만, 먼저 인터네거티브 필름으로 옮겨두면 이후에는 일반 컬러 네거 필름과 같은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여러 장을 인화할 수 있다.

  • 듀프 필름은 슬라이드를 슬라이드로 그대로 복제할 때 쓰는 필름이라 네거 인화 체계로 넘기는 용도가 아니다.
  • 엑타프린트 필름은 슬라이드에서 직접 양화 인화지로 인화하는 계열이라 네거로 변환하는 필름과는 다르다.
  • 엑타크롬 필름은 촬영용 리버설(슬라이드) 원판 필름 자체를 가리킨다.
문제 17
흑백사진 감광재료 중 촬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고감도 감광재료는?
1AgF
2AgBr
3AgCl
4AgI
정답 및 해설

흑백 촬영용 필름에서 널리 쓰이는 고감도 감광재료는 브롬화은(AgBr)이다.

브롬화은은 감광 속도가 빨라 촬영용 필름 유제의 주성분으로 널리 쓰이며, 다른 할로겐화은에 비해 감도와 취급성의 균형이 좋다.

  • 플루오르화은(AgF)은 물에 잘 녹아 안정적인 유제를 만들기 어려워 실제로 쓰이지 않는다.
  • 염화은(AgCl)은 감도가 낮은 편이라 촬영용보다는 인화지 등 저감도 용도에 주로 쓰인다.
  • 요오드화은(AgI)은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다른 할로겐화은과 섞어 소량만 활용된다.
문제 18
감광제로 사용되는 은염물질 중에서 감광성은 있지만 물에 대한 용해도가 크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은염 재료는?
1AgF(플루오르화은)
2AgCl(염화은)
3AgBr(브롬화은)
4AgI(요오드화은)
정답 및 해설

감광성은 있지만 물에 대한 용해도가 커서 실제로는 쓸 수 없는 은염은 플루오르화은(AgF)이다.

감광유제는 젤라틴 속에 할로겐화은 입자를 고르게 분산시켜야 하는데, AgF는 물에 쉽게 녹아버려 안정적인 입자 형태를 유지하지 못해 실용화되지 못한다.

  • 염화은(AgCl)은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저감도 인화지 등에 실제로 사용된다.
  • 브롬화은(AgBr)은 대표적인 촬영용 감광재료로 안정적인 유제를 이룬다.
  • 요오드화은(AgI)도 용해도가 낮아 다른 할로겐화은과 섞어 유제에 활용된다.
문제 19
컬러리버설 현상약 중 제1현상주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1하이드로퀴논
2수산화나트륨
3수산화칼륨
4시안화칼륨
정답 및 해설

컬러리버설 현상 과정의 제1현상 단계에서 쓰이는 현상주약은 하이드로퀴논이다.

하이드로퀴논은 은염을 금속은으로 환원시키는 현상주약 계열의 약품으로, 보기 중 실제로 필름을 현상하는 작용을 하는 것은 하이드로퀴논뿐이다.

  • 수산화나트륨은 현상액의 알칼리도를 높여 반응을 촉진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뿐 그 자체가 현상주약은 아니다.
  • 수산화칼륨 역시 알칼리성 촉진제로 쓰이는 약품이라 현상주약과는 역할이 다르다.
  • 시안화칼륨은 현상주약이 아니라 은을 녹이는 성질 때문에 감력이나 표백 계열 처리에 쓰이는 약품이다.
문제 20
다음과 같은 구조식을 가진 현상액은?
1메톨
2하이드로퀴논
3페니돈
4아황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그림의 구조식은 현상 주약인 페니돈(1-페닐-3-피라졸리돈)이다.

고리를 보면 탄소와 질소로 이루어진 5원 고리에 카보닐기(O=C)가 붙고, 한쪽 질소에는 수소(H-N)가, 이웃한 질소에는 벤젠 고리(페닐기)가 직접 결합해 있으며 나머지 자리는 -CH2-CH2- 로 이어진다. 이 피라졸리돈 골격에 페닐기가 달린 형태가 페니돈의 특징이다.

  • 메톨은 벤젠 고리에 -OH 와 -NHCH3 가 붙은 파라아미노페놀 계열이어서 질소를 품은 5원 고리가 없다.
  • 하이드로퀴논은 벤젠 고리에 -OH 두 개가 마주 보고 붙은 단순한 구조이고, 아황산나트륨은 탄소 고리가 전혀 없는 무기 보항제라 구조식 자체가 다르다.
문제 21
Kodak D-76 현상액의 보충액은?
1Kodak D-76R
2Kodak D-76BB
3Kodak D-76b
4Kodak D-76F
정답 및 해설

Kodak D-76 현상액을 보충할 때 쓰는 전용 보충액은 D-76R이다.

현상액은 사용할수록 주약과 알칼리 성분이 소모되고 부산물이 쌓여 활성이 떨어지는데, D-76R은 이런 소모분을 채워 원래 처방과 가까운 농도로 되돌려주도록 별도로 조제된 보충 전용 약품이다.

  • D-76BB는 보충 전용으로 조제되는 약품을 가리키는 표기가 아니다.
  • D-76b는 보충액이 아니라 D-76 처방 자체를 변형한 계열 표기여서 보충 목적과는 구분된다.
  • D-76F 역시 D-76 계열에서 보충액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이지 않는다.
문제 22
현상 억제제는 유기물과 무기물로 나눌 수 있는데 유기 억제제로 사용되는 것은?
1브롬화칼륨
2브롬화알루미늄
3벤지미다졸
4탄산수소나트륨
정답 및 해설

유기 현상 억제제로 쓰이는 물질은 벤지미다졸이다.

무기 억제제와 달리 유기 화합물 구조를 가진 억제제로, 소량으로도 불필요한 환원 반응을 눌러주는 역할을 한다.

  • 브롬화칼륨은 대표적인 무기 억제제로, 유기 억제제와는 계열이 다르다.
  • 브롬화알미늄 역시 금속 브롬화물 형태의 무기 억제제다.
  • 탄산수소나트륨은 억제제가 아니라 약알칼리성 완충·촉진 작용을 하는 약품이다.
문제 23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정착제는?
1티오황산나트륨
2메톨
3브롬화칼륨
4붕사
정답 및 해설

사진 현상 과정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정착제는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이다.

티오황산나트륨은 노광되지 않고 남은 할로겐화은을 물에 녹는 착화합물로 바꿔 씻어낼 수 있게 하는 대표적인 정착 성분으로, 값이 싸고 효과가 안정적이어서 널리 보급되었다.

  • 메톨은 정착제가 아니라 현상주약으로 쓰이는 약품이다.
  • 브롬화칼륨은 정착제가 아니라 현상 과정에서 감도를 억제하는 억제제로 쓰인다.
  • 붕사는 정착제가 아니라 현상액의 알칼리 성분으로 쓰이는 약품이다.
문제 24
원판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질 때 일어나는 변화가 아닌 것은?
1화상의 농도가 짙어진다.
2포그(fog)가 높아진다.
3농도와 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
4화조가 연해진다.
정답 및 해설

현상 시간이 길어질수록 콘트라스트와 농도가 짙어지는 방향으로 변하므로, 화조가 연해진다는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노광된 은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환원돼 검은 은 입자가 늘어나므로, 전체적으로 화상이 짙어지고 대비가 강해지며 포그도 함께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 화상의 농도가 짙어진다는 변화는 현상시간이 길어질 때 실제로 나타난다.
  • 포그가 높아진다는 변화 역시 과현상 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 농도와 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는 변화도 현상시간 연장에 따라 실제로 일어난다.
문제 25
다음 중 흑백필름 현상액의 표준온도는?
115℃ ± 0.5℃
220℃ ± 0.5℃
325℃ ± 0.5℃
430℃ ± 0.5℃
정답 및 해설

흑백필름 현상액의 국제적인 표준 온도는 20℃(±0.5℃)이다.

현상 처방들은 대부분 이 기준온도에서 현상시간이 정해져 있어, 온도가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같은 시간이어도 콘트라스트와 농도가 달라지므로 표준온도를 지키는 것이 결과의 재현성을 보장한다.

  • 15℃는 표준보다 낮아 현상 진행이 느려지므로 정해진 시간표와 어긋난다.
  • 25℃는 표준보다 높은 편이라 현상이 과하게 진행될 위험이 있다.
  • 30℃는 표준을 크게 벗어나 흑백 현상 처방에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고온이다.
문제 26
1983년 코닥에서 필름과 카메라 그리고 현상소 사이의 정보전달 체계 설정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서 특히 필름과카메라 사이의 감도 자동 설정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1노치 코드
2DX 코드
3퀵리턴 장치
4AE 장치
정답 및 해설

1983년 코닥이 필름·카메라·현상소 사이 정보를 자동으로 주고받기 위해 개발한 체계는 DX 코드이다.

DX 코드는 필름통 표면의 격자무늬 접점으로 감도(ISO) 정보를 카메라에 자동으로 전달해, 사용자가 따로 감도를 맞추지 않아도 정확한 노출 제어가 가능하게 해준다.

  • 노치 코드는 시트 필름의 유제면을 구분하기 위한 절개 표시로 감도 자동설정과는 다른 목적이다.
  • 퀵리턴 장치는 SLR 반사경이 촬영 후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기구로 필름 정보 전달과는 관계가 없다.
  • AE 장치는 노출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기능일 뿐 필름 감도를 코드로 전달하는 체계는 아니다.
문제 27
은화상의 일부 또는 전부를 여러가지 은화합물로 바꾸거나 은 이외의 금속화합물이나 색소로 바꾸어 특수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은?
1보력
2감력
3표백
4조색
정답 및 해설

은화상의 일부나 전부를 다른 화합물이나 금속·색소로 바꾸어 특수한 색조 효과를 내는 처리는 조색이다.

조색은 화상을 이루는 금속은 입자를 화학반응으로 다른 색을 띠는 물질로 치환하는 처리로, 화상의 색감을 바꾸는 데 목적이 있어 농도 자체를 늘리거나 줄이는 처리와는 구분된다.

  • 보력은 화상에 물질을 더해 농도를 늘리는 처리로 색을 바꾸는 조색과는 목적이 다르다.
  • 감력은 반대로 화상의 농도를 줄이는 처리라 색조 변화가 목적인 조색과는 구분된다.
  • 표백은 은 화상을 화학적으로 지워 없애는 처리 단계로 색을 입히는 조색과는 다른 개념이다.
문제 28
네거티브 콘트라스트 조절에 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어두운 부분에 맞춰 노출을 조절하여야 한다.
2밝은 부분에 맞춰 현상을 조절하여야 한다.
3현상시간이 길어질수록 밝은 부분의 농도는 짙어진다
4필름 현상시간이 짧을수록 네거티브의 콘트라스트는 커진다.
정답 및 해설

필름 현상시간이 짧을수록 콘트라스트가 낮아지므로, 짧을수록 커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상시간이 길어질수록 밝은 부분(하이라이트)의 농도가 더 크게 늘어나 어두운 부분과의 농도 차이 즉 콘트라스트가 커지는데, 이를 거꾸로 뒤집은 설명이라 틀렸다.

  • 어두운 부분에 맞춰 노출을 조절해야 한다는 설명은 그림자 디테일 확보를 위한 옳은 원칙이다.
  • 밝은 부분에 맞춰 현상을 조절해야 한다는 설명도 하이라이트 농도를 다루는 옳은 원칙이다.
  • 현상시간이 길어질수록 밝은 부분의 농도가 짙어진다는 설명 역시 실제 현상 반응과 일치한다.
문제 29
인화지 위에 작고 흰점이 생긴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것은?
1빛에 노광됨
2수세물의 불순물
3네거티브 위의 먼지
4확대기 콘덴서의 먼지
정답 및 해설

인화지에 작고 흰 점이 생기는 것은 빛이 차단된 부분이 생기기 때문이며, 빛에 노광됨 자체는 오히려 그 부분을 어둡게 만들 뿐이라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흰 점은 확대 인화 과정에서 먼지나 이물질이 빛을 가려 그 부분만 노광이 되지 않아 생기는 결과인데, 반대로 빛에 정상적으로 노광된 부분은 오히려 어둡게 나타나므로 흰 점의 원인이 될 수 없다.

