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발생 원인은 물적 요인(기계·설비·환경)과 인적 요인(인간의 행동·부주의)로 분류된다. 방호조치의 결함(1번)은 기계나 설비 자체의 결함으로 물적 요인이며, 보호구 미착용(2번)·안전장치 기능 제거(3번)·운전 중 손질(4번)은 모두 작업자의 잘못된 행동에 해당하는 인적 요인이다.
가이드넘버(GN)는 GN = 조리개값(f) × 거리(m)의 관계식으로 정의된다. 주어진 조건에서 GN = 40, 거리 = 5m이므로 40 = f × 5에서 f = 8, 즉 f/8이 필요한 조리개값이다. 이는 플래시 촬영 시 피사체까지의 거리에 따른 노출을 맞추기 위한 표준 계산 방식으로, 별다른 조건이 없을 때 이 공식으로 구한 조리개값을 적용한다.
색의 명시성은 색상보다 명도 차이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배경과 대상의 밝고 어두운 정도(명도) 차이가 클수록 눈에 잘 띄며, 주위 색과의 대비에 따라 명시성이 달라진다.
- 명시성은 색상보다 명도 차이의 영향을 더 크게 받으므로 색상이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명시성은 주위 색과의 대비에 따라 달라지므로 독립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황색 바탕에 검정 글씨는 대표적인 고명시성 배색으로, 황색 바탕에 적색 글씨보다 오히려 명시성이 높다.
국제조명위원회(CIE)가 제시한 색 표시 체계는 CIE 표색계이다.
CIE 표색계는 측색법·표색기호법·색명법 등을 통해 색을 수치와 기호로 객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
- PCCS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색체계로 CIE가 제시한 것이 아니다.
- ISO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규격 체계로 조명위원회의 색체계와는 다르다.
- ASA는 옛 미국의 필름 감도 표준 단체 명칭으로 색체계와는 무관하다.
제시된 광원 중 색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백열전구나 촛불이다.
백열전구·촛불은 붉은기가 강한 저색온도 광원인 반면, 맑은 날 야외광선이나 흐린 날·눈비 오는 날의 광선은 색온도가 더 높아 푸른기가 강해진다.
- 맑은 날의 야외광선은 백열전구나 촛불보다 색온도가 훨씬 높다.
- 흐린 날의 야외광선은 더욱 푸른기가 강해져 색온도가 더 높아진다.
- 눈이나 비 오는 날의 광선 역시 산란으로 색온도가 더 높아지는 편이다.
색온도는 날씨에 따라 달라지므로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맑은 날과 흐린 날, 그늘 등 광원의 상태에 따라 색온도 수치가 달라지며, 맑은 날보다 흐린 하늘에서 색온도가 더 높아진다.
- 색온도를 K(켈빈)로 표시한다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 붉은 계열의 색일수록 색온도가 낮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 푸른 계열의 색일수록 색온도가 높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사진 폐액 처리의 바람직한 원칙을 검토하면, 알카리성 폐액은 중성으로 조정하거나 적절히 처리해야 하는데, 이를 산성으로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
사진 폐액(정착액 등)은 일반적으로 알카리성을 띠며, 이를 산성으로 변환하면 화학적 반응으로 인한 가스 발생, 부식 위험, 2차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유해 성분 제거, 수세조 유출 감소, 폐액 재생 및 재이용은 모두 환경 친화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사진 폐액 처리 방법으로 권장된다.
빛의 삼원색(RGB)을 같은 양으로 섞으면 흰색이 된다.
가산혼합은 빛을 더할수록 밝아지는 혼색 방식으로, 세 원색을 동일한 비율로 겹치면 모든 파장이 합쳐져 백색광에 가까워진다.
- 검정은 빛이 전혀 없는 상태로, 가산혼합의 결과와는 반대되는 색이다.
- 노랑은 빨강과 초록 두 색을 섞었을 때 나오는 색으로 세 원색을 모두 섞은 결과가 아니다.
- 마젠타는 빨강과 파랑을 섞었을 때 나오는 색으로 세 원색 전부를 섞은 결과는 아니다.
