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 색의 잔상 때문에 나중에 본 색이 달라 보이는 현상을 계시 대비(연속 대비)라 한다.
한 색을 응시하다가 다른 색으로 시선을 옮기면 앞서 본 색의 보색 잔상이 남아 뒤에 본 색의 색상·채도가 실제와 다르게 지각된다.
- 보색 대비는 두 색을 동시에 나란히 놓았을 때 서로의 채도가 강조되어 보이는 현상이다.
- 채도 대비는 채도가 다른 색을 나란히 두었을 때 채도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현상이다.
- 색상 대비는 색상이 다른 색들을 나란히 놓았을 때 색상 차이가 더 뚜렷하게 느껴지는 현상이다.
양 볼록 렌즈 모양으로 망막에 초점이 맺히도록 조절하는 눈의 구조는 수정체다.
모양체 근육의 수축·이완에 따라 수정체의 두께가 변하면서 굴절력이 조절되어, 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 간상체는 망막에서 명암을 감지하는 시세포다.
- 추상체는 망막에서 색을 감지하는 시세포다.
- 홍채는 동공의 크기를 조절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구조다.
프리즘에서 광선이 분산될 때 굴절률이 클수록 파장이 짧은 광선이 더 크게 꺾인다. 가시광선의 파장 순서는 빨강(약 700nm) > 노랑(약 580nm) > 녹색(약 550nm) > 파랑(약 450nm)이며, 파장이 짧을수록 같은 매질에서 굴절률이 크다. 따라서 파장이 가장 짧은 파랑이 굴절률이 가장 크고, 프리즘 분산에서 가장 크게 휘어져 분산의 끝에 위치하게 된다.
분말 약품을 용해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가루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분말 상태의 사진 약품은 미세한 입자가 날려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어, 환기가 잘되는 공간에서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취급하는 것이 안전하다.
- 물을 최대한 빨리 부어 신속히 녹이는 방식은 약품이 뭉치거나 불완전하게 용해될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 차가운 물에 한꺼번에 붓고 마구 젓는 방식도 균일한 용해를 방해하고 가루가 날리게 만든다.
- 아주 뜨거운 물로 녹이면 빨리 녹일 수는 있어도 약품 성분이 변질될 위험이 있어 규정된 온도를 지켜야 한다.
사진의 오염 방지에서 정착액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현상한 필름을 정착액에 넣기 전에 수세를 여러 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상액이 정착액에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간 정지액(stop bath)을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며, 과도한 수세는 필름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1번 화학약품 제거, 2번 장비 청결 유지, 3번 현상액의 순도 관리는 모두 올바른 오염 방지 조치다. 따라서 4번이 틀린 것이다.
먼셀의 5가지 주요 색상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라다.
이 다섯 색은 색상환을 균등하게 나누는 기준색으로, 그 사이사이에 주황·연두·청록·남색·자주 같은 중간 색상이 배치되어 10색상환을 이룬다.
- 주황·보라·노랑·자주·연두의 조합은 기준색과 중간색이 섞여 있어 5주요색상이 아니다.
- 흰색·검정 같은 무채색은 색상 자체가 없으므로 주요 색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보라·초록·파랑·연두·흰색의 조합도 무채색이 섞여 있어 먼셀의 5주요색상과 다르다.
유채색은 색상·명도·채도라는 색의 3속성을 모두 갖춘 색이다.
반면 무채색은 명도라는 속성만 가질 뿐 색상과 채도는 갖지 않으므로, 3속성을 모두 지닌다는 점이 유채색만의 특징이다.
- 색상·채도·순도를 3속성이라 한 설명은 틀렸고, 색의 3속성은 색상·명도·채도다.
- 자주·노랑·청록색을 색의 4속성이라 부르는 것은 속성이 아니라 색상의 예시일 뿐이므로 잘못된 설명이다.
- 순색에 무채색을 많이 섞을수록 채도는 낮아지는 것이지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가시광선 중 파장이 가장 긴 색은 빨강이다.
가시광선은 보라 380nm 부근에서 빨강 780nm 부근까지 걸쳐 있으며, 파장이 길어질수록 빨강 쪽에 가까워진다.
- 파랑은 가시광선 중 파장이 짧은 쪽에 속한다.
- 녹색은 가시광선 스펙트럼의 중간 파장대에 위치한다.
