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질(정삭)한 매끈한 표면은 침투탐상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젖은 표면, 거친 용접면, 기름기 있는 표면은 모두 침투액의 침투와 관찰을 방해해 결함을 놓치거나 의사지시를 만들 수 있다.
- 젖은 표면은 침투액이 희석되거나 결함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 거친 용접면은 표면 요철 때문에 의사지시가 생기기 쉽다.
- 기름기 있는 표면은 침투액의 침투를 방해한다.
후유화성 침투탐상에서 유화처리는 표면의 여분 침투액을 물로 씻어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후유화성 침투액 자체는 물에 씻기지 않으므로, 유화제를 적용해 표면의 침투액만 수세 가능한 상태로 바꿔준다.
결함 속에 남은 침투액은 유화제가 미처 스며들지 못해 씻겨 나가지 않고 그대로 보존된다.
침투액은 휘발성이 낮아 쉽게 증발하지 않아야 하므로, 매우 빨리 증발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침투 시간 동안 액이 마르지 않고 결함 속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낮은 휘발성이 요구된다.
- 색채 대비가 높아야 결함 지시가 잘 보이므로 이는 침투액에 요구되는 특성이다.
- 인화점이 높고 온도 안정성이 있어야 안전하게 다룰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요구되는 특성이다.
- 미세한 개구부까지 쉽게 스며들어야 하므로 이 역시 요구되는 특성이다.
현상제의 현상시간은 침투시간을 정할 때 고려하는 요소가 아니다.
침투시간은 시험체의 재질, 침투액·시험체의 온도, 예상되는 결함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정해지며, 현상 단계는 침투가 끝난 뒤에 이루어지는 별도 공정이다.
- 시험체의 재질은 결함 형성 경향과 표면 상태에 영향을 주므로 침투시간 선정에 고려된다.
- 침투액·시험체의 온도는 낮을수록 침투시간을 늘려야 하므로 고려 대상이다.
- 예상되는 결함의 종류와 크기는 필요한 침투 정도를 결정하므로 고려 대상이다.
섭씨 25℃는 화씨 77℉에 해당한다.
화씨 온도는 로 구하며, 이 된다.
이 변환식은 침투탐상 표준 온도 조건을 화씨로 환산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침투탐상 시험편의 전처리로 가장 적합한 방법은 증기세척(베이퍼 디그리징)이다.
증기세척은 트리클로로에틸렌 등 유기용제 증기로 기름·먼지를 제거하면서도 표면과 결함 개구부를 손상시키지 않아 결함을 막지 않는다.
- 연마는 표면을 깎아 얕은 결함의 입구를 막을 위험이 있다.
- 쇠솔질은 결함 속에 이물질을 밀어 넣거나 개구부를 폐쇄할 수 있다.
- 샌드 블라스팅은 표면을 타격해 결함 입구를 막거나 변형시킬 수 있다.
실제 불연속에 의한 균열성 지시는 참지시이지, 의사지시가 아니다.
의사지시는 결함이 아닌 요인 때문에 나타나는 지시로, 제거처리 불량, 복잡한 형상의 홈, 검사대에 남은 침투액 등이 원인이 된다.
- 제거처리가 부적당하면 표면에 남은 침투액이 지시처럼 보인다.
- 형상이 복잡한 홈이 있으면 그 자체가 지시로 오인될 수 있다.
- 검사대의 잔여 침투액이 묻으면 결함이 아닌 지시가 나타난다.
적색 아조계 염료는 염색침투액(적색 침투제)에 쓰이는 성분으로 형광침투액의 성분이 아니다.
형광침투액은 자외선을 받으면 빛을 내는 형광 염료를 기반으로 배합된다.
- 프탈산 에스테르는 침투액의 용제로 쓰이는 성분이다.
- 유성 계면활성제는 침투성과 세척성을 돕는 형광침투액의 구성 성분이다.
- 연질 석유계 탄화수소도 형광침투액의 기본 용제로 쓰인다.
불연속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합격·불합격 기준과 무관하게 무조건 폐기하는 것은 옳은 조치가 아니다.
판정은 반드시 정해진 합격·불합격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크기 측정과 불연속의 종류 해석, 사용상 영향 판단을 거쳐 결정한다.
- 불연속의 크기를 측정하는 것은 판정의 기본 절차다.
- 어떤 종류의 불연속인지 해석하는 것도 판정에 필요한 절차다.
