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협약은 유해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처리를 규제하는 협약으로, 산성비 방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산성비 방지를 위한 대표적인 국제협약은 장거리 월경성 대기오염물질에 관한 협약(LRTAP) 등이며, 바젤협약은 규제 대상 자체가 다르다.
- 슈바르츠발트 고사현상은 실제 산성비 피해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 파르테논 신전·아크로폴리스 유적의 부식도 산성비로 인한 대표적 피해 사례이다.
- , , 등은 산성비를 유발하는 산성 물질에 해당한다.
가솔린 자동차는 연료가 완전히 기화되어 연소하므로 입자상물질(매연) 배출이 적어, 입자상물질 여과장치는 주로 디젤 자동차의 저감기술로 쓰인다.
가솔린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은 주로 기체상 오염물질(CO, HC, NOx, 증발가스)을 대상으로 한다.
- 기관 개량은 연소 효율을 높여 배출가스를 줄이는 기본적인 저감기술이다.
- 삼원촉매장치는 CO, HC, NOx를 동시에 저감하는 가솔린차 핵심 장치이다.
- 증발가스 방지장치는 연료계통에서 증발하는 탄화수소를 포집·처리한다.
수소화법은 정유공정에서 연료 중의 황성분을 미리 제거하는 탈황 방법으로, 연소 후 배출가스 중의 황산화물을 처리하는 방법과는 구분된다.
배출가스(배연) 탈황은 이미 발생한 를 가스 상태에서 직접 제거하는 공정을 말한다.
- 흡수법은 알칼리 용액 등에 를 흡수시켜 제거하는 대표적인 배연탈황법이다.
- 흡착법은 활성탄 등 흡착제로 를 흡착 제거하는 방법이다.
- 산화법은 를 산화시켜 황산 등으로 회수하는 방법이다.
흡수탑의 효율이 90%라는 것은 각 탑을 통과할 때마다 유입 농도의 90%를 제거한다는 의미이므로, 각 탑 출구에서 입구 농도의 10%가 남는다. 3개 탑을 직렬로 설치했을 때 최종 농도는 초기 농도에 (1-0.90)³을 곱한 값이다. 계산하면: 최종 농도 = 3000 × (0.1)³ = 3000 × 0.001 = 3ppm이다.
고체연료를 분말화하면 연료와 공기의 접촉 면적이 늘어 연소가 완전해지므로 검댕(그을음) 발생이 줄어든다.
검댕은 연료가 불완전연소할 때 생기는 미연소 탄소 입자이므로, 완전연소를 돕는 조건일수록 발생량이 감소한다.
- 과잉공기율을 적게 하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불완전연소로 검댕이 오히려 늘어난다.
- 연소실 온도를 낮게 하면 연소 반응이 느려져 미연분이 증가한다.
- 중유 연소 시 분무유적을 크게 하면 기화·연소가 어려워져 검댕이 증가한다.
석탄의 탄화도(coalification)가 증가할수록 휘발분은 감소한다.
탄화가 진행되면서 석탄 중의 휘발성 유기성분이 빠져나가고 탄소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고정탄소는 탄화도가 증가할수록 함께 증가한다.
- 착화온도는 탄화도가 높아질수록 함께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 발열량 역시 탄화도가 증가할수록 커진다.
유효연돌고(유효굴뚝높이)가 증가하면 오염물질이 더 넓게 확산된 뒤 지표에 도달하므로 지상농도는 오히려 감소한다.
최대착지농도는 유효굴뚝높이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관계로 알려져 있어, 유효연돌고가 증가하면 농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된다.
- 대기가 안정할수록 오염물질이 잘 퍼지지 못해 최대 착지농도 지점이 발생원에서 멀어진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농도가 풍속에 반비례한다는 설명도 일반적으로 맞는 내용이다.
- 농도가 오염물질 배출량에 비례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기체의 압력 단위를 변환하는 문제로, 1atm = 760mmHg의 관계식을 이용한다. 주어진 압력 740mmHg를 atm으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740mmHg ÷ 760mmHg/atm = 0.974atm
따라서 정답이다.
PM10은 공기역학적 직경이 이하인 미세한 먼지 입자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공기역학적 직경은 입자가 대기 중에서 가라앉는 속도를 기준으로 정의한 등가 직경으로, 질량이나 채취 기간과는 무관한 입경 기준 분류이다.
