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를 채취하기 위해 벌기를 짧게 하는 작업방식은 왜림작업(저림작업)이다.
왜림작업은 벌채한 그루터기에서 돋는 맹아로 짧은 주기마다 갱신하여 작은 나무를 생산하므로 연료 생산에 쓰인다.
나머지는 종자로 갱신하여 큰 나무를 키우는 교림 작업이다.
- 모수작업은 모수 몇 그루를 남기고 벌채해 그 종자로 갱신하는 교림 작업이다.
- 택벌작업은 성숙한 나무를 골라 베면서 종자로 계속 갱신하는 교림 작업이다.
- 산벌작업(우산베기작업)은 예비벌·하종벌·후벌을 거쳐 종자로 갱신하는 교림 작업이다.
비료목으로 적합하지 않은 수종은 소나무이다.
비료목은 뿌리에 공생하는 미생물이 공기 중 질소를 고정해 토양에 질소를 보태 주는 나무이며, 소나무는 질소 고정 공생체를 두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질소 고정 공생을 하는 비료목이다.
- 오리나무류는 뿌리혹의 방선균이 질소를 고정하는 비료목이다.
- 자귀나무는 콩과 식물로 뿌리혹박테리아가 질소를 고정하는 비료목이다.
- 보리수나무는 뿌리혹의 방선균이 질소를 고정하는 비료목이다.
묘포지에서 틀린 설명은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보다 비옥도가 좋아야 한다는 서술이다.
묘포지는 양토나 사질양토 같은 토성과 관배수 조건이 먼저 갖춰져야 하며, 비옥도 하나만 앞세우는 것은 선정 요건으로 맞지 않는다.
- 양토 또는 사질양토가 좋다는 서술은 묘포지 토성 요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 관리에 편하고 조림지에 가까운 곳이 좋다는 서술은 운반과 관리가 쉬워지므로 옳은 내용이다.
- 관수와 배수가 양호한 곳이 좋다는 서술은 묘포지 요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72%가 종자의 효율이다.
종자 효율은 순량률과 발아율의 곱이며, 고사율은 이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 순량률 80%와 발아율 90%를 곱한다.
나머지 값은 계산값과 다르다.
- 14. 4%로 적힌 보기는 효율 계산에 쓰지 않는 고사율 20%까지 곱한 값()이라 계산값과 다르다.
- 16%는 효율 계산에 쓰지 않는 고사율 20%를 순량률 80%와 곱한 값()이라 계산값과 다르다.
- 44%는 계산값 72%와 다르다.

3급목에 해당하는 것은 맨 왼쪽에 있는, 줄기가 곧고 수관 모양은 정상이지만 높이가 상층목보다 낮은 나무이다.
데라사키 수관급에서 3급목은 수관이 정상적으로 발달했으나 이웃 나무에 끼어 수고가 약간 낮은 중간목이다. 이 나무는 줄기가 곧고 수관이 고르지만 상층 나무들보다 낮은 층에 있어 이에 해당한다.
- 기울어진 나무 바로 왼쪽에 높게 선, 줄기가 곧고 원추형 수관이 큰 나무는 수관이 상층에서 잘 발달한 1급목이다.
- 오른쪽 끝의 비스듬히 기울어진 나무는 상층에 닿았지만 형질이 불량한 2급목에 해당한다.
- 줄기가 굽고 수관이 작게 눌린 낮은 나무는 위 나무에 가려 생장이 억눌린 피압목(4급목)이다.
1-1-1 표기가 파종상에서 1년, 두 번 이식하여 각각 1년씩 보낸 3년생 묘목의 묘령이다.
묘령은 파종상에서 보낸 해수, 첫 이식상에서 보낸 해수, 두 번째 이식상에서 보낸 해수를 차례로 적으므로 이식이 두 번이면 숫자가 세 개 나온다.
- 2-1 묘령은 파종상 2년 뒤 이식을 한 번만 한 묘목을 뜻한다.
- 1-2 묘령은 파종상 1년 뒤 이식상에서 2년을 보내 이식이 한 번뿐인 묘목을 뜻한다.
