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물질 중 물리적 상태가 다른 것은 황산화물(SOx)이다.
먼지, 매연, 검댕은 모두 고체 입자상 물질인 데 비해, 황산화물은 가스상 물질이다.
흡착제 선택 시 조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기체 흐름에 대한 압력손실이 커야 한다는 설명이다.
흡착제는 오히려 압력손실이 작아야 송풍 동력과 운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흡착률이 우수하고, 흡착물질의 회수와 흡착제 재생이 쉬운 것은 실제 흡착제 선택 시 고려하는 조건이다.
중력집진장치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운전유지 비용이 크다는 설명이다.
중력집진장치는 구조가 간단하고 압력손실이 적어 운전유지 비용이 오히려 저렴한 장치이다. 다만 제진효율이 좋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중유의 탈황법 중 가장 실용적이며 널리 쓰이는 방법은 접촉수소화 탈황법이다.
촉매를 이용해 중유 속 황화합물을 수소와 반응시켜 황화수소 형태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흡수법이나 흡착법에 비해 처리 효율과 경제성이 높아 정유 공정에서 널리 채택된다.
유출구의 분진농도는 0.155g/m³이다.
집진율이 99%이므로 유출되는 비율은 이고, 유출구 농도는 이다.
질소산화물의 생성은 연료 중의 질소와 공기 중의 질소가 각각 산소와 반응하여 이루어진다. 전자가 연료 NOx, 후자가 열적(thermal) NOx이다.
나머지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 화염 속에서 생성되는 질소산화물은 대부분 NO이며 NO2는 소량에 그친다.
- 화염온도가 높을수록 열적 질소산화물 생성량이 커진다.
- 배기가스 중 산소분압이 높을수록 질소산화물 생성이 커진다.
완전연소 시 발생하는 SO2는 112Nm³이다.
중유 10ton 중 유황은 이고, 황의 원자량이 32이므로 몰수로 환산하면 이다.
S와 SO2는 1:1로 반응하므로 SO2도 5kmol이며, 표준상태 기체 부피로 환산하면 이다.
집진기 입구의 먼지농도는 4.0g/m³이다.
먼지통과율이 0.5%(=0.005)이므로 출구농도는 입구농도의 0.005배이다. 따라서 입구농도는 이다.
유효고란 굴뚝의 실제 높이에 배출된 연기가 대기 중으로 더 떠오르는 상승 높이를 더한 값을 말한다.
즉 굴뚝 자체의 물리적 높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배출가스의 운동량과 부력에 의한 상승효과까지 포함한 유효한 배출 높이를 뜻한다.
기체연료의 특징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완전연소에 많은 과잉공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기체연료는 연료와 공기가 균일하게 잘 섞이므로 적은 과잉공기로도 완전연소가 가능하다. 다만 취급에 위험성이 있고 수송·저장이 불편해 저장탱크·배관 등 시설비가 많이 들며, 점화와 소화가 용이한 것은 기체연료의 실제 특징이다.
대기오염공정시험방법에서 정의하는 용기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투시용기이다.
공정시험기준은 밀폐용기, 기밀용기, 밀봉용기, 차광용기를 규정하고 있으며, 투시용기라는 명칭의 용기는 정의되어 있지 않다.
집진시설은 처리 대상인 먼지와 배기가스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근거로 선정한다. 반면 투시도는 처리 결과로 나타나는 측정 지표일 뿐 장치를 고르는 설계 인자가 아니므로, 선정 시 고려요소와 가장 거리가 멀다.
입자의 밀도와 입경분포는 중력·관성·원심력·여과·전기집진 중 어떤 집진원리가 유효한지를 가르는 가장 기본적인 자료이다.
먼지의 물리적·화학적 특성(점착성, 흡습성, 전기저항 등)은 장치 내 부착과 재비산 문제를 좌우하고, 배기가스의 부식성과 용해성은 장치 재질 선정 및 건식·습식 방식 선택에 직결되므로 모두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요소이다.