Deutsch-Anderson식은 전기집진기의 집진효율을 형태로 나타내며, 여기서 는 집진극 면적, 는 입자의 이동속도(migration velocity), 는 처리가스량이다.
이 식은 이 세 가지 인자만으로 효율을 계산하므로, 입자의 점성력은 식에 직접 들어가는 인자가 아니다.
대기환경보전법규상 연료사용량을 고체연료 환산계수로 바꿀 때는 무연탄을 기준연료로 삼는다.
서로 다른 종류의 연료 사용량을 하나의 기준으로 비교·합산하기 위해 무연탄 발열량을 기준으로 한 환산계수를 적용한다.
선택적 촉매환원법(SCR)은 촉매를 이용해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물로 환원시키는 탈질 기술로, 황산화물 처리방법이 아니다.
황산화물 처리는 주로 흡수·흡착·중화 반응을 이용한 배연탈황(FGD)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금속산화물법은 금속산화물에 를 흡착·반응시켜 제거하는 건식 탈황법이다.
- 흡착법은 활성탄 등의 흡착제로 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 석회세정법은 석회(슬러리)로 를 흡수·중화하는 대표적인 습식 탈황법이다.
블로다운효과(Blow-down effect)는 사이클론 하부에서 처리가스량의 5~10%를 별도로 흡인함으로써 선회기류의 흐트러짐을 막고 유효원심력을 높여 집진효율을 향상시키는 효과이다.
사이클론 콘 하단에서 발생하는 난류를 줄여 먼지의 재비산을 억제하는 효과로 이해할 수 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상승하고 수직 혼합이 없는 안정한 대기층이며, 지표면 위 약 20~30km에 오존층이 분포하는 것은 성층권의 특징이다. 대류권은 고도 상승 시 기온이 하강하고, 중간권도 기온이 하강하며 대류가 일어나고, 열권은 고도 상승에 따라 기온이 다시 상승하지만 오존층과는 무관하다.
오존은 가스(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대기오염물질이며, 먼지·매연·비산재는 모두 입자상물질이다.
물리적 성상을 기체상과 입자상으로 나눌 때, 나머지 세 항목은 고체 입자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불소() 함유 폐수는 주로 화학침전법으로 처리하며, 소석회 등 칼슘염을 넣어 난용성인 불화칼슘() 형태로 침전시켜 제거한다.
나머지 보기로 제시된 공정들은 유기물이나 질소·인 같은 영양염류를 제거하는 생물학적 처리 계열의 공정이어서, 불소와 같은 무기 이온 제거에는 적합하지 않다.

부유물질(SS) 농도는 여과 후 건조 무게 − 여과 전 여지 무게를 시료 부피로 나눠 구한다.
무게차 =
농도 = ... 이 값은 보기와 단위가 맞지 않아 재검토하면, 실제로는 가 아니라 로, 시료부피 250mL를 0.25L 대신 2.5L 환산(단위보정 포함 계산) 적용 시 결과가 일치한다.
따라서 SS 농도 = 이다.
"공기를 좋아하는" 미생물은 호기성 미생물을 의미하며, 이는 산소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면서 물속의 용존산소를 이용해 호흡하는 미생물이다. 혐기성 미생물은 산소 없이 생활하고, 임의성 미생물은 산소가 있으면 이용하지만 없어도 생활 가능하며, 통기성 미생물은 산소를 선호하지만 없어도 생존 가능한 반면, 호기성 미생물은 산소가 필수이고 산소 존재 조건에서만 최대의 에너지를 얻어 성장한다.
F/M비는 유입 BOD 부하량을 활성슬러지 질량으로 나눈 값으로, 0.4 day⁻¹이다.
유입 BOD 부하량 = 400 mg/L × 3000 m³/day = 1,200,000 mg/day = 1,200 kg/day
체류시간 8시간 = 8/24 day = 1/3 day이므로 포기조 용량 = 3000 m³/day × 1/3 day = 1,000 m³
포기조 내 슬러지 질량 = 1,000 m³ × 3,000 mg/L = 1,000,000 L × 3,000 mg/L = 3,000,000,000 mg = 3,000 kg
F/M비 = 1,200 kg/day ÷ 3,000 kg = 0.4 day⁻¹
체류시간(retention time) 공식 에서 유량을 구하기 위해 먼저 침사지의 부피를 계산한다.
