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나 타 광고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신문광고의 장점이 아니라 단점에 해당한다.
신문은 매체로서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고 보존·기록성을 갖추고 있지만, 지면상 다른 기사나 광고들 사이에 섞여 주목도가 분산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용도와 목적에 맞게 형태가 구성되는 조건을 합목적성이라고 한다.
포스터는 정보 전달, 의자는 휴식과 작업, 집은 거주라는 각각의 사용 목적에 부합하도록 형태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합목적성의 예시가 된다.
직선적, 수직적 조형은 팝 디자인의 특징이 아니다.
1960년대 팝 디자인은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곡선과 유선형 형태, 경제성을 특징으로 하며, 딱딱한 직선·수직 조형과는 거리가 멀다.
생활공간은 성격에 따라 사적인 생활권과 공공의 생활권으로 나뉘며, 개인의 개성과 취향이 최대한 반영되는 주택은 사적인 생활권에 속한다.
따라서 개성이나 취향이 최대한 반영되어 구성되는 주택은 공공의 생활권에 속한다는 설명은 사적 생활권과 공공 생활권의 구분과 맞지 않는 내용이다.
선의 이동이나 폭의 확대에 의해 성립되는 면을 적극적인 면이라고 한다.
선이 일정 방향으로 이동한 궤적이나 폭이 넓어진 선은 실제로 형성된 실체로서의 면이 되므로 적극적인 면에 해당한다.
- 점의 밀집이나 선의 집합으로 지각되는 면은 소극적인 면이다.
- 선으로 둘러싸여 성립되는 면, 공간에서 입체화된 점이나 선에 의해 성립되는 면 역시 경계에 의해 인지되는 소극적인 면이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는 생리적 욕구 → 안전의 욕구 → 사회적 욕구 → 자아(존중) 욕구 → 자기실현의 욕구 순으로 이어진다.
하위 단계인 생존·안전 욕구가 충족된 뒤에야 소속감·존중과 같은 사회적 욕구, 그리고 최상위의 자기실현 욕구로 발전한다는 위계 구조이다.
정방형 공간에 대한 설명에서 상층부의 바람·경치 부분이 잘못되었다.
정방형(정사각형) 공간은 사방의 길이가 같아 영역 구분이 간단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평면 형태일 뿐이다. 상층부의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는 위로 층을 쌓아 올린 수직적 공간의 특징이므로, 평면 형태인 정방형의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1907년 입체파의 출발점이 된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을 그린 화가는 피카소다.
보기에 제시된 브라크(브라뫼)는 피카소와 함께 입체파를 이끈 화가이고, 세잔은 입체파에 영향을 준 후기인상파 화가, 칸딘스키는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이 작품의 작가와는 다르다.
동일한 요소나 대상을 둘 이상 배열하는 디자인 원리를 반복이라고 한다.
같은 형태·색·질감 등이 되풀이되면 통일감과 리듬감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 되풀이 자체를 가리키는 개념이 반복이다.
반복, 점이, 방사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동적인 활기를 느끼게 하는 디자인 원리는 리듬이다.
규칙적이거나 점차 변화하는 요소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율동감이 리듬의 핵심이다.
모형 중 프로토타입 모델은 실제 제품과 가장 유사한 형태와 기능을 갖추어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도가 가장 높은 모형이다.
- 러프 모델은 초기 아이디어를 간단히 확인하기 위한 모형이다.
- 더미 모델은 겉모습만 본뜬 모형이다.
- 프레젠테이션 모델은 발표·전시를 위한 모형으로 프로토타입보다 정밀도가 낮다.
투시도를 기본으로 제품이나 건축의 완성 예상도를 표현하는 것을 렌더링이라고 한다.
모델링이 형태를 구축하는 작업이라면, 렌더링은 그 형태에 재질감·색채·조명 효과 등을 더해 실제 완성되었을 때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표현 기법이다.
기초 조형의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마케팅 활동 능력 배양이다.