- 노랑도 녹색보다는 길지만 빨강보다는 짧은 파장을 갖는다.
필름이 일정한 빛의 양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정도를 감광도라 한다.
ISO나 ASA 수치로 표시되며,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광량으로도 상을 형성할 수 있는 고감도 필름이다.
- 입상성은 필름 유제 속 은입자가 얼마나 도드라져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특성이다.
- 관용도는 노출의 과부족을 얼마나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특성이다.
- 감색성은 필름 유제가 어떤 파장대의 빛까지 감응하는지를 나타내는 성질이다.
컬러 네거티브 필름의 청색 감광층은 현상 후 노랑(Yellow)으로 발색한다.
컬러 필름은 청색·녹색·적색 감광층이 각각 보색인 노랑·마젠타·시안 색소를 만들어내는 감법혼색 구조로, 청색을 감지한 층은 그 보색인 노랑 색소층이 된다.
같은 원리로 녹색 감광층은 마젠타, 적색 감광층은 시안으로 발색해, 세 색소층이 겹쳐 보색으로 반전된 색상을 만들어낸다.
이미지 서클(Image circle)은 렌즈가 형성하는 둥근 초점면의 지름을 의미한다. 렌즈를 통해 투영되는 빛이 만드는 원형 범위 내에서만 선명한 상이 맺혀지는데, 이 원형 영역의 크기가 이미지 서클이며 필름이나 센서가 이 범위 내에 있어야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다. 1번은 비네팅(vignetting) 현상, 2번은 조명의 물리적 범위, 4번은 노출값(EV)이나 조도 개념으로 각각 다른 광학용어이다.
바운스 라이트는 천장이나 벽, 반사판 등에 빛을 반사시켜 비추는 간접조명이다.
직접광이 아니라 반사된 부드러운 빛을 쓰기 때문에 그림자가 옅고 콘트라스트가 낮은, 자연스러운 조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세부 디테일 묘사가 떨어진다는 설명은 오히려 부드러운 광질의 장점을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 그림자가 강하게 나온다는 설명도 간접조명의 특성과 반대된다.
- 콘트라스트가 강하게 나온다는 설명 역시 바운스 라이트의 부드러운 특성과 어긋난다.
한 줄기의 빛을 파장별 스펙트럼으로 갈라놓는 것을 분광이라 한다.
백색광을 프리즘 등에 통과시키면 파장에 따라 여러 색의 띠로 나뉘는데, 이렇게 빛을 성분 파장으로 분해하는 것을 분광이라 부르고 그 결과 얻어진 색의 띠가 스펙트럼이다.
- 단색광은 이렇게 나뉜 뒤의 한 가지 파장만 갖는 빛을 가리키는 말이어서, 나누는 작용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 분산은 매질의 굴절률이 파장마다 달라지는 성질을 가리키는 말로, 빛이 갈라지게 되는 원인에 해당한다.
- 백색광은 여러 파장이 고루 섞여 있는, 아직 나뉘기 전의 빛을 가리킨다.
한 화면 안에 음화와 양화 상태가 함께 나타나는 반전 효과를 솔라리제이션(사바티에 효과)이라 한다.
현상 도중에 필름이나 인화지를 추가로 노광시키면 이미 현상이 진행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반응이 달라지면서, 한 장의 화면에 정상 상과 반전된 상이 뒤섞여 나타난다.
- 포토그램은 카메라 없이 감광재 위에 물체를 직접 얹어 노광하는 기법이다.
- 몽타주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합성해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하는 기법이다.
- 디포메이션은 형태를 의도적으로 왜곡시켜 표현하는 기법이다.
콜로디온 습판방식은 습판 공정상 네거티브로도 포지티브로도 모두 사용 가능했으므로, "네거티브 이미지에만 이용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같은 유리판을 네거티브로 인화하면 포지티브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검은 배경 위에 표현하면 직접 포지티브(포지티브 유리판, ambrotype)가 되기도 했으므로 네거티브만으로 제한되지 않았다.
이 방식은 유리판 위에 콜로디온(질화면)을 칠하고 감광성 은염을 입혀 촬영하는 방식이다.
- 스테레오 사진 제작: 실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 다게레오타입의 선명도와 칼로타입의 복제성: 네거티브-포지티브 시스템으로 결합했다.
- 노출시간: 노출시간은 1~5초 정도로 빠른 편이었다.
