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겔만 농도표(Ringelmann chart)는 연기·매연의 진하기를 시각적으로 비교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표준 도구로, 0~5단계의 명도 단계를 제시하여 현장에서 배출되는 매연의 농도를 육안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프는 혼합 기체의 성분을 분리·분석하는 기기이고, 오존농도와 질소산화물은 가스 농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기적 방법으로 링겔만 표와는 무관하다.
NO₂는 물에 거의 녹지 않으며, 녹더라도 2NO₂ + H₂O → HNO₃ + HNO₂ 반응으로 일부만 제거되고 대부분 기체 상태로 남아 있어 수세법으로는 제거 효율이 매우 낮다. 따라서 NO₂가 수세법으로 제거하기 가장 어려운 오염물질이다.
수세법은 물에 녹는 수용성 가스를 제거하는 방법이므로, 물에 대한 용해도가 높을수록 제거 효율이 좋다.
- NH₃: 극도로 물에 잘 녹는다.
- SO₂: 물에 상당히 용해되어 수세법으로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 Cl₂: 물에 상당히 용해되어 수세법으로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산성비는 pH 5.6 이하인 강수를 의미하며, 주로 황산화물(SOₓ)과 질소산화물(NOₓ)이 대기 중 물방울에 녹아 형성된다. 산성비는 석회암·대리석·금속 등 건축물과 문화재를 가속적으로 부식·풍화시키고, 토양의 칼슘·마그네슘 등 광물질을 용출시켜 산성화하므로 1, 3, 4번은 모두 사실이다. 반면 2번은 "부식을 더디게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산성비의 실제 영향과 정반대이므로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세정 집진장치(습식 집진장치)는 물 또는 액체를 분사하여 가스상 물질과 먼지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장치다. 액체와의 접촉으로 인한 기액 접촉 과정에서 압력손실이 크게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에너지 소비가 많지만, 가스와 먼지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원심력 집진장치는 먼지만 제거하고 가스상 물질은 제거 불가하다.
- 여과 집진장치는 주로 먼지만 제거하며 가스 제거 효율이 낮다.
- 전기 집진장치는 가스상 물질 제거가 제한적이다.
부채형(fanning)은 역전층이 생긴 매우 안정한 대기에서 연기가 수직으로 거의 퍼지지 않고 수평으로만 부채꼴처럼 퍼지는 형태로, 복사역전이 생기는 밤·새벽·아침에 잘 나타난다. 굴뚝이 낮으면 연기가 지표 가까이에서 멀리까지 흘러가 지표 부근에 심각한 오염을 일으킨다.
이론 산소량은 (Sm3/kg)로 구한다.
이므로 이론 산소량은 약 1.8 Sm3/kg이다.
전기 집진장치는 고전압의 코로나 방전으로 입자를 음(또는 양)으로 대전시킨 후 반대 극성의 수집전극에 흡착시켜 집진하는 장치다. 집진장치는 입자 제거 원리에 따라 분류된다.
- 사이클론은 원심력을 이용한 분리 집진장치이지 여과 집진장치가 아니다.
- 중력 집진장치는 저효율 집진장치에 분류되며, 입자가 중력만으로 침강하기를 기다리는 방식이다.
- 여과 집진장치는 건식 처리로 수분이 많은 먼지가 필터에 달라붙으면 통풍 저항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오히려 건조한 입자 처리에 적합하다.
세정집진장치(습식 집진기)의 입자 포집은 액적과 입자의 상호작용을 기본으로 하며, '배기가스의 습도 감소'로 제거효율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원리가 역설적이어서 가장 거리가 멀다. 이는 세정집진장치의 작동 특성과 모순된다.
세정집진장치는 물(액적)을 분사하여 가스를 포화 상태로 유지하므로 습도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이며, 습도 감소는 오히려 응결을 방해하고 입자의 응집성을 저해하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 미립자 확산에 의한 액적 접촉은 브라운 운동에 의한 확산 포집이다.
