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광선 중 푸른 계열의 빛이 단파장광에 속한다는 설명이 옳다.
가시광선은 보라·파랑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짧고, 빨강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 스펙트럼을 이룬다.
- 붉은 계열의 빛은 단파장이 아니라 장파장에 속한다.
- 단파장광은 장파장광보다 오히려 푸르게 보이므로, 붉게 보인다는 설명은 반대다.
- 장파장광보다 단파장광이 대기 중에서 더 심하게 산란되므로, 산란이 심한 쪽은 장파장이 아니라 단파장이다.
검정 배경지 위 작은 흰색지의 대비는 색상이나 채도가 아니라 밝기 차이에서 오는 명도대비이다.
검정과 흰색은 모두 채도가 없는 무채색이므로 색상·채도 차이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밝고 어두운 정도의 차이만 두드러진다.
- 색상대비는 서로 다른 색상(빨강-파랑 등)이 만나 도드라지는 대비다.
- 채도대비는 맑고 탁한 정도의 차이에서 오는 대비다.
-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두 색이 만날 때 생기는 대비다.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이 맞닿는 경계에서 두드러지는 대비 현상은 연변대비이다.
경계 바로 옆 부분이 실제보다 더 밝거나 더 어둡게 보이는 착시로, 두 영역이 만나는 가장자리에서만 뚜렷하게 나타난다.
-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색끼리 만날 때 생기는 대비다.
- 동시대비는 서로 다른 색이 같은 시야에 동시에 놓일 때 함께 나타나는 대비다.
- 계속대비는 한 색을 본 뒤 다른 색을 볼 때 잔상처럼 이어지는 대비다.
산업재해를 조사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같은 유형의 재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원인을 밝혀 대책을 세우는 데 있다.
사고 경위와 원인을 분석해 작업 방법이나 설비를 개선함으로써 재발을 막는 예방 활동이 조사의 본질이다.
- 책임을 추궁하는 것은 조사의 본래 목적이 아니라 자칫 사고 은폐를 부를 수 있다.
- 보고서 작성 자체는 조사의 결과물일 뿐 목적이 될 수 없다.
- 사업주를 고발하는 것 역시 재해조사의 본질적 목적이 아니다.
제시된 소재 중 빛의 굴절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유리제품 사진이다.
유리는 투명하면서도 빛을 크게 휘게 하는 성질이 있어, 표면 반사와 내부 굴절이 겹쳐 형태와 밝기가 왜곡되기 쉽다.
- 나무제품은 표면이 불투명해 굴절보다는 질감 표현이 관건이다.
- 고무제품 역시 불투명한 표면 반사가 문제일 뿐 굴절의 영향은 크지 않다.
- 종이제품은 빛을 대부분 확산 반사할 뿐 굴절과는 거리가 멀다.
가시광선 중 파장이 가장 긴 색은 빨강색이다.
가시광선은 보라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짧고 빨강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데, 빨강이 그 중 가장 긴 파장대를 차지한다.
- 청색은 빨강보다 훨씬 짧은 파장대에 속한다.
- 녹색은 청색과 빨강 사이의 중간 파장대에 속한다.
- 보라색은 가시광선 중에서 가장 짧은 파장대에 속한다.
녹색 잎을 눈처럼 하얗게 표현하고 맑은 날 파란 하늘을 검게 가라앉히는 특수 필름은 적외선 필름이다.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 영역에 강하게 감광해, 적외선을 많이 반사하는 잎은 밝게, 적외선이 적은 파란 하늘은 어둡게 나타나는 독특한 결과를 만든다.
- 흑백복사용 필름은 문서·도면 복사에 맞춰 콘트라스트가 강한 일반 가시광선용 필름이다.
- X레이 필름은 방사선 촬영용으로 가시광선 풍경 촬영과는 목적이 다르다.
- 리스 필름은 초고콘트라스트 제판용 필름으로 색 재현이나 적외선 효과와는 무관하다.
색온도는 광원이 내는 빛의 분광분포를 절대온도 단위(캘빈)로 환산해 나타낸 지표이다.
흑체가 특정 온도에서 내는 빛의 색과 광원의 색을 비교해 수치화하는 방식으로, 광원의 실제 발열량이나 밝기를 재는 것이 아니다.
- 광원이 실제로 내는 열의 양을 재는 것이 아니다.
- 필름·센서의 색 균형(화이트밸런스)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 빛의 세기(광량)를 구간별로 나눈 기준이 아니다.
정착액이 피로해지면 은염을 완전히 녹여내지 못해 화상 전반에 희미한 황색이 남는다.
정착이 불완전하면 유제 속에 남은 할로겐화은 착염이 시간이 지나며 변색을 일으켜 전체적으로 누렇게 뜨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 정착액 농도가 강한 것 자체는 황변의 직접 원인이 아니다.
- 현상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콘트라스트·농도 변화와 관련될 뿐 황변의 주된 원인이 아니다.
