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부에 형성된 자분모양을 찾아내는 작업을 관찰이라 한다.
자분탐상은 강자성체 표면에 자분을 적용하는 검사이며, 자화는 시험체 내부에 자속을 흐르게 하는 과정을 말한다.
- 자분은 비자성체가 아니라 자성을 띠는 미립자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 자화는 비자성체가 아니라 강자성체 시험체에 자속을 흐르게 하는 작업이다.
- 자분의 적용은 시험체 내부로 침투시키는 것이 아니라 표면에 뿌리는 작업을 말한다.
와전류탐상시험(ET)은 도금 층의 두께나 표층부의 결함을 검출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이는 도체 표면 가까이에 유도되는 와전류 분포가 두께나 표면 결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 깊이 방향 결함 측정은 방사선투과시험보다 초음파탐상시험이 더 우수하다.
- 침투탐상시험은 자성 여부와 무관하게 적용할 수 있어 강자성체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 표면이 열린 결함은 침투탐상시험의 대상이고, 표면 바로 밑의 닫힌 결함을 잡아내는 쪽은 자분탐상시험·와전류탐상시험이다.
다른 극끼리 서로 잡아당기는 힘은 중력이 아니라 인력이라고 불러야 한다.
자석 주위의 자기 현상은 만유인력과는 별개의 현상으로, 다른 극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자기적 인력이다.
자구가 자극을 갖는다는 것, 같은 극끼리 반발하는 힘을 척력이라 부르는 것, 자석 내부에서 자력선이 S극에서 N극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기포누설검사는 기포가 생기는 위치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누설 위치의 판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비눗물이나 발포액을 시험체 표면에 바르고 가압한 뒤 기포가 생기는 지점을 관찰하는 방식이라 별도의 정밀 장비나 고도의 숙련 없이도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기와 물 위주의 비교적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며, 프로브나 스니퍼 같은 전용 장비는 헬륨·할로겐누설검사처럼 미세 누설을 정량적으로 찾을 때 주로 쓰인다.
염색침투액은 자외선등이나 암실 없이 자연광(백색광) 아래에서 바로 지시를 볼 수 있어, 별도 설비를 갖추기 어려운 옥외 현장에서 형광침투액보다 유리하다.
형광침투액은 자외선조사장치와 이를 켤 전원, 그리고 빛을 차단한 어두운 관찰 장소가 모두 갖추어져야 지시를 판독할 수 있다.
- 어두운 장소는 형광 지시를 관찰하기에 좋은 조건이므로 형광침투액 쪽이 유리하다.
- 수도시설이 갖추어진 장소는 물세척 공정을 쓰는 형광침투탐상 설비를 운용하기에 알맞다.
- 전원을 쓸 수 있는 장소라면 자외선조사장치를 켤 수 있어 형광침투액을 선택할 수 있다.
후유화성 침투액을 쓸 때 유화제는 침투시간이 경과한 직후에 적용한다.
침투액이 결함 속까지 충분히 스며들도록 정해진 침투시간을 먼저 유지한 다음, 표면에 남은 여분의 침투액만 유화제로 유화시켜 물로 씻어낼 수 있게 만드는 순서이다.
유화제를 침투 전에 넣거나 너무 오래 방치하면 결함 속 침투액까지 씻겨 나가 지시가 약해지므로, 정해진 침투시간 직후 짧은 유화시간 안에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전류탐상시험은 기전력에 의해 시험체에 유도되는 소용돌이 전류(와전류)를 이용해 결함이나 재질 변화에 따른 전류의 변화를 측정하는 시험법이다.
코일에 교류 전류를 흘려 발생시킨 교번 자계가 도체인 시험체 표면에 와전류를 유도하고, 이 와전류가 결함·재질 변화에 반응해 만들어내는 임피던스 변화를 검출하는 원리이다.
- 자성체에도 적용되지만, 베크라이트나 목재처럼 도체가 아닌 재료에는 적용할 수 없다.
- 적용 범위가 좁다거나 결함 깊이·형태 측정에 이용된다는 설명은 실제 특성과는 거리가 있어, 오히려 깊이·형태 판별은 어려운 편에 속한다.
- 와전류의 흐름이나 속도 변화를 직접 측정한다는 서술도 실제로는 와전류가 만드는 임피던스·전자기적 변화를 검출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시험체 내부 깊숙한 결함까지 검출할 수 있는 조합은 방사선투과시험과 초음파탐상시험이다.