35mm 필름을 확대할 때 적당한 확대기용 렌즈의 초점거리는 50mm다.
확대기 렌즈는 해당 필름 포맷의 표준(정상) 렌즈 초점거리에 맞추는 것이 원칙인데, 35mm 필름의 표준 초점거리가 50mm 안팎이기 때문이다.
- 24mm는 35mm 포맷 기준으로는 광각에 해당해 확대기 렌즈로 쓰기에는 화각이 지나치게 넓다.
- 75mm는 35mm보다 큰 포맷의 확대에 어울리는 초점거리다.
- 100mm는 그보다도 더 큰 중형 포맷 확대에 알맞은 초점거리다.
정착 속도를 좌우하는 요소가 아닌 것은 현상시간이다.
현상시간은 잠상을 가시상으로 바꾸는 현상 단계에 관여할 뿐, 이후 진행되는 정착 반응의 빠르기 자체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유제의 성질은 할로겐화은 입자의 크기·구조에 따라 정착액이 스며드는 속도를 좌우한다.
- 정착온도가 높을수록 정착 반응이 빨라진다.
- 정착액의 피로도가 높을수록(많이 써서 약해질수록) 정착 속도가 느려진다.
흑백 필름의 표준 현상 순서는 현상→중간 정지→정착→수세→건조다.
현상으로 잠상을 가시상으로 만든 뒤, 중간 정지로 현상 반응을 즉시 멈추고, 정착으로 남은 할로겐화은을 제거해 상을 고정한 다음, 수세로 약품을 씻어내고 마지막에 건조한다.
- 현상 다음에 곧바로 정착을 두고 중간 정지를 뒤로 미룬 순서는, 현상 반응이 멈추지 않은 채 정착에 들어가게 되어 잘못이다.
- 수세보다 건조를 먼저 하는 순서는 약품이 남은 채로 말리게 되어 얼룩과 변색을 부른다.
- 정착보다 수세를 먼저 하는 순서는 할로겐화은이 남은 상태로 씻어내는 셈이어서 상이 고정되지 않는다.
빛의 삼원색 중 빨강과 파랑을 같은 양으로 섞으면 마젠타가 된다.
빛은 색을 더할수록 밝아지는 가법혼색을 따르는데, 빨강과 초록을 더하면 노랑, 초록과 파랑을 더하면 시안, 빨강과 파랑을 더하면 마젠타가 되고, 세 색을 모두 더하면 흰색이 된다.
- 파랑은 섞기 전의 원색 자체이므로 두 색을 더한 결과가 될 수 없다.
- 시안은 초록과 파랑을 더했을 때 나오는 색이다.
- 노랑은 빨강과 초록을 더했을 때 나오는 색이다.
유제에 남은 할로겐화은을 제거하고 필름의 젤라틴을 단단하게 만드는 단계는 정착이다.
티오황산나트륨 성분이 아직 반응하지 않은 할로겐화은을 녹여 씻겨 나가게 하고, 정착액에 포함된 경막제 성분이 젤라틴층을 단단하게 굳혀 이후 취급 중 상처가 나지 않도록 보호한다.
- 중간 정지는 현상액의 작용을 즉시 멈추는 단계일 뿐 할로겐화은 제거와는 관계가 없다.
- 수세는 남은 약품 성분을 씻어내는 단계로 정착 이후에 이루어진다.
- 건조는 수분을 제거하는 마지막 단계다.
파일명·크기·포맷 등 이미지 원본에 관한 부가 정보로, 나중에 추가할 수도 있는 것은 메타데이터다.
촬영 정보나 편집 이력처럼 이미지 자체와는 별도로 따라붙는 부가 정보로, 촬영 이후에도 프로그램을 통해 항목을 더하거나 고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화소로 이루어진 사진 본체 자체를 가리키는 표현은 부가 정보를 뜻하지 않는다.
- 정보라는 낱말을 그대로 붙인 표현은 디지털 사진에서 쓰이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 서식을 뜻하는 낱말을 붙인 표현 역시 이미지의 부가 정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물체를 인화지나 필름 위에 직접 올려놓고 빛을 통과시켜 음영과 실루엣을 기록하는 기법을 포토그램(photogram)이라 한다. 투명·반투명·불투명 물체의 광투과성 차이로 농도가 다른 이미지가 노광되므로 카메라 없이도 사진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몽타주는 여러 사진을 조합하는 기법이고, 디포메이션과 릴리프 포토는 이미지 변형 또는 입체 표현 기법으로 직접 노광을 통한 암실 기법이 아니다.