로스엔젤레스형 스모그는 침강성(아열대 고기압형) 역전 하에서 발생하며, 방사성 역전은 런던형 스모그의 발생 조건에 해당한다.
로스앤젤레스형은 주로 석유계 연료의 연소로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강한 자외선을 받아 광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발생 시기의 기온은 대략 24~32℃의 한여름 낮 시간대이다.
반면 방사성 역전은 야간 지표면 복사냉각으로 발생하는 지표 역전으로, 낮은 기온의 겨울철과 매연·아황산가스가 원인인 런던형 스모그와 관련된 조건이다.
여과집진장치의 주된 포집 원리는 관성충돌, 차단, 확산 등 여과층 섬유와 분진 입자 사이의 물리적 작용이며, 응집은 이 원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관성충돌은 비교적 큰 입자가 섬유를 피해가지 못하고 부딪혀 포집되는 현상이고, 차단은 입자가 섬유 표면에 접촉하면서 걸러지는 현상이다.
확산은 미세한 입자가 브라운 운동으로 섬유에 부착되는 현상으로, 이 세 가지가 여과집진의 핵심 포집기구이며 응집은 입자끼리 뭉치는 별개의 현상으로 여과의 주 원리로 보지 않는다.
연속회분식 반응조(SBR)는 유입·반응·침전·유출이 한 탱크 내에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별도의 슬러지 반송이 필요 없다.
- 큰 처리용량의 처리장에는 적용이 곤란하다는 설명은 SBR의 일반적 특성과 부합한다.
- 운전주기를 조절해 질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도 SBR의 특징에 해당한다.
- 활성슬러지법 대비 에너지 절약형이라는 설명도 타당하다.
따라서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지만, 주기적인 슬러지 반송이 필요하다는 설명만 SBR의 운전방식과 맞지 않는다.
적조현상은 부영양화의 주요 원인 물질인 인(P)이 과다 유입되어 플랑크톤이 이상 증식하면서 발생한다.
카드뮴이나 수은은 중금속 오염물질이고 염소는 소독제 성분으로, 이들은 부영양화·적조 발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수중 염소 화합물 중 살균력이 가장 강한 형태는 차아염소산(HOCl)이다.
염소가 물에 녹아 생성되는 차아염소산은 비이온 상태의 작은 분자로 세포벽을 쉽게 투과해 살균력이 크며, 해리되어 생기는 차아염소산이온(OCl⁻)은 상대적으로 살균력이 약하다.
결합잔류염소인 클로라민 계열(모노클로라민, 디클로라민)은 유리잔류염소보다 살균력이 훨씬 낮다.
혐기성 소화조의 가스 발생량이 급감하는 원인은 대개 메탄 생성균의 활성 저하와 관련되며, 과다교반은 통상적인 원인으로 꼽히지 않는다.
- 저농도 슬러지가 유입되면 유기물 부하가 줄어 가스 발생량이 감소한다.
- 소화조 내부 온도가 낮아지면 메탄균 활성이 떨어져 가스 발생이 준다.
- 유기산이 과다하게 생성되면 pH가 낮아져 메탄균 활동을 저해하므로 가스 발생이 감소한다.
반면 과다한 교반은 소화조 운전상 문제 중 이상발포(거품 발생)의 원인으로 다루어지는 항목이며, 가스 발생량 감소의 직접 원인으로는 보지 않는다.
해수의 pH는 약 8.2 내외의 약알칼리성으로 안정되어 있어, 6.9~7.3 범위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해수 중 전체 질소의 상당 부분이 암모니아성·유기질소 형태라는 점과 해수 주요 성분의 농도비가 장소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점(염분비 일정 법칙)은 해수의 일반적 화학적 특성과 부합한다.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도 담수보다 해수에서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래, 자갈, 뼈조각 등 무기성 물질로 이루어진 혼합물을 그릿(grit)이라 하며, 침사지에서 별도로 제거된다.
screening은 스크린으로 걸러내는 협잡물을, sludge는 유기성 침전물을, scum은 부상성 부유물을 가리키므로 무기질 혼합물을 뜻하는 용어와는 다르다.