기초 조형은 조형 감각을 훈련하고 창조성과 표현 기술을 기르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실무적인 시장 전략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 조형에 대한 감각 훈련은 기초 조형의 대표적 목적이다.
- 창조성 개발 역시 기초 조형이 지향하는 목적이다.
- 표현 기술의 습득도 기초 조형 교육의 핵심 목적이다.
모형은 형태·구조·재료가 실제로 기능·제작 조건에 맞는지 실험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므로, 단순히 생산 경비를 검토하는 경제 요소는 모형 제작 자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내부 구조와 인간공학적 적합성(형태 요소), 제작 방식과 구조 관계(기계 요소), 생산 기술과의 적합 여부(재료 요소)는 모두 물리적인 모형을 통해 직접 시험해 볼 수 있는 항목인 반면, 비용 계산은 모형이 아닌 별도의 검토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아이디어 발상 초기에 빠르게 메모하듯 그리는, 세부 표현에 얽매이지 않는 스케치를 스크래치 스케치라고 한다.
이후 여러 아이디어를 비교·검토하며 다듬는 러프 스케치, 조형과 색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완성도를 높이는 스타일 스케치, 최종안을 정리해 제시하는 프레젠테이션 스케치 순으로 발전해 나간다.
벤치나 공중전화 부스처럼 도시의 옥외 공간을 편안하고 유용하게 만들어 주는 공공 시설물을 스트리트 퍼니처라고 한다.
실내가 아닌 거리 공간을 마치 개방된 실내처럼 기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인테리어나 디스플레이와 구별된다.
영상 디자인 분야에 속하는 것은 애니메이션이다.
P.O.P, 카탈로그, 포스터는 인쇄물 기반의 시각 디자인 분야로,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영상 매체와는 구분된다.
독일공작연맹(Deutscher Werkbund)은 1907년 무테지우스(Hermann Muthesius)를 중심으로 건축가, 디자이너, 공예가, 산업인 등이 결성한 단체이므로, 무테지우스가 이 연맹 결성의 중심인물이라는 설명이 옳다.
- 결성 주체로 제시된 '점술가'는 근거 없다.
- 수공예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정책이라는 설명은 수공예 질 향상보다는 산업 디자인과 미적 질의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부정확하다.
- 반 데 벨데(Henry van de Velde)는 아르누보 운동의 주도자로 개인의 창의성을 강조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표준화와 기능성을 추구하는 공작연맹의 정책과 충돌하여 적극 동참하지 않았다.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사 제품을 경쟁 제품과 차별적으로 인식시키는 전략을 포지셔닝이라고 한다.
제품의 특성이나 이미지를 소비자의 지각 체계 안에 특정한 위치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편집물의 구성 요소들을 내용과 중요도에 따라 지면 안에 나누어 배치하는 작업을 라인 업이라고 한다.
포맷이 전체 판형을, 마진이 여백을 다루는 것과 달리, 라인 업은 실제 지면 안에서 요소들의 배열을 결정하는 작업이다.
2소점법 중 두 측면을 동등하게 강조하여 양면이 모두 흥미로운 대상물을 표현하는 데 알맞은 것은 45˚ 투시도법이다.
30˚·60˚ 투시도법은 두 소점의 각도가 달라 한쪽 면이 더 강조되는 반면, 45˚ 투시도법은 두 소점이 대칭적이어서 양쪽 면의 비중이 균형을 이룬다.
오스트발트 색입체의 등가색환 계열은 20개가 아니라 28개로 구성된다.
오스트발트 표색계는 하나의 등색상 삼각형이 28개의 색으로 이루어지는데, 24색상의 삼각형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색들을 이어 만든 고리가 등가색환(링스타)이므로 그 계열의 수도 28개가 된다.
무채색 축을 기준으로 백색량과 흑색량이 같은 색들이 모인 계열이며, 이 계열 안에서 선택된 색들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흰색 배경 위에서는 보라 → 주황 → 노랑 순으로 명시성이 낮아진다.