- 액적에 입자가 충돌하여 부착하는 것은 충돌 포집(impaction)이다.
- 입자를 핵으로 한 증기의 응결은 응결 응집이다.
이 셋은 모두 세정집진장치의 주요 포집 메커니즘이다.
부탄 20 kg의 완전기화 부피는 약 8.43 m³이다.
부탄(C₄H₁₀)의 몰질량은 58 g/mol이고, 20 kg = 20,000 g을 기화시킬 때 몰수는
1기압(101.325 kPa), 25℃(298 K)에서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를 적용하면
물리적 흡착은 반더발스 힘(분자간 약한 인력)에 의한 흡착으로 에너지가 낮아 쉽게 역반응이 일어나므로 가역적이다. 따라서 흡착제를 가열하거나 감압하여 흡착물질을 쉽게 제거(재생)하거나 회수할 수 있어 산업적으로 유리하다.
- 물리적 흡착은 온도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으므로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 물리적 흡착이 화학적 흡착보다 분자간 인력이 약하므로 발열량도 작아, '인력이 강하고 발열량도 크다'는 설명은 역이다.
- 물리적 흡착은 분자량이 클수록 분자간 인력이 강해져 유리하므로 '분자량이 적을수록 유리'하다는 설명도 틀렸다.
여과 집진장치는 다양한 종류의 먼지를 높은 효율로 집진할 수 있지만, 여과재의 내열성 한계로 200℃ 이상의 고온 가스 처리에는 부적합하다는 설명이 옳다.
전기집진장치는 중력이 아니라 정전기력으로 입자를 대전·포집하는 방식이며 미세입자까지 포집할 수 있다.
- 관성력 집진장치는 구조가 간단하며 압력손실과 운전비가 비교적 낮은 저효율 장치이다.
- 배기관 지름과 미세입자 제거 능력, 블로다운을 연결짓는 설명은 원심력(사이클론) 집진장치의 특성이지 중력 집진장치의 특성이 아니다.
집진율은 입구 더스트 농도와 출구 더스트 농도의 차이를 입구 농도로 나눈 비율로 계산한다. 공식: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따라서 집진장치의 집진율은 96.4%이다.
디젤 기관에서 많이 배출되며 탄화수소와 함께 광화학 스모그 반응에 관여하는 물질은 질소산화물(NOx)이다.
질소산화물은 탄화수소와 함께 자외선의 작용으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존 등 2차 오염물질을 생성하는 광화학 스모그의 핵심 전구물질이다.
매연은 입자상 물질, 황산화물과 일산화탄소는 연소 상태나 황 함유 연료와 관련된 오염물질로 광화학 스모그 반응의 직접적 원인 물질은 아니다.
도심의 열방출이 많고 외부로 확산되지 못해 교외보다 기온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은 열섬효과(heat island)이다.
포장도로와 건물의 열 저장·재방출, 인공열 배출,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복사냉각 저해 등이 겹치면서 도심 상공에 국지적인 고온역이 형성된다.
온실효과는 지구 전체 규모의 복사평형 현상이며, 습윤·건조단열감율은 대기의 연직 온도변화율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도심-교외 온도차 현상과는 구분된다.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은 주로 NO(일산화질소)이다. 고온의 연소 환경에서 공기 중 질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NO가 생성되며, 이를 열적 NOx(thermal NOx)라 한다. NO₂는 대기 중에서 NO가 산화되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고, NO₃와 N₂O는 연소과정에서 주요 생성물이 아니다.
도시화로 하천의 홍수와 갈수 현상이 동시에 심화되는 주된 이유는 지면 포장으로 인한 강수의 침투성 저하이다.
불투수면이 늘어나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지표유출이 급격히 증가해 강우 시 유량이 짧은 시간에 몰려 홍수 위험이 커진다.