호소의 성층현상은 표층과 심층의 수온 차이가 클 때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수온차가 가장 큰 여름철과 결빙으로 인한 역성층이 나타나는 겨울철에 가장 분명하게 관찰된다.
반면 봄과 가을은 표층과 심층의 수온이 비슷해지며 상하 물이 섞이는 전도(순환) 시기로, 성층 구조가 오히려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계절이다.
침전지의 체류시간은 로 구하며, 계산 결과는 5시간이다.
침전지 부피는 이고, 유입유량은 이다.
따라서 이 된다.
수소이온농도로부터 구한 이 용액의 pH는 약 5.4이다.
수중 질소화합물은 유기물 → 암모니아성질소 → 아질산성질소 → 질산성질소 순으로 분해(질산화)된다.
단백질 등 유기질소화합물이 먼저 암모니아성질소로 분해(암모니아화)되고, 아질산균에 의해 아질산성질소로, 다시 질산균에 의해 최종적으로 질산성질소로 산화된다.
폭기조의 SVI(슬러지 용적지표)가 높다는 것은 슬러지의 침강성이 나빠져 슬러지 팽화(벌킹)의 우려가 있음을 의미한다.
SVI가 높으면 슬러지 부피에 비해 실제 고형물 밀도는 낮은 상태이므로, 슬러지 밀도가 증가했다거나 빨리 침강한다는 설명과는 반대되는 상황이다.
이 폐수에서 소비된 염소 농도는 약 12.0mg/L이다.
주입 염소 농도는 이다.
소비된 염소 농도는 주입 농도에서 잔류염소 농도를 뺀 값이므로 가 된다.
생물학적으로 인(P)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된 고도처리 공법은 A/O 공법이다.
A/O 공법은 혐기조(Anaerobic)와 호기조(Oxic)를 거치며 인 축적 미생물의 인 방출·과잉섭취 작용으로 인만을 제거하도록 구성된다.
4단계·5단계 Bardenpho 공법과 A2O 공법은 질소와 인을 함께 제거하도록 설계된 공법으로, 인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법과는 구별된다.
혐기성 소화의 최종 생성물 중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은 메탄(CH4)이다.
메탄은 가연성 기체로 소화가스의 주성분을 이루며 연료로 회수·이용되지만, 이산화탄소·황화수소·암모니아는 가연성이 없거나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는다.
이 폐수의 총 BOD 부하량은 이다.
응집은 콜로이드 입자의 표면전하(제타전위)를 낮춰 입자 간 반발력을 줄이는 과정이므로, 표면전하를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응집의 원리와 맞지 않는다.
- 제타전위를 감소시킨다는 설명은 응집제 투입으로 입자 표면전하가 중화되는 원리와 일치한다.
- 반데르발스 힘이 상대적으로 우세해진다는 설명도 반발력이 줄어든 뒤 입자간 인력이 작용해 응집이 일어나는 원리와 맞는다.
- 응집제를 투여해 입자끼리 뭉치게 한다는 설명은 응집의 기본 정의 그대로이다.

제거된 BOD 1kg당 소모된 공기량은 54m³ air/kg-BOD이다.
하루 제거되는 BOD량은 이다.
하루 공급 공기량은 이므로, 단위 BOD당 공기량은 가 된다.
스크린으로 걸러내는 폐수 중 부유물은 협잡물이라 부른다.
모래·자갈 등 무기성 물질은 침사지에서 그릿으로 제거되고, 슬러지는 침전 후 생기는 침전물이며, 웨어는 유량을 조절하는 설비 구조물로 스크린이 제거하는 대상과는 다르다.
고형연료(RDF)는 안정적 연소를 위해 수분 함량이 낮아야 하므로, 함수량이 높은 것을 조건으로 든 설명은 옳지 않다.
발열량이 높고 대기오염물질 발생이 적으며 성분 배합이 균일한 것은 RDF에 요구되는 실제 조건에 해당한다.
