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브 홈 지름이 너무 큰 경우, 와이어 로프가 시브 홈 안에서 과도한 유격을 가지게 된다. 이로 인해 로프는 홈 내에서 불안정하게 움직이면서 납작하게 변형되고(1번 정답), 로프와 시브 사이의 상대적 미끄럼이 증가하여 로프의 마모(2번 정답)와 시브의 마모(3번 정답)가 모두 촉진된다. 오히려 과도한 유격과 마모로 인해 시브의 수명은 단축되므로, 4번 "시브의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사실에 모순되어 옳지 않다.
천장크레인의 비상정지장치는 긴급 상황에서 즉시 접근 가능해야 하므로 접근이 용이한 곳에 설치되어야 한다. 비상정지장치는 작동 후 자동으로 복귀되지 않고 수동으로 재설정해야 하며(1번 오류), 비상정지누름버튼은 돌출형이어야 오작동을 방지하면서도 비상 시 쉽게 누를 수 있다(2번 오류). 비상정지누름버튼의 색상은 안전 규칙에 따라 빨간색이어야 한다(4번 오류).
정격하중은 훅의 무게를 제외한 순수 취급 하중을 의미한다. 이는 권상기기(크레인, 체인블록 등)가 안전하게 들어올릴 수 있는 실제 화물의 무게이며, 기기 자체의 부속품인 훅·슬링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2번은 정격하중이 아닌 '정상하중' 개념이고, 3번은 훅을 포함하므로 오류이며, 4번은 권상능력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속도제어 제동기는 권하시(하강할 때) 속도제어를 한다. 권상(올림)은 모터의 정격 토크와 감속기로 충분하므로 속도제어가 필요 없지만, 권하(내림)는 부하의 중량에 의해 자동으로 가속될 위험이 있어 일정한 속도 이하로 제어하기 위해 속도제어 제동기를 작동시킨다.
제어반 제작·설치 기준에서 외함의 구조는 충전부(통전 부분)를 보호하기 위해 폐쇄형이어야 한다. 4번의 "개방형으로 적합한 구조"는 오류다. 1번 내부 배선은 단자 사용, 2번 체결나사의 풀림·탈락 방지, 3번 인입구 피복 손상 방지는 모두 제어반 안전 기준에서 요구하는 올바른 사항이다.
천장크레인 권상용 훅의 국부마모에 의한 사용한도는 원래 치수의 5%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른 크레인 훅의 안전 기준으로, 국부마모가 5%를 초과하면 훅의 강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파단 위험이 증가하므로 교체해야 한다.
리미트 스위치는 기계의 움직임이 일정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회로를 개단(OFF)하는 안전장치로, 횡행·주행·상하 운동 등에서 과도한 진행을 방지한다. 비상등(1번)은 위험 상황 표시 장치, 경보장치(2번)는 경고음 발생 장치, 타임 릴레이(3번)는 시간 제어 장치로서 모두 운동의 범위를 직접 제한하지 않는다.
유압브레이크에 공기가 유입되면 주행(trolley) 기구는 유압으로 직접 정지력을 만들기(작동 유압으로 정지)에 공기 혼입 시 정지 유압이 부족하여 정지해도 밀려나가는 밀림(creep) 현상이 발생한다.
공기가 유입되면 기포(에어록)가 발생하여 유압 전달이 불완전해지고, 브레이크 압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반면 권상(lifting) 기구는 유압을 받아 브레이크를 해제(작동 유압 필요)하므로 공기 유입 시 브레이크 해제가 불완전하여 오히려 더 강하게 작용한다.
고속형 천장크레인의 집전장치는 주행 중 전선과의 접촉 안정성과 안전성이 중요하며,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인 중간지지를 갖는 수평배열이면서 휠이나 슈를 사용하는 형식은 팬터그래프형이다. 팬터그래프형은 지지선을 따라 상하로 신축하는 구조로 중간에 지지점을 가지며, 상부의 휠이나 슈가 급전선과 접촉하면서 전류를 수집한다. 포올형은 단순한 구조의 후크식이고, 고정형과 자유형은 상부 전선 접촉 방식이 다르므로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일상점검(운전 전 점검)은 크레인을 실제로 가동해 보며 각 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므로 무부하 상태로 실시한다.