동시에 지하로 함양되는 물의 양이 줄어들어 기저유출이 감소하므로, 갈수기에는 하천 유지유량이 부족해지는 갈수 현상도 함께 심화된다.

6가 크롬은 산성 용액에서 다이페닐카바자이드와 반응하여 적자색(赤紫色) 착화합물을 생성하며, 이 착화합물의 흡광도를 파장 540 nm에서 측정하여 정량한다.
염소는 폐수 내의 암모니아 등 질소화합물과 결합하여 클로라민(chloramine, NH₂Cl, NHCl₂, NCl₃)을 형성한다. 이 반응은 염소 소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클로라민은 유리염소보다 산화력이 약하지만 잔류성이 길어 이차 소독 효과를 제공한다. 유리염소는 이미 결합하지 않은 상태이고, 액체염소는 염소의 물질 상태일 뿐 질소화합물과의 결합 산물이 아니며, 암모니아는 질소화합물 자체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황산(H₂SO₄)의 노르말농도는 노르말농도(N) = (농도 × 비중 × 1000 × 당량수) / 분자량 공식으로 구한다. 황산의 분자량은 98, 당량수는 2(2개의 H⁺ 제공)이므로, N = (96 × 1.84 × 1000 × 2) / (98 × 100) = 353,280 / 9,800 = 36 N이다.
F/M 비, 용적부하, 슬러지부하는 모두 생물반응조의 처리능력을 나타내는 부하(load) 지표인 반면, SVI(Sludge Volume Index)는 슬러지의 침강성능을 평가하는 물성 지표로서 성격이 다르다.
F/M 비는 미생물에 대한 기질공급 비율, 용적부하는 단위 부피당 유입 오염물질량, 슬러지부하는 활성슬러지량당 유입 오염물질량을 나타내는 설계·운영 인자이다. 반면 SVI는 슬러지 100 mg/L당 점유하는 부피(mL/g)로 슬러지 자체의 침강성과 압밀성을 판정하는 별개의 특성치이다.
산화지법은 조류의 광합성을 이용하여 폐수 중 유기물을 분해하고 영양염류를 제거하는 처리 방식이므로, 햇빛이 가장 중요한 영향인자다. 햇빛의 강도와 일조 시간은 조류의 생장 속도, 산화지 내 용존산소 생산량, 그리고 최종적인 오염물질 제거 효율에 직결된다. 물의 색깔은 햇빛 투과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차적 요소이고, 산화지의 표면모양과 바닥 흙입자 모양은 수력학적 특성이나 침전에 관여할 뿐 조류 활동의 본질적 동력이 되지 않는다.
M-A/S(수정 활성슬러지법)는 유기물 제거를 위한 활성슬러지 변법으로, 질소·인 제거 공법이 아니다. A/O는 생물학적 인 제거, Bardenpho는 질소(5단계는 질소·인) 제거, UCT는 질소·인 동시 제거 공법이다.
슬러지 반송율을 증가시키면 반응조 내 미생물 농도(MLSS)를 빠르게 높여 과잉의 유기물을 신속하게 산화분해하고 시스템을 안정화할 수 있으므로 가장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 대응이다.
활성슬러지 공법에서 과량의 유기물 유입 시 미생물의 기질 이용률이 급증하면서 용존산소(DO) 부족, 슬러지 팽창 위험, 처리 효율 저하가 발생한다.
- 영양물질 투입은 일반적 부족 상황 대응이다.
- 응집 전처리는 유입 특성 변화에 무관하다.
- 산기기 추가 설치는 장기적 개선책이지 응급조치가 아니다.
BOD 부하량은 단위 면적당 하루 BOD 제거량으로, (유입 BOD 농도 × 유량) ÷ 산화지 면적으로 계산한다. 유입 BOD 농도 100 g/m³ = 0.1 kg/m³이므로, BOD 부하량 = (0.1 kg/m³ × 3000 m³/day) ÷ 3 ha = 300 kg/day ÷ 3 ha = 100 kg/ha·day이다.