초기 사진술의 발전 과정에서 다게레오타입은 원판 하나에만 상이 형성되는 유일상(一像像)이므로 다량 인화가 불가능하다. 반면 칼로타입은 네거티브 원리를 사용하여 하나의 네거티브에서 여러 장의 포지티브를 인화할 수 있었다. 발명 초기 사진은 감광시간이 길었고(1번), 19세기 후반 롤필름 개발과 셔터·렌즈 개선으로 사진이 대중화되었으며(2번), 칼로타입은 다게레오타입(노출시간 15~30분)보다 노출시간이 단축되었다(3번).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에드워드 마이브리지는 말의 갤롭 등 동물과 인체의 동작을 연속 촬영해 정확한 움직임을 기록한 업적으로 사진사에 남는다.
그는 여러 대의 카메라를 나란히 배치해 연속 촬영하는 방식으로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동작의 순간들을 분해해 기록했다.
- 명함판 사진의 대량 보급은 다른 사진가들이 이룬 업적으로 마이브리지와는 관련이 적다.
- 염화금으로 다게레오타입 화상을 강화한 것은 다른 연구자가 이룬 개량으로 마이브리지의 업적이 아니다.
- 카메라 루시다의 발명은 마이브리지보다 앞선 시기의 소묘 보조 도구와 관련된 업적이다.
적외선 사진의 핵심 특징을 각 보기별로 검토하면, 먼 경치가 뚜렷하게 표현되는 것이 정답이다. 적외선은 가시광선보다 대기 중 산란이 적어 안개나 수증기에 영향을 덜 받으므로 먼 거리의 피사체도 선명하게 재현된다.
- 하늘이 희게 표현된다: 오류인데, 적외선 사진에서 식생이 강하게 반사하므로 하늘은 검게 표현되고 식물은 희게 나타난다(인라드 반사 특성).
- 컬러 적외선 촬영 시 Blue: 적외선이 Red 채널로 매핑되어 표현되며 Blue가 아니다.
- No.12 짙은 노란색 필터: 흑백 적외선 촬영은 No.25 진한 적색 필터를 사용하여 가시광선을 차단하고 적외선만 투과시키므로 No.12 짙은 노란색 필터는 부정확하다.
PCCS(Practical Color Coordinate System)는 일본의 색채심리학자들이 개발한 표색계로, 톤(명도와 채도의 결합)과 색조(색상)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색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 색채관리 및 조색, 색좌표의 전달: CIE-XYZ나 L*a*b* 같은 물리적 표색계의 특징이다.
- 1964년 캐나다 색채연구소 개발: PCCS 개발의 역사를 잘못 기술했다(일본 색채심리연구소).
- 색채 조화에 부적합: PCCS가 색채 조화와 배색을 주요 목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반대된다.
수동노출에서 플래시 광량은 조리개(F값)로 조절하며, 셔터스피드는 플래시와의 동기화 속도(보통 1/125~1/200초)로 고정되어 조절 대상이 아니다. 1번은 자동플래시가 피사체 거리에 따라 광량을 자동 조절하는 원리로 정확하고, 3번은 플래시벌브가 디지털카메라 시대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 사실로 맞으며, 4번은 플래시 노출계가 스튜디오에서 정확한 노출을 위해 전문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장비로 정확하다.
조지 이스트먼(George Eastman)은 1880년대 핸드카메라와 롤필름을 개발하여 사진을 대중화한 인물이다. 그는 1888년 '코닥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당신은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우리가 나머지를 해드린다'는 마케팅 슬로건으로 사진을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반면 탈보트는 19세기 초 칼로타입 음화 기술의 개척자이고, 에디슨은 전기 발명가, 토페노는 관련성이 낮다.
파랑 조명 하에서 빨간색 사과를 촬영할 때, 사과 표면에 도달하는 빛은 파랑색뿐이다. 빨간색 사과는 원래 빨간 파장을 반사하는 성질이 있지만, 파랑 파장이 입사되면 반사할 빨간 파장이 없으므로 빛을 거의 반사하지 못하고 대부분 흡수된다. 따라서 우리 눈에는 사과가 빛을 반사하지 않는 어두운 상태로 보이며, 이는 검정색(또는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으로 인식된다.
질감 표현 정도를 좌우하며 노이즈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는 선예도(샤프니스)이다.
선예도를 과도하게 높이면 경계가 또렷해지는 대신 미세한 노이즈와 거친 질감이 함께 두드러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 콘트라스트는 밝고 어두운 부분의 명암 차를 조절하는 변수다.
-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를 조절하는 변수다.
