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제는 결함 속에 남은 침투액을 표면으로 흡출시켜 지시모양을 확대하는 매개체이므로, 현상제 자체가 형광물질을 포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형광 발색은 침투액이 담당한다.
따라서 "높은 농도의 형광물질이어야 한다"는 설명은 현상제와 침투액의 역할을 혼동한 것으로 틀렸다.
현상제는 침투액을 흡출하는 능력과 시험 표면에 대한 적절한 부착성, 사용 후 제거가 쉬운 성질을 갖추어야 하며, 습식·건식·속건식으로 분류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침투액의 침투성은 표면장력과 적심성(wettability)이 만들어내는 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좁은 틈에서 액체가 빨려 올라가는 높이는 표면장력이 클수록, 접촉각이 작을수록(적심성이 좋을수록) 커진다. 침투액은 이 두 성질을 조합해 미세한 결함 속까지 스며들도록 만들어진다.
- 습도와 끓는점은 침투액의 증발·건조 특성과 관련될 뿐 침투 자체의 원리는 아니다.
- 압력과 대기압 차이는 침투탐상에서 침투 현상을 설명하는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다.
- 원자번호와 밀도차는 방사선투과시험에서 다루는 개념으로 침투탐상과는 무관하다.
침적법으로 침투액을 적용한 뒤에는 다음 공정을 쉽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배액처리를 거쳐야 한다.
배액처리는 시험체에 묻은 여분의 침투액이 충분히 흘러내리도록 일정 시간 기다리는 과정으로, 이를 거치지 않으면 이후 세척·제거 공정에서 과다한 침투액이 남아 처리가 번거롭고 안전상 문제가 될 수 있다.
보기로 제시된 방법 중에서는 후유화성 형광침투탐상시험법이 미세한 표면균열 검출 감도가 가장 높다.
후유화성 침투액은 침투액 자체에 유화제를 포함하지 않고 유화 시간을 별도로 조절할 수 있어 얕고 미세한 결함까지 침투액을 오래 머물게 할 수 있으며, 형광 지시는 자외선 아래에서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어 육안 관찰 감도가 높다.
- 수세성 염색침투탐상시험법은 물로 직접 세척하는 만큼 미세한 결함의 침투액까지 씻겨 나가기 쉬워 감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 수세성 형광침투탐상시험법도 수세 과정에서 얕은 결함의 지시가 씻겨 나가기 쉽다.
- 용제제거성 염색침투탐상시험법은 국부 탐상에는 유리하지만 전체적인 감도는 후유화성 형광법보다 낮다.
후유화성 침투탐상에서 유화제는 표면에 남은 여분의 침투액을 물로 씻어낼 수 있는 상태로 바꾸어 세척이 쉽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후유화성 침투액 자체는 물에 잘 씻기지 않는 성질이 있어, 유화제를 따로 적용해 침투액과 반응시킨 뒤 세척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이 방식의 핵심이다.
- 의사지시 제거는 세척·건조·현상 등 후속 공정의 관리로 다루는 문제이지 유화제의 기능은 아니다.
- 현상제의 흡출작용은 현상 단계에서 결함 속 침투액을 표면으로 끌어올리는 별개의 작용이다.
- 침투제의 침투작용은 침투 단계에서 이미 끝난 과정으로 유화제와는 관계가 없다.

물로 직접 씻어내고 자외선등 아래에서 관찰하는 수세성 형광침투탐상검사의 특징을 모아 놓은 지문이다.
결정적 단서는 마지막 줄의 “수도설비·자외선등이 필요”다. 물 세척을 하므로 수도설비가, 형광침투액을 쓰므로 자외선등이 필요하다. 침투액 자체에 유화제가 들어 있어 세척이 한 번에 끝나므로 넓은 시험면과 다량의 소형 부품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는 앞의 특징도 여기서 나온다.
반대로 세척이 과해지기 쉬워 얕은 표면 결함의 지시가 씻겨 나가 검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함께 적혀 있다.
- 후유화성 형광: 유화 시간을 따로 조절할 수 있어 얕고 넓은 결함 검출에 오히려 유리하고, 유화 공정이 한 단계 더 붙음
- 용제제거성 계열: 물이 아니라 용제로 닦아내므로 수도설비가 필요 없고 국부 탐상에 쓰임
침투탐상 시험장치를 배치할 때는 환기시설과 시험체의 형상·수량, 장치 크기 같은 작업 동선 요소를 고려하며, 음향방출시설은 이러한 배치 고려사항과 거리가 멀다.
음향방출시험(AE)은 하중이나 변형에 따라 재료 내부에서 방출되는 탄성파를 검출하는 별도의 비파괴검사 기법으로, 침투탐상 장치의 공간 배치와는 원리적으로 관련이 없다.
- 환기시설의 상태는 유기용제·현상제 등을 다루는 작업 환경 안전과 직결되어 배치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탐상장치의 크기는 작업 공간 확보를 위해 배치 단계에서 고려해야 하는 요소다.
- 시험체의 형상 및 수량은 세척조·현상 설비의 규모를 정하는 기준이 되므로 고려 대상이다.