필요한 농축조 면적은 120.2m²이다. 고형물 부하(고형물 플럭스)는 단위 면적당 시간당 고형물 질량이므로, 필요 면적을 구하기 위해 먼저 전체 고형물 질량을 계산한다.
슬러지량 500m³/d에서 고형물 농도 15g/L를 곱하면, 500m³/d = 500,000L/d이므로
고형물량 = 500,000L/d × 15g/L = 7,500,000g/d = 7,500kg/d
24시간 연속가동 기준이므로 시간당 고형물량 = 7,500kg/d ÷ 24hr = 312.5kg/hr
고형물 부하 공식 Q = (고형물량)/(면적 × 시간)을 정렬하면 면적 = 고형물량/(부하 × 시간)이므로
필요 면적 = 312.5kg/hr ÷ 2.6kg/m²·hr = 120.2m²
아연과 유사한 화학적 성질을 가지면서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골연화증을 유발하는 금속은 카드뮴(Cd)이다. 카드뮴은 아연과 같은 d-블록 전이금속으로 화학적 성질이 유사하여 아연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생체 내 칼슘-인 대사를 교란시킨다.
이따이이따이병은 카드뮴으로 오염된 쌀을 섭취한 일본 주민들에게서 발생한 질병으로, 골연화증과 신장 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이는 카드뮴에 의한 칼슘 흡수 저해의 직접적인 증거다.
- 수은(Hg)은 신경독성이 주이다.
- 크로뮴 6가(Cr⁶⁺)는 산화제로서의 독성이 주이다.
- PCB는 유기오염물질로 카드뮴과 달리 아연과의 화학적 유사성이 없다.
반송 슬러지 농도 이다.
6667 mg/L이며, mg/L와 g/m³는 같은 단위이므로 6667 g/m³이다.
A/O 공법은 혐기성조(Anaerobic) → 호기성조(Oxic)의 2단계만으로 구성되어 인(P) 제거에는 효과적이지만 질소 제거가 고려되지 않아 N, P의 동시제거 효율이 낮다.
활성슬러지 공법에 혐기성조를 추가한 공정 형태를 구분하는 문제로, 핵심은 혐기성조와 호기성조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조건이다.
- A²/O 공법은 혐기성조 → 무산소조(Anoxic) → 호기성조의 3단계로 질소 제거를 포함하여 N, P 동시제거 효율이 높다.
- VIP, UCT 공법도 모두 3개 이상의 구간을 갖춘 고도 처리 공법이다.
BOD/MLSS 부하는 일일 BOD 부하량을 포기조 내 총 MLSS량으로 나눈 값으로, 0.4 kgBOD/kgMLSS·day이다.
일일 BOD 부하량 = 2000 m³/day × 200 mg/L = 2000 m³/day × 0.2 kg/m³ = 400 kgBOD/day
포기조 내 총 MLSS량 = 1000 m³ × 1000 mg/L = 1000 m³ × 1 kg/m³ = 1000 kgMLSS
BOD/MLSS 부하 = 400 kgBOD/day ÷ 1000 kgMLSS = 0.4 kgBOD/kgMLSS·day
지하수는 빛이 도달하지 않아 광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으며, 유기물 분해도 주로 혐기성 세균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해당 설명은 지하수의 특성과 거리가 멀다.
지하수는 국지적인 지층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지표수보다 경도가 높고 용해된 광물질을 많이 함유하며, 깊은 곳일수록 지층과의 접촉 시간이 길어 용매효과가 커지는 특성을 가진다.
SS(부유물질) 측정은 중량법에 해당하는 분석법이다.
시료를 여과지에 통과시켜 여과지에 남은 부유물질을 건조한 뒤 건조 전후의 무게 차이로 농도를 산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용량법·용매추출법·흡광측정법은 각각 적정, 용매를 이용한 추출·정량, 빛의 흡광도를 이용하는 분석법으로 주로 중금속이나 특정 화학물질 정량에 쓰인다.