  • 수세물 속 불순물이 유제면에 남으면 작은 반점 모양의 얼룩을 남겨 흰 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네거티브 위의 먼지는 확대할 때 그림자를 만들어 흰 점의 흔한 원인이 된다.
  • 확대기 콘덴서의 먼지 역시 빛을 가려 인화지에 흰 점을 남길 수 있다.
문제 30
현상과다된 리버설필름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콘트라스트가 낮아진다.
2엑타크롬 400의 경우 마젠타가 강하게 나타난다.
3E-6의 경우 일반적으로 시안이 강하게 나타난다.
4엑타크롬64의 경우 시안이 강하게 나타난다.
정답 및 해설

리버설 필름이 현상과다되면 화면 전체가 엷어지면서 콘트라스트가 낮아진다.

리버설 처리는 제1현상에서 은으로 환원된 부분을 표백해 없애고, 그때 남아 있던 할로겐화은이 반전 노광과 발색현상을 거쳐 최종 양화를 이룬다. 제1현상이 과하게 진행되면 미리 환원되어 빠져나가는 은이 많아져 남는 할로겐화은이 줄고, 그 결과 양화의 최고 농도인 D-max가 떨어져 짙어야 할 부분까지 묽어지면서 농도 폭이 좁아진다.

  • 엑타크롬 400에서 마젠타가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현상시간 과다의 일반적 결과가 아니라 발색 균형이 어긋났을 때 생기는 별개의 증상이다.
  • E-6 처리에서 시안이 강해진다는 설명도 현상 과다와 직접 이어지는 변화로 볼 수 없다.
  • 엑타크롬 64에서 시안이 강해진다는 설명 역시 특정 색으로의 치우침을 현상과다의 공통된 특징으로 삼은 것이라 맞지 않다.
문제 31
뷰 카메라로 클로즈 업(Close up)촬영시 주름막을 정상보다 늘렸을 때의 노출은?
1정상과 같다.
2과다된다.
3부족된다.
4상관없다.
정답 및 해설

뷰 카메라로 근접촬영시 주름막(벨로즈)을 정상보다 늘리면, 보정하지 않는 한 노출이 부족해진다.

벨로즈를 늘려 렌즈와 필름면 사이 거리가 멀어지면 같은 빛이 더 넓은 면적에 퍼지면서 단위 면적당 도달하는 광량이 줄어드는데, 무한대 초점 기준으로 잰 노출계 지시값은 이 손실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실제로는 노출 부족이 일어난다.

  • 정상과 같다는 설명은 벨로즈 연장에 따른 광량 손실을 무시한 것이다.
  • 노출이 과다된다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반대 방향이다.
  • 상관없다는 설명 역시 벨로즈 길이가 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놓친 것이다.
문제 32
이안반사식 카메라의 경우 근접촬영시 파인더의 위치와촬영렌즈 위치가 일치하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은?
1시차(視差)
2코마수차
3구면수차
4화상왜곡
정답 및 해설

이안반사식 카메라로 근접촬영할 때 파인더와 촬영렌즈의 위치 차이로 생기는 현상은 시차(視差)이다.

이안반사식은 파인더용 렌즈와 촬영용 렌즈가 위아래로 따로 있어 먼 거리에서는 두 렌즈가 보는 범위가 거의 같지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두 렌즈의 위치 차이가 상대적으로 커져 파인더로 본 구도와 실제 촬영되는 구도가 어긋난다.

  • 코마수차는 렌즈 자체의 광학적 결함으로 생기는 상의 일그러짐이라 파인더 위치 차이와는 무관하다.
  • 구면수차 역시 렌즈 설계상의 결함이며 근접촬영시 파인더 오차와는 다른 현상이다.
  • 화상왜곡은 직선이 휘어 보이는 렌즈 특성이라 파인더와 촬영렌즈의 위치 차이로 생기는 문제와는 별개다.
문제 33
35㎜ 필름용 일안 반사식(Single lens reflex) 카메라와 거리계 연동식(Range finder)카메라를 설명한것이다. 이 중 틀린 것은?
1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시차(Parallax)가 있다.
2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렌즈 교환이 자유롭다.
3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반사경이 있다.
4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대부분 포컬플레인셔터이다.
정답 및 해설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렌즈 교환에 제한이 있어, 자유롭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거리계 연동식은 파인더의 프레임선과 거리계 연동 기구가 특정 초점거리 범위에 맞춰져 있어 교환할 수 있는 렌즈군이 제한적인 반면, 일안 반사식은 렌즈를 통과한 상을 그대로 보므로 다양한 렌즈를 자유롭게 바꿔 쓸 수 있다.

  •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에 시차(Parallax)가 있다는 설명은 파인더와 렌즈가 분리된 구조상 옳은 내용이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 반사경이 있다는 설명도 SLR의 기본 구조를 옳게 설명한 것이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가 대부분 포컬플레인 셔터를 쓴다는 설명 역시 맞는 내용이다.
문제 34
6 × 9㎝판 카메라의 표준렌즈는 몇 ㎜인가?
1150㎜
2127㎜
3105㎜
475㎜
정답 및 해설

6×9cm 판형 카메라의 표준렌즈로 쓰이는 초점거리는 105㎜이다.

표준렌즈의 초점거리는 그 화면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하게 잡는데, 6×9cm 화면의 대각선이 대략 이 값에 해당한다.

  • 150㎜는 4×5인치 대형 카메라에서 표준렌즈로 쓰이는 초점거리라 이 판형에는 맞지 않는다.
  • 127㎜는 6×9cm 화면의 대각선보다 길어 표준이 아니라 약간 망원 쪽에 해당한다.
  • 75㎜는 화면 대각선보다 짧아 이 판형에서는 광각 쪽 렌즈가 된다.
문제 35
35㎜ 필름을 확대할 때 가장 알맞는 확대용 렌즈는?
135㎜
250㎜
375㎜
4105㎜
정답 및 해설

35㎜ 필름을 확대할 때 쓰는 확대기 렌즈의 표준 초점거리는 50㎜이다.

확대기 렌즈도 카메라 표준렌즈처럼 원판 화면의 대각선 길이에 맞춰 고르며, 35㎜ 소형판에는 50㎜급이 대응한다.

  • 35㎜급은 소형판 화면의 대각선보다 짧아 인화 화면 전체를 고르게 덮지 못한다.
  • 75㎜급은 6×6cm 판 확대에 쓰이는 초점거리다.
  • 105㎜급은 6×7·6×9cm 같은 더 큰 중형판 확대용이다.
문제 36
암실에서 흑백 인화작업시 가장 적당한 필터의 색은?
1청색(blue)
2황갈색(amber)
3녹색(green)
4검정색(black)
정답 및 해설

흑백 인화 작업의 암실 안전등으로는 황갈색(amber) 계열 필터가 가장 적당하다.

인화지 유제는 주로 청색~자외선 영역에만 감광하므로, 그 파장대에서 벗어난 황갈색 빛은 켜 두어도 인화지를 감광시키지 않는다.

  • 청색은 인화지가 실제로 감응하는 파장대와 그대로 겹쳐 전면 포그를 일으킨다.
  • 녹색 계열은 전 영역에 감광하는 판크로매틱 필름을 다룰 때 쓰는 어두운 안전등 색이어서 인화 작업용과는 다르다.
  • 검정은 빛을 전혀 투과하지 않아 작업 시야를 확보하는 안전등 구실을 하지 못한다.
문제 37
스트로보의 색온도는?
13000K - 3500K
25500K - 6000K
37000K - 7500K
48500K - 9000K
정답 및 해설

전자 스트로보의 색온도는 5,500K~6,000K 범위로,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의 기준 색온도와 거의 일치한다.

그래서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이나 주광 화이트밸런스에서 스트로보를 그대로 주광원으로 써도 색 재현이 자연스럽다.

  • 3,000K대는 텅스텐 계열 인공 광원 쪽 색온도라 주광 기준보다 크게 낮아 붉은 기가 돈다.
  • 7,000K대는 흐린 하늘처럼 푸른 기가 도는 조건의 색온도로 주광 기준보다 높다.
  • 8,500K 이상은 그보다도 더 푸른 영역이어서 데이라이트 기준과 맞지 않는다.
문제 38
링(Ring) 스트로보 촬영에 가장 알맞는 것은?
1근접촬영시
2풍경촬영시
3대형피사체 촬영시
4원거리 촬영시
정답 및 해설

렌즈 둘레에 끼워 쓰는 링 스트로보는 근접(매크로) 촬영에 가장 알맞은 조명이다.

렌즈 광축과 거의 같은 위치에서 발광하므로 아주 짧은 거리에서도 그림자 없이 고른 조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풍경 촬영은 넓은 범위를 밝혀야 하는데 렌즈 주위의 작은 발광부로는 감당할 수 없다.
  • 대형 피사체는 조명해야 할 면적이 넓어 균일한 광량을 주기 어렵다.
  • 원거리 촬영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광량이 급격히 줄어 도달 광량이 크게 부족해진다.
문제 39
카메라는 피사체를 렌즈를 통하여 어디에 결상(結像)시키는가?
1몸통(Body)
2렌즈끝부분
3렌즈와 셔터사이
4감광재료(感光材料)
정답 및 해설

렌즈를 통과한 빛이 최종적으로 상을 맺는 곳은 감광재료 면이다.

필름이나 이미지 센서 같은 감광재료가 놓인 면이 곧 결상면이며, 초점 조절은 그 면에 상이 또렷하게 맺히도록 하는 조작이다.

  • 몸통은 빛을 차단하고 부품을 지지하는 암상자일 뿐 상이 기록되는 면이 아니다.
  • 렌즈 끝부분은 빛이 굴절되어 빠져나가는 지점이지 상이 맺히는 자리가 아니다.
  • 렌즈와 셔터 사이는 빛이 지나가는 경로일 뿐 결상면이 될 수 없다.
문제 40
수광체의 종류에 따라 분류할 때 황화카드뮴 광전지의 수광체를 사용하여 어두운 장소에서도 노출을 측정할 수 있는 노출계는?
1Cds 노출계
2입사식 노출계
3Se 노출계
4반사식 노출계
정답 및 해설

황화카드뮴(CdS) 광전지를 수광체로 쓰는 노출계는 CdS 노출계이며, 어두운 곳에서도 노출 측정이 가능하다.

CdS는 셀레늄(Se) 소자보다 미약한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측정 성능이 우수하다.

  • 셀레늄(Se) 노출계는 별도 전원이 필요 없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감도가 떨어진다.
  • 입사식 노출계는 측정 방식(피사체로 들어오는 빛을 잼)을 가리키는 구분이지 수광체 종류를 뜻하지 않는다.
  • 반사식 노출계도 마찬가지로 측정 방식의 구분일 뿐 수광체 종류와는 별개다.
문제 41
F/16일 때의 적정노출 시간이 1/30초였다. 노출 시간을 1/15초로 하려면 조리개는?
1F/5.6
2F/8
3F/16
4F/22
정답 및 해설

노출 시간을 1/30초에서 1/15초로 늘리면 노출량이 두 배가 되므로, 이를 상쇄하려면 조리개를 F/22로 한 단 조여야 한다.

1/151/30=2\dfrac{1/15}{1/30} = 2 로 노출시간이 1스톱(2배) 늘었으므로
조리개는 반대로 1스톱 어둡게 조여야 같은 노출을 유지할 수 있다.

F/16에서 한 스톱 어두운 값이 F/22이므로, 이 조리개로 조정하면 같은 노출을 얻을 수 있다.

문제 42
컬러슬라이드 필름으로 장시간 노출시 컬러바란스가 깨어지는 현상은?
1레어저 현상
2색수차 현상
3상반칙 불궤 현상
4할레이션 현상
정답 및 해설

컬러 슬라이드 필름으로 장시간 저조도 노출을 하면 색 균형이 깨지는 현상을 상반칙 불궤(reciprocity failure) 현상이라 한다.

노출 시간이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필름의 각 감광층이 예상과 다르게 반응해 노출 부족과 함께 색 편향이 나타난다.