침투시간은 재질의 종류, 검출하려는 결함의 종류, 시험체와 침투액의 온도 같은 침투 단계 자체의 조건에 영향을 받으며, 침투가 끝난 뒤에 이루어지는 현상방법은 이와 무관하다.
현상은 침투·세척·건조가 모두 끝난 다음에 결함 속 침투액을 표면으로 끌어올려 보이게 하는 공정이므로, 그 방법이 무엇이든 이미 정해진 침투시간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
- 재질의 종류는 표면 거칠기나 결함의 열림 정도에 따라 필요한 침투시간을 좌우한다.
- 검출하려는 결함의 종류(미세균열인지 큰 결함인지)에 따라 요구되는 침투시간이 달라진다.
- 시험체와 침투액의 온도가 낮으면 침투액의 유동성이 떨어져 침투시간을 늘려야 한다.
침투탐상용 현상제(백색 분말)로는 산화마그네슘·산화티탄·벤토나이트 같은 흡착성이 좋은 미세분말이 쓰이며, 황산칼슘은 이러한 현상제 재료로 사용되지 않는다.
현상제는 결함 속 침투액을 모세관 작용으로 끌어올려 배경과 대비되는 지시를 만들어야 하므로, 흡착력과 은폐력이 좋은 백색 미세분말이 요구된다.
- 산화티탄은 은폐력이 좋은 백색 안료로 현상제에 흔히 쓰인다.
- 벤토나이트는 흡착성이 큰 점토 광물로 현상제 성분으로 사용된다.
- 산화마그네슘 역시 흡착성이 좋은 백색 분말로 현상제 재료에 해당한다.
건식현상제는 분말 상태로 취급되므로 뭉침이나 이물질 오염 여부를 육안으로 관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점검 방법이다.
액체로 녹이거나 계기로 측정하는 방식은 습식·속건식 현상제나 침투액 관리에 쓰이는 방법으로, 분말 형태인 건식현상제의 일상 점검과는 맞지 않는다.
- 비중 측정은 액체 현상제의 농도 관리에 쓰이는 방법이다.
- 용액에 녹여 하는 점도시험 역시 액상 현상제를 대상으로 한다.
- 자외선등으로 형광물질 오염을 확인하는 것은 정해진 주기마다 실시하는 별도의 성능점검 항목이어서, 현장에서 상태를 살피는 일상 점검 방법으로는 육안 관찰이 앞선다.
거치식 장비의 세척탱크 위에 설치된 자외선등은 세척 과정에서 표면의 잉여 형광침투액이 충분히 제거되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형광침투액은 자외선 아래에서 발광하므로, 세척 중에 자외선을 비추어 보면 과세척이나 세척 부족 여부를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다.
- 초음파 세척을 돕는 장치가 아니라 육안 확인용 조명이다.
- 건조는 세척 이후 별도의 건조 공정에서 이루어지므로 세척탱크의 자외선등과는 관계가 없다.
- 침투액 속 이물질을 직접 제거하는 기능이 아니라 세척 상태를 확인하는 용도다.
방사선투과시험은 용접부 내부의 슬래그 혼입처럼 두께 방향으로 체적을 가진 결함을 필름에 농도차로 나타내는 데 효과적이어서, 압력용기 용접부의 슬래그 혼입 검출에 가장 적합하다.
초음파탐상은 한쪽 면에서 탐촉자를 접촉시켜 반사파를 이용하므로 반드시 양쪽 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응력부식균열처럼 미세하고 방향성이 있는 결함은 방사선투과보다 초음파나 와전류 쪽이 더 잘 잡아낸다.
- 초음파탐상시험은 한쪽 면 접근만으로도 펄스반사법으로 탐상이 가능하다.
- 열교환기 배관의 응력부식균열은 얇고 방향성 있는 결함이라 방사선투과보다 초음파·와전류탐상이 더 효과적이다.
- 관·선재의 표면결함을 고속으로 검출하는 데는 침투탐상보다 와전류탐상이 적합하다.
자분탐상 지시의 기록 방법 중에서는 스케치가 작업자의 손기술에 의존하는 만큼 그 정확성이 가장 낮다.
사진촬영이나 전사, 래커로 고착시키는 방법은 지시모양을 있는 그대로 옮기거나 고정하는 방식이어서 기록의 객관성과 정확도가 스케치보다 높다.
- 전사는 지시 위에 필름이나 테이프를 대어 모양을 그대로 떠내는 방법이라 형태가 비교적 정확히 남는다.
- 사진촬영은 지시모양을 그대로 영상으로 남기므로 정확도가 높다.
- 래커로 고착시키는 방법은 자분 지시를 그 자리에 굳혀 보존하는 방식이라 형태 왜곡이 적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 범위는 대략 20Hz에서 20kHz까지이며, 이 상한을 넘어서는 대역이 흔히 말하는 초음파 영역이다.
이 상한을 기준으로 그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수백 kHz~수 MHz)를 사용하는 초음파탐상시험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음 영역이 구분된다.
- 2kHz는 사람이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가청범위 안쪽의 주파수여서 한계값이 아니다.