레이어 등 포토샵 고유의 속성을 그대로 보존해 저장하기에 유용한 파일 형식은 PSD다.
레이어, 마스크, 조정 레이어 같은 편집 정보가 손실 없이 저장되어 있어 나중에 다시 불러와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PSD의 핵심 장점이다.
- Raw 파일을 반드시 PSD로 저장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Raw는 별도의 원본 포맷으로 그대로 보관해도 된다.
- 출력용 파일을 꼭 PSD로 변환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출력에는 보통 JPEG나 TIFF 같은 형식이 쓰인다.
- 문서의 위조·변조 방지를 위한 이미지 데이터 형식이라는 설명은 PSD의 용도와 관계가 없다.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오히려 관용도가 넓은 필름이므로, 관용도가 좁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 프린트 단계에서 색 보정 폭이 넓어 풍부한 색채를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은 네거티브 필름의 장점과 일치한다.
- 피사체의 색상이 보색으로 반전되어 나타난다는 설명도 네거티브 필름의 구조적 특징 그대로다.
- 부드러운 느낌으로 인물이나 풍경 사진에 두루 적합하다는 설명 역시 일반적으로 맞는 내용이다.
노출 관용도가 좁아 촬영 시 정확한 노출이 요구되는 쪽은 오히려 리버설(슬라이드) 필름이다.
노출의 과부족 오차를 필름이 얼마나 폭넓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은 관용도다.
관용도가 넓은 필름일수록 노출을 다소 잘못 주어도 계조나 색이 크게 무너지지 않고 사용 가능한 상을 얻을 수 있다.
- 감색성은 필름 유제가 어떤 파장대의 빛까지 감응하는지를 나타내는 성질이다.
- 해상력은 미세한 부분을 얼마나 선명하게 구분해 내는지를 나타내는 특성이다.
- 입상성은 필름 속 은입자가 얼마나 도드라져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특성이다.
인화 과정에서 생긴 먼지 자국이나 얼룩 등을 손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스포팅이라 한다.
확대·인화된 사진에 남은 작은 흠집이나 반점을 색소나 연필로 하나하나 메워 눈에 띄지 않게 다듬는 마무리 기법이다.
- 크로핑은 화면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 구도를 다듬는 작업이다.
- 다징은 인화 시 특정 부분에 닿는 빛을 줄여 그 부분을 밝게 만드는 기법이다.
- 비네팅은 화면 주변부가 어두워지는 현상 또는 그런 효과를 가리킨다.
모든 저장매체는 고장이나 손상으로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으므로 원본 외에 외장하드 등 별도 매체에 백업해 두어야 하며, 백업이 필요 없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하드디스크나 메모리카드가 손상되면 복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중 보관이 기본 원칙이다.
- 촬영 날짜나 주제별로 분류해 두면 검색과 관리가 쉬워진다.
- 따로 저장할 때 원본 파일명 뒤에 구분되는 이름을 붙이는 것도 정상적인 관리 방법이다.
- CD·DVD나 인터넷 포토앨범도 보조 보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노출 후 현상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형성된 잠상이 서서히 사라지는 현상을 잠상퇴행이라 한다.
잠상퇴행이 진행되면 감도와 콘트라스트가 함께 저하되므로 노출 후에는 되도록 빨리 현상하는 것이 좋다.
- 상반칙불궤는 노출 시간이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을 때 감도·색조가 어긋나는 현상이다.
- 잠상숙성은 노출 직후 잠상이 일정 시간 안정화되는 과정으로 퇴행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Lab은 밝기와 색상 정보를 수치로 나타낸 색공간이지, 이미지 데이터를 담아 저장하는 파일포맷이 아니다.
반면 RAW·TIFF·GIF는 실제로 이미지 데이터를 저장하는 파일 형식이다.
- RAW는 센서 원본 데이터를 압축 없이 저장하는 포맷이다.
- TIFF는 무손실 압축을 지원하는 고화질 저장 포맷이다.
- GIF는 색상 수를 제한해 용량을 줄인 웹용 저장 포맷이다.
