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성·반복성·단계적 DM은 발송 시점과 횟수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나눈 전략적 실행 방식의 구분이다.
이에 비해 속성으로 DM을 나누는 방식은 발송 전략(시점·횟수)이 아니라 우편물의 형태나 성격을 기준으로 한 분류에 가까워, 같은 층위의 전략적 유형으로 보기 어렵다.
벽은 공간을 구분하고 공기·소리를 차단하며 보온 기능을 하는 요소로, 실내 구성 요소 중 사람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부분이다.
- 대지와 차단해 사람이 딛고 가구를 놓을 수 있는 평평한 면을 제공하는 것은 바닥의 역할이다.
- 시선이 별로 가지 않아 시각적 요소가 약하다는 설명은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벽의 성격과 정반대여서 맞지 않는다.
- 건축에서 마감한 공간을 다시 재마감하여 전기조명·방음·단열·흡음·통신 설비를 담당하는 것은 천장(반자)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의 설명은 무엇에 관한 탐구방향을 나타내고 있는가?
- 움직일 수 있는 작품
- 움직임에 근거한 작용 이용
- 시지각적 현상탐구
- 움직임 자체 추구
움직임 자체를 작품의 본질로 삼는 키네틱 아트를 가리키는 설명이다.
제시된 네 항목 가운데 '움직일 수 있는 작품'과 '움직임 자체 추구'는 작품이 실제로 운동한다는 뜻이고, '움직임에 근거한 작용 이용'과 '시지각적 현상탐구'는 바람·모터 같은 동력이나 보는 위치에 따라 형태가 달라 보이는 시각 효과를 조형 수단으로 쓴다는 뜻이다. 즉 운동을 표현의 대상이 아니라 작품의 실체로 다루는 경향이다.
함께 제시된 다른 양식과는 이렇게 갈린다.
- 아르데코 — 1925년 파리 장식미술박람회를 전후한 기하학적 직선과 반복 장식의 양식으로, 운동성과는 무관하다.
- 데스틸 — 수직·수평선과 삼원색·무채색만으로 화면을 구성한 정적인 순수 추상 운동이다.
- 팝아트 — 대중매체와 상품 이미지를 차용한 회화·판화 중심의 경향이다.
1930년대 미국은 경제 대공황 속에서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제품 외형을 매력적으로 다듬어 구매를 유도하는 스타일링에 주력했고, 이때의 디자인 철학이 소비자에게 봉사하는 디자인이다.
유선형(스트림라인) 양식의 유행이 대표적인 사례로, 인간의 본질적 필요보다 판매 촉진과 시각적 매력을 앞세운 상업주의적 디자인 태도였다.
세무 조사는 과세와 관련된 재무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로, 디자인을 위한 정보·자료 조사와는 목적이 다르다.
소비자 조사, 디자인 등록 현황 조사, 색채견본 조사는 모두 디자인 기획 단계에서 시장과 조형 자료를 파악하기 위한 활동이다.
실내공간계획에서 동선은 서로 교차하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원칙이며, 교차가 잦으면 혼잡과 정체가 발생한다.
동선은 가능한 짧고 단순 명쾌하게 구성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동선일수록 더 짧게 계획해야 한다.
브레인스토밍은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발상법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하나의 새로운 아이디어만을 추구한다는 태도는 이 원칙에 어긋난다.
-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고 자유로운 발언을 보장하는 것은 발상을 막지 않기 위한 기본 원칙이다.
-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와 결합하거나 개선하는 것은 오히려 브레인스토밍에서 권장되는 방식이다.
확대 조사법은 실재하는 마케팅 조사 실사 방법이 아니라 만들어낸 표현이다.
개인 면접법, 우편 조사법, 관찰 조사법은 모두 실제 현장에서 자료를 수집하는 대표적인 실사 방법이다.
18세기 말 영국 산업혁명은 대량생산을 실현하며 제품을 대중이 접할 수 있게 한 디자인의 민주화를 가져왔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제품의 질 저하라는 문제를 낳았다는 점이 흔히 지적되는 의의다.
따라서 대량생산된 제품이 오히려 고급화되었다는 서술은 산업혁명 초기의 실상과 거리가 멀어 틀린 설명이 된다.
점이 확대되어 하나의 영역을 이루는 경우처럼 스스로 적극적으로 형성된 면을 포지티브(적극적)한 면이라 한다.