- 200kHz는 이미 가청범위를 훨씬 넘어선 초음파 영역의 주파수다.
- 2000kHz(2MHz)는 초음파탐상에 실제로 쓰이는 대역으로, 귀로 들을 수 있는 한계와는 거리가 멀다.
방사선투과시험에서 투과도계(IQI)는 촬영된 필름이 결함을 얼마나 잘 드러낼 수 있는지, 즉 촬영 기법 전체의 식별도(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투과도계의 상이 필름에서 뚜렷하게 나타날수록 그 촬영 조건에서의 결함 검출 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하며, 이는 필름 자체의 입상성이나 콘트라스트만으로는 알 수 없는 종합적인 지표다.
- 필름 입상성은 필름의 고유 특성으로, 투과도계가 아니라 필름 규격으로 관리한다.
- 필름 콘트라스트는 현상 조건과 필름 특성에 좌우되는 별개의 항목이다.
- 피사체 콘트라스트는 시험체 두께차나 재질에 의한 것으로 투과도계의 직접적인 측정 목적이 아니다.
시험체 내부결함 검출에 적합한 방법은 방사선투과시험·초음파탐상시험·중성자투과시험처럼 두께 방향으로 투과하거나 반사파를 이용하는 체적형 검사법이다.
침투탐상·자분탐상·와전류탐상은 표면이나 표면 바로 아래의 결함만 검출할 수 있어 내부결함 검사법으로 묶을 수 없다.
- 방사선투과·침투탐상·누설검사의 조합은 침투탐상과 누설검사가 내부결함 전용 검사법이 아니므로 맞지 않다.
- 초음파·자분·침투탐상의 조합은 자분탐상과 침투탐상이 표면(직하) 결함용이라 내부결함 나열로는 부적절하다.
- 방사선투과·침투탐상·와전류탐상의 조합도 침투탐상과 와전류탐상이 표면계 검사법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표면에 있는 선형 결함의 깊이까지 정보를 얻으려면 전자유도시험(와전류탐상)이 가장 효과적이다.
와전류탐상은 시험체에 유도된 와전류의 위상·진폭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이어서, 결함의 존재 여부뿐 아니라 깊이 방향의 정보까지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
- 자분탐상은 결함의 존재와 표면 형태는 보여주지만 깊이 정보를 정량적으로 제공하지 못한다.
- 침투탐상 역시 표면에 열린 결함의 유무만 드러낼 뿐 깊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아니다.
- 방사선투과시험은 두께 방향의 체적결함을 보는 데는 유리하지만 얇은 표면 선형결함의 깊이를 재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
와전류탐상기의 게인(Gain)은 신호를 증폭하는 정도를 정하는 조정장치로, 결국 감도(민감도)를 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게인을 높이면 미세한 신호 변화도 크게 표시되어 작은 결함까지 검출할 수 있는 대신 잡음도 함께 커지므로, 게인은 검사의 감도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조정 항목이다.
- 위상 조정은 신호의 시간적(위상) 관계를 맞추는 별개의 조정장치다.
- 평형(밸런스) 조정은 기준 신호를 0점에 맞추는 조정으로 게인과는 다른 기능이다.
- 진동수(주파수) 조정은 시험 주파수 자체를 바꾸는 조정이지 신호 증폭과는 무관하다.
수세성-형광침투탐상은 표면이 거친 시험체에도 적용하기 쉽고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조작할 수 있어 경제적이지만, 얕고 미세한 결함을 검출하는 감도가 가장 뛰어난 방식은 아니다.
침투액 자체에 유화 성분이 섞여 있어 세척 시 결함 속 침투액까지 함께 씻겨 나가기 쉬우므로, 미세하고 얕은 결함의 검출 감도는 후유화성 방식보다 떨어진다.
- 표면이 비교적 거친 시험체에 적합하다는 것은 수세성 방식의 실제 장점이다.
- 사용이 쉽고 탐상제 비용이 경제적이라는 것도 수세성 방식의 장점에 해당한다.
- 넓은 면적을 한 번의 조작으로 탐상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수세성 방식의 특징이다.
음향방출시험은 하중이나 변형에 따라 재료 내부의 균열이 성장하거나 소성변형이 일어날 때 방출되는 탄성파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유체흐름을 기본 원리로 하지 않는다.
중성자투과시험은 중성자의 투과성을, 초음파탐상시험은 펄스반사를, 와전류탐상시험은 전자유도작용을 기본 원리로 하며 이들 연결은 모두 옳다.
- 중성자투과시험과 투과성의 연결은 옳은 설명이다.
- 초음파탐상시험과 펄스반사의 연결도 옳은 설명이다.
- 와전류탐상시험과 전자유도작용의 연결 역시 옳은 설명이다.
표준대기압 1기압은 760mmHg·760Torr·1013mbar로 나타낼 수 있지만, 라는 값은 1기압을 나타내는 값이 아니다.
1기압을 단위로 환산하면 약 에 해당하므로, 980이라는 수치는 자릿수부터 표준대기압과 맞지 않는다.
- 760mmHg는 수은주의 높이로 나타낸 표준대기압 그 자체다.