- 현상액 농도와 수세시간은 황변보다는 콘트라스트나 잔류 약품 문제와 관련이 크다.
컬러 필름에서 녹색감광층은 현상 후 마젠타로 발색된다.
컬러 네거티브 유제는 청감광층-옐로, 녹감광층-마젠타, 적감광층-시안의 보색 관계로 색을 재현한다.
- 녹감광층이 블루로 발색된다는 설명은 옐로·마젠타·시안의 보색 대응 구조와 맞지 않는다.
- 녹감광층이 옐로로 발색된다는 설명은 옐로가 청감광층의 발색이라는 점과 어긋난다.
- 녹감광층이 시안으로 발색된다는 설명은 시안이 적감광층의 발색이라는 점과 어긋난다.
패닝(Panning) 효과는 느린 셔터속도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렌즈로 따라가며 촬영할 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 카메라를 피사체 이동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면 피사체는 비교적 선명하게, 배경은 흐르듯 흐려진다.
- 보통 셔터속도로는 배경이 충분히 흐려지지 않아 패닝 효과가 약하다.
- 빠른 셔터속도에 렌즈를 고정하면 피사체와 배경 모두 정지된 상으로 찍혀 패닝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
- 보통 셔터속도에 렌즈를 고정하는 경우도 배경 유동감이 약해 패닝 효과와는 거리가 멀다.
인화지에 나타나는 검은 스크래치선은 대부분 네거티브 유제면에 생긴 긁힘 자국이 그대로 인화되어 나타난 것이다.
네거티브를 거칠게 다루다 유제층 표면이 긁히면 그 부분이 빛을 가려 인화지에는 어두운(검은) 선으로 찍힌다.
- 노출 전 필름 위에 먼지가 묻은 경우는 대체로 흰 반점으로 나타나 검은 선과는 양상이 다르다.
- 네거티브나 캐리어 유리에 앉은 미세 먼지도 보통 밝은 반점을 만들 뿐 선명한 검은 선을 만들지는 않는다.
- 캐리어에 묻은 기름기나 지문은 국소적인 얼룩이나 흐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선명한 스크래치선과는 다르다.
상반측불궤 법칙(리시프로시티 페일러)은 노출시간이 아주 길어지거나 조도가 매우 낮을 때 감광재료가 이론대로 반응하지 않아 노출 부족과 색 균형 이상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정상적인 노출 범위에서는 노출량(조도×시간)이 같으면 같은 농도가 나오지만, 1초를 넘는 장시간 저조도 촬영에서는 이 비례관계가 깨진다.
- 현상 중 교반이 불규칙해 얼룩이 생기는 것은 현상 처리 결함이지 노출과 감광재료의 반응 법칙과는 관련이 없다.
- 노광량과 농도가 정비례로 증가하는 상태는 오히려 상반측불궤가 일어나지 않는 정상 영역을 뜻한다.
- 스트로보 저속 동조 시 셔터막 불균일로 인한 노출 얼룩은 기계적 동조 문제이지 상반측불궤와는 별개다.
분광 반사율이 서로 다른 두 색이 특정 광원 아래에서만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조건등색(메타메리즘)이라 한다.
광원의 분광분포에 따라 사람 눈이 느끼는 색 자극이 우연히 일치해 생기는 현상으로, 광원이 바뀌면 다시 색 차이가 드러난다.
- 간섭색은 얇은 막 등에서 빛의 간섭으로 생기는 색이라 서로 다른 반사율의 색이 우연히 같아 보이는 현상과는 다르다.
- 광원색은 광원 자체가 내는 색을 가리키는 말로, 물체색이 조건에 따라 같아 보이는 현상과는 별개다.
- 조명색 역시 조명이 물체에 비추는 색을 뜻할 뿐, 두 물체색이 특정 조건에서만 일치하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가시광선은 파장 범위의 빛을 가리킨다.
이 범위를 벗어난 짧은 파장은 자외선, 긴 파장은 적외선으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뉴턴이 빛의 파동설을 주장했다는 설명은 실제로는 파동설을 주장한 사람이 호이겐스라는 점과 뒤바뀐 진술이다.
- 파장이 짧을수록 굴절률이 작아진다는 설명은 실제 관계(짧을수록 굴절률이 커짐)와 반대다.
- 호이겐스가 빛의 입자설을 주장했다는 설명도 입자설의 주창자인 뉴턴과 뒤바뀐 진술이다.
확대 인화의 노광시간은 전원 전압 변동, 확대배율, 네거티브 농도 같은 요소에 좌우되지만 렌즈의 초점거리 자체는 노광시간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다.
조리개값(F수)은 초점거리를 유효구경으로 나눈 값이라 같은 F수라면 초점거리가 달라도 인화지에 도달하는 빛의 밀도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 전원 전압이 변동하면 광원의 밝기가 바뀌어 노광시간을 다시 맞춰야 한다.
- 확대배율이 커지면 같은 광량이 더 넓은 면적에 퍼지므로 노광시간을 늘려야 한다.