정격하중이나 시험하중을 매다는 것은 성능시험·하중시험을 할 때의 방법으로, 매일 하는 일상점검과는 목적이 다르다.
무선 원격제어기의 방수·방진 보호등급 기준에서 옥내용과 옥외용의 등급이 역순으로 기술되었다. 옥내용은 IP45 이상, 옥외용은 IP55 이상이 올바른 기준이다. 옥외용이 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므로 더 높은 보호등급을 요구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1번 '충격 시 즉시 정지'는 안전장치의 기본 요구사항이고, 2번 '잠금 장치'와 3번 '오류신호 무작동'도 모두 무선 원격제어기의 표준 안전 구조 기준에 부합한다.
크레인 안전기준상 차륜 플랜지의 마모한도는 원 치수(원래 두께)의 50% 이내이다.
플랜지는 차륜이 레일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부분이므로, 마모가 이 한도를 넘으면 탈선 위험이 커져 교체 대상이 된다.
보도(步道)는 작업자가 오르내리며 통행하는 곳이므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등의 위험이 없는 구조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 거더에 설치하는 보도의 폭으로 20cm는 사람이 안전하게 통행하기에 부족한 값으로, 기준에서 정한 폭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 안전난간의 상부 난간대는 바닥면으로부터 90cm 이상이어야 하므로 30cm 기준은 옳지 않다.
- 발끝막이판은 바닥면으로부터 10cm 이상이어야 하므로 1cm 기준은 옳지 않다.
훅은 단면 마모가 원 치수의 5% 정도만 되어도 교환해야 하므로, 30% 이상이면 교환한다는 설명은 기준보다 지나치게 느슨하여 틀리다. 훅 재료로 탄소강 단강품을 쓰고, 해지장치에 균열이나 변형이 없어야 하며, 훅 블록에 정격하중을 표기해야 한다는 내용은 모두 옳다.
천장크레인 운전실의 안전 기준을 다루는 문항이다. 3번이 틀린 이유는 조명장치 설치에 관한 것으로, 운전자가 인양물과 작업 영역을 명확히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전실에는 조명장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따라서 "설치하지 아니한다"는 표현은 안전 기준에 위배된다. 1번 시야 확보, 2번 제어기 작동방향 표시, 4번 조작 위치의 용이성은 모두 천장크레인 운전실의 정상적인 안전 요구사항이다.
주권·보권 등에서 와이어로프가 지나치게 감겨 올라가는 것을 막는 권과방지장치는 리미트(Limit)스위치이다.
훅이나 권상장치가 설정된 상한 위치에 도달하면 리미트스위치가 동작해 모터 전원을 차단, 더 이상 감기지 않도록 한다.
크레인 크기표시에서 Span은 주행 차륜 중심 간의 수평거리를 의미한다.
즉 거더가 걸쳐 있는 양쪽 주행레일 사이의 폭을 나타내는 값이며, 레일 전체 길이나 횡행 차륜 간 거리와는 다른 개념이다.
축과 보스를 고정할 때 2개의 키를 1쌍으로 삽입해 조합하는 형태의 키는 접선키이다.
두 개의 키를 서로 반대 방향의 접선 위치에 박아 넣어 큰 토크가 걸려도 헐거워지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천장크레인의 브레이크 종류 중 전기를 투입하여 유압으로 작동되는 방식은 스러스트 브레이크다. 스러스트 브레이크는 유압 펌프로 압유를 공급하여 피스톤을 밀어내고, 전자석의 ON/OFF로 유압 흐름을 제어하는 전기-유압 복합식 제동 장치다.
- 오일디스크 브레이크: 기계식 마찰 브레이크
- 마그네트 브레이크: 전자기력만으로 직접 제동하는 방식
- 다이나믹 브레이크: 모터의 회전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제동하는 방식
이들은 모두 유압을 사용하지 않는다.
버퍼 스토퍼는 단단한 고무나 스프링 또는 유압을 이용하여 충돌시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스토퍼다. 철도차량이 선로 끝이나 다른 차량과 충돌할 때 에너지를 흡수하여 충격을 줄이는 장치로, 선로의 종점이나 차량 양 끝에 설치된다.