명시성은 배경과의 명도 차에 크게 좌우되는데, 명도가 낮아 흰색과 대비가 큰 보라가 가장 잘 보이고, 명도가 높아 흰색에 가까운 노랑은 대비가 작아 가장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제도에 사용하는 문자는 고딕체로 쓰고 수직 또는 15˚ 경사로 쓰는 것이 원칙이며, 명조체나 74˚ 경사는 해당하지 않는다.
도면 문자의 크기는 그림의 크기·축척에 따라 달리하고, 선 굵기나 로마자 표기 등 나머지 설명은 제도 규칙에 부합한다.
먼셀의 기본 5색상은 빨강(R), 노랑(Y), 초록(G), 파랑(B), 보라(P)이다.
이 5색상은 서로 인접한 색과 혼합되어 중간색인 YR, GY, BG, PB, RP를 이루면서 10색상 체계로 확장된다.

깊이 방향의 선이 모두 한 점으로 모이는 1소점 투시도의 작도법이다.
도해에는 위쪽에 평면도(Plan), 그 아래로 화면선 PP와 수평선 HL, 맨 아래 기선 GL과 시점 SP가 놓여 있고 왼쪽에 입면도(Elevation)가 붙어 있다. 평면도의 가로 변이 PP와 나란하게 놓여 있고, SP에서 평면도의 모서리로 그은 시선이 PP와 만나는 점에서 수직선을 내려 폭을 잡으며, 깊이 방향의 선은 모두 HL 위의 시심 CV 한 점으로 수렴한다.
소점이 CV 하나뿐이라는 점이 결정적이다. 물체의 한 면이 화면과 평행해 그 면은 실형 그대로 나타나고 깊이선만 CV로 모이므로 평행 투시라고도 부른다.
물체가 화면에 비스듬히 놓이면 HL 위 좌우로 소점이 두 개 생겨 유각 투시가 되고, 여기에 높이 방향 소점까지 더해지면 소점이 셋인 사각 투시가 된다. 표고 투상도는 투시가 아니라 높이를 수치로 적어 나타내는 투상법이다.
다음 문장의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병원의 수술복은 수술실에서 많이 보게 되는 피 색상의 보색인 청록색을 많이 이용한다. 이는 색의( )을(를) 막아 실생활에 활용한 예이다.
빨강을 오래 본 뒤 생기는 보색 잔상, 곧 부의 잔상을 막기 위한 배색이다.
수술실에서 붉은 피를 계속 보다가 흰 수술복이나 벽으로 눈을 옮기면 그 자리에 보색인 청록 얼룩이 떠오른다. 자극이 사라진 뒤 원래 색의 보색으로 나타나는 이런 잔상이 부의 잔상(음성 잔상)이며, 수술복을 아예 청록 계열로 하면 잔상 색과 옷 색이 같아 얼룩이 눈에 띄지 않는다.
비슷한 용어와는 이렇게 구별된다.
- 정의 잔상 — 자극과 같은 색·밝기로 잠깐 남는 잔상으로, 강한 빛을 본 뒤 밝은 상이 남는 경우가 여기 해당한다.
- 동화 효과 — 인접한 색끼리 서로 닮아 보이는 공간적 현상으로, 자극이 사라진 뒤 나타나는 잔상과는 다르다.
- 베졸트 효과 — 작은 면적의 색 하나를 바꾸면 배색 전체의 인상이 달라 보이는 동화 계열 현상이다.
물체색을 표시하는 표색계라는 설명은 혼색계가 아니라 현색계에 해당하므로 틀렸다.
혼색계는 CIE 표준 표색계처럼 빛의 혼색 실험 결과에 기초해 색을 좌표나 수치로 나타내는 체계로, 물체 표면의 색을 직접 표시하는 먼셀·오스트발트 표색계(현색계)와는 구분된다.
색채조화의 원리 중 비모호성의 원리는 애매함이 없고 명료하게 선택된 배색이 조화를 이룬다는 원리를 말한다.