- 네거티브 농도가 짙을수록 빛이 더 많이 흡수되어 노광시간을 늘려야 한다.
C-41 발색 현상 공정의 표준 온도는 38℃ 부근으로, 허용 오차가 로 매우 엄격하게 관리된다.
컬러 네거티브 현상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 이 좁은 오차 범위를 벗어나면 색 균형과 콘트라스트가 크게 어긋난다.
- 24℃는 흑백 현상 등 상온에 가까운 처리에 쓰이는 온도로 C-41의 고온 발색 현상과는 거리가 있다.
- 30℃ 역시 C-41 표준 온도보다 낮아 허용 오차 범위를 벗어난다.
- 47℃는 표준 온도보다 지나치게 높아 유제 손상과 콘트라스트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RC 인화지는 원지 양면을 수지로 코팅하고 그 위에 감광 유제를 올린 구조가 특징이다.
양면 수지 코팅 덕분에 약액과 물이 원지 섬유 속까지 스며들지 않아 처리·수세·건조 시간이 바라이트지보다 짧다.
- 바라이트층 중간에 수지를 넣는 구조라는 설명은 바라이트층 자체가 없는 RC지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 원지 양면에 수지를 입힌다는 설명까지는 맞지만 그 위에 감광 유제를 올리는 구조를 명시하지 않아 정의로는 불완전하다.
- 유제층 위에 수지를 덧입힌다는 설명은 수지 코팅 위에 감광 유제를 올리는 실제 순서와 반대다.
촬영을 마친 필름은 현상까지의 기간이 빠를수록 좋다.
노광으로 만들어진 잠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거나 변질되어 농도와 색이 달라지므로, 오래 두면 화질이 떨어진다.
- 늦어도 영향이 전혀 없다는 설명은 잠상이 퇴행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것이다.
- 따뜻하게 보관하면 오히려 잠상 변질과 감도 저하가 빨라진다.
- 한 달씩 상온에 두는 것도 잠상 보존에 불리해 권장되지 않는다.
제시된 값 중 ISO 400이 가장 고감도 필름이다.
ISO(ASA) 수치는 필름의 빛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며 수치가 클수록 같은 조도에서도 더 적은 노출량으로 상이 맺힌다.
- ISO 32는 400보다 감도가 훨씬 낮아 더 많은 노출량이 필요하다.
- ISO 50도 400보다 감도가 낮은 필름이다.
- ISO 100 역시 400보다 감도가 낮아 저감도 쪽에 속한다.
PQ(페니돈+하이드로퀴논) 현상액은 MQ(메톨+하이드로퀴논) 현상액에 비해 증감 처리 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페니돈은 메톨보다 피로에 덜 민감하고 활성이 좋아, 감도를 끌어올리는 증감 현상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 피로도가 더 높다는 설명은 오히려 페니돈이 메톨보다 피로에 강한 특성과 반대된다.
- 입상성이 더 크다(거칠다)는 설명은 PQ 현상액의 일반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
- 콘트라스트가 더 강하다는 설명도 PQ 현상액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제시된 화합물 중 불화은(AgF)은 감광성 물질로 쓸 수 없다.
불화은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사진 유제의 감광 성분으로 안정적으로 쓸 수 없는 반면, 나머지 할로겐화은은 물에 녹지 않아 유제에 안정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 요오드화은(AgI)은 할로겐화은의 하나로 감광 유제에 실제로 쓰인다.
- 브롬화은(AgBr)은 일반 필름 유제의 주성분으로 대표적인 감광 물질이다.
- 염화은(AgCl)은 인화지 등에 쓰이는 감광 물질이다.
보통 촬영용 필름의 지지체로는 셀룰로오즈트리아세테이트가 널리 쓰인다.
이 소재는 투명도와 치수 안정성이 좋고 난연성이 있어 예전의 질산셀룰로오즈 지지체를 대체한 표준 필름베이스로 자리잡았다.
- 폴리에틸렌은 유연하고 방수성이 좋아 인화지 코팅 등에 쓰이지 필름 지지체의 주재료는 아니다.
- 아크릴은 딱딱하고 가공성이 달라 필름 베이스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 폴리스틸렌 역시 촬영용 필름의 표준 지지체 소재로 쓰이지 않는다.
pH 7을 넘는 알칼리성 물이 현상 시간을 늘려 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알칼리 성분은 오히려 현상액의 촉진제로 작용해 현상 반응을 빠르게 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에, 알칼리성 물이 현상 시간을 연장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 현상액을 만들 때 증류수를 쓰는 것은 불순물 영향을 줄이는 올바른 방법이다.
- 흐르는 물에서 저감도 필름이 고감도 필름보다 수세 효율이 높다는 설명은 일반적으로 맞는 내용이다.
- 최종 수세에 물을 사용한다는 설명도 통상적인 현상 공정과 일치한다.

포르말린을 주약으로 삼은 이 처방은 경막 처리용 용액이다.
