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형 발색 컬러필름은 청감유제층이 옐로(Yellow), 녹감유제층이 마젠타(Magenta), 적감유제층이 시안(Cyan) 색소를 발색한다.
각 유제층은 자신이 감광하는 빛의 보색이 되는 염료를 형성해 감산혼합 방식으로 원래의 색을 재현한다.
- 녹감유제층의 발색색소를 Blue로 적은 보기는 마젠타여야 하므로 틀렸다.
- 적감유제층의 발색색소를 Green으로 적은 보기는 시안이어야 하므로 틀렸다.
- 청감유제층을 Black으로, 적감유제층을 Red로 짝지은 보기는 발색색소 자체가 틀렸다.
가산혼합의 3원색인 빨강·초록·파랑을 모두 섞으면 백색이 된다.
빛의 3원색을 최대 강도로 동시에 비추면 모든 파장이 고르게 섞여 백색광에 가까워진다.
- 황색·청색·적자색을 가산혼합의 3원색이라 한 보기는 실제로는 색료(감산혼합)의 3원색을 잘못 짝지은 것이다.
- 원색인 황색과 청색을 섞어 녹색이 된다는 보기는 가산혼합이 아니라 색료 혼합의 개념을 혼동한 설명이다.
- 적자색과 황색을 섞어 청자색이 된다는 보기도 가산혼합의 원색 조합과 맞지 않는다.
색의 동화는 좁은 면적에 촘촘하고 섬세한 무늬가 배열될 때 인접한 색끼리 서로 닮아 보이는 현상이다.
이는 인접한 색이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강조되어 보이는 색의 대비와 반대되는 효과이다.
- 색의 연상은 색을 보고 특정 사물이나 기억을 떠올리는 심리 작용이라 무늬의 배치와는 관련이 없다.
- 색의 잔상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색감이 남는 현상으로 무늬 배치와는 별개이다.
랜드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촬영 즉시 필름을 현상해 사진을 얻는 즉석 사진용 방식이라는 점이다.
에드윈 랜드가 개발한 이 카메라는 확산전사 방식으로 카메라 내부에서 현상과 인화가 한 번에 이루어진다.
- 확대 전용은 랜드 카메라의 즉석 인화 메커니즘과 무관한 용도이다.
- 현미경 전용 역시 이 카메라의 핵심 특징과는 관련이 없다.
- 망원 렌즈용도 즉석 인화라는 핵심 특징과는 별개의 용도이다.
무채색끼리의 대비는 색상이나 채도 차이가 없어 오직 명도 차이만으로 성립하는 대비이다.
무채색은 색상과 채도를 갖지 않으므로 두 무채색을 나란히 두면 명도 대비만 발생한다.
- 유채색끼리의 대비는 색상·채도 차이가 함께 작용해 명도 대비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 순색과 무채색의 대비는 채도 차이가 개입되어 명도 대비만 성립하지 않는다.
- 무채색과 유채색의 대비 역시 색상·채도 차이가 함께 나타난다.
질산은을 바른 감광지 위에 나뭇잎 등 평평한 물체를 얹고 햇빛에 노출해 윤곽을 남기는 기법은 포토제닉드로잉이다.
이는 탈보트가 칼로타입 이전에 사용한 초기 인화 방식으로, 물체를 감광지에 직접 밀착시켜 그 형태를 음영으로 기록하는 포토그램 원리이다.
- 고스트이미지는 노출 중 피사체가 움직여 상이 겹쳐 보이는 현상으로 물체 밀착 기법과는 다르다.
- 다게레오이미지는 은판을 수은 증기로 현상하는 방식이라 질산은 감광지 밀착과는 별개이다.
- 헬리오그라피는 니엡스가 라벤더 기름으로 현상한 방식이라 이 기법과 다르다.
현상액과 같은 알칼리성 폐액을 산성 폐액으로 만들어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강알칼리·강산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게 중화해 배출해야 하며, 무작정 산성화하면 다른 화학적 위험이 생길 수 있다.
- 폐액 중 유해 성분을 제거하는 것은 올바른 처리 절차이다.
- 수세조 처리액의 유출을 줄이는 것도 바람직한 관리 방법이다.
- 사용이 끝난 폐액을 재생해 재이용하는 것 역시 권장되는 처리 방식이다.
사회 현실과 대중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 널리 알리는 목적의 사진은 다큐멘터리 사진이다.
