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장치의 감속기는 전동기의 빠른 회전속도를 감속시켜 차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전동기 그대로의 회전속도로는 차륜을 구동하기에 회전력이 부족하고 속도도 지나치게 빠르기 때문이다.
감속을 통해 회전수는 낮추는 대신 회전력(토크)은 높여 차륜이 크레인의 무거운 하중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한다.
운전자가 인양물을 잘 볼 수 있도록 운전실에는 조명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설치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시야 확보는 안전운전의 기본 조건이므로 조명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 제어기의 작동방향표시, 개폐기·제어기·브레이크·경보장치를 조작하기 쉬운 위치에 설치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전기를 투입해 유압(스러스트 실린더)으로 브레이크를 개방시키는 방식은 스러스트 브레이크이다. 전동기가 유압을 발생시켜 피스톤을 밀어 올리면 스프링 힘으로 눌려 있던 제동판이 풀리는 구조이다.
마그넷 브레이크는 전자석의 힘으로 직접 제동판을 당겨 개방하는 방식이고, 오일 디스크 브레이크나 다이나믹 브레이크는 유압 투입 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주행과 횡행, 또는 주권과 보권처럼 서로 다른 두 동작을 한 대의 제어기로 함께 조작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유니버셜 제어기이다. 주간 제어기 2대의 기능을 하나로 합쳐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동 드럼형이나 캠 작동식 제어기는 단일 동작 계통을 제어하는 일반적인 형식이고, 푸시 버튼 제어기는 버튼 조작 방식으로 이러한 겸용 구조와는 다르다.
크레인 거더의 처짐은 정격하중과 달기기구의 자중을 합한 하중을 가장 불리한 조건으로 권상했을 때, 스팬의 1/800 이하가 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처짐이 이 기준을 넘으면 거더의 강성이 부족해 주행 시 진동이나 변형이 커질 수 있다.
비상정지스위치를 조작한 뒤 다시 운전을 시작할 때는 처음의 시동 상태부터 조작을 시작하도록 회로를 구성해야 한다. 비상정지 해제와 동시에 이전 동작이 자동으로 이어지면 예기치 못한 움직임으로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상정지용 누름 버튼은 눈에 잘 띄도록 적색으로 하고 머리 부분이 돌출되게 만들어 신속히 누를 수 있어야 하며, 복귀시키더라도 비상정지 직전의 동작이 자동으로 되살아나서는 안 된다.
전동기는 용량에 비해 소형·경량이어야 하며, '용량에 비해 대형일 것'은 전동기에 요구되는 조건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크레인처럼 제한된 공간에 설치되는 전동기는 컴팩트하면서도 필요한 출력을 낼 수 있어야 한다.
기동 회전력이 크고, 속도 조종과 역회전이 가능하며, 잦은 기동·정지·역회전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인 것은 크레인용 전동기에 요구되는 올바른 조건이다.
정지기구(스토퍼)는 주행거리 연장이나 작업 편의를 위해 철거해서는 안 되는 필수 안전장치이다. 스토퍼를 임의로 제거하면 크레인이 레일 끝을 벗어나 탈선하거나 추락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횡행레일에는 횡행 차륜 지름의 1/4 이상, 주행레일에는 주행 차륜 지름의 1/2 이상 높이의 정지기구를 설치해야 하며, 차륜이 정지기구에 닿기 전 위치에는 리미트 스위치 등 전기적 정지장치도 함께 갖춰야 한다.
중간지지를 두는 수평배열 구조이며 휠이나 슈로 전차선에 접촉해 집전하는 고속형 천장크레인의 집전장치는 팬터그래프형 집전장치이다. 스프링 힘으로 접촉압을 유지하면서 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포올형이나 고정형, 자유형 집전장치는 지지 방식이나 접촉 구조가 달라 고속 주행 시의 안정적인 수평 집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훅 본체는 균열이나 변형이 없어야 사용할 수 있다. 균열이나 변형은 하중을 지지하는 능력을 크게 떨어뜨려 파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훅의 재질은 강도와 연성이 모두 큰 것을 사용해야 하며, 마모로 생긴 홈이나 훅 입구의 벌어짐도 정해진 한도를 넘으면 교환해야 하는데, 그 허용 한도는 보기에서 제시된 값보다 훨씬 엄격하다.