두 시험 모두 시험체 내부를 투과하거나 전파하는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표면뿐 아니라 깊은 곳의 결함까지 찾아낼 수 있다.
- 자분탐상시험과 침투탐상시험의 조합은 둘 다 표면 결함만 검출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초음파탐상시험과 자분탐상시험의 조합은 자분탐상시험이 표면결함 전용이라 해당하지 않는다.
- 침투탐상시험과 방사선투과시험의 조합은 침투탐상시험이 표면 결함만 검출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방사선투과시험은 결함을 필름에 투영한 2차원 영상으로만 보여주고, 오히려 초음파탐상시험이 두께 방향의 위치, 즉 깊이 정보를 함께 알 수 있다.
방사선투과시험은 결함의 평면적 위치와 크기는 잘 보여주지만 두께 방향의 깊이까지는 직접 알기 어려운 반면, 초음파탐상시험은 탐촉자와 반사파 사이의 시간을 이용해 결함의 깊이(위치)를 함께 파악할 수 있다.
시험체 두께나 조직 크기에 따른 민감도, 방사선안전관리 필요 여부, 촬영 후 현상을 거쳐야 판독되는 점과 실시간 판독이 가능한 점 등 나머지 비교 내용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미세한 누설을 가장 높은 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은 헬륨누설검사법이다.
헬륨은 분자 크기가 작아 미세한 틈도 잘 빠져나가고, 질량분석기로 극미량까지 검출할 수 있어 다른 방법보다 검출 감도가 훨씬 높다.
기포누설검사나 암모니아누설검사는 육안 관찰에 의존해 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할로겐누설검사도 헬륨 방식보다는 검출 한계가 크다.
방사선투과시험에서 투과도계(IQI)를 사용하는 주된 목적은 촬영된 사진의 식별도를 측정하기 위함이다.
투과도계는 시험체와 함께 촬영해 사진에 나타난 상의 세밀한 정도, 즉 촬영 기법이 얼마나 작은 결함까지 구분해 낼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필름의 입상성이나 콘트라스트, 피사체 자체의 콘트라스트는 투과도계가 아니라 필름 종류나 노출 조건 등 다른 요소로 평가되는 항목이다.
와전류탐상기의 게인(Gain) 조정은 신호의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는 감도 조정 기능이다.
게인을 높이면 미세한 신호 변화도 크게 증폭되어 화면에 나타나므로, 작은 결함이나 변화까지 감지하는 민감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위상·평형·주파수 조정은 각각 신호의 방향 성분, 기준점 맞추기, 시험 주파수를 다루는 별도의 조정 기능으로 게인과는 역할이 다르다.
시험체의 표면 및 표면직하 결함을 함께 검출하기에 적합한 조합은 자분탐상시험과 와전류탐상시험이다.
자분탐상은 누설자속을 이용해 표면과 표면 바로 아래의 결함까지 잡아내고, 와전류탐상은 표피효과로 인해 도체 표면과 얕은 깊이의 결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침투탐상시험은 표면에 열려 있는 결함만 검출하고, 방사선투과시험·중성자투과시험·초음파탐상시험은 내부(체적) 결함 검출에 주로 쓰인다는 점에서 이 조합과는 구분된다.
크롬-몰리브덴 합금강처럼 강자성체인 재료를 절삭·연삭한 표면의 결함을 검출하기에는 자분탐상검사와 침투탐상검사의 조합이 적합하다.
이 재료는 강자성체이므로 미세한 표면 균열에 감도가 높은 자분탐상을 먼저 적용할 수 있고, 자화 방향과 나란해 누설자속이 잘 생기지 않는 결함은 자성 여부와 무관한 침투탐상으로 보완한다.
초음파탐상·방사선투과·누설검사는 내부(체적) 결함 검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연삭 표면에 생기는 미세한 표면 결함 검출에는 상대적으로 부적합하다.
수세성 염색침투액과 습식현상법을 조합할 때의 탐상순서는 전처리→침투처리→세척처리→현상처리→건조처리이다.
습식현상은 현상액을 도포한 뒤 건조 과정을 거쳐 지시를 관찰하는 방식이므로, 건식·속건식현상과 달리 현상을 먼저 하고 마지막에 건조한다.
