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크레인의 작업능력은 권상톤수, 즉 들어 올릴 수 있는 하중의 크기로 나타낸다.
작업속도나 작업시간, 권상체적은 크레인의 능력을 표시하는 기준이 아니다.

훅 끝과 몸체 사이의 개구부 치수 M이 훅 목 안쪽 지름 a와 같아진 것이 육안으로 가장 쉽게 잡아내는 교환 신호다.
그림에서 A는 해칭으로 표시된 훅 목 단면의 폭, a는 훅 안쪽 곡면에 내접시켜 그린 원의 지름, M은 훅 끝과 마주 보는 몸체 사이의 벌어진 간격이다. 정상 훅은 걸어 놓은 로프가 빠지지 않도록 개구부 M이 안지름 a보다 좁게 만들어져 있다.
과부하를 받아 훅이 벌어지면 M이 점점 커지고, 마침내 안지름과 같아지면 걸린 줄이 그대로 빠져나올 수 있다. 자를 대지 않고 눈으로 봐도 입구가 안쪽 구멍만큼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가장 간단한 판정법이 된다.
- 비파괴 검사는 장비와 시간이 필요해 육안으로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이라 할 수 없다.
- 개구부가 목 두께보다 크다는 조건은 정상 훅에서도 성립할 수 있어 판정 기준이 되지 못한다.
- 마모량이 원 치수의 몇 %인지는 원래 치수와 대조해 측정해야 알 수 있으므로 역시 육안 간이 확인법이 아니다.
전자브레이크 전자석의 과열은 주로 코일에 흐르는 전류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전기적 원인에서 비롯된다.
- 가동 철심이 완전히 부착되지 않으면 자기회로에 틈이 생겨 전류가 과다해져 과열된다.
- 전원 전압이 강하되면 흡인력 부족으로 철심이 완전히 붙지 못해 같은 이유로 과열된다.
- 전선이 부분 단락되면 코일에 과전류가 흘러 과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드럼(풀리)과 브레이크슈의 틈새는 마찰제동 기구의 기계적 간격 문제로, 전자석 코일의 발열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
주행모터 회전수에 감속비를 곱해 차륜의 회전수를 구한 뒤, 차륜 둘레(원주)를 곱하면 주행속도가 나온다.
따라서 주행속도는 약 38m/min이다.
천장크레인의 레일은 크레인이 주행할 때 레일에 가해지는 최대 차륜압을 견딜 수 있도록 선정한다.
차륜압이 레일의 허용 하중을 넘으면 레일이 변형되거나 파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브의 주요 점검사항은 홈의 마모, 로프 지름과 홈의 적정성, 회전의 원활함, 암·보스의 균열 여부이다.
시브 홈 자체의 윤활 상태는 일반적인 점검 항목으로 다루지 않으며, 윤활은 주로 베어링 등 회전부에 대해 이루어진다.
전자석이 소리를 내며 과열·소손되는 것은 가동 철심이 완전히 밀착되지 못해 흡인이 불완전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는 주로 기구적 간격이나 연결부 상태와 관련이 있다.
- 풀리와 라이닝의 틈새가 너무 적으면 철심이 완전히 붙지 못해 이 현상과 직접 관련된다.
- 스트로크가 너무 크면 역시 철심 흡인이 불완전해져 관련이 크다.
- 링크의 핀류가 부식이나 도장으로 굳어 있으면 기구 동작이 걸려 철심이 완전히 붙지 못한다.
반면 브레이크 라이닝의 발열 여부는 마찰제동 부위의 상태이지 전자석 흡인 불량과는 관계가 적다.
주행차륜의 마모 한도에서 차륜 직경(답면)의 마모는 원 치수의 극히 일부만 허용되도록 작게 제한되며, 5%는 이보다 훨씬 크게 잡은 값이어서 실제 기준과 맞지 않는다.
좌우 구동차륜의 직경차 0.2%, 플랜지 두께 마모 원 치수의 50%, 플랜지 변형 수직에서 20도는 모두 맞는 기준이다.
