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능사 필기] 07년 1회차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07년 1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7년 1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다음 가시스펙트럼의 컬러중 파장이 가장 긴색은?
1파랑
2초록
3노랑
4빨강
정답 및 해설

가시 스펙트럼에서 파장이 가장 긴 색은 빨강이다.

가시광선은 보라에서 빨강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 순서로 배열된다.

  • 파랑은 보라 다음으로 파장이 짧은 편에 속하는 색이다.
  • 초록은 스펙트럼 중간쯤에 위치해 빨강보다 파장이 짧다.
  • 노랑도 초록보다는 길지만 빨강보다는 짧은 파장대에 속한다.
문제 2
현상 처리 전 컬러 네가티브(Negative) 필름의 유제 속에 있는 청색(Blue) 감광층은 현상처리 후에는 어떤 색으로 발색하는가?
1황색(Yellow)
2적색(Magenta)
3청색(Blue)
4녹색(Green)
정답 및 해설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서 청색에 반응하는 감광층은 현상 후 황색(Yellow)으로 발색한다.

각 감광층은 자신이 반응한 빛의 보색에 해당하는 염료를 형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청색 감광층은 청색의 보색인 황색 색소를 만들어낸다.

  • 적색(Magenta)은 녹색에 반응하는 감광층이 만들어내는 색소다.
  • 청색(Blue) 그대로 남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보색으로 바뀌어 나타난다.
  • 녹색(Green)은 어느 감광층에서도 직접 생성되는 색소가 아니다.
문제 3
정적이면서 차분 한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조용하고 침착한 환경의 색채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배색은?
1난색계의 배색
2한색계의 배색
3난색과 무채색계의 배색
4보색계의 배색
정답 및 해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색채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배색은 한색계 배색이다.

파랑, 청록 계열처럼 차가운 색상은 심리적으로 진정되고 가라앉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정적인 공간 연출에 알맞다.

  • 난색계 배색은 따뜻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어 차분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다.
  • 난색과 무채색을 섞은 배색은 오히려 시선을 끄는 강조 효과에 가깝다.
  • 보색계 배색은 색상 대비가 강해 자극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
문제 4
가시광선 중 청색(Blue)의 파장 범위를 가장 옳게 나타낸 것은?
1380 ~ 430nm
2467 ~ 483nm
3586 ~ 597nm
4640 ~ 780nm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보기 가운데 467~483nm 범위가 청색의 파장대에 해당한다.

가시광선은 보라에서 빨강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데, 청색은 보라 다음으로 짧은 파장대에 자리한다.

  • 380~430nm는 청색보다 파장이 짧은 보라 계열의 범위다.
  • 586~597nm는 청색보다 훨씬 긴 노랑 계열의 범위다.
  • 640~780nm는 가시광선 중에서도 가장 긴 빨강 계열의 범위다.
문제 5
프린트한 인화지에 검은 스크래치선이 있다면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1네거티브 필름의 유제층 상에 스크래치선이 있을 때
2노출하기 전에 먼지가 필름위에 묻었을 때
3네가티브, 인화프레임 유리, 유리네거티브, 케리어 위에 미세한 먼지가 묻었을 때
4기름기나 지문이 케리어에 묻었을 때
정답 및 해설

인화지에 나타난 검은 스크래치선은 대부분 네거티브 필름의 유제면에 생긴 스크래치 때문이다.

유제가 긁혀 떨어져 나간 부분은 은 입자가 없어 빛을 더 많이 통과시키므로, 확대 인화 과정에서 그 부분이 더 많이 노광되어 검게 나타난다.

  • 노출 전에 먼지가 필름 위에 묻은 경우는 보통 흰 반점으로 나타나지, 선명한 검은 선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 네거티브·인화프레임·케리어에 묻은 미세 먼지는 빛을 가려 인화지에 흰 반점을 만든다.
  • 케리어에 묻은 기름기나 지문도 국소적인 얼룩을 만들 뿐 필름 전체를 가로지르는 검은 선의 원인은 아니다.
문제 6
가격이 비싼 초기의 사진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유리에 클로디온을 입혀 만든 사진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진 제작 방식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탈보드(talbot) 타입
2틴(tin) 타입
3칼로(calo) 타입
4앰브로(ambro) 타입
정답 및 해설

다게레오타입보다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유리판에 콜로디온을 입혀 만든 사진은 앰브로타입(Ambrotype)이다.

습식 콜로디온을 유리에 발라 노출한 뒤 뒷면을 어둡게 처리하면 양화(포지티브) 상으로 보이게 되며, 은판을 쓰는 다게레오타입보다 재료비가 적게 들었다.

  • 탈보트 타입(칼로타입)은 유리가 아니라 종이를 감광재로 쓰는 음화-양화 방식이다.
  • 틴타입은 유리 대신 얇은 금속판에 콜로디온을 입히는 방식이다.
  • 칼로타입은 종이 음화를 이용해 여러 장을 인화할 수 있게 한 방식으로 유리를 쓰지 않는다.
문제 7
무채색과 강한 순색의 조화를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배색효과로 가장 옳은 것은?
1온화한 느낌
2자극적인 느낌
3어둡고 무거운 느낌
4수수하고 평정된 느낌
정답 및 해설

무채색과 강한 순색을 함께 배치하면 자극적인 느낌의 배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차분한 무채색 바탕 위에 채도 높은 순색이 놓이면 색의 대비가 두드러져 시선을 강하게 끌게 된다.

  • 온화한 느낌은 채도가 낮고 유사한 색상끼리 배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다.
  • 어둡고 무거운 느낌은 명도가 낮은 색을 중심으로 배색했을 때의 효과다.
  • 수수하고 평정된 느낌은 색상 대비가 약한 배색에서 나타나는 효과로, 강한 순색을 쓰는 배색과는 반대다.
문제 8
스냅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하여 사진의 대중화 시대를 열게 한 사람은?
1다르게
2니에프스
3이스트만
4슐츠
정답 및 해설

롤필름과 간편한 상자형 카메라를 보급해 누구나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중화 시대를 연 인물은 이스트만(Eastman)이다.

전문 지식 없이도 버튼만 누르면 촬영되는 카메라와 필름 현상·인화 대행 서비스를 결합해, 사진을 일반 대중의 취미로 확산시켰다.

  • 다게르는 은판에 상을 고정하는 다게레오타입을 실용화한 인물로, 대중용 스냅카메라와는 거리가 있다.
  • 니에프스는 최초로 상을 영구히 기록한 헬리오그래피를 만든 인물이다.
  • 슐츠는 은염이 빛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초기 연구자다.
문제 9
카메라 원리가 되는 카메라 옵스큐라는 피사체를 역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역상으로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1빛의 직진
2빛의 굴절
3빛의 회절
4렌즈의 수차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상이 거꾸로 맺히는 가장 큰 이유는 빛의 직진 성질 때문이다.

작은 구멍을 통과한 빛은 굴절 없이 직선으로 나아가 서로 교차하므로, 위쪽에서 온 빛은 아래로, 왼쪽에서 온 빛은 오른쪽으로 맺혀 상하좌우가 뒤바뀐 상이 만들어진다.

  • 빛의 굴절은 렌즈를 통과할 때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으로, 렌즈가 없는 바늘구멍 상의 반전과는 다른 원리다.
  • 빛의 회절은 좁은 틈을 지날 때 빛이 퍼지는 현상으로 상의 반전과는 관계가 없다.
  • 렌즈의 수차는 렌즈를 사용할 때 상이 흐트러지는 결함으로, 렌즈 없는 옵스큐라의 반전 원리와는 무관하다.
문제 10
컬러 인화지 유제층 중에서 제일 윗층에 위치한 감광 유제층은?
1청색 감광유제층
2녹색 감광유제층
3적색 감광유제층
4황색 감광유제층
정답 및 해설

컬러 인화지의 감광유제층은 위에서부터 적색 감광층(시안 발색) – 녹색 감광층(마젠타 발색) – 청색 감광층(옐로 발색) 순으로 쌓이므로, 제일 윗층에 있는 것은 적색 감광유제층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화지와 필름의 층 순서가 서로 반대라는 것이다.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청감층이 맨 위에 오고 그 바로 아래 옐로 필터층을 두어 아래쪽 녹감층·적감층에 청색광이 닿지 않게 막는다. 반면 인화지는 확대기에서 색보정 필터를 거친 빛으로 노광하므로 그런 청색광 차단층을 둘 필요가 없고, 청감층이 지지체 쪽 맨 아래에 배치된다.

  • 청색 감광유제층은 인화지에서는 맨 아래층이며, 최상층에 오는 것은 필름 쪽 이야기다.
  • 녹색 감광유제층은 적색층과 청색층 사이에 끼는 중간층이다.
  • 황색은 청감층이 현상 후 만들어내는 발색 색소의 이름일 뿐, 감광유제층의 명칭이 아니다.
문제 11
암실에서 작업 할 경우 지켜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암실에서 작업 할 때에는 정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2알카리성 약품은 산성약품으로 변환하여 처리한다.
3사용한 약품은 폐기물 처리를 별도로 해야 한다.
4작업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다.
정답 및 해설

제시된 항목 중 알칼리성 약품을 산성 약품으로 바꾸어 처리한다는 내용은 암실 작업의 올바른 지침이 아니다.

서로 다른 성질의 약품을 임의로 섞어 변환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정해진 절차 없이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 정기적으로 환기를 시키는 것은 화학약품 증기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정당한 수칙이다.
  • 사용한 약품을 별도로 폐기물 처리하는 것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정당한 수칙이다.
  • 작업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은 약품 노출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위생 수칙이다.
문제 12
사진 촬영시 눈에 있는 망막의 반사로 눈동자가 붉게 나타나는 현상은?
1상반칙 불괘 현상
2적목 현상
3패러럭스(parallax) 현상
4포그(fog) 현상
정답 및 해설

플래시 촬영 시 눈 안쪽 망막의 혈관에서 빛이 반사되어 눈동자가 붉게 찍히는 현상은 적목 현상이다.

동공이 크게 열린 어두운 환경에서 플래시가 정면으로 강하게 비칠 때 잘 나타나며, 플래시를 눈 위치에서 멀리 떨어뜨리거나 예비 발광을 주면 줄일 수 있다.

  • 포그현상은 불필요한 빛이 새어 들어가 상 전체에 뿌옇게 막이 낀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눈의 반사와는 무관하다.
  • 상반칙불궤 현상은 노광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짧을 때 감광 특성이 어긋나는 현상으로 망막 반사와는 관계없다.
  • 패럴랙스 현상은 뷰파인더와 렌즈의 위치 차이로 구도가 어긋나는 현상으로 눈동자 색과는 무관하다.
문제 13
스튜디어 조명장비 중 빛을 부드럽게 하며 확산시키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 것은?
1라이트 소프트 박스
2스누트(snoot)
3엄브렐러 리플렉터
4리플렉터
정답 및 해설

스튜디오 조명장비 중 빛을 부드럽게 퍼뜨리는 용도로 쓰이지 않는 것은 스누트(snoot)다.

스누트는 원통형 부속을 광원 앞에 달아 빛을 좁은 범위로 모아 집중시키는 장치로, 오히려 빛을 확산시키는 다른 장비들과는 반대되는 역할을 한다.

  • 라이트 소프트박스는 광원 앞에 넓은 확산판을 대어 빛을 부드럽게 퍼뜨리는 장비다.
  • 엄브렐러 리플렉터는 우산 모양의 반사판에 빛을 튕겨 넓고 부드럽게 확산시키는 장비다.
  • 리플렉터도 빛을 반사·확산시켜 그림자를 완화하는 용도로 쓰인다.
문제 14
컬러 필름 현상시 발색 현상주약의 산화생성물과 반응 하여 색소 화상으로 바뀌는 것은 무엇일까?
1옐로우 필터층
2커플러(coupler)
3염화은(Agcl)
4콜로이드 은
정답 및 해설

컬러 필름 현상 중 발색 현상주약의 산화생성물과 반응해 색소 화상으로 바뀌는 물질은 커플러(coupler)다.

노출된 할로겐화은이 현상되면서 발색 현상주약이 산화되는데, 이 산화생성물이 커플러와 결합해 비로소 눈에 보이는 색소가 만들어진다.

  • 옐로 필터층은 청색광을 걸러내는 물리적인 층일 뿐 산화생성물과 반응해 색소를 만드는 물질이 아니다.
  • 염화은은 빛에 반응해 잠상을 형성하는 감광 성분으로, 색소로 바뀌는 물질이 아니다.
  • 콜로이드 은은 빛을 흡수하는 보조층에 쓰이는 물질로 색소 형성과는 관계가 없다.
문제 15
백색광을 프리즘으로 분광 했을 때 나타나는 스펙트럼은 부로 빛의 어떤 설징 때문인가?
1반사
2직진
3굴절
4회절
정답 및 해설

백색광이 프리즘을 지나며 스펙트럼으로 갈라지는 것은 빛의 굴절 때문이다.

파장이 다른 빛마다 굴절되는 정도가 달라,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파장별로 다른 각도로 꺾여 나뉘게 된다.

  • 반사는 빛이 매질 경계에서 되튀는 현상으로 스펙트럼 분리와는 관계가 없다.
  • 직진은 빛이 곧게 나아가는 성질로 파장별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다.
  • 회절은 좁은 틈이나 모서리를 지날 때 빛이 퍼지는 현상으로 프리즘에 의한 분광과는 다른 원리다.
문제 16
흑백사진 감광재료 중 주로 촬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고감도 감광 재료는?
1AgF
2AgBr
3AgCl
4A히
정답 및 해설

촬영용 흑백필름에 주로 쓰이는 고감도 감광재료는 브롬화은(AgBr)이다.

할로겐화은 가운데 브롬화은은 빛에 대한 감수성이 커서 고감도가 요구되는 촬영용 필름의 유제로 적합하다.