연출이나 꾸밈보다는 사실 기록성과 전달력을 중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자연주의 사진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초점이 있어 사회 기록 목적과는 다르다.
- 창작 사진은 작가의 주관적 표현을 중시해 사실 기록보다 예술적 의도가 앞선다.
- 광고 사진은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를 목적으로 하여 사회 기록과는 목적이 다르다.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 야외 촬영에서는 사진 전반에 파랑색 계통의 색조가 나타난다.
구름에 산란된 빛은 색온도가 맑은 날보다 높아져 청색광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차가운 색감으로 기록된다.
- 주황색 계통은 오히려 색온도가 낮은 일출·일몰 무렵의 빛에서 나타나는 색조이다.
- 노란색 계통 역시 색온도가 낮은 조명 상황에 어울리는 색조이다.
- 빨강색 계통도 색온도가 낮을 때 나타나는 색조라 흐린 날씨와는 반대 방향이다.
가시광선 중 녹색에 해당하는 파장 범위는 498~530nm이다.
가시광선은 보라~파랑(단파장)에서 빨강(장파장)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며, 녹색은 그 중간 대역에 위치한다.
- 380~430nm은 보라~남색 쪽의 짧은 파장 대역이다.
- 430~467nm은 파랑 계통의 대역이다.
- 640~780nm은 빨강 계통의 긴 파장 대역이다.
보기 중 파장이 가장 긴 빛은 Red(빨강)이다.
가시광선은 보라·파랑 계열이 짧은 파장이고 빨강 계열이 가장 긴 파장에 속한다.
- Yellow는 Red보다 짧은 파장의 가시광선이다.
- Blue는 가시광선 중에서도 짧은 파장 쪽에 속한다.
- 자외선은 가시광선의 보라색보다도 파장이 짧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
카메라 옵스큐라를 소크라테스가 고안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작은 구멍으로 빛이 들어와 상이 맺히는 현상은 고대부터 관찰된 자연 현상으로, 특정 인물의 발명으로 단정할 수 없다.
- 라틴어로 '어두운 방'을 뜻한다는 설명은 옳다.
-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설명도 맞다.
- 작은 구멍으로 상이 맺힌다는 점에서 바늘구멍 사진기의 원리와 비슷하다는 설명도 옳다.
보기 중 화각이 가장 넓은 렌즈는 초점거리가 가장 짧은 24mm이다.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같은 화면 크기에 더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어 화각이 넓어진다.
- 50mm는 표준 화각에 가까운 초점거리이다.
- 135mm는 초점거리가 길어 화각이 좁아지는 망원 영역에 속한다.
- 200mm는 135mm보다도 초점거리가 길어 화각이 더 좁다.
청색광과 빨강광을 더하면 마젠타(magenta)가 된다.
가산혼합에서는 두 원색광이 겹칠 때 그 중간에 해당하는 색이 나타나며, 청색과 빨강이 만나면 녹색 성분이 빠진 자주빛 색이 만들어진다.
- 흰색은 빨강·초록·파랑 3원색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색이다.
- 시안은 초록광과 파랑광을 더했을 때 나오는 색이다.
- 검정은 빛을 더하는 가산혼합이 아니라 빛이 전혀 없을 때의 상태이다.
엣지효과(Edge effect)는 현상액이 화상 경계 부근에서 국부적으로 먼저 소모되면서 선예도가 높아지는 현상이다.
경계 안쪽은 현상액이 상대적으로 덜 소모되고 바깥쪽은 신선한 현상액이 공급되어 경계의 농도차가 강조되는 원리이다.
- 레티큘레이션은 온도 차나 약품 자극으로 젤라틴막이 그물 모양으로 갈라지는 손상이라 선예도 향상과는 무관하다.
- 컨벤세팅은 경계부 농도차를 강조하는 이 현상과는 다른 개념이다.
- 리스현상은 극단적인 콘트라스트를 얻기 위한 특수 현상법으로 경계부 농도차 강조 원리와는 다르다.
광학계의 전체 해상력은 렌즈와 필름의 해상력의 역수를 더한 후 역수로 구하는 공식을 따른다. 즉,
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선/mm이다.
따라서 최종 해상력은 더 낮은 성능인 필름에 의해 제한되며, 렌즈의 우수한 해상력은 필름의 성능을 초과할 수 없다.

컬러 반전 발색 현상을 거치면 피사체의 색상과 동일한 양화 상을 직접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 컬러 리버설 필름의 특징을 옳게 나타낸다.
