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의 과부하방지장치는 일반적으로 기계식, 전기식, 전자식으로 구분하며, 반도체식이라는 분류는 쓰이지 않는다.
기계식은 스프링 등 기계적 변위를 이용하고, 전기식·전자식은 하중에 따른 전기 신호 변화를 감지해 과부하를 검출하는 방식이다.
수전반이나 보호반 내부에서 회로를 물리적으로 직접 개폐해 전원을 차단하는 장치는 주 나이프 스위치이다.
주 전자접촉기는 제어 회로 신호에 의해 동작하는 간접적인 개폐 장치이고, 누름 단추스위치와 표시등은 조작·표시를 위한 보조 장치일 뿐 직접적인 안전 차단 기능을 하지 않는다.
맞물린 두 기어는 잇수와 회전수가 서로 반비례한다는 관계식을 이용해 구한다.
따라서 상대편 기어의 잇수는 36개가 되어야 500rpm으로 회전한다.
리모콘 크레인을 운전하기 전에는 제어기의 제어 방향과 실제 크레인의 작동 방향이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방향이 반대로 인식된 채 조작하면 의도와 다른 동작이 발생해 충돌·협착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안전 통로를 이용해 걸어가며 운전하는 것, 용무로 운전을 정지할 때 전원스위치를 끄는 것, 종료 시 키를 빼어 보관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취급 방법이다.
천장크레인용 고리걸이 훅의 안전계수는 5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훅의 파단하중 대비 실제 사용하중의 여유를 확보해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준이다.
훅 입구가 벌어지는 변형량을 확인하는 시험은 정격하중의 2배에 상당하는 정하중을 걸어 실시한다.
정하중으로 서서히 하중을 가해 훅의 소성변형(입구 벌어짐) 여부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앵글이나 찬넬 등의 형강을 격자(트러스) 형태로 짜서 만든 거더는 레티스 거더이다.
I빔 거더, 박스 거더, 플레이트 거더는 형강이나 강판을 그대로 쓰거나 상자형·판형으로 조립한 거더로, 격자 조립 구조와는 다르다.
크레인의 권상(감아올리기) 제동에는 일반적으로 마그네틱 브레이크(전자 브레이크)가 사용된다.
전원이 차단되면 스프링 힘으로 자동 제동이 걸리는 구조여서, 정전 시에도 화물이 급강하하지 않도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축과 보스에 작은 삼각형 모양의 돌기(이)를 여러 개 새겨 고정하는 결합 방식은 세레이션이다.
스플라인은 세레이션보다 크고 각진(사각형에 가까운) 이를 축 둘레에 여러 개 가공한 결합 방식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공장작업용 천장크레인 거더의 캠버(상향 반곡량)는 거더 허용 굽힘 기준과 같이 스팬의 1/800 정도로 준다.
따라서 스팬 24m인 거더의 캠버는 30mm가 된다.
전기 기호에서 저항의 단위는 Ω(옴)으로 표시하는 것이 맞다.
- 전력량은 R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Wh(와트시) 등으로 표시한다.
- 전류는 V가 아니라 A(암페어)로 표시한다.
- 전압은 A가 아니라 V(볼트)로 표시한다.
크레인의 완충장치(버퍼)는 일반적으로 유압식, 고무식, 스프링식으로 구분하며, 강철 버퍼는 표준적인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각 방식은 충돌 시 운동에너지를 흡수하는 매체(유체, 고무, 스프링)의 차이로 구분된다.
천장크레인 주행기계장치 브레이크 라이닝의 허용 마모량은 원형(원래 두께)의 50% 이내이다.
라이닝이 이 한도를 넘어 마모되면 드럼과의 접촉이 불완전해져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편마모·소음이 생기므로, 50%에 도달하면 즉시 교환해야 한다.
전동기는 운전하면 열이 나지만, 주위의 외기 온도는 50∼60℃까지 허용한다.
주위 온도가 이보다 높아지면 전동기에서 발생한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권선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절연이 손상되므로, 외기 온도가 높은 장소에서는 통풍·냉각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판넬(배전반)에서 고장 개소를 찾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주 전원 개폐기를 차단하는 것이다.