- 760Torr는 1Torr가 1mmHg와 같으므로 760mmHg와 동일한 값이다.
- 1013mbar 역시 표준대기압을 밀리바 단위로 환산한 값에 해당한다.
시험체 내부와 외부, 즉 계와 주위의 압력차를 만들어 그 압력차를 이용해 결함을 찾아내는 방법은 누설시험이다.
주위는 대기압으로 두고 계 쪽을 가압하거나 감압하여 누출 여부나 누출량을 측정하는 것이 누설시험의 기본 원리다.
- 침투탐상시험은 표면에 열린 결함을 침투액으로 드러내는 방법으로 압력차를 이용하지 않는다.
- 초음파탐상시험은 초음파의 반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계와 주위의 압력차와는 무관하다.
- 와전류탐상시험은 전자유도작용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역시 압력차를 이용하지 않는다.
물속에서 5MHz 초음파의 파장은 0.3mm이다.
파장은 로 구하며, , 를 대입하면 가 된다.
매질이 물로 바뀌면 음속이 달라지므로, 공기 중 주파수는 그대로 두고 물속 음속을 대입해 파장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자분탐상은 표면 및 표면직하 균열 검사에 적합하지만, 시험체 두께 방향의 결함 깊이나 형상까지 알려주는 방법은 아니다.
자속이 결함면에 수직으로 가까울수록 누설자속이 뚜렷해져 검사에 유리하며, 자분은 시험체 표면색과 대비되는 색을 선택해야 지시가 잘 보인다.
- 표면 및 표면직하 균열 검사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자분탐상의 실제 특징이다.
- 자속이 결함면에 수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도 옳다.
- 표면색과 구별되는 자분 색을 선택해야 대비가 잘 된다는 설명 역시 옳다.
건식현상제를 쓰는 수세성 형광침투탐상시험은 전처리 → 침투처리 → 세척처리 → 건조처리 → 현상처리 → 관찰 → 후처리 순으로 진행한다.
건식현상제는 분말이므로 세척 후 남은 물기를 먼저 건조시킨 다음 분말을 적용해야 하며, 침투액이 결함에 충분히 스며들 시간을 준 뒤에야 세척·건조·현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 현상처리를 침투처리보다 먼저 두는 순서는 결함 속에 침투액이 들어가기도 전에 현상제를 적용하는 셈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 세척처리를 침투처리보다 먼저 두는 순서는 씻어낼 여분의 침투액이 아직 없는 단계여서 공정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 침투처리를 건조처리 뒤 맨 끝으로 미룬 순서는 침투액을 바른 채 바로 관찰로 넘어가게 되어 세척·현상 단계가 빠진 배열이 된다.
KS B 0816에서 규정하는 대비시험편은 A형과 B형(B10·B20·B30·B50) 두 종류뿐이며, C형이라는 대비시험편은 규정되어 있지 않다.
A형은 알루미늄 합금을 급열급랭시켜 균열을 낸 시험편으로 두 침투탐상제의 성능을 비교하는 데 쓰이고, B형은 도금 두께별로 여러 규격이 있어 감도나 세척 조건을 점검하는 데 쓰인다.
- A형은 KS B 0816에 규정된 대비시험편이다.
- B10형은 도금두께 10㎛ 규격의 B형 대비시험편으로 규정에 포함된다.
- B50형 역시 도금두께 50㎛ 규격의 B형 대비시험편으로 규정에 포함된다.
항공우주용 기기의 침투탐상 검사방법(KS W 0914)은 공정 중 검사·최종 검사·정비 검사에 적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반면 일부만 뽑아 확인하는 시료검사(표본검사)는 이 규격이 정한 적용 대상에 들어 있지 않다.
현상제를 제거하는 후처리 과정에서는 브러싱, 물 스프레이 분사, 천으로 닦아내는 방법이 쓰이며, 산세척처럼 화학약품을 쓰는 방법은 적절한 제거 방법이 아니다.
산세척은 시험체 표면을 부식시키거나 손상시킬 위험이 있어 현상제를 걷어내는 일반적인 후처리 방법으로 채택되지 않는다.
- 브러싱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흔히 쓰이는 후처리 방법이다.
- 물 스프레이로 분사하는 방법 역시 현상제를 씻어내는 데 적합하다.
- 천으로 닦아내는 방법도 현상제를 제거하는 데 쓰이는 방법이다.
유화제를 적용하는 방법으로는 침지, 분무, 붓기가 규정되어 있으며, 붓칠처럼 붓으로 문지르는 방법은 적당하지 않다.
붓으로 문지르면 접촉 압력이 표면마다 고르지 않게 가해져 유화 작용이 일정하지 않게 되고, 붓끝이 결함 속 침투액을 흐트러뜨릴 수 있어 유화제 적용 방법으로는 피한다.
- 침지는 시험체를 유화제에 담그는 방법으로 균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 분무는 유화제를 고르게 뿌려 적용하는 방법이다.
- 붓기는 유화제를 부어서 적용하는 방법으로 표면 접촉 없이 균일하게 퍼진다.
KS B 0816에서 침투탐상시험의 표준으로 삼는 시험체와 침투액의 온도 범위는 15~50℃이다.