  • 염화은(AgCl)은 감도가 낮아 주로 인화지용 유제에 쓰인다.
  • 요오드화은(AgI)은 단독으로 쓰기보다 브롬화은에 소량 섞어 감도를 보강하는 데 쓰인다.
  • 불화은(AgF)은 물에 잘 녹는 성질 탓에 감광재료로 실용화되지 않는다.
문제 17
포토 플로(Photo-Flo)가 사용되는 시기가 가장 옳은 것은?
1노출 후
2현상 및 정지 후
3정착 후
4수세 완료 후
정답 및 해설

포토플로(Photo-Flo)는 수세를 마친 뒤 건조 직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표면장력을 낮춰 필름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고르게 흘러내리게 함으로써, 건조 후 물얼룩이 남는 것을 막아주는 습윤제이기 때문이다.

  • 노출 직후에는 아직 현상 자체가 시작되지 않아 습윤제를 쓸 단계가 아니다.
  • 현상 및 정지 직후에는 아직 정착이 끝나지 않아 이 단계에서 쓰면 안 된다.
  • 정착 직후에는 아직 수세가 남아 있어, 이 시점에 쓰면 남은 정착액을 제대로 씻어내기 전에 물얼룩 방지 처리를 하는 셈이 된다.
문제 18
감광재료가 일정한 빛에 대하여 어느 정도 민감하게 반응 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은?
1관용도
2감광도
3분광감도
4시감도
정답 및 해설

감광재료가 일정한 빛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은 감광도다.

감광도가 높을수록 적은 광량으로도 충분한 상이 맺히므로, 어두운 곳에서도 짧은 노출로 촬영할 수 있다.

  • 관용도는 노출 오차를 어느 정도까지 허용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민감도 자체와는 다르다.
  • 분광감도는 파장별로 반응하는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이지 전체적인 민감도 수준이 아니다.
  • 시감도는 사람의 눈이 빛을 느끼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감광재료의 특성이 아니다.
문제 19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 현상 약품은 무엇인가?
1메톨
2하이드로퀴논
3페니돈
4하이포
정답 및 해설

벤젠 고리의 위·아래 마주 보는 자리에 -OH 두 개가 붙은 구조이므로 하이드로퀴논이다.

그림은 이중결합이 번갈아 그려진 육각형(벤젠 고리)의 꼭대기 탄소에 OH, 정반대쪽 아래 탄소에 HO 가 결합한 형태다. 두 치환기가 서로 마주 보는 파라(para) 위치에 놓인 이가(二價) 페놀, 곧 다이하이드록시벤젠이다.

하이드로퀴논은 메톨보다 느리게 작용하지만 고농도부의 농도를 끌어올려 콘트라스트를 붙이는 현상 주약으로, 메톨과 함께 쓰면 MQ 현상액이 된다.

  • 메톨은 -OH 하나에 -NHCH3(메틸아미노기)가 붙어 질소를 포함하는 구조다.
  • 페니돈은 벤젠 고리 하나짜리가 아니라, 페닐기에 오각형 피라졸리돈 고리가 붙은 구조다.
  • 하이포(티오황산나트륨)는 고리 구조가 없는 무기 염이며 현상 주약이 아니라 정착제다.
문제 20
다음 현상 약품 중 포그(fog)방지제에 해당하는 것은?
1메톨
2페니돈
3붕산
4벤조트리아졸
정답 및 해설

현상 약품 중 포그(fog) 발생을 억제하는 항포그제 역할을 하는 것은 벤조트리아졸이다.

불필요한 부분까지 은이 환원되어 뿌옇게 흐려지는 포그 현상을 막아, 화상의 콘트라스트를 선명하게 유지해 준다.

  • 메톨은 상을 환원시키는 주현상약이다.
  • 페니돈도 메톨과 함께 쓰이는 주현상약의 하나다.
  • 붕산은 산성 성질로 정지·완충 작용을 하는 약품으로 포그 방지와는 역할이 다르다.
문제 21
현상 억제제는 유기물과 무기물로 나눌 수 있는데 유기 억제제로 사용되는 것은?
1브롬화 칼륨
2브롬화 알미늄
3벤지미다졸
4탄산수소나트륨
정답 및 해설

유기 현상 억제제로 쓰이는 물질은 벤지미다졸이다.

무기 억제제와 달리 유기 화합물 구조를 가진 억제제로, 소량으로도 불필요한 환원 반응을 눌러주는 역할을 한다.

  • 브롬화칼륨은 대표적인 무기 억제제로, 유기 억제제와는 계열이 다르다.
  • 브롬화알미늄 역시 금속 브롬화물 형태의 무기 억제제다.
  • 탄산수소나트륨은 억제제가 아니라 약알칼리성 완충·촉진 작용을 하는 약품이다.
문제 22
다음 현상액 중 보항제 역할을 하는 것은?
1브롬화칼륨
2탄산나트륨
3수산화칼륨
4아황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현상액에서 보항제 역할을 하는 것은 아황산나트륨이다.

현상주약이 공기 중 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어, 현상액의 보존성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 브롬화칼륨은 불필요한 환원을 억제하는 억제제 역할을 한다.
  • 탄산나트륨은 알칼리성 촉진제로 현상 반응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 수산화칼륨도 강한 알칼리성 촉진제로, 산화를 막는 보항제와는 역할이 다르다.
문제 23
다음 중 콘텍트 프린트(contact print)의 의미로서 가장 옳은 것은?
1확대인화
2축소인화
3밀착인화
4촬영인화
정답 및 해설

콘택트 프린트(contact print)는 네거티브 필름을 인화지에 직접 맞대어 감광시키는 밀착인화를 의미한다.

확대기를 거치지 않고 원판과 같은 크기로 상이 맺히므로, 별도의 배율 조정 없이 촬영된 화면 그대로의 크기로 인화된다.

  • 확대인화는 원판보다 큰 크기로 상을 키워 인화하는 방식이라 밀착인화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 축소인화는 원판보다 작은 크기로 인화하는 방식으로, 원판과 같은 크기를 유지하는 밀착인화와 다르다.
  • 촬영인화는 인화 방식을 가리키는 표준 용어가 아니어서 밀착인화의 뜻이 될 수 없다.
문제 24
필름의 구조에서 처음 감광막을 뚫고 들어간 빛이 다시 감광막에 재반사되는 것을 막아 유제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은?
1보호막
2필터층
3발색층
4할레이션 방지층
정답 및 해설

할레이션 방지층은 처음 감광막을 통과한 빛이 반대쪽에서 반사되어 다시 유제층에 되비치는 것을 막아주는 층이다.

이 층이 없으면 강한 빛이 지지체 뒷면에서 반사되어 상의 가장자리에 빛번짐이 생기므로, 유제층을 보호하고 상의 선명도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 보호막은 유제층 표면을 물리적 손상으로부터 지키는 층으로 빛의 재반사를 막는 역할과는 다르다.
  • 필터층은 특정 파장의 빛을 걸러 색 재현을 조절하는 층으로 반사 방지와는 목적이 다르다.
  • 발색층은 색소를 형성하는 감광유제 자체의 층으로 반사 방지 기능과는 별개다.
문제 25
현상액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D-76은 미립자 현상액이다.
2현상액은 현상주약, 산화방지제, 촉진제, 악제제등으로 구성된다
3하이드로퀴논은 현상액의 온도와 억제제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는다.
4메톨과 하이드로퀴논을 사용한 것이 PQ현상액이다.
정답 및 해설

메톨과 하이드로퀴논을 함께 쓰는 현상액은 PQ현상액이 아니라 MQ현상액이라고 부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PQ현상액은 페니돈과 하이드로퀴논을 조합한 현상액을 가리키는 명칭이라 주약의 조합이 서로 다르다.

  • D-76은 미립자 현상 효과가 뛰어난 현상액으로 널리 쓰인다는 설명은 사실에 부합한다.
  • 현상액이 현상주약·산화방지제·촉진제·억제제로 구성된다는 설명도 일반적인 현상액 조성과 맞는다.
  • 하이드로퀴논은 메톨과 달리 온도와 억제제(브롬화칼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주약이어서 해당 설명도 옳다.
문제 26
사진에서 (NH4)2S2O3는 주로 어디에 사용 되는가?
1현상 촉진제
2현상 주약
3정착 주약
4현상 보충
정답 및 해설

(NH₄)₂S₂O₃(티오황산암모늄)는 정착 주약으로 쓰이는 화합물이다.

은염을 물에 녹는 착화합물로 바꾸어 현상되지 않은 할로겐화은을 씻어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며,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보다 반응이 빨라 신속 정착액에 흔히 쓰인다.

  • 현상 촉진제는 탄산나트륨 같은 알칼리 성분으로, 티오황산암모늄과는 화학적 성질과 역할이 다르다.
  • 현상 주약은 메톨·하이드로퀴논처럼 할로겐화은을 환원시켜 상을 형성하는 물질을 가리키므로 정착제와는 구분된다.
  • 현상 보충은 사용에 따라 소모된 현상액 성분을 채워주는 작업을 뜻해 정착 공정과는 단계 자체가 다르다.
문제 27
컬러네거티브 필름의 현상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것은?
1E - 6 처리
2C - 41 처리
3K - 14 (또는 E - 3)
4CR - 56 처리
정답 및 해설

컬러 네거티브 필름의 표준 현상 프로세스는 C-41 처리다.

발색현상·표백·정착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색소 화상을 만드는 절차로, 컬러 네거티브 필름 전용으로 통용되는 처리 코드다.

  • E-6 처리는 컬러 리버설(슬라이드) 필름을 현상할 때 쓰는 프로세스로 네거티브 필름과는 다른 계열이다.
  • K-14나 E-3은 리버설 계열 필름에 쓰이던 구형 처리 방식이라 컬러 네거티브 현상과는 계열이 다르다.
  • CR-56 역시 컬러 네거티브 현상과는 다른 별도의 처리 코드로 분류된다.
문제 28
RC 인화지가 수세나 건조시간이 짧은 이유로 옳은 것은?
1보호 젤라틴층이 있기 때문에
2유제층이 있기 때문에
3폴리 에틸렌 수지층이 있기 때문에
4바리타층이 있기 때문에
정답 및 해설

RC 인화지는 원지 양면에 폴리에틸렌 수지층이 코팅되어 있어 수세와 건조 시간이 짧다.

수지층이 약품과 물의 침투를 막아주므로 섬유질 원지 속까지 약품이 스며들지 않고, 그 결과 세척과 건조가 빠르게 끝난다.

  • 보호 젤라틴층은 감광유제 표면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층으로 수세·건조 시간 단축과는 관련이 없다.
  • 유제층은 감광 성분이 들어 있는 층 자체일 뿐, 수지 코팅과 같은 방수 기능을 하지 않는다.
  • 바리타층은 오히려 섬유질 원지(FB 인화지)에 쓰이는 층으로, 물을 잘 흡수해 수세·건조 시간이 길어지는 쪽에 해당한다.
문제 29
현상액의 처리가 끝난 유제는 알카리에 의해 젤라틴이 부풀어 약간의 자극에 의해서도 상처가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착액에 사용되는 보조제는?
1붕산
2칼륨 명반
3메타붕산나트륨
4티오황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현상 처리를 마친 뒤 알칼리에 부풀어 상처 나기 쉬운 젤라틴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정착액 보조제는 칼륨 명반이다.

칼륨 명반은 경막(硬膜) 작용을 하여 젤라틴 막을 수축·경화시키므로, 부풀어 오른 유제면이 약한 자극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 붕산은 정착액의 산성 상태를 안정시키고 침전을 막아 주는 보조 성분이라 막을 단단하게 하는 경막 작용과는 다르다.
  • 메타붕산나트륨은 현상액에서 알칼리성을 내는 촉진제 계열 성분으로 정착액의 경막제와는 역할이 다르다.
  • 티오황산나트륨은 정착의 주약으로 은염을 녹여내는 역할을 할 뿐, 젤라틴을 경화시키는 보조제는 아니다.
문제 30
현상 과다로 인하여 콘트라스트가 강해진 네거티브를 화상 각부분의 농도에 비례해서 농도의 차를 좁게하기 위한 후 처리 방법은?
1비례 보력
2비례 감력
3새도우 보력
4조색
정답 및 해설

현상 과다로 대비가 강해진 네거티브의 농도차를 줄이는 후처리는 비례 감력이다.

화상 각 부분의 은 밀도에 비례해 은을 깎아내므로, 짙은 부분과 옅은 부분의 농도 차이가 전체적으로 좁혀져 콘트라스트가 완화된다.

  • 비례 보력은 반대로 화상의 농도를 전체적으로 높이는 처리라 콘트라스트를 낮추려는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
  • 새도우 보력은 어두운 부분(섀도우)만 골라 농도를 보강하는 처리로, 전체 콘트라스트를 줄이는 처리와는 다르다.
  • 조색은 은 화상을 다른 화합물이나 색소로 바꾸어 색감을 입히는 처리로 농도차 조절과는 목적이 다르다.
문제 31
이안 반사식 카메라의 경우 근접 촬영시 파인더의 위치와 촬영 렌즈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은?
1시차(視差)
2코마수차
3구면수차
4화상왜곡
정답 및 해설

이안 반사식 카메라에서 근접 촬영 시 파인더와 촬영 렌즈의 위치가 달라 생기는 현상은 시차(視差)다.

파인더 렌즈와 촬영 렌즈가 별도로 존재하다 보니 두 렌즈가 보는 각도가 어긋나고, 촬영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그 어긋남이 커져 실제 촬영 범위와 파인더로 본 구도가 달라진다.