리버설 필름은 네거티브 단계를 거치지 않고 촬영한 필름 자체가 그대로 완성된 양화가 된다.
- 리버설 필름은 노출 관용도가 오히려 좁아 노출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필름이다.
- 현상 처리 과정은 네거티브 필름보다 단계가 많아 더 복잡하다.
- 발색 현상 중 자동으로 색이 보정되거나 흑백 인화용으로 주로 쓰인다는 설명도 사실과 다르다.
정착 주약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약품은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 Na₂S₂O₃)이다.
이 약품은 현상된 감광유제에 남은 미반응 할로겐화은을 녹여 씻어내 화상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 탄산나트륨 계열의 보기는 현상을 촉진하는 알칼리제로 정착과는 반대 역할을 한다.
- 탄산칼륨 계열의 보기 역시 알칼리성 촉진제 계열로 정착 주약이 아니다.
- 수산화나트륨은 강알칼리성 촉진제 계열로 정착 주약이 아니다.
하이드로퀴논과 병용해 PQ현상액을 이루며 증감현상에 많이 쓰이는 주약은 페니돈이다.
페니돈은 낮은 농도에서도 활성이 높아 하이드로퀴논과 조합하면 상승 작용으로 감도를 높이는 증감현상에 유리하다.
- 메톨은 하이드로퀴논과 병용해 MQ현상액을 이루는 별개의 주약이다.
- 파이로는 PQ현상액과는 다른 계열의 현상 주약이다.
- 파라민 역시 PQ현상액의 구성 성분이 아닌 다른 계열의 주약이다.

제시된 용도와 성질에 들어맞는 것은 아황산나트륨 결정(NaSO3·7H2O)이다.
지문은 용도를 사진현상액·정착액·승홍보력액·과망간산칼륨감력액으로, 성질을 무색의 풍화되기 쉬운 결정이며 물에 잘 녹고 알칼리성, 비중 1.561 정도로 적고 있다.
아황산나트륨은 현상액에서 주약의 산화를 막는 보항제로, 정착액에서는 분해를 막는 안정제로 쓰이고 보력액·감력액 조성에도 들어간다. 결정수를 품은 7수염이라 공기 중에서 물을 잃고 풍화하며, 수용액은 알칼리성을 띤다.
- C2H5OH 는 에탄올로, 건조 촉진 등에 쓰는 휘발성 액체이지 결정이 아니다.
- NH4Cl 은 염화암모늄으로 수용액이 산성을 띠어 알칼리성이라는 설명과 어긋난다.
- NH4OH 는 암모니아수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액체이며 무색 결정이 아니다.
감광유제로 사용할 수 없는 할로겐화은은 플루오르화은(AgF)이다.
사진 감광유제에는 빛에 반응해 잠상을 형성하는 브롬화은·염화은·요오드화은 계열이 쓰이는 반면, 플루오르화은은 이런 감광 특성을 갖추지 못해 감광재료로 활용되지 않는다.
- 염화은은 감도는 낮지만 인화지 등에 쓰이는 대표적인 감광 성분이다.
- 브롬화은은 필름·인화지 모두에 널리 쓰이는 핵심 감광 성분이다.
- 요오드화은은 브롬화은과 섞여 필름유제의 감도를 높이는 데 쓰인다.
컬러 리버설 필름의 제1현상은 흑백현상액과 비슷하게 작용해 은화상을 흑화시키는 과정이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색소가 발색되지 않고, 촬영된 부분의 할로겐화은만 흑백 은상으로 현상된다.
- 색소 화상의 발색작용은 제1현상이 아니라 이후의 발색현상 단계에서 일어난다.
- 젤라틴막의 연화·표백작용은 표백 공정의 역할이며 제1현상의 작용이 아니다.
- 흑화작용과 색소 발색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설명도 제1현상 단계로는 맞지 않는다.
수세 능률이 가장 좋은 물의 pH 범위는 7.0~10.0의 약알칼리 구간이다.
정착액 성분인 하이포(티오황산나트륨) 잔류물은 약알칼리 조건에서 더 잘 씻겨 나가므로 이 범위의 물로 수세할 때 효율이 높다.
- 1.0~2.0의 강산성 물은 하이포 잔류물을 효율적으로 씻어내지 못한다.
- 3.0~4.0의 산성 물 역시 약알칼리 구간보다 수세 효율이 떨어진다.
- 5.0~6.0의 약산성 범위도 약알칼리 구간보다 수세 효율이 낮다.