매다는 하중이 50톤 이하이면 한쪽 현수 훅을, 50톤 이상이면 양쪽 현수 훅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 훅은 하중이 걸리면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어야 하므로 임의 방향으로 회전하지 못하게 고정할 필요는 없다.
- 훅의 재료는 급격한 파단을 막기 위해 오히려 어느 정도의 연성을 갖추어야 한다.
- 훅의 안전계수는 5 이하가 아니라 그보다 큰 값을 기준으로 설계된다.
정격하중은 훅, 와이어로프, 버킷 등 달아올림기구의 자체 무게를 제외한, 실제로 들어 올릴 수 있는 순수한 하중을 말한다.
달기기구의 자중까지 포함하면 실제 화물의 취급 가능한 무게를 과대평가하게 되므로, 자중은 정격하중에서 빠진다.
오일디스크브레이크가 설치된 천장크레인에서 운전실에는 조작을 위한 브레이크 페달이 설치된다.
오일탱크, 디스크 판, 브레이크 실린더는 제동장치 본체 쪽에 설치되는 구성요소이다.
캠버는 거더의 자중과 하중에 의한 처짐을 미리 보정해 두는 것으로, 반복 하중에 의한 피로와 처짐을 줄여 크레인의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캠버가 크레인 수명과 무관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거더가 리머 볼트로 체결되어 각 방향 하중을 견디는 점, 박스 거더에서 캠버를 고려하는 점, 캠버가 거더 중앙에서 최대가 되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크래브(crab)는 권상장치와 횡행장치를 함께 갖추고 거더 위 레일을 왕복 이동하는 대차를 말한다.
횡행장치만을 뜻하거나 전원판넬, 주행장치와 저항기만을 가리키는 것은 크래브의 정의로 보기 어렵다.
상용 리미트 스위치가 하한선에서 작동한다는 것은 훅이 가장 아래까지 내려간 상태를 뜻하므로, 이때 훅은 바닥 가까이에 있게 된다.
반면 크래브 하단 0.5m는 훅이 가장 위로 올라갔을 때, 즉 상한 쪽에서 멈추는 위치를 가리키는 값이므로 하한선 작동 시의 설명으로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차륜 도유기는 차륜 플랜지나 레일 측면에 소량의 오일을 자동으로 계속 발라 마모를 줄이는 기기이다.
- 도유기의 오일탱크는 오일이 중력으로 흘러내리도록 도유기 몸체보다 위쪽에 둔다.
- 중추식 리미트 스위치는 상용이 아닌 비상용 안전장치로 사용한다.
제철소용 원료 장입 크레인은 거더가 주행레일 위를 이동하며 크래브가 그 위를 횡행하는 구조를 가진 천장크레인(오버헤드 크레인)의 한 종류이다.
지브 크레인과 케이블 크레인, 언로더는 각각 붐이나 케이블, 전용 하역 구조를 갖춘 별도 형식의 크레인으로 천장크레인과는 구조가 다르다.
천장크레인의 와이어로프는 훅이 최하단에 도달했을 때에도 드럼에 2회전 이상의 여유 감김이 남아 있어야 한다.
이는 로프가 완전히 풀려 드럼에서 빠지거나 로프 끝단 고정부에 무리한 하중이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조치이다.
주행·횡행·권상 등에서 정해진 한계 이상으로 움직이는 과행을 방지하는 연동식 안전장치는 리미트 스위치이다.
타임 릴레이나 컨트롤러, 브레이크는 각각 시간 제어, 속도·방향 조작, 정지 기능을 담당할 뿐 과행 방지를 위한 위치 감지 기능은 아니다.
EC(eddy current, 와전류) 브레이크는 접촉 없이 와전류에 의한 전자기력으로 제동하므로 마모되는 부품이 없고 구조가 간단하며, 저속 영역의 제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나 DC 마그넷 브레이크는 마찰 부품이 마모되며, AC 브레이크도 접점·마찰 요소를 가진다.
크레인 표시 "Span 28M"에서 Span은 주행 차륜(레일) 중심 간 거리가 28m라는 뜻이다.