  • 코마수차는 렌즈의 광학적 결함으로 화면 가장자리 상이 빗자루처럼 번지는 현상이라 파인더-렌즈 위치 차이와는 무관하다.
  • 구면수차는 렌즈면의 곡률 때문에 초점이 한 점에 맺히지 못하는 현상으로 역시 위치 불일치 문제가 아니다.
  • 화상왜곡은 렌즈 설계로 인해 직선이 휘어 보이는 현상이라 파인더 시차와는 원인이 다르다.
문제 32
화면의 대각선 길이보다 짧은 초점거리를 가자며 피사계 심도가 깊고 화각이 넓은 렌즈는?
1광각렌즈
2망원렌즈
3표준렌즈
4줌렌즈
정답 및 해설

화면 대각선보다 짧은 초점거리를 가지고 피사계 심도가 깊으며 화각이 넓은 렌즈는 광각렌즈다.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같은 조리개 값에서도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고 촬영 범위(화각)도 넓어지므로, 이 두 특징이 함께 나타나는 렌즈가 광각렌즈다.

  • 망원렌즈는 반대로 초점거리가 길어 화각이 좁고 심도가 얕아지는 렌즈다.
  • 표준렌즈는 초점거리가 화면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렌즈로 광각렌즈보다 화각이 좁다.
  • 줌렌즈는 초점거리를 가변적으로 바꿀 수 있는 렌즈일 뿐, 짧은 고정 초점거리라는 조건과는 분류 기준 자체가 다르다.
문제 33
접사를 주목적으로 하며 가까운 촬영거리에 대하여 수차를 보정하고 고해상력으로 설계된 렌즈는?
1마이크로 렌즈
2비구면 렌즈
3반사 렌즈
4시프트 렌즈
정답 및 해설

접사를 주목적으로 가까운 촬영거리에서 수차를 보정하고 고해상력을 내도록 설계된 렌즈는 마이크로 렌즈다.

일반 렌즈는 먼 거리 촬영에 맞춰 수차를 보정하지만, 마이크로 렌즈는 근접 거리에서도 평면성과 해상력이 유지되도록 별도로 광학 설계가 최적화되어 있다.

  • 비구면 렌즈는 구면수차를 줄이기 위해 렌즈면을 비구면으로 가공한 렌즈로, 접사 전용 설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 반사 렌즈는 굴절 대신 거울을 이용해 초점거리를 압축한 망원 계열 렌즈로 접사와는 목적이 다르다.
  • 시프트 렌즈는 원근 왜곡을 교정하기 위해 렌즈군을 평행 이동시키는 렌즈로 접사 전용 설계가 아니다.
문제 34
흑백 컬러 겸용 필터로서 반사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필터는?
1PL
2G
3YG
4O
정답 및 해설

흑백과 컬러 촬영 모두에 쓰이며 반사를 제거하는 필터는 PL(편광) 필터다.

유리·수면 등에서 반사되는 편광된 빛만 선택적으로 차단해 반사광을 줄이는 원리로 동작하며, 색상 재현이 아니라 반사 제거 자체를 목적으로 하므로 흑백·컬러 겸용으로 쓰인다.

  • G(녹색) 필터는 특정 색 파장을 흡수해 흑백 사진의 명암 대비를 조절하는 필터로 반사 제거 기능과는 다르다.
  • YG(황록) 필터 역시 특정 파장을 흡수해 계조를 조절하는 색 보정용 필터라 반사 제거가 목적이 아니다.
  • O(오렌지) 필터도 특정 파장을 흡수하는 색 보정 필터로, 반사를 걸러내는 편광 필터와는 원리가 다르다.
문제 35
컬러 리버셜 필름으로 촬영하고자 할 때 흐린날이나 비오는 날 푸른색을 감소시키기 위해 어떤 필터를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인가?
1Blue계 필터
2Green계 필터
3Amber계 필터
4UV 필터
정답 및 해설

흐리거나 비 오는 날 청색이 강해지는 것을 줄이려면 Amber계 필터를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흐린 하늘이나 그늘은 맑은 날보다 색온도가 높아 사진이 푸르게 치우치기 쉬운데, 앰버 계열 필터는 이 푸른 기운을 걸러내 색을 따뜻하게 바로잡는다.

  • Blue계 필터는 오히려 푸른 기운을 더 강하게 만들어 반대 효과를 낸다.
  • UV 필터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 색온도 보정 효과는 미미하다.
  • Green계 필터는 형광등 아래 촬영 등 다른 용도에 쓰이는 색보정 필터다.

특히 프린트 단계에서 색 보정이 어려운 컬러리버설(슬라이드) 필름은 촬영 시점에 필터로 색온도를 맞춰 두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36
다음중 순간 셔터로서 1초 이하의 고속 촬영용으로 사용되는 셔터는?
1T(Time) 셔터
2B(Blue) 셔터
3I(Instant) 셔터
4자동(Self time) 셔터
정답 및 해설

1초 이하의 고속 촬영에 쓰이는 순간 셔터는 I(Instant) 셔터다.

일반적인 촬영 대부분에서 쓰이는 셔터 속도 구간을 가리키며, 촬영자가 별도로 셔터를 계속 눌러 노출 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장시간 노출 방식과는 구분된다.

  • T로 표시된 셔터는 한 번 누르면 셔터가 열린 채 유지되고 다시 조작해야 닫히는 장시간 노출 방식이라 1초 이하 고속촬영과는 맞지 않는다.
  •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셔터가 열려 있는 수동 장시간 노출용 셔터 역시 1초 이하의 고속 촬영과는 쓰임이 다르다.
  • 자동(셀프타임) 셔터는 일정 시간 뒤에 셔터가 작동하도록 지연시키는 기능일 뿐, 노출 시간 자체의 빠르고 느림을 가리키는 구분이 아니다.
문제 37
카메라의 셔터에 내장되어 있는 싱크로 장치의 전기 접전 종류가 아닌 것은?
1M
2X
3N
4FP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셔터에 내장된 싱크로 장치의 전기 접점 종류에 N은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로 쓰이는 동조 접점은 X·M·FP 세 가지이며, 각각 발광 방식과 점화 시점이 다른 광원에 맞춰 구분된다.

  • X 접점은 전자플래시처럼 순간적으로 최대 광량에 도달하는 광원에 맞춰 셔터가 완전히 열린 순간 발광시키는 접점이다.
  • M 접점은 섬광전구(플래시벌브)처럼 점화 후 최대 광량까지 시간이 걸리는 광원에 맞춰 셔터보다 먼저 점화시키는 접점이다.
  • FP 접점은 연소 시간이 긴 섬광전구를 포컬플레인 셔터와 함께 쓸 때 고속 셔터 전 구간에서 발광을 유지하도록 만든 접점이다.
문제 38
다음중 색온도가 낮을수록 어떤 색이 많이 나타나는가?
1청색
2빨강
3노랑
4초록
정답 및 해설

색온도가 낮을수록 빛에 빨강 색조가 많이 섞여 나타난다.

촛불이나 백열등처럼 색온도가 낮은 광원은 붉은빛이 도는 따뜻한 색감을 띠고, 반대로 흐린 하늘처럼 색온도가 높은 광원일수록 푸른빛이 강해진다.

  • 청색은 오히려 색온도가 높은 광원에서 두드러지는 색조라 낮은 색온도와는 반대 방향이다.
  • 노랑은 색온도가 낮아지는 도중에 거치는 중간 색조일 뿐, 색온도가 낮을수록 짙어지는 쪽의 극단은 붉은 기다.
  • 초록은 색온도가 높아지든 낮아지든 뚜렷하게 강해지는 색조가 아니어서 색온도의 높낮이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문제 39
사진용구 중 사각외에서 오는 잡광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는?
1펜타프리즘
2중간링
3릴리즈
4후드
정답 및 해설

화각 밖에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는 사진용구는 후드(lens hood)다.

렌즈 앞쪽에 차양처럼 씌워 화각 바깥에서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을 가려주므로, 플레어나 고스트 같은 불필요한 빛 번짐을 줄여 상의 대비와 선명도를 지켜준다.

  • 펜타프리즘은 SLR 카메라 내부에서 상을 바로 보이게 반전시키는 광학 부품으로 잡광 차단과는 역할이 다르다.
  • 중간링은 렌즈와 카메라 바디 사이에 끼워 촬영 배율을 높이는 접사용 부품이라 잡광 차단 기능이 없다.
  • 릴리즈는 셔터를 손으로 직접 누르지 않고 흔들림 없이 작동시키기 위한 부품으로 화각 밖 잡광 차단과는 무관하다.
문제 40
릴리즈(Release)는 특히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가?
1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를 짧게 하고자 할 때
2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를 길게 하고자 할 때
3카메라의 흔들림을 방지하고자 할 때
4화각 밖에서 렌즈로 투입되는 빛을 차단하고자 할 때
정답 및 해설

릴리즈(Release)는 주로 카메라의 흔들림을 방지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셔터 버튼을 손가락으로 직접 눌러 촬영하면 그 힘이 카메라에 전달되어 미세하게 흔들릴 수 있으므로, 케이블이나 리모컨 형태의 릴리즈로 셔터를 원격 작동시켜 진동을 없앤다.

  • 초점거리를 짧게 하는 것은 광각렌즈나 와이드 컨버터의 역할이라 릴리즈의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 초점거리를 길게 하는 것은 망원렌즈나 텔레컨버터가 담당하는 기능으로 역시 릴리즈와는 무관하다.
  • 화각 밖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는 것은 후드의 역할이며 릴리즈의 사용 목적과는 다르다.
문제 41
뷰 카메라(View Camera)에서 물체를 왜곡시킬 수 있는 동작을 의미하는 것은?
1핫 슈
2무브멘트
3홀더
4핸드그리프
정답 및 해설

뷰 카메라에서 물체의 형태를 의도적으로 왜곡시킬 수도 있는 동작은 무브먼트다.

틸트·스윙·시프트 같은 무브먼트는 본래 원근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기능이지만, 반대 방향으로 크게 조작하면 오히려 원근감이나 초점면을 의도적으로 과장하고 왜곡시키는 표현에도 쓸 수 있다.

  • 핫 슈는 플래시 등 액세서리를 장착하는 접점 장치일 뿐 상의 형태를 바꾸는 기능이 없다.
  • 홀더는 필름이나 건판을 카메라에 고정하는 부품으로 상의 왜곡과는 무관하다.
  • 핸드그리프는 카메라를 쥐기 편하게 해주는 보조 손잡이일 뿐 광학적인 왜곡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문제 42
촬영 날짜를 사진에 기입하는 역할을 하는 카메라 액세서리는?
1데이터 백
2릴리즈
3컨버트
4후드
정답 및 해설

촬영 날짜를 사진에 기입해 주는 카메라 액세서리는 데이터 백(Data Back)이다.

카메라 뒷면(백 도어)을 데이터 백으로 교체하면 촬영 시점의 날짜나 시각을 필름 프레임 가장자리에 자동으로 인쇄해 넣을 수 있다.

  • 릴리즈는 셔터를 원격으로 눌러 흔들림을 줄이는 장치라 날짜 기입 기능과는 다르다.
  • 컨버트는 렌즈 초점거리를 변환해 주는 부속 장치로 날짜 기록과는 관련이 없다.
  • 후드는 잡광을 막아주는 차광 장치일 뿐 촬영 정보를 기록하는 기능은 없다.
문제 43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할 때에는 노출의 과부족에 대하여 민감하므로 노출의 실수를 보완하는 기능은?
1브라켓팅(Bracketing)
2크래킹(Cracking)
3컨버터(Converter)
4클로즈업(Close up)
정답 및 해설

슬라이드(리버설) 필름은 노출 관용도가 좁아 노출 과부족에 민감하므로, 이를 보완하는 촬영 기법은 브라켓팅(Bracketing)이다.

같은 장면을 기준 노출과 그보다 밝게·어둡게 조정한 노출로 여러 장 나누어 찍어, 그중 가장 적정하게 노출된 한 장을 고를 수 있도록 노출 실수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 크래킹은 사진 촬영 기법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노출 보완과는 무관한 보기다.
  • 컨버터는 렌즈에 장착해 초점거리를 바꿔주는 광학 부속으로 노출 보완 기능이 없다.
  • 클로즈업은 근접 촬영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지 노출 실수를 보완하는 기법이 아니다.
문제 44
가이드 넘버가 40 인 스트로보 ISO 100인 필름을 사용하여 5m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가장 적절힌 조리개 수치는?
1f/5.6
2f/8
3f/11
4f/16
정답 및 해설

가이드 넘버(GN) 40인 스트로보로 5m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 적절한 조리개 값은 f/8이다.

GN = 조리개값 × 촬영거리 관계식을 거리로 나누면 필요한 조리개값을 구할 수 있다.

조리개값 = GN ÷ 거리
= 40 ÷ 5
= 8

  • f/5.6은 계산으로 구한 f/8보다 한 단 낮은 값이라 이 거리·가이드 넘버 조합에는 맞지 않는다.
  • f/11은 f/8보다 한 단 높은 값이라 역시 계산 결과와 어긋난다.
  • f/16은 f/8보다 두 단 높은 값이라 계산 결과와 맞지 않는다.
문제 45
다음 중 피사계 심도와 가장 거리가 먼 곳은?
1필름의 성질
2촬영거리
3렌즈의 초점거리
4조리개의 크기
정답 및 해설

피사계 심도와 가장 거리가 먼 요인은 필름의 성질이다.

피사계 심도는 조리개 크기·초점거리·촬영거리라는 광학적 조건에 의해서만 결정되며, 필름 자체의 감도나 입상성 같은 성질은 심도의 깊고 얕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촬영거리는 피사체와 카메라 사이가 멀어질수록 심도가 깊어지는 핵심 요인이라 심도와 밀접하다.
  • 렌즈의 초점거리는 짧을수록 심도가 깊어지는 요인이라 역시 심도를 결정하는 조건에 포함된다.
  • 조리개의 크기는 좁게 조일수록 심도가 깊어지는, 심도를 좌우하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다.
문제 46
렌즈 조리개를 한 단계 조일 때마다 밝기는 어떻게 변하는가?
11/2씩 감소
21/4씩 감소
32배씩 증가 한다.
44배씩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렌즈 조리개를 한 단계씩 조일 때마다 밝기는 1/2씩 감소한다.

