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과 보권을 동시에 사용해 하중을 매달 때는 하중의 합계가 주권 정격하중(50톤) 이내여야 하므로, 운반물 하중이 70톤이면 주권·보권을 동시에 사용해도 인양할 수 없다.
운반물이 40톤이면 주권 단독으로, 20톤 이내면 보권 단독으로 인양할 수 있으며, 두 권을 함께 쓰더라도 합계가 50톤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만 가능하다.
천장크레인 주행장치의 제동에는 오일 디스크(또는 트러스트) 브레이크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마그넷(전자석) 브레이크는 권상장치 등에 주로 쓰이고, 와전류 브레이크와 다이나믹 브레이크는 전기적 제동방식으로 주행장치의 주 제동장치로 널리 쓰이지 않는다.
다이나믹 브레이크는 전동기를 발전기로 작동시켜 제동력을 얻는 방식으로, 하중을 내리는 권하(하강) 시 속도제어에 사용된다.
권상 시나 주행·횡행 시에는 다이나믹 브레이크의 속도제어 방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훅이 지상에 닿았을 때도 드럼에는 와이어로프가 최소 2회 이상 감겨 있어야 한다.
이는 로프 끝단이 드럼 고정부에서 완전히 풀려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 여유감김 기준이다.
시브 홈은 와이어로프가 직접 닿아 마모되는 부위로, 마모가 진행되면 로프가 홈에 깊이 파고들어 로프 손상과 이탈을 일으킨다.
천장크레인용 시브 홈의 마모 한도는 와이어로프 원 직경의 20%로 보며, 이를 넘으면 시브를 교환해야 한다.
브레이크 드럼의 제동면이 과열되면 마찰계수가 오히려 감소하여 제동력이 떨어지는 페이드(fade) 현상이 나타나므로, 과열 시 마찰계수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드럼과 라이닝의 간격, 열팽창에 의한 드럼 직경 변화, 제동면 요철이 일정 수준(2㎜)에 이르면 가공·교환해야 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크레인의 주행 및 횡행 장치 점검사항은 차륜·레일 접촉상태, 베어링 주유·이상소음, 동력전달기어의 접촉·소음 등이다.
중추식 권과방지장치는 권상장치의 과권상을 막는 장치이므로 주행·횡행 장치의 확인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양 훅(double hook)은 대형 크레인(대용량)에 사용되므로 소형 크레인에 사용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양 훅은 두 개의 훅이 병렬로 배치되어 하중 분산이 우수하고 안정성이 높아 대형·중형 크레인에, 편훅(single hook)은 소형 크레인에 주로 사용된다.
나머지는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 훅의 재질이 단조강인 것
- 장기 사용으로 인한 벤딩·경화 발생 후 소둔 처리를 하는 것
- 사용 상태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는 것
차륜을 교환하거나 육성 가공할 때는 좌우 한 쌍을 함께 정비하는 것이 원칙이며, 한쪽 차륜만 단독으로 수리하면 좌우 직경 차이로 편마모나 주행 불량이 발생한다.
각 차륜의 중심선 일치, 레일과 기체 간 직각 유지, 베어링의 마모·급유 상태 점검은 모두 올바른 차륜 점검 항목이다.
다음은 마그네트 브레이크의 동작이 느릴 경우(정상은 0.1~0.5초)의 원인들을 열거하였다. 옳게 짝지어진 것은?
- ① 전압강하가 크다.
- ② 사용유의규격이 적당하지 않다.
- ③ 주파수 저하가 크다.
- ④ 유량이 부족하다.
전원 계통의 문제인 전압강하가 크다와 주파수 저하가 크다가 마그네트 브레이크의 동작 지연 원인이다.
마그네트 브레이크는 코일에 전류를 흘려 만든 전자력으로 제륜자를 떼어 놓는 구조라, 전압이 떨어지거나 주파수가 낮아지면 필요한 자속이 형성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 결과 정상값인 0.1~0.5초보다 개방·복귀 동작이 늦어진다.
