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보기를 단위로 통일해 비교하면 대소 관계를 판단할 수 있다.
, , ,
네 값 중 이 가장 작으므로, 이 값에 해당하는 농도가 가장 낮은 농도이다.
배기가스 유량을 유속으로 나누면 필요한 관 단면적을 구할 수 있다.
이고, 단면적은 이다.
원형관이므로 로, 이 송풍관의 반지름은 약 56.4cm이다.
활성탄, 실리카겔, 마그네시아는 오염가스 처리에 실제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흡착제이다.
반면 활성망간은 오염가스 흡착제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아, 나머지 보기와 성격이 다르다.
복사역전은 지표면이 야간 복사냉각으로 식으면서 지표 부근에서 형성되는 현상으로, 공중(상공)에서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맑고 바람이 없는 날일수록 복사냉각이 강해 해뜨기 직전 지표 부근에 가장 강한 역전층이 형성되며, 이때 대기가 안정해 오염물질의 수직 확산이 어려워진다.
해가 진 뒤부터 지표의 열복사로 냉각이 시작되면서 복사역전이 서서히 형성된다.
Sutton 확산식에서 오염물질의 최대 착지농도는 유효굴뚝높이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즉 의 관계를 가지며, 굴뚝이 높아질수록 최대 착지농도는 급격히 감소한다.
집진장치 출구의 함진농도는 (1-집진율)에 비례한다.
집진율 99%일 때 출구농도 비율은 이고, 집진율이 97%로 떨어지면 이 된다.
이므로 출구의 함진농도는 3배로 증가한다.

중유 중 황이 모두 로 배출된다고 보고, 황과 의 질량비를 이용해 필요한 양을 구한다.
연소되는 황의 양은 이고, 황의 원자량 32와 분자량 100의 비를 곱하면 가 된다.
따라서 이론상 필요한 의 양은 약 0.6t/h이다.
물리적 흡착은 가역 과정이어서, 흡착제를 가열하거나 압력을 낮추는 방법으로 흡착된 오염가스를 탈착시켜 흡착제를 재생하거나 가스를 회수하기에 유리하다.
- 물리적 흡착은 분자간 인력(반데르발스 힘)에 의한 것으로 화학적 흡착보다 결합력과 발열량이 작다.
- 물리적 흡착은 온도가 낮을수록 잘 일어나므로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물리적 흡착에서는 일반적으로 분자량이 클수록 흡착에 유리하다.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이용해 30℃, 725mmHg에서 44g(1몰)이 차지하는 부피를 구한다.
표준상태(0℃, 760mmHg) 부피 22.4L에 온도·압력 보정을 적용하면 이다.
따라서 이 조건에서 44g의 부피는 약 26.1L이다.
질소산화물은 연소 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생성되므로(열적 NOx), 고온에서 연소시키는 방법은 오히려 질소산화물 발생을 늘리는 방향이어서 억제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 저과잉공기비 연소법은 공기비를 낮춰 산소 농도를 줄임으로써 질소산화물 생성을 억제한다.
- 2단 연소법은 연소를 단계적으로 나누어 화염 온도와 산소 농도를 낮춰 질소산화물 생성을 줄인다.
- 배기가스 재순환법은 배기가스 일부를 재순환시켜 연소온도를 낮춤으로써 질소산화물을 억제한다.
Deutsch-Anderson 식은 형태로, 집진효율을 구하는 데 집진극 면적(A), 입자의 이동속도(w), 처리가스량(Q)을 직접 사용한다.
반면 입자의 점성력은 이 식에 직접 들어가는 인자가 아니므로 계산에 필요한 변수가 아니다.
가스농도를 에서 ppm으로 환산할 때는 표준상태 몰부피 22.4L와 분자량을 이용한다.
따라서 이 암모니아 농도는 약 29ppm에 해당한다.
PAN(과산화아세틸질산염)은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자외선의 작용으로 반응하는 광화학반응을 거쳐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오염물질이다.