제시된 처방은 포르마린(40%) 10.0cc, 무수탄산나트륨 5.0cc, 물을 더한 총량 1,000 이다. 포르말린은 유제의 젤라틴을 굳혀 막이 물러지거나 벗겨지는 것을 막는 대표적인 경막제다.
함께 넣은 무수탄산나트륨은 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해 포르말린의 경막 작용이 제대로 일어나게 한다. 고온 현상이나 긴 수세로 유제가 물러졌을 때 이 액에 담가 막을 단단하게 만든다.
- 현상 보력은 이미 만들어진 상의 농도를 더 올리는 처리로, 승홍 등 보력제가 들어가야 한다.
- 정착액 보충은 소모된 정착제(하이포)를 채우는 것이라 포르말린 조성이 나오지 않는다.
- 현상액 보충은 현상 주약과 촉진제·보항제를 다시 채우는 처방이다.
네거티브컬러 필름에서 현상 후 황색(옐로)으로 발색되는 부분은 노광 전에는 청감유제층이었다.
컬러 네거 필름은 청감광층-옐로, 녹감광층-마젠타, 적감광층-시안의 보색 대응 구조로 색을 재현한다.
- 적감유제층은 시안으로 발색되는 층이라 옐로 발색과는 대응되지 않는다.
- 녹감유제층은 마젠타로 발색되는 층이라 옐로 발색과 다르다.
- 흑감유제층이라는 구분은 컬러 필름의 표준 3층 구조에 해당하지 않는다.
네거티브의 농도와 콘트라스트를 낮추는 감력제로는 적혈염(페리시안화칼륨 계열)이 쓰인다.
적혈염은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과 함께 파머 감력액을 이루어 은 화상을 산화·용해시켜 농도를 낮춘다.
- 붕사는 약알칼리성 염으로 현상액의 완만한 촉진제로 쓰일 뿐 감력제가 아니다.
- 중크롬산칼륨은 표백이나 다른 처리 용도로 쓰이는 약품으로 이 문항의 감력제 역할과는 다르다.
- 승홍(염화제2수은)은 역사적으로 화상을 강화하는 증감 처리에 쓰인 약품으로 감력과는 반대 방향의 작용이다.
정착이 끝난 필름이 빛에 강하게 반응한다는 설명은 잘못된 내용이다.
정착은 유제에 남은 미반응 할로겐화은을 녹여 제거하는 과정이므로, 정착이 제대로 되면 필름은 더 이상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 정착액이 유제 속 남은 할로겐화은을 제거한다는 설명은 정착의 본래 기능과 일치한다.
- 정착시간을 너무 길게 하면 안 된다는 설명도 과정착으로 인한 화상 손상을 피하려는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정착 주약이 티오황산나트륨이라는 설명도 정착액의 표준 조성과 맞는다.
현상액의 조제약 중 보항제 역할을 하는 것은 아황산나트륨이다.
아황산나트륨은 현상 주약이 공기 중 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막아 현상액의 수명을 유지해 준다.
- 탄산나트륨은 현상액의 알칼리 촉진제로 쓰이는 성분이라 산화 방지 목적의 보항제와는 역할이 다르다.
- 함께 제시된 또 다른 탄산염 성분도 알칼리 촉진제 계열에 가까워 보항제 역할과는 다르다.
- 수산화나트륨은 강알칼리 촉진제로 쓰이는 약품이라 보항제와는 역할이 다르다.
롤필름·커트필름용 카메라에 속사성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 필름은 팩 필름이다.
팩 필름은 부피와 무게를 줄이면서도 연속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신속한 촬영이 필요한 보도사진 등에 주로 쓰였다.
- 110 롤필름은 소형 카메라용 규격 필름으로 속사성을 위한 특수 필름과는 성격이 다르다.
- 일반적으로 쓰이는 롤필름 규격에 9mm는 해당하지 않아 이 설명과는 거리가 있다.
- 디스크필름은 소형·간편성을 위한 규격으로 연속 속사 촬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필름은 아니다.
릴리즈(케이블 릴리즈)는 저속도(장시간 노출) 촬영에서 특히 필요하다.
셔터를 손으로 직접 눌러 여닫으면 카메라가 흔들리기 쉬운데, 릴리즈를 쓰면 셔터 버튼을 직접 건드리지 않고도 셔터를 작동시켜 흔들림을 줄일 수 있다.
- 소형카메라라는 구분 자체는 릴리즈가 특히 필요한 조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 중형카메라 역시 크기 구분일 뿐 장시간 노출 여부와는 별개다.
- 고속도카메라는 노출시간이 짧아 손떨림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릴리즈의 필요성이 낮다.
노란색을 밝게 하고 청색을 억제하는 흑백용 필터는 Y(옐로) 계열 필터, 그중 Y3이다.
옐로 필터는 청색광을 흡수해 필름에 닿는 청색 성분을 줄이는 대신, 노란색 피사체가 반사하는 빛은 그대로 투과시켜 상대적으로 밝게 찍히게 한다.