세척을 건조보다 먼저, 현상을 건조보다 먼저 두는 순서가 지켜져야 습식현상제가 제 기능을 하며 지시모양이 뭉개지지 않는다.
침투액의 침투시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자와 거리가 먼 것은 시험체의 무게이다.
침투시간은 침투액이 결함 속으로 스며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므로 침투액의 종류(점도·표면장력), 시험체의 재질, 예상되는 결함의 종류와 크기, 온도 같은 요인에 좌우되며, 시험체의 무게 자체는 모세관현상이나 적심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거친 표면의 결함 탐상에는 수세법에 의한 형광침투탐상시험이 가장 적합하다.
수세성 침투액은 자체적으로 유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물로 바로 세척할 수 있는 반면, 유화제법은 별도의 유화 시간을 정밀하게 관리해야 한다.
표면이 거칠면 유화제가 요철 사이에 남아 과잉 세척으로 얕은 결함 지시까지 씻겨나갈 위험이 커지므로, 세척 관리가 단순한 수세법이 더 안전하다.
후유화성 침투탐상에서는 유화 처리를 한 뒤 물 세척으로 잉여 침투액을 제거한다. 후유화성 침투액은 그대로는 물에 씻기지 않지만, 유화제가 표면의 침투액과 섞이면서 물로 씻기는 상태로 바뀐다.
- 솔벤트 세척은 용제제거성 침투액을 헝겊에 용제를 묻혀 닦아내는 방법이다.
- 알칼리 세척은 기름때를 없애는 전처리용 세정 공정이다.
- 초음파 세척 역시 전처리 단계의 세정 방법이라 유화 후의 표준 제거 공정은 아니다.
후유화성 침투탐상에서 유화제를 적용하는 주된 목적은, 기름 성분의 침투액 표면에 유화 작용을 일으켜 물로 세척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다만 유화 시간이 지나치게 길면 결함 속 침투액까지 유화되어 씻겨 나가므로, 정해진 시간만 적용한 뒤 곧바로 세척해야 한다.
- 유화제가 의사지시를 제거해 주는 것은 아니다.
- 유화제가 현상제의 흡출작용을 돕는 것도 아니다.
- 유화제가 침투제의 침투작용을 돕는 것도 아니다.
원형의 지시로 나타나며 짧은 침투시간으로도 충분히 검출되는 결함은 표면 기공이다.
기공은 주조나 용접 과정에서 생기는 둥근 구멍형 결함으로, 갈라짐 계열 결함보다 개구부가 넓어 침투액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쉽게 스며든다.
단조 겹침이나 미세·열처리 균열은 틈이 좁고 가늘어 침투액이 스며드는 데 더 긴 시간이 필요한 선상 결함군에 속한다.
형광침투탐상에서 자외선조사장치가 반드시 필요한 곳은 세척대와 검사대이다.
세척대에서는 과잉 침투액이 잘 제거되었는지, 즉 씻어내는 정도가 적절한지를 자외선 아래에서 확인해야 지나친 세척으로 지시가 지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검사대에서는 현상 후 형성된 지시모양을 자외선 아래에서 직접 관찰해야 하므로 반드시 필요하지만, 침투탱크나 현상탱크 자체는 지시를 관찰하는 장소가 아니므로 자외선조사장치가 필수는 아니다.
후유화성 염색침투탐상시험과 무관한 것은 자외선등이다.
염색침투탐상은 백색광 아래에서 육안으로 지시를 관찰하는 방식이라, 형광 관찰에 쓰이는 자외선 조사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반면 유화제·분사기·현상제는 침투액의 종류(형광·염색)와 무관하게 후유화 공정과 현상 공정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재료·기구이다.
침투시간이 지난 뒤 과잉의 수세성 침투액을 제거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물 스프레이를 이용한 세척이다.
정해진 수압과 온도 범위 안에서 물을 고르게 분무하면 결함 속 침투액은 남기고 표면의 여분만 효과적으로 씻어낼 수 있다.
물과 함께 솔질을 하면 결함 속 침투액까지 긁혀 나갈 위험이 있고, 용제 세척이나 헝겊으로 닦는 방법은 용제제거성 침투액에 쓰는 방식이라 수세성 침투액의 표준 제거 방법과는 다르다.
금속의 균열을 침투탐상시험할 때 검사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검사물의 표면조건이다.