이 범위를 벗어나 너무 낮은 온도에서는 침투액의 유동성이 떨어져 침투가 느려지고,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침투액 성분이 빠르게 증발해 관리가 어려워지므로 표준 범위가 정해져 있다.
- 5~40℃는 하한이 표준 범위보다 낮아, 그 아래쪽 온도에서는 침투시간을 따로 연장해야 하므로 표준 조건으로 볼 수 없다.
- 25~60℃는 하한과 상한이 모두 표준 범위에서 벗어나 있다.
- 30~80℃는 침투액 성분이 빠르게 증발할 만큼 높은 온도까지 포함해 표준 범위가 될 수 없다.
KS B 0816의 표준 침투시간은 제품의 제조 형태에 따라 나뉘는데, 단조품의 갈라짐은 용접부의 갈라짐·주조품의 용탕경계·용접부의 융합불량과 달리 더 긴 침투시간이 적용되는 별도 그룹에 속한다.
단조·압출·압연으로 만든 제품의 갈라짐(랩)은 결함의 개구부가 좁고 닫히기 쉬운 경향이 있어, 주조품이나 용접부의 결함보다 침투액이 스며드는 데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 용접부의 갈라짐은 주조품·용접부 계열의 표준 침투시간을 적용받는 결함이다.
- 주조품의 용탕경계 역시 같은 계열의 표준 침투시간이 적용된다.
- 용접부의 융합불량도 마찬가지로 짧은 쪽 표준 침투시간 그룹에 속한다.
형광침투제는 사용을 거듭할수록 형광 휘도가 조금씩 떨어지므로, 미사용 상태의 기준 침투액과 비교해 휘도가 90% 이상 유지되고 있는지를 정해진 주기마다 확인해야 한다.
휘도 저하는 오염이나 농도 변화처럼 하루이틀 사이에 드러나는 항목과 달리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KS W 0914는 이 점검의 간격을 최대 3개월에 1회까지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매일 1회나 매주 1회는 오염 여부나 세척성처럼 상태가 빨리 변하는 항목에 어울리는 간격으로, 휘도 점검의 최대 주기로 정해진 값은 아니다.
- 매월 1회 역시 규격이 허용하는 휘도 점검 간격보다 짧아, 최대 주기를 묻는 조건에는 맞지 않는다.
KS B 0888에 따른 침투지시모양 관찰은 자연광 또는 백색광 아래에서 이루어지며, 시험면의 밝기 기준은 100lx보다 더 높은 값으로 규정되어 있어 100lx 이상이면 충분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관찰 시 조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미세한 침투지시모양을 놓치기 쉬워 의사지시와 실제 결함을 구별하기 어려워지므로, 규정은 육안 관찰에 필요한 밝기 하한을 100lx보다 높게 두고 있다.
- 자연광 또는 백색광 아래에서 관찰한다는 설명은 옳다.
- 현상제 적용 후 7~60분 사이에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도 옳다.
- 의사지시 여부 확인을 위해 확대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 역시 옳다.
침투지시모양의 길이가 나비(폭)의 3배 이상인 것은 선상 침투지시모양으로 분류한다.
반대로 길이가 나비의 3배 미만이면 원형상 침투지시모양으로 분류하며, 이 길이 대 나비 비율이 선상과 원형상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 연속 침투지시모양은 거의 같은 직선상에 짧은 간격으로 늘어선 지시들을 하나로 묶어 보는 분류로, 길이 대 나비 비율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 분산 침투지시모양은 일정한 면적 안에 흩어져 나타나는 지시를 가리키는 분류로 역시 길이 대 나비 비율과는 다른 기준이다.
- 원형상 침투지시모양은 길이가 나비의 3배 미만인 경우에 해당해 이 문항이 설명하는 경우와 반대된다.
KS W 0914에서는 낮은 감도가 요구되는 시험에 한해 부품을 물에 담그고 교반하여 수세성 침투액을 제거하는 방법을 허용한다.
담금·교반 방식은 결함 속 침투액까지 함께 씻겨 나가기 쉬워 정밀한 검사에는 부적합하지만, 낮은 감도로 충분한 시험에서는 허용되는 제거 방법이다.
- 수동 물 스프레이로도 수세성 침투액을 제거할 수 있어, 스프레이 사용을 금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자동 물 스프레이 세척의 물 온도는 약 10~38℃ 범위로 관리되므로 5~52℃라는 넓은 범위는 규정과 맞지 않는다.
- 손 작업으로 여분의 침투액을 닦아낼 때는 물기 있는 천이나 타월을 쓰는 것이지, 현상액으로 적신 천을 쓰는 것은 아니다.
KS B ISO 3452(침투탐상검사 일반 원리)는 검사의 일반 지침과 절차를 규정할 뿐, 합격·불합격 판정 기준(레벨)은 이 규격이 아니라 개별 적용 규격이나 계약 조건에서 별도로 정한다.
합격 기준은 대상 제품의 용도와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반 원리 규격은 탐상제·절차·관찰 조건 같은 공통 지침만 정하고 판정 기준은 제품 규격이나 발주자 사양에 맡긴다.
