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온도를 섭씨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5/9×(°F−32)이다. 화씨온도에서 기준 차이인 32를 먼저 뺀 뒤 5/9를 곱하므로 1번이 옳고, 나머지는 32·460·270을 더하는 잘못된 변환식이다.
마그네슘합금에 지르코늄(Zr)을 첨가하면 핵생성 입자가 형성되어 결정립이 미세화되고 기계적 성질이 향상된다. Th, Be, Ca도 마그네슘합금에 첨가될 수 있지만, 대표적인 결정립 미세화 원소는 Zr이다.
아크 길이를 길게하면 아크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자기장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쏠림이 악화되므로 잘못된 대책이다. 아크 쏠림은 용접봉과 모재 사이의 자기장으로 인해 아크가 한쪽으로 치우쳐 발생하는 현상이다.
- 접지점 2개를 연결하면 자기장 분산으로 쏠림이 감소한다.
- 접지점을 용접부에서 멀리하면 용접부 주변의 자기장 영향이 줄어든다.
- 용접봉 끝을 아크 쏠림 반대 방향으로 기울이면 아크를 의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기계가공 중 표면에 눌어붙은 금속으로 형성된 스미어층은 침투액의 결함 내부 침투를 방해하므로 제거해야 한다. 연성 재료의 스미어 제거에는 표면을 화학적으로 용해·제거하는 에칭이 가장 효과적이며, 숏 피닝·브러싱·수세척은 스미어를 충분히 제거하기 어렵다.
침투탐상검사는 표면 또는 표면 근처의 개구부(열려있는 결함)를 검출하는 비파괴검사 방법이다. 언더컷, 용접부 균열, 크레이터 균열은 모두 용접 표면이나 표면 근처에 노출되어 있어 침투액이 침투할 수 있지만, 슬래그 혼입은 용접 내부에 폐쇄되어 있는 내부 결함이므로 침투탐상검사로는 검출이 어렵다. 슬래그 혼입은 초음파탐상검사(UT) 같은 내부 결함 검사 방법으로 검출해야 한다.

ASME 기준 표준 침투시간은 주조품과 용접부의 갈라짐·쇳물경계·융합불량이 5분이다. 압출품이나 단조품 같은 가공재의 겹침(lap)은 10분으로 가장 길다. 겹침은 표면에 밀착된 매우 좁고 얕은 틈이어서 침투액이 들어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불연속(결함)으로부터 나타나는 신호 중 판독 및 평가의 대상이 되는 지시를 초음파탐상검사 용어로 관련지시라 한다. 의사모영은 시험체의 형상이나 재질 특성으로 인한 거짓 신호, 무관련지시는 평가 대상이 아닌 배경잡음이나 기타 신호, 유사결함은 결함으로 오인할 수 있는 불연속을 의미하므로 정의와 맞지 않는다.
나사나 홈 등 각이 날카로운 부분의 침투탐상검사는 수세성 형광침투탐상검사를 선택해야 한다. 수세성 침투액은 물로 직접 세척 제거 가능하여 복잡한 형상의 좁은 틈새에서도 충분히 침투한 후 물로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고, 특히 날카로운 모서리 부근의 결함 발견에 유리하다. 후유화성은 유화제가 필요해 처리 단계가 많고, 용제제거성은 휘발성 용제 사용으로 흡입 위험이 있으며 좁은 틈새에서 충분한 침투 후 완전 제거가 어려워 이 경우에는 부적합하다.
속건식 현상법(Dry Powder Developer)은 휘발성이 높은 용제(알코올 등)에 현상제 분말을 혼합한 형태로, 빠르게 건조되며 용제제거성 침투액과 가장 자주 조합되어 사용된다. 용제제거성 염색침투탐상시험(Post-Emulsifiable Red Dye Penetrant)은 침투액을 용제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휘발성 용제가 사용된다.
- 건식 현상법은 현상제 분말만 사용한다.
- 습식 현상법은 물 혼합액으로 휘발성이 낮다.
- 무 현상법은 현상제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세 현상법은 조건에 맞지 않는다.
침투탐상시험(PT)에서 침투 지시 모양의 기록은 결함을 객관적으로 문서화하기 위해 표준화된 항목들을 포함한다. KS B 0816 규정에 따르면 기록에는 지시 모양의 종류(선형, 둥근 등), 지시의 길이, 지시의 개수 등 결함의 형태와 규모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필수적이다. 반면 지시의 면적은 실무에서 직접 측정하기 어렵고, 길이와 모양 정보로 충분히 평가 가능하므로 표준 기록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수검사에서 합격한 시험체는 P자를 각인 또는 부식하여 표시한다. 그렇게 표시하기 어려우면 적갈색으로 착색한다. 황색 착색은 샘플링검사에서 합격한 로트의 시험체에 쓰는 표시이므로 전수검사의 표시 방법으로는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