- 컬러 톤은 전체적인 색감의 방향을 조절하는 변수다.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모니터의 화이트밸런스, 밝기, 콘트라스트 등을 기준에 맞게 조절하는 과정은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다. 캘리브레이션은 출력 장치인 모니터를 특정 표준 상태로 맞추기 위해 색온도, 휘도, 감마값 등의 파라미터를 측정·조정하는 프로세스로, 컬러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 단계이다. 그라데이션은 색의 점진적 변화, 인포메이션은 정보 제공, 워크스테이션은 작업 환경을 의미하므로 정답과 무관하다.
'인화지의 3가지 유제층을 하나씩 순서대로 3색의 필터로 따로 노광'하는 방식은 실제 칼라인화 프로세스가 아니며, 이는 분해·합성 방식으로도 맞지 않다. 칼라인화지의 3층(청감·녹감·적감)은 한 번의 노광으로 동시에 노출되며 필터는 색조 조절용으로만 사용된다.
네거티브 칼라사진 인화의 표준 방식은 백색광선에 필터를 삽입하여 한 번에 인화하는 것이다.
- 감색필터로 색조 조절: 감법혼색 원리에 따라 노랑·마젠타·파랑 필터로 색조를 조절하는 올바른 설명이다.
- 시험인화: 칼라밸런스를 위한 시험인화는 필수 과정이다.
- 감법혼색의 원리: 감법혼색이 백색광에서 3원색을 제거하는 원리임이 맞다.
컬러 네거티브 필름(C-41 프로세스)의 현상 순서는 발색 현상→표백→제1수세→정착→제2수세→안정→건조이다. 발색 현상에서 컬러 염료가 생성된 후, 표백 단계에서 은을 제거하고, 정착으로 미반응 은염을 용해한 뒤 수세로 화학약품을 제거하며, 최종 안정 단계에서 색상 보존을 위한 안정제를 처리하고 건조한다. 보기 2·3·4는 정착이 표백보다 먼저 오거나 순서가 잘못되어 있으므로 부정확하다.
색소화상만 남기기 위해 금속은을 다시 할로겐화은으로 산화시키는 과정은 표백이다.
표백 공정을 거쳐야 이후 정착 단계에서 은 성분이 완전히 제거되어 색소만으로 이루어진 컬러 화상이 남는다.
- 현상은 노출된 할로겐화은을 금속은과 색소로 바꾸는 단계다.
- 정착은 감광되지 않은 할로겐화은을 씻어내 화상을 안정시키는 단계다.
- 발색은 현상 과정에서 색소가 만들어지는 반응 자체를 가리킨다.
현상처리 과정에서 약품이 감광재료의 유제면에 골고루 반응하도록 탱크나 감광재료를 흔들어주는 작업을 교반이라 한다. 교반은 현상액, 정착액, 수세 과정에서 화학반응을 균일하게 진행시키고 반응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인 조작이다. 정착은 현상 후 남은 미노출 은염을 제거하는 단계, 수세는 약품을 씻어내는 단계, 건조는 물기를 제거하는 단계로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며, 교반과는 구분된다.
고유 감도보다 높게 설정해 촬영한 뒤 현상에서 보완하는 방법은 증감법(푸시 처리)이다.
ISO 400 필름을 1600으로 설정해 촬영하면 노출이 부족해지므로, 현상 시간을 늘려 부족한 농도를 보충해 정상적인 계조를 얻는다.
- 감감법은 반대로 고유 감도보다 낮게 설정해 촬영한 뒤 현상을 줄이는 방법이다.
- 보력법은 이미 처리된 필름의 농도를 약품으로 보강하는 후처리 방법이다.
- 감력법은 현상된 필름의 농도를 화학적으로 낮추는 후처리 방법이다.
좌표 값의 함수로 점과 점 사이의 선을 만든다는 설명은 벡터 이미지의 특징이므로 비트맵 이미지 설명으로는 틀렸다.
비트맵 이미지는 격자 형태의 픽셀 하나하나에 색상 정보를 담아 이미지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 비트심도 정보를 가진 픽셀로 구성된다는 것은 비트맵의 올바른 특징이다.
- 확대하면 정사각형 픽셀이 모자이크처럼 드러난다는 것도 비트맵의 올바른 특징이다.
- 해상도 단위로 PPI를 사용한다는 것도 비트맵 이미지의 올바른 특징이다.