반면 사용유의 규격이 맞지 않거나 유량이 부족한 것은 기름의 점도와 유압 회로가 동작 속도를 좌우하는 유압식(전동유압·스러스터) 브레이크의 지연 원인이며, 기름을 쓰지 않는 전자식 브레이크와는 관계가 없다.
국내에서 천장크레인의 공칭 용량은 들어 올릴 수 있는 하중의 크기를 나타내며, 그 단위로는 톤(ton)을 사용한다.
천장크레인 주행 차륜 플랜지 두께의 마모한도는 원 치수의 50% 이내로 본다.
이 한도를 넘어서면 레일 이탈 방지 기능이 저하되므로 해당 차륜을 교환해야 한다.
크레인 정규 부하시험에서 권하 속도의 허용범위는 정격속도 대비 +25%~-5%이다.
스팬(Span)은 주행레일 중심 사이의 거리를 뜻하며, 이 구간을 가로질러 걸리는 대형 구조부재인 거더(Girder)의 길이와 직접 관계된다.
새들, 크래브, 운전실은 거더와 함께 설치되는 부속 구조물로 스팬 자체를 규정하는 부재가 아니다.
횡행장치는 거더 위를 스팬 방향으로 이동하므로 그 속도는 스팬의 길이에 따라 달리 설계해야 한다. 스팬이 짧으면 저속, 길면 고속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스팬 길이와 관계없이 고속을 채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양정이 짧으면 권상속도를 느리게, 길면 빠르게 하고, 하중이 가벼울수록 빠르게·무거울수록 저속으로 운전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천장크레인 주행 기계장치 브레이크 라이닝의 허용 마모량은 원형의 50% 이내로 본다.
훅의 마모는 아주 작은 범위에서 관리해야 하며, 원 치수의 30%나 닳을 때까지 사용한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완화된 기준이어서 틀렸다.
훅의 재료로 탄소강 단강품·기계구조용 탄소강을 쓰는 것, 안전율을 5 이상으로 하는 것, 대용량(50,000kgf 이상)에서 양쪽 훅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중추형 권과방지장치는 매달린 중추(웨이트)의 위치에 따라 직접 동작하는 방식이어서, 드럼의 감김 회전수와는 무관하게 작동한다.
따라서 권상 드럼의 회전수와 관련이 있어 와이어로프 교환 시 위치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설명은 회전식 권과방지장치의 특징이므로 중추형의 특징과는 거리가 멀다.
매달린 위치에서 직접 동작해 동작위치 오차가 작은 점, 동작 후 복귀거리가 짧은 점, 권상 위치는 제한할 수 있으나 권하 위치는 제한할 수 없는 점은 중추형의 실제 특징이다.
부식에 강하고 대하중·편심하중에 유리한 거더는 폐단면 구조로 비틀림 강성이 큰 박스 거더이다.
플레이트 거더나 트러스 거더는 개방 단면 구조여서 편심·비틀림 하중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강관 구조 거더는 대하중용으로 일반적이지 않다.
플랜지 축 이음은 기계류의 축 이음에 널리 사용되며, 축의 직경이 75㎜ 이상인 비교적 굵은 축에 적용할 때 더욱 적합하다.
지름과 하중이 작은 저회전용 축이음, 중심선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축에 쓰는 축이음, 가죽·고무 같은 탄성체를 넣어 충격·진동을 흡수하는 축이음은 각각 다른 형식의 축이음에 대한 설명이다.
아이 볼트는 머리 부분에 고리(eye) 모양이 있어 로프나 훅을 걸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사용하는 볼트이다.
관통 볼트, 스테이 볼트, 티 볼트에 대한 설명은 각 볼트의 실제 용도·구조와 어긋나게 서술되어 있어 틀린 설명이다. 특히 T형 홈에 머리를 끼워 임의 위치에 고정하는 것은 티 볼트, 부품을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며 고정하는 것은 스테이 볼트의 설명이다.
베어링 번호 6217에서 앞의 62는 단열 홈형(단열 깊은홈) 볼베어링 계열을 나타내고, 뒤의 17은 안지름 번호로 의 내경을 뜻한다.
따라서 이 베어링은 단열 홈형 볼베어링이며 내경이 85㎜이다.