전원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터미널 박스를 열거나 변압기·케이블을 손대면 감전이나 단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점검 작업의 안전을 위해 전원 차단이 최우선이다.
천장크레인에서 운전시간 8시간 이내마다 급유해야 하는 부위는 부시(미끄럼 베어링)이다.
미끄럼 베어링은 회전축과 직접 접촉하며 마찰이 크고 유막이 쉽게 소실되므로 급유 주기가 짧아야 하며, 주행레일이나 개방 치차, 와이어로프는 상대적으로 급유 주기가 더 길다.
브레이크용 전자석의 전압강하가 심하면 흡인력이 부족해져 과열이 일어난다.
전압이 충분히 걸리지 않으면 전자석 철심이 완전히 흡착되지 못해 코일에 큰 전류가 계속 흐르게 되고, 이 과전류가 열로 축적되어 코일이 과열된다.
베어링 온도상승의 원인이 아닌 것은 윤활제를 주유한 경우이다.
정상적인 급유는 오히려 마찰을 줄여 온도상승을 막아주는 조치이며, 속도계수 초과나 과하중, 베어링 수명 초과는 모두 마찰과 부하를 늘려 온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된다.
와이어로프용 그리스의 구비조건으로 틀린 것은 물에 잘 씻어질 것이다.
와이어로프 그리스는 오히려 물에 잘 씻겨나가지 않아야 로프 내부의 방청·윤활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산·알칼리·수분을 함유하지 않는 것은 부식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건이다.
- 휘발성이 없어야 그리스가 쉽게 증발하지 않고 유막을 유지한다.
- 온도 변화에 점도 변화가 없어야 저온·고온에서도 일정한 윤활 성능을 낸다.
천장크레인 주행레일 연결부의 어긋남 허용오차는 상하, 좌우 0.5㎜이다.
레일 연결부가 이보다 크게 어긋나면 주행 중 충격과 편마모, 소음이 발생하고 차륜과 레일의 접촉 불량으로 주행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정밀하게 맞춰야 한다.
틀린 것은 주위온도 40℃ 이하에서 전동기온도 80∼90℃까지 허용된다는 설명이다.
천장크레인용 전동기는 운전 중 발열하지만 주위 외기 온도는 50∼60℃까지 허용하는 것으로 보므로, 주위온도를 40℃ 이하로 제한한 이 서술은 기준과 맞지 않는다.
외형상 폐쇄통풍형 또는 전폐형을 많이 쓴다는 점, 저항기가 사용 중 350℃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점, 용량이 크고 진동에 강한 그릿드형 저항기가 적합하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베어링 메탈을 조립·교환하기 쉽도록 둘로 갈라지게 만들고 이음새 위아래에 분배홈을 낸 베어링은 분할 베어링이다.
- 구름 베어링과 볼 베어링은 전동체(볼·롤러)를 이용하는 형식으로 메탈이 둘로 갈라지는 구조가 아니다.
- 트러스트 베어링은 축방향 하중을 받는 베어링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분할 구조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베어링 메탈의 구비조건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피로강도가 작아야 한다는 항목이다.
베어링 메탈은 반복 하중을 지속적으로 받기 때문에 오히려 피로강도가 커야 갈라짐이나 손상 없이 오래 견딜 수 있다.
마찰·마멸이 적고 면압 강도가 크며 길들임(축과의 초기 적응)이 좋아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타당하다.
브레이크 드럼과 라이닝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제동면이 과열하면 마찰계수가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는 제동면이 과열되면 마찰계수가 오히려 감소하는 페이드(fade) 현상이 나타나 제동력이 떨어진다.
드럼과 라이닝의 간격이 드럼 직경의 1/150~1/200이라는 점, 드럼이 열팽창으로 직경이 변한다는 점, 제동면 요철이 2㎜에 이르면 가공하거나 교환해야 한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플렉시블 커플링의 볼트 장치부 완충재로 적당한 것은 고무나 가죽이다.
고무나 가죽은 탄성이 있어 두 축의 미세한 편심이나 진동·충격을 흡수해 커플링과 축을 보호하며, 목재·구리·아연·주철처럼 강성이 크거나 잘 부스러지는 재료는 완충 역할을 하기 어렵다.