표면에 도료·녹·기름때 등 이물질이 남아 있거나 거칠기가 고르지 않으면 침투액이 결함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거나 반대로 표면에 남아 의사지시를 만들 수 있다.
경도·열전도도·침투제 색깔은 침투탐상의 기본 원리인 모세관현상에 의한 침투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표면조건보다 훨씬 작다.
침적법으로 침투액을 적용한 뒤 다음 공정을 쉽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처리는 배액처리이다.
배액처리는 시험체를 침투액에서 꺼낸 뒤 일정 시간 그대로 두어 표면에 과도하게 묻은 여분의 침투액이 저절로 흘러내리게 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세척·제거 단계에서 씻어내야 할 침투액의 양이 줄어들어 작업이 수월해지고, 침투액 낭비와 작업장 오염도 줄일 수 있다.
정치식 형광침투탐상 검사장소 점검 기준에서 틀린 부분은 자외선조사장치의 설치 위치이며, 실제로는 세척장소와 검사장소에 각각 설치해야 한다.
세척장소에 자외선조사장치를 두는 것은 과잉 세척으로 지시가 지워지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고, 검사장소에 두는 것은 최종적으로 형성된 지시모양을 판독하기 위함이다.
건조장소는 침투액을 마르게 하는 공정일 뿐 지시를 관찰하거나 세척 정도를 확인하는 곳이 아니므로 자외선조사장치를 반드시 둘 필요는 없다.
관찰은 현상제를 적용한 후 7~60분 사이에 실시해야 한다.
지시가 완전히 형성되어 뚜렷하게 나타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너무 오래 두면 지시가 퍼져 번지므로 이 범위 안에서 관찰해야 결함의 크기와 모양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
침투제를 적용한 직후나 현상제를 적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는 아직 지시가 다 형성되지 않아 판독에 적합하지 않다.
KS B 0816에서 건식현상제는 겉모양 검사로 점검하도록 규정한 탐상제-점검 항목 조합이 옳다.
건식현상제는 분말 형태이므로 덩어리짐, 습기 유입, 이물질 혼입 여부 등을 육안으로 살피는 겉모양 검사가 관리의 기본이 된다.
- 침투액은 부착상태가 아니라 겉모양(흐림·침전물)과 성능시험(색상변화·검출능력)으로 점검한다.
- 유화제는 결함검출능력이 아니라 유화성능(유화시간 등)으로 점검한다.
- 습식현상제는 세척성이 아니라 농도 유지 여부로 점검한다.
사용 중인 침투액을 겉모양 검사한 뒤 부족한 양만큼 정량의 재료로 보충해 혼합하는 것은 정상적인 보충 관리이지 폐기 사유가 아니다.
규정에 맞는 재료를 정해진 양만큼 채워 넣는 것은 오히려 탐상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정상적인 유지관리 절차에 해당한다.
- 성능시험에서 색상이 변했다고 인정되면 폐기 대상이다.
- 겉모양 검사에서 현저한 흐림이나 침전물이 생기면 폐기 대상이다.
- 성능시험에서 결함검출능력이나 지시모양의 휘도가 저하되면 폐기 대상이다.
샘플링검사에서 합격한 로트는 모든 시험체에 Ⓟ 기호 각인 또는 황색 착색으로 표시한다.
개별 시험체 단위로 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와 달리, 로트 단위 샘플링 합격은 동그라미 안에 P를 넣은 기호나 황색 착색으로 구분해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적갈색 착색이나 밴드는 다른 용도의 표시이며, 노란색 각인·밴드처럼 Ⓟ 기호와 황색 착색을 섞지 않은 조합은 규정된 표시방법이 아니다.
길이와 나비의 비가 3배 이상인 지시모양은 선상 결함으로 분류하며, 길이 7㎜·나비 2㎜인 이 지시도 선상 결함에 해당한다.
길이를 나비로 나누면 로 기준값인 3배를 넘으므로 원형상이 아니라 선상으로 분류된다.
이 비율이 3배 미만이면 원형상 결함으로, 3배 이상이면 선상 결함으로 나누는 것이 KS B 0816의 분류 기준이다.
유화제를 도포하는 방법으로 권장되지 않는 것은 붓칠이다.
유화제는 침지·붓기·분무로 시험체 표면 전체에 고르게 적용해야 유화 정도가 균일하게 유지된다.