현상액이 진하거나 온도가 높거나 현상시간이 길어 과현상된 네거티브를 구제하는 후처리는 감력처리이다.
감력액으로 과도하게 형성된 은 화상 농도를 화학적으로 깎아내 적정 콘트라스트로 되돌린다.
- 조색처리는 은 화상을 다른 색으로 바꾸는 처리로 농도를 낮추는 목적과는 다르다.
- 희석처리는 약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처리로 과현상 구제 후처리와는 다른 개념이다.
- 보력처리는 오히려 약한 화상에 농도를 더해주는 반대 방향의 처리이다.
덱톨(Dektol)은 대표적인 인화 현상용 현상액이다.
인화지의 특성에 맞춰 적정한 계조와 흑색조를 얻도록 조성된 약품으로, 필름 현상액과는 별도로 구분해 사용한다.
- 필름 현상용 약품은 덱톨과 별도의 조성으로 만들어진 전용 현상액이다.
- 감력용 약품은 화상 농도를 깎아내는 용도라 인화 현상과는 다르다.
- 정지액용 약품 역시 덱톨과는 용도와 성분이 다르다.
청색 광역에만 주로 감광하는 감색성은 레귤러형(regular type)이다.
레귤러형 유제는 자외선과 청색광에만 반응하고 녹색·적색광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감색 단계이다.
- 오르토크로매틱형은 녹색까지 감광 영역이 넓어져 적색만 감광하지 못하는 단계이다.
- 펜크로매틱형은 가시광선 전 영역에 고르게 감광하는 가장 넓은 단계이다.
- IR형은 적외선까지 감광하는 특수한 유형이라 청색 광역 한정과는 다르다.
인화 현상에서 포그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고온으로 현상했을 때이다.
현상액 온도가 높아지면 노광되지 않은 할로겐화은까지 환원 반응이 촉진되어 화상 전체에 불필요한 농도, 즉 포그가 덮인다.
- 적정 현상은 정해진 온도·시간을 지킨 처리이므로 포그 발생이 가장 적다.
- 현상 시간을 단축한 경우는 오히려 반응이 부족해 포그보다는 저농도 쪽으로 기운다.
- 교반 현상은 균일한 현상을 돕는 정상적인 처리 방식으로 포그의 주된 원인이 아니다.
현상 억제제로 사용되는 약품은 벤지미다졸이다.
억제제는 노광되지 않은 부분까지 현상되어 포그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벤지미다졸은 이런 유기 억제제 중 하나이다.
- 메톨은 현상을 진행시키는 주약이라 억제 작용과는 반대이다.
- 페니돈 역시 현상을 진행시키는 주약으로 억제제가 아니다.
- 하이드로퀴논도 현상을 진행시키는 주약이지 억제제가 아니다.
전자플래시(스트로보)의 색온도는 5,500~6,000K 범위이다.
이는 데이라이트 필름의 기준 색온도와 비슷해, 별도의 필터 보정 없이 주광용 컬러필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3,000~3,500K는 텅스텐 조명에 가까운 낮은 색온도 대역이다.
- 7,500~8,000K는 스트로보보다 훨씬 푸른빛이 강한 조건에 해당한다.
- 8,500~9,000K는 더욱 높은 색온도 대역으로 스트로보의 범위와 다르다.
인물 촬영에 가장 알맞은 초점거리는 105mm의 준망원 렌즈이다.
이 정도 초점거리는 적당한 촬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얼굴 윤곽의 왜곡 없이 자연스러운 원근감을 얻을 수 있다.
- 24mm는 광각 렌즈로 가까이서 촬영하면 얼굴이 왜곡되기 쉽다.
- 45mm는 표준 화각에 가까워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기에는 다소 아쉽다.
- 500mm는 초망원 렌즈로 인물 촬영보다는 매우 먼 거리의 피사체에 적합하다.
가이드넘버 24인 스트로보로 6m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 적정 조리개값은 f/4이다.
가이드넘버(GN)는 조리개값과 조명 거리(D)의 곱으로 정해지므로, 조리개값은 가이드넘버를 조명 거리로 나누어 구한다.
- f/5.6은 한 단을 더 조인 값이라 빛이 절반만 들어와 노출이 부족해진다.
- f/8은 두 단을 조인 값이어서 광량이 1/4로 줄어든다.
- f/11은 세 단을 조인 값이라 노출 부족이 가장 크다.
좌우 두 렌즈로 촬영해 시차를 이용한 입체감을 얻는 카메라는 스테레오 카메라이다.
