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크레인의 집전장치에는 폴형, 팬터그래프형, 슈형 등이 있으며, 크랭크형 집전장치라는 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천장크레인에서 정격하중을 거더 중앙에서 권상할 때, 거더의 처짐량 허용한도는 스팬의 1/800 이하로 본다.
이는 크레인 구조의 강성을 확보하여 과도한 처짐으로 인한 주행·횡행 불량이나 구조적 손상을 막기 위한 기준이다.
2차 저항제어는 권선형 유도전동기(3상 교류 유도전동기)의 2차 권선에 저항을 삽입하여 속도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직류전동기가 아닌 교류전동기의 제어방식이므로 크레인용 직류전동기의 속도제어 방식이 아니다.
직류전동기의 속도제어는 회전수 공식
에서 인가전압(V), 전기자 저항(R_a), 계자 자속(Φ)을 조절하는 방식들로 구분되며, 다음은 모두 직류전동기 속도제어 방식이다.
- 계자제어: 계자 권선의 저항을 변화시켜 자속을 제어한다.
- 전압제어: 인가전압을 조절한다.
- 저항제어: 전기자 회로에 외부저항을 삽입하여 회전속도를 낮춘다.
헬리컬 기어는 이가 비스듬히 나 있어 동시에 맞물리는 잇수가 많으므로, 같은 치폭이라도 스퍼 기어보다 더 큰 힘을 전달할 수 있다. 따라서 두 기어의 전달 힘이 동일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두 기어 모두 축이 평행하고, 헬리컬 기어가 스퍼 기어보다 소음이 적으며 제작이 더 어렵다는 설명은 옳다.
키(key)는 수시로 급유해야 하는 부품이 아니다. 키는 축과 보스 사이에 끼워져 회전력을 전달하도록 밀착 고정되는 부품이므로, 급유로 녹을 방지한다는 설명은 키의 관리방법이 아니어서 틀렸다.
구배키(taper key)가 1/100의 기울기를 가지며, 키가 축에 회전체를 고정하고 회전력을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전동기 출력은 [kW]로 구한다(W: kgf, v: m/min).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출력은 약 9.8kW이다.
버퍼 스토퍼는 단단한 고무나 스프링, 유압을 이용해 충돌 시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장치다.
강판과 나무로 만든 완충 케이스, 새들 차륜 덮개, 거더 비틀림 방지 스토퍼로 설명하는 나머지 보기는 버퍼 스토퍼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인터널 기어(내치차)는 두 축이 서로 평행할 때 사용하는 기어이므로, 두 축이 교차하는 경우와 짝지은 설명은 틀렸다.
두 축이 교차하는 곳에는 주로 베벨기어가 쓰이며, 인터널 기어는 스퍼기어처럼 평행축 사이에서 내접 방식으로 맞물린다.
- 헬리컬기어와 스퍼기어는 모두 평행축에 쓰이는 기어이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 웜기어는 두 축이 평행하지도 교차하지도 않는 엇갈린 축에 사용되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대용량 크레인의 급전선으로는 레일 트롤리선을 주로 사용한다.
레일 형태의 도체는 단면적이 커서 큰 전류를 안정적으로 흘릴 수 있고 기계적 강도도 높아 대용량 설비에 적합하다.
경동 트롤리선이나 앵글 트롤리선은 상대적으로 소용량 크레인에 적용된다.
사하중은 크레인 자체의 무게처럼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정적인 하중이므로 동하중에 속하지 않는다.
되풀이하중, 교번하중, 충격하중은 모두 하중의 크기나 방향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동하중의 종류이다.
축의 중심선에 3~5° 정도의 편차가 있고 고속회전·충격이 수반되는 곳에는 플렉시블 커플링이 가장 적당하다.
플렉시블 커플링은 고무나 가죽 등 탄성체를 볼트 결합부에 넣어 두 축 사이의 다소간의 편심·편각과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 플랜지 축이음과 머프 커플링은 강체 결합에 가까워 축 편차나 충격 흡수에 취약하다.
- 기어 커플링은 큰 각도 편차나 큰 동력 전달에 쓰이지만 문제의 조건과는 거리가 있다.
훅의 마모 한도를 원치수의 30%까지 허용한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느슨한 기준이어서 실제 안전기준상의 폐기 기준과 맞지 않아 틀린 설명이다.