집중 윤활장치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분배변의 각 배유구마다 유량조절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집중 윤활장치는 분배밸브(분배변)의 배유구마다 급유량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큰 장점이며, 이 덕분에 과잉·과소 급유나 급유 누락을 줄이고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급유할 수 있다.
훅 입구(목부분)가 벌어진 것은 인양물이 빠질 위험을 뜻한다. 교재 기준으로는 벌어짐이 20% 이상이면 교환하므로 30%까지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균열 검사는 적어도 연 1회 실시하고, 흠자국 깊이가 2 mm가 되면 평활하게 다듬는다. 균열이 생긴 훅은 용접하면 열영향으로 강도가 떨어지므로 용접 보수 없이 폐기한다.
표준형 천장크레인의 집중 급유장치로 그리스를 공급할 수 없는 부분은 훅(Hook) 베어링이다.
드럼 베어링, 주행차륜 베어링, 횡행차륜 베어링은 배관을 고정 배치해 집중 급유계통에 포함시키기 쉽지만, 훅 블록은 권상에 따라 위치와 방향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고정 배관을 연결할 수 없어 별도로 그리스를 주입해야 한다.
두 줄로 90°를 이루도록 걸어 1000㎏을 들어 올리면 한 줄에 걸리는 하중은 약 707㎏이다.
두 줄 사이 각도가 90°이면 각 줄은 수직에서 45°씩 벌어지므로, 한 줄에 걸리는 장력 는 로 구한다.
여기에 , 을 대입하면 가 된다.
서로 떨어진 두 축 사이의 동력 전달에 주로 쓰이는 체인은 로울러 체인이다.
로울러 체인은 스프로킷과 맞물려 원활하게 회전 동력을 전달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축간 거리가 있는 동력 전달용으로 널리 쓰이며, 스터드 체인이나 롱링크·숏링크 체인은 주로 권상(하중을 감아올리는) 용도에 적합하다.
같은 직경의 와이어로프라도 소선의 수가 많아지면 로프는 더 부드러워진다.
소선 한 가닥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대신 개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로프 전체의 굽힘 저항이 줄어 유연성이 커지는 것이며, 이는 시브나 드럼에 감기는 작업성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같은 굵기의 와이어로프라도 소선이 가늘고 수가 많으면 유연성이 좋아지고 굽힘 피로에 대한 저항도 커져 더 강해진다.
소선이 가늘어질수록 로프가 시브나 드럼에 감길 때 받는 굽힘 응력이 분산되어 반복 굴곡에 강해지는 반면, 소선이 굵고 수가 적으면 유연성이 떨어지고 굽힘 피로에 취약해진다.
줄걸이 작업의 기본 주의사항으로 틀린 것은 매다는 각도를 60° 이상으로 한다는 내용이다.
두 줄 사이의 각도가 커질수록 한 줄에 걸리는 장력이 급격히 커지므로, 원칙적으로 매다는 각도는 60° 이내로 좁게 유지해야 한다.
훅 등 매다는 도구를 짐의 무게중심 위에 두는 것, 권상·권하 시 급격한 충격을 피하는 것, 작업 중 눈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줄걸이용 와이어로프 고정 방법 중 잔류 강도가 100%가 되는 방법은 합금 고정법이다.
합금 고정법은 로프 끝을 소켓 안에 넣고 용융 합금을 부어 굳히는 방식이라 로프 자체를 구부리거나 눌러 손상시키지 않으므로 원래 강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반면 클립 고정법이나 쐐기 고정법, 스플라이스(엮어 넣기)는 로프를 접거나 눌러 고정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강도 저하가 불가피하다.
천장크레인용 와이어로프 설명 중 틀린 것은 로프 꼬임과 스트랜드 꼬임 방향이 반대인 것을 랭꼬임이라 한다는 내용이다.
로프의 꼬임 방향과 스트랜드(소선다발)의 꼬임 방향이 서로 반대인 것은 보통꼬임이며, 두 방향이 같은 것을 랭꼬임이라 한다.