- 현장검사처럼 제조 및 가동 중 재료·기기에 대한 일반 지침을 규정한다는 설명은 이 규격의 성격과 맞는다.
- 비흡수성 표면에 침투탐상공정을 적용할 때 쓸 수 있다는 설명도 규격의 적용 범위와 일치한다.
- 표면으로 열린 겹침·주름·균열·기공·틈 같은 불연속을 검출하기 위해 사용된다는 설명도 침투탐상의 목적과 부합한다.
KS B 0816의 침투지시모양 분류는 갈라짐·선상 결함·원형상 결함 같은 지시의 형태를 기준으로 하며, 용입불량은 지시모양이 아니라 용접부에서 생기는 결함의 종류를 가리키는 용어다.
즉 용입불량은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결함이지만, 침투지시모양 분류 체계 안에서 갈라짐·선상·원형상과 같은 층위의 모양 항목으로 다루지 않는다.
- 갈라짐은 침투지시모양 분류에 포함되는 독립 결함의 한 형태다.
- 선상 결함은 길이가 나비의 3배 이상인 지시모양으로 분류에 포함된다.
- 원형상 결함은 길이가 나비의 3배 미만인 지시모양으로 역시 분류에 포함된다.
KS B ISO 3452-3의 1형(니켈-크롬 도금) 대비시험편은 도금 두께를 10·20·30·50㎛ 단계로 규정하고 있어, 보기에 제시된 값 가운데 40㎛만 규격에 없는 두께다.
이 시험편은 황동판 위에 올린 니켈-크롬 도금층에 갈라짐을 준 것이어서 도금 두께가 곧 갈라짐의 깊이가 되며, 그래서 두께 단계별로 탐상제의 감도와 탐상 조건을 비교해 볼 수 있다.
- 20㎛은 규정된 도금 두께 단계 중 하나다.
- 30㎛ 역시 규정된 두께 단계에 포함된다.
- 50㎛도 가장 두꺼운 쪽의 규정 두께 단계로 규격에 들어 있다.
샘플링 검사에서 로트가 합격했을 때 그 로트에 속한 모든 시험체에는 Ⓟ 기호 또는 황색 착색으로 표시한다.
이는 시험체 하나하나를 개별 검사해 합격시킨 경우의 표시(P 각인)와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로트 단위 합격임을 나타내는 별도의 표시 방법이다.
- P 각인은 시험체를 하나하나 검사해 합격시켰을 때 쓰는 표시이고 착색 색상도 로트 합격에 쓰는 황색과 다르므로, 이 조합은 샘플링 합격 표시가 아니다.
- Ⓡ 기호나 적색 착색은 합격 표시 규정에 없는 조합이다.
- R로 부식시키거나 적색으로 착색하는 방법 역시 규정된 합격 표시가 아니다.
KS B 0816은 시험체의 일부분만 시험할 때, 시험하는 부분에서 바깥쪽으로 25mm 넓은 범위까지 깨끗하게 전처리하도록 규정한다.
기준점을 시험부의 '중심'이 아니라 '시험하는 부분' 자체로 잡고, 그 바깥쪽으로 일정 거리만큼 여유를 두어 오염물이 시험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규정의 취지다.
- 시험부 중심을 기준으로 10mm를 넓힌다는 설명은 기준점과 거리 모두 규정과 다르다.
- 시험부 중심을 기준으로 25mm를 넓힌다는 설명은 거리는 맞지만 기준점이 중심이 아니라 잘못됐다.
- 시험하는 부분을 기준으로 10mm만 넓힌다는 설명은 기준점은 맞지만 거리가 규정보다 좁다.
백신 프로그램은 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상시적으로 실행하며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는 감염 전에는 눈에 띄지 않게 잠복할 수 있으므로, 출현 여부를 미리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예방적으로 백신을 운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 컴퓨터 바이러스가 컴퓨터의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없도록 예방에 힘써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플로피 디스켓도 반드시 바이러스 체크 후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 역시 옳다.
디지털 신호를 전화선으로 보낼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반대로 전화선을 통해 온 아날로그 신호를 다시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주는 장치는 모뎀이다.
모뎀이라는 이름 자체가 변조(Modulation)와 복조(Demodulation)를 합친 말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신호를 서로 변환하는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 누산기는 연산 결과를 임시로 저장하는 중앙처리장치 내부의 레지스터로, 신호 변환과는 관계가 없다.
- 에뮬레이터는 다른 시스템의 동작을 흉내 내는 소프트웨어나 장치를 가리키는 말이지 신호 변환 장치가 아니다.
- 레지스터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소자로 역시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기능과는 무관하다.
중앙처리장치와 주기억장치 사이의 속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그 사이에 두는 고속 임시 기억장치가 캐시(cache)다.
캐시는 자주 쓰이는 데이터나 명령어를 주기억장치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미리 저장해 두어, 상대적으로 느린 주기억장치 접근 횟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속도차를 보완한다.
- 레지스터는 중앙처리장치 내부에서 연산 중인 데이터를 저장하는 소자로, 주기억장치와의 속도 차를 메우기 위한 중간 기억장치는 아니다.