입력·디스플레이·출력 장비마다 다른 색상 영역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색을 일관되게 유지·관리하는 체계를 CMS(Color Management System)라 한다.
각 장치의 색 특성을 프로파일로 기록해 변환함으로써 장비 간 색 재현의 일관성을 확보한다.
- CCS(Color connection space)는 실제로 통용되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 WCS(Working connection space)도 마찬가지로 표준화된 색상관리 용어가 아니다.
- SCS(Saturation connection space) 역시 존재하지 않는 조합어이다.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화면 가득 채워 그 부분을 강조하는 인물 프레이밍을 클로즈업샷이라 한다.
표정이나 디테일을 극대화하기 위해 피사체에 최대한 다가가거나 망원 렌즈로 화면을 채우는 확대 촬영 방식이다.
- 미디엄샷은 인물의 상반신 정도를 담아 동작과 표정을 함께 보여주는 프레이밍이다.
- 바스트샷은 가슴 위쪽을 담아 클로즈업보다 넓은 범위를 보여준다.
- 웨이스트샷은 허리 위쪽까지 담아 인물의 자세를 함께 표현한다.
필름 감도와 입자의 관계는 반대이다. 감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은염 입자가 필요하므로 입자가 더 두드러지고, 감도가 낮을수록 입자가 미세하고 덜 두드러진다. 2번은 고감도 필름의 높은 노이즈로 인한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3번은 높은 ISO 값이 낮은 조도 환경에서도 적정노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정의와 일치하며, 4번도 고감도 필름에서 입자 증가로 인해 색감 표현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초점을 의도적으로 흐리게 만들어 화상이 지나치게 선명하지 않도록 하는 렌즈를 연초점렌즈라 한다.
여성 포트레이트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때 부드러운 윤곽과 은은한 빛 번짐을 얻기 위해 사용한다.
- 시프트렌즈는 렌즈를 광축과 수직으로 옮겨 건물 등이 기울어 보이는 원근 왜곡을 바로잡는 렌즈이다.
- 마이크로렌즈는 근접한 피사체를 확대해 촬영하는 접사용 렌즈이다.
- 단초점렌즈는 초점거리가 고정된 렌즈를 가리킬 뿐 흐림 효과와는 관련이 없다.
렌즈 표면이나 경동, 카메라 내부에서 빛이 반사되어 화상에 원형 또는 조리개 모양의 무늬가 겹쳐 나타나는 현상을 플레어라 한다.
강한 광원이 화각 안이나 인접한 곳에 있을 때 렌즈 내부 다중 반사로 생기며, 후드를 사용하면 줄일 수 있다.
- 포그는 안개가 낀 것처럼 화면 전체의 콘트라스트가 낮아지는 현상이다.
- 만곡은 평면 피사체의 상이 평평하게 맺히지 않고 휘어지는 수차이다.
- 일그러짐은 직선이 곧게 재현되지 않고 휘어 보이는 왜곡 수차이다.
램프 하우징 앞에 부착해 빛이 퍼지지 않고 좁은 폭으로만 나가도록 만드는 튜브형 조명 액세서리를 스누트라 한다.
빛의 조사 범위를 좁혀 화면의 특정 부분만 집중 조명할 때 사용한다.
- 반사 우산은 빛을 넓게 반사시켜 부드럽게 확산시키는 도구이다.
- 소프트박스도 빛을 확산해 그림자를 부드럽게 만드는 조명 액세서리이다.
- 포토플러드는 지속광을 내는 조명용 전구 자체를 가리킨다.
포토마이크로그래피는 현미경에 카메라를 결합해 미세한 대상을 확대 촬영하는 현미경사진을 뜻한다.
접두어 마이크로는 매우 작은 대상을 다룬다는 의미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의 미세 구조를 기록하는 데 쓰인다.
- 천체사진은 망원경 등을 이용해 별이나 행성 같은 천체를 촬영하는 분야이다.
- 궤적사진은 장시간 노출로 빛이나 별의 움직임을 선으로 기록하는 사진이다.
- 전자사진은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촬영이나 전자기록 방식을 가리켜 광학현미경 촬영과는 다르다.
ND필터는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 화면 전체의 광량만 줄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밝은 환경에서도 조리개를 더 개방하거나 셔터속도를 느리게 설정할 수 있도록 노출을 조절하는 데 쓰인다.