반대로 선의 집합이나 점의 밀집처럼 개별 요소가 모여 간접적으로 인지되는 면, 선에 둘러싸여 그 안쪽 공간이 배경과 대비되어 지각되는 면은 네가티브(소극적)한 면으로 분류된다.
인쇄의 4색 분판은 마젠타·노랑·검정에 사이안을 더한 네 가지 색으로 이루어지며, 녹색은 이 기본 잉크색에 포함되지 않는다.

식물 줄기 같은 곡선이 화면을 가득 채운 이 표지는 아르누보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도판을 보면 좌우 대칭을 따르지 않는 불꽃 또는 물결 모양의 유기적 곡선이 화면 위아래로 길게 물결치며 틀 안을 채우고, 아래쪽 띠에 표제 글자가 놓여 있다. 화면 전체가 하나의 유연한 곡선 리듬으로 통일된 점이 아르누보의 가장 뚜렷한 조형 특징이다.
맥머도는 활동 배경으로 보면 수공예 부흥 계열에 속하지만, 페브스너는 이 표지에 새로운 곡선 양식의 특성이 뚜렷이 드러난다고 보아 아르누보의 선구로 평가했다. 중세 수공예로의 복귀를 내세운 미술공예운동, 기하학적 직선 장식의 아르데코, 수직·수평과 삼원색의 데스틸과는 조형 언어가 분명히 다르다.
수익 가능성(실질성)은 세분시장의 규모와 구매력이 실제 이익을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커야 한다는 조건이지, 광고를 특정 시장에 집중적으로 집행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측정 가능성, 접근 가능성, 실행 가능성에 대한 설명은 각각 세분시장 규모의 측정 가능 여부, 마케팅 활동의 도달 가능 여부, 프로그램 실행 가능 여부를 바르게 짚고 있다.
굿 디자인의 조건으로는 목적에 맞게 기능하는 합목적성, 새로움을 갖춘 독창성, 아름다움을 주는 심미성 등이 꼽힌다.
다른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모방성은 오히려 좋은 디자인이 갖추어야 할 독창성과 배치되는 성질이다.
컨셉트는 디자인 행위의 초기 단계에서 대상의 주제와 개념을 설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후 구체적인 조형 작업의 방향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프리젠테이션 모델은 제품 디자인의 최종 의사결정권자에게 결과물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위해 실제 제품과 가깝게 마감하여 제작하는 모델이다.
스터디 모델은 개발 초기 형태를 검토하기 위한 모델이고, 제작용 모델은 실제 생산을 위한 도면·데이터 확보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목적이 다르다.
가치 분석은 제품을 이루는 부품 하나하나를 기능과 비용 측면에서 평가하여, 기능에 비해 과도한 부분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분석 기법이다.
사용 과정 분석이나 관계 분석, 원인 분석은 부품 단위의 과잉 여부를 따지기보다 사용 흐름이나 요소 간 관계, 문제의 원인을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장식적 구조는 표면의 치장과 구조적 보강을 의미하는 용어로, 장식 자체보다는 기능과 구조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는 현대 디자인에서는 오히려 심미성과 거리가 있다. 나아가 과도한 장식은 기능과 형태의 본질을 해치는 요소로 간주되므로 심미성 추구와 배치된다.
심미성(미적 가치)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감정적 공감을 핵심으로 한다.
- 기능적 형태는 형태의 미학적 표현으로 심미성과 직결된다.
- 전통과 유행의 조화는 시대적 미감으로 심미성과 직결된다.
- 연상성은 형태가 불러일으키는 미적 의미로 심미성과 직결된다.
도시가 대형화·고층화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방향과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커졌고, 이에 따라 대형 광고판 같은 사인시스템이 발달했다.
카달로그나 전화, 라디오는 도시 규모나 건물 층수와 직접 관련된 소통 수단이라기보다 인쇄·통신·방송 매체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포장 디자인의 주요 기능으로는 내용물을 지키는 보호성, 사용하기 쉬운 편리성, 구매를 유도하는 상품성 등이 있다.
다른 상품과 맞바꿀 수 있는 교환성은 포장 자체의 설계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두 보색을 나란히 놓았을 때 서로의 영향으로 색이 더욱 뚜렷해지고 각 색의 채도가 실제보다 높아 보이는 현상이다.
- 무채색 바탕 위 유채색의 채도가 높아 보이는 것은 채도대비에 해당한다.