기어 잇면에서 금속편이 떨어져 나가는 피팅(pitting)·박리 손상은 주로 과하중이나 축 중심선의 불일치로 특정 부위에 응력이 집중될 때 발생한다.
윤활유가 부적당하거나 양이 과다한 경우, 회전속도가 느린 경우는 마모나 발열 등 다른 형태의 손상과 관련될 뿐 금속편 박리의 주된 원인은 아니다.
전동기의 최대 토크(정동 토크)는 전동기 자체의 고유한 특성값으로, 부하가 커진다고 해서 증가하지 않는다.
부하가 크게 걸리면 전동기는 발열이 심해지고, 과전류로 퓨즈가 끊어지거나 과부하 계전기가 동작해 회로를 보호하게 된다.
동기속도는 로 구하며, 여기서 는 주파수, 는 극수이다.
따라서 이 3상 유도전동기의 동기속도는 1800rpm이다.
집전장치(집전자-부스바)의 아크 발생은 주로 카본브러시의 마모, 접촉압력 부족, 부스바의 굴곡 등으로 접촉이 불안정해질 때 발생한다.
단순한 전압 상승 자체는 집전장치의 접촉 불량과 직접 관련된 아크 발생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두 개의 제어기를 한 개의 핸들로 동시에 조작할 수 있게 만든 방식은 유니버셜 식 제어기이다.
주행 차륜의 플랜지 및 레일 측면 마모를 줄이기 위해 오일 도유기(급유기)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급유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브레이크 라이닝에 오일을 바르면 오히려 마찰력이 떨어져 제동이 불안정해지고, 와이어로프도 마모·부식 방지를 위해 항상 그리스를 발라 관리해야 하며, 급유 관리는 운전자의 일상점검 업무와도 관련이 있다.
천장크레인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원 전압은 440V이다.
110V·120V는 크레인 동력용으로 쓰기에는 낮고, 700V는 일반 산업용 크레인 전압 규격에 해당하지 않는다.
같은 주행로(레일)를 여러 대의 크레인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점검작업 중에는 다른 크레인의 주행을 반드시 제한해 충돌사고를 막아야 하므로, 제한하면 곤란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점검중” 위험표시 설치, 동력원 스위치 차단 후 점검, 필요한 안전 보호구 착용은 모두 올바른 점검 시 유의사항이다.
용접열로 인한 변형을 관리하는 것이 균열 보수 용접에서 가장 중요한 유의사항이다.
크레인 구조물처럼 정밀한 형상과 강성이 요구되는 부재는 국부적인 용접열로 인해 휨이나 뒤틀림이 발생하면 구조 전체의 정렬과 안전성이 저하되므로, 예열·후열과 용접 순서 관리로 변형을 최소화해야 한다.
- 도장이 타는 것은 표면 마감 문제로 구조 안전과는 직접 관련이 적다.
- 용접부의 인장 특성은 용접봉·모재 선정과 검사로 관리되는 별개의 항목이다.
- 화재 위험은 일반적인 화기 작업 공통 주의사항이며 균열 보수 특유의 핵심 유의점은 아니다.
로프가 장력을 받기 시작하는 즉시 주행을 출발시키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다.
하물을 지면에서 완전히 들어 올려 안정된 상태인지 확인한 뒤에 주행을 시작해야 하며, 장력이 걸리기 시작한 시점에 바로 이동하면 하물이 흔들리거나 지면에 끌리는 등 위험이 크다.
- 훅을 부하물 중심 위에 두는 것은 편심에 의한 흔들림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 로프를 서서히 감아 충분한 장력을 확보하는 것은 급격한 충격을 피하는 올바른 절차이다.
- 주행 경로와 안전을 고려한 높이로 운반하는 것도 표준적인 안전 수칙이다.
직류·교류 각각 24V 이상인 전기설비에 접근제한 및 위험 표지를 붙인다는 서술은 감전 대책으로 통용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답이 된다.
24V 정도는 인체 위험이 낮은 전압대로 취급되며, 전압 값만을 근거로 일률적으로 접근제한 표지를 부착하도록 정한 기준도 없다.