두 색 사이의 관계가 색상·명도·채도 차원에서 분명하게 구별될 때 어중간한 배색보다 안정적인 조화감을 준다는 것이다.




각을 나누는 작도가 아니라 원 밖의 한 점에서 그 원에 접선을 긋는 작도가 답이다.
해당 그림은 왼쪽에 주어진 원이 있고 오른쪽 바깥에 한 점이 있으며, 원의 중심과 그 점을 이은 선분을 지름으로 하는 보조 원을 그려 주어진 원과 만나는 위·아래 두 점을 찾은 뒤, 그 점과 바깥 점을 이어 두 접선을 그었다. 지름에 대한 원주각은 직각이므로 이렇게 찾은 점에서는 반지름과 바깥 점으로 가는 선이 직각을 이루고, 그 선이 곧 접선이 된다.
두 접선이 바깥 점에서 만나 각이 생기기는 하지만, 이 작도가 구하는 것은 접점과 접선이지 각을 나누는 선이 아니다. 반면 나머지 그림들은 꼭짓점이나 직선 위의 점을 중심으로 호를 그리고 그 호와 만나는 점에서 다시 호를 교차시켜 각을 이등분하거나 여러 등분하는 작도여서, 등분선이 지날 교점을 찾는 과정이 공통으로 들어 있다.
부분 투상도는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하므로, 되도록 많이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투상도는 은선이 적고 대상물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을 주 투상도로 선택하며, 여러 면이 겹쳐 교차하지 않도록 하되 필요한 최소한의 보충 투상도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채도대비는 순도 높은 색(선명한 색)이 탁한 색 옆에 있을 때 상대적으로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지각되는 현상이다. 문항에서 "탁한 색 옆에 위치할 때 실제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 표현이 바로 채도 차이에 의한 대비를 설명하고 있다. 색상대비는 서로 다른 색상(예: 빨강·파랑) 간의 차이, 보색대비는 정반대 색상의 대비, 계시대비는 명도(밝기) 차이에 의한 대비이므로 정답과 맞지 않는다.
어두운 영화관에 들어간 뒤 서서히 물체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명암순응, 그중에서도 암순응에 해당한다.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하면 눈이 낮아진 광량에 적응하기까지 일정 시간이 걸리는데, 이 적응 과정 동안 시야가 점차 밝아 보이게 된다.
두 색이 서로 영향을 주어 인접색에 가깝게 느껴지는 현상은 동화현상이며, 이와 관련된 것은 전파효과·혼색효과이고 감정효과는 관련이 없다.
동화현상은 색들이 시각적으로 뒤섞이거나 번져 보이는 지각 작용을 가리키는 것이지, 색이 주는 느낌이나 정서적 반응을 뜻하는 감정효과와는 다른 개념이다.
기본색은 채도에 따라 색을 구분하는 용어가 아니다.
순색은 채도가 가장 높은 색, 탁색은 채도가 낮은 흐린 색, 명청색은 맑은 색 계열을 가리키는 등 모두 채도 수준에 따른 분류인 반면, 기본색은 색상 체계의 기준이 되는 색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제도용지 A3의 크기는 297mm × 420mm이다.
A0에서 시작해 절반씩 접어가는 A계열 용지 체계에서 A3는 A4(210×297mm)의 두 배 면적에 해당한다.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은 계단 윤곽에 아랫변이 끝까지 한 줄로 이어진 그림이 우측면도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왼쪽 아래 면이 정면이다. 입체를 보면 윗면이 가장 높은 블록이 폭 전체에 걸쳐 뒤쪽에 놓여 있고, 그 앞으로 한 단 낮은 부분이 이어져 있다. 오른쪽 바닥 모서리는 뒤쪽 끝에서 앞쪽 끝까지 끊김 없는 한 직선이므로 입체는 평평한 바닥 위에 서 있다.