현상주약의 산화를 방지하는 첨가제는 보항제(antioxidant)다. 보항제는 산화 반응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하여 현상주약의 보존 안정성을 높인다. 촉진제는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고, 억제제는 반응을 늦추지만 산화 방지가 주목적이 아니며, 급성현상주약은 현상액의 한 종류일 뿐 산화 방지 기능이 아니다.
감도가 낮을수록 입자가 미세해 해상력이 좋으므로 ISO 32 필름이 해상력이 가장 뛰어나다.
감도가 낮은 필름은 은염 입자가 작고 균일해 세밀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는 반면, 감도가 높아질수록 입자가 굵어져 해상력이 떨어진다.
- ISO 400은 32보다 입자가 굵어져 해상력이 떨어진다.
- ISO 800은 감도가 더 높아 입자가 더욱 굵어진다.
- ISO 1600은 제시된 감도 중 입자가 가장 굵어 해상력이 가장 낮다.
필름을 건조할 때 물방울이 매끄럽게 흘러내려 물얼룩을 막아 주는 약품은 수적방지제이다.
수적방지제는 필름 표면의 표면장력을 낮춰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고르게 흘러내리도록 돕는다.
- 감력제는 이미 현상된 필름의 농도를 낮추는 약품이다.
- 보력제는 필름의 농도를 보강하는 약품이다.
- 촉진제는 현상 반응 속도를 높이는 현상액 성분이다.
CMS(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는 장비의 성능 자체를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므로 이는 CMS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CMS는 서로 다른 장비 간 색상 표현 차이를 보정해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색 재현을 돕는 관리 체계일 뿐, 장비의 해상도나 처리 속도 같은 성능 자체를 높이지는 않는다.
- 쉽고 정확한 색상교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CMS의 실제 장점이다.
- 다양한 매체의 컬러를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CMS의 실제 장점이다.
- 예측 가능한 컬러 재현이 가능하다는 것도 CMS의 실제 장점이다.
ACR(Adobe Camera Raw)의 톤 곡선 조절 메뉴에서 각 슬라이더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Exposure는 전체 이미지의 밝기를 조절하고, Blacks는 어두운 영역을 더욱 진하게 만들며, Fill Light는 그림자 영역의 세부묘사를 밝혀준다. Recovery는 과노출된 밝은 영역의 디테일을 복구하는 기능이므로 "중간 농도를 조절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중간 농도는 Brightness나 Clarity 슬라이더가 담당하는 역할이다.
레이어·채널·패스 등 작업 정보를 모두 저장하는 포토샵 기본 파일 형식은 PSD이다.
PSD는 편집 정보를 손실 없이 보존해 재작업에 유리하지만 그만큼 용량이 크고 다른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은 떨어진다.
- BMP는 압축 없이 픽셀 정보를 저장하는 단순한 형식으로 레이어 정보를 담지 못한다.
- PNG는 무손실 압축과 투명도를 지원하는 웹용 형식으로 레이어 정보 보존용은 아니다.
- JPG는 손실 압축 방식으로 용량은 작지만 레이어 등 편집 정보를 저장하지 못한다.
촬영 날짜와 같은 촬영 정보도 메타데이터의 일부이다.
메타데이터에는 촬영 일시·카메라 설정값 외에도 저작권·연락처 같은 부가 정보를 추가로 입력할 수 있다.
- 메타데이터에는 촬영 후에도 정보를 추가로 입력할 수 있다.
- 파일을 복사해도 메타데이터는 대부분 함께 옮겨진다.
- 저작권이나 연락처 정보도 메타데이터에 첨부할 수 있다.
이안반사식(TLR) 카메라는 대부분 렌즈가 고정되어 있어 렌즈 교환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TLR은 촬영용과 뷰파인더용 두 개의 렌즈가 한 몸체에 고정된 구조라 일반적으로 렌즈를 바꿔 끼울 수 없다.
- 구조가 단순해 조용하고 견고하다는 것은 TLR의 올바른 특징이다.
- 일반적으로 6×6cm 포맷을 사용한다는 것도 TLR의 올바른 특징이다.
- 다른 중형 카메라보다 저렴한 편이라는 것도 TLR의 올바른 특징이다.
렌즈에 평행 광선이 입사할 때 광축 근처와 먼 영역에서 굴절각이 달라지면서 초점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구면 수차라 한다. 평행 광선의 입사각 차이 자체가 구면 수차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렌즈 구경이 크거나 광각 렌즈처럼 광축 밖의 광선이 많이 통과할수록 이 현상이 두드러진다.