농축계수(BCF)는 생물 체내 농도를 수중 농도로 나눈 값이므로, 반대로 정의한 설명은 틀렸다.
생물농축은 먹이연쇄를 통해 진행되며, 체내에서 분해되기 어렵고 배설률이 낮은 잔류성 물질일수록 농축계수가 커진다.
미나마타병은 수은이 먹이연쇄를 통해 생물체 내에 농축되어 발생한 대표적인 공해병으로, 생물농축의 실제 사례로 옳게 제시되어 있다.
모래, 자갈, 뼈조각 등 무기성 부유물로 구성된 혼합물은 그릿(grit)을 의미한다. 그릿은 물처리 공정에서 침니지(grit chamber)를 통해 제거되는 물질로, 유기성 슬러지나 유분과 달리 모래·자갈·작은 돌 등 무기질 입자를 특징으로 한다. 스크린은 격자형 여과 장치, 슬러지는 침전된 유기성 오니, 스컴은 물 표면의 유분·거품 등 부유물이므로 정의와 맞지 않는다.
접촉산화법(호기성 침지여상)은 매체에 미생물이 부착·서식하는 방식이어서 운전 휴지기간이 있더라도 재가동 시 적응력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적응력이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매체에 부착된 생물막이 부하변동이나 유입수 성상 변화,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비교적 높은 내성을 유지하며, 부유물질이 적어 처리수의 투시도가 높다는 장점도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매체로는 벌집형·모듈형·벌크형 등 다양한 형태가 실제로 사용된다.
체적감소율은 (초기 부피 − 최종 부피) ÷ 초기 부피 × 100으로 계산한다. 초기 부피 1000m³에서 최종 부피 500m³로 감소했으므로 감소량은 1000 − 500 = 500m³이다. 체적감소율 = (500 ÷ 1000) × 100 = 50%이다.
수거능력(MHT: Man-Hour per Ton)은 1톤을 수거하는 데 필요한 인력시간을 의미한다. 먼저 전체 인력시간을 구하면: 1363명 × 8시간/일 × 310일/년 = 3,380,320 인력시간/년. 다음으로 MHT를 계산하면: ton당 인력시간이다.
쓰레기 10m³의 총 질량은 밀도와 부피의 곱으로 구한다:
비가연성 물질이 72%이므로 가연성 물질의 질량백분율은 이다.
따라서 가연성 물질의 질량은 이다.
자석선별은 철·강철 등 자성을 띤 금속물질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목재(비자성)와 철분(자성)의 혼합물을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폐기물 선별방법은 폐기물의 물성에 따라 적용된다.
- 광학선별은 색상·광학특성으로 구분하므로 광물과 종이 분리에 부적합하다.
- 스크린선별은 입자 크기 기준이므로 밀도·형태가 다른 스티로폼과 유리조각 분리에는 비중선별이 더 적합하다.
- 부상선별은 밀도 차이를 이용하므로 다양한 크기 혼합폐기물보다는 비슷한 크기·다른 밀도의 물질 분리에 적합하다.

폐기물 발생특성상 쓰레기통이 작을수록 발생량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발생량이 변동하고(명절·계절별 소비 패턴 차이), 재활용률이 증가할수록 발생량은 감소한다. 세 설명 모두 일반적인 폐기물 발생특성에 부합하므로 ㉠, ㉡, ㉢ 모두 옳다.
위생매립 초기(1~2단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가스는 CO2(이산화탄소)이다.
매립 초기에는 아직 산소가 남아 있는 호기성 분해 단계와 뒤이은 산 생성(혐기성 산성화) 단계가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주로 CO2가 발생한다.