- 강판 케이스 스토퍼: 케이스 구조에 대한 일반적 설명이지만 버퍼 스토퍼의 핵심 기능(충격 완화 메커니즘)을 반영하지 못한다.
- 새들 차륜 덮개: 새들(saddle, 거더 지지부)의 덮개로 전혀 다른 부재이다.
- 거더 비틀림 방지 스토퍼: 거더 비틀림 방지와 무관하다.
천장크레인 운전 시작 전 점검은 운전 직전의 안전상태를 확인하는 항목이어야 한다. 1번은 주행로 장애물 확인, 2번은 정지기구·고정장치 해제 확인, 4번은 운전실 제어장치 확인으로 모두 운전 직전 점검항목이다. 반면 3번 과부하방지장치 동작상태는 부하 시험 시에 확인하는 항목으로, 정기적인 검사 및 정검 단계에서 실시하는 것이며 매 운전 시작 전 확인하는 일상점검 항목이 아니다.
3상 유도전동기의 회전자 속도는 동기속도에서 슬립으로 인한 손실을 뺀 값이다. 먼저 동기속도를 구하면 이다. 슬립이 3%이므로 회전자 속도는 이다.
천장크레인 안전운반의 기본원칙은 정격하중을 절대 초과하지 않는 것이다. 1번은 정격하중의 15%까지 초과 허용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이는 오류로서 정격하중은 최대 허용 한계이며 초과 운반은 금지되어 있다. 2번 적재물 낙하방지, 3번 로프·와이어 등 안전점검, 4번 작업자 안전은 모두 천장크레인 운반 시 필수 주의사항이다.
급유해야 할 부위는 감속기어다. 감속기어는 기계장치에서 회전 속도를 줄이고 토크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금속 대 금속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윤활유를 정기적으로 공급하여 마모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해야 한다. 반면 브레이크 라이닝은 마찰재이므로 윤활하면 제동력이 저하되고, 레일 상면은 안전성과 주행성 때문에 급유하지 않으며, 고무벨트도 윤활유로 인해 벨트 슬립이 발생하므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전원을 차단할 때는 부하측을 먼저 끊고 메인(전원)측을 나중에 끊어야 메인 스위치에서 부하전류 차단에 따른 아크(불꽃)가 생기지 않는다. 메인측부터 차단하라는 설명은 순서가 반대이다. 접촉면의 먼지·이물질 제거, 접촉면을 매끄럽게 유지하기, 스위치를 빠르게 개폐하기는 모두 불꽃을 줄이는 대책이다.
천장크레인으로 중량물을 운반할 때는 이동 중 사람이나 장애물과 부딪히지 않도록 지상으로부터 약 2.0m 이상의 높이를 유지하며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안전수칙이다.
너무 낮은 높이로 이동하면 작업자와의 충돌 위험이 커지고, 반대로 불필요하게 높이 들어 올리면 흔들림과 낙하 위험이 커진다.
천장크레인 컨트롤러는 중간 위치가 아닌 중립(중간) 위치에서 정지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야 하는데, '중간 위치에서 작동되도록'은 정상적인 조작 원칙에 맞지 않는다. 올바른 조작은 컨트롤러의 조작 방향과 작동 방향이 일치하되, 중립 위치에서는 즉시 작동이 정지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 주행·횡행 시 안전 확인: 필수이므로 옳다.
- 권상·권하의 중립 정지: 안전장치의 핵심이므로 옳다.
- 신호수의 신호에 따른 운전: 신호수 지시 준수가 크레인 운전의 기본 원칙이므로 옳다.
플랜지형 플렉시블 커플링은 두 개의 플랜지를 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리머 볼트(reamer bolt)로 체결된다. 리머 볼트는 정밀한 구멍에 끼워지는 볼트로서 높은 정확도를 요구하는 커플링 체결에 사용되며, 두 축의 정렬을 유지하고 진동을 흡수하는 플렉시블 커플링의 기능을 보장한다.
윤활유의 주요 작용에는 냉각작용, 방청작용, 밀봉작용, 마찰 감소(윤활) 작용 등이 있으며, 응력집중작용은 윤활유의 기능이 아니다.
오히려 윤활유는 마찰면의 응력과 마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므로, 응력을 집중시킨다는 설명은 윤활유의 작용과 반대된다.