소선의 강도가 135~180kgf/mm² 정도라는 점, 고열 작업용으로 스트랜드 한 줄을 심으로 쓰는 로프가 있다는 점, 랭꼬임이 보통꼬임보다 손상율이 적고 오래 견딘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와이어 손상 분류 설명 중 틀린 것은 소선의 단선이 전체 소선수의 50%에 이르면 교환한다는 내용이다.
실제 기준은 소선의 단선이 10%에 이르면 교환하도록 되어 있어, 50%까지 사용을 허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시브·드럼과의 접촉으로 직경이 7% 줄면 교환한다는 점, 과하중 시 내외층 소선이 맞부딪혀 피로 손상이 생긴다는 점, 열의 영향으로 강도가 떨어지되 철심 심강은 300℃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천장크레인용 일반 와이어로프 소선의 인장강도는 보통 135~180 kgf/mm² 정도이다.
이는 탄소강 소선의 표준적인 강도 범위로, 로프의 안전율과 정격하중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값이다.
천장크레인용 와이어로프 설명 중 틀린 것은 직경 30㎜ 와이어로프를 클립 고정할 때 클립 수가 최소 4개면 된다는 내용이다.
클립으로 로프 끝을 고정할 때 필요한 클립 수는 로프 직경이 커질수록 늘어나야 하며, 30㎜급의 굵은 로프는 4개만으로는 부족해 그보다 많은 클립이 필요하다.
같은 굵기라도 소선이 가늘고 수가 많은 로프가 더 강하다는 점, 시징 폭이 로프 직경의 2~3배가 적당하다는 점, 직경이 32㎜를 넘으면 합금 고정이 유리하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천장크레인 작업의 안전담당자 임무가 아닌 것은 작업을 지휘하는 자를 선임하는 조치이다.
작업방법·근로자 배치를 정해 직접 지휘하는 일, 재료·기구·공구의 결함을 점검해 불량품을 제거하는 일, 안전대·안전모 착용 상황을 감시하는 일은 모두 현장에서 안전담당자(작업지휘자)가 직접 수행하는 임무이다.
반면 작업지휘자를 선임하는 것은 사업주의 몫이지, 안전담당자 자신의 임무라고 볼 수 없다.
주행운전의 올바른 방법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틀린 이유는 브레이크 사용 방식에 있다. 안전한 주행운전은 정지위치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주행을 줄여서 감속한 후, 정지 직전에만 브레이크를 사용해야 한다.
"정지위치에 도달할 때까지 주행을 작동"시키다가 브레이크로 정지하는 방식은 급정거를 초래하여 하중물의 안전성을 해친다.
- 위험물 유무 확인하며 주행: 정확한 주의 운전 방법이다.
- 짐이 흔들리지 않도록 운전: 급격한 가속·감속을 피하는 올바른 운전법이다.
- 주행 시작시 경보: 위험을 알리기 위한 필수 사항이다.
안전운행 설명 중 틀린 것은 운행 준비가 갖추어지면 운전표시등을 녹색으로 점등한다는 내용이다.
크레인이 곧 움직인다는 사실을 주위 작업자에게 알리는 운전표시등은 위험을 뜻하는 적색으로 점등한다. 녹색은 안전·정상 상태를 나타내는 색이어서 운전 중임을 경고하는 표시등 색으로는 쓰지 않는다.
위험물을 운반할 때 사이렌을 연속 작동하는 것, 비상시·급정지 상황을 제외하고는 신호수의 신호에 따라 운전하는 것, 마그네트 기중기 운전 중 정전되면 3분 이내에 운반물을 안전한 장소에 내리고 각 컨트롤러를 중립으로 한 뒤 주전원을 차단하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주권 50톤, 보권 20톤인 기중기에서 틀린 설명은 70톤 하중을 주권과 보권을 동시에 이용해 매단다는 내용이다.
주권과 보권을 동시에 사용해 하중을 매달 때는 두 하중의 합계가 50톤 이내일 때만 가능하므로, 70톤은 이 한도를 넘어 두 훅을 함께 쓸 수 없다.