- 색온도 변환은 LB 앰버·블루 필터가 담당하는 기능이다.
- 피사계심도를 깊게 하는 것은 조리개를 조이는 조작의 결과이지 ND필터의 기능이 아니다.
- 콘트라스트 강조는 편광필터나 별도의 대비 강조 필터의 역할이다.
뷰카메라의 무브먼트는 렌즈 보드와 백(필름면)을 독립적으로 조작하여 화상을 교정하는 기능이다. 쉬프트(Shift)는 프런트(렌즈 보드)와 백(필름면)을 좌우 방향으로 평행 이동시키는 것으로, 수평선의 기울어짐을 교정하거나 구도를 조정할 때 사용한다. 틸트는 상하 기울임, 라이즈는 수직 상승, 스윙은 좌우 회전을 의미하므로 쉬프트가 정답이다.
입사광식 노출계는 피사체에 입사하는 광선의 양만 측정하므로, 피사체 자체의 반사율이나 배경의 밝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2번 "피사체보다 밝거나 어두운 배경은 측정값에 영향을 준다"는 거짓이다.
1번은 맞다(입사광만 측정). 3번도 맞다(개별 톤 측정 불가). 4번도 맞다(광원 자체는 측정 불가 — 반사광만 측정 가능하기 때문).
노치코드는 필름의 가장자리(측면)에 파놓은 홈으로, 필름 중앙에 파놓은 것이 아니다는 점에서 3번이 틀렸다. 1번은 맞으며, 노치코드를 손가락으로 만져 암실에서 유제면을 식별할 수 있다. 2번도 맞으며, 필름 감도나 종류에 따라 노치코드의 형태(V자, 원형, 사각형 등)가 다르다. 4번도 맞으며, 필름 장입 시 노치코드가 오른쪽 위를 향하도록(오른쪽에 오도록) 홀더에 밀어 넣는 것이 정규 절차다.
광원이 피사체의 옆면에서 카메라 위치와 직각을 이루며 비치는 조명 방향을 측광이라 한다.
그림자가 강하게 드리워 피사체의 입체감과 질감이 두드러져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순광은 카메라와 같은 방향에서 비쳐 입체감이 약하게 나타난다.
- 사광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비쳐 순광과 측광의 중간 정도 입체감을 만든다.
- 역광은 피사체 뒤쪽에서 비쳐 윤곽선을 살리는 조명이다.
피사체의 측면 45도, 높이 45도 위치에서 비추어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전통적인 인물조명 방식을 높은 사이드 라이팅이라 한다.
콧대와 광대 부위에 자연스러운 음영이 생겨 얼굴의 굴곡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 톱 라이팅은 머리 위쪽에서 수직으로 내리비춰 눈두덩과 턱 아래에 짙은 그림자를 만든다.
- 언더 라이팅은 아래쪽에서 비춰 부자연스럽고 기이한 인상을 준다.
- 프론트 라이팅은 정면에서 비춰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아 입체감이 약하다.
유리나 수면 등에서 반사되는 빛을 걸러내는 데 주로 사용하는 흑백·컬러 겸용 필터는 편광필터이다.
편광판을 회전시켜 원치 않는 반사광을 조절함으로써 색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게 한다.
- 그린 필터는 흑백 촬영에서 녹색 계열 톤을 밝게 표현하는 색 보정용 필터이다.
- 옐로우 필터는 하늘의 콘트라스트를 강조하는 흑백용 색 보정 필터이다.
- 오렌지 필터도 흑백 촬영에서 붉은 계열을 밝게, 파란 계열을 어둡게 조정하는 색 보정용 필터이다.
여러 개의 조명을 함께 사용할 때 등 사이의 빛이 서로 간섭하거나 렌즈로 직접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차광 장치를 고보라 한다.
불필요한 빛을 가려 플레어와 원치 않는 빛 번짐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 렌즈에 부착해 역광을 차단하는 장치는 후드와 같은 별도의 액세서리이다.
- 소프트 효과를 위해 렌즈 앞에 붙이는 반투명 장치는 디퓨전 필터를 가리킨다.
- 다른 플래시나 적외선을 감지해 동시에 발광시키는 것은 무선 슬레이브 트리거의 기능이다.