- 사용 시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것 역시 판정 과정에 포함된다.
침투탐상용 자외선조사장치가 사용하는 자외선의 파장은 350nm 대역이다.
이 대역은 근자외선(블랙라이트) 영역으로, 형광 침투액을 여기시켜 관찰이 가능한 빛을 내게 한다.
- 200nm는 자외선 중에서도 파장이 훨씬 짧은 원자외선 영역이라 사용 범위와 다르다.
- 480nm와 560nm는 가시광선 영역이라 자외선에 해당하지 않는다.
수세성 형광침투액과 습식현상제를 쓰는 탐상 절차는 전처리 후 침투, 세척, 현상, 건조, 검사 순서로 진행된다.
침투제를 표면 결함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 다음 여분의 침투액을 물로 세척하고, 습식현상제를 적용한 뒤 건조시켜 지시모양을 관찰하는 흐름이다.
세척을 현상보다 먼저 하고, 습식현상제는 건조 전에 적용한다는 순서를 기억해 두면 다른 배열과 구분하기 쉽다.
금속재료 결함탐상에 쓰이는 초음파탐상시험의 주파수는 2MHz 정도의 MHz 대역에 해당한다.
실무에서는 대체로 0.5~10MHz 범위가 쓰이며, kHz 단위는 파장이 너무 길어 작은 결함을 가려내지 못한다.
- 0.5kHz는 초음파탐상 주파수보다 훨씬 낮은 가청 대역이다.
- 1kHz도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낮은 주파수다.
- 20kHz는 가청 상한에 가까운 값으로 여전히 초음파탐상 대역보다 낮다.
프로드법은 두 전극을 시험체에 대고 국부적으로 큰 전류를 흘리는 방식이라, 아주 작은 시험체에는 적용이 어렵다.
전극 간격과 전류 크기를 시험체 치수에 맞추기 어렵고 프로드 자국(아크 손상)이 남기 쉬워, 소형 정밀 부품보다는 대형 구조물의 국부 검사에 적합하다.
- 복잡한 형상의 시험체도 전극을 옮겨가며 검사할 수 있다는 설명은 프로드법의 특징과 맞는다.
- 두 전극을 대고 전류를 흐르게 한다는 설명은 프로드법의 기본 원리와 일치한다.
- 큰 전류 때문에 프로드 자국이 남기 쉽다는 설명도 프로드법의 특징과 맞는다.
세척 후 침투액을 쓰기도 전에 현상제부터 바른다는 것은 침투탐상의 정상적인 절차와 맞지 않는다.
침투탐상은 전처리 → 침투 → 제거·세척 → 현상 순서로 진행되므로, 현상제는 침투액이 결함 속에 충분히 스며든 뒤에 발라야 한다.
- 건조시간을 짧게 하는 것은 가늘고 촘촘한 결함 속 침투액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유화시간을 늘리는 것은 미세한 결함 주변의 침투액이 과도하게 씻겨 나가지 않도록 하는 조치다.
- 전처리를 철저히 하고 배경과의 대조를 높이는 것은 미세한 지시를 놓치지 않기 위한 조치다.
1기압과 크기가 다른 것은 980kg/cm²로 제시된 값이다.
1기압은 수은주 760mm가 누르는 압력이고, 이를 힘/면적 단위로 환산하면 정도여서 980이라는 수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차이가 난다.
- 760mmHg는 1기압을 수은주 높이로 나타낸 정의 값이다.
- 760Torr는 mmHg와 같은 크기의 단위이므로 1기압과 같다.
- 1013mbar도 1기압을 밀리바 단위로 환산한 값이다.
형광물질을 도포한 현상제가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형광 성질은 침투액에 부여되는 특성이며, 현상제는 보통 흰색 분말로 배경과의 대비를 높여 지시를 뚜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 건식 현상제가 흡수성이 있는 백색 분말이라는 설명은 옳다.
- 습식 현상제가 건식 현상제와 물의 혼합물이라는 설명도 옳다.
- 현상제를 습식과 건식으로 크게 나눈다는 분류도 옳다.
미세하고 얕은 표면균열 검출에는 교류-습식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교류는 표피효과로 전류가 표면 근처에 집중돼 표면 결함 검출에 유리하고, 습식법은 미세한 자분 입자가 액체 속에서 고르게 퍼져 얕고 가는 균열에도 잘 달라붙는다.