- 점검·수리 시 전원 스위치를 내리고 “수리 중” 표시를 걸어 다른 사람이 재투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기본적인 감전 예방 조치이다.
- 접지와 누전차단기는 누전·지락 시 인체 통전을 막는 대표적인 방호장치이다.
- 피부 노출을 줄인 건조한 복장과 절연이 양호한 신발 착용도 감전 방지 복장 수칙에 해당한다.
스팬이 긴 크레인의 사행 마모를 줄이려면 오히려 레일 측면(차륜 플랜지가 닿는 부분)에 적정 윤활유를 발라주어야 하므로, 기름이 부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와이어로프용 윤활유가 산·알칼리성이 없고 내산화성이 커야 한다는 것, 진동이 심하고 먼지가 많은 개방기어에 그리스를 도포하는 것, 감속기어 오일을 여름에는 고점도·겨울에는 저점도로 바꿔 쓰는 것은 모두 일반적인 급유 관리 원칙에 맞는 설명이다.
전기스파크는 스위치를 연결(폐로)할 때보다 차단(개로)할 때 더 심하게 발생하므로, 연결할 때 많이 일어난다는 설명은 틀렸다. 차단 시 회로의 인덕턴스에 의해 역기전력이 발생하면서 접점 사이의 전압이 급상승하여 절연파괴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교류보다 직류에서 많다: 맞다(교류는 주기적으로 영점을 통과하지만 직류는 지속적 전압 유지).
- 전압이 높을수록 심하다: 절연파괴 확률이 높아지므로 맞다.
- 접속면의 요철이 심할수록 잘 일어난다: 접촉 면적이 감소하여 전류밀도가 증가하므로 스파크가 잘 일어난다.
스플라인은 축과 보스 사이에 여러 개의 키 홈을 두는 구조로 내구력이 크다는 것이 장점이므로, 내구력이 적다는 설명은 틀렸다.
큰 토크 전달과 정확한 중심 맞춤이 가능한 것은 스플라인의 대표적인 특징이며, 이 때문에 큰 하중을 다루는 권상 드럼 등에도 활용된다.
화물을 매단 채 권상 중인 옆 크레인의 해당 전원만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이다.
공장 전체 전원을 차단하면 자신이 조작 중인 크레인을 포함한 다른 설비까지 정지되어 이 또한 위험을 키울 수 있고, 매달린 화물이 있는 상태에서는 해당 크레인의 동작을 즉시 멈추는 것이 인명·설비 피해를 막는 우선 조치다.
- 운전실로 가서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것은 전원 차단보다 늦어 화물 낙하 등 2차 사고를 막지 못한다.
- 자기 크레인으로 충돌시키는 것은 추가 사고를 유발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전기 기호에서 저항의 단위는 Ω(옴)으로 표기하므로 이 설명이 맞다.
전력량은 Wh(와트시) 계열로, 전류는 A(암페어)로, 전압은 V(볼트)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기호이므로 나머지 조합은 서로 뒤바뀌어 틀렸다.
메인 라인 스위치는 전원을 개폐하는 주회로 스위치일 뿐 감전사고를 직접 방지하는 보호장치가 아니므로 관계없는 항목이다.
접지, 누전차단기, 3상 4선식 주행 집전장치(접지선을 포함한 급전 구조)는 모두 누전이나 지락 시 인체 감전을 막기 위해 마련된 장치들이다.
와이어로프 손상은 대부분 마모와 부식에서 비롯되므로 이것이 주된 원인이다.
표면에 적정량의 도유를 하거나 보관 장소를 통풍이 잘되게 하는 것, 수분 제거를 위한 마른걸레질은 오히려 로프를 보호하는 관리 방법이지 손상의 원인이 아니다.
양손을 몸 앞으로 모아 꽉 끼는 동작은 물건을 움켜쥐는 모습을 형상화한 신호로, 마그네트 붙이기를 지시하는 신호이다.
정지·기다려라·신호불명 등 다른 신호는 각각 팔을 벌리거나 흔드는 별도의 동작으로 구분되며, 무언가를 감싸 쥐는 동작은 자석을 하물에 밀착시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크레인 안전기준상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안전율(안전계수)은 5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어 이 설명이 맞다.