, , HC는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거나 존재하는 1차 오염물질(또는 전구물질)로, PAN처럼 광화학반응의 생성물로 분류되지 않는다.
ppm, , W/V%는 모두 오염물질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반면 mmHg는 압력을 나타내는 단위이므로 농도 표시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분식 배양에서 미생물은 유도기 → 대수성장기 → 정지기 → 사멸기 순으로 성장한다.
유도기에는 미생물이 새 환경에 적응하며, 대수성장기에는 영양분을 이용해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고, 영양분이 고갈되는 정지기를 거쳐 사멸기에 이르러 개체수가 감소한다.
급속교반으로 약품(명반)을 고르게 분산시킨 뒤 이어지는 완속교반은 이미 형성되기 시작한 미세 floc을 서로 충돌·응집시켜 크기와 밀도를 키우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floc이 충분히 성장해 밀도가 커져야 후속 침전 공정에서 효율적으로 가라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놀즈수(Re)는 유체 흐름에서 관성력과 점성력의 비를 나타내는 무차원수로, 로 정의된다.
여기에는 입자의 지름과 속도, 유체의 밀도와 점도가 인자로 들어간다.
액체의 비표면적은 흡착이나 물질전달 속도를 다룰 때 쓰이는 개념으로, 레이놀즈수 산정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잔류 염소량은 염소를 주입해 오염물을 산화시키고 난 뒤에도 처리수 중에 소독력을 가진 채로 남아 있는 염소의 양을 말한다.
주입한 염소 중 오염물 산화에 소모된 양은 염소 요구량이라 하며, 투입 염소량에서 염소 요구량을 뺀 나머지가 잔류 염소량이 된다.
소화조는 슬러지를 미생물로 안정화시키는 생물학적 처리 시설이며, 물리적 예비처리공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스크린은 조대 협잡물을 제거하는 물리적 전처리 설비이다.
- 침사지는 비중이 큰 모래·자갈성 물질을 가라앉혀 제거하는 물리적 전처리 설비이다.
- 유량조정조는 유입 유량과 수질을 균등화하는 물리적 전처리 설비이다.
월류부하는 웨어(유출위어) 단위 길이당 처리되는 유량으로, 월류부하 = 유량 ÷ 웨어 유효길이로 구한다.
시간당 유량 225를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다.
이를 웨어 유효길이 30m로 나누면 로, 월류부하는 180이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산화력을 이용한 소독·살균제로 쓰이는 약품이며, 입자를 뭉쳐 침전시키는 응집제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 황산알루미늄(황산반토)은 대표적인 무기 응집제이다.
- 석회(소석회)는 pH 조정과 함께 응집 보조제로 쓰인다.
- 염화제2철은 철염 계열의 대표적인 응집제이다.
회전원판접촉법(RBC)은 원판이 폐수와 공기 중을 번갈아 회전하면서 표면에 부착된 생물막이 산소를 얻는 방식이므로, 별도의 폭기기(산기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RBC는 호기성 생물학적 처리 공법이며, 원판 재질로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고밀도 폴리에틸렌이 주로 쓰인다.
폭기기는 활성슬러지법처럼 산기관이나 표면포기기로 산소를 공급하는 별도 방식에서 사용되는 설비이다.
산업폐수는 업종과 생산방식에 따라 수질과 수량 편차가 매우 크므로, 수질이 거의 일정하다고 보기 어렵다.
같은 업종이라도 원료·공정·생산 규모에 따라 오염물질 종류와 농도가 달라지며, 중금속 등 특정 오염물질 함량이 생활하수보다 높은 경우가 많고 악성(난분해성) 폐수가 많은 편이다.
탈산소계수가 상용대수 기준일 때 잔존 BOD는 로 구하며, 먼저 최종 BOD()를 에서 구한다.
2일 후 남아 있는 BOD는 로, 2일 경과 후 잔존 BOD는 약 184.6mg/L이다.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의 총칙에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감압 또는 진공"을 15mmHg 이하의 압력으로 정의한다.
이는 여과·증류 등 시험 조작에서 감압 조건을 통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기준값이다.