천장크레인용 고리걸이 훅의 안전계수는 5 이상이어야 한다.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달기기구는 그만큼 파단 시 위험이 크므로 일반 부재보다 높은 안전계수를 적용한다.
횡행장치의 동력은 횡행 전동기에서 나와 감속기어를 거쳐 횡행 차륜으로 전달된다. 전동기의 빠른 회전을 감속기어가 낮추고 회전력을 키운 뒤 차륜에 전달해야 크레인이 원활하게 횡행할 수 있다.
천장크레인의 시험하중은 정격하중의 110%로 정한다. 실제 사용 하중보다 다소 큰 하중을 걸어 운전시험을 함으로써 구조와 제동장치 등의 안전 여유를 확인하는 절차이다.
횡행 스토퍼에 그리스를 자주 도포해 보호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스토퍼는 차륜과 부딪혀 충격을 흡수하는 부품으로, 그리스를 바르면 오히려 완충 재질의 마찰 특성이 달라지고 이물질이 붙어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재료로 경질고무나 스프링을 쓰고 고무·유압 등으로 충격을 완충시키며, 차륜 지름의 1/4 이상 높이로 만드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전기식 과부하방지장치는 다른 방식에 비해 오히려 저렴한 편이어서, '비싸다'는 설명은 틀렸다.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제작비가 적게 들어 소형 크레인이나 호이스트에 널리 쓰인다.
권상모터의 전류 변화를 CT(변류기)로 감지해 크레인을 정지시키는 원리이며, 모터가 정지한 상태에서는 전류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과부하를 감지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맞는 설명이다.
속도제어장치는 횡행·주행·주권 등 크레인의 이동·권상 동작을 담당하는 장치에 부착되며, 신호장치에는 부착되지 않는다. 신호장치는 운전 상태를 알리는 경보·표시 기능을 수행할 뿐 속도를 조절하는 구동계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행레일 위에 설치된 새들이 거더를 직접 떠받치는 구조는 천장크레인(탑 러닝형)의 특징이다. 거더 양 끝의 새들이 차륜을 통해 레일 위에 바로 얹혀 주행하는 방식이다.
갠트리크레인은 지상에 설치된 다리(레그)가 거더를 지지한 뒤 그 다리가 지상 레일 위를 주행하는 구조여서, 새들이 레일 위에서 직접 거더를 받치는 방식과는 다르다.
시브 홈의 윤활상태는 시브 자체의 주요 점검사항이 아니다. 시브는 와이어로프가 걸려 회전하는 도르래로, 점검은 홈의 마모·로프와의 적합성·회전 및 균열 여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윤활 관리는 축을 지지하는 베어링부의 점검사항에 해당한다.
- 시브 홈의 이상 마모 여부는 로프 손상과 직결되므로 핵심 점검 대상이다.
- 시브 홈과 와이어로프 지름의 적정성은 로프가 홈에 정확히 안착하는지를 확인하는 항목이다.
- 회전이 원활한지, 암이나 보스에 균열이 없는지도 시브의 구조적 건전성을 보는 항목이다.
브레이크 라이닝의 마모량은 원치수의 5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기준이다.
마모량이 이 기준을 넘으면 제동력이 저하되어 하중을 안전하게 정지·유지하지 못할 위험이 있으므로 정기점검 시 라이닝 두께를 확인하고 기준을 초과하면 교환해야 한다.
홈이 없는(무홈) 드럼에 와이어로프를 감을 때 플리트각(fleet angle)은 2°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홈이 있는 드럼은 로프가 홈에 안내되어 다소 큰 각도까지 허용되지만, 홈이 없는 드럼은 로프가 옆으로 밀리며 겹감김이나 편마모가 생기기 쉬워 더 작은 각도로 제한해야 한다.
제어반(판넬)은 크레인의 주기적 정비를 위한 예비 품목이 아니다.
- 퓨즈는 과전류 시 소손되는 소모품이므로 예비로 확보해 둔다.
- 브레이크 라이닝은 마모되는 소모품이므로 예비 품목에 해당한다.
- 전동기 브러시도 마모되어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소모품이다.