반면 수분이 많으면 발열량이 떨어지고 연소 효율과 저장성이 나빠지므로, RDF는 오히려 저수분을 지향한다.
쓰레기를 파쇄처리하면 입자 크기가 작아지고 균일해져 겉보기 밀도가 오히려 증가하므로, 밀도의 감소를 파쇄의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입자크기를 균일화하고 비표면적을 늘려 이후 소각 등 처리 효율을 높이며, 파쇄 과정에서 금속 등 유가물을 분리해내기 쉬워지는 것은 파쇄처리의 실제 목적에 해당한다.
혐오·기피 시설로 인식되는 폐기물 매립지를 자기 지역에는 두지 않으려는 지역이기주의 현상을 NIMBY(Not In My Back Yard) 현상이라 한다.
PIMBY는 반대로 수익시설을 자기 지역에 유치하려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이고, 3D·3P는 매립지 확보를 어렵게 하는 지역이기주의를 설명하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탈수 후 슬러지 부피는 4m³가 된다.
함수율이 바뀌어도 슬러지 속 고형물(건조물)의 양은 그대로이므로 관계가 성립한다.
에서 , 따라서 이다.
발생량이 아주 많은 발생원은 통상 하루 중 가장 먼저 수거하도록 노선을 짜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장 나중에 수거한다는 설명은 수거노선 결정 원칙과 맞지 않는다.
- U자형 회전을 피해 수거한다는 원칙은 수거노선 결정 시 실제로 고려되는 사항이다.
- 가능한 시계방향으로 노선을 정한다는 것도 통상적인 수거노선 설계 원칙이다.
- 적은 양이지만 동일 수거빈도를 원하는 지점을 같은 왕복 내에서 함께 수거하도록 하는 것도 타당한 고려사항이다.
수분 및 고형물 측정에는 시료를 담는 증발접시, 무게를 재는 전자저울, 건조 후 식히는 데식케이터가 사용되며, jar-테스트 기구는 응집 침전 실험에 쓰이는 것으로 수분·고형물 측정과는 관련이 없다.
이 소각로에 필요한 용적은 20m³이다.
하루 발열량은 이고, 1일 가동시간이 12시간이므로 시간당 열량은 이다.
소각로 용적은 로 계산된다.
분뇨는 계절·저장기간 등에 따라 시간에 따른 특성 변화가 크다는 점이 특징이므로, 변화가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뇨는 고액분리가 어렵고, 뇨의 휘발성고형물 대부분이 질소화합물이며, 분과 뇨의 고형물질 비가 대략 7:1 정도라는 점은 분뇨의 일반적 성질로 알려져 있다.
2시간 동안 송분된 분뇨의 양은 60m³이다.
슬러지 개량(conditioning)은 약품이나 열처리 등을 통해 슬러지의 탈수성을 향상시켜 후속 탈수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농축·안정화·용출은 각각 별도의 슬러지 처리 단계에서 다루는 목적으로, 개량 공정이 직접 겨냥하는 목적과는 구분된다.
공기수송·반죽수송·캡슐수송 등의 방식으로 자동화·무공해화가 가능하고 지상에 노출되지 않는 쓰레기 수거방식은 관거(pipeline) 수거이다.
모노레일 수거, 콘베이어 수거, 컨테이너 철도수거는 지상 또는 지상 구조물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는 특징과는 거리가 있다.
이 압축 과정의 부피 감소율은 37.5%이다.
질량이 일정할 때 부피는 밀도에 반비례하므로 압축 후 부피비는 이다.
따라서 감소율은 이다.
유기물의 완전연소를 위한 필요조건은 흔히 온도·시간·혼합(3T)과 산소(공기) 공급으로 설명되며, 기압은 이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충분히 높은 온도, 연소가스가 노 안에 머무는 충분한 시간, 연료와 공기가 고르게 섞이는 혼합은 완전연소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1일 폐기물 발생량은 900m³/day이다.
인구 18만 명이 1인당 1일 2.5kg의 원단위로 배출하므로 1일 총 질량은 이다.