- 밝은 색은 더 밝게, 어두운 색은 더 어둡게 보이는 것은 명도대비에 해당한다.
- 보색은 색상환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관계이므로, 색상의 거리가 가까울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보색대비와 맞지 않는다.
서로 가까운 색끼리 배색했을 때 친근감과 조화를 느끼게 되는 원리를 동류의 원리라 한다.
질서의 원리는 일정한 규칙에 따른 배색을, 명료성의 원리는 색 관계가 애매하지 않고 명확한 배색을, 대비의 원리는 서로 다른 성질의 색을 배치해 조화를 이루는 경우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이 문항의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무지개는 빛이 물방울을 통과하면서 굴절·분산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며, 비눗방울 표면의 무지갯빛이 간섭에 의한 대표적인 예이다.
따라서 간섭 현상의 예로 무지개를 든 것은 잘못된 짝짓기이다.
- 렌즈나 프리즘에 의한 빛 꺾임은 굴절, 저녁노을의 붉은빛은 산란, 부처님 후광 같은 무늬는 회절의 예로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문·스팬서(Moon & Spencer)는 색채조화를 기하학적 공간(오메가 공간)에 표현하고, 배색된 색들이 차지하는 면적 비율까지 고려해 조화 여부를 판단하는 이론을 제시했다.
셰브럴은 동시대비 이론을, 오스트발트는 색상환과 등가색환 기반의 조화론을, 비렌은 색채와 심리적 연상을 연결한 이론을 각각 대표한다.
색의 항상성은 조명이나 배경색이 달라져도 사람이 물체의 원래 색을 그대로 인지하는 현상을 말한다.
조명의 밝기나 거리, 배경색에 따라 색이 다르게 지각된다는 설명은 오히려 항상성이 깨지는 조건에 해당해 정의와 반대된다.
제도용지는 한국산업규격(KS A 0005)에 따라 A열 용지를 사용하며, 짧은 변과 긴 변의 비가 1:√2가 되도록 규격화되어 있고 A0 용지의 넓이는 약 1㎡이다.
다만 도면을 접어 보관할 때는 A2가 아니라 A4 크기로 접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이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투시도법을 성립시키는 기본 요소는 시점, 대상물, 거리이다.
이 세 요소의 관계에 따라 화면에 맺히는 대상의 크기와 위치가 결정되며, 색채나 명암의 표현은 이후 단계에서 다뤄지는 요소이다.
색료의 감산혼합에서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주황이 된다.
감산혼합은 색을 섞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는 혼합 방식으로, 빛을 섞는 가산혼합과는 결과가 다르다.
물체의 앞면 모서리를 수평선과 평행하게 두고 옆면 모서리만 수평선에 대해 임의의 각도로 기울여 그리는 투상도를 사투상도라 한다. 앞면이 실제 모양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등각투상도와 부등각투상도는 세 축의 각도를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다른 축측투상도의 하위 종류이고, 축측투상도는 이들을 아우르는 상위 분류여서 이 작도 방식을 특정해 가리키지 않는다.
유각 투시도(2소점 투시도)는 소점이 두 개인 투시도법으로, 대상물을 비스듬히 놓고 바라볼 때의 입체감을 표현한다.
소점이 하나면 평행(1소점) 투시도, 세 개면 사각(3소점) 투시도로 구분된다.
도면에서 판의 두께를 나타내는 치수보조기호는 t이다.
R은 반지름, C는 45˚ 모따기를 나타내는 기호이며, 두께를 표시하는 표준 기호는 t 하나뿐이다.
순수한 노란색에 검은색 페인트를 섞으면 색상 자체는 노란색 계열로 유지되지만, 명도와 채도가 함께 낮아져 탁하고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
검은색은 무채색이므로 색상을 바꾸지는 않지만, 섞이는 양만큼 밝기와 맑기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색이 주는 중량감은 주로 명도에 의해 좌우되며, 명도가 높은 색은 가볍게, 명도가 낮은 색은 무겁게 느껴진다.
색상이나 채도, 톤은 온도감이나 화려함 같은 다른 감정 효과에 더 크게 관여한다.
1848년 무렵부터 쓰이기 시작해 영국령 인도 병사의 군복 색으로 알려지고, 이후 영국·미국 색채협회의 색채사전에 표준 색명으로 오른 색은 카키(Khaki)이다.
다음은 색채 현상 중 어느 것에 관한 설명인가?