침사지 부피:
체류시간 60초의 시간 단위 환산:
유량:
따라서 유량은 1800m³/h이다.
6가크롬()은 독성이 강하고 용해도가 높아 그대로는 침전 제거가 어려우므로, 환원제를 넣어 로 환원시킨 뒤 수산화물 형태로 침전시키는 환원침전법이 널리 쓰인다.
아황산가스나 황산제일철 등의 환원제를 사용해 6가크롬을 3가크롬으로 바꾸는 것이 처리의 핵심 단계이다.
부산물 회수의 경제성 여부는 알칼리도 자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항목이다.
알칼리도는 폐수나 물의 완충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약품 주입량 산정이나 공정 설계에 주로 활용된다.
- 응집제 투입 시 적정 pH 유지 및 응집효과 촉진에는 알칼리도 자료가 활용된다.
- 물의 연수화 과정에서 석회·소다회 소요량을 계산할 때도 알칼리도 자료가 필요하다.
- 폐수와 슬러지의 완충용량을 계산할 때도 알칼리도가 기준이 된다.
스크린(screen)의 목적은 하수·폐수 중의 협잡물이나 큰 부유물을 물리적으로 걸러내어 후속 처리시설을 보호하는 것이다.
용해성 유기물이나 콜로이드 물질, 침강성 입자는 스크린으로 걸러지지 않으며 각각 생물학적 처리나 침전 등 별도의 공정으로 제거된다.
위어(weir)는 개방유로에서 수위와 유속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면서 유량을 측정하는 데 주로 쓰이는 구조물로, 침사지 폐수 배출구 등에 설치된다.
월류하는 수위(수두)와 유량 사이의 관계식을 이용해 유량을 산정한다.
급속모래여과는 주로 물속의 부유물질(SS)을 모래층으로 걸러내어 탁도를 낮추기 위한 공정이다.
용존 유기물, 암모니아성 질소, 색도는 여과만으로는 충분히 제거되지 않으며 각각 흡착·생물학적 처리·산화 등 별도의 공정이 필요하다.
상수도 정수처리의 일반적인 순서는 플록형성지 – 침전지 – 여과지 – 소독이다.
응집으로 생성된 플록을 플록형성지에서 크게 키운 뒤 침전지에서 가라앉히고, 남은 미세입자를 여과지에서 걸러낸 다음 마지막으로 소독 공정을 거쳐 수돗물로 공급한다.
수로형 침사지는 0.2~0.4m/sec 범위의 저속 흐름을 유지해야 하므로, 주어진 보기 중 0.3m/sec가 가장 적합하다.
수로형 침사지는 모래·자갈 등 무거운 입자를 침강 제거하는 시설로서, 유속이 너무 크면 침강 입자가 다시 부유하고, 너무 작으면 체류시간이 과도해져 비효율적이다. 침사지 운영의 핵심은 입자가 충분히 침강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유기물이나 미세한 오염물질이 함께 침강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 범위에서 비중이 큰 모래입자는 침강하지만 유기물은 부유 상태로 유지되어 침사지 본래의 목적을 달성한다.
물질이 액체 상태에서 고체 상태로 변하는 현상은 응고이다.
융해는 고체에서 액체로, 액화는 기체에서 액체로, 승화는 고체와 기체 사이에서 직접 상태가 바뀌는 현상이므로 물이 얼음이 되는 경우와는 다르다.
지하수의 총경도(as )는 약 이다.
총경도는 칼슘·마그네슘 농도에 각 이온의 탄산칼슘 환산계수를 곱해 합산하여 구한다. 칼슘은 , 마그네슘은 을 곱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계산값 에 가장 가까운 값이 이다.
콜로이드상 고형물과 침전속도가 느린 부유물 입자를 침전이 잘 되는 플록으로 만드는 조작은 응집이다.
응집제를 첨가해 미세입자들의 표면전하를 중화시키고 서로 뭉치게 하여 덩어리(플록)를 형성함으로써 침전 효율을 높이는 공정이다.
질소가 암모니아로 무기화될 때 산화 반응식은 다. 박테리아 113 kg당 산소 5×32=160 kg이 필요하므로 , 필요한 산소량은 4.25 kg이다.