슬러지 팽화(벌킹)는 사상성 미생물의 과다 증식 등으로 슬러지가 잘 가라앉지 않는 현상으로, 2차 침전지에서 고액분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결과 침전되지 못한 슬러지가 함께 흘러나가면서 유출수의 SS농도가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라군(lagoon)이라고도 불리는 이 공법은 산화지법으로, 넓은 못에서 조류와 세균의 공생 및 자연 폭기를 이용해 하수를 정화한다.
별도의 기계 설비가 거의 필요 없어 시설비·운영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부지 확보가 쉬운 소규모 마을의 오수처리에 주로 이용된다.
시안(CN)은 알칼리 조건에서 염소를 주입해 산화 분해하는 알칼리 염소법으로 처리하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이다.
염소가 시안을 산화시켜 시안산염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와 질소로 분해되며, 이 반응은 알칼리(높은 pH) 조건에서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알루미늄, 6가 크롬, 아연은 염소 산화가 아니라 각각 침전이나 환원 등 다른 방식으로 처리한다.
중온성(친온성) 미생물은 대략 20~45℃ 범위에서 생육하며, 그 중에서도 35℃ 부근에서 성장속도가 가장 빠르다.
하수·폐수의 혐기성 소화조나 활성슬러지 공정을 중온 조건으로 운전할 때도 이 온도대를 기준으로 삼는다.
침전지에서 어떤 입자가 100% 제거되려면, 그 입자의 침강속도가 침전지의 표면 부하율(단위 표면적당 유량) 이상이어야 한다.
표면 부하율은 유입유량을 침전지 수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이 값과 같거나 더 빠르게 가라앉는 입자만 침전지 바닥까지 도달해 완전히 제거된다.
침전지의 체류시간은 수조 용적을 유입유량으로 나눈 값으로 구한다.
수조 용적은 이고, 유입유량이 매초 0.07이므로 체류시간은 이다.
이를 시간 단위로 환산하면 , 즉 약 2시간 40분이 된다.
대장균군은 그 자체보다도 다른 수인성 병원균이 존재할 가능성을 알려주는 지표생물로서의 의미가 크다.
병원균을 직접 검출하기는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검출이 쉽고 병원균과 함께 배출되는 대장균군의 유무·농도로 오염된 물의 위생적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판단한다.
황산알루미늄은 응집제로 쓰이는 물질로, 6가 크롬을 3가로 환원시키는 환원제가 아니다.
- SO2는 크롬 환원에 쓰이는 대표적인 가스상 환원제이다.
- Na2SO3(아황산나트륨)는 크롬 환원에 쓰이는 대표적인 약품이다.
- FeSO4(황산제1철)도 크롬 환원 공정에 사용되는 환원제이다.
수면적부하 1800를 초 단위로 환산하면 이며, 이는 유효수심을 체류시간으로 나눈 값과 같다.
체류시간은 이고, 유효길이는 수평유속과 체류시간의 곱으로 구한다.
이므로, 침사지의 유효길이는 약 18.4m이다.
함수율이 달라져도 고형물(건조물)의 양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이를 기준으로 증발시킬 수분량을 구한다.
처음 폐기물 1톤(1000kg) 중 고형물은 이며, 함수율 5%가 된 뒤에도 이 고형물량은 전체의 95%를 차지한다.
따라서 건조 후 전체 중량은 이고, 증발시켜야 할 수분량은 이다.
후연소실(2차 연소실)은 주연소실에서 미처 타지 못한 휘발성 가연 성분을 완전히 태우는 공간이므로, 온도를 주연소실보다 낮게가 아니라 같거나 더 높게 유지해야 한다.
충분한 온도와 잉여 공기, 체류시간이 확보되어야 가연성분이 완전 산화되며, 깨끗한 가연성 액상 폐기물은 후연소실에 직접 주입해 태우기도 한다.
주어진 원소분석 조성을 고위발열량 공식 에 대입해 구한다.