집광식 확대기는 렌즈로 빛을 모아 네거티브에 집중시키는 방식이라 확산광식보다 콘트라스트가 오히려 높아지므로, 콘트라스트가 낮아진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빛이 산란되지 않고 직진성이 강해 미세한 입자와 결함까지 뚜렷하게 드러나는 특성이 있다.
- 확산광식보다 광선이 집중되어 노광시간이 더 짧게 걸린다.
- 한 개 이상의 렌즈로 광선을 모아 네거티브에 직접 비추는 방식이 맞다.
- 컬러 필터를 장착하면 컬러 인화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렌즈가 담아내는 화각 밖에서 들어오는 불필요한 빛을 막아 플레어와 고스트를 줄이는 부착물을 후드라 한다.
렌즈 앞쪽에 결합해 화각 범위 밖의 유해광선만 차단하고 촬영 화각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컨버터는 초점거리를 늘려 화각을 좁히는 광학 부속이다.
- 집중기는 조명 장비에서 빛을 모아 특정 방향으로 보내는 액세서리이다.
- 접사기구는 근접 촬영 시 배율을 높이기 위한 장치이다.
망원렌즈는 같은 조리개 값이라도 초점거리가 길어 피사계심도가 얕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배경이 크게 흐려지는 효과를 내기 쉬워 인물이나 스포츠 촬영에서 피사체를 배경과 분리하는 데 자주 활용된다.
- 화각은 넓은 것이 아니라 좁은 것이 망원렌즈의 특징이다.
- 화상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멀리 있는 피사체를 크게 확대해 담는다.
- 원근감은 강조되기보다 압축되어 멀고 가까운 대상의 크기 차이가 줄어 보인다.
전자플래시의 밝기를 나타내는 수치로 조명거리 × 조리개 수치로 계산하는 값을 가이드 넘버(GN)라 한다.
로 표현되며, 값이 클수록 더 강한 광량을 낼 수 있는 플래시임을 뜻한다.
- 화각은 렌즈의 화각을 나타낼 뿐 조명의 밝기와는 무관하다.
- 피사체의 크기는 촬영 거리와 렌즈 배율에 따라 달라지는 요소이다.
- 렌즈의 종류는 광학 특성을 가리킬 뿐 플래시의 출력과는 관련이 없다.
앰버색이나 블루색 컬러 필터는 촬영 현장의 광원에 맞춰 색온도를 변환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텅스텐광 아래에서 데이라이트용 필름을 쓰는 경우처럼 광원과 필름의 색온도가 어긋날 때 보정하기 위해 쓰인다.
- 색보정용 필터는 미세한 색 편향을 조정하는 CC필터를 가리켜 색온도 변환과는 목적이 다르다.
- 반사제거용은 편광필터의 기능이다.
- 감광용이라는 용도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이다.
적외선은 가시광선과 초점을 맺는 위치가 서로 달라 초점 방식이 동일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그래서 적외선 촬영 시에는 렌즈에 표시된 적외선 지표(초점 보정 눈금)에 맞춰 초점을 따로 조정해야 한다.
- 적외선 필름은 소량의 적외선 노출에도 쉽게 포그가 생겨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 변질을 막기 위해 구입 전후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
- 가시광선으로 볼 수 없는 자연현상을 기록하는 데도 활용된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 카메라를 함께 움직이며 셔터를 누르는 촬영 기법을 패닝이라 한다.
비교적 느린 셔터속도로 촬영해 피사체는 상대적으로 선명하게, 배경은 흐르듯 표현함으로써 속도감을 살린다.
- 고속 촬영법은 빠른 셔터속도로 순간을 정지시켜 담는 기법으로 흐름 표현과는 반대되는 접근이다.
- 조리개를 이용한 기법은 심도를 조절하는 것이지 카메라를 움직이는 것과는 무관하다.
- 고감도 필름 사용은 저조도에서 노출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일 뿐 피사체 움직임을 따라가는 기법이 아니다.
점광원에서 나오는 빛줄기가 별 모양으로 사방에 퍼져 보이게 만드는 필터를 크로스 스크린 필터라 한다.
필터 표면에 새겨진 격자무늬가 빛을 회절시켜 광원에서 뻗어 나가는 빛줄기를 만들어낸다.
- ND필터는 빛줄기 효과 없이 화면 전체의 광량만 줄인다.
- 편광필터는 반사광을 제거하거나 하늘의 채도를 조절하는 용도이다.