지브의 지지용 와이어로프도 권상용과 같은 5 이상이므로 6이라고 한 설명은 기준과 다르고, 횡행용 와이어로프와 케이블 크레인의 주행용 와이어로프는 4 이상이어서 7이라고 한 설명도 맞지 않는다.
보조로프 및 고정용 와이어로프만 적어 놓은 항목은 안전율 값 자체를 제시하지 않아 설명이 되지 못한다.
와이어로프 교체기준은 안전성이 저하된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므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를 찾는 문항이다. 1번은 소선 단선이 10% 이상이면 교체 대상이고, 3번 킹크 현상은 로프의 구조 손상으로 즉시 교체 대상, 4번 현저한 형의 변형·부식도 교체 대상이다. 반면 2번은 로프 직경 감소가 공칭경의 7% 이하라는 것은 손상이 경미한 수준을 의미하므로 아직 사용 가능한 범위이며, 교체기준에 맞지 않는(즉,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다.

보기 중 각도가 가장 작은 45°일 때 줄걸이 로프 한 가닥에 걸리는 하중이 가장 작다.
그림처럼 무게 W인 짐을 두 가닥으로 매달고 두 가닥이 이루는 각을 α라 하면, 한 가닥의 장력은 로 구한다.
각도를 대입하면 45°는 , 60°는 , 90°는 , 120°는 가 되어 각도가 벌어질수록 장력이 커진다.
즉 같은 짐이라도 줄걸이 각도를 좁게 잡을수록 로프 부담이 줄고, 120°에서는 로프 한 가닥이 짐 전체 무게를 그대로 받는다.
와이어로프 표시는 명칭 → 구성 → 기호 → 꼬임방법 → 종류 → 로프지름 순서로 적는 것이 표준이다.
먼저 그 로프가 무엇인지(명칭)와 스트랜드·소선의 구성을 밝히고, 이어 종별을 나타내는 기호와 꼬임방법, 종류를 적은 뒤, 마지막에 굵기인 로프지름을 표기한다. 큰 분류에서 세부 사양으로 좁혀 가고 치수를 끝에 두는 흐름으로 기억하면 순서를 혼동하지 않는다.
체인은 미끄럼 없이 일정한 속도비를 전달하면서 충격하중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으므로, 충격에 매우 약하다는 설명이 체인의 특징에서 벗어난다.
내유·내습성이 크고 내열성이 좋다는 점은 체인 전동의 실제 장점과 일치한다. 다만 고속 회전에서 소음과 진동이 커지는 것은 체인의 단점이므로 함께 알아 두면 좋다.
와이어로프 클립 고정법에서 클립 간격은 로프 직경의 약 6배 이상으로 장착하는 것이 표준이다.
간격이 이보다 좁으면 클립이 로프를 고르게 지지하지 못해 슬립이나 로프 손상이 발생하기 쉽다.




굵은 와이어로프(지름 16㎜ 이상)를 훅에 걸 때 쓰는 어깨걸이는 로프를 훅에 한 바퀴 감아 훅의 어깨 부분에 얹어 거는 방법으로, 보기 중 로프가 훅을 감으면서 스스로 교차해 감긴 부분이 가장 많은 그림이 여기에 해당한다.
굵은 로프는 뻣뻣해서 훅에 그대로 걸면 걸린 자리에서 급하게 꺾여 손상되고, 짐이 흔들릴 때 훅 끝으로 미끄러져 빠질 위험이 있다. 그래서 로프를 훅에 감아 훅과 로프가 닿는 부분을 넓히고 미끄러짐을 막는 어깨걸이를 쓴다.
나머지 걸이 방법과는 이렇게 구분된다.
- 눈걸이 — 로프의 아이(고리)를 훅에 그대로 거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 감기거나 교차하는 부분이 없다.
- 반걸이 — 로프를 훅에 걸치기만 한 것이라 미끄러지기 쉬워 사용을 피한다.
- 짝감기걸이 — 가는 로프를 두 줄씩 짝지어 훅 안에서 서로 엇갈리게 감는 방법으로, 굵은 로프에는 쓰지 않는다.