  • 색수차 현상은 렌즈가 파장별로 초점을 다르게 맺어 생기는 광학적 결함으로, 노출 시간과는 무관하다.
  • 할레이션 현상은 강한 빛이 유제층을 투과해 반사되면서 상 주변에 번짐이 생기는 현상으로, 장시간 노출의 색 편향과는 다른 문제다.
문제 43
플래시 동조에 필요한 M 접점은 다음 중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가?
1스트로보
2마그네슘 섬광분(magnesium 閃光粉)
3포컬플레인 셔터에 플래시 벌브
4렌즈 셔터에 플래시 벌브
정답 및 해설

플래시 동조용 M 접점은 렌즈셔터에 섬광전구(플래시 벌브)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접점이다.

동조 접점은 광원의 발광 특성에 맞춰 나뉘는데, 전자 스트로보에는 X접점을, 포컬플레인 셔터에 꽂는 섬광전구에는 FP접점을 쓴다.

  • 스트로보(전자 플래시)는 순간 발광이라 X접점을 사용하며 M접점과는 다르다.
  • 마그네슘 섬광분은 동조 접점 체계가 자리 잡기 이전의 구식 발광 방식이라 M접점과 관련이 없다.
  • 포컬플레인 셔터에 꽂는 섬광전구는 연소 시간이 긴 전구용 FP접점을 사용한다.
문제 44
플래시 주 콘덴서에 전압이 높으면 다음 중에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가?
1섬광 시간은 길고 색온도는 낮다.
2색온도는 높고 섬광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3섬광 시간은 길고 색온도는 높다.
4섬광 시간은 짧고 색온도는 높다.
정답 및 해설

플래시 주 콘덴서의 충전 전압이 높아지면 섬광 시간은 짧아지고 색온도는 높아진다.

전압이 높을수록 방전관에 짧은 순간 큰 전류가 흘러 발광이 빨리 끝나고, 방전의 에너지 밀도가 커질수록 빛은 푸른 쪽으로 치우친다.

  • 섬광 시간이 길어지면서 색온도가 낮아진다는 서술은 전압을 낮췄을 때의 경향이라 반대다.
  • 색온도만 오르고 섬광 시간은 그대로라는 서술은 방전 시간이 전압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빠뜨린 것이다.
  • 섬광 시간이 길어지면서 색온도가 높아진다는 서술은 두 변화의 방향이 서로 엇갈려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45
스피드라이트 동조 촬영의 장점이 아닌 것은?
1태양광과 비슷한 광질을 가져 색재현이 좋다.
2어두운 곳에서 빨리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수 있다
3역광 촬영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다.
4노출시간이 일정해서 촬영하는데 불편하다.
정답 및 해설

스피드라이트(전자 플래시) 동조 촬영은 대부분 장점만 있고, 노출 시간이 일정해 불편하다는 설명은 실제 장점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트로보는 짧고 일정한 발광 시간을 갖기 때문에 손떨림이나 피사체 흔들림의 영향을 줄여 촬영이 더 수월해진다.

  • 태양광과 비슷한 색온도를 가져 자연스러운 색 재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실제 장점이다.
  • 짧고 강한 발광으로 어두운 곳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순간적으로 정지시켜 촬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역광 상황에서 피사체를 보조적으로 밝혀 주는 필파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문제 46
필터를 세등분하여 양측면을 구면으로 만든 필터로 중앙부의 상은 선명하고 양측면 상은 흐리게 묘사되는 35mm 카메라 표준렌즈용 특수 필터는?
1Center image 필터
2Linear focus 필터
3Color image 필터
4Cromo 필터
정답 및 해설

필터를 세 등분해 양측면을 구면으로 가공, 중앙부는 선명하고 양측은 흐리게 찍히는 35mm 표준렌즈용 특수 필터는 Linear focus 필터다.

중앙부는 평면에 가깝게 다듬고 나머지 구면 부분은 상을 흩뜨리도록 가공해, 화면 중심의 피사체는 또렷하게 남기고 주변부는 부드럽게 흐려지는 연출 효과를 낸다.

  • center image 필터는 세 등분해 양측면을 구면으로 가공한 이 필터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 color image 필터도 중앙만 선명하게 남기고 좌우를 흐리게 하는 이 구면 가공 필터의 이름과는 다르다.
  • cromo 필터 역시 이러한 구조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문제 47
자외선등에 의해 화면전체에 포그(fog)가 생기는 것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은?
1UV필터
2황색필터
3SL필터
4FL필터
정답 및 해설

자외선에 의한 전체적인 포그를 없애는 용도로 쓰이지 않는 것은 FL필터다.

FL필터는 형광등 조명에서 생기는 초록빛을 보정하는 색보정용 필터로, 자외선 차단과는 목적이 다르다.

  • UV필터는 자외선 자체를 흡수해 포그의 원인을 직접 없애 준다.
  • 황색 계열 필터도 단파장인 자외선 영역을 흡수해 포그를 줄이는 데 쓰인다.
  • SL(스카이라이트)필터 역시 자외선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포그 방지 효과가 있다.
문제 48
장초점(망원)렌즈를 사용하는 이유에 적합한 것은?
1피사계 심도를 깊게 하고자 할 때
2먼 것을 적게 묘사하고자 할 때
3원근감을 과장시켜 화면효과를 높이고자 할 때
4표준렌즈에 비하여 좁은 화각을 얻고자 할 때
정답 및 해설

장초점(망원)렌즈를 쓰는 근본적인 이유는 표준렌즈보다 좁은 화각을 얻기 위함이다.

초점거리가 길어질수록 화면에 담기는 범위가 좁아지는 대신, 먼 곳의 피사체를 크게 끌어와 찍을 수 있게 된다.

  • 피사계 심도는 초점거리가 길수록 오히려 얕아지므로 심도를 깊게 하려는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
  • 망원렌즈는 먼 피사체를 작게가 아니라 크게 묘사하므로 해당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 원근감을 과장하는 효과는 광각렌즈의 특성이며, 망원렌즈는 반대로 원근감을 압축해 평면적으로 보이게 한다.
문제 49
포컬플레인 셔터(Focal Plane Shutter)의 슬릿(Slit)이란 다음 그림 중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말하는가?
1H-C간을 말한다.
2H-A간을 말한다.
3B-A간을 말한다.
4E-D간을 말한다.
정답 및 해설

포컬플레인 셔터의 슬릿은 그림에서 B와 A 사이의 좁은 틈을 가리킨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필름면 바로 앞에 선막과 후막 두 장의 막이 있고, 셔터를 누르면 선막이 먼저 달린 뒤 설정한 시간만큼 늦게 후막이 뒤따른다. 이때 앞서 달린 막의 뒷모서리와 뒤따르는 막의 앞모서리 사이에 열린 틈이 화면을 훑고 지나가며 필름을 노광시키는데, 그림에서 그 틈이 B와 A 사이의 구간으로 그려져 있다. 고속 셔터일수록 이 틈이 좁아지므로 스트로보 동조는 화면이 한꺼번에 열리는 속도 이하에서만 가능하다.

  • H에서 C까지나 H에서 A까지로 잡으면 막이 덮고 있는 면적까지 들어가, 실제로 빛이 지나는 열린 폭보다 훨씬 넓어진다.
  • E와 D는 막을 감고 푸는 좌우의 드럼이므로, 그 사이는 슬릿이 아니라 막이 주행하는 전체 구간에 해당한다.
문제 50
RC 인화지(resin-coated paper)의 특징이 아닌 것은?
1RC 인화지는 섬유 인화지보다 빛에 빨리 반응한다.
2RC 인화지는 수세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
3RC 인화지는 건조된 후에 휘지 않고 편편하다.
4RC 인화지는 섬유 인화지보다 표면의 질감이 좋다.
정답 및 해설

RC(레진코팅) 인화지의 특징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섬유 인화지보다 표면 질감이 좋다는 설명이다.

표면의 촉감이나 광택의 깊이는 오히려 전통적인 섬유(파이버) 인화지 쪽이 낫다고 평가되며, RC 인화지의 강점은 질감이 아니라 처리의 신속성과 취급 편의에 있다.

  • 빛에 빠르게 반응해 노광과 처리가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은 RC 인화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 지지체 양면이 수지로 덮여 약액이 원지에 스며들지 않으므로 수세에 걸리는 시간이 짧다.
  • 수지층이 지지체를 잡아 주어 건조 후에도 말리지 않고 평평한 상태를 유지한다.
문제 51
빛의 특성을 설명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1붉은색은 푸른색보다 색온도가 낮다.
2빛에 대한 과학적 표현은 켈빈(kelvin)도로 정하여 표시한다.
3물리 측정계에 의한 가시광선의 측정범위는 진한 붉은색으로 부터 청자색 까지를 말한다.
4필름은 모든 광선의 색에 균일하게 반응한다.
정답 및 해설

빛의 특성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필름이 모든 광선의 색에 균일하게 반응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필름 유제는 종류에 따라 감응하는 파장대(감색성)가 서로 달라, 특정 색의 빛에는 민감하고 다른 색에는 둔감하게 반응한다.

  • 붉은색이 푸른색보다 색온도가 낮다는 설명은 색온도의 일반적인 성질과 맞다.
  • 빛의 성질을 켈빈(K) 단위로 표시한다는 설명도 사실이다.
  • 가시광선의 범위를 진한 붉은색에서 청자색까지로 보는 설명도 통상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문제 52
f/4 셔터속도 1/500초로 촬영한 사진은 f/8에 1/125초로 촬영한 사진보다 어떤 점이 다른가?
1움직이는 느낌 표현이 더 좋다.
2주피사체와 부피사체가 분리되어 좋다.
3화상이 약간 어두워진다.
4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
정답 및 해설

두 조합은 노출량이 같지만, 조리개가 더 열린 쪽은 심도가 얕아 주 피사체와 배경이 분리되어 보인다는 점이 다르다.

조리개를 두 스톱 조이는 대신 셔터속도를 두 스톱 늦춘 관계라 총 노출량은 동일하고, 달라지는 것은 피사계 심도 쪽이다.

  • 셔터속도가 더 빠른 쪽은 오히려 움직임을 정지시켜 묘사하므로 움직이는 느낌이 살아난다고 보기 어렵다.
  • 두 조합의 노출량이 같으므로 화상이 더 어두워지는 차이는 생기지 않는다.
  • 콘트라스트는 현상 조건이나 조명에 좌우되는 요소라 노출이 같은 두 조합 사이에서 달라지지 않는다.
문제 53
카메라 손질 방법 중 옳은 것은?
1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은 칫솔로 가볍게 닦아준다.
2카메라 렌즈는 가능한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3렌즈 표면에 모래알처럼 거친 부분이 생기면 신너로 조심스럽게 닦는다.
4렌즈 표면에 지문이나 기름때가 묻었을 때에는 아세 톤이나 벤젠으로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손질에서 가장 올바른 방법은 렌즈를 가능한 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다.

렌즈는 정밀하게 조립된 광학계라 임의로 분해하면 먼지 유입이나 렌즈 간격 어긋남 같은 문제가 생기기 쉽다.

  • 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을 칫솔로 문지르면 얇은 막이나 코팅이 손상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 렌즈 표면에 거친 이물질이 있다고 신너로 닦으면 코팅이 녹거나 손상될 위험이 크다.
  • 지문이나 기름때를 아세톤·벤젠 같은 유기용제로 닦으면 렌즈 코팅과 경통 도장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문제 54
카메라의 보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1겨울철 난방
2장롱 속의 나프탈렌
3밀폐된 상자안의 실리카겔
4벤젠이나 아세톤에 의한 세척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보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밀폐된 상자 안의 실리카겔이다.

실리카겔은 오히려 상자 안의 습기를 흡수해 곰팡이나 렌즈 습기 손상을 막아 주는 보호 수단으로 쓰인다.

  • 겨울철 난방은 실내외 온습도 차를 키워 렌즈에 결로가 생기게 할 수 있다.
  • 장롱 속 나프탈렌은 휘발 성분이 카메라의 고무나 플라스틱 부품을 변질시킬 수 있다.
  • 벤젠이나 아세톤으로 세척하면 도장이나 코팅을 손상시켜 보관 상태에 나쁜 영향을 준다.
문제 55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에 내장된 장치로 정립정상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장치는?
1리와인딩 레버
2펜타프리즘
3셔터 속도 다이얼
4조리개 링
정답 및 해설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에서 파인더 상을 바로 선 정상 모습으로 보여 주는 장치는 펜타프리즘이다.