- 소프트 포커스 필터는 빛을 부드럽게 퍼뜨려 화상 전체를 흐릿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서 반사경이 만든 상을 좌우가 바뀌지 않은 정립정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장치는 펜타프리즘이다.
오각형 프리즘 내부에서 빛을 여러 차례 반사시켜 뷰파인더로 향하게 함으로써 상을 바로잡는다.
- 조리개 링은 조리개 값을 조절하는 조작부이다.
- 리와인딩 레버는 필름을 되감는 조작부이다.
- 셔터 속도 다이얼은 셔터속도를 설정하는 조작부이다.
카메라 셔터는 필름이나 센서에 광선이 닿는 시간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셔터속도를 빠르게 하면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짧아지고, 느리게 하면 길어져 노출량이 달라진다.
- 촬영 범위를 파악하는 것은 뷰파인더의 기능이다.
- 화각 밖의 유해광선을 막는 것은 후드의 역할이다.
- 반사광을 모아 초점면에 상을 만드는 것은 렌즈의 기능이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서 빛은 렌즈 → 반사경 → 펜타프리즘 → 뷰파인더 순서로 진행한다.
렌즈를 통과한 빛이 반사경에서 위로 꺾여 펜타프리즘에서 다시 정립상으로 바뀐 뒤 뷰파인더에 도달한다.
촬영 순간에는 반사경이 들려 올라가면서 같은 광로가 그대로 필름이나 센서 면으로 이어진다.
- 펜타프리즘을 반사경보다 먼저 거치는 순서는 실제 광로와 어긋난다.
- 반사경이 렌즈보다 앞에 오는 순서는 빛이 먼저 렌즈를 통과해야 상이 맺힌다는 원리에 맞지 않는다.
ND필터는 광량을 줄이는 노출 조절용 필터로, 피사체를 가까이서 확대 촬영하는 접사 촬영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접사에서는 초점거리를 늘리거나 배율을 높여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 벨로즈는 렌즈와 몸체 사이 거리를 늘려 배율을 높이는 주름 상자이다.
- 중간링은 렌즈와 몸체 사이에 끼워 최단 촬영거리를 줄여주는 링이다.
- 클로즈업 렌즈는 렌즈 앞에 부착해 근접 촬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보조 렌즈이다.
카메라 몸체와 렌즈 사이에 끼워 기존 렌즈의 초점거리를 늘려주는 장치를 컨버터라 한다.
내부에 추가 렌즈군을 배치해 원래 초점거리에 일정 배율을 곱한 만큼 화각을 좁히고 화상을 확대한다.
- 후드는 화각 밖의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부착물이다.
- 릴리즈는 셔터를 원격으로 눌러 흔들림을 줄이는 도구이다.
- 데이터 백은 촬영 정보를 필름에 함께 기록하는 부속이다.
광원에서 피사체까지의 거리가 멀어지면 빛의 세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줄어드는 역제곱 법칙을 따른다.
거리가 2배가 되면 이므로 빛의 세기는 처음의 1/4로 줄어든다.
- 1/2은 거리와 세기를 단순 반비례로 잘못 계산한 값이다.
- 1/8과 1/16은 거리를 세제곱·네제곱으로 잘못 적용했을 때 나오는 값이다.
화면 중앙의 중요한 피사체에 가중치를 더 두어 측광하는 방식을 중앙부 중점 측광식이라 한다.
화면 전체의 광량 정보를 반영하면서도 중앙 부분의 노출값에 더 비중을 둔다.
- 평균식 노출계는 화면 전체의 광량을 고르게 평균해 측정한다.
- 스포트 노출계는 화면의 아주 좁은 한 지점만 측정한다.
- 다중 분할식 노출계는 화면을 여러 구역으로 나눠 각각 측정한 뒤 종합해 판단한다.
뷰카메라는 촬영 렌즈를 통해 맺힌 상을 그대로 초점판에서 직접 확인하므로 보는 상과 찍히는 상 사이에 시차가 생기지 않아, 시차가 생긴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시차는 뷰파인더와 촬영 렌즈가 분리된 이안 반사식 카메라 등에서 나타나는 문제이다.
- 무브먼트 조작이 정밀한 만큼 신속하게 다루기는 어렵다.
- 초점판에 맺히는 상은 상하좌우가 거꾸로 보인다.
- 본체와 부속이 무겁고 커서 삼각대 사용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