40톤 하중에 주권을 쓰는 것, 20톤 이내 하중에 보권만으로 충분한 것은 각 권상장치의 정격하중 범위 안이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크레인 운전 시 기본 주의사항으로 틀린 것은 줄걸이 작업이나 신호가 불량함을 확인하고도 신호에 따라 그대로 운전한다는 내용이다.
신호수의 신호가 불확실하거나 줄걸이 상태가 불안하다고 판단되면 그 신호를 그대로 따르지 말고 운전을 멈춰 안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화물을 매단 채 운전석을 이탈하지 않는 것, 작업자를 매달거나 태운 채 운전하지 않는 것, 운전사 자신이 화물 위에 타지 않는 것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운전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주권이 50t, 보권이 10t인 크레인에서 8t 짐을 주권으로 들어 올린다는 내용이다.
8t은 보권의 정격하중 10t 안에 들어오는 하중이므로 보권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 맞다. 주권은 대하중용이라 권상속도가 느려 능률이 떨어지고, 가벼운 짐에 굳이 주권 계통을 사용하면 주권 와이어로프와 감속장치를 불필요하게 소모시킨다.
횡행 이동 시 목표 거리보다 조금 못 미치게 이동한 뒤 흔들림을 보아 나머지를 이동하는 것, 주행 시작과 끝에서 저속으로 서서히 제동하는 것, 권상 시 저속에서 서서히 최고속도로 올리는 것은 모두 적절한 운전 방법이다.
옥외에 설치된 천장크레인은 순간풍속이 30m/s를 넘으면 이탈(일주) 방지장치를 작동시켜야 한다.
강풍에 의해 크레인이 레일을 따라 밀려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 풍속 기준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값이다.

시브는 부시(부시 베어링)와 축 사이에서 미끄러지며 회전한다.
그림의 단면을 보면 축은 좌우 브라켓에 물려 고정되어 있고, 부시 베어링은 시브의 보스 안쪽에 끼워져 시브와 한 몸으로 붙어 있다. 즉 시브와 부시가 닿는 'A' 면은 상대운동이 없고, 부시 안지름과 축이 닿는 'B' 면이 실제 미끄럼면이다.
- 시브와 부시 사이는 압입되어 함께 도는 부분이라 회전면이 될 수 없다.
- 축과 브라켓 사이는 축을 잡아 주는 고정 결합부여서 상대회전이 없다.
- 부시와 브라켓은 서로 닿지 않고 사이에 축이 놓여 있어 회전면이 아니다.
그래서 급유는 축과 부시 사이로 그리스가 들어가도록 해야 하며, 이 면의 윤활이 끊기면 부시가 눌어붙어 시브가 돌지 않고 로프만 끌리게 되어 로프 손상으로 이어진다.
화물을 지상에 내릴 때는 적당한 높이까지 내린 뒤 천천히 내려야 한다.
지면 가까이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내리면 화물이 바닥에 부딪혀 충격이 발생하거나 줄걸이가 풀릴 위험이 있으므로, 착지 직전에는 반드시 서서히 감속해야 한다.

양손 손바닥을 앞으로 하여 머리 위로 올린 뒤 급히 좌우로 흔들며 호각을 아주 길게 부는 것은 비상정지 신호이다.
그림의 신호수는 두 팔을 모두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린 채 좌우로 크게 흔들고 있고, 손 옆에 흔들림을 나타내는 잔상선이 그려져 있다. 양팔을 다 쓰는 큰 동작과 아주 긴 호각이 곧 위급 상황 표시이며, 멀리서도 즉시 알아보도록 만든 신호이다.
- 호출은 손바닥을 안으로 하여 얼굴 앞에서 흔드는 동작으로, 팔을 머리 위까지 올리지 않는다.
- 작업 완료는 거수경례를 하거나 양손을 머리 위에서 교차시키는 동작으로 흔드는 동작이 없다.
- 신호 불명은 신호가 보이지 않을 때 운전자 쪽에서 얼굴 앞에 손을 흔들어 보내는 표시여서 신호수의 동작이 아니다.