제3각법에서 우측면도는 정면도의 오른쪽에 놓이며, 그림의 왼쪽이 물체의 앞, 오른쪽이 뒤가 된다. 따라서 왼쪽이 낮고 오른쪽이 높은 단차가 나타나야 하고, 아랫변은 전체 길이에 걸쳐 한 줄이어야 한다.
- 바깥 윤곽이 단차 없는 사각형이고 세로 파선이 들어간 그림 — 계단 모양 자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 두 사각형이 위아래로 어긋나 겹친 모양에 가로 파선이 있는 그림 — 왼쪽 부분이 바닥까지 내려오지 않아 아랫변이 끊긴다.
- 왼쪽이 낮고 나머지가 높지만 오른쪽 아래가 잘려 나간 그림 — 뒤쪽이 바닥에서 떠 있게 되어 평평한 바닥과 맞지 않는다.
명소시에서 암소시로 바뀔 때 붉은색은 어둡게, 녹색과 청색은 상대적으로 밝게 지각되는 현상을 푸르킨예 현상이라고 한다.
조도가 낮아지면서 시각 반응이 추상체 중심에서 간상체 중심으로 전환되며, 간상체가 상대적으로 민감한 단파장(청록색) 쪽이 밝게, 장파장(적색) 쪽이 어둡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림은 원의 둘레와 거의 같은 길이의 직선을 얻는 원주 근사 전개 작도다.
수직 지름 AB를 그은 원에서 A를 지나는 수평선(A에서의 접선)을 밑선으로 삼고, 중심에서 지름과 30°를 이루는 선이 원과 만나는 점에서 수평선을 그어 지름 AB 위에 위쪽 기준점을 잡는다. 밑선 위에는 컴퍼스로 지름 길이를 세 번 옮겨 1·2·3을 찍었다(밑선 위의 큰 아치 두 개가 그 자취이며 A~1 = 1~2 = 2~3 = 지름). 기준점과 점 3을 이은 빗금선이 이 작도의 결과물이다.
이 빗금선은 가로로 지름 3개분, 세로로는 지름에 조금 못 미치는 만큼(약 0.93배) 벌어져 있어 길이가 , 곧 원주 πd와 사실상 같다.
다른 평면도법과의 구분은 이렇다.
- 원주 밖의 한 점에서 접선을 긋는 작도라면 그 점과 중심을 이은 선분을 지름으로 하는 보조 반원이 있어야 하는데, 그림에는 원 밖의 그런 점도 보조 반원도 없다.
- 외접선 긋기도 결과물이 '원에 닿는 직선'인데, 이 그림의 결과물은 원에서 멀리 떨어진 점 3까지 뻗은 빗금선이다. 구하려는 것이 접선이 아니라 길이다.
- 원호를 펴는 작도는 호 한 조각과 그 끝의 접선만 다루는데, 여기서는 밑선에 지름을 세 번이나 옮겨 원 전체의 둘레를 한 직선으로 옮기고 있다.
공감각은 하나의 감각 자극이 다른 감각의 느낌까지 함께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색을 보면서 온도나 촉감 같은 다른 감각을 함께 느끼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색채와 다른 감각의 연합 현상으로 설명된다.
- 단순히 색을 구별하는 시각 능력은 색각이라 하며 다른 감각과의 연합을 뜻하지 않는다.
- 온도감과 중량감은 색이 유발하는 특정 감각 반응의 한 종류일 뿐, 그 현상 자체를 가리키는 포괄적 용어는 아니다.
롤러 브러시는 천장, 벽, 바닥처럼 면적이 넓은 평면을 능률적으로 도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구 자체가 가볍고 다루기 쉬워 넓은 면을 짧은 시간에 고르게 칠할 수 있다.
- 손이 닿는 높이까지만 칠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오히려 다른 도구의 한계에 가깝다.
- 기구가 크고 무겁다거나 손질이 어렵다는 설명은 롤러 브러시의 실제 특성과 반대된다.
필름 감도를 나타내는 국제표준화기구 규격 기호는 ISO이며, 세계적으로 통일되어 널리 쓰인다.