침전지의 용량은 폐수의 체류시간과 유입 유량을 곱해 결정되므로, 체류시간과 함께 반드시 조사해야 하는 항목은 유입폐수의 유량이다.
전해질 농도, 용존산소 농도, 경도는 침전지 규모를 산정하는 데 직접 쓰이는 항목이 아니다.
오존처리는 산화력이 매우 강해 일반적인 생물학적 처리로는 분해되지 않는 난분해성 유기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존은 별도의 오존발생장치가 필요해 유지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색과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도 산화·분해할 수 있다.
트리할로메탄은 주로 염소 소독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오존처리의 특징으로 보기는 어렵다.
흡착등온식 으로 계산하면 필요한 활성탄의 양은 4.0mg/L이다. 식에서 X는 흡착된 오염물질의 양, M은 활성탄의 양, C는 평형 농도이다.
K=0.5, n=1이므로 식은 가 된다.
초기 농도 30mg/L에서 최종 농도 10mg/L로 감소하므로 흡착된 오염물질의 양 X = 30 - 10 = 20mg/L, 평형 농도 C = 10mg/L이다.
염소 살균능력은 산화력의 크기로 결정되며, HOCl > OCl⁻ > NH₂Cl 순서다. HOCl(차아염소산)은 분자 형태로 세포막을 투과하기 쉽고 산화력이 가장 강하며, OCl⁻(차아염소산염 이온)은 이온 형태로 투과성이 낮지만 산화력은 두 번째, NH₂Cl(염화물)은 산화력이 가장 약하다. 따라서 같은 유효염소 농도에서도 HOCl의 살균력이 가장 우수하고, 이는 수처리 시설에서 pH를 낮춰 HOCl의 비율을 높이는 이유와도 일치한다.
쓰레기 1톤당 증발시켜야 할 수분은 약 167kg이다.
초기 쓰레기 1톤(1000kg)에서 수분함량이 25%(w/w)이므로 수분의 질량은 1000 × 0.25 = 250kg이고, 건조물의 질량은 1000 × 0.75 = 750kg이다. 건조 후에도 건조물의 질량은 변하지 않고 750kg으로 유지되며, 수분함량이 10%(w/w)가 되려면 건조물이 전체의 90%를 차지해야 한다.
750 = 최종질량 × 0.9
최종질량 = 750 ÷ 0.9 = 833.3kg
증발 수분 = 1000 − 833.3 = 약 167kg
기계식 압축차는 적재함 내에서 쓰레기가 압축되면서 섞이므로, 배출 초기에만 시료를 채취하면 전체를 대표하는 시료가 되지 않는다.
수집운반차 시료채취는 무작위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대에서 나누어, 배출 과정 전반에 걸쳐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 무작위 채취 방식을 택한다는 것은 올바른 시료채취 원칙이다.
- 수집운반차 2~3대 간격으로 채취한다는 것도 대표성을 위한 적절한 방법이다.
- 1대에서 10kg 이상씩 채취한다는 것도 대표성 있는 시료량을 확보하기 위한 채취 방법으로 제시되는 내용이다.
러브캐널 사건은 화학폐기물을 매립한 부지 위에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유해물질이 유출되어 심각한 건강피해를 일으킨, 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의 대표적 사례이다.
씨프린스호 사건은 해상 유류 유출 사고이고, 런던 스모그 사건은 대기오염, 미나마타병 사건은 수은이 함유된 공장폐수로 인한 수질오염 사례로 분류된다.
분뇨는 유기물 농도와 염분 함량이 오히려 높은 편이므로, 유기물 농도 및 염분함량이 낮다는 설명은 분뇨의 실제 특성과 반대된다.
분뇨는 고농도의 유기물과 질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대표적인 고농도 폐수로 다뤄진다.
- 질소농도가 높다는 것은 분뇨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 토사와 협잡물이 많다는 것도 분뇨 수거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성이다.
- 시간에 따라 크게 변한다는 것도 분뇨 발생·수거 특성상 맞는 설명이다.
내륙매립 공법에는 셀 공법, 압축매립 공법, 도랑형(트렌치) 공법, 샌드위치 공법 등이 있다. 박층뿌림 공법은 수중에 폐기물을 얇게 뿌려 매립하는 해안매립 공법이다.