사람의 두 눈이 보는 상의 차이(시차)를 재현하도록 두 개의 렌즈를 나란히 배치해 입체 사진을 만든다.
- 파노라마 카메라는 넓은 화각을 한 장에 담는 데 초점이 있어 입체감 표현과는 다른 목적이다.
- 랜드 카메라는 즉석 인화가 특징인 카메라라 시차를 이용한 입체 촬영과는 무관하다.
- 스피드 그래픽 카메라는 대형 판형의 프레스용 카메라로 입체 촬영 방식과는 별개이다.
X 접점의 스위치는 셔터가 완전히 열렸을 때 연결되어 플래시를 발광시킨다.
전자 플래시는 빛이 순간적으로 터지므로, 셔터막이 화면을 완전히 개방한 순간에 맞춰 동조시켜야 노출 전면이 고르게 비춰진다.
- 셔터를 누르는 순간은 아직 화면이 가려진 상태라 동조 시점으로 적절하지 않다.
- 셔터가 열리기 직전 역시 화면이 가려져 있어 동조 시점이 아니다.
- 셔터가 열리기 시작할 때도 화면 일부가 가려져 있어 완전 개방 시점과는 다르다.
전자 플래시를 1회용 인공광원이라 매우 비경제적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전자 플래시의 특성과 거리가 멀다.
전자 플래시는 콘덴서에 충전한 전기를 반복해서 방전시켜 사용하는 재사용 가능한 광원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광원이 아니다.
- 어두운 곳에서 순간적인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전자 플래시의 실제 특성이다.
- 멀티플 발광으로 연속 동작을 단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전자 플래시의 특징이다.
- 어두운 곳에서 주광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 역시 옳은 특성이다.
화면의 대각선 길이와 같은 초점거리를 갖는 렌즈는 표준렌즈이다.
이 기준은 사람 눈으로 보는 원근감과 비슷한 화각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표준 화각의 기준으로 삼는다.
- 광각렌즈는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짧아 화각이 더 넓다.
- 어안렌즈는 극단적으로 짧은 초점거리로 왜곡이 큰 초광각 렌즈이다.
- 망원렌즈는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길어 화각이 좁다.
슬릿은 포컬플레인 셔터에서 선막과 후막 사이에 생기는 틈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 틈이 필름면을 가로질러 이동하면서 그 폭과 이동 속도에 따라 실제 노출 시간이 정해진다.
- 렌즈 셔터는 선막·후막이 아니라 날개형 조리개가 열고 닫히는 구조라 슬릿이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 후막이 움직이는 시점 자체는 슬릿이 아니라 셔터막의 작동 시기를 뜻할 뿐이다.
- 렌즈 셔터에는 애초에 선막과 후막 사이의 틈이라는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35mm 필름 확대에는 초점거리 50mm 확대기 렌즈를 쓰는 것이 표준이다.
확대기 렌즈의 표준 초점거리는 원판 필름의 크기(대각선 길이)에 맞춰 정해지며, 판형이 커질수록 렌즈의 초점거리도 길어진다.
- 80mm은 35mm보다 큰 판형에 맞춰 초점거리를 늘린 확대기 렌즈용 수치이지 35mm 필름용은 아니다.
- 105mm 역시 35mm보다 훨씬 큰 판형의 확대에 쓰이는 초점거리다.
- 135mm은 대형 판형 확대에 쓰이는 초점거리로 35mm 필름에는 지나치게 길다.
현상 약품은 가능한 한 작은 용기에 가득 채워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라, 부피가 큰 직육면체 용기는 저장용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용기 안에 남는 공간이 클수록 약품이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져 산화·변질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 갈색병은 빛을 차단해 약품의 광분해를 막아 주므로 흔히 쓰인다.
- 뚜껑이 있는 용기는 공기 유입을 막아 산화를 줄여 주므로 기본 조건이다.
- 약품량에 맞춰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용기는 남는 공간(공기층)을 최소화해 보관에 유리하다.
필요한 셔터 속도는 1/60초다. 조리개를 f/11에서 f/16으로 한 단(스톱) 조였기 때문에, 같은 노출값을 유지하려면 셔터 속도를 그만큼 느리게 보정해야 한다.
조리개를 한 단 조이면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절반이 되므로, 셔터 속도는 노출 시간을 두 배로 늘려 보정한다.
1/125초의 두 배에 해당하는 값을 계산하면 이 되어 1/60초가 나온다.
