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고무는 천연고무의 단점(내오존성, 내유성, 내열성 등이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합성 탄성체다. 부틸고무는 낮은 가스 투과성으로 튜브용으로, 부나고무(SBR)는 내마모성이 우수해 타이어용으로, 네오프렌은 내오존성·내유성·내열성이 뛰어나 내화학성이 필요한 부품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반면 폴리에틸렌은 열가소성 플라스틱이며 탄성이 거의 없어서 고무가 아니며, 천연고무의 단점을 보완하는 인조고무로 분류되지 않는다.
부족한 팽창(언더인플레이션)이 숄더 마모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다. 팽창이 부족하면 타이어가 옆으로 심하게 휘어지면서 숄더 부위가 노면과 접촉하는 면적이 증가하여 지나친 마모가 발생한다.
항공기 타이어의 숄더(Shoulder) 부위는 타이어의 옆면으로, 내부 공기압이 타이어 구조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 과도한 팽창: 타이어 중심부가 과도하게 돌출되어 센터 마모를 유발한다.
- 한계이상의 토인(Toe-in): 편마모를 유발한다.
- 택싱 중 급회전: 측면 미끄럼으로 전체적인 마모를 야기한다.
이들은 숄더 부위의 집중 마모와는 직접 연관이 적다.
"이륙, 착륙 중에 테일 휠의 진동을 막는다"는 테일 휠식 기어의 단점(테일 휠 진동 및 차이징/시뮬링 현상)을 언급하는데, 트라이사이클 기어는 테일 휠 자체가 없어 이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상 테일 휠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트라이사이클 기어의 고유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트라이사이클 기어는 앞바퀴 1개와 뒷바퀴 2개 배치로, 착륙 시 기체가 수평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구조다.
- 빠른 착륙 속도에서 강한 브레이크 사용: 수평 자세 유지로 강한 브레이크 적용 시 피칭(기수 숙임) 현상이 적어 정확한 브레이크 제어가 가능하므로 장점이다.
- 조종사에게 좋은 시야 제공: 조종사가 기체 앞부분에 앉아 전방 시야가 좋고 착륙 플레어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해 장점이다.
- 그라운드 루핑 방지: 테일 휠식 기어(뒷바퀴 1개)와 달리 트라이사이클 기어의 넓은 휠베이스와 낮은 무게중심이 착륙 중 편측 브레이크 적용 시에도 그라운드 루핑을 방지하므로 장점이다.
회전하는 날개에서 양력과 원심력이 함께 작용할 때, 양력은 깃을 위로 들어올리고 원심력은 깃을 바깥쪽으로 당기는데, 이 두 힘의 합력이 깃의 평형 위치를 결정하면서 깃이 원뿔 모양으로 위로 휘어지는 현상을 코닝(coning)이라 한다. 드롭은 양력 감소 시 깃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 브레이드팁은 깃 끝단의 부분 명칭, 슬라이딩은 진동 현상이므로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