훅은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부품이므로 마모가 조금만 진행되어도 단면 감소로 인한 파단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훨씬 작은 비율에서부터 엄격하게 교환 기준을 적용한다.
- 재료로 탄소강 단강품이나 기계구조용 탄소강을 쓰는 것은 실제 규정과 맞다.
- 안전율 5 이상과 대용량(50,000kgf 이상)에서 양쪽 훅을 사용하는 것도 표준적인 설명이다.
그리이스컵이나 그리이스건을 이용한 개별 급유 방식은 각 지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급유해야 하므로, 여러 축베어링에 한 번에 급유할 수 있는 집중급유장치보다 오히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따라서 개별 급유식이 집중급유장치보다 급유 시간이 짧다는 설명은 틀렸다.
- 윤활유 선정 시 점도, 유막강도, 변질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 니플에 그리이스건을 사용하는 것, 집중급유장치가 급유관과 분배 밸브를 통해 일정량을 공급하는 방식이라는 설명도 맞다.
브레이크 드럼은 라이닝과의 마찰력으로 제동력을 내는 부품이므로 윤활유가 묻으면 마찰계수가 떨어져 제동 성능이 크게 저하된다.
따라서 브레이크 드럼은 윤활유가 유입되거나 묻어서는 안 되는 곳이다.
- 와이어로프·드럼, 베어링·하우징, 롤러체인·스프라켓은 오히려 마찰·마모 방지를 위해 윤활이 필요한 부위이다.
천장크레인용 훅은 반복 사용 중 입구(개구부)가 서서히 벌어지는데, 제작 당시 치수보다 10퍼센트 이상 벌어지면 폐기 대상으로 판정한다.
훅 입구가 200mm였다면 그보다 10퍼센트 늘어난 이상으로 벌어졌을 때 더 이상 안전하게 쓸 수 없다고 본다.
입구가 벌어졌다는 것은 훅 몸체에 소성변형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짐이 걸린 채 빠지거나 훅이 파단될 위험이 커져 즉시 교체해야 한다.
플렉시블 커플링의 볼트 장치부 완충재로는 탄성이 있는 고무나 가죽이 적당하다.
탄성체를 완충재로 사용하면 두 축 사이의 약간의 편심·충격을 흡수하여 진동과 소음을 줄일 수 있다.
- 목재, 구리나 아연, 주철은 탄성이 부족하거나 딱딱한 재질이어서 충격 흡수용 완충재로 적합하지 않다.
다음 중 괄호안에 알맞는 말로 짝지워 진 것은?
전기의 스파크는 주파수가 ( )심하며 ( )보다 ( )쪽이 스파크가 크다.
빈칸에는 차례로 높을수록 — 교류 — 직류가 들어간다.
스파크(아크)는 접점이 붙었다 떨어지는 순간에 생기므로 주파수가 높을수록 개폐가 잦아져 그만큼 스파크가 심해진다.
교류는 한 주기마다 전류가 0을 지나는 순간이 있어 그때 아크가 자연히 꺼지지만, 직류는 전류가 0이 되는 점이 없어 한 번 생긴 아크가 계속 이어진다. 그래서 같은 조건이면 교류보다 직류 쪽 스파크가 크고 끄기도 어렵다.
따라서 주파수가 낮을수록 심해진다고 보거나, 직류보다 교류의 스파크가 크다고 본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리벳팅(리벳 고정) 방식 브레이크 라이닝의 마모 한도는 원 두께의 50%이다.
리벳으로 고정하는 방식은 마모가 더 진행되면 리벳 머리가 드러나 드럼과 직접 닿으면서 드럼을 손상시키므로, 라이닝이 절반 정도 닳은 시점에서 교환한다.
홈붙이너트로 체결된 리머 볼트를 가진 플렉시블 커플링에서는 볼트 결합부에 들어가는 충격 흡수용 고무를 주로 점검해야 한다.
고무는 두 축 사이의 편심·충격을 흡수하는 소모성 탄성 부품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마모·경화가 진행되어 점검이 필요하다.
- 키, 리머 볼트, 플랜지는 상대적으로 견고한 금속 부품이어서 우선 점검 대상은 아니다.
작업복만 착용하고 장갑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감전 예방과 맞지 않아 틀렸다.