- 건식법은 입자가 상대적으로 굵어 미세한 균열 검출 감도가 습식법보다 낮다.
- 직류는 표피효과가 없어 전류가 시험체 내부까지 흐르므로 표면 검출에는 교류보다 불리하다.
검출된 지시나 불연속을 모두 제거·폐기하는 것이 신뢰도 향상 방법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기술자의 기량 향상은 검사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 방법이다.
- 제품에 적합한 검사법 선정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다.
- 적합한 평가 기준의 선정·적용도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이다.
반면 검출된 모든 지시를 무조건 제거·폐기하는 것은 타당한 평가 기준에 따른 판정과는 거리가 먼 접근이다.
제시된 감마선원 중 반감기가 가장 긴 것은 Cs-137이다.
Cs-137의 반감기는 약 30년으로, 반감기가 길수록 선원 교체 주기를 늘릴 수 있어 장기간 사용에 유리하다.
- Co-60은 반감기가 약 5.3년으로 Cs-137보다 훨씬 짧다.
- Ir-192는 반감기가 약 74일에 불과하다.
- Tm-170도 반감기가 약 128일 수준이다.
헬륨질량분석시험과 압력변화시험은 모두 누설검사에 속하는 시험법이다.
이 방법들은 시험체의 기밀성(누설 여부)을 확인하는 데 쓰이며, 압력 용기나 배관의 밀봉 상태를 점검할 때 활용된다.
- 육안검사는 표면을 직접 관찰하는 시험법으로 헬륨질량분석과는 다른 범주다.
- 음향방출시험은 결함이 성장할 때 발생하는 탄성파를 검출하는 시험법이다.
- 침투탐상검사는 표면에 열린 결함을 침투액으로 검출하는 시험법이다.
도금층처럼 모재와 도전율·투자율이 다른 층의 두께 측정에는 와전류탐상시험(ET)이 가장 적합하다.
와전류탐상은 코일에 교류를 흘려 시험체에 유도되는 와전류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이라, 코일과 도전층 사이의 거리나 도금층의 도전율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비접촉으로 두께를 정량화할 수 있다.
다른 방법은 도금두께 측정 목적에 맞지 않는다.
- 침투탐상시험은 표면에 열린 결함만 검출하므로 두께 측정과 무관하다.
- 음향방출시험은 균열 진전 등에서 발생하는 탄성파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두께 측정과는 원리가 다르다.
- 자분탐상시험은 강자성체 표면 및 표면 직하 결함 검출용이라 도금두께 측정에 쓰이지 않는다.
시험체 내부에 존재하는 기공과 같은 체적 결함은 방사선투과시험(RT)으로 검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방사선이 시험체를 투과하면서 기공 부분에서 흡수량 차이가 생겨 필름에 농도차로 나타나므로 내부의 공동성 결함을 직접 영상화할 수 있다.
- 음향방출시험은 결함이 성장할 때 발생하는 파를 포착하는 방식이라 정지된 기공은 검출하기 어렵다.
- 침투탐상시험은 표면에 열려 있는 결함만 검출하므로 내부 기공에는 적용할 수 없다.
- 와전류탐상시험은 표면 및 표면 직하의 도전성 결함 검출에 국한된다.
침투탐상시험에서 세척·제거 공정 등에 사용한 폐액은 유기용제를 비롯한 유해 성분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환경보건에 주의하여 처리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비파괴검사의 안전관리는 인체 피폭이 문제가 되는 방사선 관리와 탐상제·폐액의 화학적 유해성 관리가 중심이며, 초음파처럼 인체 유해성이 낮은 에너지에는 같은 수준의 법적 규제가 걸려 있지 않다.
- 방사선 취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람만 할 수 있으므로 누구나 취급해도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방사선은 세기가 약해도 피폭이 누적되므로 특별히 유의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 초음파탐상시험의 초음파는 강력하더라도 유자격자의 안전관리 지도가 의무화되어 있지는 않다.
전자유도시험(와전류탐상)은 도전체에서만 작동하므로 세라믹과 같은 비도전체 내부의 미세균열 검출에는 적용할 수 없다.
와전류탐상은 코일에 흐르는 교류가 시험체에 유도전류(와전류)를 발생시키는 원리이므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 재료에는 와전류 자체가 형성되지 않아 결함을 검출할 수 없다.
- 철강 재료의 결함탐상은 도전체이므로 와전류탐상이 가능하다.