반사경이 위로 꺾어 올린 상은 좌우가 뒤집혀 있는데, 오각 단면의 프리즘 안에서 여러 번 반사되며 눈에 닿을 때는 정립정상으로 바로잡힌다.

  • 리와인딩 레버는 촬영이 끝난 필름을 되감는 조작부다.
  • 셔터 속도 다이얼은 노출 시간을 고르는 조작부로 상의 방향과 무관하다.
  • 조리개 링은 렌즈 구경을 조절해 광량과 심도를 바꾸는 부분이다.
문제 56
확대전구에서 나오는 빛을 콘덴서로 모아서 밝고 센빛으로 화상을 만드는 방식으로 조명 효율이 뛰어난 확대기는?
1집광식 확대기
2산광식 확대기
3수직식 확대기
4집산광식 확대기
정답 및 해설

확대전구의 빛을 콘덴서 렌즈로 모아 밝고 센 빛으로 인화하는 방식은 집광식 확대기다.

빛을 한곳으로 모으므로 조명 효율이 높고 노광 시간이 짧아지는 대신, 네거티브의 흠집과 콘트라스트도 더 두드러진다.

  • 산광식은 오팔글라스 등으로 빛을 확산시켜 부드럽게 쓰는 방식이라 같은 조명 효율을 낼 수 없다.
  • 집산광식은 집광과 확산을 절충한 방식이어서 콘덴서로만 모은 빛의 효율에는 미치지 못한다.
  • 수직식은 확대기 본체를 세워 놓는 설치 형태를 가리키는 구분이지 광원을 모으는 방식이 아니다.
문제 57
ISO 100인 film으로 조리개 f/11, 셔터속도 1/60 이 적정 노출이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필름을 사용하였을 때 조리개를 f/32로 맞추었다. 셔터속도(sec)는 얼마로 맞추어야 적정노출이 되는가?
11/8
21/15
31/30
41/60
정답 및 해설

조리개를 f/11에서 f/32로 세 스톱 조이면, 같은 노출을 유지하기 위해 셔터속도를 세 스톱 느리게 1/8초로 바꿔야 한다.

f/11→f/16→f/22→f/32f/11 \to f/16 \to f/22 \to f/32 로 조리개가 3스톱만큼 어두워지므로
셔터속도도 그만큼 빛을 더 받아들이도록 늦춰야 한다.

1/60→1/30→1/15→1/81/60 \to 1/30 \to 1/15 \to 1/8 순으로 3스톱 느려진 값이 적정 셔터속도가 된다.

문제 58
조리개의 지름이 16mm보다 1stop(1/2배) 어두운 조리개의 지름은?
15.6mm
28mm
311mm
422mm
정답 및 해설

지름 16㎜인 조리개보다 1스톱(광량 1/2) 어두운 조리개의 지름은 약 11㎜다.

조리개를 통과하는 광량은 지름의 제곱, 즉 면적에 비례하므로 광량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지름을 2\sqrt{2} 로 나누어야 한다.

16÷2≈11.316 \div \sqrt{2} \approx 11.3 이므로 반올림하면 11㎜에 가장 가까운 값이 된다.

문제 59
입사식 노출계로 측정 할 수 없는 피사체는?
1흰색 피사체
2검은색 피사체
3콘트라스트가 작은 피사체
4발광하는 피사체
정답 및 해설

입사식 노출계로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피사체의 적정 노출을 측정할 수 없다.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가 반사하는 빛이 아니라 피사체 위치에 떨어지는 주변 조명량을 재는 방식이라, 피사체 자체가 빛을 내뿜는 경우에는 그 발광량을 반영하지 못한다.

  • 흰색 피사체는 반사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입사식 측정 방식 덕분에 문제없이 측정할 수 있다.
  • 검은색 피사체 역시 반사광이 아니라 입사광을 재는 방식이라 정확히 측정된다.
  • 명암 대비가 작은 피사체도 반사율 차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입사식 측정의 장점이 그대로 적용된다.
문제 60
Guide Number가 45인 플래시로 2m거리에서 촬영할 때 노출값은?
1f/45
2f/32
3f/22
4f/16
정답 및 해설

가이드넘버 45인 플래시로 2m 거리에서 촬영할 때 맞춰야 할 조리개값은 F/22다.

스트로보 노출은 가이드넘버를 촬영 거리로 나눈 값이 조리개값이 된다는 관계로 구한다.

F=GND=452=22.5F = \dfrac{GN}{D} = \dfrac{45}{2} = 22.5 이므로 실제 조리개 눈금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쓴다.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4년 2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대형 카메라에서 소형 카메라로 획기적 전환을 한 것은 세계 2차 대전후 독일의 어떤 기계의 출현 때문인가?
1콘텍스(Contax)
2라이카(Leica)
3니콘(Nikon)
4캐논(Canon)
정답 및 해설

대형에서 소형 카메라로의 전환은 독일에서 개발된 라이카(Leica)의 등장이 결정적 계기였다.

라이카는 35mm 영화필름을 정지 사진에 적용해 휴대성과 기동성을 크게 높인 카메라로, 등장 이후 소형 카메라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되었다.

  • 콘텍스는 라이카의 성공 이후 등장한 경쟁 기종으로 전환의 계기가 된 최초 모델은 아니다.
  • 니콘은 일본 카메라로 2차대전 이후 소형 카메라 시장에서 성장했지만 전환의 출발점은 아니다.
  • 캐논 역시 일본 카메라로 라이카의 성공을 뒤따라 발전한 브랜드다.
문제 2
같은 피사체를 촬영할 때 흐린날의 색온도는 맑은날 정오의 태양광과 비교해서 어떠한가?
1높다.
2낮다.
3똑같다.
4무관하다.
정답 및 해설

흐린 날의 빛은 맑은 날 정오의 직사광선보다 색온도가 더 높다.

흐린 날에는 붉은 기를 띤 직사 일광이 구름에 가려지고 짧은 파장이 흩어져 생긴 푸른 기의 천공광이 주된 광원이 되는데, 푸른빛의 비중이 클수록 색온도는 높게 나타난다.

  • 낮다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반대 방향이다.
  • 똑같다는 설명은 구름에 의한 파장 분포 변화를 무시한 것이다.
  • 무관하다는 설명 역시 날씨에 따라 색온도가 달라지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
문제 3
색의 3속성과 색입체(色立體, color solid)에 관한 설명 들이다. 옳게 설명된 것은?
1엄밀한 의미에서 무채색은 색상, 명도, 채도의 개념을 가진다.
2색입체를 무채색축을 중심으로 수직으로 자르면 무채색축 좌우에 보색관계에 있는 두 색상이 나타난다.
3물리적인 측면에서 시감반사율과 명도와는 상관이 없다.
4채도는 방사선으로 표시하고 안쪽인 중심부로 가까이 올수록 채도가 높아진다.
정답 및 해설

색입체를 무채색축을 중심으로 수직으로 자르면 축 양쪽에 서로 보색 관계에 있는 두 색상 단면이 나타난다.

색입체는 무채색축(명도축)을 가운데 두고 그 둘레로 색상이 둥글게 배열되는 구조라, 축을 지나는 평면으로 자르면 마주보는 색상 즉 보색 쌍이 단면 양쪽에 놓이게 된다.

  • 무채색은 명도만 가질 뿐 색상과 채도의 개념은 갖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 시감반사율은 명도를 결정하는 물리량이라 서로 무관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채도는 무채색축에서 멀어질수록, 즉 바깥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것이라 중심에 가까울수록 높아진다는 설명은 반대다.
문제 4
컬러 필름의 유제층속에 커플러를 첨가시켜 놓는 방식은?
1내식
2외식
3습식
4건식
정답 및 해설

컬러 필름의 유제층 안에 미리 커플러를 넣어두는 방식은 내식(내장식)이라고 한다.

내식 방식은 감광유제를 만들 때 발색에 필요한 커플러를 층마다 함께 섞어 넣어, 현상액에는 순수한 발색현상주약만 있어도 각 층에서 고유한 색이 나타나게 한다.

  • 외식은 반대로 커플러를 유제층이 아닌 현상액 쪽에 넣어 처리하는 방식이다.
  • 습식이라는 구분은 커플러 첨가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 건식이라는 구분 역시 커플러 첨가 방식과는 관계가 없는 표현이다.
문제 5
가색혼합에 대한 설명 중 바르게 된 것은?
1색료혼합이다.
22차색은 1차색보다 모두 명도가 낮아진다.
3혼합하면 할수록 채도가 높아진다.
43원색이 모두 합쳐지면 흰색이 된다.
정답 및 해설

가색혼합에서는 빛의 3원색을 모두 합치면 흰색이 된다.

가색혼합은 빛을 더할수록 밝아지는 원리로, 빨강·초록·파랑의 세 원색 빛을 같은 비율로 겹치면 명도가 최대로 높아져 흰빛으로 보인다.

  • 색료혼합이라는 설명은 안료나 잉크를 섞는 감법혼색에 해당하며 빛을 섞는 가색혼합과는 반대다.
  • 2차색이 1차색보다 명도가 낮아진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빛을 더할수록 밝아져 명도가 높아진다.
  • 혼합할수록 채도가 높아진다는 설명도 반대로, 여러 색의 빛이 섞일수록 흰색에 가까워져 채도는 낮아진다.
문제 6
무채색과 강한 순색의 조화를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배색 효과는?
1온화한 느낌
2자극적인 느낌
3어둡고 무거운 느낌
4수수하고 평정된 느낌
정답 및 해설

무채색과 채도가 강한 순색을 함께 배색하면 자극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효과가 난다.

채도가 낮은 무채색이 배경이 되어 대비를 이루면서 순색의 선명함이 두드러져, 시선을 끄는 강한 인상을 준다.

  • 온화한 느낌은 채도 차이가 크지 않은 유사색 배색에서 주로 나타난다.
  • 어둡고 무거운 느낌은 저명도의 어두운 색들을 조합했을 때 두드러지는 효과다.
  • 수수하고 평정된 느낌은 채도가 낮은 색끼리 배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라 강한 순색과는 맞지 않는다.
문제 7
색의 명시성(明視性)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색의 명시성은 주위 색과는 별로 관계없이 독립적이다.
2색의 명시성은 명도, 채도보다 색상의 효과가 가장 크다.
3색의 명시성은 명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4황색배경에 흑색글씨는 백색배경에 적색글씨보다 명시성이 낮다.
정답 및 해설

색의 명시성은 색의 3속성 중 명도에 가장 크게 좌우되며, 배경과 글씨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잘 보인다.

다른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 명시성은 주위 색과 무관하지 않고, 배경색과의 대비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3속성 중 명시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색상이 아니라 명도다.
  • 황색 배경에 흑색 글씨는 명도 차이가 커서, 황색 배경에 적색 글씨보다 오히려 명시성이 높다.
문제 8
컬러사진의 유제층 발색 중 맞는 것은?
1녹감성 - 블루 발색
2녹감성 - 옐로우 발색
3녹감성 - 싸이안 발색
4녹감성 - 마젠타 발색
정답 및 해설

컬러 필름에서 녹색광에 감응하는 유제층은 현상되면 마젠타로 발색한다.

컬러 필름은 청감층-옐로, 녹감층-마젠타, 적감층-시안의 짝으로 색이 재현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녹색 정보를 기록한 층은 그 보색인 마젠타 색소를 만들어낸다.

  • 블루로 발색한다는 것은 어떤 감광층에도 해당하지 않는 조합이다.
  • 옐로우 발색은 녹감성이 아니라 청감성 유제층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 싸이안 발색은 녹감성이 아니라 적감성 유제층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문제 9
텅스텐 타입의 컬러 필름을 가지고 주광(Daylight) 아래에서 촬영하였을때 화면에 나타나는 색은?
1푸른색
2노랑색
3초록색
4붉은색
정답 및 해설

텅스텐 타입 컬러 필름을 주광 아래에서 촬영하면 화면은 푸른색을 띠게 된다.