전기 작업이나 감전 위험이 있는 곳에서는 절연장갑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배선의 절연을 완전하게 하는 것, 위험표시판과 조명을 충분히 하는 것, 점검·수리 시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것은 모두 올바른 감전 예방 조치이다.
전동기 권선의 허용 온도는 사용된 절연물의 절연등급으로 정해지며, A종 105℃, E종 120℃, B종 130℃, F종 155℃ 등으로 80~90℃보다 훨씬 높다.
따라서 주위온도 40℃ 이하에서 전동기 온도가 80~90℃까지만 허용된다는 설명은 실제 기준과 맞지 않아 틀렸다.
- 천장크레인용 전동기로 폐쇄통풍형이나 전폐형을 많이 쓰는 것, 저항기가 사용 중 350℃ 가까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 용량이 크고 진동에 강한 그릿드형 저항기가 적합하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기어가 취부된 구동측 주행차륜들의 직경차는 공칭 지름의 0.2% 이내로 관리해야 한다.
여러 구동차륜의 지름이 서로 다르면 회전 시 이동 속도 차이가 생겨 크레인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편행(스큐) 주행을 일으키므로, 아주 작은 오차 범위 안에서만 허용한다.
천장크레인 운전실의 전압계가 멈추었을 때는 전원 계통과 관련된 집전자 이탈, 주 인입개폐기, 정전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크레인 자체에 별도의 변압기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것은 해당 사항이 아니다.
일반적인 천장크레인의 전압계 회로는 급전선(트롤리선)에서 집전자를 통해 전원을 받는 구조이므로, 전원 계통의 단절이나 스위치 상태를 우선 점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메가 테스터(절연저항계)는 고전압을 인가하여 절연물의 저항값을 직접 측정하도록 만들어진 계측기로, 절연저항 측정에 가장 적합하다.
옴메터나 디지탈멀티테스터는 일반적인 저저항 측정용이고, 오실로스코프는 파형 관찰용이어서 절연저항 측정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공식에 따라 전류를 구한다.
따라서 이 전열기에 흐르는 전류는 5A이다.
훅 입구의 벌어짐이 원치수의 10%를 넘었을 때는 훅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판단한다.
훅은 하중을 지지하는 중요 부품이어서 개구부가 벌어지면 걸린 로프나 샤클이 이탈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 와이어 마모깊이 1㎜, 입구 벌어짐 2%, 국부 마모 3%는 아직 폐기 기준에 이르지 않은 작은 수치이다.
훅(Hook) 베어링은 표준형 천장크레인의 집중 급유장치 배관이 닿지 않아 그리스를 급유할 수 없는 부분이다.
훅은 하중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이동하는 구조여서 고정된 배관으로 연결하기 어렵고, 별도의 그리스컵이나 그리스건으로 개별 급유해야 한다.
- 드럼 베어링, 주행차륜 베어링, 횡행차륜 베어링은 고정된 축 위치에 있어 집중급유 배관으로 연결할 수 있다.
베어링의 유격이 과대한 경우는 오히려 마찰이 줄어드는 방향이어서 온도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반대로 유격이 지나치게 작아 부품끼리 조여지면 마찰열이 크게 발생한다.
- 속도계수의 초과, 과하중, 고점도 오일 사용은 모두 마찰이나 저항을 늘려 베어링 온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다.
새 로프로 교환한 뒤에는 사용 정격하중의 절반 정도를 걸어 수회 시운전을 한 후 이상이 없을 때 정상 사용해야 한다.
이는 새 로프를 서서히 길들여 소선과 스트랜드가 고르게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한 절차로, 처음부터 정격하중이나 시험하중을 걸면 로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굵은 와이어로프(지름 16㎜ 이상)를 훅에 걸 때 쓰는 어깨걸이는 로프를 훅에 한 바퀴 감아 훅의 어깨 부분에 얹어 거는 방법으로, 보기 중 로프가 훅을 감으면서 스스로 교차해 감긴 부분이 가장 많은 그림이 여기에 해당한다.
굵은 로프는 뻣뻣해서 훅에 그대로 걸면 걸린 자리에서 급하게 꺾여 손상되고, 짐이 흔들릴 때 훅 끝으로 미끄러져 빠질 위험이 있다. 그래서 로프를 훅에 감아 훅과 로프가 닿는 부분을 넓히고 미끄러짐을 막는 어깨걸이를 쓴다.