- 3-0 묘령은 이식 없이 파종상에서만 3년을 보낸 묘목을 뜻한다.
대면적 개벌 천연하종갱신의 장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동령 일제림이라 병해충과 위해에 강하다는 서술이다.
동령 일제림은 같은 나이의 나무가 한꺼번에 자라는 단순한 구조여서 병충해가 번지기 쉬우므로 장점으로 볼 수 없다. 나머지는 개벌작업의 옳은 장점이다.
- 양수의 갱신에 적용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벌채지가 완전히 열려 햇빛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 작업 실행이 용이하고 빠르게 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한 지역에서 한꺼번에 벌채하므로 작업이 단순하다.
- 동일 규격의 목재 생산으로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동령림이어서 생산재의 품질이 균일하다.
모수의 조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종자는 많이 생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서술이다.
모수는 벌채하지 않고 남겨 종자를 공급해 후계림을 만드는 나무이므로 종자를 많이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 유전적 형질이 좋아야 한다는 서술은 후계림이 그 형질을 이어받으므로 모수 조건으로 옳다.
- 풍도에 대하여 저항력이 있어야 한다는 서술은 모수가 홀로 남아 바람을 받으므로 옳은 조건이다.
- 우세목 중에서 고르도록 한다는 서술도 모수 조건으로 옳다.
묘목 식재 시 유의사항이 아닌 것은 비탈진 곳에서 표토 부위를 경사지게 하는 것이다.
식재 뒤 표토면이 경사지면 빗물이 흘러내려 뿌리 쪽에 수분이 머물지 못하므로 활착에 불리하다.
나머지는 옳은 유의사항이다.
- 구덩이 속에 지피물이나 낙엽이 들어가면 뿌리와 흙 사이에 틈이 생겨 활착을 해치므로 막아야 한다.
- 뿌리나 수간이 굽지 않게 심어야 생장과 수형이 바르게 된다.
- 너무 깊게 심으면 뿌리 호흡이 나빠지고 너무 얕게 심으면 뿌리가 드러나 마르므로 적정 깊이로 심어야 한다.
토양 단면은 위에서 아래로 유기물층 → 표토층 → 심토층 → 모재층 순서이다.
지표에 쌓인 낙엽·유기물이 맨 위에 있고, 그 아래로 표토와 심토가 차례로 이어지며, 맨 아래에 토양의 재료가 되는 모재층이 놓인다.
- 표토층 → 모재층 → 심토층 → 유기물층은 틀린 순서이다. 지표의 유기물층이 맨 아래에 오고 모재층이 심토층보다 위에 놓인다.
- 표토층 → 유기물층 → 심토층 → 모재층은 틀린 순서이다. 지표에 쌓인 유기물층이 표토층보다 아래에 놓인다.
- 유기물층 → 표토층 → 모재층 → 심토층은 틀린 순서이다. 심토층과 모재층의 위치가 바뀌어 모재층이 심토층보다 위에 놓인다.
참나무와 관계있는 병은 소나무 혹병이다.
소나무 혹병은 참나무류가 중간기주가 되어 병이 이어지므로 참나무가 병 발생에 밀접하게 관여한다.
나머지 병은 중간기주가 참나무류가 아니다.
- 소나무 잎녹병은 중간기주가 황벽나무이다.
- 잣나무 털녹병은 중간기주가 송이풀과 까치밥나무이다.
- 향나무 녹병은 중간기주가 배나무이다.
소나무와 해송의 새잎에 벌레혹을 만드는 해충은 솔잎혹파리이다.
솔잎혹파리 유충은 새로 나온 솔잎 밑부분에 들어가 즙을 빨며 벌레혹(충영)을 만들고, 피해를 받은 잎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 소나무좀은 쇠약목이나 벌채목의 줄기·가지 속을 파고드는 해충으로 잎에 벌레혹을 만들지 않는다.
- 솔나방은 유충이 솔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벌레혹을 만들지 않는다.
- 소나무재선충은 소나무류의 목질부에 기생하는 선충으로 솔수염하늘소가 옮기며, 잎에 벌레혹을 만들지 않는다.