이는 주행 레일의 전체 길이나 속도, 횡행 차륜 간 거리를 나타내는 값이 아니라 거더의 폭(경간)을 의미한다.
선로에 과전류가 흐를 때 자동으로 회로를 차단시키는 계전기는 과전류 계전기이다.
과전압 계전기는 전압이 기준치를 초과할 때, 부족전압·부족전류 계전기는 각각 전압·전류가 기준치보다 낮아질 때 동작하는 것으로 과전류 상황과는 동작 조건이 다르다.
크레인 운전을 시작할 때에는 크레인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앵커나 레일 클램프를 오히려 해제해 두어야 하므로, 운전개시 시 이를 확실히 작동(고정)시켜 둔다는 설명은 틀리다.
앵커와 레일 클램프는 크레인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강풍 등으로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장치이다.
레버·컨트롤러·스위치 상태 확인, 무부하 시운전으로 안전장치와 브레이크 점검, 전임자로부터의 인수인계 사항 확인은 모두 운전 전에 필요한 조치이다.
맞물린 두 기어는 잇수와 회전수의 곱이 서로 같다는 관계를 이용해 큰 기어의 잇수를 구한다.
따라서 큰 기어의 잇수는 100개이다.
브레이크 등 안전장치의 동작상태 점검은 무부하 상태에서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이며, 중량물을 인양한 채로 자주 브레이크를 시험하는 것은 오히려 낙하 등의 위험을 초래하므로 운전 중 점검사항으로 적절하지 않다.
리미트 스위치 작동 전 장애물 주의, 이상 음·진동·발열 수시 확인, 정격하중 초과 인양 금지는 모두 운전 중에 지켜야 할 안전 점검사항이다.
축과 보스에 작은 삼각형 모양의 돌기와 홈을 여러 개 만들어 끼워 고정하는 방식은 세레이션이다.
스플라인은 이보다 크고 폭이 넓은 사각형 계열의 이(齒)를 사용하며, 유니버설 커플링과 플랜지 커플링은 축과 축을 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축-보스 고정 방식과는 다르다.
천장크레인 작업에서는 운반물을 작업자의 머리 위로 지나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기본 안전수칙이므로, 작업자 상부로 운반한다는 서술은 적합하지 않다.
달아 올린 짐 아래로 사람이 통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 지정된 신호수 외의 신호를 따르지 않는 것, 스위치 박스에 함부로 손대지 않는 것은 모두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시퀀스 제어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 단계를 차례로 진행시키는 제어 방식이다.
전원이나 상황, 실태 자체를 순서대로 진행한다는 표현은 시퀀스 제어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권선형 3상 유도전동기의 회전방향을 바꾸려면 1차 측 3선 중 2선의 접속을 서로 바꾸어 회전자계의 방향을 반대로 만들면 된다.
전압을 낮추거나 저항기의 저항 값을 바꾸는 것은 속도나 토크 특성을 바꿀 뿐 회전방향을 바꾸지는 못하며, 3선을 모두 바꾸면 상 순서가 그대로 유지되어 회전방향이 바뀌지 않는다.
급유 시 오일 점도는 온도에 맞추어 선택해야 하며, 동절기에는 오히려 점도가 낮은 오일을 사용해야 저온에서도 윤활유가 원활하게 흐른다.
따라서 동절기에 점도가 높은 것을 사용하라는 설명은 틀리다.
지시된 주입량을 기준으로 사용빈도에 따라 가감하는 것, 규정된 시간 간격에 맞추어 주입하는 것, 그리스컵은 사용빈도에 따라 수시로 확인·급유하는 것은 올바른 급유 방법이다.
성크 키(묻힘 키)는 축과 보스 양쪽에 모두 키 홈을 파서 끼워 넣는 방식이므로, 축에는 키 홈을 파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성크 키는 주로 전단력을 받으며, 마모를 줄이기 위해 축보다 약간 강한 재질을 사용한다.