- 스위치는 회로의 연결을 열고 닫는 소자로 기억장치 속도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
- 채널은 입출력 장치와 주기억장치 사이의 데이터 전송을 관리하는 장치로, 중앙처리장치와 주기억장치 사이의 속도 차 문제를 다루는 것과는 다르다.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는 방식은 검색엔진의 한 유형이 아니다. 검색엔진은 정보를 찾아주는 방법에 따라 분류된다.
- 웹 인덱스 방식은 로봇이 수집한 문서를 색인화해 검색어로 찾아준다.
- 웹 디렉토리 방식은 주제별 분류 체계를 따라가며 찾는다.
- 메타 검색 방식은 여러 검색엔진의 결과를 모아 보여준다.
URL을 브라우저 주소창에 직접 입력해 이동하는 것은 검색엔진을 거치지 않는 접속 방법이라 이 분류에 들지 않는다.
프로토콜은 통신 장치 사이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정한 규약을 뜻한다. 신호의 형식·순서·오류 처리 방식 등을 약속해 서로 다른 장비가 정확히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한다.
- 신호를 변환하는 장치는 모뎀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지 프로토콜의 정의가 아니다.
- 프로토콜은 특정 사용자가 임의로 정하는 규칙이 아니라 통신 규격으로 정해진 약속이다.
- 파일을 업로드하는 행위 자체는 프로토콜이 아니라 프로토콜을 이용해 수행하는 작업일 뿐이다.
따라서 통신 매체 간 정보교환의 규약이라는 설명이 프로토콜의 정의에 해당한다.
순철이 910℃에서 겪는 변화는 A3변태이다. 체심입방격자(α철)가 면심입방격자(γ철)로 바뀌는 동소변태 지점이다.
- A0변태는 시멘타이트의 자기변태로 순철의 동소변태와는 성격이 다르다.
- A2변태(약 768℃)는 결정구조는 그대로인 채 자기적 성질만 바뀌는 자기변태다.
- A4변태(약 1400℃)는 γ철이 δ철로 바뀌는 또 다른 동소변태다.
따라서 910℃에서 결정구조가 바뀌는 변태를 A3변태로 구분한다.
이온화 경향이 큰 금속일수록 전자를 잃고 양이온이 되려는 성질이 강하며, 그 순서는 K>Ca>Na>Mg>Al 순으로 알려져 있다.
- 금속이 전자를 잃으면 양이온이 되는 것이지 음이온이 되는 것이 아니다.
- 이온화 경향이 큰 금속은 오히려 전자를 잘 내주는 힘, 즉 환원력이 커서 산화되기 쉽다.
- 수소보다 이온화 경향이 큰 금속은 습기 있는 대기 중에서도 반응성이 강해 부식되기 쉽다.
따라서 K에서 Al로 갈수록 이온화 경향이 작아지는 순서만이 옳은 설명이다.
냉간가공을 하면 연신율이 줄어든다. 소성변형으로 결정 내부에 전위가 쌓이는 가공경화가 일어나 재료가 늘어날 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 경도는 가공경화로 오히려 높아진다.
- 인장강도도 전위끼리 서로 이동을 방해해 증가한다.
- 내력(항복강도) 역시 변형에 대한 저항이 커져 상승한다.
즉 강도 쪽 성질은 모두 올라가고 연신율만 감소해 재료가 취성을 띠게 된다.
샤르피 충격시험으로는 경도를 알 수 없다. 이 시험은 시험편을 단번에 때려 부러뜨릴 때 흡수되는 에너지를 재는 것이라, 충격에 견디는 성질을 평가하는 데 쓰인다.
- 인성은 흡수에너지가 클수록 크다고 판정할 수 있다.
- 메짐은 흡수에너지가 작아 쉽게 깨지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 취성 역시 저온에서 흡수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지로 확인한다.
반면 단단한 정도인 경도는 압입시험 등 별도의 시험으로 측정해야 한다.
Si를 10~13% 함유해 용융점이 낮고 유동성이 좋은 알루미늄합금은 실루민이다. 규소 함량이 높아 주조성이 뛰어나 주물용 알루미늄합금으로 많이 쓰인다.
- 라우탈은 Al-Cu-Si계로 성분 구성이 다른 합금이다.
- 두랄루민은 Al-Cu-Mg-Mn계의 단조용 알루미늄합금이다.
- 하이드로날륨은 Al-Mg계로 내식성이 강조되는 합금이다.
따라서 Si를 다량 함유해 유동성이 좋은 합금은 실루민으로 구분된다.
비정질 합금은 원자반경이 서로 크게 다른 이종원소를 섞어야 얻기 쉽다. 원자 크기가 비슷하면 냉각 중에 규칙적인 결정 격자를 이루기 쉬워 오히려 비정질화가 어려워진다.
- 원자 배열이 불규칙해 전자의 이동이 방해받으므로 전기저항이 큰 것은 맞다.
- 강도가 높고 연성도 있으면서 가공경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도 비정질 합금의 특징이다.
- 단롤법·쌍롤법·원심급랭법은 모두 액체급랭 계열의 실제 제조법이다.