- 1/30초는 필요한 속도보다 한 단 더 느려 노출이 과다해진다.
- 1/250초는 필요한 속도보다 두 단 빨라 노출이 크게 부족해진다.
- 1/500초는 그보다 더 빨라 노출 부족 폭이 한층 커진다.
카메라의 기본 구성 부품은 몸통·렌즈·파인더이며, 후드는 별도로 장착하는 부속품이라 기본 구성에 들지 않는다.
후드는 렌즈 앞에 씌워 불필요한 빛의 유입을 막는 액세서리로, 카메라 자체의 구조를 이루는 부품이 아니다.
- 몸통은 필름(또는 센서)과 셔터를 담는 카메라의 본체다.
- 렌즈는 상을 맺게 하는 카메라의 핵심 광학계다.
- 파인더는 촬영자가 구도를 확인하는 데 쓰이는 기본 장치다.
카메라 렌즈는 가능한 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손질 방법이다.
렌즈를 함부로 분해하면 렌즈군의 정렬이 흐트러지거나 먼지·습기가 내부로 들어가 오히려 화질을 해칠 수 있어, 이상이 있으면 전문 수리를 맡기는 것이 원칙이다.
- 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을 칫솔로 문지르면 얇은 막이 손상되므로 피해야 한다.
- 렌즈 표면에 흐림이 생겼다고 신너로 닦으면 코팅이 녹아 손상된다.
- 지문이나 기름때를 아세톤·벤젠으로 닦으면 렌즈 코팅과 접착제가 상하므로 전용 클리너를 써야 한다.
입자와 흠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은 확산광식 확대기의 특징이지, 집광식 확대기의 특징이 아니다.
집광식 확대기는 빛을 렌즈로 모아 곧게 투과시키므로 대비(콘트라스트)가 높고 세부 묘사가 뚜렷하며, 그만큼 노광 시간도 짧게 끝난다.
- 세부 묘사가 좋은 것은 집광식의 실제 특징이다.
- 노광 시간이 짧은 것도 빛을 효율적으로 모으는 집광식의 특징이다.
- 경조(딱딱한 계조)의 화상을 만드는 것 역시 대비가 강한 집광식의 특징이다.
좌우 평행이동장치가 내장되어 화상 교정 효과를 얻는 렌즈는 시프트 렌즈다.
시프트 기구는 렌즈를 광축과 평행하게 옆으로 이동시켜, 카메라를 기울이지 않고도 원근으로 인한 상의 왜곡(예: 건물이 좁아져 보이는 현상)을 교정하는 데 쓰인다.
- 어안 렌즈는 화각을 극단적으로 넓혀 왜곡된 상을 얻는 렌즈로 평행이동 기구와는 무관하다.
- 클로즈업 렌즈는 근접 촬영을 위해 초점거리를 짧게 만드는 보조 렌즈다.
- 마이크로 렌즈는 근접 촬영에서 높은 해상력을 얻도록 설계된 렌즈로 평행이동 기구가 없다.
자외선·파랑·빨강을 흡수해 검게 묘사하고 정물·인물의 정색(자연스러운 명암) 묘사에 적합한 필터는 YG(황록) 필터다.
사람 눈은 초록 부근 파장에 가장 민감한데, YG 필터는 그 밖의 파장을 눌러줌으로써 흑백 필름의 명암 재현을 육안 감각에 가깝게 맞춰 준다.
- R 필터는 빨강을 강하게 투과시켜 하늘을 극단적으로 어둡게 만드는 등 정색 보정과는 다른 효과를 낸다.
- O 필터는 R 필터보다는 약하지만 여전히 장파장 쪽을 강조해 대비를 과장한다.
- B 필터는 파랑을 투과시켜 피부를 어둡고 거칠게 묘사하므로 정색 묘사에 맞지 않는다.
뷰 카메라는 구조상 부피가 크고 무거워 휴대하기 불편하므로 이것이 뷰 카메라의 장점이 아니다.
대형 주름상자와 무브먼트 기구를 갖춘 만큼 다른 형식의 카메라에 비해 이동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주름막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뷰 카메라 특유의 무브먼트 기능으로,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 화면 전체의 초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대형 초점판을 직접 보며 촬영하는 뷰 카메라의 강점이다.
- 왜곡되는 상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 역시 틸트·시프트 무브먼트를 활용한 뷰 카메라의 대표적 장점이다.