또한 조립과 분해가 쉽도록 일반적으로 1/100 정도의 구배(테이퍼)를 두는 경우가 많다.
사다리꼴나사는 사각나사에 비해 절삭 가공이 쉬워 제작이 쉽고 정밀도를 확보하기 유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므로, 사각나사보다 제작이 어렵고 정밀도가 낮다는 설명은 사다리꼴나사의 특징이 될 수 없다.
이 외에 마모에 대한 조정이 쉽고, 동력전달이 정확하며 강도가 크다는 점은 실제 사다리꼴나사의 특징에 해당한다.
급출발·급정지를 피해야 하는 이유는 크레인 각 부에 기계적 무리를 주지 않고, 매단 물건이 관성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막으며, 급격한 전류 변화로 전기장치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반면 갑자기 출발하면 밑에 있는 운전자가 피할 틈이 없다는 서술은 급출발·급정지를 삼가야 하는 직접적인 사유와 거리가 멀다. 크레인을 조작하는 운전자는 화물 아래에서 피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 않으며, 아래쪽 위험은 급출발 자체보다 화물 하부 출입 금지·신호 준수로 관리하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천장크레인의 패널 중 사용률이 가장 높은 것은 보호패널이다.
보호패널은 주전원의 투입·차단과 과부하·결상 등에 대한 보호를 담당하므로, 권상·횡행·주행 중 어떤 동작을 하더라도 항상 회로에 관여한다.
이에 비해 권상패널·횡행패널·주행패널은 각각 해당 동작을 할 때만 사용되므로 보호패널보다 사용 빈도가 낮다.
용량이 큰 교류전동기는 접점에서 발생하는 아크와 접촉저항 문제 때문에 직접제어기가 아닌 간접제어기(전자접촉기 방식)를 사용해야 하므로, 40kW 이상의 대용량 교류전동기에 직접제어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직접제어기는 운전자가 핸들로 주회로를 직접 개폐하는 방식이어서 소용량에만 적합하다.
제어기가 접촉편 및 접촉자로 회로를 단속하고, 1차측 전원회로를 전환하며, 2차측 저항을 차례로 단속하여 속도를 제어한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드럼에 와이어로프가 감길 때 로프의 진행 방향과 드럼 홈 방향이 이루는 각(플리트각, 편각)은 일반적으로 4˚ 이내로 관리하므로, 이를 2˚ 이내라고 한 설명은 틀렸다.
시브 플랜지의 마모 한도가 시브홈 바닥에서 플랜지의 30%라는 것, 와이어로프를 드럼에 고정할 때 고정구를 볼트로 조인다는 것, 드럼 직경과 로프 직경의 비(D/d)가 20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구름 베어링은 전동체가 구름 운동을 하므로 축심을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며, 이는 구름 베어링의 단점이 될 수 없다.
반면 값이 비싸고 충격하중에 약하며 하우징이 커져 설치·조립이 어렵다는 점은 실제 구름 베어링의 단점에 해당한다.
전동기 출력은 하중과 속도의 곱을 일의 단위 환산 상수로 나누어 구하며, 계산 결과는 9.8kW이다.
여기서 권상하중 , 권상속도 을 대입하면 이다.
모터의 절연등급 중 B종의 최고 허용(사용) 온도는 130˚C이다.
절연등급은 Y(90˚)-A(105˚)-E(120˚)-B(130˚)-F(155˚)-H(180˚) 순으로 내열 성능이 높아지며, B종은 130˚C를 최고 사용온도로 한다.
감전사고는 땀 등으로 인체 저항이 낮아지고 노출된 피부가 많은 여름철에 오히려 많이 발생하므로, 감전사고가 여름에 적다는 설명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감전 피해 정도가 전류의 크기와 통전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50mA 이상의 전류가 인체에 흐르면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 건조한 옷이나 고무장갑 착용이 감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마그넷크레인은 전기스위치를 끊어도 잔류자기 때문에 붙었던 철편이 바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는 발전기가 아니라 전동기(모터)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발전기는 반대로 기계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꾼다.