조리개를 한 단(스톱) 조이면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이 정확히 절반으로 줄어들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반대로 한 단 열면 빛의 양이 두 배로 늘어난다.

  • 1/4씩 감소한다는 설명은 한 단이 아니라 두 단을 조였을 때의 변화 폭에 해당한다.
  • 2배씩 증가한다는 설명은 조리개를 조일 때가 아니라 한 단 열었을 때의 변화라 방향이 반대다.
  • 4배씩 증가한다는 설명은 두 단을 열었을 때에 해당해 변화 방향과 폭이 모두 맞지 않는다.
문제 47
좋은 암실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닌 것은?
1온수와 냉수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급수시설을 설치할 것
2환기 장치를 설치할 때에는 빛이 새지 않도록 주의할 것.
3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암막장치를 설치 할 것
4필름전용 암실의 벽은 검정색이나 청색으로 칠할 것
정답 및 해설

좋은 암실의 조건에 벽을 검정색이나 청색으로 칠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암실은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공간이므로 벽 색상 자체가 필수 조건이 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안전등 아래에서 작업 시야를 확보하려면 벽면이 밝은 색 계열인 쪽이 유리하다.

  • 냉수와 온수를 모두 쓸 수 있는 급수시설은 현상·정착·수세 등 온도 관리가 필요한 작업에 꼭 필요한 조건이다.
  • 환기 장치를 설치하되 빛이 새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약품 냄새를 빼면서도 차광을 유지해야 하는 암실의 필수 조건이다.
  •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암막장치는 감광재료를 다루는 암실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문제 48
피사체를 선택적으로 좁은 부분만 측정하고자 할 때 사용하며 화각이 1~5 ̊정도 되는 노출계는?
1입사식 노출계
2스폿 노출계
3반사식 노출계
4스트로보용 노출계
정답 및 해설

피사체의 좁은 부분만 선택해 측정하며 화각이 1~5도 정도인 노출계는 스폿 노출계다.

측광 범위를 아주 좁게 한정해 멀리 있는 작은 피사체나 특정 부분의 밝기만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역광이나 부분적으로 밝기 차이가 큰 장면에서 유용하다.

  •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 쪽에서 카메라를 향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넓은 수광각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라 좁은 화각 측정과는 다르다.
  • 반사식 노출계는 피사체에서 반사된 빛을 재는 방식을 통칭하는 말이라, 측광 범위를 아주 좁게 한정한 전용 노출계를 특정해 가리키지는 않는다.
  • 스트로보용 노출계는 순간적으로 발광하는 플래시 광량을 측정하는 전용 기기로 좁은 화각 측정이라는 특징과는 별개다.
문제 49
현상 중에 필름에 적당한 빛을 쬐어 한 장의 화면에 음화와 양화가 함께 나타나게 하는 효과는?
1몽타주
2포토그램
3솔라리제이션
4릴리프
정답 및 해설

현상 도중에 필름에 적당한 빛을 다시 쬐어 한 화면에 음화와 양화가 함께 나타나게 하는 효과는 솔라리제이션이다.

현상이 진행되던 필름에 짧게 재노광을 주면 이미 현상되어 있던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서로 다르게 반응해, 하나의 화면 안에 반전된 상과 정상적인 상이 뒤섞여 나타난다.

  • 몽타주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오려 붙이거나 합성해 하나의 화면을 구성하는 기법으로 현상 중 재노광과는 원리가 다르다.
  • 포토그램은 카메라 없이 인화지 위에 물체를 직접 올려놓고 빛에 노출시켜 만드는 상이라 현상 중 재노광 효과와는 다르다.
  • 릴리프는 양화와 음화를 살짝 어긋나게 겹쳐 부조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법으로 재노광에 의한 반전 효과와는 별개다.
문제 50
다음 카메라의 부품 중 사람의 홍채에 해당되는 것은?
1셔터
2조리개
3렌즈
4파인더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부품 중 사람 눈의 홍채에 해당하는 것은 조리개다.

홍채가 근육을 조였다 늘렸다 하며 동공 크기를 바꿔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듯, 조리개도 날개를 오므리거나 벌려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 셔터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노출 시간)을 조절하는 부품으로, 빛의 양 자체를 조절하는 홍채의 기능과는 다르다.
  • 렌즈는 눈의 수정체에 비유되는 부품으로 빛을 굴절시켜 상을 맺히게 하는 역할이라 홍채와는 기능이 다르다.
  • 파인더는 촬영 구도를 확인하는 창구 역할을 할 뿐 빛의 양 조절과는 무관하다.
문제 51
ASA 100필름으로 촬영할 때 노출이 1/125초 이고 조리개가 11일 때, 같은 필름으로 셔터 속도를 1/500초 로 하고자 할 때 적합한 조리개 수지는?
14
25.6
38
411
정답 및 해설

셔터 속도를 1/125초에서 1/500초로 바꾸면 빛의 양이 2스톱(1/4) 줄어든다. 같은 노출을 얻으려면 조리개를 2스톱 열어야 한다.
f/11→f/8→f/5.6f/11 \rightarrow f/8 \rightarrow f/5.6이므로 조리개 수치는 5.6이다.

문제 52
일반 반사식 카메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렌즈 교환이 용이하다.
2시차가 있다.
3대구경 렌즈의 설치가 용이하다.
4필터 등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일안 반사식 카메라(SLR)에 대한 설명 중 시차가 있다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SLR은 렌즈를 통과한 상을 반사경과 펜타프리즘을 거쳐 그대로 파인더로 보여주는 구조라, 파인더로 보는 상과 실제 촬영되는 상이 일치해 시차가 생기지 않는다.

  • 렌즈 교환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SLR이 다양한 교환렌즈를 쓸 수 있도록 설계된 대표적인 특징이라 사실에 맞는다.
  • 대구경 렌즈 설치가 용이하다는 설명도 SLR 구조가 여러 종류의 밝은 렌즈를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에 맞는다.
  • 필터 등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 역시 렌즈를 통과한 상을 그대로 보는 SLR의 구조적 특징과 일치한다.
문제 53
확대기를 조명형식에 따라 분류 할 때 오팔 그라스를 투과한 부드럽고 고른 빛으로 필름을 지춰확대 화상을 형성하도록 제작된 형식은?
1집광식
2산광식
3반사식
4스크린식
정답 및 해설

오팔글라스를 투과한 부드럽고 고른 빛으로 필름을 비춰 확대 화상을 만드는 방식은 산광식 확대기다.

오팔글라스가 빛을 고르게 확산시켜 주기 때문에 필름의 흠집이나 먼지가 상대적으로 덜 도드라지고, 대신 상의 콘트라스트는 부드러운 편이다.

  • 집광식은 콘덴서 렌즈로 빛을 모아 비추는 방식이라 산광식보다 대비가 강하고 노광시간이 짧아지는 특징을 가진다.
  • 반사식은 광원의 빛을 반사판으로 모아 비추는 구조를 가리키는 분류라 오팔글라스를 통한 확산 방식과는 다르다.
  • 스크린식은 확대기의 조명 형식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분류가 아니다.
문제 54
흑백 현상처리 순서로 옳은 것은?
1정지 - 정착 - 현상 - 건조 - 수세
2정착 - 현상 - 정지 - 수세 - 건조
3현상 - 정지 - 정착 - 수세 - 건조
4정지 - 현상 - 정착 - 건조 - 수세
정답 및 해설

흑백 필름의 표준적인 현상처리 순서는 현상 → 정지 → 정착 → 수세 → 건조다.

먼저 현상으로 노출된 할로겐화은을 금속은으로 환원시켜 상을 만들고, 정지액으로 현상 작용을 즉시 멈춘 뒤, 정착으로 감광되지 않은 은염을 녹여내고, 남은 약품을 수세로 씻어낸 다음 건조로 마무리한다.

  • 정지로 시작해 정착을 거친 뒤에야 현상하는 순서는 상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은염을 녹여내는 셈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 정착을 맨 앞에 두는 순서 역시 현상 전에 감광 성분이 씻겨 나가 상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다.
  • 현상 앞에 정지를 두고 건조를 수세보다 앞세운 순서는 시작과 마무리가 모두 어긋난다.
문제 55
카메라의 손질과 점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바디와 렌즈에 낀 먼지는 블로워로 털어낸다.
2렌즈는 가능한 한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3렌즈나 필터는 가끔 올리브 오일로 닦아 낸다.
4렌즈를 심하게 닦으면 코팅된 부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손질·점검 설명 중 렌즈나 필터를 올리브 오일로 닦아낸다는 것은 옳지 않다.

오일 성분은 렌즈나 필터의 코팅면에 얼룩을 남기거나 먼지·이물질을 오히려 표면에 눌어붙게 할 수 있어, 전용 클리닝 용액이나 마른 천이 아닌 오일류를 렌즈 손질에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 바디와 렌즈에 낀 먼지를 블로워로 털어낸다는 설명은 표면에 흠집을 내지 않고 먼지를 제거하는 올바른 손질법이라 사실에 맞는다.
  • 렌즈를 가능한 한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도 화질 저하를 막기 위한 기본적인 관리 원칙이라 옳은 내용이다.
  • 렌즈를 심하게 닦으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다는 설명 역시 무리한 힘으로 닦았을 때 실제로 일어나는 손상이라 사실에 맞는다.
문제 56
확대기 구조 중 필름 화면 사이즈에 따라 2장의 금속판이나 유리판으로 만들어 졌으며 확대하고자 하는 필름을 고정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1이젤 마스크
2필름 캐리어
3레드 필터
4플레어
정답 및 해설

확대기에서 필름 화면 크기에 맞춰 두 장의 금속판이나 유리판으로 필름을 고정하는 부품은 필름 캐리어다.

필름을 판 사이에 평평하게 끼워 고정함으로써 확대 중 필름이 휘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 주며, 필름 규격이 바뀌면 그에 맞는 캐리어로 교체해 사용한다.

  • 이젤 마스크는 인화지를 평평하게 고정하고 테두리 여백을 잡아 주는 장치로, 필름을 고정하는 캐리어와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 레드 필터는 인화지에 빛이 닿지 않도록 확대기 렌즈 아래에 대는 안전 필터로 필름 고정 기능이 없다.
  • 플레어는 렌즈 내부 반사로 생기는 상의 결함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지 필름을 고정하는 부품이 아니다.
문제 57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가장 적절하게 수정할 수 있는 카메라는?
1일안 반사식 카메라
2뷰 카메라
3이안 반사식 카메라
4거리계 연동식 카메라
정답 및 해설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가장 적절히 수정할 수 있는 카메라는 뷰 카메라다.

뷰 카메라는 틸트·스윙·시프트 같은 무브먼트로 렌즈판과 필름판의 위치·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건물을 올려다보며 찍을 때 생기는 수직선 왜곡 같은 원근 왜곡을 촬영 단계에서 바로잡을 수 있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렌즈판과 필름면의 상대 위치를 바꿀 수 없어 뷰 카메라 같은 무브먼트를 쓸 수 없다.
  • 이안 반사식 카메라 역시 렌즈판을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어 원근 왜곡을 촬영 단계에서 교정하기 어렵다.
  •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도 렌즈판을 기울이거나 평행 이동시킬 수 없어 원근 왜곡을 촬영 단계에서 바로잡지 못한다.
문제 58
렌즈 근을 광축에 대해 직각으로 슬라이드 시킬 수 있는 렌즈오서 어느 정도 카메라 무브먼트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것은?
1반사렌즈
2광각렌즈
3S.F 렌즈
4P.C 렌즈
정답 및 해설

렌즈군을 광축에 대해 직각으로 슬라이드시켜 어느 정도 카메라 무브먼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렌즈는 P.C 렌즈(Perspective Control lens)다.

이름 그대로 원근(perspective)을 조정하기 위한 렌즈로, 렌즈군을 수평 이동시켜 뷰 카메라의 시프트 무브먼트와 비슷하게 원근 왜곡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 반사렌즈는 거울을 이용해 초점거리를 압축한 망원 계열 렌즈로, 렌즈군을 슬라이드시키는 구조와는 관련이 없다.
  • 광각렌즈는 넓은 화각을 얻기 위한 렌즈 분류일 뿐 렌즈군 이동 기능을 갖춘 렌즈를 가리키지 않는다.
  • S.F 렌즈는 부드러운 연초점 효과를 내는 렌즈로 원근 왜곡 보정과는 목적이 다르다.
문제 59
노출계 수광체가 아닌 것은?
1CdS
2GPD
3SPD
4LUD
정답 및 해설

노출계에 쓰이는 수광체가 아닌 것은 LUD다.

노출계에는 실제로 CdS·GPD·SPD 같은 수광 소자가 쓰이며, 이들은 각각 감도와 응답 속도에 차이가 있을 뿐 모두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밝기를 측정하는 실재하는 부품이다.

  • CdS는 빛의 세기에 따라 전기 저항이 바뀌는 성질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노출계 수광 소자다.
  • GPD는 포토다이오드 계열의 수광 소자로 노출계에 실제로 쓰이는 부품이다.
  • SPD 역시 실리콘 포토다이오드 계열의 수광 소자로, 응답 속도가 빨라 노출계에 널리 쓰인다.
문제 60
디지털 카메라에서 빛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주는 것은?
1CTP
2CCD
3DPI
4CDA
정답 및 해설

CCD는 디지털 카메라에서 빛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촬상소자이다.

각 화소가 받아들인 광량을 전하량으로 저장했다가 순차적으로 읽어내어 디지털 이미지 데이터로 만든다.

  • CTP는 인쇄판을 직접 노광하는 방식(Computer to Plate)으로 촬상소자가 아니다.
  • DPI는 인쇄·출력 해상도의 단위일 뿐 촬상소자가 아니다.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7년 1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다음 가시스펙트럼의 컬러중 파장이 가장 긴색은?
1파랑
2초록
3노랑
4빨강
정답 및 해설

가시 스펙트럼에서 파장이 가장 긴 색은 빨강이다.