축 저널의 손상은 주로 제작상의 불량, 재질의 강성 부족, 급유장치 불량 등으로 발생하며, 오일이 과다하게 공급되는 것은 손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저널의 손상은 대부분 오일 공급 부족이나 이물질 혼입 등 윤활이 원활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누름 버튼은 적색으로 머리 부분이 돌출되고, 수동 복귀되는 형식'이 비상정지 장치의 표준 규격과 작동 원리를 정확히 나타낸다. 비상정지 장치는 긴급한 상황에서 즉시 기계를 정지시켜 작업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다.
국제표준(ISO 13850) 및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르면 비상정지 버튼은 적색 바탕에 노란색 머리로 구성되며, 누름 버튼 방식으로 작동할 때 즉각 정지하고 수동으로 복귀시켜야 하므로 작업자가 상황을 확인한 후 의도적으로 복구해야 한다.
- 작업 종료 시 전원 차단 장치: 전원 차단 목적의 설명으로 잘못되었다.
- 황색·자동 복귀 형식: 자동 복귀로 부정확하다.
- 권상레버와 같이 부착: 탑승용 크레인의 구조와 무관하다.
천장크레인 등 산업기계의 전기기기에 적용되는 절연 분류 기준에서 F종 절연의 허용 최고온도는 155℃이다. 절연 종류는 A(105℃), E(120℃), B(130℃), F(155℃), H(180℃), C(180℃ 초과) 순서로 높아지며, F종은 폴리이미드·유리섬유 등으로 구성되어 고온 환경에서의 내구성이 요구되는 회전기기나 크레인 같은 중전기기에 널리 사용된다.
전기의 스파크는 주파수가 ( )수록 심하며, ( )보다 ( )쪽이 스파크가 크다.
빈칸은 순서대로 높을 · 교류 · 직류가 들어간다.
접점이 열리고 닫힐 때 생기는 스파크는 단위시간당 개폐가 잦을수록 심해지므로 주파수가 높을수록 접점 소모와 발열이 커진다.
교류는 한 주기마다 전류가 0이 되는 순간이 있어 아크가 저절로 꺼지지만, 직류는 전류가 0으로 떨어지는 순간이 없어 한번 생긴 아크가 계속 이어진다. 그래서 같은 전압·전류라도 교류보다 직류 쪽 스파크가 크다.
이 때문에 직류 회로의 개폐기·전자접촉기는 아크 소호 장치를 더 크게 두거나 접점 간격을 넓게 잡는다.
베어링 과열의 원인은 마찰과 열 발생과 직결된다. 1번 벨트 장력이 과도하면 베어링에 측면 하중이 증가하여 과열을 초래하고, 3번 오일 점도 부적당(너무 높거나 낮음)은 윤활 성능 저하로 과열을 유발하며, 4번 베어링 변형은 접촉 면적 감소와 마찰 증가로 직접 과열을 야기한다. 반면 시동 토크의 크기는 전동기가 축을 회전시키는 힘의 크기일 뿐 베어링의 마찰이나 윤활 상태와는 무관하므로, 시동 토크가 적다고 해서 베어링이 과열되지는 않는다.
천장크레인의 시브(도르래) 홈의 마모한도는 사용하는 와이어로프 지름의 20%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마모가 이 기준을 넘으면 로프가 홈 바닥에 눌려 손상되거나 홈에서 이탈할 위험이 커지므로 정기점검으로 관리한다.
구름 베어링(볼 베어링, 롤러 베어링 등)의 특징을 검토하면, 1번 과열의 위험이 적다(미끄럼 마찰이 적음), 3번 값이 비싸다(정밀 가공 필요), 4번 하우징이 크고 설치가 어렵다(표준화된 형태)는 모두 구름 베어링의 실제 특징이다. 반면 2번 충격하중에 강하다는 것은 구름 베어링의 약점으로, 구름 베어링은 점접촉 또는 선접촉하므로 충격하중에 의한 손상이 쉽고, 순간적인 과부하에 취약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천장크레인 주행 중 갑자기 장애물을 발견했을 때는 가장 먼저 비상스위치를 눌러 즉시 정지시켜야 한다.