, ,
세 값을 더하면 으로, 고위발열량은 약 6618kcal/kg이다.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곳은 하루 중 가장 이른 시간대에 수거하는 것이 수거노선 결정의 일반적 원칙이며, 가장 나중에 수거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수거노선은 가능한 시계방향으로 정해 이동 효율을 높인다.
- 출발점은 차고지와 가깝게 잡아 이동 거리를 줄인다.
- 기존에 운영되던 수거인원·차량형식 등의 조건은 새 노선 설계에도 관련지어 반영한다.
슬러지를 농축하면 부피가 줄어 소화조의 용적을 줄이고 수송비·약품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미생물과 양분의 접촉을 차단시키는 것은 농축의 효과로 볼 수 없다.
오히려 슬러지가 농축되어 고형물 농도가 높아지면 소화조 내에서 미생물과 유기물(양분)의 접촉 기회는 늘어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탄소와 수소의 완전연소 반응식으로부터 각각 필요한 산소량을 구해 더한다.
탄소는 반응에서 의 C당 의 O2가 필요하므로, 의 산소가 필요하다.
수소는 반응에서 의 H당 의 O2가 필요하므로, 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론 산소량은 이다.
휘발유처럼 끓는점이 낮은 액체 연료는 액면에서 증발한 가스가 공기와 섞여 불꽃을 이루는 증발연소 방식으로 탄다.
끓는점이 높아 잘 증발하지 않는 중유 등은 열분해를 거쳐 타는 분해연소, 목탄과 같은 고체는 표면연소, 화약류처럼 물질 자체에 산소가 포함된 경우는 자기연소로 구분한다.
광학분류기(Optical Sorter)는 빛의 반사·투과 특성 차이를 감지해 분류하는 장치로, 색유리와 일반(무색)유리의 분리에 적합하게 쓰인다.
종이와 플라스틱처럼 비중·공기저항 차이가 큰 것은 풍력선별로, 재질의 굳기 차이나 유기물·무기물 여부는 비중선별이나 자력선별 등 다른 원리의 장치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분뇨처리의 목적은 크게 생물학적 안정화, 위생적 안전화, 최종 생성물의 감량화 세 가지로 요약되며, 슬러지의 균일화는 이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균일화는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입물의 성상을 고르게 맞추는 전처리 조작일 뿐, 분뇨처리 자체가 지향하는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슬러지 건조상의 배수관은 보통 2~6m 간격, 최소 직경 10cm로 설치하지만, 원활한 배수를 위해 일정한 경사를 두고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경사 없이 배수관을 설치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며, 그 외 설계 시 고려할 일기·슬러지 성상·주거지역과의 거리·지반 투수성, 자갈층 위 모래층 구조, 운전비가 적게 들고 부지 소요가 큰 특성 등은 건조상의 일반적 특징이다.
합성수지·고무계 차수막은 화학적 저항성은 우수하지만 찢김·마모 등 기계적 손상에는 취약해, 경사면이나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국부적인 인장력으로 파손될 수 있어 보호층 없이 직접 시공하기는 어렵다.
차수시설은 한 번 매립이 시작되면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설계·시공 단계에서 완벽을 기해야 하며, 표면차수공과 연직차수시설로 구분하고 점토에 벤토나이트를 첨가해 차수성을 높이는 방식도 함께 쓰인다.
전단파쇄기는 고정칼과 회전칼의 교합으로 폐기물을 전단하는 방식이라 충격파쇄기보다 파쇄속도는 느리지만, 금속 등 이물질이 섞이면 칼날이 손상되기 쉬워 오히려 이물질 혼입에는 취약하다.
파쇄물의 크기를 고르게 만들 수 있고, 주로 목재류·플라스틱류·종이류 파쇄에 이용되는 것은 전단파쇄기의 특징이 맞다.

혐기성 소화는 호기성 소화보다 처리(체류) 시간이 더 길게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처리시간이 짧아 경제적이라는 설명은 혐기성 소화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대신 병원균 사멸, 슬러지 발생량 감소, 메탄가스 같은 유용한 부산물 회수는 혐기성 소화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유기물의 과부하는 오히려 가스 발생량을 증가시키므로 소화가스 발생량 저하 원인과 가장 거리가 멀다. 유기물 부하 증가는 분해 기질을 증가시켜 정상 범위 내에서는 가스 발생을 촉진하는 반대 효과를 가진다.