반면 제어반은 소모품이 아닌 큰 조립체이므로 통상 예비 품목으로 상시 준비하지 않는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 기온이 낮아지면 감속기어 오일은 점도가 낮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기온이 내려가면 오일의 점도가 자연히 높아져 유동성이 떨어지므로, 저온에서도 원활히 순환하도록 미리 점도가 낮은 오일로 교체해 기어의 윤활 상태를 유지한다.
전기를 전달하기 어려운 물질은 절연재료이다. 절연재료는 전자가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하도록 원자에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전기전도도가 매우 낮고 전류가 흐르기 어렵다. 반면 전도재료와 도전재료는 자유전자가 풍부하여 전기를 잘 전달하며, 자성체는 자기적 성질을 나타내는 물질로 전기전도성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애자 트롤리선은 트롤리선의 종류가 아니다. 애자는 트롤리선을 지지·절연하기 위한 부속 부품의 명칭이지 트롤리선 자체의 형식이 아니다.
- 경동 트롤리선은 전선(동선)을 그대로 가선하는 방식이다.
- 앵글 동 바 트롤리선은 앵글 형강에 동 바를 부착한 형태이다.
- 레일 트롤리선은 레일 형태의 도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제어기 스파크의 원인과 대책을 짝지은 것 중 핑거의 조정이 불량할 때 접촉압력을 1.5kgf 정도로 되게끔 재조정한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핑거 조정 불량에 대한 대책 방향 자체는 접촉압력 재조정이 맞지만, 제시된 접촉압력 수치는 실제 정비 기준과 맞지 않는다.
- 전동기 과부하는 부하를 적정하게 낮추는 것이 올바른 대책이다.
- 핑거 및 접촉판이 거칠면 사포로 다듬질하는 것이 맞는 대책이다.
- 저항기가 부적당하면 적정한 것으로 교환하거나 저항치를 수정하는 것이 맞는 대책이다.
부시 커플링은 축이음(커플링)의 대표 종류로 분류되지 않는다.
- 플렉시블 커플링은 두 축 사이의 약간의 어긋남을 흡수할 수 있는 축이음이다.
- 플랜지 커플링은 양 축 끝에 플랜지를 붙여 볼트로 결합하는 대표적인 축이음이다.
- 유니버설 조인트는 두 축이 교차 각을 이루어도 동력을 전달할 수 있는 축이음이다.
코일을 여러 번 감아 전류를 흐르게 했을 때 자석이 되는 장치는 솔레노이드이며, 전자석 브레이크의 여자(勵磁) 부분으로 사용된다.
전류가 흐르면 코일 내부에 자기장이 형성되어 철심을 흡인하는 원리로 브레이크를 개방·체결하는 데 이용된다.
천장크레인의 감속기어 오일은 통상 약 2000시간마다 교환하는 것이 적절하다.
사용 시간이 누적되면 오일이 산화·오염되어 윤활 성능이 떨어지므로 정해진 주기에 맞춰 교환해 기어의 마모와 발열을 방지한다.
슬립링을 통해 회전자 권선에 외부 저항을 증감시켜 속도를 조절하는 전동기는 권선형 유도전동기이다.
고정자와 회전자 양쪽에 권선이 있어 기동 시 2차 저항을 크게 두면 기동전류를 억제하면서 서서히 가속할 수 있어, 충격 없는 부드러운 기동이 필요한 크레인 구동에 적합하다.
- 농형 유도 전동기는 회전자가 도체 막대로 구성되어 외부 저항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없다.
- 직류 분권·직권 전동기는 슬립링을 통한 2차 저항 제어 방식과는 구조가 다르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거리 상태는 천장크레인 운전자의 작업 시작 전 점검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 주행로 상측 및 트롤리가 횡행하는 레일의 상태는 점검 대상이다.
- 와이어로프가 통과할 곳의 상태도 점검 대상이다.
- 권과방지장치, 브레이크, 클러치 및 운전장치의 기능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검 사항이다.
단선은 전동기 발열의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회로가 끊어지면 전류가 흐르지 못해 오히려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게 되므로 발열과는 거리가 멀다.
- 사용빈도가 높으면 반복 기동·정지로 열이 축적되기 쉽다.
- 부하가 과대하면 전류가 커져 권선 발열이 심해진다.
- 저항기가 부적정하면 전류 제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열로 이어질 수 있다.