ASA는 미국, DIN은 독일에서 각각 독자적으로 사용하던 감도 표시 방식으로 국제표준 자체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ASO는 감도 표시 기호로 실제 쓰이지 않는 표기다.
이 종이는 모조지로, 원래 삼지닥나무 펄프로 만든 값비싼 화지를 대신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양지이다.
이런 유래 때문에 잡지 표지나 사무용 포장지 등 폭넓은 용도에 저렴하게 쓰인다.
- 아트지는 표면에 광택 코팅을 입혀 인쇄 품질을 높인 종이다.
- 와트만지와 켄트지는 각각 수채화용·제도용으로 쓰이는 두껍고 매끈한 전문 용지다.
플라스틱의 기본 성질을 묻는 문항으로, 표면 경도가 플라스틱의 약점이다. 플라스틱은 2번 착색이 용이하고(다양한 색상 구현 가능), 3번 열팽창 계수가 크며(금속보다 수십 배 크므로 온도변화에 민감), 4번 가공이 용이하다(사출, 압출 등 다양한 성형 가능)는 모두 플라스틱의 장점이다. 반면 1번 표면 경도는 금속이나 세라믹에 비해 낮아서 긁히거나 마모되기 쉬운 단점이며, 이것이 플라스틱의 주요 제약 사항 중 하나다.
종이에 플라스틱 필름이나 금속박을 붙이거나 종이끼리 겹쳐 붙여 두꺼운 판지·골판지를 만드는 가공법은 배접 가공이다.
- 엠보싱 가공은 요철 무늬를 눌러 표면 질감을 만드는 것으로 두께가 유지된다.
- 흡수 가공과 변성 가공은 종이의 흡수성이나 재질 자체를 바꾸는 처리로, 여러 겹을 붙이는 공정과는 다르다.
파스텔은 안료 가루를 굳혀 만든 재료이므로 파우더를 섞어 문지르면 입자가 더 곱게 퍼져 부드러운 톤과 그라데이션을 얻을 수 있다.
포스터물감은 접착 성분이 있는 물성 재료이고 콘테와 연필은 단단한 심을 가진 필기 도구여서, 파스텔처럼 문질러 번지는 부드러운 효과를 내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무기재료는 금속, 세라믹(도자기), 유리 등 무기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재료를 의미한다. 금속(1번), 유리(2번), 도자기(3번)는 모두 무기물을 기본 성분으로 하는 무기재료에 해당하나, 플라스틱(4번)은 유기 고분자화합물로 이루어진 유기재료이므로 무기재료에 해당되지 않는다.
도금 시 전류가 지나치게 많이 흘러 거칠고 광택이 없는 갈색·백색·회흑색 석출물이 생기는 결함은 탄도금(burning)이라 한다.
과전류로 도금 표면이 타듯이 거칠어지는 현상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 무도금은 전류가 흐르지 않아 도금 자체가 안 된 부분을 말한다.
- 피트와 얼룩은 각각 표면의 미세한 구멍, 국부적인 색 불균일을 가리키며 과전류로 인한 거친 석출과는 원인이 다르다.
베지어 곡선의 오브젝트로 구성되는 것은 벡터 이미지의 특징이지 비트맵 이미지의 특징이 아니다.
비트맵 이미지는 픽셀로 이루어져 깊이 있는 색조와 부드러운 질감 표현이 가능하지만, 이미지 크기(해상도)에 따라 출력 결과가 달라지고 압축을 통해 해상도와 파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작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통제·제어·관리하는 컴퓨터의 핵심 장치는 중앙처리장치(CPU)이다.
- Hard Disk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보조기억장치일 뿐 연산이나 제어를 담당하지 않는다.
- ROM과 Register는 각각 고정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억장치, CPU 내부의 임시 저장 공간으로 전체 시스템을 통제하는 역할과는 다르다.
컴퓨터그래픽 시스템 구성 요소 중 플로터는 출력 장치에 해당한다.