- 소화조내 온도저하: 미생물 활성도 감소로 가스 발생 저하를 직접 유발한다.
- 소화조내 pH 상승(8.5 이상): 메탄생성균의 최적 pH 범위(6.5~7.5)를 벗어나 활성을 억제한다.
- 과다한 유기산 생성: pH를 저하시켜 메탄생성균을 저해한다.
폐기물부담금제도는 유해물질을 함유했거나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포장재에 부담금을 매겨 폐기물 발생 자체를 억제하려는 제도이므로, 소비를 늘리는 방향과는 반대의 효과를 목표로 한다.
이 제도는 폐기물 발생량 억제, 자원 낭비 방지, 재활용 촉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형 수거차량에 모인 폐기물을 대형 운송차량으로 옮겨 싣고 최종 처분장까지 장거리로 실어 나르는 기능요소는 적환 및 운송이다.
발생 단계는 폐기물이 생성되는 단계, 처리 및 회수는 중간처리·재활용 단계, 최종 처분은 매립·소각 등으로 마무리하는 단계를 가리켜 서로 구분된다.
폐기물관리법령상 지정폐기물 중 부식성폐기물은 액체 상태를 기준으로, 폐산은 pH 2.0 이하, 폐알칼리는 pH 12.5 이상인 경우로 판정한다.
이 업종들은 공통적으로 크롬(Cr) 화합물을 원료·공정에 사용하므로 폐기물에서 크롬이 주로 검출된다.
도금업의 크롬도금 공정, 피혁제조업의 크롬 무두질(크롬 유제) 공정, 색소·방부제·약품 제조에 쓰이는 크롬산염 계열 화합물이 공통 배경이다.
- 비소(As)는 주로 농약·반도체·유리 제조 공정에서 검출된다.
- 카드뮴(Cd)은 도금·안료·전지 제조 공정에서 검출되는 성분이다.
- 수은(Hg)은 형광등·온도계·염소알칼리 공업 등에서 검출된다.
전파경로대책은 음이 전달되는 경로에서 소음을 줄이는 방법으로, 거리감쇠, 방음벽·차음, 흡음, 그리고 음원의 방향을 바꾸는 지향성 변환이 여기에 해당한다. 강제력(가진력) 저감, 방사율 저감, 진동 파동의 차단(방진)은 소음이 발생하는 곳 자체를 다루므로 음원대책에 속한다.
장애물 뒤의 암역(shadow zone)에 음이 전달되는 현상은 회절(diffraction)이다. 음파가 장애물의 모서리나 틈을 통과하면서 진행 방향이 굽어져 음파의 파장보다 작은 장애물 뒤쪽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이것이 회절의 정의다. 반사는 경계면에서 파가 되돌아오는 현상, 굴절은 매질의 경계에서 파의 속도 변화로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 간섭은 두 파가 만날 때 중첩되는 현상이므로 모두 상이하다.
평균흡음율은 각 면의 면적과 흡음율의 곱의 합을 전체 표면적으로 나눈 값이며, 계산하면 0.27이 된다.
바닥과 천장 면적은 각각 이고, 벽 면적은 이므로 전체 표면적은 이다.
평균흡음율은 이다.
선음원의 경우 거리가 2배로 늘어나면 음압레벨은 3dB 감쇠한다.
점음원은 구면 확산을 하여 거리가 2배 될 때 6dB 감쇠하는 반면, 선음원은 원통형 확산을 하므로 감쇠폭이 그 절반인 3dB에 그친다.
PWL이 100dB일 때 음향출력은 0.01 W이다.
음향파워레벨(PWL)은 공식으로 정의되며, 여기서 기준음향출력은 이다.
PWL이 100dB일 때,
이므로
이다.
양변에 10을 밑으로 하는 지수를 취하면
이고, 따라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