붓(솔)으로 문질러 바르면 특정 부위에 유화제가 과도하게 몰리거나 압력이 가해져 결함 속 침투액까지 밀려나거나 유화가 불균일해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수성현상제(수용성·수현탁성)는 원래 형광침투액과 짝지어 쓰는 현상제이므로, 형광 침투방법에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한 설명이 틀리다.
침투액과 현상제의 조합에서 제한이 걸리는 쪽은 오히려 염색침투액이며, 수용성 현상제는 염색침투액과의 조합이 제한된다. 즉 이 보기는 제한의 방향을 반대로 뒤집어 놓은 서술이다.
- 수성 현상제를 스프레이·흘려보내기·침지로 적용한다는 것은 규정된 적용 방법이다.
- 부품이 건조된 뒤 최소 10분에서 최대 2시간을 체류시간으로 두는 것은 수성 현상제의 관리 기준에 맞다.
- 수세 직후에 적용하거나 건조한 뒤에 적용해도 좋다는 것도 수성 현상제의 옳은 특징이다.
부분탐상 시 전처리 범위는 시험하는 부분을 기준으로 바깥쪽 25㎜까지 깨끗이 하는 것이 KS B 0816 규정이다.
기준점은 시험부의 중심이 아니라 시험하는 부분 자체이며, 넓히는 거리도 10㎜가 아닌 25㎜로 정해져 있다.
- 기준점을 시험부 중심으로 두고 10㎜만 넓힌 것은 기준점과 거리 모두 규정과 다르다.
- 기준점을 시험부 중심으로 둔 것은 거리(25㎜)가 맞아도 기준점이 규정과 다르다.
- 기준점은 맞아도 넓히는 거리를 10㎜로 좁힌 것은 규정보다 좁다.
KS W 0914의 침투액계 분류에서 타입Ⅱ는 염색 침투액 계통을 가리킨다.
이 규격은 침투액을 관찰 특성에 따라 형광·염색·복식 세 계통으로 나누며, 타입Ⅰ이 형광, 타입Ⅲ이 복식에 해당한다.
- 형광 침투액 계통은 타입Ⅱ가 아니라 타입Ⅰ에 해당한다.
- 복식 침투액 계통은 타입Ⅲ이며 타입Ⅱ와는 다른 분류이다.
- 특수 침투액 계통은 이 규격의 침투액계 분류 항목에 없다.
KS B 0816의 A형 대비시험편은 520℃~530℃로 가열한 뒤 급랭시켜 갈라짐을 발생시켜 제작한다.
알루미늄 합금판에 급열급랭 응력을 주어 표면에 미세한 갈라짐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규격에 정해진 고정 온도범위라 다른 범위로 대체할 수 없다.
- 90℃~125℃는 급열급랭에 의한 갈라짐을 만들기에는 온도가 지나치게 낮다.
- 250℃~375℃ 역시 규정된 가열 온도보다 낮은 범위이다.
- 700℃~850℃는 규정된 온도범위를 넘어선다.
결함을 기록할 때는 면적이 아니라 종류·개수·위치를 기재한다.
- 결함의 종류는 기록 대상이다.
- 결함의 개수는 기록 대상이다.
- 결함의 위치는 기록 대상이다.
시험 종료 후 표면에 남은 현상제를 제거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시험체를 부식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습식 계통의 현상제는 수분이나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표면에 장시간 남아 있으면 금속 표면과 반응해 부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후처리에서 반드시 씻어내야 한다.
- 세척제 오염은 현상제 제거 공정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별개의 문제이다.
- 현상제 잔류가 시험체의 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 후속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 사항이지만, 규격이 드는 가장 주된 이유는 부식 우려이다.
KS B 0888에서 침투처리란 결함 속으로 침투액이 스며들도록 필요한 시간 동안 표면을 침투액으로 적셔 두는 것을 말한다.
침투액을 바르는 방법(분무·솔칠·침지 등)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침투처리 공정의 핵심은 적용 방법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동안 표면이 젖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 침투액조에 담그는 것은 적용 방법의 하나일 뿐이며 침투처리 자체의 정의는 아니다.
- 온도가 낮다고 침투처리가 아예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며, 저온에서는 침투시간을 늘려 대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표준 온도 범위에서 용접부에 적용하는 표준 침투시간은 3분보다 길게 정해져 있어 수치가 맞지 않는다.