- 비철금속 재료의 재질시험도 도전율 차이를 이용해 수행할 수 있다.
- 도금막·도막의 두께 측정은 코일과 도전층 사이의 거리 및 도전율 변화를 이용하는 와전류탐상의 대표적 적용 분야이다.
얇은 강판 내부에 존재하는 라미네이션(압연방향과 나란한 층상 결함)은 초음파탐상시험으로 검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초음파 수직탐상(펄스반사법)은 판 두께 방향으로 입사한 초음파가 판과 평행한 내부 불연속면에서 반사되는 원리를 이용하므로, 표면과 나란히 존재하는 라미네이션 검출에 유리하다.
- 누설검사는 기체·액체의 누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라 판 내부의 층상 결함과는 무관하다.
- 침투탐상시험은 표면에 열려 있는 결함만 검출하므로 판 내부에 묻힌 라미네이션은 찾을 수 없다.
- 자분탐상시험도 표면 및 표면 직하의 결함만 검출하므로 라미네이션 검출에는 적합하지 않다.
시험 장소의 기온이 15℃ 이하 또는 50℃ 이상일 때만 온도를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표준 온도 범위인 15~50℃ 안에서는 침투탐상 성능이 정상적으로 확보된다고 보아 별도 기록을 요구하지 않고, 이 범위를 벗어난 경우에만 조작 조건으로 기온·액온을 남긴다.
이는 저온에서 침투가 늦어지고 고온에서 침투액이 빨리 마르는 등 온도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기 위한 기록 규정이다.
KS B 0816 의 현상방법 기호는 건식 D, 습식(수용성) A, 습식(수현탁성) W, 속건식 S, 무현상법 N으로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무현상법을 L 로 표기한 짝은 규격과 맞지 않는다.
나머지 세 가지 짝은 규격의 기호와 그대로 일치한다.
- 건식현상법은 마른 분말을 그대로 적용하는 방법으로 D 로 표기한다.
- 습식현상법 중 현상제를 물에 녹여 쓰는 수용성은 A 로 표기한다.
- 습식현상법 중 물에 분말을 떠 있게 한 수현탁성은 W 로 표기한다.
항공우주용 KS W 0914 규정에서 비수성(속건식) 현상제를 사용할 때 체류시간(Dwell Time)은 최소 10분, 최대 1시간이다.
물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속건식 현상제는 용매가 자연 증발하면서 짧은 시간에 지시모양을 형성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너무 오래 방치하면 오히려 배경이 흐려져 관찰이 어려워지는 것을 막기 위한 상한이 정해져 있다.
항공 우주용 기기의 침투탐상 검사방법(KS W 0914)에서는 사용 중인 침투액의 수분 함유량을 적어도 1개월마다 점검하도록 정하고 있다.
침투액에 물이 섞여 들어가면 침투성과 형광 휘도가 떨어져 미세 결함의 지시모양이 흐려지는데, 수분은 세척수가 튀거나 결로가 생기는 일상적인 경로로 조금씩 누적되므로 탐상제 관리 항목으로 정기 점검 주기를 두는 것이다. 규정된 허용 범위를 넘으면 그 침투액은 불만족으로 판정해 교체·보충한다.
2개월·3개월·6개월은 규정된 최소 점검 주기보다 길어, 그 사이 누적된 수분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제때 걸러낼 수 없으므로 최소 주기로 볼 수 없다.
연속된 침투지시모양은 상호거리가 2mm 이하인 여러 지시모양이 거의 한 직선상에 나란히 늘어서 있는 경우를 말한다.
이때는 개별 지시모양을 따로 보지 않고 전체를 하나의 연속된 결함으로 간주해 길이를 합산해서 평가한다.
지시모양 사이의 간격이 이보다 넓게 떨어져 있으면 각각을 독립된 결함으로 분류한다.
기호 F는 형광침투액, B는 기름베이스 후유화성 제거방법을 나타내므로 "FB"는 기름베이스 후유화성 형광침투액을 의미한다.
제거방법 기호는 수세성 A, 기름베이스 후유화성 B, 용제제거성 C, 물베이스 후유화성 D 순으로 정해져 있어, B는 수세성이 아닌 기름베이스 후유화 방식임에 주의해야 한다.
용제제거성 염색침투액은 헝겊이나 종이수건에 세척액을 적셔 닦아내는 방식으로 잉여 침투액을 제거하기 때문에 별도의 건조 공정을 거치지 않고도 이어서 처리할 수 있다.
