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탐상시험의 공진법은 시험체의 양면이 평행해야 음파가 두 평행면 사이에서 반사·간섭하면서 공진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시험체의 두께 측정이나 결함 탐지 시 최대의 검출 감도를 얻을 수 있다. 다른 방법들—방사선투과(형광투시)는 평행성 무관, 자분탐상(선형자화)은 자화 방향만 중요, 침투탐상은 표면 상태가 주요 조건—은 평행면을 필수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
자분탐상시험은 강자성체를 자화시켜 결함부의 누설자속으로 지시를 얻는 방법이므로, 비금속 재료에는 적용할 수 없다.
비금속은 자화 자체가 되지 않아 누설자속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자분을 이용한 결함 검출이 불가능하다.
- 강 재질의 표면결함은 강자성체이므로 자분탐상이 적용된다.
- 강 용접부 홈이나 강구조물 용접부의 표면 터짐도 강자성체 대상이라 적용 가능하다.
정답은 '원리상 자분탐상시험은 전자기유도의 법칙, 와전류탐상시험은 자력선 유도에 의한 법칙이 적용된다.'이다.
자분탐상시험과 와전류탐상시험의 비교에는 '검사 속도는 일반적으로 자분탐상시험보다는 와전류탐상시험이 빠른 편이다.'·'일반적으로 자동화의 용이성 측면에서 자분탐상시험보다는 와전류탐상시험이 용이하다.'·'검사할 수 있는 재질로 자분탐상시험은 강자성체, 와전류탐상시험은 전도체이어야 한다.'가 들어 있고, '원리상 자분탐상시험은 전자기유도의 법칙, 와전류탐상시험은 자력선 유도에 의한 법칙이 적용된다.'는 그 비교에 들지 않는다. 원리상 자분탐상시험은 누설자속, 와전류탐상시험은 전자기유도를 이용한다.
- '검사 속도는 일반적으로 자분탐상시험보다는 와전류탐상시험이 빠른 편이다.'는 옳은 설명이다.
- '일반적으로 자동화의 용이성 측면에서 자분탐상시험보다는 와전류탐상시험이 용이하다.'는 옳은 설명이다.
- '검사할 수 있는 재질로 자분탐상시험은 강자성체, 와전류탐상시험은 전도체이어야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자분탐상시험에 쓰이는 자화 방법이 아닌 것은 단층 촬영법이다.
단층 촬영법은 방사선을 이용해 내부 단면 영상을 얻는 기법으로, 자속을 이용하는 자분탐상과는 원리 자체가 다르다.
- 축 통전법은 시험체 축 방향으로 직접 전류를 흘려 원주방향 자화를 만드는 자분탐상 기법이다.
- 직각 통전법은 축에 직각으로 전류를 흘려 자화하는 방법이다.
- 프로드법은 두 개의 전극(프로드)을 시험체 표면에 대고 국부적으로 전류를 흘려 자화하는 방법이다.
와전류탐상시험의 장점을 검토하면, 1번 자동화 가능(프로브를 자동 스캔), 2번 비접촉(코일과 시험체 사이 간격 허용), 3번 도금두께 측정(표면층 특성 감지)은 모두 와전류탐상의 특징적 장점이다. 반면 4번 복잡한 형상 검사는 장점이 아니다 — 와전류탐상은 프로브 코일 형상에 제약이 있고, 복잡한 곡면이나 내부 형상에서는 신호 해석이 어려우며, 초음파나 방사선투과 같은 다른 비파괴검사법이 더 효과적이다.
시험체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로 유체가 결함을 통해 흐르는 것을 감지해 압력용기·배관 등에 적용하는 검사법은 누설검사이다.
기밀을 유지해야 하는 압력용기나 배관에서 관통 결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다.
- 침투탐상검사는 표면에 열린 결함만 검출하는 검사법이다.
- 자분탐상검사는 강자성체 표면 결함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법이다.
- 초음파탐상검사는 내부 결함을 탐지하는 검사법으로 압력차를 이용하지 않는다.

디지털 신호를 전화선으로 보낼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반대로 전화선을 통해 온 아날로그 신호를 다시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주는 장치는 모뎀이다.
모뎀이라는 이름 자체가 변조(Modulation)와 복조(Demodulation)를 합친 말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신호를 서로 변환하는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 누산기는 연산 결과를 임시로 저장하는 중앙처리장치 내부의 레지스터로, 신호 변환과는 관계가 없다.
- 에뮬레이터는 다른 시스템의 동작을 흉내 내는 소프트웨어나 장치를 가리키는 말이지 신호 변환 장치가 아니다.
- 레지스터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소자로 역시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기능과는 무관하다.
예열불꽃이 약할 때는 모서리가 둥글게 녹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 절단에 필요한 예열이 부족해 절단 작업이 자주 중단된다.
- 산화·용융 속도가 느려져 절단 속도가 늦어진다.
- 절단면에 끌린 자국인 드래그가 증가한다.
모서리가 용융되어 둥글게 되는 현상은 오히려 예열불꽃이 지나치게 강할 때 나타나므로, 예열불꽃이 약한 경우의 현상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