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점(Mold point)은 굽힘 작업에서 기준이 되는 점으로, 접어 구부러진 재료의 바깥쪽에서 연장한 직선의 교점을 뜻하므로 3번의 설명은 틀리다. 작업표시는 유성펜을 사용하며, 굴곡부의 신축과 광택 등 영향을 고려해 판의 그레인 방향을 굴곡 방향과 일치시키는 것이 좋고, 릴리프 홀은 바깥 둘레가 안쪽 굴곡 접선의 교차 부분에 접하도록 배치한다.

페어리드(Fair lead)는 케이블의 방향을 유도하는 장치로, 케이블이 꺾이는 각도가 크면 마찰과 마모가 심해져 와이어 손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페어리드는 케이블의 정렬 방향을 3° 이상 벗어나게(deflect)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주회전날개 깃이 같은 피치각을 유지해도 전진·후퇴 깃의 상대풍 차이로 양력이 불균형해지면 깃이 회전면에 대해 위아래로 움직이는 플래핑운동이 발생한다. 코리올리스효과와 리드-래그운동은 깃의 앞뒤 운동, 페더링은 깃의 피치각 변화를 의미한다.
SAE 강 번호에서 첫째와 둘째 자리는 주요 합금원소의 종류를, 뒤의 두 자리는 탄소 함유량을 나타낸다. 41은 크롬-몰리브덴강을 의미하고, 30은 탄소 함유량 약 0.30%를 뜻하므로 4130은 탄소 0.30%와 몰리브덴을 함유한 크롬-몰리브덴강이다. 따라서 보기 중 이에 해당하는 것은 3번이다.
A1 합금 리벳의 황색은 크롬산아연으로 보호도장하여 나타나는 색이다. 양극처리는 산화피막을 형성하는 표면처리이고, 금속도료 또는 니켈·마그네슘선 도장은 황색 표시의 근거가 아니다.
날개의 평면모양에 따른 분류에는 후퇴날개, 전진날개, 테이퍼(TAPER)형 날개 등이 해당한다. 낮은 날개(LOW WING)는 날개가 동체에 장착된 위치에 따른 분류이므로 평면모양으로 구분한 날개가 아니다.
반복하중으로 인해 재료의 저항력이 점차 감소하고, 정하중의 극한강도보다 낮은 응력에서도 균열이 발생·성장하여 파단되는 현상은 피로이다. 좌굴은 압축부재의 불안정한 변형, 크리프는 고온에서 시간에 따른 변형 증가, 응력집중은 형상 불연속부에서 응력이 국부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다.
양항비는 양력과 항력의 비로, 활공거리와 고도의 비인 로 나타낸다. 따라서 이므로 도달 가능한 수평활공거리는 20000m이다.
비행 중 양력으로 날개가 위쪽으로 휘어지면 날개 하면은 늘어나므로 인장응력이 발생한다. 반대로 날개 상면에는 압축응력이 작용하며, 굽힘에 의한 응력은 전단이나 비틀림응력이 아니다.
동적 가로안정은 항공기의 롤 운동과 요 운동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다루며, 방향 불안정, 나선 불안정, 터치롤과 관련된다. 세로 불안정은 피치 운동에 관한 세로안정의 특성이므로 동적 가로안정과 관계가 없다.


케이블 외부 부식은 거친 헝겊이나 브러시로 제거한다. 그러나 솔벤트 같은 용제로 세척하면 케이블 내부의 윤활·방식제까지 녹아 나와 내부 부식과 마모가 빨라지므로 용제 세척은 피해야 한다. 케이블 손상은 주로 풀리, 페어리드, 드럼과의 접촉에서 생기고, 헝겊을 감아 길이 방향으로 움직이면 끊어진 소선이 걸려 확인된다. 장력은 장력계 눈금을 환산표와 대조해 구한다.
필요마력이 최소인 상태로 비행하면 단위 시간당 연료 소비가 가장 적어 체공시간이 최대가 되며, 이때의 속도를 경제속도라 한다. 순항속도는 순항 비행에 쓰는 속도이고, 종극속도는 수직 강하 때 항력과 중력이 같아지는 속도다.


인조고무는 천연고무의 단점(내오존성, 내유성, 내열성 등이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합성 탄성체다. 부틸고무는 낮은 가스 투과성으로 튜브용으로, 부나고무(SBR)는 내마모성이 우수해 타이어용으로, 네오프렌은 내오존성·내유성·내열성이 뛰어나 내화학성이 필요한 부품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반면 폴리에틸렌은 열가소성 플라스틱이며 탄성이 거의 없어서 고무가 아니며, 천연고무의 단점을 보완하는 인조고무로 분류되지 않는다.

뜨임(Tempering)은 담금질 후 경화된 재료를 낮은 온도로 재가열하여 과도한 취성을 감소시키는 열처리다.
- 재료를 가열후 급속히 냉각시키는 처리: 담금질(Quenching)의 정의이다.
- 높은 임계점이상으로 가열후 대기중에서 냉각시키는 열처리: 풀림(Annealing)에 가까운 설명이다.
- 임계점까지 가열·유지 후 노안에서 서냉하는 열처리: 담금질 또는 확산 열처리를 설명하고 있다.
뜨임은 담금질로 인한 마르텐사이트 조직의 취성을 완화하면서도 경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한 후속 공정으로, 온도는 임계점 이하의 상대적으로 낮은 범위에서 수행되고 냉각 방식도 특별히 제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