CH4는 매립이 충분히 진행되어 완전한 혐기성 메탄생성 단계에 이르렀을 때 주된 가스로 나타나며, H2S와 NH3는 상대적으로 소량 발생하는 부산물이다.
배출가스를 냉각시키면서 동시에 유해가스나 악취 물질을 제거하려면 습식(습법) 처리가 가능한 장치가 필요하다. 세정 집진장치(습식 스크러버)는 물이나 약액을 분무하여 가스를 냉각하고, 미립자·유해가스·악취를 함께 세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중력·원심력 집진장치는 입자 제거만 가능하고 냉각이나 가스 제거 기능이 없으며, 여과 집진장치는 건식이므로 냉각과 가스 제거에 부적합하다.
슬러지 수분 중 고형물과 직접 결합하지 않고 입자 사이 틈에 존재해 중력·농축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분리되는 수분은 간극수(공극수)이다.
슬러지 수분은 일반적으로 간극수, 모관결합수, 부착수, 내부수로 구분되며, 이 중 간극수가 전체 수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모관결합수·부착수·내부수는 고형물 입자와 더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제거에 더 많은 처리가 필요하다.
열교환기는 유체 간 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장치로, 과열기·재열기·공기예열기 등이 대표적이다. 과열기는 포화증기를 과열증기로 변환하고, 재열기는 터빈을 거친 습증기를 다시 가열하며, 공기예열기는 연소용 공기를 예열하는 열교환 기능을 수행한다. 반면 비열기는 열교환기 범주에 속하지 않는 용어로, 유체의 열 전달 과정이 아닌 물질의 성질을 나타내는 '비열(특정 열용량)'이라는 물리량을 의미한다.
직접 계근법은 폐기물 수거차량이나 폐기물 자체의 무게를 직접 계량하는 방식이어서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량 과다가 단점이다.
대신 실제 무게를 직접 측정하므로 다른 방법에 비해 정확도는 높은 편이며, 밀도나 성분 정보가 없어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방법의 장점이다.
jar 테스터(자 테스트기)는 응집·침전 실험에 쓰이는 기구로, 수분 및 고형물 함량 측정과는 관련이 없다.
수분·고형물 함량은 일정량의 시료를 증발접시에 담아 건조기에서 건조한 뒤 전자저울로 건조 전후 무게를 측정하고, 건조된 시료를 습기 없이 식히기 위해 데시케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퇴비화 공정에서는 미생물이 소비한 산소를 계속 공급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교반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설명이다.
퇴비화는 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분해 과정이므로 산소 공급이 필수적이며, 적정 함수율과 미생물 활성에 알맞은 온도 범위 유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재료 크기를 고르게 하지 않거나, 온도를 90℃까지 올리거나, 수분을 100%에 가깝게 유지하는 방식은 오히려 호기성 분해를 저해하므로 적합하지 않다.
부식(부패)효과 억제는 파쇄(shredding)의 목적이 아니다.
파쇄는 폐기물의 입자를 잘게 부수어 겉보기 비중을 증가시키고, 여러 성분이 고르게 섞이는 균일혼합효과를 얻으며, 이후 선별 공정에서 특정 성분을 분리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식을 억제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화상(화격자 위)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방식은 고정상 소각로의 특징이다. 고정상 소각로는 쓰레기가 화격자 위에 고정된 상태에서 연소되므로 플라스틱처럼 열에 용해·열화되는 물질과 슬러지, 입자상물질 소각에 적합하다.
다만 체류시간이 길고 국부적으로 가열될 염려가 있다는 것이 고정상 소각로의 단점이다.
- 화격자로는 기계식 화격자 소각로를 의미한다.
- 회전로는 수평 또는 경사진 원통이 회전하면서 쓰레기를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 다단로는 여러 층의 화격자를 갖춘 구조이다.
이들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다.
적환장은 접근성이 중요하므로 주요 간선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위치로 적당하지 않다.