가시광선은 보라에서 빨강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 순서로 배열된다.

  • 파랑은 보라 다음으로 파장이 짧은 편에 속하는 색이다.
  • 초록은 스펙트럼 중간쯤에 위치해 빨강보다 파장이 짧다.
  • 노랑도 초록보다는 길지만 빨강보다는 짧은 파장대에 속한다.
문제 2
현상 처리 전 컬러 네가티브(Negative) 필름의 유제 속에 있는 청색(Blue) 감광층은 현상처리 후에는 어떤 색으로 발색하는가?
1황색(Yellow)
2적색(Magenta)
3청색(Blue)
4녹색(Green)
정답 및 해설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서 청색에 반응하는 감광층은 현상 후 황색(Yellow)으로 발색한다.

각 감광층은 자신이 반응한 빛의 보색에 해당하는 염료를 형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청색 감광층은 청색의 보색인 황색 색소를 만들어낸다.

  • 적색(Magenta)은 녹색에 반응하는 감광층이 만들어내는 색소다.
  • 청색(Blue) 그대로 남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보색으로 바뀌어 나타난다.
  • 녹색(Green)은 어느 감광층에서도 직접 생성되는 색소가 아니다.
문제 3
정적이면서 차분 한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조용하고 침착한 환경의 색채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배색은?
1난색계의 배색
2한색계의 배색
3난색과 무채색계의 배색
4보색계의 배색
정답 및 해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색채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배색은 한색계 배색이다.

파랑, 청록 계열처럼 차가운 색상은 심리적으로 진정되고 가라앉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정적인 공간 연출에 알맞다.

  • 난색계 배색은 따뜻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어 차분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다.
  • 난색과 무채색을 섞은 배색은 오히려 시선을 끄는 강조 효과에 가깝다.
  • 보색계 배색은 색상 대비가 강해 자극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
문제 4
가시광선 중 청색(Blue)의 파장 범위를 가장 옳게 나타낸 것은?
1380 ~ 430nm
2467 ~ 483nm
3586 ~ 597nm
4640 ~ 780nm
정답 및 해설

제시된 보기 가운데 467~483nm 범위가 청색의 파장대에 해당한다.

가시광선은 보라에서 빨강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데, 청색은 보라 다음으로 짧은 파장대에 자리한다.

  • 380~430nm는 청색보다 파장이 짧은 보라 계열의 범위다.
  • 586~597nm는 청색보다 훨씬 긴 노랑 계열의 범위다.
  • 640~780nm는 가시광선 중에서도 가장 긴 빨강 계열의 범위다.
문제 5
프린트한 인화지에 검은 스크래치선이 있다면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1네거티브 필름의 유제층 상에 스크래치선이 있을 때
2노출하기 전에 먼지가 필름위에 묻었을 때
3네가티브, 인화프레임 유리, 유리네거티브, 케리어 위에 미세한 먼지가 묻었을 때
4기름기나 지문이 케리어에 묻었을 때
정답 및 해설

인화지에 나타난 검은 스크래치선은 대부분 네거티브 필름의 유제면에 생긴 스크래치 때문이다.

유제가 긁혀 떨어져 나간 부분은 은 입자가 없어 빛을 더 많이 통과시키므로, 확대 인화 과정에서 그 부분이 더 많이 노광되어 검게 나타난다.

  • 노출 전에 먼지가 필름 위에 묻은 경우는 보통 흰 반점으로 나타나지, 선명한 검은 선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 네거티브·인화프레임·케리어에 묻은 미세 먼지는 빛을 가려 인화지에 흰 반점을 만든다.
  • 케리어에 묻은 기름기나 지문도 국소적인 얼룩을 만들 뿐 필름 전체를 가로지르는 검은 선의 원인은 아니다.
문제 6
가격이 비싼 초기의 사진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유리에 클로디온을 입혀 만든 사진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진 제작 방식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탈보드(talbot) 타입
2틴(tin) 타입
3칼로(calo) 타입
4앰브로(ambro) 타입
정답 및 해설

다게레오타입보다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유리판에 콜로디온을 입혀 만든 사진은 앰브로타입(Ambrotype)이다.

습식 콜로디온을 유리에 발라 노출한 뒤 뒷면을 어둡게 처리하면 양화(포지티브) 상으로 보이게 되며, 은판을 쓰는 다게레오타입보다 재료비가 적게 들었다.

  • 탈보트 타입(칼로타입)은 유리가 아니라 종이를 감광재로 쓰는 음화-양화 방식이다.
  • 틴타입은 유리 대신 얇은 금속판에 콜로디온을 입히는 방식이다.
  • 칼로타입은 종이 음화를 이용해 여러 장을 인화할 수 있게 한 방식으로 유리를 쓰지 않는다.
문제 7
무채색과 강한 순색의 조화를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배색효과로 가장 옳은 것은?
1온화한 느낌
2자극적인 느낌
3어둡고 무거운 느낌
4수수하고 평정된 느낌
정답 및 해설

무채색과 강한 순색을 함께 배치하면 자극적인 느낌의 배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차분한 무채색 바탕 위에 채도 높은 순색이 놓이면 색의 대비가 두드러져 시선을 강하게 끌게 된다.

  • 온화한 느낌은 채도가 낮고 유사한 색상끼리 배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다.
  • 어둡고 무거운 느낌은 명도가 낮은 색을 중심으로 배색했을 때의 효과다.
  • 수수하고 평정된 느낌은 색상 대비가 약한 배색에서 나타나는 효과로, 강한 순색을 쓰는 배색과는 반대다.
문제 8
스냅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하여 사진의 대중화 시대를 열게 한 사람은?
1다르게
2니에프스
3이스트만
4슐츠
정답 및 해설

롤필름과 간편한 상자형 카메라를 보급해 누구나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중화 시대를 연 인물은 이스트만(Eastman)이다.

전문 지식 없이도 버튼만 누르면 촬영되는 카메라와 필름 현상·인화 대행 서비스를 결합해, 사진을 일반 대중의 취미로 확산시켰다.

  • 다게르는 은판에 상을 고정하는 다게레오타입을 실용화한 인물로, 대중용 스냅카메라와는 거리가 있다.
  • 니에프스는 최초로 상을 영구히 기록한 헬리오그래피를 만든 인물이다.
  • 슐츠는 은염이 빛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초기 연구자다.
문제 9
카메라 원리가 되는 카메라 옵스큐라는 피사체를 역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역상으로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1빛의 직진
2빛의 굴절
3빛의 회절
4렌즈의 수차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상이 거꾸로 맺히는 가장 큰 이유는 빛의 직진 성질 때문이다.

작은 구멍을 통과한 빛은 굴절 없이 직선으로 나아가 서로 교차하므로, 위쪽에서 온 빛은 아래로, 왼쪽에서 온 빛은 오른쪽으로 맺혀 상하좌우가 뒤바뀐 상이 만들어진다.

  • 빛의 굴절은 렌즈를 통과할 때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으로, 렌즈가 없는 바늘구멍 상의 반전과는 다른 원리다.
  • 빛의 회절은 좁은 틈을 지날 때 빛이 퍼지는 현상으로 상의 반전과는 관계가 없다.
  • 렌즈의 수차는 렌즈를 사용할 때 상이 흐트러지는 결함으로, 렌즈 없는 옵스큐라의 반전 원리와는 무관하다.
문제 10
컬러 인화지 유제층 중에서 제일 윗층에 위치한 감광 유제층은?
1청색 감광유제층
2녹색 감광유제층
3적색 감광유제층
4황색 감광유제층
정답 및 해설

컬러 인화지의 감광유제층은 위에서부터 적색 감광층(시안 발색) – 녹색 감광층(마젠타 발색) – 청색 감광층(옐로 발색) 순으로 쌓이므로, 제일 윗층에 있는 것은 적색 감광유제층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화지와 필름의 층 순서가 서로 반대라는 것이다.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청감층이 맨 위에 오고 그 바로 아래 옐로 필터층을 두어 아래쪽 녹감층·적감층에 청색광이 닿지 않게 막는다. 반면 인화지는 확대기에서 색보정 필터를 거친 빛으로 노광하므로 그런 청색광 차단층을 둘 필요가 없고, 청감층이 지지체 쪽 맨 아래에 배치된다.

  • 청색 감광유제층은 인화지에서는 맨 아래층이며, 최상층에 오는 것은 필름 쪽 이야기다.
  • 녹색 감광유제층은 적색층과 청색층 사이에 끼는 중간층이다.
  • 황색은 청감층이 현상 후 만들어내는 발색 색소의 이름일 뿐, 감광유제층의 명칭이 아니다.
문제 11
암실에서 작업 할 경우 지켜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암실에서 작업 할 때에는 정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2알카리성 약품은 산성약품으로 변환하여 처리한다.
3사용한 약품은 폐기물 처리를 별도로 해야 한다.
4작업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다.
정답 및 해설

제시된 항목 중 알칼리성 약품을 산성 약품으로 바꾸어 처리한다는 내용은 암실 작업의 올바른 지침이 아니다.

서로 다른 성질의 약품을 임의로 섞어 변환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정해진 절차 없이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 정기적으로 환기를 시키는 것은 화학약품 증기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정당한 수칙이다.
  • 사용한 약품을 별도로 폐기물 처리하는 것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정당한 수칙이다.
  • 작업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은 약품 노출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위생 수칙이다.
문제 12
사진 촬영시 눈에 있는 망막의 반사로 눈동자가 붉게 나타나는 현상은?
1상반칙 불괘 현상
2적목 현상
3패러럭스(parallax) 현상
4포그(fog) 현상
정답 및 해설

플래시 촬영 시 눈 안쪽 망막의 혈관에서 빛이 반사되어 눈동자가 붉게 찍히는 현상은 적목 현상이다.

동공이 크게 열린 어두운 환경에서 플래시가 정면으로 강하게 비칠 때 잘 나타나며, 플래시를 눈 위치에서 멀리 떨어뜨리거나 예비 발광을 주면 줄일 수 있다.

  • 포그현상은 불필요한 빛이 새어 들어가 상 전체에 뿌옇게 막이 낀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눈의 반사와는 무관하다.
  • 상반칙불궤 현상은 노광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짧을 때 감광 특성이 어긋나는 현상으로 망막 반사와는 관계없다.
  • 패럴랙스 현상은 뷰파인더와 렌즈의 위치 차이로 구도가 어긋나는 현상으로 눈동자 색과는 무관하다.
문제 13
스튜디어 조명장비 중 빛을 부드럽게 하며 확산시키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 것은?
1라이트 소프트 박스
2스누트(snoot)
3엄브렐러 리플렉터
4리플렉터
정답 및 해설

스튜디오 조명장비 중 빛을 부드럽게 퍼뜨리는 용도로 쓰이지 않는 것은 스누트(snoot)다.

스누트는 원통형 부속을 광원 앞에 달아 빛을 좁은 범위로 모아 집중시키는 장치로, 오히려 빛을 확산시키는 다른 장비들과는 반대되는 역할을 한다.

  • 라이트 소프트박스는 광원 앞에 넓은 확산판을 대어 빛을 부드럽게 퍼뜨리는 장비다.
  • 엄브렐러 리플렉터는 우산 모양의 반사판에 빛을 튕겨 넓고 부드럽게 확산시키는 장비다.
  • 리플렉터도 빛을 반사·확산시켜 그림자를 완화하는 용도로 쓰인다.
문제 14
컬러 필름 현상시 발색 현상주약의 산화생성물과 반응 하여 색소 화상으로 바뀌는 것은 무엇일까?
1옐로우 필터층
2커플러(coupler)
3염화은(Agcl)
4콜로이드 은
정답 및 해설

컬러 필름 현상 중 발색 현상주약의 산화생성물과 반응해 색소 화상으로 바뀌는 물질은 커플러(coupler)다.

노출된 할로겐화은이 현상되면서 발색 현상주약이 산화되는데, 이 산화생성물이 커플러와 결합해 비로소 눈에 보이는 색소가 만들어진다.

  • 옐로 필터층은 청색광을 걸러내는 물리적인 층일 뿐 산화생성물과 반응해 색소를 만드는 물질이 아니다.
  • 염화은은 빛에 반응해 잠상을 형성하는 감광 성분으로, 색소로 바뀌는 물질이 아니다.
  • 콜로이드 은은 빛을 흡수하는 보조층에 쓰이는 물질로 색소 형성과는 관계가 없다.
문제 15
백색광을 프리즘으로 분광 했을 때 나타나는 스펙트럼은 부로 빛의 어떤 설징 때문인가?
1반사
2직진
3굴절
4회절
정답 및 해설

백색광이 프리즘을 지나며 스펙트럼으로 갈라지는 것은 빛의 굴절 때문이다.

파장이 다른 빛마다 굴절되는 정도가 달라,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파장별로 다른 각도로 꺾여 나뉘게 된다.

  • 반사는 빛이 매질 경계에서 되튀는 현상으로 스펙트럼 분리와는 관계가 없다.
  • 직진은 빛이 곧게 나아가는 성질로 파장별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다.
  • 회절은 좁은 틈이나 모서리를 지날 때 빛이 퍼지는 현상으로 프리즘에 의한 분광과는 다른 원리다.
문제 16
흑백사진 감광재료 중 주로 촬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고감도 감광 재료는?
1AgF
2AgBr
3AgCl
4A히
정답 및 해설

촬영용 흑백필름에 주로 쓰이는 고감도 감광재료는 브롬화은(AgBr)이다.

할로겐화은 가운데 브롬화은은 빛에 대한 감수성이 커서 고감도가 요구되는 촬영용 필름의 유제로 적합하다.