수리한도는 부품을 그대로 계속 사용할 경우 다음 검사 시기까지 안전을 보증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두고 정한 한도를 말한다.
- 재료역학적으로 파괴에 이르는 최후의 한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마모한도와 동일한 개념으로 보기는 어렵고 더 넓은 의미의 정비 기준이다.
- 사용한도보다 작게 설정되어 여유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2차 저항기는 권선형 유도전동기의 2차(회전자) 회로에 부착되어 저항량을 조정함으로써 속도를 변속하는 역할을 한다.
저항값을 크게 하면 슬립이 커져 저속·저토크로, 저항값을 줄이면 고속으로 운전할 수 있어 크레인의 기동 및 속도 제어에 활용된다.
- 과전류로부터 전동기를 보호하는 것은 2차 저항기의 주된 목적이 아니다.
- 저항을 줄여 회전수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설명은 저항제어의 원리와 맞지 않는다.
- 농형 전동기는 구조상 2차 저항기를 부착하는 방식이 아니다.
새 와이어로프로 교환한 뒤에는 전하중을 걸지 않고 1/2하중 정도로 여러 번 고르기 운전을 한 후 사용해야 한다.
처음부터 전하중을 걸면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로프의 소선과 스트랜드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하중으로 반복 운전해 로프를 길들인 뒤 정상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구름베어링은 미끄럼베어링보다 충격에 약하다는 것이 실제와 반대인 틀린 설명이다.
- 구름베어링은 구름 접촉을 이용해 미끄럼베어링보다 마찰손실이 적다.
- 구름베어링은 구조상 미끄럼베어링보다 소음이나 진동이 발생하기 쉽다.
- 구름베어링은 유닛화되어 있어 미끄럼베어링에 비해 윤활과 보수가 용이한 편이다.
크레인을 작업이 끝난 지점에 그대로 세워두고 메인 스위치를 OFF하는 것은 올바른 운전종료 조치가 아니다. 크레인은 정해진 정지(주차) 위치로 이동시킨 뒤 정지시키는 것이 원칙이다.
- 각 제어기를 OFF하고 전원스위치를 OFF하는 것은 정상적인 종료 절차이다.
- 각 부의 기기를 청소하는 것도 필요한 종료 후 조치이다.
- 운전 중 이상을 느꼈던 부분을 점검하는 것도 다음 운전을 위한 정당한 조치이다.
이동할 물품의 종류 등을 고려할 필요가 없이 신속한 작업을 우선한다는 설명은 안전 원칙에 어긋나는 틀린 내용이다.
- 작업내용과 순서를 관계자와 협의하는 것은 필수적인 사전 절차이다.
- 이동 영역 내 장애물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도 필요한 절차이다.
- 방호장치의 이상 유무 확인도 운전 시작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다.
운반물의 종류·중량을 고려하지 않고 속도만 우선하면 낙하·충돌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피해자를 곧바로 잡아당겨 접촉물로부터 분리시키는 행위는 구조자까지 감전될 위험이 있어 틀린 조치이다.
- 즉시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고 올바른 조치이다.
- 전원 차단 후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를 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이다.
- 전원 차단이 어려우면 마른 헝겊이나 플라스틱 등 절연물을 이용해 접촉물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용접부 크랙 유무는 주행차륜 베어링의 점검항목이라기보다 구조부(프레임 등)의 점검 대상이다.
- 현저한 마모가 없는지는 베어링의 핵심 점검항목이다.
- 이상 진동이나 현저한 발열이 없는지도 베어링 상태를 판단하는 항목이다.
- 급유(윤활)가 적정한지도 베어링 관리에 필수적인 점검항목이다.
기어 잇면에서 금속편이 떨어져 나가는 손상(피칭·스폴링)은 주로 과하중 또는 축 중심선의 불일치로 잇면에 과도한 국부 응력이 반복적으로 걸려 발생한다.
- 윤활유가 부적당하면 마모나 눌어붙음 등이 문제이지 금속편 이탈의 직접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 윤활유량이 과다한 것 자체는 금속편 이탈의 주된 원인이 아니다.
- 회전속도가 느린 것도 이러한 손상의 주된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와이어로프를 교환한 뒤 작업 개시 전 권상시험은 정격하중의 1/2를 매달아 여러 번 권상·권하해 보는 방법이 가장 양호하다.