- 코마 수차: 광축 밖의 비축광에서 비대칭 상을 만든다.
- 비점 수차: 자오 방향과 구면 방향의 초점이 분리된다.
- 왜곡 수차: 상의 기하학적 형태를 변형시킨다.
이들은 모두 광축 근처의 축상광선(평행 입사광)만으로는 발현되지 않는다.
카메라 셔터의 기능은 빛이 필름(센서)에 닿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다.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에 따라 노출량이 달라지며, 빠른 셔터속도는 움직임을 정지시키고 느린 셔터속도는 흐름을 표현한다.
- 촬영 범위를 결정하는 것은 렌즈의 화각이 담당하는 기능이다.
- 색 재현의 변화는 필터나 화이트밸런스가 관여하는 영역이다.
- 반사광을 모아 초점면에 상을 맺히게 하는 것은 렌즈의 기능이다.
화면을 여러 구역으로 나눠 측광한 뒤 저장된 패턴과 비교해 노출을 판단하는 방식은 다중 분할식 노출계이다.
여러 측광값을 분석해 역광이나 고휘도 부분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카메라가 자동으로 최적의 노출을 추정할 수 있게 해 준다.
- 스포트 노출계는 화면의 아주 좁은 한 지점만 측광하는 방식이다.
- 평균식 노출계는 화면 전체의 밝기를 단순 평균하는 방식이다.
- 중앙부 중점 측광식은 화면 중앙에 가중치를 두고 측광하는 방식이다.
유효구경은 광축에 평행한 빛이 조리개 구멍을 통과할 때, 렌즈 앞쪽에서 바라보이는 그 통과 범위의 지름을 말한다.
조리개는 렌즈군 안쪽에 있지만 앞쪽 렌즈에 의해 확대되어 보이므로, F수 계산에 쓰이는 구경은 앞면 유리의 물리적 지름이 아니라 이 유효구경이다.
- 렌즈구경은 렌즈 앞면 유리 자체의 지름을 가리키는 말이어서, 조리개를 통과하는 빛의 범위와는 다른 개념이다.
- 실효구경은 이 정의를 가리키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 광학구경 역시 사진 광학에서 쓰이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어안 렌즈는 화각이 180도 이상에 이르는 초광각 렌즈로, 가까운 물체와 먼 물체의 크기 차이를 극단적으로 강조해 독특한 화면 효과를 만든다.
왜곡을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살리기 때문에 화면 주변의 직선이 활처럼 휘어 보이는 왜곡이 특징이다.
- 줌 렌즈는 초점거리를 가변적으로 바꾸는 렌즈일 뿐 극단적인 화각을 갖지 않는다.
- 매크로 렌즈는 근접 촬영에 특화된 렌즈다.
- 소프트 포커스 렌즈는 상을 부드럽게 흐리는 효과를 낼 뿐 화각과는 무관하다.
뷰 카메라의 무브먼트는 렌즈보드와 필름백의 독립적 움직임으로 분류된다. 스윙(swing)은 수직 축(垂直軸)을 중심으로 렌즈보드(프론트)와 필름백(백)을 좌우로 회전시키는 동작이며, 이를 통해 수평면상 피사체의 심도를 조절한다. 라이즈는 상하 이동, 폴은 하강, 틸트는 수평 축을 중심으로 한 상하 회전이므로 정답이 아니다.
장초점거리 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는 광학의 기본 원리를 따른다. 따라서 3번은 "상대적으로 피사계 심도가 깊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피사계 심도가 얕아서 초점 조절이 더욱 민감하다. 1번은 장초점거리 렌즈로 멀리서 피사체를 크게 담을 수 있으므로 참이고, 2번은 초점거리가 길수록 화각이 좁아지는 것이 맞고, 4번은 같은 거리에서 초점거리가 길수록 상의 배율이 커지므로 참이다.
동일한 거리에서 촬영할 때 배경을 가장 잘 흐리게 하는 것은 망원 렌즈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같은 조리개 값에서도 피사계 심도가 얕아져 배경이 쉽게 흐려지며, 원거리 압축 효과까지 더해져 배경과의 분리가 뚜렷해진다.
- 표준 렌즈는 심도가 상대적으로 깊어 배경이 덜 흐려진다.