KS B 0816에 따른 형광침투탐상시험에서 관찰용 암실의 밝기는 20 lx 이하여야 한다.
어두운 암실 환경이라야 자외선등으로 비춘 형광 지시모양의 대비가 뚜렷해져 미세한 결함까지 놓치지 않고 관찰할 수 있다.
- 50 lx는 규정된 암실 밝기 상한보다 밝다.
- 100 lx는 형광 관찰에 적합한 어두움 수준을 크게 벗어난다.
- 500 lx는 일반적인 실내 조명 수준으로 형광 지시 관찰에는 지나치게 밝다.
전자서명은 위조 방지와 부인 방지를 위한 기술이므로, 한 번 사용한 서명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은 성립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자서명은 서명자 본인만 생성할 수 있고(위조 불가성), 송신자 확인이 가능하며(인증성), 서명 사실을 부인할 수 없어야(부인봉쇄) 그 목적을 달성한다.
- 위조 불가성은 전자서명이 갖추어야 할 핵심 특징이다.
- 인증성 역시 전자서명이 성립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 부인봉쇄는 서명자가 자신의 서명을 나중에 부정하지 못하게 하는 특징으로, 전자서명의 목적과 일치한다.
웹상의 일정 공간을 할당받아 자료를 저장하고 내려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는 Web Hard이다.
인터넷 서버에 개인 저장공간을 두고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는 저장소 개념으로, 파일 전송 프로토콜이나 원격접속 기능과는 목적이 다르다.
- FTP는 파일을 주고받기 위한 전송 프로토콜이지 저장공간 자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 P2P는 이용자 간에 직접 파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저장공간 개념이 아니다.
- Telnet은 원격 컴퓨터에 접속해 명령을 실행하는 서비스로 자료 저장과는 무관하다.
일정한 길이의 전송단위(패킷)를 교환기에 저장했다가 수신측 주소에 따라 경로를 선택해 전달하는 방식은 패킷교환방식이다.
패킷교환은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 단위를 저장 후 전달(store-and-forward)하면서 매번 적절한 경로를 선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회선교환방식은 통신 전에 물리적 회선을 미리 설정해 고정 경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이라 저장 후 전달 개념이 없다.
- 메시지교환방식은 저장 후 전달 방식이지만 전송단위 길이가 가변적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 코드분할방식은 여러 신호를 서로 다른 코드로 구분해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경로 선택형 교환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최상위 도메인 중 edu는 교육기관을 나타내는 것이 옳은 짝이다.
최상위 도메인은 기관의 성격에 따라 정해지며, org·mil·gov는 각각 비영리기구·군사기관·정부기관을 가리킨다.
- org는 국제기구가 아니라 비영리기구(단체)를 뜻한다.
- mil은 웹 관리기관이 아니라 군사기관을 뜻한다.
- gov는 개인회사가 아니라 정부기관을 뜻한다.
V3 PRO는 파일을 압축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백신(보안) 프로그램이다.
반면 ARJ·ALZip·WinZip은 모두 파일을 압축하고 해제하는 용도로 쓰이는 압축 유틸리티라는 공통점이 있다.
- ARJ는 예전부터 널리 쓰인 파일 압축 형식이자 프로그램이다.
- ALZip은 국내에서 널리 쓰이는 압축 프로그램이다.
- WinZip은 zip 형식을 다루는 대표적인 압축 프로그램이다.
결정구조의 변화 없이 강자성체가 상자성체로 바뀌는 순철의 A2 변태는 자기변태라고 부른다.
이는 원자 배열(결정구조) 자체가 바뀌는 동소변태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자기적 성질만 변하고 결정구조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 동소변태는 결정구조가 바뀌는 변태이므로 A2 변태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 전단변태는 원자의 미끄러짐으로 결정구조가 바뀌는 변태로, 자기적 성질 변화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 마텐자이트변태는 급랭에 의한 무확산 변태로, 결정구조 자체가 바뀌는 현상이라 자기변태와는 다르다.

단위격자에 속한 원자 수는 4개다.
그림은 정육면체의 여덟 꼭짓점과 여섯 면의 중심에 원자가 놓인 면심입방격자다. 꼭짓점 원자는 이웃한 여덟 개 격자가 나눠 가지므로 씩, 면 중심 원자는 두 격자가 나눠 가지므로 씩만 이 격자 몫이 된다.