처음부터 정격하중이나 그 이상의 시험하중을 걸면 아직 길들지 않은 새 로프에 무리가 갈 수 있어, 가벼운 하중으로 반복 시운전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정상 사용으로 넘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천장크레인용 일반 와이어로프 소선의 표준인장강도는 약 범위가 기준이다.
이 범위보다 지나치게 낮은 강도의 소선은 하중을 견디는 능력이 부족해 로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크레인의 권상용 와이어로프는 안전율 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안전율은 로프의 파단하중을 권상 시 걸리는 최대장력으로 나눈 값으로, 이 기준을 만족해야 로프의 마모·피로 등을 감안하고도 충분한 안전여유를 가질 수 있다.
신호수가 아닌 낯모르는 사람이 정지신호를 보내오더라도 운전자는 무조건 크레인을 정지시킨 뒤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위험한 상황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신호를 보낸 사람의 자격을 따지기 전에 우선 정지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다.
와이어로프를 드럼에 설치할 때 로프가 벗겨지지 않도록 볼트로 조여 고정하는 부품은 클램프(고정구)이다.
클램프가 로프를 드럼 표면에 눌러 고정함으로써 감김·풀림 과정에서 로프 끝단이 이탈하지 않도록 한다.
랭 꼬임이 보통 꼬임보다 손상도가 심해 장시간 사용에 불리하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여서 틀린 내용이다. 랭 꼬임은 소선의 경사가 완만해 외부와의 접촉면이 길고 마모가 고르게 분산되어 오히려 내마모성이 좋아 비교적 장시간 사용에 유리하다.
- 랭 꼬임이 소선 경사가 완만해 외부 접촉면이 길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보통 꼬임이 스트랜드와 로프의 꼬임 방향이 서로 반대라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보통 꼬임이 접촉면적이 작아 마모는 크지만 킹크 발생이 적고 취급이 쉽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이 환봉의 무게는 약 1708kg이다.
부피는 이다.
비중 8.7은 이므로 무게는 으로 계산된다.
와이어로프 고정 방법 중 합금(소켓)고정이 가장 효율이 높고 양호한 방법이다.
- 클립고정은 시공이 간편하지만 합금고정보다 효율이 낮다.
- 쐐기고정도 널리 쓰이지만 합금고정만큼 높은 효율을 내기는 어렵다.
- 엮어넣기(스플라이스)는 로프 자체를 엮는 방식으로 합금고정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한 손을 들어 올려 주먹을 쥐는 동작은 크레인 표준 수신호에서 정지를 뜻한다.
그림의 신호수는 한쪽 팔만 얼굴 옆으로 올려 손을 주먹 쥐고 있고 다른 팔은 몸 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리고 있다. 옆에는 훅에 걸린 와이어로프가 함께 그려져 있어, 운전 중인 크레인의 동작을 멈추라는 상황임을 보여 준다.
- 비상 정지는 양손을 들어 올려 크게 좌우로 흔드는 동작이라 한 손만 드는 그림과 다르다.
- 작업 완료는 거수경례로 나타낸다.
- 위로 올리기는 주먹을 쥐는 것이 아니라 집게손가락을 위로 세워 수평으로 원을 그리는 동작이다.
운전자가 사이렌을 울리거나 한쪽 손 주먹을 다른 손바닥으로 2~3회 두드리는 신호는 기중기(크레인)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이는 운전자가 이상 상황을 주변 작업자와 신호수에게 즉시 전달해 작업을 멈추고 대처하도록 하기 위한 경보성 신호이다.

원형 표지 안에 안전모를 쓴 머리가 그려져 있으므로 안전모 착용 지시표지이다.
그림은 짙은 바탕의 원 안에 챙이 있는 둥근 모자를 쓴 사람의 머리가 밝게 나타나 있다. 사선이 없는 원형 표지는 하지 말라는 금지가 아니라 반드시 착용하라고 지시하는 표지에 해당한다.
- 안전복 착용은 머리만이 아니라 옷을 걸친 사람의 몸을 그린다.
- 보안면 착용은 얼굴 전체를 덮는 면체를 쓴 모습으로 그려진다.