해당하는 해충은 솔나방이며 송충이라 불리는 유충이 월동하고 이듬해 봄 잎을 갉아먹는다.
솔나방은 유충 상태로 낙엽 밑이나 수피 틈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다시 활동해 소나무류 잎을 식엽한다.
- 솔잎혹파리는 파리목 해충으로 유충이 땅속에서 월동하며, 잎을 갉는 것이 아니라 잎 기부에 벌레혹을 만든다.
- 솔껍질깍지벌레는 노린재목 깍지벌레로 입으로 즙을 빨아 먹는 흡즙성이며 잎을 갉지 않는다.
- 소나무좀은 딱정벌레목으로 성충이 월동하며 쇠약한 나무의 줄기와 가지를 뚫는 천공성이고 잎을 갉지 않는다.
기주교대를 하지 않는 병은 벚나무빗자루병이다. 이 병은 자낭균(Taphrina)이 일으키는 빗자루병으로, 나머지 세 보기와 달리 녹병이 아니다.
기주교대(이종기생)는 녹병균처럼 생활사 중 서로 다른 두 기주를 오가는 병에서 나타나며, 나머지 보기는 모두 중간기주를 거치는 녹병이다.
- 잣나무 털녹병은 송이풀과 까치밥나무를 중간기주로 거치며 기주교대한다.
- 소나무혹병은 참나무류를 중간기주로 거치며 기주교대한다.
- 소나무 잎녹병은 황벽나무를 중간기주로 거치며 기주교대한다.
임업적 방제법과 거리가 가장 먼 것은 위생법에 의한 식물 검역 제도 도입이다. 검역은 병원체의 유입을 제도로 막는 방법이어서 숲을 조성하고 가꾸는 방식이 아니다.
임업적 방제는 조림과 육림 방법을 병이 덜 생기는 쪽으로 운영하는 예방법이다.
- 그 지역에 알맞은 조림 수종의 선택은 적지적수로 병에 걸리기 어려운 숲을 만드는 임업적 방제이다.
- 단순림보다 침엽수와 활엽수의 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은 병이 한 번에 번지는 것을 줄이는 임업적 방제이다.
- 육림작업을 적기에 실시하고 벌채를 벌기령에 맞추는 것은 숲 관리를 통한 임업적 방제이다.
소나무좀은 엄지벌레(성충) 형태로 월동한다.
소나무좀은 딱정벌레목 천공성 해충으로 성충이 겨울을 나고 봄에 쇠약한 나무의 줄기와 가지를 뚫고 들어간다.
- 알로 목질부에서 월동한다는 내용은 월동 형태가 성충인 소나무좀과 맞지 않는다.
- 유충으로 땅속에서 월동한다는 내용도 월동 형태가 성충이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 번데기로 소나무 껍질 사이에서 월동한다는 내용도 월동 형태가 성충이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살비제는 응애류를 방제하는 약제이다.
응애는 곤충이 아닌 거미강에 속하는 작은 가해 생물이라 곤충용 살충제와 구분해 쓰는 전용 약제를 살비제라 한다.
- 깍지벌레류는 노린재목 곤충이라 살충제로 방제하는 대상이다.
- 방패벌레류는 노린재목 곤충이라 살충제로 방제하는 대상이다.
- 솔잎혹파리의 유충은 파리목 곤충의 유충이라 살비제의 대상이 아니다.
4행정 내연기관은 크랭크축이 두 바퀴 돌 때마다 폭발 행정이 한 번 일어난다.
4행정은 흡입, 압축, 폭발, 배기가 피스톤 네 번의 움직임으로 이루어지고, 크랭크축이 한 바퀴 돌면 피스톤은 두 번 움직인다. 그래서 한 사이클은 크랭크축 두 바퀴가 걸린다.
- 한 바퀴마다 폭발이 일어나는 주기를 가진 쪽은 두 행정짜리 기관이며 네 행정짜리 기관은 그렇지 않다.
- 세 바퀴는 사이클 한 번 반에 해당하므로 한 사이클마다 한 번 폭발한다는 주기가 될 수 없다.