키보드·스캐너·디지타이저는 모두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하기 위한 입력 장치이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Ctrl+Z는 작업 취소, 곧 Undo 기능이므로 그 반대 기능은 취소한 작업을 되돌려 다시 적용하는 Redo(다시 실행)이다.
- Undo는 Ctrl+Z 자체가 수행하는 기능이므로 반대 기능이 될 수 없다.
- Zoom In과 Zoom Out은 화면을 확대·축소하는 보기 기능일 뿐 작업 취소와는 관련이 없다.
2차원 이미지를 3차원처럼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필터는 Emboss(엠보싱) 필터이다.
이미지의 명암 경계를 도드라지거나 파인 것처럼 표현해 부조 같은 입체 효과를 낸다.
- Blur와 Soft 필터는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효과이고, Sharpen 필터는 경계를 또렷하게 만드는 효과로 입체감 표현과는 목적이 다르다.
24비트 컬러 중에서 정해진 256가지 색상표만 사용하는 컬러 시스템은 인덱스 컬러 모드(index color mode)이다.
이미지의 각 픽셀이 256색으로 이루어진 고정된 색상표(팔레트)의 번호를 참조하는 방식으로 파일 용량을 줄일 수 있다.
- gray mode는 256단계의 회색 음영만으로, bitmap mode는 흑과 백 두 가지 색만으로 표현하는 모드다.
- CMYK mode는 인쇄용 4색 잉크를 기준으로 색을 구성하는 모드로 색상표를 참조하는 방식이 아니다.
이미지의 색상 정보를 관리하고, 선택 영역을 저장한 뒤 여러 형태로 변형·보존하며 알파 값으로 다루는 기능은 채널(Channel)이다.
- 레이어는 이미지를 층으로 나누어 편집하는 기능이고, 팔레트와 액션은 각각 도구·색상 모음, 반복 작업 자동화 기능으로 색상 정보 관리와는 목적이 다르다.
투명한 도면을 여러 장 겹쳐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 듯, 수정 작업을 쉽게 해 주는 기능은 레이어이다.
각 레이어는 독립적으로 편집할 수 있어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특정 요소만 수정할 수 있다.
꼭짓점들을 선으로 연결해 물체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3차원 모델링 방식은 와이어 프레임 모델링이다.
내부나 표면 정보 없이 골격만 선으로 나타내므로 처리 부담이 적다.
- 표면 모델링은 물체의 겉면을, 솔리드 모델링은 내부까지 채워진 덩어리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 프랙탈 모델링은 같은 형태가 반복되는 수학적 규칙으로 지형이나 자연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꼭짓점을 선으로 잇는 표현과는 다르다.
비트맵 이미지의 톱니 모양 가장자리 픽셀을 주변 색상과 섞은 중간색으로 채워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처리는 안티앨리어싱(Anti-aliasing)이다.
- 렌더링은 3차원 모델에 명암·재질을 입혀 완성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고, 모델링은 형태를 만드는 단계이며, 질감전사(Mapping)는 표면에 텍스처를 입히는 기법으로 가장자리 처리와는 목적이 다르다.
다양한 질감과 사실적인 효과의 연출은 픽셀로 이루어진 비트맵 이미지의 특성이므로, 벡터 이미지의 특성으로 옳지 않다.
벡터 이미지는 수학적 좌표와 곡선으로 정의되어 선과 면이 깔끔하며, 확대·축소해도 화질이 그대로 유지되어 글자나 로고, 캐릭터 디자인에 적합하다.
Lab 모드에서의 이미지 수정은 CMYK 모드보다 느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편이므로, 이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Lab 모드는 장치에 독립적인 색상 체계로 명도와 색상 정보를 분리해 다루기 때문에 연산 부담이 CMYK보다 적다.
- Bitmap 모드로 변환하려면 먼저 Grayscale 상태여야 한다는 설명, RGB 이미지가 포토샵의 모든 저장 형식으로 저장 가능하다는 설명, Grayscale 모드가 다른 모드로 자유롭게 변환된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