이를 폐기물 밀도 500kg/m³로 나누면 부피 기준 발생량이 된다.
실제로 공급된 공기량은 이론공기량에 공기비를 곱한 값으로 11.0Sm³/kg이 된다.
공기비(m)는 실제공기량과 이론공기량의 비로, 관계식으로 구한다.
이론공기량 10Sm³/kg에 공기비 1.1을 곱하면 이 된다.
이 폐기물 5m³가 지니는 가연성 물질의 양은 750kg이다.
밀도 500kg/m³에 부피 5m³를 곱하면 전체 질량은 이다.
여기에 가연성 물질 비율 30%를 곱하면 이 된다.
이 도시의 1인당 1일 쓰레기 배출량은 1.05kg이다.
트럭 20대가 각각 15m³씩 하루 한 번 수거하므로 1일 총 수거량은 이다.
평균 밀도 350kg/m³를 곱해 질량으로 환산한 뒤 인구 10만 명으로 나눈다.
따라서 1인당 1일 배출량은 1.05kg이다.
흡착식은 쓰레기의 저위발열량을 측정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 추정식은 원소분석 결과 등을 이용해 발열량을 계산으로 산출하는 방법이다.
- 단열열량계(봄브열량계)는 시료를 직접 연소시켜 발열량을 실측하는 방법이다.
- 원소분석에 의한 방법은 C, H, O, S 등 조성비로부터 발열량을 산출하는 방법이다.
흡착식은 가스나 냄새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발열량 측정과는 무관한 개념이다.
분뇨처리의 기본 목표에는 유기화가 포함되지 않는다.
분뇨처리는 병원균 등을 제거해 위생적으로 안전화하고, 발효·분해를 거쳐 안정화시키며, 처리 후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감량화를 목표로 한다.
목표로 삼는 방향은 유기물을 무기물로 분해하는 무기화이지, 그 반대인 유기화는 분뇨처리의 목표가 아니다.
뜨거운 공기로 모래를 띄워 가열한 뒤 상부에서 폐기물을 투입해 태우는 방식은 유동상(유동층) 소각로이다.
모래 등 유동매체가 열용량이 크고 폐기물과 고르게 접촉하므로 슬러지·폐유·폐윤활유처럼 수분이 많거나 점성이 있는 폐기물 소각에 탁월하다.
다단로·회전로·고정상은 각각 다단 스토커, 회전 드럼, 고정된 화상 위에서 소각하는 구조로 유동상과는 다르다.
두 음의 주파수 차가 클 때 Doppler 현상에 의해 마스킹 효과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파수 차가 클수록 마스킹 효과가 작아지는 것은 맞지만, 그 원인은 음파의 간섭과 임계대역 특성 때문이며, 음원의 상대운동에 따른 주파수 변화를 뜻하는 Doppler 현상과는 관계가 없다.
저음이 고음을 잘 마스킹하는 점, 두 음의 주파수가 비슷할수록 마스킹 효과가 커지는 점은 일반적으로 옳은 설명이다.
측정된 진동레벨이 배경진동레벨보다 10dB 이상 높으면 배경진동의 영향을 무시할 수 있다.
이는 소음·진동 측정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보정 기준으로, 두 값의 차이가 10dB에 못 미치면 배경진동을 고려한 보정이 필요하다.
이 벽체의 투과손실은 36.6dB이다.
면밀도 300kg/m², 주파수 0.1kHz(=100Hz)를 질량법칙 식 에 대입한다.
투과손실 32dB에 해당하는 이 벽체의 투과율은 6.3×10⁻⁴이다.
투과율 τ와 투과손실의 관계식은 이므로 이다.
무지향성 점음원이 반사면 없는 자유공간에 있을 때 지향계수 Q는 1이다.
지향계수는 음원이 놓인 위치의 기하학적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자유공간에서는 음이 사방으로 균일하게 퍼지므로 기준값인 1이 된다.
반사면 위에 놓이면 2, 두 면이 만나는 모서리면 4, 세 면이 만나는 구석이면 8로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