해가 지고 주위가 어둑어둑해질 무렵 낮에 화사하게 보이던 빨간 꽃은 거무스름해져 어둡게 보이고, 그 대신 연한 파랑이나 초록의 물체들이 밝게 보인다.
푸르킨예 현상을 설명한 지문이다.
해가 져 어두워질 무렵 낮에 화사하던 빨강은 거무스름해지고 연한 파랑·초록이 오히려 밝아 보인다는 것이 핵심이다. 밝은 곳에서 작동하던 추상체 대신 어두운 곳에서 간상체가 시각을 맡으면서, 가장 밝게 느끼는 파장이 약 555nm의 황록 쪽에서 약 507nm의 청록 쪽으로 옮겨 가기 때문이다.
혼동하기 쉬운 현상과의 구별은 다음과 같다.
- 색음현상 — 어떤 색의 조명 아래에서 그림자가 조명색의 보색 기미를 띠어 보이는 현상이다.
- 베졸트-브뤼케 현상 — 빛의 밝기가 달라지면 같은 파장인데도 색상이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 헌트효과 — 순응 휘도가 높아질수록 색의 채도가 더 높아 보이는 현상이다.
등각 투상도에서 물체의 세 모서리는 서로 의 등각을 이루도록 그려진다.
정신질환자의 안정과 치료를 돕는 병실 색채로는 자극이 적은 중간채도의 파랑 계열이 적합하다.
차분한 저채도·중채도의 한색 계열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 고채도의 빨강은 흥분과 자극을 유발해 안정이 필요한 병실 색채로 부적합하다.
- 고채도의 연두 역시 자극이 강해 치료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다.
- 고채도의 주황은 식욕이나 활동성을 자극하는 색으로 안정적인 병실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가장 먼저 잡아야 하는 것은 반지름 OB를 이등분한 E 점이다.
그림에는 중심 O를 지나는 수평 지름 AB와 수직 지름 CD가 먼저 그어져 있고, 이어서 OB의 중점 E가 표시되어 있다. E를 중심으로 반지름 EC인 호를 그리면 그 호가 반지름 OA와 만나는 자리에서 비로소 F가 정해진다.
이때 현 CF의 길이가 곧 정오각형 한 변의 길이가 되므로, 원주 위의 C에서 시작해 이 길이로 원둘레를 차례로 끊으면 J·I·H·G가 잡히고 C-J-I-H-G를 이어 정오각형이 완성된다. 즉 F는 E가 있어야 구할 수 있고 G와 J는 CF가 정해진 뒤에야 얻어지는 꼭짓점이므로, 작도 순서의 맨 앞에 오는 점은 E다.





정면도는 I자형(H형 단면) 모양으로, 위아래는 넓은 사각형이고 가운데는 잘록한 형상이다. 이런 물체를 3각법으로 투상하면 평면도와 측면도 모두 가운데 부분이 점선(숨은선)으로 잘록하게 표시된 직사각형 형태가 되어야 한다. 보기 중 평면도와 측면도에서 중앙부의 단차를 은선(점선)으로 정확히 표현한 것은 1번이며, 나머지는 실선 위치나 단차 표현이 정면도의 형상과 일치하지 않는다.
색상·명도·채도를 모두 가진 유채색에 해당하는 것은 보라이다.
흰색·회색·검정은 색상과 채도 없이 명도 차이만 있는 무채색이다.
면포펄프나 정제된 화학펄프에 황산바륨과 젤라틴을 발라 만든 종이는 바리타지이다.
표면이 매끄럽고 사진 인화지의 바탕지로 주로 쓰인다.
- 황산지는 황산 처리로 표면을 강화한 별개의 가공지이다.
- 습윤 강력지와 감압지는 각각 물에 젖어도 강도를 유지하거나 압력으로 발색되는 종이로 제조 방식이 다르다.
플라스틱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내수성이 좋다는 점이다.
플라스틱은 흡수율이 낮아 물에 잘 젖지 않으며, 가공이 쉽고 열전도율이 낮다는 특성도 함께 가진다.
- 가공이 어렵다는 설명은 플라스틱의 성형 용이성과 반대된다.
- 열전도율이 높다는 설명도 플라스틱이 단열성이 좋다는 특성과 맞지 않는다.
- 다른 재료와의 복합이 어렵다는 설명 역시 플라스틱이 다양한 재료와 쉽게 복합화되는 특성과 반대된다.