텅스텐 타입 필름은 색온도가 낮은 텅스텐 조명에 맞춰 균형이 잡혀 있는데, 이보다 색온도가 훨씬 높은 주광 아래에서 쓰면 상대적으로 파란빛이 과잉되어 나타난다.

  • 노란색은 오히려 주광용 필름을 텅스텐 조명 아래에서 쓸 때 나타나는 색조다.
  • 오렌지색 역시 색온도가 낮은 광원과 필름 균형이 어긋날 때 나타나는 색조로 이 경우와는 방향이 반대다.
  • 붉은색 계열도 텅스텐 필름을 주광에서 쓸 때 나타나는 결과와는 반대 방향의 색조다.
문제 10
빛의 반사(Reflect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표면이 고르고 잘 닦여진 것은 반사광의 집중이 잘 된다.
2물체표면에 반사된 빛의 양은 흡수된 양보다 항상 많이 나타난다.
3거친 표면의 반사광 방향은 일정하다.
4집중반사의 경우 반사각은 빛의 입사각과 다르다.
정답 및 해설

표면이 고르고 매끄럽게 잘 닦여 있으면 정반사가 일어나 반사광이 한 방향으로 잘 집중된다.

매끄러운 면에서는 입사한 평행광이 흐트러지지 않고 같은 각도로 반사되어 반사광이 모이지만, 표면이 거칠면 빛이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는 난반사가 일어난다.

  • 반사된 빛의 양이 흡수된 양보다 항상 많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으며 표면 재질에 따라 달라진다.
  • 거친 표면의 반사광 방향이 일정하다는 설명은 반대로, 거친 면은 빛을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게 한다.
  • 정반사(집중반사)에서는 반사각이 입사각과 같다는 것이 기본 법칙이라 서로 다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제 11
SLR카메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렌즈 뒤쪽에 45° 로 놓여 있는 반사경이 있다.
2펜타 프리즘이 좌우역상을 정립정상으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3Range Finder 형식의 카메라보다 시차가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
4SLR은 교환 Lens의 활용이 자유롭다.
정답 및 해설

SLR은 렌즈를 통과한 상을 그대로 보므로 거리계 연동식보다 시차가 많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거리계 연동식은 촬영렌즈와 별도의 파인더 창으로 보기 때문에 근접 촬영시 시차가 발생하지만, SLR은 반사경과 펜타프리즘을 거쳐 촬영 렌즈가 보는 상을 그대로 확인하므로 시차 문제가 거의 없다.

  • 렌즈 뒤쪽에 45˚로 놓인 반사경이 있다는 설명은 SLR 구조에 맞는 옳은 내용이다.
  • 펜타프리즘이 좌우역상을 정립정상으로 바꿔준다는 설명도 SLR의 특징을 옳게 설명한 것이다.
  • 교환렌즈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설명 역시 SLR의 실제 장점과 일치한다.
문제 12
질감표현에 가장 효과적인 광선은?
1Top lighting
2Front lighting
3Back lighting
4Side lighting
정답 및 해설

피사체의 질감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빛은 측면광(Side lighting)이다.

측면에서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은 표면의 굴곡마다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요철을 도드라지게 하므로 재질감 표현에 유리하다.

  • 정수리 방향의 Top lighting은 그림자가 아래로만 떨어져 질감보다는 형태 왜곡이 두드러진다.
  • 정면광인 Front lighting은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아 입체감과 질감 표현이 약하다.
  • 역광인 Back lighting은 피사체 앞면이 어두워져 실루엣 표현에는 좋지만 표면 질감을 살리기는 어렵다.
문제 13
셔터(shutter)에 대한 설명 중 적당치 않은 것은?
1렌즈셔터는 전자 플래시와 동조시 모든 셔터 속도 에서 가능하다.
2포컬플레인 셔터(Focal plane shutter)는 렌즈셔터 (Lens shutter)에 비해 더욱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3Lens shutter는 비교적 조용히 작동하므로 흔들릴 우려가 적다.
4Focal plane shutter와 전자플래시의 동조시 셔터 속도가 1/1000초에서만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포컬플레인 셔터가 전자플래시와 동조되는 속도는 1/1000초처럼 매우 빠른 한 지점이 아니라 그보다 느린 일정 한계 속도 이하 구간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선막과 후막이 만드는 슬릿으로 필름을 훑고 지나가는데, 동조속도보다 빠른 영역에서는 두 막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채 지나가 버려 플래시와 함께 쓸 수 없고, 동조가 가능한 구간은 오히려 그보다 느린 셔터속도 쪽에 형성된다.

  • 렌즈셔터가 전자 플래시와 모든 셔터속도에서 동조된다는 설명은 옳다.
  • 포컬플레인 셔터가 렌즈셔터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렌즈셔터가 비교적 조용히 작동해 흔들림 우려가 적다는 설명 역시 옳은 내용이다.
문제 14
석영관 속에 필라멘트와 요오드 가스를 넣어서 만든 것으로 소형이며 광량과 색온도의 변화가 거의 없고 수명 이 긴 조명등은?
1할로겐등
2형광등
3텅스텐등
4플래시 전구
정답 및 해설

석영관 속에 필라멘트와 요오드 가스를 넣어 만들어 광량·색온도 변화가 적고 수명이 긴 조명등은 할로겐등이다.

할로겐등은 텅스텐 필라멘트가 증발해도 요오드 성분이 이를 다시 필라멘트에 재부착시키는 할로겐 사이클 덕분에 밝기와 색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수명도 길다.

  • 형광등은 방전관 형태로 석영관에 요오드 가스를 넣는 구조와는 다르며 색온도도 불안정한 편이다.
  • 일반 텅스텐등은 요오드 가스가 없어 필라멘트가 점차 증발해 광량과 색온도가 시간이 지나며 변한다.
  • 플래시 전구는 순간 섬광용 소모품으로 연속 조명등과는 사용 방식 자체가 다르다.
문제 15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네거 - 포지법의 효시가 된 탈보트 가 발명한 사진술은?
1헬리오그래피
2다게레오타입
3칼로타입
4앰브로타입
정답 및 해설

오늘날 쓰이는 네거-포지법의 효시는 탈보트가 발명한 칼로타입이다.

칼로타입은 종이에 음화(네거티브)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여러 장의 양화를 인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 장의 원판만 존재하던 이전 기술들과 달리 복제가 가능한 체계를 처음 확립했다.

  • 헬리오그래피는 니엡스가 개발한 가장 초기의 감광 기록법으로 네거-포지 방식이 아니다.
  • 다게레오타입은 은판에 직접 양화를 얻는 방식이라 복제가 불가능해 네거-포지 체계와는 다르다.
  • 앰브로타입은 유리판에 콜로디온을 발라 양화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역시 네거-포지 체계가 아니다.
문제 16
컬러 슬라이드로 보다 양질의 컬러 사진을 만들기 위해 일단 네거티브로 만든 다음 네거티브 시스템에 의해 인화 하는 필름은?
1듀프 필름
2엑타 프린트 필름
3인터 네거티브 필름
4엑타크롬 필름
정답 및 해설

컬러 슬라이드를 네거티브로 옮긴 뒤 일반 네거-포지 인화 체계로 뽑아내는 데 쓰는 필름은 인터네거티브 필름이다.

슬라이드(리버설) 원본을 직접 인화하면 관용도가 좁아 보정이 까다롭지만, 먼저 인터네거티브 필름으로 옮겨두면 이후에는 일반 컬러 네거 필름과 같은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여러 장을 인화할 수 있다.

  • 듀프 필름은 슬라이드를 슬라이드로 그대로 복제할 때 쓰는 필름이라 네거 인화 체계로 넘기는 용도가 아니다.
  • 엑타프린트 필름은 슬라이드에서 직접 양화 인화지로 인화하는 계열이라 네거로 변환하는 필름과는 다르다.
  • 엑타크롬 필름은 촬영용 리버설(슬라이드) 원판 필름 자체를 가리킨다.
문제 17
흑백사진 감광재료 중 촬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고감도 감광재료는?
1AgF
2AgBr
3AgCl
4AgI
정답 및 해설

흑백 촬영용 필름에서 널리 쓰이는 고감도 감광재료는 브롬화은(AgBr)이다.

브롬화은은 감광 속도가 빨라 촬영용 필름 유제의 주성분으로 널리 쓰이며, 다른 할로겐화은에 비해 감도와 취급성의 균형이 좋다.

  • 플루오르화은(AgF)은 물에 잘 녹아 안정적인 유제를 만들기 어려워 실제로 쓰이지 않는다.
  • 염화은(AgCl)은 감도가 낮은 편이라 촬영용보다는 인화지 등 저감도 용도에 주로 쓰인다.
  • 요오드화은(AgI)은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다른 할로겐화은과 섞어 소량만 활용된다.
문제 18
감광제로 사용되는 은염물질 중에서 감광성은 있지만 물에 대한 용해도가 크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은염 재료는?
1AgF(플루오르화은)
2AgCl(염화은)
3AgBr(브롬화은)
4AgI(요오드화은)
정답 및 해설

감광성은 있지만 물에 대한 용해도가 커서 실제로는 쓸 수 없는 은염은 플루오르화은(AgF)이다.

감광유제는 젤라틴 속에 할로겐화은 입자를 고르게 분산시켜야 하는데, AgF는 물에 쉽게 녹아버려 안정적인 입자 형태를 유지하지 못해 실용화되지 못한다.

  • 염화은(AgCl)은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저감도 인화지 등에 실제로 사용된다.
  • 브롬화은(AgBr)은 대표적인 촬영용 감광재료로 안정적인 유제를 이룬다.
  • 요오드화은(AgI)도 용해도가 낮아 다른 할로겐화은과 섞어 유제에 활용된다.
문제 19
컬러리버설 현상약 중 제1현상주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1하이드로퀴논
2수산화나트륨
3수산화칼륨
4시안화칼륨
정답 및 해설

컬러리버설 현상 과정의 제1현상 단계에서 쓰이는 현상주약은 하이드로퀴논이다.

하이드로퀴논은 은염을 금속은으로 환원시키는 현상주약 계열의 약품으로, 보기 중 실제로 필름을 현상하는 작용을 하는 것은 하이드로퀴논뿐이다.

  • 수산화나트륨은 현상액의 알칼리도를 높여 반응을 촉진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 뿐 그 자체가 현상주약은 아니다.
  • 수산화칼륨 역시 알칼리성 촉진제로 쓰이는 약품이라 현상주약과는 역할이 다르다.
  • 시안화칼륨은 현상주약이 아니라 은을 녹이는 성질 때문에 감력이나 표백 계열 처리에 쓰이는 약품이다.
문제 20
다음과 같은 구조식을 가진 현상액은?
1메톨
2하이드로퀴논
3페니돈
4아황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그림의 구조식은 현상 주약인 페니돈(1-페닐-3-피라졸리돈)이다.

고리를 보면 탄소와 질소로 이루어진 5원 고리에 카보닐기(O=C)가 붙고, 한쪽 질소에는 수소(H-N)가, 이웃한 질소에는 벤젠 고리(페닐기)가 직접 결합해 있으며 나머지 자리는 -CH2-CH2- 로 이어진다. 이 피라졸리돈 골격에 페닐기가 달린 형태가 페니돈의 특징이다.

  • 메톨은 벤젠 고리에 -OH 와 -NHCH3 가 붙은 파라아미노페놀 계열이어서 질소를 품은 5원 고리가 없다.
  • 하이드로퀴논은 벤젠 고리에 -OH 두 개가 마주 보고 붙은 단순한 구조이고, 아황산나트륨은 탄소 고리가 전혀 없는 무기 보항제라 구조식 자체가 다르다.
문제 21
Kodak D-76 현상액의 보충액은?
1Kodak D-76R
2Kodak D-76BB
3Kodak D-76b
4Kodak D-76F
정답 및 해설

Kodak D-76 현상액을 보충할 때 쓰는 전용 보충액은 D-76R이다.