- 출입금지는 원에 사선을 그은 금지표지인데, 그림에는 사선이 없다.
잘 풀리지 않는 나사를 플라이어로 강제로 빼는 것은 나사 머리를 손상시키고 미끄러져 다칠 위험이 있어 틀린 사용법이다.
- 규격에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사용법이다.
- 드라이버를 지렛대 대용으로 쓰지 않는 것도 올바른 사용법이다.
- 클립이 있는 드라이버를 옷에 걸고 다니는 것도 통상 문제없는 사용법으로 본다.
퓨즈가 없다고 임시로 철사를 감아 사용하는 것은 과전류 차단 기능을 무력화시켜 화재·감전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틀린 사용법이다.
- 회로에 맞는 전류 용량의 퓨즈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사용법이다.
- 산화된 퓨즈를 미리 교환하는 것도 예방 차원에서 올바른 조치이다.
- 과열되어 끊어진 퓨즈는 그 원인을 먼저 찾아 수리한 뒤 교체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이다.
산업재해 부상 구분에서 경상해는 부상으로 1일 이상 14일 이하의 노동 상실을 가져온 상해 정도를 말한다.
- 응급처치 이하의 상처로 작업을 계속하며 치료받는 정도는 경상해보다 가벼운 구분에 해당한다.
- 2주 이상의 노동 상실을 가져오는 경우는 경상해가 아닌 중상해에 해당한다.
- 업무상 목숨을 잃는 경우는 사망재해로 별도 구분된다.
벨트를 풀리에 걸 때는 반드시 회전을 중지한 상태에서 걸어야 한다.
회전 중인 풀리에 벨트를 걸면 손이나 옷이 말려 들어가는 협착·감김 사고의 위험이 크므로, 기계를 완전히 정지시킨 뒤 작업해야 한다.
전기 화재(C급 화재)는 통전 중인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므로 전기 절연성이 있는 소화약제를 써야 한다.
포말(폼) 소화기는 수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통전 상태의 전기설비에 사용하면 감전 위험이 있어 전기 화재에는 적합하지 않다.
- 분말 소화기는 비전도성 분말을 방사하여 전기 화재에 사용할 수 있다.
- 이산화탄소(CO2) 소화기는 질식소화 방식으로 비전도성이라 전기 화재에 적합하다.
- 할론 소화기도 비전도성 가스로 전기 화재에 사용 가능하다.
무거운 짐을 다룰 때는 미끄러짐 방지가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이다. 기름이 묻은 장갑을 끼고 작업하면 손과 장갑, 장갑과 화물 사이의 마찰력이 떨어져 오히려 화물을 놓치는 사고로 이어지므로 틀린 설명이다.
- 힘에 부칠 때 기계를 이용하는 것은 안전한 방법이다.
- 지렛대를 이용해 힘을 분산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 2인 이상 작업 시 힘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타당한 설명이다.
지렛대를 사용할 때는 화물이 지렛대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접촉면의 마찰력을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화물 접촉면을 미끄럽게 한다는 설명은 이 원칙과 반대되므로 틀린 것이다.
-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화물의 중량·크기에 맞는 지렛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둥글고 미끄러지기 쉬운 지렛대를 피해야 한다는 것도 타당한 주의사항이다.
크레인 운전자가 운전석을 떠날 때는 걸려 있는 훅이 통행자와 부딪히지 않도록 훅을 최대한 위로 올려두어야 한다. 훅을 내려놓는다고 설명한 보기는 이 원칙과 반대되어 틀린 설명이다.
- 운반물을 작업자 머리 위로 운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옥외크레인은 강풍 시 운전·점검·정비를 제한해야 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운반물을 흔들리거나 회전한 상태로 운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타당한 수칙이다.
마이크로미터를 보관할 때는 앤빌과 스핀들 사이를 약간 띄워서 두어야 한다. 두 측정면을 밀착시킨 채로 장기간 보관하면 온도 변화에 따른 열팽창으로 측정면이 눌려 변형되거나 녹이 스는 원인이 되므로, 밀착시켜 두는 것은 틀린 보관법이다.
-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다.
-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도 온도 변화에 의한 오차를 막기 위한 옳은 방법이다.
- 측정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전용 보관함에 두는 것도 타당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