적환장은 수거차량의 이동 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거지역의 무게중심에 가깝고 간선도로에 인접한 곳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작업으로 인한 환경피해가 최소이고 설치·운영이 경제적인 곳이라는 조건 역시 실제 적환장 입지 선정 기준에 해당한다.
생활 폐기물의 발생량은 1인이 하루에 배출하는 중량을 기준으로 나타내며, 그 단위는 kg/인·일이다.
부피 단위가 아니라 중량 단위를 쓰는 이유는, 폐기물의 밀도가 성상과 압축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져 부피만으로는 발생량을 일관되게 비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원단위 계산법은 폐기물 발생량을 직접 조사하는 방법이 아니라, 인구나 산업 활동 지표에 단위 발생 원단위를 곱해 발생량을 간접적으로 추정하는 방식이어서 조사방법과는 거리가 있다.
실제 발생량 조사방법으로는 수거차량의 적재 용적과 밀도로 산정하는 적재차량 계수분석법, 차량이나 폐기물 자체 무게를 재는 직접 계근법, 계에 유입·유출되는 물질의 수지를 따지는 물질수지법이 대표적으로 쓰인다.
메탄의 완전연소 반응식은 이다. 메탄(CH₄)의 분자량은 16, 산소(O₂)의 분자량은 32이므로, 메탄 1몰당 산소 2몰이 필요하다는 것은 메탄 16kg당 산소 64kg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메탄 8kg을 완전연소시키려면 필요한 이론산소량은 이다.
슬러지의 발생량은 150 kL × 15% = 22.5 kL이다. 초기 함수율이 90%이므로 고형물량은 22.5 × (1 − 0.90) = 2.25 kL이다. 탈수 후 함수율이 70%가 되면 고형물량은 변하지 않으므로, 최종 케이크 부피를 V라 할 때 에서 이고, 이다.

이관(유스타키오관)은 내이가 아니라 중이의 기압을 조정하는 기관이므로, 내이에 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내이는 달팽이관(와우각)과 그 안의 림프액, 이소골의 진동을 림프액에 전달하는 난원창 등으로 구성되며, 소리는 액체인 림프액을 매질로 전달된다.
비닐시트는 표면이 막혀 있는 재료로 다공질 흡음재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공질 흡음재는 재료 내부에 미세한 공극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어 소리 에너지를 흡수하는 재료로, 암면·유리솜·폴리우레탄폼이 대표적인 예이다.
비닐시트처럼 표면이 치밀하고 통기성이 없는 재료는 오히려 소리를 반사하거나 판(막)진동형 흡음의 표면재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흡음기구에 의한 흡음재료 분류에는 반사형 흡음재료라는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
흡음재료는 소리를 흡수하는 기구에 따라 다공질형(재료 내부 공극에서 마찰로 흡음), 공명형(공동의 공명 현상으로 흡음), 판(막)진동형(얇은 판의 진동으로 흡음)으로 분류한다.
반사는 흡음의 반대 개념에 가까우므로 흡음재료의 분류 기준이 될 수 없다.
진동에 의한 장애는 레이노씨 현상이다. 장시간 진동 공구(착암기, 그라인더 등)를 사용하는 근로자에게서 손가락 끝의 혈관이 수축하여 창백해지는 백지증(白指症) 증상이 발생하며, 이를 진동 화이트 핑거(Vibration White Finger, VWF) 또는 레이노씨 현상이라 한다. 난청은 소음의 주요 장애이고, 중이염과 피부염은 진동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측정하려는 소음도가 지시계기의 범위 안에 들어오도록 신호를 조절하는 감쇠기는 레벨레인지 변환기이다.
소음계는 마이크로폰으로 소리를 전기신호로 바꾸고, 증폭기로 신호를 키운 뒤, 레벨레인지 변환기로 지시계기의 측정범위에 맞도록 감쇠·조정하고, 동특성 조절기로 지시계의 반응 속도를 설정하는 구조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