현상액은 사용할수록 주약과 알칼리 성분이 소모되고 부산물이 쌓여 활성이 떨어지는데, D-76R은 이런 소모분을 채워 원래 처방과 가까운 농도로 되돌려주도록 별도로 조제된 보충 전용 약품이다.

  • D-76BB는 보충 전용으로 조제되는 약품을 가리키는 표기가 아니다.
  • D-76b는 보충액이 아니라 D-76 처방 자체를 변형한 계열 표기여서 보충 목적과는 구분된다.
  • D-76F 역시 D-76 계열에서 보충액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이지 않는다.
문제 22
현상 억제제는 유기물과 무기물로 나눌 수 있는데 유기 억제제로 사용되는 것은?
1브롬화칼륨
2브롬화알루미늄
3벤지미다졸
4탄산수소나트륨
정답 및 해설

유기 현상 억제제로 쓰이는 물질은 벤지미다졸이다.

무기 억제제와 달리 유기 화합물 구조를 가진 억제제로, 소량으로도 불필요한 환원 반응을 눌러주는 역할을 한다.

  • 브롬화칼륨은 대표적인 무기 억제제로, 유기 억제제와는 계열이 다르다.
  • 브롬화알미늄 역시 금속 브롬화물 형태의 무기 억제제다.
  • 탄산수소나트륨은 억제제가 아니라 약알칼리성 완충·촉진 작용을 하는 약품이다.
문제 23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정착제는?
1티오황산나트륨
2메톨
3브롬화칼륨
4붕사
정답 및 해설

사진 현상 과정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정착제는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이다.

티오황산나트륨은 노광되지 않고 남은 할로겐화은을 물에 녹는 착화합물로 바꿔 씻어낼 수 있게 하는 대표적인 정착 성분으로, 값이 싸고 효과가 안정적이어서 널리 보급되었다.

  • 메톨은 정착제가 아니라 현상주약으로 쓰이는 약품이다.
  • 브롬화칼륨은 정착제가 아니라 현상 과정에서 감도를 억제하는 억제제로 쓰인다.
  • 붕사는 정착제가 아니라 현상액의 알칼리 성분으로 쓰이는 약품이다.
문제 24
원판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질 때 일어나는 변화가 아닌 것은?
1화상의 농도가 짙어진다.
2포그(fog)가 높아진다.
3농도와 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
4화조가 연해진다.
정답 및 해설

현상 시간이 길어질수록 콘트라스트와 농도가 짙어지는 방향으로 변하므로, 화조가 연해진다는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노광된 은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환원돼 검은 은 입자가 늘어나므로, 전체적으로 화상이 짙어지고 대비가 강해지며 포그도 함께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 화상의 농도가 짙어진다는 변화는 현상시간이 길어질 때 실제로 나타난다.
  • 포그가 높아진다는 변화 역시 과현상 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 농도와 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는 변화도 현상시간 연장에 따라 실제로 일어난다.
문제 25
다음 중 흑백필름 현상액의 표준온도는?
115℃ ± 0.5℃
220℃ ± 0.5℃
325℃ ± 0.5℃
430℃ ± 0.5℃
정답 및 해설

흑백필름 현상액의 국제적인 표준 온도는 20℃(±0.5℃)이다.

현상 처방들은 대부분 이 기준온도에서 현상시간이 정해져 있어, 온도가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같은 시간이어도 콘트라스트와 농도가 달라지므로 표준온도를 지키는 것이 결과의 재현성을 보장한다.

  • 15℃는 표준보다 낮아 현상 진행이 느려지므로 정해진 시간표와 어긋난다.
  • 25℃는 표준보다 높은 편이라 현상이 과하게 진행될 위험이 있다.
  • 30℃는 표준을 크게 벗어나 흑백 현상 처방에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고온이다.
문제 26
1983년 코닥에서 필름과 카메라 그리고 현상소 사이의 정보전달 체계 설정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서 특히 필름과카메라 사이의 감도 자동 설정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1노치 코드
2DX 코드
3퀵리턴 장치
4AE 장치
정답 및 해설

1983년 코닥이 필름·카메라·현상소 사이 정보를 자동으로 주고받기 위해 개발한 체계는 DX 코드이다.

DX 코드는 필름통 표면의 격자무늬 접점으로 감도(ISO) 정보를 카메라에 자동으로 전달해, 사용자가 따로 감도를 맞추지 않아도 정확한 노출 제어가 가능하게 해준다.

  • 노치 코드는 시트 필름의 유제면을 구분하기 위한 절개 표시로 감도 자동설정과는 다른 목적이다.
  • 퀵리턴 장치는 SLR 반사경이 촬영 후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기구로 필름 정보 전달과는 관계가 없다.
  • AE 장치는 노출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기능일 뿐 필름 감도를 코드로 전달하는 체계는 아니다.
문제 27
은화상의 일부 또는 전부를 여러가지 은화합물로 바꾸거나 은 이외의 금속화합물이나 색소로 바꾸어 특수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은?
1보력
2감력
3표백
4조색
정답 및 해설

은화상의 일부나 전부를 다른 화합물이나 금속·색소로 바꾸어 특수한 색조 효과를 내는 처리는 조색이다.

조색은 화상을 이루는 금속은 입자를 화학반응으로 다른 색을 띠는 물질로 치환하는 처리로, 화상의 색감을 바꾸는 데 목적이 있어 농도 자체를 늘리거나 줄이는 처리와는 구분된다.

  • 보력은 화상에 물질을 더해 농도를 늘리는 처리로 색을 바꾸는 조색과는 목적이 다르다.
  • 감력은 반대로 화상의 농도를 줄이는 처리라 색조 변화가 목적인 조색과는 구분된다.
  • 표백은 은 화상을 화학적으로 지워 없애는 처리 단계로 색을 입히는 조색과는 다른 개념이다.
문제 28
네거티브 콘트라스트 조절에 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어두운 부분에 맞춰 노출을 조절하여야 한다.
2밝은 부분에 맞춰 현상을 조절하여야 한다.
3현상시간이 길어질수록 밝은 부분의 농도는 짙어진다
4필름 현상시간이 짧을수록 네거티브의 콘트라스트는 커진다.
정답 및 해설

필름 현상시간이 짧을수록 콘트라스트가 낮아지므로, 짧을수록 커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상시간이 길어질수록 밝은 부분(하이라이트)의 농도가 더 크게 늘어나 어두운 부분과의 농도 차이 즉 콘트라스트가 커지는데, 이를 거꾸로 뒤집은 설명이라 틀렸다.

  • 어두운 부분에 맞춰 노출을 조절해야 한다는 설명은 그림자 디테일 확보를 위한 옳은 원칙이다.
  • 밝은 부분에 맞춰 현상을 조절해야 한다는 설명도 하이라이트 농도를 다루는 옳은 원칙이다.
  • 현상시간이 길어질수록 밝은 부분의 농도가 짙어진다는 설명 역시 실제 현상 반응과 일치한다.
문제 29
인화지 위에 작고 흰점이 생긴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것은?
1빛에 노광됨
2수세물의 불순물
3네거티브 위의 먼지
4확대기 콘덴서의 먼지
정답 및 해설

인화지에 작고 흰 점이 생기는 것은 빛이 차단된 부분이 생기기 때문이며, 빛에 노광됨 자체는 오히려 그 부분을 어둡게 만들 뿐이라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흰 점은 확대 인화 과정에서 먼지나 이물질이 빛을 가려 그 부분만 노광이 되지 않아 생기는 결과인데, 반대로 빛에 정상적으로 노광된 부분은 오히려 어둡게 나타나므로 흰 점의 원인이 될 수 없다.

  • 수세물 속 불순물이 유제면에 남으면 작은 반점 모양의 얼룩을 남겨 흰 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네거티브 위의 먼지는 확대할 때 그림자를 만들어 흰 점의 흔한 원인이 된다.
  • 확대기 콘덴서의 먼지 역시 빛을 가려 인화지에 흰 점을 남길 수 있다.
문제 30
현상과다된 리버설필름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콘트라스트가 낮아진다.
2엑타크롬 400의 경우 마젠타가 강하게 나타난다.
3E-6의 경우 일반적으로 시안이 강하게 나타난다.
4엑타크롬64의 경우 시안이 강하게 나타난다.
정답 및 해설

리버설 필름이 현상과다되면 화면 전체가 엷어지면서 콘트라스트가 낮아진다.

리버설 처리는 제1현상에서 은으로 환원된 부분을 표백해 없애고, 그때 남아 있던 할로겐화은이 반전 노광과 발색현상을 거쳐 최종 양화를 이룬다. 제1현상이 과하게 진행되면 미리 환원되어 빠져나가는 은이 많아져 남는 할로겐화은이 줄고, 그 결과 양화의 최고 농도인 D-max가 떨어져 짙어야 할 부분까지 묽어지면서 농도 폭이 좁아진다.

  • 엑타크롬 400에서 마젠타가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현상시간 과다의 일반적 결과가 아니라 발색 균형이 어긋났을 때 생기는 별개의 증상이다.
  • E-6 처리에서 시안이 강해진다는 설명도 현상 과다와 직접 이어지는 변화로 볼 수 없다.
  • 엑타크롬 64에서 시안이 강해진다는 설명 역시 특정 색으로의 치우침을 현상과다의 공통된 특징으로 삼은 것이라 맞지 않다.
문제 31
뷰 카메라로 클로즈 업(Close up)촬영시 주름막을 정상보다 늘렸을 때의 노출은?
1정상과 같다.
2과다된다.
3부족된다.
4상관없다.
정답 및 해설

뷰 카메라로 근접촬영시 주름막(벨로즈)을 정상보다 늘리면, 보정하지 않는 한 노출이 부족해진다.

벨로즈를 늘려 렌즈와 필름면 사이 거리가 멀어지면 같은 빛이 더 넓은 면적에 퍼지면서 단위 면적당 도달하는 광량이 줄어드는데, 무한대 초점 기준으로 잰 노출계 지시값은 이 손실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실제로는 노출 부족이 일어난다.

  • 정상과 같다는 설명은 벨로즈 연장에 따른 광량 손실을 무시한 것이다.
  • 노출이 과다된다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반대 방향이다.
  • 상관없다는 설명 역시 벨로즈 길이가 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놓친 것이다.
문제 32
이안반사식 카메라의 경우 근접촬영시 파인더의 위치와촬영렌즈 위치가 일치하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은?
1시차(視差)
2코마수차
3구면수차
4화상왜곡
정답 및 해설

이안반사식 카메라로 근접촬영할 때 파인더와 촬영렌즈의 위치 차이로 생기는 현상은 시차(視差)이다.

이안반사식은 파인더용 렌즈와 촬영용 렌즈가 위아래로 따로 있어 먼 거리에서는 두 렌즈가 보는 범위가 거의 같지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두 렌즈의 위치 차이가 상대적으로 커져 파인더로 본 구도와 실제 촬영되는 구도가 어긋난다.

  • 코마수차는 렌즈 자체의 광학적 결함으로 생기는 상의 일그러짐이라 파인더 위치 차이와는 무관하다.
  • 구면수차 역시 렌즈 설계상의 결함이며 근접촬영시 파인더 오차와는 다른 현상이다.
  • 화상왜곡은 직선이 휘어 보이는 렌즈 특성이라 파인더와 촬영렌즈의 위치 차이로 생기는 문제와는 별개다.
문제 33
35㎜ 필름용 일안 반사식(Single lens reflex) 카메라와 거리계 연동식(Range finder)카메라를 설명한것이다. 이 중 틀린 것은?
1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시차(Parallax)가 있다.
2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렌즈 교환이 자유롭다.
3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반사경이 있다.
4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대부분 포컬플레인셔터이다.
정답 및 해설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는 렌즈 교환에 제한이 있어, 자유롭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거리계 연동식은 파인더의 프레임선과 거리계 연동 기구가 특정 초점거리 범위에 맞춰져 있어 교환할 수 있는 렌즈군이 제한적인 반면, 일안 반사식은 렌즈를 통과한 상을 그대로 보므로 다양한 렌즈를 자유롭게 바꿔 쓸 수 있다.