원지 표면에 특수 성분을 발라 성질을 바꾸는 가공지 제조 방법은 도피가공이다.
도피가공은 코팅제를 종이 표면에 도포하여 광택·방수 등 새로운 성질을 부여하는 대표적인 가공지 제조법이다.
염수가공·탈수가공·초산가공은 가공지 제조 방법으로 분류되는 용어가 아니다.
재료의 성분·구조·제조 공정에 관한 지식을 다루는 학문은 재료학이다.
디자인학은 조형과 계획을, 광물학은 광물의 생성과 성질을, 고분자학은 고분자 물질만을 다루므로 재료 전반의 성질과 이용을 포괄하는 학문과는 범위가 다르다.
형상기억합금을 설계·적용할 때 고려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수소의 저장과 방출이다.
수소의 저장과 방출은 수소저장합금의 성능을 판단하는 기준이지, 형태 회복이 핵심인 형상기억합금과는 관련이 없다.
- 온도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지는 형상 회복을 일으키는 조건이므로 고려 대상이다.
- 형상 회복 시 발생하는 힘의 크기도 형상기억합금의 실용성을 결정하는 요소다.
- 몇 ℃에서 형상이 회복되는지 역시 형상기억합금의 핵심 특성이라 반드시 검토된다.
유화 물감과 성질이 비슷하면서 합성수지를 사용해 접착성과 내수성이 강한 재료는 아크릴 컬러이다.
매직 마커는 휘발성 잉크를 사용한 필기구이고, 픽사티브는 파스텔·목탄 그림을 고정하는 정착액이며, 스크린 톤은 인쇄된 패턴 시트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장식품, 의료기기, 전기용품, 양식기류 등에 널리 쓰이는 도금 방법은 은 도금이다.
은은 광택이 좋고 위생적이며 전기 전도성도 우수해 이러한 용도에 두루 적합하다.
- 금 도금은 고가여서 주로 고급 장신구나 전자 접점 일부에 제한적으로 쓰인다.
- 주석 도금과 납 도금은 방식이나 땜납 용도에 주로 쓰여 위 용도와는 거리가 있다.
흑백 필름의 종류로 볼 수 없는 것은 트랜스퍼런스 필름이다.
흑백 감광 필름은 감광 특성에 따라 레귤러 필름, 팬크로매틱 필름, 적외선 필름 등으로 구분되며, 트랜스퍼런스 필름은 이러한 감광 필름 분류 체계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픽 카드의 신호를 받아 화상을 시각적 영상으로 나타내는 출력장치는 모니터이다.
프린터와 플로터는 종이에 인쇄하는 출력장치이고, 스캐너는 이미지를 입력하는 장치이므로 그래픽 카드 신호를 화면으로 표시하는 기능과는 다르다.
마술봉(Magic Wand) 툴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Tolerance 값을 최소치로 설정하면 이미지 전체 영역이 선택된다는 부분이다.
Tolerance는 클릭한 지점과 유사한 색상 범위를 지정하는 허용치로, 값이 낮을수록 유사 색상 범위가 좁아져 선택 영역도 좁아지고 값이 높을수록 넓은 범위가 선택된다. 최소치로 두면 오히려 클릭한 색과 거의 같은 픽셀만 선택된다.
- 클릭한 부분과 비슷한 색을 가진 인접 픽셀이 선택된다는 설명은 마술봉의 기본 동작과 일치한다.
- 선택 영역이 색상과 명도를 기준으로 정해진다는 설명도 마술봉의 판단 기준과 맞는다.
- Tolerance로 색상·명도의 허용치를 조정한다는 설명 역시 옳은 기능 설명이다.
Anti-Aliased 기능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이미지 경계 부위의 컬러와 계조를 유연하게 처리한다는 내용이다.
이 기능은 픽셀 경계에서 생기는 계단 현상을 줄여 곡선이나 사선 윤곽을 부드럽게 보이도록 한다.
- 명도 대비를 증가시키거나 픽셀 크기를 키우는 것은 앤티에일리어싱의 기능과 무관하다.
- 경계를 뚜렷하게 만드는 것은 오히려 경계를 부드럽게 하는 앤티에일리어싱과 반대되는 효과다.