  • 염화은(AgCl)은 감도가 낮아 주로 인화지용 유제에 쓰인다.
  • 요오드화은(AgI)은 단독으로 쓰기보다 브롬화은에 소량 섞어 감도를 보강하는 데 쓰인다.
  • 불화은(AgF)은 물에 잘 녹는 성질 탓에 감광재료로 실용화되지 않는다.
문제 17
포토 플로(Photo-Flo)가 사용되는 시기가 가장 옳은 것은?
1노출 후
2현상 및 정지 후
3정착 후
4수세 완료 후
정답 및 해설

포토플로(Photo-Flo)는 수세를 마친 뒤 건조 직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표면장력을 낮춰 필름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고르게 흘러내리게 함으로써, 건조 후 물얼룩이 남는 것을 막아주는 습윤제이기 때문이다.

  • 노출 직후에는 아직 현상 자체가 시작되지 않아 습윤제를 쓸 단계가 아니다.
  • 현상 및 정지 직후에는 아직 정착이 끝나지 않아 이 단계에서 쓰면 안 된다.
  • 정착 직후에는 아직 수세가 남아 있어, 이 시점에 쓰면 남은 정착액을 제대로 씻어내기 전에 물얼룩 방지 처리를 하는 셈이 된다.
문제 18
감광재료가 일정한 빛에 대하여 어느 정도 민감하게 반응 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은?
1관용도
2감광도
3분광감도
4시감도
정답 및 해설

감광재료가 일정한 빛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은 감광도다.

감광도가 높을수록 적은 광량으로도 충분한 상이 맺히므로, 어두운 곳에서도 짧은 노출로 촬영할 수 있다.

  • 관용도는 노출 오차를 어느 정도까지 허용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민감도 자체와는 다르다.
  • 분광감도는 파장별로 반응하는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이지 전체적인 민감도 수준이 아니다.
  • 시감도는 사람의 눈이 빛을 느끼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감광재료의 특성이 아니다.
문제 19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 현상 약품은 무엇인가?
1메톨
2하이드로퀴논
3페니돈
4하이포
정답 및 해설

벤젠 고리의 위·아래 마주 보는 자리에 -OH 두 개가 붙은 구조이므로 하이드로퀴논이다.

그림은 이중결합이 번갈아 그려진 육각형(벤젠 고리)의 꼭대기 탄소에 OH, 정반대쪽 아래 탄소에 HO 가 결합한 형태다. 두 치환기가 서로 마주 보는 파라(para) 위치에 놓인 이가(二價) 페놀, 곧 다이하이드록시벤젠이다.

하이드로퀴논은 메톨보다 느리게 작용하지만 고농도부의 농도를 끌어올려 콘트라스트를 붙이는 현상 주약으로, 메톨과 함께 쓰면 MQ 현상액이 된다.

  • 메톨은 -OH 하나에 -NHCH3(메틸아미노기)가 붙어 질소를 포함하는 구조다.
  • 페니돈은 벤젠 고리 하나짜리가 아니라, 페닐기에 오각형 피라졸리돈 고리가 붙은 구조다.
  • 하이포(티오황산나트륨)는 고리 구조가 없는 무기 염이며 현상 주약이 아니라 정착제다.
문제 20
다음 현상 약품 중 포그(fog)방지제에 해당하는 것은?
1메톨
2페니돈
3붕산
4벤조트리아졸
정답 및 해설

현상 약품 중 포그(fog) 발생을 억제하는 항포그제 역할을 하는 것은 벤조트리아졸이다.

불필요한 부분까지 은이 환원되어 뿌옇게 흐려지는 포그 현상을 막아, 화상의 콘트라스트를 선명하게 유지해 준다.

  • 메톨은 상을 환원시키는 주현상약이다.
  • 페니돈도 메톨과 함께 쓰이는 주현상약의 하나다.
  • 붕산은 산성 성질로 정지·완충 작용을 하는 약품으로 포그 방지와는 역할이 다르다.
문제 21
현상 억제제는 유기물과 무기물로 나눌 수 있는데 유기 억제제로 사용되는 것은?
1브롬화 칼륨
2브롬화 알미늄
3벤지미다졸
4탄산수소나트륨
정답 및 해설

유기 현상 억제제로 쓰이는 물질은 벤지미다졸이다.

무기 억제제와 달리 유기 화합물 구조를 가진 억제제로, 소량으로도 불필요한 환원 반응을 눌러주는 역할을 한다.

  • 브롬화칼륨은 대표적인 무기 억제제로, 유기 억제제와는 계열이 다르다.
  • 브롬화알미늄 역시 금속 브롬화물 형태의 무기 억제제다.
  • 탄산수소나트륨은 억제제가 아니라 약알칼리성 완충·촉진 작용을 하는 약품이다.
문제 22
다음 현상액 중 보항제 역할을 하는 것은?
1브롬화칼륨
2탄산나트륨
3수산화칼륨
4아황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현상액에서 보항제 역할을 하는 것은 아황산나트륨이다.

현상주약이 공기 중 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어, 현상액의 보존성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 브롬화칼륨은 불필요한 환원을 억제하는 억제제 역할을 한다.
  • 탄산나트륨은 알칼리성 촉진제로 현상 반응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 수산화칼륨도 강한 알칼리성 촉진제로, 산화를 막는 보항제와는 역할이 다르다.
문제 23
다음 중 콘텍트 프린트(contact print)의 의미로서 가장 옳은 것은?
1확대인화
2축소인화
3밀착인화
4촬영인화
정답 및 해설

콘택트 프린트(contact print)는 네거티브 필름을 인화지에 직접 맞대어 감광시키는 밀착인화를 의미한다.

확대기를 거치지 않고 원판과 같은 크기로 상이 맺히므로, 별도의 배율 조정 없이 촬영된 화면 그대로의 크기로 인화된다.

  • 확대인화는 원판보다 큰 크기로 상을 키워 인화하는 방식이라 밀착인화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 축소인화는 원판보다 작은 크기로 인화하는 방식으로, 원판과 같은 크기를 유지하는 밀착인화와 다르다.
  • 촬영인화는 인화 방식을 가리키는 표준 용어가 아니어서 밀착인화의 뜻이 될 수 없다.
문제 24
필름의 구조에서 처음 감광막을 뚫고 들어간 빛이 다시 감광막에 재반사되는 것을 막아 유제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은?
1보호막
2필터층
3발색층
4할레이션 방지층
정답 및 해설

할레이션 방지층은 처음 감광막을 통과한 빛이 반대쪽에서 반사되어 다시 유제층에 되비치는 것을 막아주는 층이다.

이 층이 없으면 강한 빛이 지지체 뒷면에서 반사되어 상의 가장자리에 빛번짐이 생기므로, 유제층을 보호하고 상의 선명도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 보호막은 유제층 표면을 물리적 손상으로부터 지키는 층으로 빛의 재반사를 막는 역할과는 다르다.
  • 필터층은 특정 파장의 빛을 걸러 색 재현을 조절하는 층으로 반사 방지와는 목적이 다르다.
  • 발색층은 색소를 형성하는 감광유제 자체의 층으로 반사 방지 기능과는 별개다.
문제 25
현상액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D-76은 미립자 현상액이다.
2현상액은 현상주약, 산화방지제, 촉진제, 악제제등으로 구성된다
3하이드로퀴논은 현상액의 온도와 억제제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는다.
4메톨과 하이드로퀴논을 사용한 것이 PQ현상액이다.
정답 및 해설

메톨과 하이드로퀴논을 함께 쓰는 현상액은 PQ현상액이 아니라 MQ현상액이라고 부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PQ현상액은 페니돈과 하이드로퀴논을 조합한 현상액을 가리키는 명칭이라 주약의 조합이 서로 다르다.

  • D-76은 미립자 현상 효과가 뛰어난 현상액으로 널리 쓰인다는 설명은 사실에 부합한다.
  • 현상액이 현상주약·산화방지제·촉진제·억제제로 구성된다는 설명도 일반적인 현상액 조성과 맞는다.
  • 하이드로퀴논은 메톨과 달리 온도와 억제제(브롬화칼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주약이어서 해당 설명도 옳다.
문제 26
사진에서 (NH4)2S2O3는 주로 어디에 사용 되는가?
1현상 촉진제
2현상 주약
3정착 주약
4현상 보충
정답 및 해설

(NH₄)₂S₂O₃(티오황산암모늄)는 정착 주약으로 쓰이는 화합물이다.

은염을 물에 녹는 착화합물로 바꾸어 현상되지 않은 할로겐화은을 씻어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며,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보다 반응이 빨라 신속 정착액에 흔히 쓰인다.

  • 현상 촉진제는 탄산나트륨 같은 알칼리 성분으로, 티오황산암모늄과는 화학적 성질과 역할이 다르다.
  • 현상 주약은 메톨·하이드로퀴논처럼 할로겐화은을 환원시켜 상을 형성하는 물질을 가리키므로 정착제와는 구분된다.
  • 현상 보충은 사용에 따라 소모된 현상액 성분을 채워주는 작업을 뜻해 정착 공정과는 단계 자체가 다르다.
문제 27
컬러네거티브 필름의 현상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것은?
1E - 6 처리
2C - 41 처리
3K - 14 (또는 E - 3)
4CR - 56 처리
정답 및 해설

컬러 네거티브 필름의 표준 현상 프로세스는 C-41 처리다.

발색현상·표백·정착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색소 화상을 만드는 절차로, 컬러 네거티브 필름 전용으로 통용되는 처리 코드다.

  • E-6 처리는 컬러 리버설(슬라이드) 필름을 현상할 때 쓰는 프로세스로 네거티브 필름과는 다른 계열이다.
  • K-14나 E-3은 리버설 계열 필름에 쓰이던 구형 처리 방식이라 컬러 네거티브 현상과는 계열이 다르다.
  • CR-56 역시 컬러 네거티브 현상과는 다른 별도의 처리 코드로 분류된다.
문제 28
RC 인화지가 수세나 건조시간이 짧은 이유로 옳은 것은?
1보호 젤라틴층이 있기 때문에
2유제층이 있기 때문에
3폴리 에틸렌 수지층이 있기 때문에
4바리타층이 있기 때문에
정답 및 해설

RC 인화지는 원지 양면에 폴리에틸렌 수지층이 코팅되어 있어 수세와 건조 시간이 짧다.

수지층이 약품과 물의 침투를 막아주므로 섬유질 원지 속까지 약품이 스며들지 않고, 그 결과 세척과 건조가 빠르게 끝난다.

  • 보호 젤라틴층은 감광유제 표면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층으로 수세·건조 시간 단축과는 관련이 없다.
  • 유제층은 감광 성분이 들어 있는 층 자체일 뿐, 수지 코팅과 같은 방수 기능을 하지 않는다.
  • 바리타층은 오히려 섬유질 원지(FB 인화지)에 쓰이는 층으로, 물을 잘 흡수해 수세·건조 시간이 길어지는 쪽에 해당한다.
문제 29
현상액의 처리가 끝난 유제는 알카리에 의해 젤라틴이 부풀어 약간의 자극에 의해서도 상처가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착액에 사용되는 보조제는?
1붕산
2칼륨 명반
3메타붕산나트륨
4티오황산나트륨
정답 및 해설

현상 처리를 마친 뒤 알칼리에 부풀어 상처 나기 쉬운 젤라틴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정착액 보조제는 칼륨 명반이다.

칼륨 명반은 경막(硬膜) 작용을 하여 젤라틴 막을 수축·경화시키므로, 부풀어 오른 유제면이 약한 자극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 붕산은 정착액의 산성 상태를 안정시키고 침전을 막아 주는 보조 성분이라 막을 단단하게 하는 경막 작용과는 다르다.
  • 메타붕산나트륨은 현상액에서 알칼리성을 내는 촉진제 계열 성분으로 정착액의 경막제와는 역할이 다르다.
  • 티오황산나트륨은 정착의 주약으로 은염을 녹여내는 역할을 할 뿐, 젤라틴을 경화시키는 보조제는 아니다.
문제 30
현상 과다로 인하여 콘트라스트가 강해진 네거티브를 화상 각부분의 농도에 비례해서 농도의 차를 좁게하기 위한 후 처리 방법은?
1비례 보력
2비례 감력
3새도우 보력
4조색
정답 및 해설

현상 과다로 대비가 강해진 네거티브의 농도차를 줄이는 후처리는 비례 감력이다.

화상 각 부분의 은 밀도에 비례해 은을 깎아내므로, 짙은 부분과 옅은 부분의 농도 차이가 전체적으로 좁혀져 콘트라스트가 완화된다.

  • 비례 보력은 반대로 화상의 농도를 전체적으로 높이는 처리라 콘트라스트를 낮추려는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
  • 새도우 보력은 어두운 부분(섀도우)만 골라 농도를 보강하는 처리로, 전체 콘트라스트를 줄이는 처리와는 다르다.
  • 조색은 은 화상을 다른 화합물이나 색소로 바꾸어 색감을 입히는 처리로 농도차 조절과는 목적이 다르다.
문제 31
이안 반사식 카메라의 경우 근접 촬영시 파인더의 위치와 촬영 렌즈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은?
1시차(視差)
2코마수차
3구면수차
4화상왜곡
정답 및 해설

이안 반사식 카메라에서 근접 촬영 시 파인더와 촬영 렌즈의 위치가 달라 생기는 현상은 시차(視差)다.

파인더 렌즈와 촬영 렌즈가 별도로 존재하다 보니 두 렌즈가 보는 각도가 어긋나고, 촬영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그 어긋남이 커져 실제 촬영 범위와 파인더로 본 구도가 달라진다.