나머지 걸이 방법과는 이렇게 구분된다.
- 눈걸이 — 로프의 아이(고리)를 훅에 그대로 거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 감기거나 교차하는 부분이 없다.
- 반걸이 — 로프를 훅에 걸치기만 한 것이라 미끄러지기 쉬워 사용을 피한다.
- 짝감기걸이 — 가는 로프를 두 줄씩 짝지어 훅 안에서 서로 엇갈리게 감는 방법으로, 굵은 로프에는 쓰지 않는다.
권상용 와이어로프는 안전계수 5를 적용하므로, 로프 1줄이 부담할 수 있는 하중은 절단하중을 5로 나눈 값이다.
이 로프를 8줄걸이로 사용하므로 최대 권양 가능한 하중은 다음과 같다.
따라서 최대 권양 하중은 약 37톤이다.
기중기용 와이어로프의 심강(心綱)은 스트랜드의 위치를 바르게 유지하고, 소선끼리의 마찰에 의한 마모를 줄이며, 로프 내부의 부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
반면 충격하중을 분산시키는 것은 심강의 일반적인 사용 목적으로 다루지 않으므로, 심강 사용 목적이 아닌 것에 해당한다.
로프 직경의 감소가 공칭경의 7%를 넘는 경우가 와이어로프의 교체 기준이며, "7% 이하인 것"이라는 설명은 오히려 정상 범위를 가리키는 것이어서 교체 기준으로 맞지 않는다.
- 1회 꼬임에서 소선수의 10% 이상이 단선된 경우, 킹크가 발생했던 로프, 현저한 형 변형·부식이 있는 경우는 모두 실제 와이어로프 교체 기준에 해당한다.
줄걸이용 와이어로프의 여러 고정법 중 합금 고정법(소켓 고정)은 용융 합금으로 로프 끝을 완전히 채워 굳히는 방식이어서 로프의 잔류 강도가 100%에 가깝게 유지된다.
클립 고정법, 스플라이스(엮어넣기), 쐐기 고정법은 로프를 꺾거나 눌러 고정하는 방식이어서 원래 강도의 일부가 손실된다.
로프 전체의 꼬임과 소선(스트랜드)의 꼬임 방향이 서로 반대인 것은 보통꼬임(레귤러 레이)이라 하므로, 이를 랭꼬임이라고 한 설명은 틀렸다.
랭꼬임은 로프 전체의 꼬임 방향과 소선의 꼬임 방향이 같은 경우를 가리킨다.
- 소선 강도가 135~180 kgf/mm² 범위라는 것과 고열 작업용으로 스트랜드 한 줄을 심으로 쓰는 로프가 있다는 설명은 맞다.
- 랭꼬임이 보통꼬임보다 소선의 접촉면이 넓어 마모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다는 설명도 맞다.

움직도르래를 떠받치는 로프가 4가닥이므로 당기는 힘은 하중의 1/4인 60톤이다.
그림에서 짐은 도르래 두 개가 달린 움직도르래 블록에 매달려 있고, 로프는 위쪽 거더에서 내려와 한쪽 도르래를 감은 뒤 가운데 고정도르래를 거쳐 반대쪽 도르래를 감고 다시 위로 올라간다. 그래서 블록을 떠받치는 로프 가닥 수는 4가닥이다.
계산하면
가닥 수를 2로 보면 120톤, 3으로 보면 80톤이 나오고, 도르래를 전혀 쓰지 않을 때라야 240톤이므로 모두 이 그림과 맞지 않는다.
줄걸이 체인은 연신(늘어난 길이)이 제조 당시 길이의 5%를 넘지 않아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10%로 설명한 것은 틀렸다.
체인의 연신은 내부 조직이 늘어나 강도가 저하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작은 비율에서부터 엄격하게 관리한다.
- 안전계수 5 이상, 지름 감소가 공칭 직경의 10%를 넘지 않을 것, 변형·균열이 없을 것은 모두 실제 체인 사용 한도와 일치하는 설명이다.
와이어로프의 절단 부분 양 끝이 풀리지 않도록 가는 철사로 감아 묶는 작업을 시징(seizing)이라 한다.