하물의 중량은 체적에 비중량을 곱하여 구하는 것이 기본 산출 방법이다.
비중량은 단위 체적당 무게를 나타내므로, 하물의 부피를 구한 뒤 재질의 비중량을 곱하면 전체 중량이 계산된다. 넓이만으로는 부피가 정해지지 않아 중량을 구할 수 없다.
안전장치는 작업 형편상 부득이하다는 이유로 임의로 제거해서는 안 되며, 이 설명이 틀렸다.
안전장치는 항상 활용하고, 불량이 있으면 즉시 수정한 뒤 사용하며, 작업 전 점검을 습관화하는 것이 올바른 관리 방법이다.
재해예방 4원칙은 손실우연의 원칙, 원인계기의 원칙, 예방가능의 원칙, 대책선정의 원칙으로 구성되며, 대량 생산의 원칙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재해 예방 활동은 생산량과 무관하게 재해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 데 초점을 두는 원칙들로 이루어진다.
시간 절약을 이유로 공구를 던져서 전달하는 행위는 낙하·충돌 위험이 있어 작업장 준수사항에 어긋난다.
급히 뛰지 않기, 불필요한 행동 자제, 대기 중인 차량에 고임목을 고여 두는 것은 모두 표준적인 작업장 안전수칙에 해당한다.
아세틸렌가스 용접(가스 용접)은 아크 용접에 비해 불꽃의 온도와 열효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반대로 장비가 간단해 이동이 자유롭고 설비비가 저렴하며, 유해광선 발생도 아크 용접보다 적은 편이어서 나머지 설명들은 실제와 반대이다.
유류화재에 물을 뿌리면 기름이 물 위로 튀어 오히려 불이 번지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산소 공급 차단(질식), 가연물 공급 차단(제거), 발화점 이하로 온도를 낮추는 것(냉각)은 모두 올바른 소화의 3요소에 해당한다.
안전모·작업화·작업복을 착용하는 것은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복장 통일이나 공장 미관, 정신 통일은 부수적인 효과일 뿐 착용을 의무화하는 본질적인 이유가 아니다.
훅은 정기적으로 마모, 균열, 변형 등을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 올바른 관리 방법이다.
입구 벌어짐의 교환 기준, 훅의 안전계수, 마모 홈이 생겼을 때의 그라인딩 기준을 제시한 나머지 설명들은 실제 관리 기준과 수치가 어긋난다. 특히 훅의 안전계수는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부재인 만큼 낮게 잡을 수 없다.

두 개의 세로 지주 사이에 여러 단으로 쌓아 놓은 관(원통형 자재) 더미를 그리고 붉은 원과 대각선을 그은 이 표지는 물체이동금지다.
그림 속 대상이 사람이나 차량이 아니라 적재해 놓은 물체 자체라는 점이 판정의 핵심이다. 쌓아둔 자재를 함부로 옮기지 말라는 뜻으로, 붕괴·낙하 위험이 있는 적재 장소에 붙인다.
- 사용금지는 기계·설비나 공구를 쓰지 말라는 표지로 물체를 쌓아 놓은 그림이 아니다.
- 탑승금지는 사람이 타는 모습을 그려 곤돌라·리프트 등에 붙인다.
- 보행금지는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 통행 자체를 막는 표지다.
드라이버는 나사를 죄거나 푸는 공구로 일자형과 십자형이 있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마이크로미터는 무게가 아닌 길이·두께를 정밀 측정하는 공구이고, 플라이어는 판재를 절단하는 공구가 아니라 물건을 집거나 구부리는 데 쓰이며, 플라스틱 해머는 오히려 대상물의 손상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공구여서 나머지 설명은 틀렸다.
스패너나 렌치로 볼트·너트를 풀 때는 몸 쪽으로 당겨서 힘을 주는 것이 안전하며, 밀어서 힘을 작용시키는 것은 공구가 미끄러졌을 때 크게 다칠 위험이 있어 올바른 사용법이 아니다.
너트에 맞는 스패너를 사용하고 공구 핸들에 묻은 기름을 닦아 사용하는 것은 표준적인 사용법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