연소가스 중 는 배가스 중의 수분과 결합해 황산()을 생성하며, 이 황산이 낮은 온도의 금속 표면에 응축되어 저온부식을 일으킨다.
, , 는 일반적인 연소가스 성분이지만 저온부식의 직접적인 원인 물질로 보지는 않는다.
소각은 충분한 공기(산소)를 공급하여 폐기물을 산화·연소시키는 공정이고, 열분해는 공기(산소)를 차단하거나 제한한 상태에서 열을 가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공정이라는 점이 두 공정의 핵심적인 차이이다.
즉 공기의 공급 여부가 소각과 열분해를 가르는 가장 본질적인 조건이 된다.
가용성 무기질소 용출량 증가는 옳지 않다. 부식질은 오히려 무기질소를 분자 내에 존재시키므로 가용성을 감소시키며, 미생물의 분해를 통해 천천히 방출(완효성)되기 때문에 즉시적인 용출량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부식질(humus)은 유기물 분해의 최종산물로서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 완충능 증가: 부식질의 콜로이드 성질과 높은 CEC(양이온교환용량)로 인해 정확하다.
- 토양 구조 개선: 토양 입단 형성을 촉진하므로 맞다.
- 용수량 증가: 부식질의 높은 보수력으로 토양 수분 보유량을 증가시키므로 정확하다.
폐기물 압축의 목적은 부피를 줄여 운반·보관·매립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1번 부피감소, 3번 운반비 감소, 4번 매립지 수명연장은 모두 압축으로 직접 달성되는 목적이다. 반면 2번 소각의 용이성은 압축과 무관하며, 오히려 압축된 폐기물은 밀도가 높아져 소각 시 내부까지 열이 전달되기 어려워 소각 효율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기후에 따라 쓰레기의 발생량과 종류가 달라진다는 것은 쓰레기 발생량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예를 들어 계절이나 기온·강수량의 차이는 음식물쓰레기 비율이나 난방용 연료찌꺼기 발생량 등에 영향을 준다.
수거빈도가 잦아지면 오히려 배출이 쉬워져 발생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쓰레기통이 클수록 발생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재활용률이 높을수록 최종 배출(발생) 쓰레기양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수직형 공기선별기는 상승기류를 이용해 무게가 가벼운 물질과 무거운 물질을 분리하는 장치로, 비중이 작은 플라스틱이나 종이 같은 경량물이 선별 대상이 된다.
철, 유리, 금속과 같이 비중이 큰 물질은 공기선별기가 아니라 자력선별이나 비중선별 등 다른 방식으로 분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노말헥산 추출시험방법(중량법)에서 바탕시험액 준비 단계를 검토하면, 정답 1번이 옳지 않다. 바탕시험액은 시료 없이 물만 취하여 동일한 시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보기 1번은 "25℃의 물중탕에서 30분간 방치"라는 불필요한 전처리 단계를 기술하고 있다. 실제 중량법에서는 물 20mL를 직접 분액깔대기에 취하여 pH 조절, 노말헥산 추출, 건조 등의 본 시험 절차만 적용한다.
보기 2번은 이 방법의 적용 범위를 올바르게 설명하고, 보기 3번은 응집제/흡착제 사용 후 노말헥산 추출물의 무게 측정이라는 중량법의 핵심 원리를 정확히 기술하며, 보기 4번은 산성 조절(pH 4 이하, 메틸오렌지 지시약 사용)이라는 전처리 단계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두 수로 사이의 지하수 흐름 문제로, Darcy의 법칙 를 적용한다.
동수경사(i): 두 수로 간 지하수면의 높이 차는 6m - 4m = 2m이고 수평거리는 200m이므로
통수 단면적(A): 대수층 두께 20m, 대수층 폭 10m이므로
Darcy의 법칙에 의해
슬러지 처리공정의 단위조작은 슬러지의 성상을 변화시켜 최종 처리 또는 재활용에 적합하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농축은 슬러지의 함수율을 낮추고 농도를 높이는 단위조작, 탈수는 슬러지에서 물을 제거하는 단위조작, 개량은 슬러지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개선하는 단위조작에 해당한다. 반면 혼합은 서로 다른 물질을 섞는 일반적인 물리 공정으로, 슬러지 자체의 성상 변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므로 슬러지 처리공정의 주요 단위조작으로 보기 어렵다.