킹크는 로프가 뒤틀려 꼬이는 손상 현상이고, 스트랜드는 로프를 구성하는 꼬임 다발이며, 파워로크는 로프 끝을 압착 고정하는 별도의 방법이어서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정격하중은 정격총하중에서 훅, 버킷 등 달아올림 기구 자체의 무게를 뺀 값, 즉 실제로 들어 올릴 수 있는 화물의 무게를 말한다.
정격총하중은 달기기구의 자중까지 포함한 전체 하중이므로, 문제에서 설명한 "달기기구 무게를 뺀 것"에 해당하지 않는다.
리프팅 마그네트의 코일 저항은 온도가 올라가면 오히려 증가하는 구리 도체의 특성을 가지므로, 온도 상승 시 저항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저항이 증가하면 같은 전압에서 흐르는 전류는 줄어들고, 그에 따라 자속과 흡인력도 함께 약해진다.
- 보호판을 비자성강으로 만드는 것, 코일이 완전히 밀폐되어 열 발산이 나쁜 것, 용량을 소비전력 기준으로 표시하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권상·권하·횡행·주행 등의 동작이 설정된 범위를 넘어 과도하게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장치는 리미트 스위치이다.
컨트롤러는 속도·방향을 조작하는 장치, 경보장치는 상태를 알리는 장치, 타임 릴레이는 시간 지연 제어용 장치로 과도 진행을 직접 막는 기구는 아니다.
마그넷 기중기는 정전이 발생해도 흡착된 화물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최소 10분 이상 흡인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전보전 대책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정전 중에도 안전하게 화물을 내려놓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기준이다.
신호수가 집게손가락을 위로 올려 작은 원을 그리는 동작은 권상 신호이다.
반대로 손가락을 아래로 향해 원을 그리면 권하 신호가 되며, 방향이 다른 팔 동작들은 주행이나 횡행 등 다른 동작을 지시한다.
운전자가 경보기를 울리거나 한쪽 손 주먹을 다른 손바닥으로 2~3회 두드리는 동작은 이상발생을 알리는 수신호이다.
이는 작업 중 위험이나 문제 상황을 신속히 주변에 알려 정지·대피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위한 신호이다.
크래브를 급정지하면 관성력이 크레인 구조체 전체에 전달되므로 주행차륜에도 충격의 영향이 미친다. 따라서 주행차륜에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급정지 시 운반물이 횡방향으로 흔들려 로프에 나쁜 영향을 주고, 크래브와 크레인 전체가 충격을 받아 무리가 가는 것은 모두 실제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적당한 높이까지 일단 정지한 후 서서히 내리는 것이 운반물을 지상에 내릴 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바닥 근처에서 급하게 접근하면 흔들림이나 충돌 위험이 커지므로, 완전 정지로 흔들림을 잡은 뒤 저속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 권하 속도를 권상 속도와 같게 유지하는 것은 하강 시 관성으로 인한 충격을 키워 부적절하다.
- 속도에 관계없이 조작해도 된다는 설명은 안전운전 원칙에 어긋난다.
- 흔들림이 없다고 속도를 무시해도 된다는 것도 옳지 않다.

팔을 아래로 뻗어 손가락을 아래로 향한 채 수평으로 원을 그리는 동작이므로 훅을 내리라(권하)는 신호이다.
그림의 신호수는 안전모를 쓰고 한쪽 팔을 몸 앞 아래로 내려 검지를 바닥 쪽으로 향하고 있으며, 손끝 아래에 수평으로 그린 원(타원)이 표시되어 손을 돌리고 있음을 나타낸다. 왼쪽에는 지시 대상인 훅이 함께 그려져 있다.
- 훅을 올리라는 신호는 반대로 팔을 위로 올려 손가락을 위로 향한 채 수평 원을 그린다.
- 운전자에게 내려오라거나 아래를 살피라는 뜻은 이런 동작으로 규정된 표준 수신호가 아니며, 손끝을 바닥으로 향해 원을 그리는 것은 하강 지시로만 쓰인다.
운반물을 작업자 상부(머리 위)로 통과시켜 운반하는 것은 낙하 시 인명피해로 직결되므로 금지되는 행위다.
달아올린 짐 아래로 사람이 통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 지정된 신호수 외 신호를 하지 않는 것, 임의로 스위치 박스에 손대지 않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천장크레인 운전을 시작할 때는 먼저 모든 제어기(콘트롤러)의 노치를 전부 '0' 위치에 둔 뒤 메인 스위치를 'ON'으로 조작해야 한다.