노출 측정이 어렵거나 부정확할 때 여러 단계로 과다·부족 노출을 나누어 찍는 방법을 브라케팅이라 한다.
기준 노출값을 중심으로 한 단씩 밝게·어둡게 여러 장을 촬영해, 그중 가장 적절한 결과를 나중에 고르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 비네팅은 화면 가장자리가 어두워지는 광학적 결함으로 노출을 나눠 찍는 기법과 무관하다.
- 닷징은 인화 단계에서 특정 부분의 노광을 가려 밝게 만드는 인화 기법이다.
- 마케팅은 사진 촬영과 관계없는 용어다.
색온도가 낮은 아침·저녁 광선 아래 주광용 필름으로 정상적인 색을 얻으려면 블루(blue)계 필터를 써야 한다.
색온도가 낮은 빛은 붉은 기운이 강한데, 블루 필터는 이 붉은 기운을 눌러 색온도를 끌어올려 주광 기준에 맞춰 준다.
- 마젠타계 FL 필터는 형광등 촬영 시 녹색 기미를 보정하는 용도라 색온도 보정과는 목적이 다르다.
- 레드 필터는 오히려 붉은 기운을 더 강하게 만들어 역효과를 낸다.
- 앰버계 필터는 색온도를 낮추는 방향이라 이미 낮은 색온도를 더 낮추는 셈이 된다.
같은 총 노출량이라도 한 번에 연속으로 노출한 경우와 여러 번에 나누어 노출한 경우 사진 농도가 달라지는 현상을 단속 노출 효과라 한다.
노출을 중간에 끊었다 다시 주면 필름 유제의 감광 반응이 연속 노출과 동일하게 누적되지 않아 최종 농도에 차이가 생긴다.
- 상반칙 불괘는 노출 시간이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을 때 감도가 예상과 달라지는 현상으로, 노출을 나누어 주는 것과는 다른 상황이다.
- 반전 효과(솔라리제이션)는 과다 노출로 상이 반전되는 현상이라 이 문항의 상황과 다르다.
- 상반 법칙은 노출량이 광량과 시간의 곱으로 일정하다는 원칙 자체를 가리킬 뿐, 농도 차이를 설명하는 현상명이 아니다.
렌즈의 밝기는 유효구경과 초점거리의 비로 가장 잘 나타난다.
같은 초점거리라도 유효구경이 클수록 빛을 더 많이 모아 밝은 렌즈가 되므로, 이 둘의 비율이 렌즈의 밝기를 결정하는 핵심 값이다.
- 렌즈 전면측의 직경만으로는 실제로 빛을 통과시키는 유효구경과 다를 수 있어 밝기를 정확히 나타내지 못한다.
- 렌즈 경동의 비는 렌즈를 둘러싼 통(경동)의 치수일 뿐 광학적 밝기와 직접 관련이 없다.
- 유효구경과 실구경의 비는 렌즈 설계상의 값일 뿐 초점거리가 빠져 있어 밝기 지표가 되지 못한다.
하프 사이즈 카메라의 화면 크기는 18×24mm다.
이는 35mm 풀 프레임(24×36mm) 필름 한 컷을 세로로 절반씩 나누어 쓰는 방식이라, 같은 길이의 필름으로 두 배 많은 컷을 찍을 수 있다.
- 13×17mm은 하프 사이즈보다도 작은 화면으로 실제 하프 사이즈 규격이 아니다.
- 26×26mm은 정사각형 포맷으로 126판 카메라의 화면 크기에 해당한다.
- 24×36mm은 하프 사이즈가 아니라 라이카판(35mm 풀 프레임)의 화면 크기다.
피사체에 조사되는 빛의 강도 자체를 측정하는 노출계는 입사식 노출계다.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 위치에서 카메라 쪽을 향해 측정해, 피사체의 반사율에 영향받지 않고 조명광의 세기만을 읽어 낸다.
- 반사식 노출계는 피사체 표면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측정하므로 조사광 자체가 아니라 반사광을 재는 방식이다.
- Color meter는 빛의 색온도를 측정하는 기기이지 노출량을 재는 장치가 아니다.
- 스포트 노출계도 반사광을 좁은 각도로 측정하는 방식이라 조사광을 직접 재는 것이 아니다.
24×36mm 화면을 갖는 카메라는 라이카판이다.
이 규격은 35mm 영화 필름을 가로로 돌려 쓰는 방식에서 비롯되어 오늘날 35mm 필름 카메라의 표준 화면 크기로 자리 잡았다.