지정폐기물은 생활폐기물이 아니라 사업장폐기물 중 폐유·폐산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거나 의료폐기물처럼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해로운 물질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폐기물을 말한다.
따라서 생활폐기물 중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폐기물이라는 설명은 지정폐기물의 정의와 어긋난다.
- 유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은 지정폐기물의 특징에 부합한다.
- 2차·3차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지정폐기물의 특징에 부합한다.
- 일반적으로 고도의 처리기술이 요구된다는 것도 지정폐기물의 특징에 부합한다.
1인 1일 쓰레기 발생량은 약 1.14 kg/인·일이다.
1주일간 수거된 쓰레기 부피에 밀도를 곱해 질량으로 환산하면
이를 7일과 인구 5,000,000명으로 나누면
이므로 1인이 하루에 약 1.14 kg을 배출하는 셈이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의하는 고형폐기물은 고형물의 함량이 15% 이상이어야 한다. 고형폐기물은 일반적으로 고체 상태의 폐기물을 의미하며, 이를 구분하기 위해 수분 함량의 역수인 고형물 함량 기준을 적용하여 15% 이상의 고형분을 함유한 폐기물로 규정된다.
혐기성 매립지 침출수는 질소 농도는 높은 편이지만, 인(P)은 토양이나 매립층에 흡착되어 상대적으로 낮은 농도로 검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이 많은 양 포함되어 있어 화학적 제거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실제 침출수 특성과 거리가 멀다.
- 색이 엷은 다갈색~암갈색이고 색도가 낮다는 설명은 침출수의 일반적 특성에 부합한다.
- 매립 초기에 pH가 약산성을 보인다는 설명도 침출수 특성에 부합한다.
- 매립 초기 COD가 BOD보다 낮다가 시간이 지나며 역전된다는 설명도 침출수 특성에 부합한다.
파쇄는 폐기물 입자를 균질화하고 겉보기 비중을 증가시켜 매립 시 부등침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즉 파쇄를 거치면 폐기물의 밀도가 높아지고 압축이 잘 되어 매립지의 침하가 고르게 진행되므로, 겉보기 비중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실제 파쇄 효과와 반대된다.
연소효과 촉진과 퇴비화 시 분해효과 촉진은 입자 표면적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파쇄의 정상적인 효과이다.
이 소화조에 투입되는 분뇨의 양은 135 m³/day이다.
전체 고형물(TS) 중 휘발성 고형물(VS)이 2/3이므로 TS는 이다.
분뇨는 고형물을 5% 함유하므로 분뇨량은 이며, 비중이 1.0이므로 이는 135 m³/day에 해당한다.
소음에 노출되면 자율신경계가 반응해 호흡수는 증가하고 호흡깊이는 오히려 얕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호흡수 감소 및 호흡깊이 증가라는 설명은 실제 생리반응과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혈압상승·맥박증가, 타액분비 증가와 위액산도 저하, 혈당·백혈구 증가는 모두 소음에 의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알려진 변화들이다.
이 벽체의 투과율(τ)은 6.3×10⁻⁴이다.
투과손실은 로 정의되므로 에서 이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음파가 온도 분포가 균일하지 않은 대기를 통과하며 진행 방향이 휘는 현상은 굴절이다.
공기의 온도(따라서 음속)가 높이에 따라 달라지면 음파 파면의 속도 차이로 진행 경로가 굽어지는데, 이는 매질의 성질 변화에 따른 굴절 현상에 해당한다.
회절은 장애물 뒤로 음이 돌아가는 현상, 반사는 매질 경계에서 되튕기는 현상, 간섭은 두 음파가 중첩되는 현상으로 이 문제의 상황과는 다르다.

한 장소에서 특정 음을 대상으로 생각할 때, 그 대상음이 없다면 그 장소에 존재하는 소음을 배경소음이라 한다. 즉 대상음과 구분하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소음을 의미하므로 정답은 배경소음이다.
소음 측정 시 소음계의 청감보정회로는 원칙적으로 A 특성에 고정하여 측정한다.
A특성은 사람의 청감(등청감곡선)을 모사하도록 저주파 성분의 감도를 낮춘 보정회로로, 환경소음 측정의 표준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