권상용이나 주행용 등 일부 제어기만 '0'으로 두거나, 노치 위치와 무관하게 메인 스위치를 넣으면 기동과 동시에 크레인이 갑자기 움직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주행 시 정지 위치에 도달할 때까지 주행을 작동시켰다가 브레이크로 정지시키는 방식은 짐의 흔들림과 충격을 크게 만들어 잘못된 운전 방법이다.
정지 위치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감속하여 서서히 정지시키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 진행 방향의 위험물 유무를 확인하며 주행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다.
- 급격한 주행으로 짐이 흔들리지 않게 운전하는 것도 옳은 방법이다.
- 주행 시작 시 경보를 울리는 것도 필수적인 안전수칙이다.
전기 화재에는 포말(泡沫) 소화기가 가장 부적당하다. 포말 소화약제는 수분을 포함해 전기전도성이 있어 감전 위험을 키운다.
증발성 액체 소화기, 분말 소화기, CO2 소화기는 모두 비전도성 소화약제를 사용하여 전기화재(C급)에 적합하다.
전선의 접속은 접촉저항을 작게 해야 발열과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으므로, 접촉저항을 크게 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잘못된 내용이다.
전기장치의 접지, 계기의 최대 측정범위 준수, 퓨즈 용량 일치는 모두 올바른 전기 안전수칙이다.
전기 기기에 의한 감전 사고를 막으려면 접지설비를 갖추어 누전 시 전류를 대지로 흘려보내야 한다.
방폭등은 폭발성 가스 분위기에서의 점화 방지용이고, 고압계는 측정 계기일 뿐 감전 방지 설비가 아니며, 대지 전위를 상승시키는 장치는 오히려 위험을 키운다.
공구를 옆 사람에게 던져서 건네는 행위는 낙하·충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안전관리에 어긋난다. 능률이 급하더라도 공구는 손에서 손으로 직접 건네야 한다.
기름 묻은 손·공구를 닦고 사용하는 것, 사용 전 점검, 작업에 맞는 공구 선택은 모두 올바른 공구 안전수칙이다.
가연성 가스 저장실에서는 점화원이 될 수 있는 고정 조명이나 화기 대신 (방폭형) 휴대용 전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기름걸레를 용기 사이에 끼우는 것은 자연발화 위험이 있고, 담뱃불을 갖고 출입하는 것과 형광등·백열등으로 조명하는 것은 모두 점화원이 될 수 있어 가연성 가스 분위기에서는 금지된다.
가동 중인 원동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점화원(전원)을 차단하여 연료 공급과 전기 스파크를 끊는 것이 우선이다.
원동기를 가속하는 것은 오히려 화세를 키우고, 물을 붓는 것은 기름·전기화재에서 감전이나 화재 확산 위험이 있어 부적절하다. 모래를 뿌리는 것은 소화 수단으로 쓰일 수 있으나,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점화원 차단이다.
너트보다 큰 치수의 렌치를 사용하는 것은 헐거워 미끄러지면서 손이 다치거나 너트 모서리가 손상될 수 있어 잘못된 방법이다. 렌치는 너트 규격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렌치를 해머로 두드리지 않는 것, 좁거나 높은 곳에서 몸을 안전하게 고정하고 작업하는 것, 너트에 렌치를 깊이 물리는 것은 모두 올바른 렌치 작업 요령이다.
앞치마를 하지 않은 것은 감전 위험과 직접적인 관련이 가장 거리가 먼 항목이다. 앞치마는 주로 낙하물이나 열, 스파크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용도다.
옷이 비에 젖어 있거나, 발밑에 물이 고여 있거나, 몸에 땀이 배어 있는 상태는 모두 인체 저항을 낮춰 감전 위험을 실제로 높이는 조건이다.
가스 용접 토치에 점화할 때는 아세틸렌 밸브를 먼저 열어 점화한 뒤 산소 밸브를 열어 불꽃을 조절해야 한다. 산소 밸브를 먼저 열고 아세틸렌 밸브를 여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잘못된 방법이다.
산소 누설 시험에 비눗물을 사용하는 것, 가스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토치 끝으로 용접물의 위치를 바꾸지 않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유해광선이 발생하는 작업장에서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안전모는 낙하물, 방독마스크는 유해가스, 귀마개는 소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보호구로 유해광선과는 용도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