반면 수세성이나 후유화성 침투액은 물로 세척한 뒤 표면에 남은 수분을 제거해야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어 건조 공정이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 수세성 형광침투액은 물로 세척한 뒤 건조기를 거쳐야 현상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 후유화성 형광침투액과 후유화성 염색침투액도 유화·세척 후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는 건조 과정이 필요하다.
형광침투액을 사용하는 침투탐상시험에서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관찰자는 어두운 곳에 눈을 적응시키기 위해 최소 1분 이상의 암순응 시간을 두어야 한다.
이는 형광지시모양이 자외선 아래 낮은 조도의 암실에서 관찰되기 때문으로, 충분히 어둠에 적응하지 않으면 희미한 지시모양을 놓칠 수 있다.
거의 동일 선상에 있는 지시모양 사이의 간격이 2mm 이하이면 하나의 연속된 지시모양으로 본다는 규정에 따라, 이 지시모양은 간격이 각각 1.5mm, 1mm 로 모두 2mm 이하이므로 1개의 연속된 지시모양이다.
지시길이는 개별 지시모양의 길이와 사이 간격을 모두 더해 구한다.
2mm + 1.5mm + 3mm + 1mm + 2mm = 9.5mm
KS W 0914 에서 착색에 의한 합격 표시는 샘플링검사 합격을 황색(노란색)으로 나타내도록 규정되어 있을 뿐, 전수검사 합격을 청색염료로 표시하도록 정한 규정은 없다.
따라서 "전수검사 합격 부품은 청색염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규정에 없는 색상을 임의로 지정한 것이므로 틀렸다.
나머지 설명, 즉 시방서에서 허용하는 경우의 각인 사용, 각인이 불가할 때의 에칭 표시, 샘플링검사 합격의 황색 염료 사용은 모두 규정과 일치한다.
항공우주용 KS W 0914 에서 현상제는 종류 a 건식분말, b 수용성, c 수현탁성, d 비수성(무수성) 현상제로 구분되므로, d를 "특정 용도의 현상제"라고 설명한 것은 틀렸다.
비수성 현상제는 용제에 현상제 입자를 분산시킨 형태로 속건식현상제와 같은 계열에 해당하며, 스프레이로 도포하면 용매가 빠르게 증발해 지시모양을 형성한다.
KS B 0816이 규정하는 B형 대비시험편의 재질은 동 및 동합금판이다.
동합금판에 니켈-크롬 도금을 입힌 뒤 굽힘 등으로 도금층에 균열을 발생시켜, 침투탐상제의 감도와 세척 조건을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 용접구조용 압연 강재는 B형이 아닌 다른 용도의 시험편에 쓰이는 재질이다.
- 고탄소·크롬 베어링 강재도 B형 대비시험편의 재질과는 다르다.
-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합금판은 A형 대비시험편에 사용되는 재질이다.
후유화성 침투액은 유화제로 유화시킨 뒤 물로 세척하는 방식이므로, 유기용제 계열의 세척액으로 닦아내는 것은 용제제거성 침투액의 처리법이지 후유화성의 처리법이 아니다.
따라서 "후유화성 침투액은 세척액으로 세척한다"는 설명은 두 제거 방식을 혼동한 것으로 틀렸다.
나머지 설명, 즉 용제제거성 침투액을 헝겊·종이수건과 세척액으로 닦아내는 것, 스프레이 노즐 사용 시 수압 275kPa 이하 규정, 형광침투액 처리 시 자외선으로 제거 정도를 확인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항공우주용 KS W 0914 에서 요구하는 자외선조사장치의 필터 앞면 방사조도는 일반 KS B 0816 의 800μW/㎠ 기준보다 높은 값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180μW/㎠ 이상이라고 설명한 것은 기준을 지나치게 낮게 표기한 틀린 설명이다.
형광침투탐상은 낮은 배경 조도와 충분한 자외선 강도가 함께 확보되어야 미세한 지시모양을 놓치지 않고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조사강도 기준이 별도로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나머지 설명, 즉 정치식 검사의 배경 백색광 20lx 이하, 염색침투탐상 조명 1000lx 이상, 이동식 장치에서 암막으로 배경광을 낮추는 것은 모두 규정과 일치한다.