- UV 필터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 가시광선 영역의 노랑·파랑 톤 조절과는 목적이 다르다.
- 스카이라이트 필터는 미세한 색 보정과 렌즈 보호가 주목적으로 옐로 필터만큼 청색을 강하게 억제하지 않는다.
- B(블루) 필터는 반대로 청색을 밝게 하고 노란·붉은 계열을 어둡게 하는 작용이다.
가이드넘버 40인 전자플래시로 5m 거리를 촬영할 때 알맞은 조리개값은 F/8이다.
가이드넘버 공식은 이므로 조리개값은 로 구한다.
따라서 이 조건에서는 F/8로 설정해야 적정 노출을 얻을 수 있다.
- F/11은 가이드넘버를 나눈 값으로 보면 약 3.6m 거리에 맞는 조리개여서 5m에서는 노출이 부족해진다.
- F/5.6은 약 7m 거리에 맞는 조리개여서 5m에서 쓰면 노출이 과다해진다.
- F/4는 10m 거리에 해당하는 조리개여서 노출 과다가 더 커진다.
흰구름과 푸른 하늘을 뚜렷하게 분리해 주는 필터는 PL(편광) 필터이다.
편광 필터는 하늘에서 산란되어 편광된 빛을 걸러내 하늘을 더 짙은 파란색으로, 구름은 상대적으로 도드라지게 표현해 준다.
- UV 필터는 자외선을 줄여 흐림을 완화할 뿐 하늘과 구름의 대비를 크게 높이지는 못한다.
- ND 필터는 빛의 양을 균일하게 줄이는 감광 필터로 색 대비를 강조하는 기능은 아니다.
- FL 필터는 형광등 아래 색 편차를 보정하는 용도로 하늘·구름 분리와는 목적이 다르다.
브래킷(브래키팅) 촬영은 적정 노출을 기준으로 한 단계씩 가감해 여러 컷을 찍는 방법이다.
관용도가 좁은 필름 등에서 노출 오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정치 외에 한 단계 더 준 컷과 한 단계 덜 준 컷을 함께 촬영해 두는 방식이다.
- 어둡고 밝은 장면을 각각 재서 평균을 내는 방식은 노출 측정법일 뿐 브래킷 촬영과는 다른 개념이다.
- 회색카드를 이용하는 것은 노출 기준을 잡는 별도의 측광 방법이다.
- 어두운 부분만 재어 노출을 일괄적으로 덜 주는 방식도 브래킷팅의 정의와는 거리가 있다.
입사광식 노출계의 수광부는 180도 범위의 빛을 받아들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구형(돔) 수광부가 피사체 쪽에서 오는 빛을 폭넓게 받아들여, 피사체 표면에 실제로 닿는 빛의 양을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 30도처럼 아주 좁은 수광각은 특정 방향의 반사광만 좁게 재는 스포트 측광에 가까운 값이다.
- 50도 역시 입사광식 노출계의 표준 수광각보다 좁은 값이다.
- 80도도 입사광식 노출계의 표준 수광각과는 차이가 있다.
카메라에 내장된 TTL 노출계는 주로 반사광식으로 빛을 측정한다.
렌즈를 통과해 들어온, 즉 피사체에서 반사되어 오는 빛의 양을 필름면(또는 센서면) 부근에서 직접 재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입사광식 측정은 피사체 쪽에서 카메라를 향해 오는 빛을 별도 수광부로 재는 방식으로 TTL 노출계와는 측정 원리가 다르다.
- 투과 및 입사광식 측정이라는 설명도 TTL 노출계의 반사광 기반 측정 방식과는 맞지 않는다.
- 반사입사광식을 병합한 측정이라는 설명 역시 TTL 노출계의 일반적 원리를 정확히 표현한 것은 아니다.
텅스텐 타입 필름은 색온도 3200~3400K 부근의 광원에 맞춰 촬영해야 색이 정확하게 재현된다.
텅스텐 타입 필름은 백열등처럼 붉은 기운이 강한 낮은 색온도의 인공광을 기준으로 색 균형이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 2500K는 텅스텐 타입 필름의 기준 색온도보다 낮아 이 필름에는 맞지 않는다.
- 4000~4500K는 데이라이트 계열에 가까운 값으로 텅스텐 타입 필름 기준보다 높다.
- 5800K 역시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에 가까운 색온도로 텅스텐 타입 필름과는 맞지 않는다.
렌즈 후드를 고를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렌즈의 화각에 맞추는 것이다.
후드가 화각보다 좁거나 길면 화면 가장자리가 어두워지는 비네팅이 생기기 때문에, 후드 형태와 길이는 렌즈의 화각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 렌즈의 밝기(F값)는 후드 선택보다는 노출과 관련된 요소다.
- 렌즈의 구경은 후드 장착 규격과 관련이 있을 뿐 비네팅을 막는 핵심 기준은 아니다.