- 저항체는 통전 중에만 전력을 열로 바꾸어 발열하므로, 정지 중에도 고온 상태가 된다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 천장크레인용 저항기는 진동과 충격이 큰 환경에서 쓰이므로 권선형보다 주철 격자형(그리드형)이 적합하며, 권선형이 진동에 강해 적합하다는 서술은 틀렸다.
천장크레인에서 물건을 매다는 도구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와이어로프이다.
와이어로프는 유연하면서도 높은 인장강도를 가져 다양한 하중과 작업 조건에 두루 사용할 수 있어, 벨트·그물·체인보다 사용 빈도가 훨씬 높다.
와이어로프의 심강은 소선을 절약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로프의 유연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물이므로, 소선 절약을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심강은 충격 하중을 흡수하고, 스트랜드가 제자리를 유지하도록 하며, 소선끼리의 마찰로 인한 마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와이어로프는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 수가 10% 이상이면 폐기해야 하므로, 이를 7%로 서술한 설명은 틀렸다.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안전율을 5 이상으로 한다는 것, 안전율이 절단하중을 사용하중으로 나눈 값이라는 것, 로프에 킹크가 발생하면 폐기한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경보기를 울리거나 한쪽 손의 주먹을 다른 손바닥으로 2~3회 두드리는 동작은 이상발생을 알리는 수신호이다.
이는 작업 중 위험이나 문제가 생겼음을 운전자와 신호수가 서로에게 즉시 알리기 위한 신호이다.
훅걸이 방법 중 가장 위험한 것은 반걸이이다.
반걸이는 와이어로프를 훅에 걸쳐 놓기만 한 상태여서 하중이 실리면 로프가 훅에서 미끄러지거나 벗겨질 위험이 크다.
이에 비해 눈걸이·어깨걸이·이중걸이는 로프가 훅에서 빠지지 않도록 걸치는 방법이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줄걸이용 와이어로프 고정 방법 중 잔류 강도가 100%가 되는 방법은 합금 고정법이다.
합금 고정법은 로프 끝을 풀어 소켓에 넣고 용융 합금을 부어 굳히는 방식으로, 로프를 꺾거나 눌러 손상시키지 않아 원래 강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비해 클립 고정법, 스플라이스(엮어 넣기), 쐐기 고정법은 로프를 구부리거나 눌러 고정하는 과정에서 원래 강도의 일부만 유지된다.
강괴의 무게는 부피에 비중을 곱해 구하며, 계산 결과는 64톤이다.
비중이 8인 강괴이므로 이다.
와이어로프 클립을 체결할 때 클립 간의 간격은 로프 지름의 6배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간격이 이보다 좁으면 클립 체결부에 응력이 집중되어 로프 손상이나 미끄러짐이 발생하기 쉽다.

줄걸이용 와이어로프의 안전각도 α는 일반적으로 60° 이내로 잡는다.
그림처럼 무게 W인 짐을 두 가닥으로 매달면 한 가닥의 장력은 이다.
60°를 넣으면 로, 수직으로 곧게 매달 때의 0.5W보다 약 1.16배에 그친다. 그러나 90°에서는 약 0.71W(1.41배), 120°에서는 1.0W(2배)로 장력이 급격히 커진다.
즉 60°를 넘어서면 각도가 조금만 벌어져도 로프 장력이 빠르게 증가하므로 이 각도를 한계로 삼으며, 부득이한 경우에도 90°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체인은 임의의 5개 링 길이를 측정했을 때 신장률이 5% 이상이면 사용을 중지하고 폐기해야 한다.
신장이 이 기준을 넘으면 체인 소재의 항복이 진행되어 강도가 저하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구급처치 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항목은 의식, 상처, 출혈 여부이며, 격리는 환자 상태 확인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격리는 감염 관리 등 다른 목적의 조치이지, 부상자의 즉각적인 상태를 파악하는 구급처치 확인 항목과는 관련이 없다.
안전장치는 임의로 기능을 제거하기 어렵게 설계되어야 하므로, 기능 제거를 용이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안전장치 선정 시 고려사항이 될 수 없다.