  • 코마수차는 렌즈의 광학적 결함으로 화면 가장자리 상이 빗자루처럼 번지는 현상이라 파인더-렌즈 위치 차이와는 무관하다.
  • 구면수차는 렌즈면의 곡률 때문에 초점이 한 점에 맺히지 못하는 현상으로 역시 위치 불일치 문제가 아니다.
  • 화상왜곡은 렌즈 설계로 인해 직선이 휘어 보이는 현상이라 파인더 시차와는 원인이 다르다.
문제 32
화면의 대각선 길이보다 짧은 초점거리를 가자며 피사계 심도가 깊고 화각이 넓은 렌즈는?
1광각렌즈
2망원렌즈
3표준렌즈
4줌렌즈
정답 및 해설

화면 대각선보다 짧은 초점거리를 가지고 피사계 심도가 깊으며 화각이 넓은 렌즈는 광각렌즈다.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같은 조리개 값에서도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고 촬영 범위(화각)도 넓어지므로, 이 두 특징이 함께 나타나는 렌즈가 광각렌즈다.

  • 망원렌즈는 반대로 초점거리가 길어 화각이 좁고 심도가 얕아지는 렌즈다.
  • 표준렌즈는 초점거리가 화면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렌즈로 광각렌즈보다 화각이 좁다.
  • 줌렌즈는 초점거리를 가변적으로 바꿀 수 있는 렌즈일 뿐, 짧은 고정 초점거리라는 조건과는 분류 기준 자체가 다르다.
문제 33
접사를 주목적으로 하며 가까운 촬영거리에 대하여 수차를 보정하고 고해상력으로 설계된 렌즈는?
1마이크로 렌즈
2비구면 렌즈
3반사 렌즈
4시프트 렌즈
정답 및 해설

접사를 주목적으로 가까운 촬영거리에서 수차를 보정하고 고해상력을 내도록 설계된 렌즈는 마이크로 렌즈다.

일반 렌즈는 먼 거리 촬영에 맞춰 수차를 보정하지만, 마이크로 렌즈는 근접 거리에서도 평면성과 해상력이 유지되도록 별도로 광학 설계가 최적화되어 있다.

  • 비구면 렌즈는 구면수차를 줄이기 위해 렌즈면을 비구면으로 가공한 렌즈로, 접사 전용 설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 반사 렌즈는 굴절 대신 거울을 이용해 초점거리를 압축한 망원 계열 렌즈로 접사와는 목적이 다르다.
  • 시프트 렌즈는 원근 왜곡을 교정하기 위해 렌즈군을 평행 이동시키는 렌즈로 접사 전용 설계가 아니다.
문제 34
흑백 컬러 겸용 필터로서 반사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필터는?
1PL
2G
3YG
4O
정답 및 해설

흑백과 컬러 촬영 모두에 쓰이며 반사를 제거하는 필터는 PL(편광) 필터다.

유리·수면 등에서 반사되는 편광된 빛만 선택적으로 차단해 반사광을 줄이는 원리로 동작하며, 색상 재현이 아니라 반사 제거 자체를 목적으로 하므로 흑백·컬러 겸용으로 쓰인다.

  • G(녹색) 필터는 특정 색 파장을 흡수해 흑백 사진의 명암 대비를 조절하는 필터로 반사 제거 기능과는 다르다.
  • YG(황록) 필터 역시 특정 파장을 흡수해 계조를 조절하는 색 보정용 필터라 반사 제거가 목적이 아니다.
  • O(오렌지) 필터도 특정 파장을 흡수하는 색 보정 필터로, 반사를 걸러내는 편광 필터와는 원리가 다르다.
문제 35
컬러 리버셜 필름으로 촬영하고자 할 때 흐린날이나 비오는 날 푸른색을 감소시키기 위해 어떤 필터를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인가?
1Blue계 필터
2Green계 필터
3Amber계 필터
4UV 필터
정답 및 해설

흐리거나 비 오는 날 청색이 강해지는 것을 줄이려면 Amber계 필터를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흐린 하늘이나 그늘은 맑은 날보다 색온도가 높아 사진이 푸르게 치우치기 쉬운데, 앰버 계열 필터는 이 푸른 기운을 걸러내 색을 따뜻하게 바로잡는다.

  • Blue계 필터는 오히려 푸른 기운을 더 강하게 만들어 반대 효과를 낸다.
  • UV 필터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 색온도 보정 효과는 미미하다.
  • Green계 필터는 형광등 아래 촬영 등 다른 용도에 쓰이는 색보정 필터다.

특히 프린트 단계에서 색 보정이 어려운 컬러리버설(슬라이드) 필름은 촬영 시점에 필터로 색온도를 맞춰 두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36
다음중 순간 셔터로서 1초 이하의 고속 촬영용으로 사용되는 셔터는?
1T(Time) 셔터
2B(Blue) 셔터
3I(Instant) 셔터
4자동(Self time) 셔터
정답 및 해설

1초 이하의 고속 촬영에 쓰이는 순간 셔터는 I(Instant) 셔터다.

일반적인 촬영 대부분에서 쓰이는 셔터 속도 구간을 가리키며, 촬영자가 별도로 셔터를 계속 눌러 노출 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장시간 노출 방식과는 구분된다.

  • T로 표시된 셔터는 한 번 누르면 셔터가 열린 채 유지되고 다시 조작해야 닫히는 장시간 노출 방식이라 1초 이하 고속촬영과는 맞지 않는다.
  •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셔터가 열려 있는 수동 장시간 노출용 셔터 역시 1초 이하의 고속 촬영과는 쓰임이 다르다.
  • 자동(셀프타임) 셔터는 일정 시간 뒤에 셔터가 작동하도록 지연시키는 기능일 뿐, 노출 시간 자체의 빠르고 느림을 가리키는 구분이 아니다.
문제 37
카메라의 셔터에 내장되어 있는 싱크로 장치의 전기 접전 종류가 아닌 것은?
1M
2X
3N
4FP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셔터에 내장된 싱크로 장치의 전기 접점 종류에 N은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로 쓰이는 동조 접점은 X·M·FP 세 가지이며, 각각 발광 방식과 점화 시점이 다른 광원에 맞춰 구분된다.

  • X 접점은 전자플래시처럼 순간적으로 최대 광량에 도달하는 광원에 맞춰 셔터가 완전히 열린 순간 발광시키는 접점이다.
  • M 접점은 섬광전구(플래시벌브)처럼 점화 후 최대 광량까지 시간이 걸리는 광원에 맞춰 셔터보다 먼저 점화시키는 접점이다.
  • FP 접점은 연소 시간이 긴 섬광전구를 포컬플레인 셔터와 함께 쓸 때 고속 셔터 전 구간에서 발광을 유지하도록 만든 접점이다.
문제 38
다음중 색온도가 낮을수록 어떤 색이 많이 나타나는가?
1청색
2빨강
3노랑
4초록
정답 및 해설

색온도가 낮을수록 빛에 빨강 색조가 많이 섞여 나타난다.

촛불이나 백열등처럼 색온도가 낮은 광원은 붉은빛이 도는 따뜻한 색감을 띠고, 반대로 흐린 하늘처럼 색온도가 높은 광원일수록 푸른빛이 강해진다.

  • 청색은 오히려 색온도가 높은 광원에서 두드러지는 색조라 낮은 색온도와는 반대 방향이다.
  • 노랑은 색온도가 낮아지는 도중에 거치는 중간 색조일 뿐, 색온도가 낮을수록 짙어지는 쪽의 극단은 붉은 기다.
  • 초록은 색온도가 높아지든 낮아지든 뚜렷하게 강해지는 색조가 아니어서 색온도의 높낮이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문제 39
사진용구 중 사각외에서 오는 잡광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는?
1펜타프리즘
2중간링
3릴리즈
4후드
정답 및 해설

화각 밖에서 들어오는 잡광을 차단하는 사진용구는 후드(lens hood)다.

렌즈 앞쪽에 차양처럼 씌워 화각 바깥에서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을 가려주므로, 플레어나 고스트 같은 불필요한 빛 번짐을 줄여 상의 대비와 선명도를 지켜준다.

  • 펜타프리즘은 SLR 카메라 내부에서 상을 바로 보이게 반전시키는 광학 부품으로 잡광 차단과는 역할이 다르다.
  • 중간링은 렌즈와 카메라 바디 사이에 끼워 촬영 배율을 높이는 접사용 부품이라 잡광 차단 기능이 없다.
  • 릴리즈는 셔터를 손으로 직접 누르지 않고 흔들림 없이 작동시키기 위한 부품으로 화각 밖 잡광 차단과는 무관하다.
문제 40
릴리즈(Release)는 특히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가?
1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를 짧게 하고자 할 때
2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를 길게 하고자 할 때
3카메라의 흔들림을 방지하고자 할 때
4화각 밖에서 렌즈로 투입되는 빛을 차단하고자 할 때
정답 및 해설

릴리즈(Release)는 주로 카메라의 흔들림을 방지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셔터 버튼을 손가락으로 직접 눌러 촬영하면 그 힘이 카메라에 전달되어 미세하게 흔들릴 수 있으므로, 케이블이나 리모컨 형태의 릴리즈로 셔터를 원격 작동시켜 진동을 없앤다.

  • 초점거리를 짧게 하는 것은 광각렌즈나 와이드 컨버터의 역할이라 릴리즈의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 초점거리를 길게 하는 것은 망원렌즈나 텔레컨버터가 담당하는 기능으로 역시 릴리즈와는 무관하다.
  • 화각 밖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는 것은 후드의 역할이며 릴리즈의 사용 목적과는 다르다.
문제 41
뷰 카메라(View Camera)에서 물체를 왜곡시킬 수 있는 동작을 의미하는 것은?
1핫 슈
2무브멘트
3홀더
4핸드그리프
정답 및 해설

뷰 카메라에서 물체의 형태를 의도적으로 왜곡시킬 수도 있는 동작은 무브먼트다.

틸트·스윙·시프트 같은 무브먼트는 본래 원근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기능이지만, 반대 방향으로 크게 조작하면 오히려 원근감이나 초점면을 의도적으로 과장하고 왜곡시키는 표현에도 쓸 수 있다.

  • 핫 슈는 플래시 등 액세서리를 장착하는 접점 장치일 뿐 상의 형태를 바꾸는 기능이 없다.
  • 홀더는 필름이나 건판을 카메라에 고정하는 부품으로 상의 왜곡과는 무관하다.
  • 핸드그리프는 카메라를 쥐기 편하게 해주는 보조 손잡이일 뿐 광학적인 왜곡 기능과는 관련이 없다.
문제 42
촬영 날짜를 사진에 기입하는 역할을 하는 카메라 액세서리는?
1데이터 백
2릴리즈
3컨버트
4후드
정답 및 해설

촬영 날짜를 사진에 기입해 주는 카메라 액세서리는 데이터 백(Data Back)이다.

카메라 뒷면(백 도어)을 데이터 백으로 교체하면 촬영 시점의 날짜나 시각을 필름 프레임 가장자리에 자동으로 인쇄해 넣을 수 있다.

  • 릴리즈는 셔터를 원격으로 눌러 흔들림을 줄이는 장치라 날짜 기입 기능과는 다르다.
  • 컨버트는 렌즈 초점거리를 변환해 주는 부속 장치로 날짜 기록과는 관련이 없다.
  • 후드는 잡광을 막아주는 차광 장치일 뿐 촬영 정보를 기록하는 기능은 없다.
문제 43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할 때에는 노출의 과부족에 대하여 민감하므로 노출의 실수를 보완하는 기능은?
1브라켓팅(Bracketing)
2크래킹(Cracking)
3컨버터(Converter)
4클로즈업(Close up)
정답 및 해설

슬라이드(리버설) 필름은 노출 관용도가 좁아 노출 과부족에 민감하므로, 이를 보완하는 촬영 기법은 브라켓팅(Bracketing)이다.

같은 장면을 기준 노출과 그보다 밝게·어둡게 조정한 노출로 여러 장 나누어 찍어, 그중 가장 적정하게 노출된 한 장을 고를 수 있도록 노출 실수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 크래킹은 사진 촬영 기법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노출 보완과는 무관한 보기다.
  • 컨버터는 렌즈에 장착해 초점거리를 바꿔주는 광학 부속으로 노출 보완 기능이 없다.
  • 클로즈업은 근접 촬영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지 노출 실수를 보완하는 기법이 아니다.
문제 44
가이드 넘버가 40 인 스트로보 ISO 100인 필름을 사용하여 5m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가장 적절힌 조리개 수치는?
1f/5.6
2f/8
3f/11
4f/16
정답 및 해설

가이드 넘버(GN) 40인 스트로보로 5m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 적절한 조리개 값은 f/8이다.

GN = 조리개값 × 촬영거리 관계식을 거리로 나누면 필요한 조리개값을 구할 수 있다.

조리개값 = GN ÷ 거리
= 40 ÷ 5
= 8

  • f/5.6은 계산으로 구한 f/8보다 한 단 낮은 값이라 이 거리·가이드 넘버 조합에는 맞지 않는다.
  • f/11은 f/8보다 한 단 높은 값이라 역시 계산 결과와 어긋난다.
  • f/16은 f/8보다 두 단 높은 값이라 계산 결과와 맞지 않는다.
문제 45
다음 중 피사계 심도와 가장 거리가 먼 곳은?
1필름의 성질
2촬영거리
3렌즈의 초점거리
4조리개의 크기
정답 및 해설

피사계 심도와 가장 거리가 먼 요인은 필름의 성질이다.

피사계 심도는 조리개 크기·초점거리·촬영거리라는 광학적 조건에 의해서만 결정되며, 필름 자체의 감도나 입상성 같은 성질은 심도의 깊고 얕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촬영거리는 피사체와 카메라 사이가 멀어질수록 심도가 깊어지는 핵심 요인이라 심도와 밀접하다.
  • 렌즈의 초점거리는 짧을수록 심도가 깊어지는 요인이라 역시 심도를 결정하는 조건에 포함된다.
  • 조리개의 크기는 좁게 조일수록 심도가 깊어지는, 심도를 좌우하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다.
문제 46
렌즈 조리개를 한 단계 조일 때마다 밝기는 어떻게 변하는가?
11/2씩 감소
21/4씩 감소
32배씩 증가 한다.
44배씩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렌즈 조리개를 한 단계씩 조일 때마다 밝기는 1/2씩 감소한다.