- 2개 — 꼭짓점 몫 1개에 중심 원자 1개를 더한 체심입방격자의 값이다
- 3개 — 여섯 면 중심의 몫 만 세고 꼭짓점 몫 1개를 빠뜨린 값이다
- 5개 — 꼭짓점·면 중심을 각각 · 몫으로 나누어 세면 나올 수 없는 값이다
알니코자석은 한번 자화되면 자성을 오래 유지하는 영구자석(경질자성재료)이므로 연질 자성재료가 아니다.
반면 Si 강판·퍼멀로이·센더스트는 외부 자기장에 쉽게 자화되고 자기장이 사라지면 자성이 잘 남지 않는 연질 자성재료로, 변압기 철심이나 자기 차폐 등에 쓰인다.
- Si 강판은 전기기기 철심에 쓰이는 대표적 연질 자성재료이다.
- 퍼멀로이는 투자율이 높은 연질 자성재료이다.
- 센더스트도 연질 자성재료로 분류된다.
미세한 결정립을 가지고 특정 응력 조건에서 수백 % 이상의 큰 연신율을 보이는 합금은 초소성합금이다.
초소성은 결정립이 매우 미세할 때 고온·저속 변형 조건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반 금속의 연신율과는 차원이 다른 큰 변형이 가능하다.
- 제진합금은 진동 에너지를 흡수하는 감쇠 특성이 목적인 합금으로 큰 연신율과는 관계가 없다.
- 비정질합금은 결정 구조 자체가 없는 합금으로 미세 결정립 설명과 맞지 않는다.
- 형상기억합금은 변형 후 원래 형상으로 되돌아가는 특성이 핵심으로, 큰 연신율 자체가 특징은 아니다.
강에 첨가해 절삭 시 칩을 잘게 하고 피삭성을 좋게 하는 원소는 Pb, S(납·황)이다.
납과 황은 강 조직 내에 연질 개재물이나 황화물을 형성해 절삭 시 칩이 잘 끊어지도록 하며, 이런 원소를 첨가한 강을 쾌삭강이라 부른다.
Ni·Cr·Mo는 강의 강도·내식성·경화능을 높이는 합금원소이고, Ag·Na는 애초에 강의 합금원소로 쓰이지 않아 어느 쪽도 피삭성 개선과는 관계가 없다.
철강 시험편을 현미경 관찰용으로 연마할 때 널리 쓰이는 연마제는 산화크롬이다.
산화크롬 미분말은 적당한 경도와 입자 크기를 가져 철강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거울면에 가깝게 다듬을 수 있어 금속현미경 시편 제작에 적합하다.
- 산화납은 유리 등 다른 재료의 연마에 주로 쓰이는 연마제이다.
- 산화구리는 철강 시험편의 정밀 연마제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 유리가루는 입자가 거칠어 철강 시험편의 미세 연마에는 적합하지 않다.
탄화티타늄(TiC)과 Ni 또는 Co를 조합해 액상 소결로 만든, 세라믹과 금속의 성질을 함께 갖는 고경도 절삭공구 재료는 서멧(cermet)이다.
서멧이라는 이름 자체가 세라믹(ceramic)과 금속(metal)의 합성어로, 세라믹의 내마모성과 금속의 인성을 동시에 얻기 위해 개발된 재료다.
- 인바는 열팽창이 매우 작은 Fe-Ni계 불변강으로 절삭공구 재료가 아니다.
- 두랄루민은 Al-Cu-Mg-Mn계 경합금으로 세라믹과는 무관하다.
- 고속도강은 철계 합금강으로, 세라믹과 금속을 소결해 만드는 재료는 아니다.
재료에 고온강도를 부여하는 대표적인 강화 방법은 고용강화·석출강화·입계강화이며, 연성강화라는 개념은 고온강도 강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연성은 재료가 부드럽게 늘어나는 성질로, 강도를 높이는 강화 기구와는 방향이 다른 특성이다.
- 고용강화는 합금원소를 기지에 고용시켜 전위 이동을 방해함으로써 강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 석출강화는 미세한 석출물로 전위 이동을 억제해 강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 입계강화는 결정립계를 조밀하게 만들어 고온에서의 강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애드미럴티 포금(admiralty gun metal)은 Cu-Sn-Zn계 청동 합금이다.
