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분탐상 지시의 기록 방법 중에서는 스케치가 작업자의 손기술에 의존하는 만큼 그 정확성이 가장 낮다.
사진촬영이나 전사, 래커로 고착시키는 방법은 지시모양을 있는 그대로 옮기거나 고정하는 방식이어서 기록의 객관성과 정확도가 스케치보다 높다.
- 전사는 지시 위에 필름이나 테이프를 대어 모양을 그대로 떠내는 방법이라 형태가 비교적 정확히 남는다.
- 사진촬영은 지시모양을 그대로 영상으로 남기므로 정확도가 높다.
- 래커로 고착시키는 방법은 자분 지시를 그 자리에 굳혀 보존하는 방식이라 형태 왜곡이 적다.
정답은 '방사선투과시험'이다.
방사선투과시험은 시험체 내부의 결함을 검출하는 비파괴검사법이다.
- '누설시험'은 시험체의 누설 여부를 검출하는 방법이다.
- '자분탐상시험'은 표면 및 표면 바로 아래의 결함을 검출하는 방법이다.
- '침투탐상시험'은 표면에 열려 있는 결함을 검출하는 방법이다.
와전류탐상시험의 장점을 검토하면, 1번 자동화 가능(프로브를 자동 스캔), 2번 비접촉(코일과 시험체 사이 간격 허용), 3번 도금두께 측정(표면층 특성 감지)은 모두 와전류탐상의 특징적 장점이다. 반면 4번 복잡한 형상 검사는 장점이 아니다 — 와전류탐상은 프로브 코일 형상에 제약이 있고, 복잡한 곡면이나 내부 형상에서는 신호 해석이 어려우며, 초음파나 방사선투과 같은 다른 비파괴검사법이 더 효과적이다.
특정 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변형되기 전의 원래 형상으로 되돌아가는 신소재는 형상기억합금이다.
마르텐사이트 변태를 가역적으로 이용해 원래 형상을 기억하는 성질을 나타내며 Ni-Ti계(니티놀) 등이 대표적이다.
- 제진합금은 진동·소음을 흡수하는 데 특화된 합금으로 형상 복원 기능과는 무관하다.
- 비정질합금은 급랭으로 결정 구조를 갖지 않게 만든 합금으로 형상기억 성질과는 다르다.
- 초전도합금은 극저온에서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성질을 이용한 합금이다.
수은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속은 상온에서 결정체(고체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이 일반적 성질이다.
반대로 순수한 금속일수록 불순물에 의한 전자 산란이 적어 열전도율과 전기전도율이 더 높으며, 합금은 순수 금속보다 전기전도율이 낮아진다.
- 순수한 금속일수록 열전도율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다.
- 합금의 전기전도율이 순수한 금속보다 좋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다.
- 이온화 경향이 작은 금속일수록 부식되기 쉽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이온화 경향이 작을수록 부식에 강하다.
망간(Mn)은 강 중의 황(S)과 결합해 MnS를 만들어 적열메짐을 방지하는 원소이지, 적열메짐을 일으키는 원소가 아니다.
망간은 이와 함께 담금질성을 높이고, 강의 점성을 증가시켜 고온가공을 쉽게 하며, 고온에서 결정립이 조대해지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도 갖는다.
- 담금질이 잘 된다는 설명은 망간의 실제 효과와 일치한다.
- 점성 증가와 고온가공 용이는 망간의 실제 효과와 일치한다.
- 고온에서 결정성장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은 망간의 실제 효과와 일치한다.
Cu 약 70%에 Ni 10~20%, Zn 15~30%를 넣은 합금은 양백(nickel silver)으로, 은백색을 띠고 탄성이 좋아 스프링이나 화학 장치용 재료로 쓰인다.
청동은 Cu-Sn계, 엘린바는 Fe-Ni계 불변강, 모넬메탈은 Ni-Cu계 합금으로 각각 조성 원소나 비율이 양백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