- 광각 렌즈는 심도가 가장 깊은 편이라 배경까지 선명하게 나온다.
- 시프트 렌즈는 원근 왜곡을 교정하는 용도로 배경 흐림과는 무관하다.
형광등의 휘선 스펙트럼은 특정 파장, 특히 녹색 영역에 편중되어 있어 주광용 컬러필름(주간 자연광 기준)으로 촬영하면 화상이 녹색 캐스트를 띠게 된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서는 FL(Fluorescent) 필터를 사용하는데, 이는 형광등 광원의 색온도와 스펙트럼 특성을 보정하여 마젠타색 성분을 추가해 녹색을 상쇄한다.
다음 필터들은 각각 다른 목적이다.
- CC 필터: 일반적인 색감 미세 조정용이다.
- 소프트 필터: 초점 흐림 효과용이다.
- Center focus 필터: 중앙 초점 효과용이다.
초상사진용 렌즈 중 의도적으로 수차를 발생시켜 상을 확산하고 피부 주름 같은 세부 디테일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렌즈는 소프트 포커스 렌즈다. 어안 렌즈는 극도의 광각으로 원통형 이미지를 만들고, 반사 렌즈는 망원용으로 반사 광학계를 사용하며, 매크로 렌즈는 근접 촬영에 최적화된 것이므로 이들은 모두 초상사진의 피부 미화 목적과 무관하다. 소프트 포커스 렌즈의 통제된 구면수차는 초상사진에서 미용 효과를 제공하는 특성이다.
반사광을 약화시키거나 없애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편광 필터다.
두 장의 평행 평면 유리 사이에 편광막을 끼운 구조로, 가장자리를 돌려 편광면을 조절하면 수면이나 유리면 등에서 반사되는 빛의 세기를 줄일 수 있다.
- 크로스 스크린 필터는 점광원에 십자 모양의 빛갈라짐 효과를 만드는 용도다.
- 소프트 포커스 필터는 상을 부드럽게 번지듯 흐리는 효과를 낸다.
- 센터 포커스 필터는 화면 중심부만 선명하게 남기고 주변부를 흐리게 하는 용도다.
휴대용 반사광식 노출계로 노출을 잴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렌즈 밝기다.
반사광식 노출계는 피사체에서 반사되어 오는 빛의 양을 재어 조리개·셔터 조합을 산출하며, 그렇게 얻은 값은 실제 장착된 렌즈가 무엇이든 그대로 성립한다.
- ISO 감도는 같은 광량에서도 필요한 노출량을 바꾸므로 반드시 맞춰 두어야 한다.
- 피사체의 명암은 측광값 자체를 좌우하므로 어느 부분을 재는지가 중요하다.
- 반사율은 되돌아오는 빛의 양을 결정하므로 18% 표준 반사율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감안해야 한다.
광각렌즈는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짧다는 점에서, 초점거리가 더 길다는 설명은 사실과 어긋난다.
- 피사계 심도가 깊다는 설명은 광각렌즈의 특성과 일치한다.
- 원근감이 과장된다는 설명도 광각렌즈의 대표적 특징이다.
- 표준렌즈보다 화각이 넓다는 설명 역시 맞는 내용이다.
즉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화각이 넓어지고 심도가 깊어지는 관계를 뒤집어 말한 설명이 틀린 보기다.
촬영 날짜·번호·시각 등을 사진에 자동으로 새겨 넣는 장치는 데이터 백이다.
필름 뒷면(백 커버)에 소형 인자 장치를 내장해 촬영 정보를 필름 가장자리에 노광시켜 기록한다.
- 모터 드라이브는 필름을 자동으로 감고 연속 촬영을 돕는 장치다.
- 컨버터는 렌즈와 카메라 사이에 장착해 초점거리를 늘리는 부속이다.
- 후드는 불필요한 빛을 차단해 플레어를 줄이는 부속이다.
정확한 초점 맞춤을 위해 초점이 맞지 않으면 상이 어긋나거나 흐릿하고, 초점이 맞으면 상이 맑고 선명하게 일치하는 원리를 이용한 장치는 마이크로 프리즘이다.
마이크로 프리즘은 미세한 프리즘들을 배열하여 초점이 어긋날 때 상이 떨리거나 분산되어 보이다가 정확히 초점이 맞으면 상이 하나로 통합되어 맑고 선명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초점 조정의 정확성을 높인다.