KS B 0816 의 현상방법은 건식현상법, 습식현상법(수용성·수현탁성), 속건식현상법, 무현상법으로 구분되며, "기름현탁성 습식현상법"이라는 분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습식현상법은 물을 매질로 하는 수용성과 수현탁성 두 가지뿐이며 기름을 매질로 하는 습식현상법은 규정되어 있지 않다.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는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핵심 장치로, 보기 중에서는 CPU 자체가 이에 해당한다.
하드디스크, CD-ROM, 플로피디스크는 모두 데이터를 저장·입출력하는 보조기억장치일 뿐 연산·제어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다.
수신자의 동의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 목적으로 대량 발송되는 메일은 스팸 메일이라고 한다.
인터넷 메일은 이메일 전반을 가리키는 일반 명칭이고, 멀티미디어 메일은 사진·영상 등을 포함한 메일, 상거래 메일은 거래 관련 메일을 뜻할 뿐 광고성 대량 발송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

중앙 컴퓨터에 마련된 일정 공간에 글을 올려 두면 다른 사용자들이 그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는 전자게시판(BBS)이다.
판별의 핵심은 글을 한 곳에 게재해 두고 불특정 다수가 뒤에 읽어 가는 비실시간·일대다 구조라는 점이다.
- 전자대화: 접속해 있는 사용자끼리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대화
- 홈뱅킹: 가정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금융 서비스
- 파일전송: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는 데 쓰는 서비스
도메인 네임은 인터넷상에서 특정 컴퓨터(서버)를 식별하는 이름이므로 전 세계적으로 중복 없이 유일하게 등록되어야 하며, 서로 중복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도메인 서버는 사람이 읽기 쉬운 도메인 네임을 실제 통신에 쓰이는 IP 주소로 변환해 주며, 도메인 네임에는 컴퓨터·기관 이름과 기관 성격, 국가 정보가 포함되어 표현된다.
운영체제는 데이터 관리, 스케줄(작업) 관리, 파일 관리 등 시스템 자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지만, 컴파일은 소스코드를 기계어로 번역하는 컴파일러의 기능이지 운영체제의 역할이 아니다.
따라서 보기 중 컴파일은 운영체제가 아니라 별도의 언어 처리 프로그램이 담당하는 작업이다.




변태온도 t 에서 곡선이 수직으로 뚝 끊겨 급격히 내려갔다가 다시 이어지는 그림이 동소변태의 팽창·수축-온도 곡선이다.
동소변태는 특정 온도에서 결정격자가 바뀌면서 부피가 불연속으로 급변하기 때문에 곡선에 수직에 가까운 단차가 생긴다. 또 가열 때와 냉각 때의 변태점이 서로 어긋나므로 가는 길과 오는 길이 갈라진 고리 모양이 함께 나타난다.
즉 단차(불연속)의 유무가 동소변태 곡선을 가려내는 기준이다.
- 단차 없이 매끄럽게 우상향만 하는 그림: 변태가 없는 보통의 열팽창 거동
- 단차 없이 두 경로가 완만하게 벌어졌다 다시 합쳐지는 그림: 격자 변화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자기변태 쪽 거동
- 두 곡선이 t₁~t₂ 사이에서 X자로 엇갈리는 그림: 반대로 변하는 두 성질을 겹쳐 그린 것으로 부피의 불연속이 없음
TiC, WC, Widia는 모두 초경합금과 관련된 재료·상품명이지만, 라우탈(Lautal)은 Al-Cu-Si 계 주조용 알루미늄합금으로 초경합금과는 관계가 없다.
초경합금은 탄화물(WC, TiC 등)을 코발트로 소결한 공구 재료로, Widia는 대표적인 초경합금 상품명이다.
연신율은 표점거리의 변화량을 최초 표점거리로 나눈 값이다.
연신율 = (파단 후 표점거리 − 최초 표점거리) ÷ 최초 표점거리 × 100
(120mm − 100mm) ÷ 100mm × 100 = 20%
구상흑연주철은 주철 중의 흑연을 구상화하기 위해 Mg, Ca 등의 구상화제를 첨가하여 제조한다.
구상화제가 흑연의 결정 성장 방향을 바꾸어 편상 흑연 대신 구상 흑연을 형성시키며, 이로써 강도와 연성이 크게 향상된다.
- P, S은 오히려 주철의 취성을 높이는 불순물이다.
- O, N은 구상화를 방해하는 원소로 작용한다.
- Pb, Zn은 구상화제로 사용되지 않는 원소이다.