구리를 주성분으로 주석과 아연을 더해 내식성과 주조성을 함께 확보한 합금으로, 선박 부품이나 밸브 등에 널리 쓰인다.
- Mg-Si-Mn 조합은 포금과 무관한 성분 조합이다.
- Al-Pb-Si 조합 역시 구리계 포금의 성분과 다르다.
- Fe-Ca-Sb 조합도 포금의 실제 성분과 맞지 않는다.
쇼어 경도계는 다이아몬드 해머를 시험편에 떨어뜨려 반발 높이로 경도를 구하는 방식이라, 압입자국의 크기로 경도를 계산하는 경도계가 아니다.
반면 브리넬·비커스·로크웰 경도계는 모두 강구나 다이아몬드 압자를 시험편에 눌러 남긴 압입자국의 크기나 깊이로부터 경도값을 산출한다.
- 브리넬 경도계는 강구 압입자국의 표면적으로 경도를 구한다.
- 비커스 경도계는 다이아몬드 압자 자국의 대각선 길이로 경도를 구한다.
- 로크웰 경도계는 압입 깊이 차이로 경도를 구한다.
냉간가공한 재료를 가열하면 회복 → 재결정 → 결정립 성장 순서로 조직이 변화한다.
먼저 내부 응력이 풀리는 회복 단계를 거치고, 이어서 새로운 무변형 결정립이 생겨나는 재결정이 일어나며, 온도가 더 높아지면 그 결정립들이 서로 합쳐지며 커지는 결정립 성장이 뒤따른다.
- 결정립 성장이 회복보다 먼저 일어난다고 보는 순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 재결정이 회복보다 먼저 일어난다고 보는 순서도 실제 조직 변화와 반대다.
- 재결정 뒤에 회복이 온다고 보는 순서 역시 단계가 뒤바뀐 것이다.
순철(Fe)의 자기변태점은 768℃이며, 이는 Fe-C 평형상태도에서 옳게 서술된 값이다.
Fe3C(시멘타이트)의 자기변태점은 910℃가 아니라 훨씬 낮은 온도이고, γ고용체와 Fe3C가 만나 생기는 조직은 펄라이트가 아니라 레데뷰라이트이며, α고용체와 Fe3C의 공석 조직은 레데뷰라이트가 아니라 펄라이트다.
- Fe3C의 자기변태점을 910℃라 한 것은 실제 값과 다르다.
- γ고용체+Fe3C를 펄라이트라 한 것은 레데뷰라이트의 정의를 펄라이트로 잘못 바꾼 서술이다.
- α고용체+Fe3C를 레데뷰라이트라 한 것도 마찬가지로 펄라이트의 정의와 뒤바뀐 서술이다.
용접은 기밀성과 수밀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이음 효율도 높은 것이 장점이므로, 이음 효율이 낮다고 서술한 항목은 용접의 장점으로 옳지 않다.
리벳이음 등 기계적 이음과 비교했을 때 용접은 모재와 거의 동등한 강도의 이음을 만들 수 있어 이음 효율이 낮다는 서술 자체가 사실과 반대다.
- 제품의 성능과 수명이 향상된다는 것은 용접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 이음형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용접의 장점으로 맞는 서술이다.
- 재료 두께에 제한이 없다는 것 역시 용접의 일반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15℃, 15 kgf/cm² 조건에서 아세톤 30ℓ에 용해되는 아세틸렌의 최대량은 11250ℓ이다.
아세틸렌은 15℃, 1기압에서 아세톤 1ℓ당 25배(25ℓ)가 용해되며, 이 용해량은 압력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공식은 이며, 여기에 를 대입하면 로 계산된다.
피복 아크용접봉 중 가스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E4311(고셀룰로오스계)이다.
이 용접봉은 피복제에 셀룰로오스(유기물)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아크열에 셀룰로오스가 타면서 다량의 가스를 발생시켜 아크 주위를 감싸는 가스 실드 효과를 낸다.
- E4316(저수소계)은 가스 발생량이 많은 계통이 아니라 수소 함유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 E4324(철분산화티탄계)는 작업성 위주의 용접봉으로 가스 발생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 E4327(철분산화철계)도 가스 발생량보다는 능률 위주의 특성을 가진 용접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