모아레 현상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하프톤 도트로 인한 모아레 패턴을 모니터상에서 교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모아레는 인쇄물을 스캔하는 과정에서 하프톤 스크린 각도가 서로 어긋나 생기는 무늬로, 스캔 단계에서 필터를 적용해 예방해야 하며 모니터 화면에서 사후에 바로잡을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 가는 줄무늬 의상을 TV로 촬영할 때 모아레가 생긴다는 설명은 실제 현상과 맞다.
- 하프톤 스크린 설정 오류로 나타난다는 설명도 모아레 발생 원인과 일치한다.
- 스캔 시 필터로 모아레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 역시 실제 대응 방법과 맞는다.
디지털 해상도 설명 중 적합하지 않은 것은 고해상도 이미지인 경우 모니터 해상도를 수시로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모니터가 화면에 표시하는 해상도는 보통 72dpi 수준으로 정해져 있어, 다루는 이미지의 해상도가 높다고 해서 그때그때 바꾸어 가며 작업하지 않는다.
- 해상도가 측정 단위당 픽셀 수를 의미한다는 설명은 정의와 맞다.
- 비트 해상도가 픽셀당 색 정보량과 관련된다는 설명도 옳다.
- 고해상도로 스캔할수록 데이터 크기가 커진다는 설명 역시 사실과 일치한다.
가산혼합의 혼합 결과가 맞는 것은 파랑과 빨강을 더하면 마젠타가 된다는 내용이다.
빛의 삼원색은 빨강·초록·파랑이며, 빨강과 초록을 더하면 노랑, 초록과 파랑을 더하면 사이언, 세 빛을 모두 더하면 흰색이 된다.
- 파랑과 초록을 더한 결과는 노랑이 아니라 사이언이다.
- 빨강과 초록을 더한 결과는 사이언이 아니라 노랑이다.
- 빨강·파랑에 노랑을 더한 조합은 애초에 빛의 삼원색 조합이 아니며, 빛을 더해 갈수록 밝아지므로 검정이 되지도 않는다.
달력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조합하여 인쇄용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출판물이므로 DTP(데스크톱 퍼블리싱) 소프트웨어가 가장 적절하다. Quark Xpress는 전문 출판 편집 프로그램으로 페이지 레이아웃, 다중 페이지 관리, 인쇄 출력에 최적화되어 있어 달력 같은 인쇄 매체 제작에 표준으로 사용된다.
나머지는 각각 다른 목적이므로 전체 페이지 레이아웃을 다루는 달력 제작에는 부적합하다.
- CAD는 건축·기계 설계용이다.
- 3D MAX는 3차원 그래픽 제작용이다.
- Photoshop은 개별 이미지 편집용이다.
CAD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벡터로 작업한 내용을 포토샵으로 불러올 때 거쳐야 하는 과정은 래스터라이징이다.
포토샵은 픽셀 기반의 래스터 이미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므로 벡터 데이터를 픽셀 이미지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압축은 파일 용량을 줄이는 처리이고, 벡터화 과정은 반대로 픽셀 이미지를 벡터로 바꾸는 작업이라 방향이 다르다.
RGB, CMYK, Lab 등 색채계를 선택하는 명령은 Mode이다.
Mode 메뉴에서 이미지의 색상 모드를 전환해 표현 방식을 바꿀 수 있다.
Adjust는 색 보정, Duplicate는 복제, Crop은 자르기 기능이라 색채계 선택과는 무관하다.
NTSC 방식 텔레비전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투사하는 그림은 초당 30장이다.
이 정도의 프레임 수가 확보되어야 잔상효과에 의해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인식된다.
참고로 영화 필름은 초당 24장을 기준으로 하며, 방식에 따라 프레임 수가 달라진다.
사운드 파일 형식을 구분하는 문항으로, MIC는 마이크를 의미하는 약자이며 사운드 파일 형식이 아니다. AIF(Audio Interchange File)는 애플의 무압축 오디오 형식, WAV(Waveform Audio Fil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압축 오디오 형식, MP3(MPEG-1 Audio Layer III)는 손실 압축 오디오 형식으로 모두 실제 사운드 재생·기록 가능한 파일 형식이다.
블러링(Bluring)은 이미지를 흐리게 만드는 효과이다.
경계와 세부를 부드럽게 뭉개어 초점이 흐려진 듯한 느낌을 준다.
이미지를 복사하거나 색을 보색으로 바꾸거나 콘트라스트를 높이는 것은 블러링과 관계없는 다른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