보기 중 텅스텐(W)은 융점이 약 3400℃ 에 달해 Cu, Ni, Cr 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녹는다.
Cu(약 1085℃), Ni(약 1455℃), Cr(약 1860℃)에 비해 텅스텐은 가장 높은 융점을 가진 금속으로 전구 필라멘트 등 고온용 재료에 쓰인다.
순철의 A3 변태점은 약 910℃로, 이 온도에서 체심입방(α) 조직이 면심입방(γ) 조직으로 변하는 동소변태가 일어난다.
210℃는 시멘타이트의 자기변태점, 768℃는 α철의 자기변태점(A2), 1400℃ 부근은 A4 변태점에 해당하므로 A3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공구용 합금강은 절삭 시 마모에 견뎌야 하므로 내마멸성이 커야 하며, "내마멸성이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공구강에 요구되는 성질과 반대로 서술된 틀린 설명이다.
이 밖에 공구강은 강인성이 크고 열처리·가공이 쉬워야 하며, 고온에서도 경도를 유지해야 절삭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Mg 합금은 마그네슘을 주 성분으로 하는 합금이다. 각 보기를 검토하면, 1번 실루민은 Al-Si 합금, 2번 문쯔메탈은 Fe-Mn 합금, 4번 배빗메탈은 Sn-Cu-Sb 합금으로 모두 Mg을 주 성분으로 하지 않는다. 3번 엘렉트론은 Mg-Al-Zn 계의 경량 합금으로 마그네슘을 주 성분으로 하며, 항공기 부품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Mg 합금이다.
단위격자 내 원자 수가 2개이고 배위수가 8인 결정격자는 체심입방격자(BCC)이다.
면심입방격자(FCC)는 원자 수 4개·배위수 12, 조밀육방격자(HCP)는 배위수 12를 가지므로 배위수 8이라는 조건은 체심입방격자에만 해당한다.
Ni-Fe계 합금인 인바(Invar)는 상온 부근에서 열팽창계수가 매우 작다는 특성 때문에 길이 측정용 표준자, 바이메탈, 정밀 기기의 고정대 등에 사용된다.
온도 변화에도 치수 변화가 거의 없어야 하는 정밀 부품에 적합하며, 자성이나 비중, 전기저항이 특별히 낮아서 쓰이는 것은 아니다.
텅스텐(W)을 합금강에 첨가하면 고온에서의 강도와 경도가 높아져 고속도강 등 내열·내마모 공구강에 활용된다.
나머지 보기는 원소와 효과가 서로 어긋나게 짝지어져 있다.
- 뜨임메짐을 억제하는 대표 원소는 Ni 가 아니라 Mo 이다.
- 적열(고온)메짐은 황을 MnS 로 고정하는 Mn 이 방지하며 Mo 의 효과가 아니다.
- 전자기적 성질을 개선해 규소강판에 쓰이는 원소는 Mn 이 아니라 Si 이다.
톰백(tombac)은 구리에 아연을 소량 첨가한 저아연 황동으로, 금색을 띠어 장식품이나 화폐 소재로 쓰인다.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을 통칭하며, 톰백은 그중에서도 아연 함량이 낮은 계열에 해당한다.
허용사용률은 (정격 2차전류 ÷ 실제 용접전류)² × 정격사용률 로 구한다.
(200A ÷ 120A)² × 50% = (1.667)² × 50% ≈ 2.78 × 50% ≈ 139%
절단 산소에 불순물이 섞이면 산화 반응이 원활하지 못해 절단 속도가 느려지고 절단면이 거칠어지며 절단 홈(커프)의 폭이 오히려 넓어진다.
따라서 "절단 홈의 폭이 좁아진다"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반대로 서술된 것이며, 절단 개시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불순물 증가에 따른 정상적인 영향이다.
강재 표면의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얇고 타원형으로 표면을 깎아내는 가공법은 스카핑(scabbing)이다.
스카핑은 산소 가스 토치를 이용하여 표면의 흠, 개재물, 탈탄층 등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면 정정 공법으로, 깊이를 얕게 조절할 수 있고 타원형 궤적으로 가공하여 주변부 영향을 최소화한다.
분말 절단은 연마재를 사용하는 절단법, 가스 가우징은 더 깊은 홈을 파는 가공법, 플라즈마 절단은 고온 플라즈마로 빠르게 절단하는 방식으로 모두 표면 정정 목적의 얕은 가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