운전작업 유의사항 중 틀린 것은 정전이 되었을 때 맨 먼저 주전원 스위치를 개방하고 송전을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정전 시에는 주전원부터 차단할 것이 아니라, 먼저 각 컨트롤러를 중립 위치로 되돌리고 매달린 화물을 안전한 상태로 조치한 뒤 주전원을 차단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권상 시 매다는 용구가 팽팽해지면 일단 정지했다가 신호에 따라 올리고 짐이 지면에서 떨어졌을 때 다시 정지해 확인한다는 점, 신호가 불확실하거나 줄걸이 상태가 불안하면 운전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주먹을 머리에 대고 떼었다 붙였다 하는 신호는 주권 사용을 뜻한다.
이는 표준 크레인 수신호 체계에서 주권으로 작업하라는 지시를 전달하는 동작이며, 손바닥을 팔꿈치에 대고 떼었다 붙였다 하는 보권 사용 신호 등 다른 형태의 신호와 구분된다.
산업재해의 직접 원인 중 인적 불안전 행위가 아닌 것은 기계공구의 결함이다.
기계나 공구 자체의 결함은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설비·물적 조건의 결함이므로 불안전한 상태로 분류되며, 인적 불안전 행위와는 구분된다.
불안전한 작업 태도, 위험한 장소의 출입, 부적당한 작업복 착용은 모두 작업자 스스로의 행동에서 비롯되는 인적 불안전 행위이다.
마모된 사용면의 해머는 타격 시 미끄러지거나 파편이 튀어 위험하므로 수공구로 적당하지 않다.
스패너는 너트 크기에 맞는 것을, 좋은 상태의 공구를 사용해야 하며 해머 쐐기(자루 고정부)의 헐거움 여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크레인으로 짐을 달아 올릴 때는 후크가 하중의 중심 바로 위에 오도록 수직으로 달아 올려야 하며, 짐을 옆으로 비스듬히 달아 올리는 것은 짐이 흔들리거나 와이어로프에 편심 하중이 걸려 매우 위험하다.
제한용량 이내에서 신호에 따라 수직으로 인양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보안경은 눈을 유해 광선·약물·칩의 비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중량물 낙하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것은 안전모의 역할이지 보안경의 용도가 아니다.
담뱃불도 인화성 물질이나 가스가 있는 작업장에서는 화재·폭발의 점화원이 될 수 있으므로 지정된 장소 외에서 흡연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한다. 어느 곳에서나 흡연해도 무방하다는 진술은 안전작업 원칙에 어긋난다.
- 전기장치 접지·이동식 기구 방호장치는 감전 예방을 위한 올바른 조치이다.
- 배기가스 통풍장치 설치는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조치이다.
- 주요 장비의 조작자 지정은 오조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조치이다.
기름이 묻은 장갑을 끼고 무거운 짐을 다루면 손이 미끄러져 짐을 놓치거나 손을 다칠 위험이 크므로 적당하지 않다.
힘겨울 때 기계나 지렛대를 이용하고, 힘의 균형을 맞추어 옮기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다.
산업재해 통계상 재해 발생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이며, 전체 재해의 상당수가 여기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안전한 작업환경(설비의 불안전한 상태)은 그 다음 비중을 차지하며, 사회적 환경이나 성격적 결함은 간접적 원인에 해당한다.
토크렌치는 볼트나 너트를 조일 때 가해지는 조임력(토크)을 측정하기 위한 공구이다.
- 핸들을 밀면서 힘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게이지를 보며 규정 토크까지 천천히 당겨 조인다.
- 손잡이에 파이프 등을 끼워 힘을 증폭시키면 게이지 값이 부정확해지므로 금지된다.
- 게이지 값을 무시하고 조이면 토크렌치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
회전 중인 물체는 손이나 발, 공구로 무리하게 정지시키려 하면 말려들거나 다칠 위험이 크므로, 회전이 스스로 멈추도록 기다리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해머작업 시 두 작업자가 마주 보고 두드리는 것은 서로의 타격 범위가 겹쳐 파편이나 해머에 부딪힐 위험이 크므로 금지되는 자세이다.
녹슨 재료 작업 시 보안경 착용, 타격범위 내 장해물 제거, 작은 행정에서 시작해 점차 큰 행정으로 진행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해머작업 요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