- 렌즈의 길이(경통 길이) 자체도 화각만큼 후드 선택의 직접적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포컬플레인 셔터가 렌즈셔터에 비해 유리한 점은 더 빠른 고속 셔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셔터막이 필름면 바로 앞에서 좁은 틈을 만들며 지나가는 구조라, 렌즈 안에 조리개형 날개를 여닫는 렌즈셔터보다 훨씬 짧은 노출시간을 구현할 수 있다.
- 기구 전체가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점은 오히려 포컬플레인 셔터의 단점에 해당한다.
- 스트로보가 고속셔터에 동조되지 않는다는 점도 포컬플레인 셔터의 약점이지 장점이 아니다.
- 고속 피사체 촬영 시 상이 일그러지는 현상 역시 포컬플레인 셔터의 단점으로 꼽히는 특성이다.
시차교정 장치가 특히 필요한 카메라는 거리계연동식(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이다.
파인더와 촬영 렌즈의 위치가 서로 달라 근접 촬영 시 보이는 구도와 실제 찍히는 구도가 어긋나는 시차가 생기기 때문에 이를 보정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 일안반사식 카메라는 촬영 렌즈를 통해 직접 상을 보므로 시차가 생기지 않는다.
- 대형 뷰카메라 역시 초점판으로 촬영 렌즈가 맺는 상을 그대로 보기 때문에 시차 문제가 없다.
- 스테레오카메라는 입체감을 위한 이중 렌즈 구조가 핵심으로, 시차교정 장치가 특히 필요한 대표 사례로 보기는 어렵다.
카메라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는 조리개이다.
조리개는 렌즈 안의 날개를 오므리거나 벌려 빛이 지나가는 구멍의 크기를 바꿈으로써 필름(센서)에 닿는 광량을 조절한다.
- 렌즈후드는 불필요한 빛의 유입을 막아 플레어를 줄이는 장치일 뿐 광량 자체를 단계적으로 조절하지는 않는다.
- 해상력은 렌즈가 미세한 디테일을 얼마나 선명히 표현하는지를 나타내는 성능 지표로 광량 조절과는 무관하다.
- 컨버터는 초점거리를 바꿔 화각이나 배율을 조정하는 장치로 광량 조절이 주 기능은 아니다.
f/1.4에서 투과율이 100%라면 f/2.8에서의 투과율은 25%이다.
f/1.4에서 f/2.8까지는 조리개 2단(1.4→2→2.8) 차이이고, 조리개 한 단마다 빛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f/2.8에서는 f/1.4 대비 빛이 1/4만 투과되는 셈이다.
- 20%는 한 단마다 절반씩 줄어드는 2배수 관계에서는 나올 수 없는 값이다.
- 30% 역시 절반씩 감소하는 계산으로는 얻어지지 않는 값이다.
- 50%는 한 단만 조인 f/2에서의 투과율이므로 두 단 차이인 이 경우와 맞지 않는다.
화각이 63도에서 102도 정도로 넓은 렌즈는 광각렌즈로 분류된다.
화각이 넓을수록 초점거리는 표준렌즈보다 짧아져, 더 넓은 장면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 표준렌즈는 화각이 사람 시야와 비슷한, 이보다 좁은 대역에 속한다.
- 망원렌즈는 오히려 화각이 좁고 초점거리가 긴 렌즈다.
- 줌렌즈는 초점거리(화각)가 가변적인 렌즈 종류를 가리킬 뿐, 특정 화각대를 고정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다.
M접점은 렌즈 셔터의 플래시벌브 동조에 쓰이는 접점이다.
섬광전구는 점화 후 빛이 최대로 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셔터가 완전히 열리는 순간에 최대 광량이 맞도록 미리 점화시키는 지연 방식이 필요하며 이를 M접점이 담당한다.
- 스트로보는 점화 지연이 없는 전자 발광이라 곧바로 동기되는 접점을 쓴다.
- 마그네슘 섬광분은 전기 점화 회로 자체가 없어 접점으로 동조할 대상이 아니다.
- 포컬플레인 셔터의 플래시벌브는 장시간 연소형 벌브에 맞춘 별도의 접점을 쓴다.
벨로우즈가 렌즈 자체의 초점 이동 범위를 넘어서는 접사에서 초점을 맞추는 도구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 사이에 끼워 주름막을 늘이거나 줄여 렌즈와 필름면 사이 거리를 연속적으로 조절함으로써 근접 촬영의 초점을 맞추며, 늘어난 거리만큼 노출 보정도 함께 해주어야 한다.
- 모노레일은 뷰카메라의 몸체를 이루는 레일 부품일 뿐 접사용 확장 도구가 아니다.
- 마운트 블록은 뷰카메라에서 스탠다드를 레일에 고정하는 부품이다.
- 스탠다드는 뷰카메라에서 렌즈나 필름면을 지지하는 전후 프레임이다.
링 플래시가 정면광인데도 그림자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피사체 둘레를 감싸듯 나타나는 조명이다.