- 상하 분할식 연동 거리계: 상하 두 부분의 상 높이 차이로 초점을 판단한다.
- 이중상 합치식 연동 거리계: 두 상의 중복 정도로 초점을 판단한다.
- 스플리트 이미지: 상의 수평 어긋남으로 초점을 판단한다.
문제에서 강조한 "가물거려 보이다가 맑고 선명하게 보이는" 변화는 마이크로 프리즘의 특징과 일치한다.
릴리즈를 사용하는 주된 목적은 셔터를 누를 때 생기는 카메라 흔들림을 막기 위해서다.
삼각대에 고정한 카메라를 손가락으로 직접 눌러 셔터를 끊으면 미세한 진동이 전달되므로, 케이블이나 리모컨 형태의 릴리즈로 본체에 손을 대지 않고 촬영한다.
- 필름을 자동으로 감는 기능은 모터 드라이브의 역할이다.
- 초점거리를 짧게 하는 것은 릴리즈와 무관한 렌즈 교환의 영역이다.
- 초점거리를 길게 하는 것 역시 릴리즈의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피사체의 좁은 한 부분만 골라 측광하는, 화각이 아주 좁은 노출계는 스포트 노출계다.
보통 1~5도 안팎의 좁은 측정각을 가져 멀리 있는 특정 부분의 밝기만 정밀하게 잴 수 있다.
-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가 아니라 광원 쪽 빛의 양을 직접 재는 방식이다.
- 일반적인 반사광식 노출계는 훨씬 넓은 화각으로 화면 전체의 평균 밝기를 잰다.
- 스트로보용 노출계는 순간적인 섬광의 광량을 재는 용도다.
해가 머리 위에 뜬 정오 무렵처럼 위에서 수직으로 비추는 조명을 톱 라이팅이라 한다.
빛이 정수리 쪽에서 내리꽂히듯 비추면 눈두덩이·코 밑·뺨 아래로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인물 사진에서는 피해야 할 조명으로 꼽힌다.
- 프론트 라이팅은 정면에서 비추어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는 조명이다.
- 언더 라이팅은 아래쪽에서 위로 비추어 기괴하고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주는 조명이다.
- 측면 위쪽에서 비스듬히 비추는 조명은 톱 라이팅과 달리 얼굴에 입체감을 살리는 용도로 쓰인다.
TTL 측광은 렌즈를 통과한 빛을 그대로 측정하므로, 필터를 장착해도 별도의 노출 보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를 부정하는 설명이 틀린 보기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다는 설명은 TTL 측광의 일반적인 구현 방식과 일치한다.
- 렌즈를 교환해도 노출을 올바르게 잴 수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렌즈를 통하여 들어온 빛을 직접 측정한다는 설명 역시 TTL의 정의 그대로다.
필터로 인해 줄어든 광량까지 이미 반영된 상태로 측광되기 때문에, TTL 방식에서는 필터 계수를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다.
리프 셔터는 렌즈마다 개별 장착해야 하고 정밀한 금속 날개 부품이 필요하므로 오히려 포컬 플레인 셔터보다 제조 비용이 더 비싸다는 점에서 "포컬 플레인 셔터의 방식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옳지 않다.
리프 셔터(엽장 셔터)는 렌즈 내에 장착된 얇은 금속 날개들이 열렸다 닫혔다 하며 노출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 모든 셔터속도에서 플래시 동조: 리프 셔터는 모든 셔터속도에서 전체 필름면이 동시에 노출되므로 플래시 동조에 제약이 없어 맞다.
- 포컬 플레인 셔터보다 조용함: 기계식 방식으로 작동하며 음향이 작아 정확하다.
- 중형·콤팩트 카메라 채용: 중형카메라(Hasselblad, Mamiya 등)와 콤팩트 카메라의 대부분이 리프 셔터를 채용하고 있어 맞다.
패닝 기법에서 카메라가 피사체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피사체는 상대적으로 정지 상태가 되어 피사체가 선명하고 배경이 흐려집니다. "피사체는 흐리게 배경은 선명하게"라는 설명은 이를 정반대로 서술했으므로 오답입니다.
- 셔터가 빠를수록 선명: 빠른 셔터속도가 피사체 움직임을 더 잘 정지시키므로 옳습니다.