  •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에 시차(Parallax)가 있다는 설명은 파인더와 렌즈가 분리된 구조상 옳은 내용이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 반사경이 있다는 설명도 SLR의 기본 구조를 옳게 설명한 것이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가 대부분 포컬플레인 셔터를 쓴다는 설명 역시 맞는 내용이다.
문제 34
6 × 9㎝판 카메라의 표준렌즈는 몇 ㎜인가?
1150㎜
2127㎜
3105㎜
475㎜
정답 및 해설

6×9cm 판형 카메라의 표준렌즈로 쓰이는 초점거리는 105㎜이다.

표준렌즈의 초점거리는 그 화면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하게 잡는데, 6×9cm 화면의 대각선이 대략 이 값에 해당한다.

  • 150㎜는 4×5인치 대형 카메라에서 표준렌즈로 쓰이는 초점거리라 이 판형에는 맞지 않는다.
  • 127㎜는 6×9cm 화면의 대각선보다 길어 표준이 아니라 약간 망원 쪽에 해당한다.
  • 75㎜는 화면 대각선보다 짧아 이 판형에서는 광각 쪽 렌즈가 된다.
문제 35
35㎜ 필름을 확대할 때 가장 알맞는 확대용 렌즈는?
135㎜
250㎜
375㎜
4105㎜
정답 및 해설

35㎜ 필름을 확대할 때 쓰는 확대기 렌즈의 표준 초점거리는 50㎜이다.

확대기 렌즈도 카메라 표준렌즈처럼 원판 화면의 대각선 길이에 맞춰 고르며, 35㎜ 소형판에는 50㎜급이 대응한다.

  • 35㎜급은 소형판 화면의 대각선보다 짧아 인화 화면 전체를 고르게 덮지 못한다.
  • 75㎜급은 6×6cm 판 확대에 쓰이는 초점거리다.
  • 105㎜급은 6×7·6×9cm 같은 더 큰 중형판 확대용이다.
문제 36
암실에서 흑백 인화작업시 가장 적당한 필터의 색은?
1청색(blue)
2황갈색(amber)
3녹색(green)
4검정색(black)
정답 및 해설

흑백 인화 작업의 암실 안전등으로는 황갈색(amber) 계열 필터가 가장 적당하다.

인화지 유제는 주로 청색~자외선 영역에만 감광하므로, 그 파장대에서 벗어난 황갈색 빛은 켜 두어도 인화지를 감광시키지 않는다.

  • 청색은 인화지가 실제로 감응하는 파장대와 그대로 겹쳐 전면 포그를 일으킨다.
  • 녹색 계열은 전 영역에 감광하는 판크로매틱 필름을 다룰 때 쓰는 어두운 안전등 색이어서 인화 작업용과는 다르다.
  • 검정은 빛을 전혀 투과하지 않아 작업 시야를 확보하는 안전등 구실을 하지 못한다.
문제 37
스트로보의 색온도는?
13000K - 3500K
25500K - 6000K
37000K - 7500K
48500K - 9000K
정답 및 해설

전자 스트로보의 색온도는 5,500K~6,000K 범위로,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의 기준 색온도와 거의 일치한다.

그래서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이나 주광 화이트밸런스에서 스트로보를 그대로 주광원으로 써도 색 재현이 자연스럽다.

  • 3,000K대는 텅스텐 계열 인공 광원 쪽 색온도라 주광 기준보다 크게 낮아 붉은 기가 돈다.
  • 7,000K대는 흐린 하늘처럼 푸른 기가 도는 조건의 색온도로 주광 기준보다 높다.
  • 8,500K 이상은 그보다도 더 푸른 영역이어서 데이라이트 기준과 맞지 않는다.
문제 38
링(Ring) 스트로보 촬영에 가장 알맞는 것은?
1근접촬영시
2풍경촬영시
3대형피사체 촬영시
4원거리 촬영시
정답 및 해설

렌즈 둘레에 끼워 쓰는 링 스트로보는 근접(매크로) 촬영에 가장 알맞은 조명이다.

렌즈 광축과 거의 같은 위치에서 발광하므로 아주 짧은 거리에서도 그림자 없이 고른 조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풍경 촬영은 넓은 범위를 밝혀야 하는데 렌즈 주위의 작은 발광부로는 감당할 수 없다.
  • 대형 피사체는 조명해야 할 면적이 넓어 균일한 광량을 주기 어렵다.
  • 원거리 촬영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광량이 급격히 줄어 도달 광량이 크게 부족해진다.
문제 39
카메라는 피사체를 렌즈를 통하여 어디에 결상(結像)시키는가?
1몸통(Body)
2렌즈끝부분
3렌즈와 셔터사이
4감광재료(感光材料)
정답 및 해설

렌즈를 통과한 빛이 최종적으로 상을 맺는 곳은 감광재료 면이다.

필름이나 이미지 센서 같은 감광재료가 놓인 면이 곧 결상면이며, 초점 조절은 그 면에 상이 또렷하게 맺히도록 하는 조작이다.

  • 몸통은 빛을 차단하고 부품을 지지하는 암상자일 뿐 상이 기록되는 면이 아니다.
  • 렌즈 끝부분은 빛이 굴절되어 빠져나가는 지점이지 상이 맺히는 자리가 아니다.
  • 렌즈와 셔터 사이는 빛이 지나가는 경로일 뿐 결상면이 될 수 없다.
문제 40
수광체의 종류에 따라 분류할 때 황화카드뮴 광전지의 수광체를 사용하여 어두운 장소에서도 노출을 측정할 수 있는 노출계는?
1Cds 노출계
2입사식 노출계
3Se 노출계
4반사식 노출계
정답 및 해설

황화카드뮴(CdS) 광전지를 수광체로 쓰는 노출계는 CdS 노출계이며, 어두운 곳에서도 노출 측정이 가능하다.

CdS는 셀레늄(Se) 소자보다 미약한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측정 성능이 우수하다.

  • 셀레늄(Se) 노출계는 별도 전원이 필요 없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감도가 떨어진다.
  • 입사식 노출계는 측정 방식(피사체로 들어오는 빛을 잼)을 가리키는 구분이지 수광체 종류를 뜻하지 않는다.
  • 반사식 노출계도 마찬가지로 측정 방식의 구분일 뿐 수광체 종류와는 별개다.
문제 41
F/16일 때의 적정노출 시간이 1/30초였다. 노출 시간을 1/15초로 하려면 조리개는?
1F/5.6
2F/8
3F/16
4F/22
정답 및 해설

노출 시간을 1/30초에서 1/15초로 늘리면 노출량이 두 배가 되므로, 이를 상쇄하려면 조리개를 F/22로 한 단 조여야 한다.

1/151/30=2\dfrac{1/15}{1/30} = 2 로 노출시간이 1스톱(2배) 늘었으므로
조리개는 반대로 1스톱 어둡게 조여야 같은 노출을 유지할 수 있다.

F/16에서 한 스톱 어두운 값이 F/22이므로, 이 조리개로 조정하면 같은 노출을 얻을 수 있다.

문제 42
컬러슬라이드 필름으로 장시간 노출시 컬러바란스가 깨어지는 현상은?
1레어저 현상
2색수차 현상
3상반칙 불궤 현상
4할레이션 현상
정답 및 해설

컬러 슬라이드 필름으로 장시간 저조도 노출을 하면 색 균형이 깨지는 현상을 상반칙 불궤(reciprocity failure) 현상이라 한다.

노출 시간이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필름의 각 감광층이 예상과 다르게 반응해 노출 부족과 함께 색 편향이 나타난다.

  • 색수차 현상은 렌즈가 파장별로 초점을 다르게 맺어 생기는 광학적 결함으로, 노출 시간과는 무관하다.
  • 할레이션 현상은 강한 빛이 유제층을 투과해 반사되면서 상 주변에 번짐이 생기는 현상으로, 장시간 노출의 색 편향과는 다른 문제다.
문제 43
플래시 동조에 필요한 M 접점은 다음 중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가?
1스트로보
2마그네슘 섬광분(magnesium 閃光粉)
3포컬플레인 셔터에 플래시 벌브
4렌즈 셔터에 플래시 벌브
정답 및 해설

플래시 동조용 M 접점은 렌즈셔터에 섬광전구(플래시 벌브)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접점이다.

동조 접점은 광원의 발광 특성에 맞춰 나뉘는데, 전자 스트로보에는 X접점을, 포컬플레인 셔터에 꽂는 섬광전구에는 FP접점을 쓴다.

  • 스트로보(전자 플래시)는 순간 발광이라 X접점을 사용하며 M접점과는 다르다.
  • 마그네슘 섬광분은 동조 접점 체계가 자리 잡기 이전의 구식 발광 방식이라 M접점과 관련이 없다.
  • 포컬플레인 셔터에 꽂는 섬광전구는 연소 시간이 긴 전구용 FP접점을 사용한다.
문제 44
플래시 주 콘덴서에 전압이 높으면 다음 중에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가?
1섬광 시간은 길고 색온도는 낮다.
2색온도는 높고 섬광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3섬광 시간은 길고 색온도는 높다.
4섬광 시간은 짧고 색온도는 높다.
정답 및 해설

플래시 주 콘덴서의 충전 전압이 높아지면 섬광 시간은 짧아지고 색온도는 높아진다.

전압이 높을수록 방전관에 짧은 순간 큰 전류가 흘러 발광이 빨리 끝나고, 방전의 에너지 밀도가 커질수록 빛은 푸른 쪽으로 치우친다.

  • 섬광 시간이 길어지면서 색온도가 낮아진다는 서술은 전압을 낮췄을 때의 경향이라 반대다.
  • 색온도만 오르고 섬광 시간은 그대로라는 서술은 방전 시간이 전압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빠뜨린 것이다.
  • 섬광 시간이 길어지면서 색온도가 높아진다는 서술은 두 변화의 방향이 서로 엇갈려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45
스피드라이트 동조 촬영의 장점이 아닌 것은?
1태양광과 비슷한 광질을 가져 색재현이 좋다.
2어두운 곳에서 빨리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수 있다
3역광 촬영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다.
4노출시간이 일정해서 촬영하는데 불편하다.
정답 및 해설

스피드라이트(전자 플래시) 동조 촬영은 대부분 장점만 있고, 노출 시간이 일정해 불편하다는 설명은 실제 장점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트로보는 짧고 일정한 발광 시간을 갖기 때문에 손떨림이나 피사체 흔들림의 영향을 줄여 촬영이 더 수월해진다.

  • 태양광과 비슷한 색온도를 가져 자연스러운 색 재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실제 장점이다.
  • 짧고 강한 발광으로 어두운 곳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순간적으로 정지시켜 촬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역광 상황에서 피사체를 보조적으로 밝혀 주는 필파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문제 46
필터를 세등분하여 양측면을 구면으로 만든 필터로 중앙부의 상은 선명하고 양측면 상은 흐리게 묘사되는 35mm 카메라 표준렌즈용 특수 필터는?
1Center image 필터
2Linear focus 필터
3Color image 필터
4Cromo 필터
정답 및 해설

필터를 세 등분해 양측면을 구면으로 가공, 중앙부는 선명하고 양측은 흐리게 찍히는 35mm 표준렌즈용 특수 필터는 Linear focus 필터다.

중앙부는 평면에 가깝게 다듬고 나머지 구면 부분은 상을 흩뜨리도록 가공해, 화면 중심의 피사체는 또렷하게 남기고 주변부는 부드럽게 흐려지는 연출 효과를 낸다.

  • center image 필터는 세 등분해 양측면을 구면으로 가공한 이 필터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 color image 필터도 중앙만 선명하게 남기고 좌우를 흐리게 하는 이 구면 가공 필터의 이름과는 다르다.
  • cromo 필터 역시 이러한 구조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문제 47
자외선등에 의해 화면전체에 포그(fog)가 생기는 것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은?
1UV필터
2황색필터
3SL필터
4FL필터
정답 및 해설

자외선에 의한 전체적인 포그를 없애는 용도로 쓰이지 않는 것은 FL필터다.

FL필터는 형광등 조명에서 생기는 초록빛을 보정하는 색보정용 필터로, 자외선 차단과는 목적이 다르다.