분전반 스위치 차단이나 컨트롤러를 제로 노치로 되돌리는 조작은 반응이 늦어 충돌을 막기 어렵고, 조종레버를 당기는 동작만으로는 급정지가 되지 않는다.
접선키는 축에 평행하게 설치되어 한 방향으로만 토크를 전달하는 키인데, 두 곳에 120° 각도로 배치하면 각 키가 서로 다른 방향의 힘을 받아 축의 역회전 시 다른 키가 작동하게 되므로 정회전과 역회전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 1번은 동력 크기와 무관, 2번은 키의 개수 증가가 축 강도를 높이지만 주된 목적이 아니며, 4번은 축 압을 방지하는 것과 무관하다.
권상 중 갑자기 이상 제동이 걸리는 원인은 주로 조작반의 퓨즈 단선, 열동 계전기(릴레이) 동작, 마그네트 브레이크 회로의 이상 등 제어·전기 계통의 문제이다.
모터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하는 것은 제동과 별개의 현상이거나 다른 기계적 문제의 징후일 뿐, 이상 제동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전동기의 효율은 출력을 입력으로 나눈 값이다.
출력 23ps를 W 단위로 바꾸면 이다.
따라서 효율은 로 약 85%가 된다.
와이어로프 사용 중 점검항목은 마모, 부식, 엉킴·꼬임(킹크) 등 외관과 상태를 육안·계측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심이다.
소선의 인장강도 검사는 로프를 절단·파괴해야 하는 시험이라, 사용 중 수행하는 일상 점검항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크레인의 권상용 와이어로프는 그리스를 전체 길이에 걸쳐 충분히 칠해야 한다. 와이어로프의 부식 방지, 마모 감소, 수명 연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 구간에 균일하게 윤활유(그리스)를 도포하는 것이 표준 유지관리 방법이다. 2번은 윤활이 필수이므로 틀리고, 3번은 기계유가 아닌 그리스를 사용하며 심까지의 침투보다는 표면 코팅이 목적이므로 틀리고, 4번은 부분적 도포로는 불충분하므로 틀렸다.
와이어로프를 클립으로 고정할 때 클립 간격은 로프 직경의 6배 정도로 두는 것이 적당하다.
간격이 너무 좁으면 로프에 국부적인 손상을 주고, 너무 넓으면 고정력이 떨어져 로프가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
힘의 모멘트 공식 에서 P는 힘, L은 작용점까지의 거리(길이)를 의미한다.
모멘트는 회전 효과의 크기를 나타내는 값으로, 힘의 크기와 회전축으로부터의 거리를 곱해 구한다.
두 줄걸이에서 물건의 무게가 두 로프에 의해 지탱될 때, 각 로프의 장력은 두 로프 사이의 각도에 따라 결정된다. 두 로프가 이루는 각이 60°일 때, 수직 방향 힘의 평형을 고려하면 각 로프가 수직선과 이루는 각은 30°이다.
수직 방향 힘의 평형식은
이므로,
이다.
줄걸이 작업에서 짐의 무게중심은 가급적 낮게 유지해야 흔들림과 전도 위험이 줄어들므로, 무게중심을 높이도록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무게중심을 정확히 판단하고 그 바로 위에 훅을 유도하며, 전후·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원칙이다.
킹크나 부식이 없으면서 단말고정만 이루어진 경우는 로프의 손상이나 마모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므로 교체 대상이 아니라 정상 사용 가능한 상태이다. 와이어로프의 마모 및 교체기준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정해진다.
- 소선 절단 10% 이상: 한 꼬임 피치 내에서 소선이 끊어진 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교체 대상이다.
- 소선·스트랜드 돌출: 로프 표면 손상의 명확한 신호로 교체를 요구한다.
- 공청지름 감소 7% 이상: 외부마모로 인한 로프 단면적 감소를 정량화한 기준으로 강도 저하의 직접 지표이다.
보통꼬임은 소선이 외부와 닿는 길이가 짧아서 랭꼬임보다 마모와 단선이 많다. 소선꼬임과 스트랜드꼬임의 방향이 반대이고 겉에서 보면 소선이 로프 축과 평행하며, 킹크가 잘 생기지 않아 취급이 쉽다.