- 빠른 움직임·긴 노출시간일수록 흐릿: 노출시간이 길수록 피사체가 더 이동하므로 흐림이 증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 1스톱 느리게 하면 흔들림 2배: 셔터속도를 1스톱 느리게 하면(노출시간 2배) 피사체의 이동거리도 2배가 되어 흔들림 정도가 약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옳습니다.
피사체 뒤쪽에서 광원이 비추어 정면은 어둡게, 가장자리는 밝은 윤곽선으로 강조되는 조명은 역광이다.
배경과의 경계에 하얀 테두리(림 라이트)가 생기면서 피사체의 형태와 실루엣이 뚜렷하게 부각된다.
- 사광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비추어 입체감을 살리는 조명이다.
- 측광은 옆에서 비추어 한쪽 면에 그림자를 만드는 조명이다.
- 순광은 카메라 방향에서 비추어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는 평면적인 조명이다.
렌즈 손질에 일반 안경용 세척제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은 관리법이다.
안경 세척제에는 렌즈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카메라 렌즈에는 전용 클리닝 액과 블로어,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야 한다.
- 먼지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은 올바른 관리법이다.
-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피하는 것도 결로나 부품 손상을 막는 바른 방법이다.
- 배터리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 역시 누액 등 고장을 예방하는 올바른 습관이다.
전자플래시 촬영에서 적정 노출을 위한 조리개는 가이드 넘버(GN) ÷ 조명거리 = f값 공식으로 구한다. 주어진 조건에서 GN = 32, 조명거리 = 2m이므로 f값 = 32 ÷ 2 = f/16이다. 가이드 넘버는 필름 감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ISO 100/21°에서 GN 32는 표준값이며, 이 공식을 적용하면 2m 거리에서 f/16의 조리개로 적정 노출을 얻을 수 있다.
카메라의 기본 구성요소는 결상기구(렌즈), 파인더기구, 노출조정기구(셔터, 조리개)로 빛을 받아 필름에 상을 맺히고 노출을 제어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반면 필름현상기구는 카메라가 아닌 별도의 어둠상자나 현상소에서 필름을 화학약품으로 처리하는 후처리 과정으로, 카메라 자체에 포함되지 않는다.
렌즈의 초점거리와 화각, 원근감은 반비례 관계를 갖는다. 초점거리가 짧을수록(광각렌즈) 화각은 넓어지고 원근감이 과장되며, 초점거리가 길수록(망원렌즈) 화각은 좁아지고 원근감이 축소된다. 정답 2번은 초점거리가 길수록 화각이 좁아지고 원근감이 축소된다는 점에서 정확하다. 1번은 원근감이 변화없다는 점에서, 3번은 화각 관계를 역으로 서술한 점에서, 4번은 화각이 넓다는 점에서 각각 오류이다.
라이즈·폴은 렌즈나 필름 면을 평행하게 상하로 이동시키는 무브먼트다. 이 움직임은 필름 면에 상이 맺히는 위치만 바꿀 뿐이다. 따라서 백을 올리고 내려도 피사체의 형태(원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사체 형태에 변화를 주는 것은 틸트·스윙이다.
흐리거나 비 오는 날 청색이 강해지는 것을 줄이려면 Amber계 필터를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흐린 하늘이나 그늘은 맑은 날보다 색온도가 높아 사진이 푸르게 치우치기 쉬운데, 앰버 계열 필터는 이 푸른 기운을 걸러내 색을 따뜻하게 바로잡는다.
- Blue계 필터는 오히려 푸른 기운을 더 강하게 만들어 반대 효과를 낸다.
- UV 필터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 색온도 보정 효과는 미미하다.
- Green계 필터는 형광등 아래 촬영 등 다른 용도에 쓰이는 색보정 필터다.
특히 프린트 단계에서 색 보정이 어려운 컬러리버설(슬라이드) 필름은 촬영 시점에 필터로 색온도를 맞춰 두는 것이 중요하다.
Photoshop의 File - Automate - Photomerge는 여러 장의 사진을 자동으로 정렬하고 블렌딩하여 하나의 넓은 이미지로 합성하는 기능으로, 파노라마 사진 제작에 주로 사용된다. 노출 과부족 합성사진은 노출 브래킷팅 이미지를 합성하는 것으로 Photomerge의 목적이 아니며, 근거리 초접사 사진은 광각 촬영 기반의 파노라마와 무관하고, 초점 교정 사진(포커스 스태킹)도 Photomerge와는 별개의 후처리 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