- 브로니 판은 120 롤필름을 쓰는 중형 카메라로 화면이 훨씬 크다.
- 126판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소형 규격으로 24×36mm과는 다르다.
- 110판은 라이카판보다 훨씬 작은 초소형 포맷이다.
링(Ring)형은 반사형 사진전구의 종류가 아니다.
반사형 사진전구는 전구 내부에 반사면을 코팅해 빛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조명 기구로, 빛이 퍼지는 범위에 따라 플러드·스포트·미디엄 빔 등으로 나뉜다. 링 조명은 렌즈를 둘러싸는 별도 형태의 조명 기구로 반사형 전구의 하위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 플러드형은 빛을 넓게 퍼뜨리는 반사형 전구의 한 종류다.
- 스포트형은 빛을 좁게 집중시키는 반사형 전구의 한 종류다.
- 미디엄 빔형은 플러드와 스포트의 중간 정도로 빛을 퍼뜨리는 반사형 전구의 한 종류다.
입사식 노출계로 측정하기 가장 곤란한 피사체는 스스로 빛을 내는(발광하는) 피사체다.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 위치에서 조명광의 세기를 측정하는 방식이라, 피사체 자체가 빛을 내는 경우에는 그 발광량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 흰색 피사체는 반사율이 높을 뿐 입사광 측정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검은색 피사체도 반사율이 낮을 뿐 입사식 측정 원리에는 지장이 없다.
- 콘트라스트가 작은 피사체는 오히려 입사식 노출계로 다루기 무난한 편이다.
고온에서 현상한 뒤 저온에서 급격히 정착해 막면이 수축하며 주름 모양의 요철이 생기는 현상은 레티큘레이션이다.
온도 차이가 크면 젤라틴 막이 급격히 수축·팽창하면서 표면에 그물 모양의 균열이 생기는데, 이를 역으로 이용해 특수 질감 표현에 쓰기도 한다.
- 솔라리제이션은 과다 노출로 인해 명암이 부분적으로 반전되는 현상이라 온도차로 인한 막면 균열과는 다르다.
- 릴리프는 음화와 양화를 겹쳐 부조처럼 보이게 만드는 인화 기법이다.
- 포스타리제이션은 계조 단계를 줄여 색·명암을 층으로 뭉치게 만드는 표현 기법이다.
안개 낀 원경을 촬영할 때 단파장 광선이 산란해 잘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은 헤이즈다.
대기 중 수증기·미세 입자가 파장이 짧은 빛일수록 더 강하게 산란시키기 때문에, 먼 거리의 풍경이 뿌옇게 흐려져 보인다.
- 포그는 필름이나 인화지에 빛샘·변질 등으로 원치 않는 뿌연 농도가 생기는 현상으로 대기 산란과는 원인이 다르다.
- 할레이션은 필름 유제층을 투과한 빛이 반대쪽 면에서 반사되어 밝은 부분 주변에 번짐이 생기는 현상이다.
- 이레디에이션은 유제층 내부에서 빛이 산란해 경계가 번지는 현상으로 대기 중 산란과는 발생 장소가 다르다.
광각 렌즈는 표준렌즈에 비해 원근감이 과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점거리가 짧아 화각이 넓어지면 가까운 피사체와 먼 피사체의 크기 차이가 더 크게 강조되어 원근감이 과장돼 보인다.
- 화면 대각선 길이보다 초점거리가 긴 렌즈는 망원렌즈 쪽 특성이지 광각렌즈의 정의가 아니다.
-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긴 렌즈 역시 망원렌즈 계열을 가리키는 설명이다.
- 표준 렌즈보다 화각이 좁다는 설명은 광각렌즈와 반대되는 특징이다.
이안반사식 카메라나 거리계연동식 카메라에서 시차(패럴랙스)가 생기는 원인은 뷰파인더와 촬영 렌즈의 위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두 카메라 모두 구도를 보는 파인더 광학계와 실제 상을 맺는 렌즈가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가까운 피사체일수록 파인더로 본 구도와 실제 촬영되는 구도 사이에 어긋남이 커진다.
- 파인더와 셔터의 위치는 시차와 직접 관련된 요소가 아니다.
- 파인더의 구도와 화면상의 구도가 일치한다면 오히려 시차가 없는 상태를 뜻하므로 원인이 될 수 없다.
- 원거리 촬영에서는 파인더와 렌즈의 위치 차이가 상대적으로 무시할 만큼 작아져 시차가 오히려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