렌즈를 둘러싼 원형 발광관에서 빛이 사방에서 동시에 나오므로 광원 방향이 한 점에 몰리지 않아 그림자가 얇고 고르게 퍼진다.
- 오토 플래시는 반사광을 감지해 발광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가리킬 뿐 발광 형태가 원형인 것은 아니다.
- TTL 플래시는 렌즈를 통과한 빛의 양으로 노출을 제어하는 방식이며 조명 모양과는 무관하다.
- 전용 플래시는 특정 카메라 기종에 맞춘 제조사 순정 플래시를 뜻할 뿐 링 형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TTL은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측정하는 노출 방식이다.
촬영 렌즈를 통과한 실제 광량을 카메라 내부 센서가 직접 재므로, 장착한 필터나 접사 도구로 인한 광량 손실까지 자동으로 반영된다.
- 텅스텐 촬영시 노출 측정 용어라는 설명은 광원 종류가 아니라 측광 경로를 가리키는 TTL의 정의와 관계가 없다.
- 입사식 측정 방식은 피사체 위치에서 들어오는 빛을 별도 수광부로 재는 방식이라 렌즈를 통한 측광이 아니다.
- 스트로보 노출용 측정 방식이라는 설명도 TTL 측광이 일반 촬영 전반에 쓰인다는 점과 맞지 않는다.
실리콘 포토다이오드는 카메라 노출계에 쓰이는 수광소자다.
실리콘 반도체가 빛을 받아 전류를 만들어내는 광센서로, 셀렌이나 CdS 소자보다 반응속도가 빠르고 감도가 높아 노출계에 널리 쓰인다.
- 셔터 스피드는 노출 시간을 정하는 값일 뿐 광센서 소자가 아니다.
- 속도 미터기는 이동 속도를 재는 장치로 노출계 부품과는 다른 개념이다.
- 고감도 기호는 필름 감도를 나타내는 표기이며 수광소자를 가리키지 않는다.
f/5.6은 f/11보다 4배 많은 빛을 통과시킨다.
조리개는 한 단 차이마다 광량이 2배가 되며, f5.6에서 f8로 1단, f8에서 f11로 다시 1단이 늘어 두 단 차이가 난다.
두 단 차이는 2×2=4배이므로 f5.6이 f11보다 4배 많은 빛을 통과시킨다.
- 2배는 조리개 한 단 차이에 해당하는 값이라 두 단 차이인 f5.6과 f11 사이에는 맞지 않는다.
- 6배는 조리개의 2배수 단위 체계에서 나올 수 없는 값이라 두 단 차이의 결과와 다르다.
- 8배는 세 단 차이에 해당하는 값으로 f5.6과 f11 사이의 두 단 차이보다 큰 값이다.
컬러 헤드는 할로겐 램프·다이크로익 필터·혼광장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할로겐 램프가 안정된 색온도의 빛을 내면 다이크로익 필터가 옐로·마젠타·시안 농도를 걸러내고, 혼광장치가 이 빛을 고르게 섞어 인화지 전면에 균일하게 비춘다.
- 색보정에 따른 노광시간·필터조정 변동이 크다는 설명은 컬러 헤드가 필터값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도록 만든 장치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 컬러 인화에 집광식을 택한다는 설명은 반대이며, 컬러 헤드는 빛을 고르게 섞는 혼광장치를 쓰는 확산 방식이다.
- 프린트시 얼룩의 위험이 많다는 설명도 혼광장치가 빛을 균일하게 섞어준다는 목적과 어긋난다.
뷰 카메라가 시프트·스윙·틸트 같은 무브먼트를 쓸 수 있는 카메라다.
렌즈를 지지하는 앞판과 필름면을 지지하는 뒤판이 벨로우즈로 분리되어 있어, 두 판을 좌우로 평행 이동(시프트)하거나 회전(스윙)·기울여(틸트) 원근과 초점면을 따로 조정할 수 있다.
- 파노라마 카메라는 넓은 화각을 담는 구조일 뿐 앞뒤판을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기구가 없다.
- 폴라로이드랜드 카메라는 즉석 인화를 위한 고정 렌즈보드 구조라 무브먼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 인스타매틱 카메라는 간편 촬영용 소형 카메라로 렌즈보드 이동 기구 자체가 없다.
UV 필터는 대기 중 자외선을 차단해 화상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쓴다.
눈밭이나 바닷가처럼 하늘이 트인 곳은 자외선 산란이 강해 사진에 뿌옇게 흐려지는 헤이즈가 끼기 쉬운데, UV 필터가 이 파장대의 빛만 흡수해 걸러내므로 상의 선명도가 높아진다.
- 반사광과 소금기를 제거한다는 설명은 필터가 광학적으로 빛을 걸러내는 장치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 공기가 맑아 과다 노출을 막기 위해서라는 설명은 UV 필터가 가시광선 노출량 자체는 거의 줄이지 않는다는 사실과 어긋난다.