크레인 신호에서 집게손가락을 위로 향해 수평 원을 그리는 동작은 권상(감아올리기) 신호다. 권하(감아내리기)는 팔을 아래로 뻗고 집게손가락을 아래로 향해 수평 원을 그린다.
와이어로프 규격 표기에서 “B종”과 같은 종별 기호는 소선의 인장강도 구분을 나타낸다.
재질(황동 등)이나 색채, 굵기를 표시하는 기호가 아니라, 로프를 구성하는 소선이 어느 강도 등급에 속하는지를 나타내는 표기이다.
작업복을 착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재해로부터 작업자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질서 확립이나 직책·직급 표시, 복장 통일은 부수적인 효과일 뿐 작업복 착용의 본래 목적이라 보기 어렵다.
안전모는 규격에 맞는 성능시험 합격품이어야 하고, 위험 종류에 맞는 것을 선택하며, 가볍고 충격흡수성이 좋아야 한다.
임의로 구멍을 뚫어 통풍이 잘 되게 하는 것은 안전모의 강도와 충격흡수 성능을 떨어뜨리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재해발생 원인은 위험요인(불안전한 상태)과 위험행동(불안전한 행동)으로 분류된다. 1번 잘못된 작업방법은 불안전한 행동, 2번 관리감독 소홀은 관리 부실로 인한 위험 노출, 3번 방호장치의 기능제거는 보호장치 제거라는 불안전한 상태로 모두 재해 원인이 된다. 반면 4번 작업 장치 회전반경 내 출입금지는 위험 상황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예방 및 안전 조치로서, 재해발생 원인이 아니라 재해 방지 대책이다.
토크 렌치는 볼트와 너트를 조이면서 정해진 토크값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멈추거나 신호를 보내는 공구로, 정확한 조임력이 필요한 작업에 사용된다. 반면 볼트와 너트를 푸는 작업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이는 토크 렌치의 용도와 맞지 않는다. 1번은 공구 관리의 기본이고, 2번은 소켓 렌치가 볼트·너트 작업의 표준 공구이며, 4번은 마이크로미터가 정밀 측정기구로 환경에 민감하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구동 벨트의 장력·손상 등을 점검할 때는 기관이 회전하지 않는 정지 상태에서 실시해야 안전하다.
공회전이나 가속 상태에서 점검하면 회전체에 손이나 옷이 말려들어가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공구는 사용 후 제자리에 정리하고, 예리한 공구는 주머니에 넣지 않으며, 손잡이의 기름 등은 미리 닦아내야 한다.
반면 공구를 던져서 전달하는 행위는 주변 작업자에게 부딪히거나 낙하로 인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취급 방법이 아니다.
가스용접, 아크용접, 특수용접 등 용접 작업에서는 발생하는 불꽃과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절단하거나 깎는 작업 역시 파편이 튀거나 분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안경 착용이 필요하며, 착용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재해의 원인 중 사고와 직접 연결되는 것은 불안전한 행동(과 불안전한 상태)이며, 이를 직접적 원인이라 한다.
기술적 원인, 교육적 원인, 작업관리상의 원인은 이러한 불안전한 행동·상태를 유발하는 간접적 원인에 해당한다.
중량물 운반작업은 무거운 물체가 발을 떨어뜨릴 위험이 높은 작업이므로, 안전화의 분류 중 충격 흡수 및 보호 성능이 가장 우수한 중 작업용을 착용해야 한다. 경 작업용은 가벼운 작업, 보통 작업용은 일반적인 산업 현장용이며, 절연용은 전기 위험이 있는 특정 작업용이다. 중량물 운반작업의 낙하·충격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화 중 가장 높은 보호 등급인 중 작업용이 가장 적절하다.
'기업의 투자경비가 늘어난다'는 안전수칙 준수와 인과관계가 거꾸로, 오히려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사고 감소로 인한 손실비용 절감이 일반적이므로 안전수칙 준수의 직접적 효과로 거리가 가장 멀다.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의 직접적 효과는 근로자 보호, 사고 예방, 신뢰 형성, 만족도 향상이며, 다음은 모두 안전수칙 준수의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 신뢰도 향상
- 이직율 감소: 안전한 환경→근로자 만족도·충성도 증가
- 인간관계 개선: 안전문화 공유→팀워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