조리개를 한 단(스톱) 조이면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이 정확히 절반으로 줄어들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반대로 한 단 열면 빛의 양이 두 배로 늘어난다.

  • 1/4씩 감소한다는 설명은 한 단이 아니라 두 단을 조였을 때의 변화 폭에 해당한다.
  • 2배씩 증가한다는 설명은 조리개를 조일 때가 아니라 한 단 열었을 때의 변화라 방향이 반대다.
  • 4배씩 증가한다는 설명은 두 단을 열었을 때에 해당해 변화 방향과 폭이 모두 맞지 않는다.
문제 47
좋은 암실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닌 것은?
1온수와 냉수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급수시설을 설치할 것
2환기 장치를 설치할 때에는 빛이 새지 않도록 주의할 것.
3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암막장치를 설치 할 것
4필름전용 암실의 벽은 검정색이나 청색으로 칠할 것
정답 및 해설

좋은 암실의 조건에 벽을 검정색이나 청색으로 칠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암실은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공간이므로 벽 색상 자체가 필수 조건이 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안전등 아래에서 작업 시야를 확보하려면 벽면이 밝은 색 계열인 쪽이 유리하다.

  • 냉수와 온수를 모두 쓸 수 있는 급수시설은 현상·정착·수세 등 온도 관리가 필요한 작업에 꼭 필요한 조건이다.
  • 환기 장치를 설치하되 빛이 새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약품 냄새를 빼면서도 차광을 유지해야 하는 암실의 필수 조건이다.
  •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암막장치는 감광재료를 다루는 암실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문제 48
피사체를 선택적으로 좁은 부분만 측정하고자 할 때 사용하며 화각이 1~5 ̊정도 되는 노출계는?
1입사식 노출계
2스폿 노출계
3반사식 노출계
4스트로보용 노출계
정답 및 해설

피사체의 좁은 부분만 선택해 측정하며 화각이 1~5도 정도인 노출계는 스폿 노출계다.

측광 범위를 아주 좁게 한정해 멀리 있는 작은 피사체나 특정 부분의 밝기만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역광이나 부분적으로 밝기 차이가 큰 장면에서 유용하다.

  •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 쪽에서 카메라를 향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넓은 수광각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라 좁은 화각 측정과는 다르다.
  • 반사식 노출계는 피사체에서 반사된 빛을 재는 방식을 통칭하는 말이라, 측광 범위를 아주 좁게 한정한 전용 노출계를 특정해 가리키지는 않는다.
  • 스트로보용 노출계는 순간적으로 발광하는 플래시 광량을 측정하는 전용 기기로 좁은 화각 측정이라는 특징과는 별개다.
문제 49
현상 중에 필름에 적당한 빛을 쬐어 한 장의 화면에 음화와 양화가 함께 나타나게 하는 효과는?
1몽타주
2포토그램
3솔라리제이션
4릴리프
정답 및 해설

현상 도중에 필름에 적당한 빛을 다시 쬐어 한 화면에 음화와 양화가 함께 나타나게 하는 효과는 솔라리제이션이다.

현상이 진행되던 필름에 짧게 재노광을 주면 이미 현상되어 있던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서로 다르게 반응해, 하나의 화면 안에 반전된 상과 정상적인 상이 뒤섞여 나타난다.

  • 몽타주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오려 붙이거나 합성해 하나의 화면을 구성하는 기법으로 현상 중 재노광과는 원리가 다르다.
  • 포토그램은 카메라 없이 인화지 위에 물체를 직접 올려놓고 빛에 노출시켜 만드는 상이라 현상 중 재노광 효과와는 다르다.
  • 릴리프는 양화와 음화를 살짝 어긋나게 겹쳐 부조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법으로 재노광에 의한 반전 효과와는 별개다.
문제 50
다음 카메라의 부품 중 사람의 홍채에 해당되는 것은?
1셔터
2조리개
3렌즈
4파인더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부품 중 사람 눈의 홍채에 해당하는 것은 조리개다.

홍채가 근육을 조였다 늘렸다 하며 동공 크기를 바꿔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듯, 조리개도 날개를 오므리거나 벌려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 셔터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노출 시간)을 조절하는 부품으로, 빛의 양 자체를 조절하는 홍채의 기능과는 다르다.
  • 렌즈는 눈의 수정체에 비유되는 부품으로 빛을 굴절시켜 상을 맺히게 하는 역할이라 홍채와는 기능이 다르다.
  • 파인더는 촬영 구도를 확인하는 창구 역할을 할 뿐 빛의 양 조절과는 무관하다.
문제 51
ASA 100필름으로 촬영할 때 노출이 1/125초 이고 조리개가 11일 때, 같은 필름으로 셔터 속도를 1/500초 로 하고자 할 때 적합한 조리개 수지는?
14
25.6
38
411
정답 및 해설

셔터 속도를 1/125초에서 1/500초로 바꾸면 빛의 양이 2스톱(1/4) 줄어든다. 같은 노출을 얻으려면 조리개를 2스톱 열어야 한다.
f/11→f/8→f/5.6f/11 \rightarrow f/8 \rightarrow f/5.6이므로 조리개 수치는 5.6이다.

문제 52
일반 반사식 카메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렌즈 교환이 용이하다.
2시차가 있다.
3대구경 렌즈의 설치가 용이하다.
4필터 등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일안 반사식 카메라(SLR)에 대한 설명 중 시차가 있다는 것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SLR은 렌즈를 통과한 상을 반사경과 펜타프리즘을 거쳐 그대로 파인더로 보여주는 구조라, 파인더로 보는 상과 실제 촬영되는 상이 일치해 시차가 생기지 않는다.

  • 렌즈 교환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SLR이 다양한 교환렌즈를 쓸 수 있도록 설계된 대표적인 특징이라 사실에 맞는다.
  • 대구경 렌즈 설치가 용이하다는 설명도 SLR 구조가 여러 종류의 밝은 렌즈를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에 맞는다.
  • 필터 등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 역시 렌즈를 통과한 상을 그대로 보는 SLR의 구조적 특징과 일치한다.
문제 53
확대기를 조명형식에 따라 분류 할 때 오팔 그라스를 투과한 부드럽고 고른 빛으로 필름을 지춰확대 화상을 형성하도록 제작된 형식은?
1집광식
2산광식
3반사식
4스크린식
정답 및 해설

오팔글라스를 투과한 부드럽고 고른 빛으로 필름을 비춰 확대 화상을 만드는 방식은 산광식 확대기다.

오팔글라스가 빛을 고르게 확산시켜 주기 때문에 필름의 흠집이나 먼지가 상대적으로 덜 도드라지고, 대신 상의 콘트라스트는 부드러운 편이다.

  • 집광식은 콘덴서 렌즈로 빛을 모아 비추는 방식이라 산광식보다 대비가 강하고 노광시간이 짧아지는 특징을 가진다.
  • 반사식은 광원의 빛을 반사판으로 모아 비추는 구조를 가리키는 분류라 오팔글라스를 통한 확산 방식과는 다르다.
  • 스크린식은 확대기의 조명 형식으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분류가 아니다.
문제 54
흑백 현상처리 순서로 옳은 것은?
1정지 - 정착 - 현상 - 건조 - 수세
2정착 - 현상 - 정지 - 수세 - 건조
3현상 - 정지 - 정착 - 수세 - 건조
4정지 - 현상 - 정착 - 건조 - 수세
정답 및 해설

흑백 필름의 표준적인 현상처리 순서는 현상 → 정지 → 정착 → 수세 → 건조다.

먼저 현상으로 노출된 할로겐화은을 금속은으로 환원시켜 상을 만들고, 정지액으로 현상 작용을 즉시 멈춘 뒤, 정착으로 감광되지 않은 은염을 녹여내고, 남은 약품을 수세로 씻어낸 다음 건조로 마무리한다.

  • 정지로 시작해 정착을 거친 뒤에야 현상하는 순서는 상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은염을 녹여내는 셈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 정착을 맨 앞에 두는 순서 역시 현상 전에 감광 성분이 씻겨 나가 상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다.
  • 현상 앞에 정지를 두고 건조를 수세보다 앞세운 순서는 시작과 마무리가 모두 어긋난다.
문제 55
카메라의 손질과 점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바디와 렌즈에 낀 먼지는 블로워로 털어낸다.
2렌즈는 가능한 한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3렌즈나 필터는 가끔 올리브 오일로 닦아 낸다.
4렌즈를 심하게 닦으면 코팅된 부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손질·점검 설명 중 렌즈나 필터를 올리브 오일로 닦아낸다는 것은 옳지 않다.

오일 성분은 렌즈나 필터의 코팅면에 얼룩을 남기거나 먼지·이물질을 오히려 표면에 눌어붙게 할 수 있어, 전용 클리닝 용액이나 마른 천이 아닌 오일류를 렌즈 손질에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 바디와 렌즈에 낀 먼지를 블로워로 털어낸다는 설명은 표면에 흠집을 내지 않고 먼지를 제거하는 올바른 손질법이라 사실에 맞는다.
  • 렌즈를 가능한 한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도 화질 저하를 막기 위한 기본적인 관리 원칙이라 옳은 내용이다.
  • 렌즈를 심하게 닦으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다는 설명 역시 무리한 힘으로 닦았을 때 실제로 일어나는 손상이라 사실에 맞는다.
문제 56
확대기 구조 중 필름 화면 사이즈에 따라 2장의 금속판이나 유리판으로 만들어 졌으며 확대하고자 하는 필름을 고정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1이젤 마스크
2필름 캐리어
3레드 필터
4플레어
정답 및 해설

확대기에서 필름 화면 크기에 맞춰 두 장의 금속판이나 유리판으로 필름을 고정하는 부품은 필름 캐리어다.

필름을 판 사이에 평평하게 끼워 고정함으로써 확대 중 필름이 휘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 주며, 필름 규격이 바뀌면 그에 맞는 캐리어로 교체해 사용한다.

  • 이젤 마스크는 인화지를 평평하게 고정하고 테두리 여백을 잡아 주는 장치로, 필름을 고정하는 캐리어와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 레드 필터는 인화지에 빛이 닿지 않도록 확대기 렌즈 아래에 대는 안전 필터로 필름 고정 기능이 없다.
  • 플레어는 렌즈 내부 반사로 생기는 상의 결함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지 필름을 고정하는 부품이 아니다.
문제 57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가장 적절하게 수정할 수 있는 카메라는?
1일안 반사식 카메라
2뷰 카메라
3이안 반사식 카메라
4거리계 연동식 카메라
정답 및 해설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가장 적절히 수정할 수 있는 카메라는 뷰 카메라다.

뷰 카메라는 틸트·스윙·시프트 같은 무브먼트로 렌즈판과 필름판의 위치·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건물을 올려다보며 찍을 때 생기는 수직선 왜곡 같은 원근 왜곡을 촬영 단계에서 바로잡을 수 있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렌즈판과 필름면의 상대 위치를 바꿀 수 없어 뷰 카메라 같은 무브먼트를 쓸 수 없다.
  • 이안 반사식 카메라 역시 렌즈판을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없어 원근 왜곡을 촬영 단계에서 교정하기 어렵다.
  •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도 렌즈판을 기울이거나 평행 이동시킬 수 없어 원근 왜곡을 촬영 단계에서 바로잡지 못한다.
문제 58
렌즈 근을 광축에 대해 직각으로 슬라이드 시킬 수 있는 렌즈오서 어느 정도 카메라 무브먼트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것은?
1반사렌즈
2광각렌즈
3S.F 렌즈
4P.C 렌즈
정답 및 해설

렌즈군을 광축에 대해 직각으로 슬라이드시켜 어느 정도 카메라 무브먼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렌즈는 P.C 렌즈(Perspective Control lens)다.

이름 그대로 원근(perspective)을 조정하기 위한 렌즈로, 렌즈군을 수평 이동시켜 뷰 카메라의 시프트 무브먼트와 비슷하게 원근 왜곡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 반사렌즈는 거울을 이용해 초점거리를 압축한 망원 계열 렌즈로, 렌즈군을 슬라이드시키는 구조와는 관련이 없다.
  • 광각렌즈는 넓은 화각을 얻기 위한 렌즈 분류일 뿐 렌즈군 이동 기능을 갖춘 렌즈를 가리키지 않는다.
  • S.F 렌즈는 부드러운 연초점 효과를 내는 렌즈로 원근 왜곡 보정과는 목적이 다르다.
문제 59
노출계 수광체가 아닌 것은?
1CdS
2GPD
3SPD
4LUD
정답 및 해설

노출계에 쓰이는 수광체가 아닌 것은 LUD다.

노출계에는 실제로 CdS·GPD·SPD 같은 수광 소자가 쓰이며, 이들은 각각 감도와 응답 속도에 차이가 있을 뿐 모두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밝기를 측정하는 실재하는 부품이다.

  • CdS는 빛의 세기에 따라 전기 저항이 바뀌는 성질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노출계 수광 소자다.
  • GPD는 포토다이오드 계열의 수광 소자로 노출계에 실제로 쓰이는 부품이다.
  • SPD 역시 실리콘 포토다이오드 계열의 수광 소자로, 응답 속도가 빨라 노출계에 널리 쓰인다.
문제 60
디지털 카메라에서 빛을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주는 것은?
1CTP
2CCD
3DPI
4CDA
정답 및 해설

CCD는 디지털 카메라에서 빛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촬상소자이다.

각 화소가 받아들인 광량을 전하량으로 저장했다가 순차적으로 읽어내어 디지털 이미지 데이터로 만든다.

  • CTP는 인쇄판을 직접 노광하는 방식(Computer to Plate)으로 촬상소자가 아니다.
  • DPI는 인쇄·출력 해상도의 단위일 뿐 촬상소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