- 습기를 막기 위해서라는 설명도 필터의 역할이 습기 차단이 아니라 특정 파장 흡수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입사식 측정법이 유백색 반구를 수광부에 씌우고 피사체 위치에서 피사체로 입사되는 빛의 양을 재는 방식이다.
반구형 확산판이 넓은 범위에서 들어오는 빛을 고르게 모아 광원 자체의 밝기를 측정하므로, 피사체의 반사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노출을 정할 수 있다.
- 스포트 측정법은 좁은 각도의 반사광만 재는 방식으로 반구형 확산판을 쓰지 않는다.
- 그레이카드 측정법은 회색 카드에서 반사되는 빛을 재는 반사식이라 입사광을 직접 재는 방식과 다르다.
- 백색 반사판 측정법 역시 반사된 빛을 재는 방식이어서 피사체 위치의 입사광을 재는 돔 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포컬플레인 셔터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은 셔터막이 중심부에서 주변부로 열린다는 것이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필름면 바로 앞에서 선막과 후막 두 장이 나란히 이동하며 그 틈으로 노광시키는 구조라, 중심에서 바깥으로 열리는 개폐 방식은 렌즈 속 날개가 중심에서부터 열리는 셔터의 특징에 가깝다.
- 선막과 후막의 주행차로 노출을 만든다는 설명은 포컬플레인 셔터의 실제 작동 원리와 일치한다.
- 고속셔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막 사이의 좁은 틈으로 노광하는 포컬플레인 셔터의 특성과 맞는다.
- 렌즈 교환이 쉽다는 설명은 셔터가 바디 쪽에 있어 렌즈 구조가 단순해지는 포컬플레인 방식의 장점과 일치한다.
필터를 세 등분해 양측면을 구면으로 가공, 중앙부는 선명하고 양측은 흐리게 찍히는 35mm 표준렌즈용 특수 필터는 Linear focus 필터다.
중앙부는 평면에 가깝게 다듬고 나머지 구면 부분은 상을 흩뜨리도록 가공해, 화면 중심의 피사체는 또렷하게 남기고 주변부는 부드럽게 흐려지는 연출 효과를 낸다.
- center image 필터는 세 등분해 양측면을 구면으로 가공한 이 필터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 color image 필터도 중앙만 선명하게 남기고 좌우를 흐리게 하는 이 구면 가공 필터의 이름과는 다르다.
- cromo 필터 역시 이러한 구조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전자플래시는 색온도가 자연광에 가까워 데이라이트필름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전자플래시의 발광관은 태양광과 비슷한 색온도의 빛을 내므로, 별도의 색보정 필터 없이 데이라이트용 필름이나 화이트밸런스 설정으로 촬영할 수 있다.
- 발광 지속시간이 길어 흔들림이 생긴다는 설명은 반대이며, 전자플래시는 발광 시간이 매우 짧아 오히려 움직임을 정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 광량 조절이 어렵고 태양광 아래에서 쓸 수 없다는 설명도 틀렸으며, 전자플래시는 출력 조절이 가능해 낮에도 보조광으로 흔히 쓰인다.
- 발열이 높고 부피가 크다는 설명은 오히려 초기 섬광전구의 특징이며, 전자플래시는 발열이 적고 소형화가 가능하다.
컬러 촬영에서 맑은 날의 그늘과 그림자는 청색 기운을 많이 띤다.
직사광이 가려진 그늘은 주로 파란 하늘에서 반사·산란된 스카이라이트로 채워지는데, 이 빛의 색온도가 직사광보다 높아 푸른 기운이 강하게 실린다.
- 적색은 태양이 낮게 걸린 직사광에서 두드러지는 색으로, 스카이라이트가 채우는 그늘의 색과는 반대에 가깝다.
- 초록색은 주변 식물 등에 반사된 빛이 섞일 때 국소적으로 나타날 뿐 그늘 전반의 기본 색조는 아니다.
- 노랑색은 저녁 직사광이나 텅스텐 조명에서 두드러지는 색으로 하늘빛이 채우는 그늘의 색과는 다르다.
FP급(Focal Plane) 플래시 벌브는 뚜렷한 발광 피크 없이 일정한 광량을 비교적 길게 평탄하게 낸다. 그래서 슬릿이 이동하며 노광하는 포컬플레인 셔터에서도 화면 전체가 고르게 노출된다.
광각렌즈는 피사계심도가 깊은 렌즈라는 설명과 관계가 있다.
광각렌즈는 초점거리가 짧아 같은 조리개값에서도 초점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범위가 넓게 퍼지므로, 근경부터 원경까지 폭넓게 선명하게 찍히는 특성을 갖는다.
- 화각이 60도보다 좁은 렌즈라는 설명은 반대이며, 광각렌즈는 오히려 60도보다 넓은 화각을 갖는다.
- 피사계심도가 얕은 렌즈라는 설명은 초점거리가 긴 망원렌즈 쪽의 특성이라 광각렌즈와는 맞지 않는다.
- 장초점 렌즈라는 설명도 반대이며, 광각렌즈는 초점거리가 짧은 계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