따라서 이종원소의 원자반경이 같아야 한다는 설명만 사실과 반대다.
면심입방격자는 FCC(Face Centered Cubic)로 표시한다. 단위격자의 각 모서리와 여섯 면의 중심에 원자가 놓인 구조다.
- BCC는 체심입방격자로, 단위격자 중심에 원자가 하나 더 있는 구조를 가리킨다.
- HCP는 조밀육방격자를 나타내는 표기다.
- CHP는 실제로 쓰이지 않는 표기로, 어느 격자의 기호도 아니다.
따라서 면심입방격자를 나타내는 기호는 FCC 하나뿐이다.
알루미늄의 양극 산화피막(아노다이징)은 수산법·황산법·크롬산법으로 만든다. 어떤 전해액을 쓰느냐에 따라 방법 이름이 붙는다.
- 수산법은 수산(옥살산) 전해액을 써서 단단한 알루마이트 피막을 얻는다.
- 황산법은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으로 투명하고 치밀한 피막을 만든다.
- 크롬산법은 얇지만 내식성이 좋은 피막을 만든다.
반면 수산화암모늄법은 양극 산화피막 처리법으로 쓰이지 않는다.
4.3%C의 공정점에서 융액이 정출시키는 조직은 레데뷰라이트다. γ고용체(오스테나이트)와 시멘타이트가 같은 온도에서 동시에 정출해 만들어진 공정 조직이다.
- 페라이트는 탄소를 거의 고용하지 못하는 α철 조직이다.
- 펄라이트는 공석점에서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가 층상으로 나오는 공석 조직이다.
- 오스테나이트는 γ철 단독의 고용체 이름이지 공정 조직의 이름이 아니다.
따라서 공정 반응으로 생기는 조직의 이름이 레데뷰라이트다.
18-8 스테인리스강은 오스테나이트 조직이라 자석에 붙지 않는 비자성 계열이다. 그래서 자성을 띠는 상자성체라는 서술이 특징과 어긋난다.
- Cr 18%가 표면에 치밀한 산화피막을 만들어 내식성이 우수하다.
- Ni 8%가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상온까지 안정시켜 오스테나이트계로 분류된다.
- 18%Cr-8%Ni라는 기본 조성에서 18-8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즉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고 자성에 관한 서술만 틀렸다.
불변강은 온도가 변해도 선팽창계수·탄성률이 거의 변하지 않는 Fe-Ni계 합금을 가리킨다.
- 인바는 선팽창계수가 매우 작아 표준자·줄자 등에 쓰인다.
- 엘린바는 탄성률 변화가 작아 시계 태엽·정밀 스프링에 쓰인다.
- 슈퍼인바는 인바보다 팽창계수를 더 낮춘 개량 합금이다.
반면 베빗메탈은 베어링에 쓰는 화이트메탈이라, 온도 불변 특성을 노린 불변강과는 계열이 다르다.
Mo는 W보다 가벼운 원소라 Mo계 고속도강의 비중은 W계보다 오히려 낮다. 그래서 Mo계의 비중이 높다는 설명이 틀렸다.
- Mo계는 W계보다 인성이 좋아 충격에 잘 견딘다.
- 담금질 온도가 W계보다 낮아 열처리 부담이 적다.
- 열전도가 양호해 가열·냉각이 고르게 이루어지므로 열처리가 잘 된다.
즉 나머지는 Mo계의 실제 장점이고 비중 비교만 반대로 서술되었다.
피복배합제 중 탈산 작용을 하는 성분은 망간철(페로망간)이다. 용융금속 속 산소와 반응해 산화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 석회석은 슬래그를 만드는 슬래그 생성제 역할을 한다.
- 규산칼리는 심선에 피복제를 고착시키는 고착제 역할을 한다.
- 셀룰로즈는 가스를 발생시켜 아크 분위기를 보호하는 가스 발생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산소를 제거하는 탈산제 역할을 하는 성분은 망간철이다.
직류 역극성에서 아르곤 이온이 모재 표면에 부딪혀 산화막을 벗겨내는 현상을 청정 작용이라 한다. 산화막이 단단한 알루미늄·마그네슘의 TIG 용접에서 특히 중요하게 쓰인다.
- 산화 작용은 반대로 표면에 산화막이 생기는 현상을 가리킨다.
- 폭발 작용은 이 현상을 부르는 용접 용어가 아니다.
- 드레싱 작용은 숫돌이나 전극 표면을 다듬는 작업을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산화막이 제거되어 표면이 깨끗해지는 현상이 청정 작용이다.
산소는 무색무취여서 냄새로는 누설을 확인할 수 없다. 누설 점검은 비눗물을 발라 거품이 이는지로 확인해야 한다.
- 통풍이 잘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것은 올바른 수칙이다.
- 밸브를 조용히 여닫는 것도 급격한 압력 변화를 막는 올바른 취급법이다.
- 다 쓴 용기에 「빈병」이라 표시해 실병과 구분해 두는 것도 규정된 관리 방법이다.
따라서 냄새로 가스누설을 검사한다는 항목만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