  • UV필터는 자외선 자체를 흡수해 포그의 원인을 직접 없애 준다.
  • 황색 계열 필터도 단파장인 자외선 영역을 흡수해 포그를 줄이는 데 쓰인다.
  • SL(스카이라이트)필터 역시 자외선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포그 방지 효과가 있다.
문제 48
장초점(망원)렌즈를 사용하는 이유에 적합한 것은?
1피사계 심도를 깊게 하고자 할 때
2먼 것을 적게 묘사하고자 할 때
3원근감을 과장시켜 화면효과를 높이고자 할 때
4표준렌즈에 비하여 좁은 화각을 얻고자 할 때
정답 및 해설

장초점(망원)렌즈를 쓰는 근본적인 이유는 표준렌즈보다 좁은 화각을 얻기 위함이다.

초점거리가 길어질수록 화면에 담기는 범위가 좁아지는 대신, 먼 곳의 피사체를 크게 끌어와 찍을 수 있게 된다.

  • 피사계 심도는 초점거리가 길수록 오히려 얕아지므로 심도를 깊게 하려는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
  • 망원렌즈는 먼 피사체를 작게가 아니라 크게 묘사하므로 해당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 원근감을 과장하는 효과는 광각렌즈의 특성이며, 망원렌즈는 반대로 원근감을 압축해 평면적으로 보이게 한다.
문제 49
포컬플레인 셔터(Focal Plane Shutter)의 슬릿(Slit)이란 다음 그림 중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말하는가?
1H-C간을 말한다.
2H-A간을 말한다.
3B-A간을 말한다.
4E-D간을 말한다.
정답 및 해설

포컬플레인 셔터의 슬릿은 그림에서 B와 A 사이의 좁은 틈을 가리킨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필름면 바로 앞에 선막과 후막 두 장의 막이 있고, 셔터를 누르면 선막이 먼저 달린 뒤 설정한 시간만큼 늦게 후막이 뒤따른다. 이때 앞서 달린 막의 뒷모서리와 뒤따르는 막의 앞모서리 사이에 열린 틈이 화면을 훑고 지나가며 필름을 노광시키는데, 그림에서 그 틈이 B와 A 사이의 구간으로 그려져 있다. 고속 셔터일수록 이 틈이 좁아지므로 스트로보 동조는 화면이 한꺼번에 열리는 속도 이하에서만 가능하다.

  • H에서 C까지나 H에서 A까지로 잡으면 막이 덮고 있는 면적까지 들어가, 실제로 빛이 지나는 열린 폭보다 훨씬 넓어진다.
  • E와 D는 막을 감고 푸는 좌우의 드럼이므로, 그 사이는 슬릿이 아니라 막이 주행하는 전체 구간에 해당한다.
문제 50
RC 인화지(resin-coated paper)의 특징이 아닌 것은?
1RC 인화지는 섬유 인화지보다 빛에 빨리 반응한다.
2RC 인화지는 수세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
3RC 인화지는 건조된 후에 휘지 않고 편편하다.
4RC 인화지는 섬유 인화지보다 표면의 질감이 좋다.
정답 및 해설

RC(레진코팅) 인화지의 특징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섬유 인화지보다 표면 질감이 좋다는 설명이다.

표면의 촉감이나 광택의 깊이는 오히려 전통적인 섬유(파이버) 인화지 쪽이 낫다고 평가되며, RC 인화지의 강점은 질감이 아니라 처리의 신속성과 취급 편의에 있다.

  • 빛에 빠르게 반응해 노광과 처리가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은 RC 인화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 지지체 양면이 수지로 덮여 약액이 원지에 스며들지 않으므로 수세에 걸리는 시간이 짧다.
  • 수지층이 지지체를 잡아 주어 건조 후에도 말리지 않고 평평한 상태를 유지한다.
문제 51
빛의 특성을 설명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1붉은색은 푸른색보다 색온도가 낮다.
2빛에 대한 과학적 표현은 켈빈(kelvin)도로 정하여 표시한다.
3물리 측정계에 의한 가시광선의 측정범위는 진한 붉은색으로 부터 청자색 까지를 말한다.
4필름은 모든 광선의 색에 균일하게 반응한다.
정답 및 해설

빛의 특성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필름이 모든 광선의 색에 균일하게 반응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필름 유제는 종류에 따라 감응하는 파장대(감색성)가 서로 달라, 특정 색의 빛에는 민감하고 다른 색에는 둔감하게 반응한다.

  • 붉은색이 푸른색보다 색온도가 낮다는 설명은 색온도의 일반적인 성질과 맞다.
  • 빛의 성질을 켈빈(K) 단위로 표시한다는 설명도 사실이다.
  • 가시광선의 범위를 진한 붉은색에서 청자색까지로 보는 설명도 통상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문제 52
f/4 셔터속도 1/500초로 촬영한 사진은 f/8에 1/125초로 촬영한 사진보다 어떤 점이 다른가?
1움직이는 느낌 표현이 더 좋다.
2주피사체와 부피사체가 분리되어 좋다.
3화상이 약간 어두워진다.
4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
정답 및 해설

두 조합은 노출량이 같지만, 조리개가 더 열린 쪽은 심도가 얕아 주 피사체와 배경이 분리되어 보인다는 점이 다르다.

조리개를 두 스톱 조이는 대신 셔터속도를 두 스톱 늦춘 관계라 총 노출량은 동일하고, 달라지는 것은 피사계 심도 쪽이다.

  • 셔터속도가 더 빠른 쪽은 오히려 움직임을 정지시켜 묘사하므로 움직이는 느낌이 살아난다고 보기 어렵다.
  • 두 조합의 노출량이 같으므로 화상이 더 어두워지는 차이는 생기지 않는다.
  • 콘트라스트는 현상 조건이나 조명에 좌우되는 요소라 노출이 같은 두 조합 사이에서 달라지지 않는다.
문제 53
카메라 손질 방법 중 옳은 것은?
1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은 칫솔로 가볍게 닦아준다.
2카메라 렌즈는 가능한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3렌즈 표면에 모래알처럼 거친 부분이 생기면 신너로 조심스럽게 닦는다.
4렌즈 표면에 지문이나 기름때가 묻었을 때에는 아세 톤이나 벤젠으로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손질에서 가장 올바른 방법은 렌즈를 가능한 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다.

렌즈는 정밀하게 조립된 광학계라 임의로 분해하면 먼지 유입이나 렌즈 간격 어긋남 같은 문제가 생기기 쉽다.

  • 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을 칫솔로 문지르면 얇은 막이나 코팅이 손상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 렌즈 표면에 거친 이물질이 있다고 신너로 닦으면 코팅이 녹거나 손상될 위험이 크다.
  • 지문이나 기름때를 아세톤·벤젠 같은 유기용제로 닦으면 렌즈 코팅과 경통 도장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문제 54
카메라의 보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1겨울철 난방
2장롱 속의 나프탈렌
3밀폐된 상자안의 실리카겔
4벤젠이나 아세톤에 의한 세척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보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밀폐된 상자 안의 실리카겔이다.

실리카겔은 오히려 상자 안의 습기를 흡수해 곰팡이나 렌즈 습기 손상을 막아 주는 보호 수단으로 쓰인다.

  • 겨울철 난방은 실내외 온습도 차를 키워 렌즈에 결로가 생기게 할 수 있다.
  • 장롱 속 나프탈렌은 휘발 성분이 카메라의 고무나 플라스틱 부품을 변질시킬 수 있다.
  • 벤젠이나 아세톤으로 세척하면 도장이나 코팅을 손상시켜 보관 상태에 나쁜 영향을 준다.
문제 55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에 내장된 장치로 정립정상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장치는?
1리와인딩 레버
2펜타프리즘
3셔터 속도 다이얼
4조리개 링
정답 및 해설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에서 파인더 상을 바로 선 정상 모습으로 보여 주는 장치는 펜타프리즘이다.

반사경이 위로 꺾어 올린 상은 좌우가 뒤집혀 있는데, 오각 단면의 프리즘 안에서 여러 번 반사되며 눈에 닿을 때는 정립정상으로 바로잡힌다.

  • 리와인딩 레버는 촬영이 끝난 필름을 되감는 조작부다.
  • 셔터 속도 다이얼은 노출 시간을 고르는 조작부로 상의 방향과 무관하다.
  • 조리개 링은 렌즈 구경을 조절해 광량과 심도를 바꾸는 부분이다.
문제 56
확대전구에서 나오는 빛을 콘덴서로 모아서 밝고 센빛으로 화상을 만드는 방식으로 조명 효율이 뛰어난 확대기는?
1집광식 확대기
2산광식 확대기
3수직식 확대기
4집산광식 확대기
정답 및 해설

확대전구의 빛을 콘덴서 렌즈로 모아 밝고 센 빛으로 인화하는 방식은 집광식 확대기다.

빛을 한곳으로 모으므로 조명 효율이 높고 노광 시간이 짧아지는 대신, 네거티브의 흠집과 콘트라스트도 더 두드러진다.

  • 산광식은 오팔글라스 등으로 빛을 확산시켜 부드럽게 쓰는 방식이라 같은 조명 효율을 낼 수 없다.
  • 집산광식은 집광과 확산을 절충한 방식이어서 콘덴서로만 모은 빛의 효율에는 미치지 못한다.
  • 수직식은 확대기 본체를 세워 놓는 설치 형태를 가리키는 구분이지 광원을 모으는 방식이 아니다.
문제 57
ISO 100인 film으로 조리개 f/11, 셔터속도 1/60 이 적정 노출이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필름을 사용하였을 때 조리개를 f/32로 맞추었다. 셔터속도(sec)는 얼마로 맞추어야 적정노출이 되는가?
11/8
21/15
31/30
41/60
정답 및 해설

조리개를 f/11에서 f/32로 세 스톱 조이면, 같은 노출을 유지하기 위해 셔터속도를 세 스톱 느리게 1/8초로 바꿔야 한다.

f/11→f/16→f/22→f/32f/11 \to f/16 \to f/22 \to f/32 로 조리개가 3스톱만큼 어두워지므로
셔터속도도 그만큼 빛을 더 받아들이도록 늦춰야 한다.

1/60→1/30→1/15→1/81/60 \to 1/30 \to 1/15 \to 1/8 순으로 3스톱 느려진 값이 적정 셔터속도가 된다.

문제 58
조리개의 지름이 16mm보다 1stop(1/2배) 어두운 조리개의 지름은?
15.6mm
28mm
311mm
422mm
정답 및 해설

지름 16㎜인 조리개보다 1스톱(광량 1/2) 어두운 조리개의 지름은 약 11㎜다.

조리개를 통과하는 광량은 지름의 제곱, 즉 면적에 비례하므로 광량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지름을 2\sqrt{2} 로 나누어야 한다.

16÷2≈11.316 \div \sqrt{2} \approx 11.3 이므로 반올림하면 11㎜에 가장 가까운 값이 된다.

문제 59
입사식 노출계로 측정 할 수 없는 피사체는?
1흰색 피사체
2검은색 피사체
3콘트라스트가 작은 피사체
4발광하는 피사체
정답 및 해설

입사식 노출계로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피사체의 적정 노출을 측정할 수 없다.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가 반사하는 빛이 아니라 피사체 위치에 떨어지는 주변 조명량을 재는 방식이라, 피사체 자체가 빛을 내뿜는 경우에는 그 발광량을 반영하지 못한다.

  • 흰색 피사체는 반사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입사식 측정 방식 덕분에 문제없이 측정할 수 있다.
  • 검은색 피사체 역시 반사광이 아니라 입사광을 재는 방식이라 정확히 측정된다.
  • 명암 대비가 작은 피사체도 반사율 차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입사식 측정의 장점이 그대로 적용된다.
문제 60
Guide Number가 45인 플래시로 2m거리에서 촬영할 때 노출값은?
1f/45
2f/32
3f/22
4f/16
정답 및 해설

가이드넘버 45인 플래시로 2m 거리에서 촬영할 때 맞춰야 할 조리개값은 F/22다.

스트로보 노출은 가이드넘버를 촬영 거리로 나눈 값이 조리개값이 된다는 관계로 구한다.

F=GND=452=22.5F = \dfrac{GN}{D} = \dfrac{45}{2} = 22.5 이므로 실제 조리개 눈금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