위험 부분에 방호장치가 설치되어 있을 것, 강도와 기능 면에서 신뢰도가 클 것, 작업에 불편을 주지 않는 구조일 것은 모두 실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2줄걸이에서 로프에 걸리는 장력은 두 줄 사이의 각도가 커질수록 증가하므로, 제시된 각도 중 가장 큰 각도인 75˚일 때 로프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크다.
각도 가 커질수록 값이 작아져 분모가 작아지므로, 로프 한 줄에 걸리는 장력 는 커진다.
작업은 작업 내용과 상황에 맞는 속도로 진행해야 하며, 속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빠르게 작업하는 것은 안전한 행동이 아니다.
운전 전 점검을 시행하고, 작업반경 내 변화를 주의하며, 작업 종료 후 전원을 끄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 행동이다.
카바이드와 유류에는 물을 뿌려서는 안 되므로, 이는 소화작업 시 적합하지 않은 행동이다.
카바이드는 물과 반응하면 가연성 가스인 아세틸렌을 발생시키고, 유류 화재에 물을 뿌리면 기름이 물 위로 떠 번지면서 화재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재 경보를 하고, 배선 부근에 물을 뿌리기 전 통전 여부를 확인하며,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 스위치를 끄는 것은 올바른 소화 조치이다.
작업복은 호주머니가 적어야 기계 부품 등에 걸리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작업용구를 넣기 위해 호주머니가 많은 것이 좋다는 설명은 틀렸다.
잠바형으로 상의 옷자락을 여밀 수 있고, 소매를 오무려 붙이거나 손목까지 가릴 수 있는 것은 작업복의 올바른 조건이다.
스패너와 너트 사이에는 쐐기를 넣어서는 안 되며, 이는 스패너 작업 시 지켜서는 안 되는 방법이다.
쐐기를 끼우면 스패너 입이 벌어지거나 미끄러져 손을 다치기 쉽다.
스패너는 너트 치수에 맞는 것을 사용하고, 자루에 파이프를 이어서 사용하지 않으며, 너트에 깊이 물려 조금씩 당기는 식으로 조작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그림은 원 안에 보안경을 쓴 얼굴을 그린 지시표지로, 보안경 착용을 뜻한다.
지시표지는 바탕이 파란 원형에 흰색 그림으로 보호구를 착용하라는 뜻을 나타내며, 그림처럼 눈 부위에 안경이 그려지면 눈을 보호하라는 지시가 된다.
- 착용을 금지하는 표지라면 원 안의 그림 위에 빗금(대각선)이 그어져야 하는데 그림에는 대각선이 없다.
- 귀마개 착용 표지는 귀를 덮은 모습으로, 인화성물질 경고는 삼각형 테두리 안의 불꽃 모양으로 그려져 그림과 형태 자체가 다르다.
다음 보기에서 가스용접기에 사용되는 요기의 도색이 옳게 연결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 산소 - 녹색
- ㉡ 수소 - 흰색
- ㉢ 아세틸렌 - 황색
산소 용기는 녹색, 아세틸렌 용기는 황색으로 도색하므로 이 두 가지가 옳고, 수소는 흰색이 아니라 주황색이어서 틀린 연결이다.
보기를 하나씩 대조하면 산소 - 녹색은 맞고, 수소 - 흰색은 틀리며, 아세틸렌 - 황색은 맞으므로 옳게 연결된 것은 산소와 아세틸렌 두 가지다.
참고로 흰색(백색)은 액화암모니아에 쓰이며, 액화염소는 갈색, 액화탄산가스는 청색, 질소 등 그 밖의 가스는 회색으로 칠한다.
수공구는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하므로, 적당한 습기가 있는 곳에 보관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습기가 있는 곳에 두면 공구가 녹슬어 강도가 저하되고 사용 중 파손될 위험이 커진다.
해머 작업 시 몸의 자세를 안정되게 하고, 담금질한 공구를 함부로 두들기지 않으며, 파손·마모된 공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올바른 보관·사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