- 네 바퀴는 사이클 두 번이 지난 경우이므로 한 사이클마다 한 번 폭발한다는 정의와 맞지 않는다.
체인톱의 동력은 원심력과 마찰력으로 스프라켓에 전달된다.
엔진 회전이 빨라지면 원심 클러치의 클러치 슈가 원심력으로 바깥으로 벌어져 클러치 드럼 안쪽에 닿고, 접촉면의 마찰력으로 드럼과 스프라켓이 함께 돌아 체인이 움직인다.
- 무중력은 힘이 아니라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상태를 가리키므로 동력을 전달하는 힘이 될 수 없다.
- 중력은 회전 속도와 무관하게 항상 아래로 작용하므로 엔진 회전수에 따라 클러치가 연결되는 작용을 설명하지 못한다.
- 구심력은 회전하는 물체를 중심 쪽으로 당기는 힘인데, 슈는 중심에서 바깥으로 벌어져 드럼에 닿으므로 구심력이 연결 힘이 아니다.
체인톱 안전장치가 아닌 것은 톱날 안내판이다. 안내판은 체인이 홈에 끼워져 돌도록 받쳐 주는 절단 장치의 구성 부품이며 사고를 막는 장치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작업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다.
- 체인잡이 볼트는 체인이 끊어지거나 벗겨질 때 작업자 쪽으로 튀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이다.
- 스로틀레버 차단판은 스로틀레버가 의도치 않게 눌리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이다.
- 후방 보호판은 뒷손잡이 쪽을 가려 끊어진 체인 등으로부터 작업자의 손을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다.
조림목을 심을 구덩이를 파는 기계는 식혈기이다. 식혈은 식재할 구덩이를 판다는 뜻이다.
나머지는 구덩이를 파는 용도가 아니라 풀베기·가지치기 같은 다른 작업에 쓰는 기계이다.
- 예불기는 잡초와 관목을 베는 하예 작업에 쓰는 기계이다.
- 지타기는 가지를 쳐내는 작업에 쓰는 기계이다.
- 하예기는 풀을 베는 하예 작업에 쓰는 기계이다.
임목수확작업 기계화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작업의 소규모화에 따라 전문 기계장비가 다공정 기계장비보다 경제적이라는 내용이다.
작업 규모가 작으면 한 대가 여러 공정을 맡는 다공정 기계의 활용도가 높아 경제적이고, 한 공정 전용 기계는 가동 시간이 짧아 투자 회수가 어렵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작업원의 숙련도가 작업능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내용은 기계를 사람이 조작하므로 옳다.
- 자연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내용은 기상과 지형이 기계의 주행과 작업 능률에 영향을 주므로 옳다.
- 입목의 규격화가 불가능하여 재료에 맞는 기계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은 입목이 자연 생산물이라 크기와 형상이 제각각이므로 옳다.
불법제조 휘발유를 쓰면 기화기막 또는 연료호스가 녹고 연료통 내막을 부식시킨다.
불법제조 휘발유는 보통 휘발유와 성분이 달라 연료가 지나는 기화기·연료호스·연료통의 고무와 수지 부품을 손상시킨다.
- 연료통 내막이 강화된다는 서술은 틀리다. 불법제조 휘발유는 연료통 내막을 부식시킨다.
- 연료호스가 경화되어 수명이 길어진다는 서술은 틀리다. 연료호스는 녹아 손상되므로 수명이 길어지지 않는다.
- 오일막이 생긴다는 서술은 이 연료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막이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연료계통 부품이 녹고 부식되는 것이다.
윤활유의 작용으로 틀리는 것은 오염작용이다. 윤활유는 기계를 오염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염을 막는 쪽으로 쓰인다.
윤활유는 마찰면의 윤활과 함께 냉각, 청소(세정) 같은 작용을 한다.
- 청소작용은 마찰면에 생긴 찌꺼기를 씻어 내는 윤활유의 작용이다.
- 냉각작용은 마찰열을 흡수해 식히는 윤활유의 작용이다.
- 윤활작용은 마찰을 줄여 마모를 막는 윤활유의 가장 기본 작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