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적 형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개념 속에서만 성립하는 형태로, 추상 형태가 여기에 속한다.
점·선·면처럼 순수한 조형 요소로 이루어진 추상 형태와 달리, 자연 형태와 인위적 형태는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적 형태로 분류된다.
독일공작연맹은 나치스 정권 이전부터 이어진 규격화·표준화 이념을 통해 이후 바우하우스를 비롯한 20세기 모던 디자인에 실제로 큰 영향을 미쳤으므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설명이 틀렸다.
- 헤르만 무테지우스가 주도한 새로운 미술운동이라는 설명은 옳다.
- 기계화 시대에 교육과 산업을 결합하려 한 최초의 시도라는 설명도 옳다.
- 예술·공예·공업의 협력으로 독일 공업제품의 품질을 높이려 했다는 이념도 독일공작연맹의 기본 취지와 맞는다.
마케팅 믹스는 제품·가격·유통·촉진 네 요소로 구성되며, 매장은 이 네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통(Place) 요소가 판매 경로와 입지 전반을 포괄하지만, 매장이라는 개별 시설 자체가 마케팅 믹스의 독립된 구성 요소로 다루어지지는 않는다.
제품디자인은 사용자가 직접 손에 들고 조작하거나 소비하는 물리적 제품 자체의 형태, 기능, 미관을 설계하는 영역이다. 용기디자인은 제품을 담아내는 물리적 용기의 형태와 기능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제품디자인에 속하며, 포장디자인은 제품 표면의 래핑이나 그래픽 표현으로 시각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전시디자인과 광고디자인은 각각 공간 연출과 광고 매체 제작에 해당하므로 제품디자인이 아니라 그래픽디자인이나 공간디자인 영역에 분류된다.
이웃한 두 항의 차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수열에 의한 비례를 등차수열에 의한 비례라 한다.
동양 건축에서 즐겨 쓰인 방식으로, 일정한 차이로 규칙적으로 증가·감소하는 배열이 시각적인 율동감을 만들어낸다.
디자인 원리 중 시각적으로 경쾌한 율동감을 주는 것은 점이(gradation)이다.
크기·색·형태 등이 일정한 단계로 서서히 변화하면서 리듬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낸다.
묘사는 대상의 형태·색채·질감을 있는 그대로 충실하게 표현하는 작업이므로, 복잡한 조형요소를 일관된 체계 속에서 간략화하여 변형하는 것은 묘사가 아니라 추상화·단순화에 가까운 설명이라 거리가 멀다.
- 반복을 통해 조형의 질서와 법칙을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은 묘사의 목적과 맞는다.
- 초보 단계에서 기초 도구로 사실적 표현을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도 묘사 학습 방식과 일치한다.
- 감각을 깊게 하고 조형력을 기르는 수단으로 묘사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옳다.
크기와 모양에 일관성을 부여해 질서감과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 원리는 통일성이다.
브로슈어는 인쇄된 종이 매체이므로, 움직이는 영상을 다루는 영상 디자인 매체와는 거리가 멀다.
VTR·텔레비전·인터넷은 모두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을 전달할 수 있는 매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공항·역사·터미널·미술관·박물관처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분야는 공공 인테리어이다.
특정 기업이나 개인의 영리·업무 목적이 아니라,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쓰는 공공성이 높은 공간을 다룬다는 점에서 상업 인테리어나 사무실 인테리어와 구분된다.
사선은 동적이고 불안정한 느낌을 주면서도 때로는 강한 표현력을 나타내는 선이다.
수직선은 고결함과 상승감을, 수평선은 평화와 안정감을, 곡선은 자유분방함과 풍부한 감정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사선과 성격이 뚜렷이 구분된다.
제시용 렌더링은 완성된 제품의 형태·색채·재질감을 실물처럼 표현하여 최종 디자인안을 결정하기 위한 예상도이지, 부품의 구조와 기능을 설명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구조와 기능을 설명하는 것은 설명(테크니컬) 도해의 역할이며, 렌더링 본연의 목적과는 구분된다.
포장디자인 개발은 보통 이윤 하락, 유통 변경, 시장 진입 같은 상황 변화에 대응해 이루어지며, 단순한 생산량 증가 자체는 포장디자인을 새로 개발해야 할 직접적인 계기로 보기 어렵다.
기존 제품의 매출 부진이나 새로운 유통 경로 확보, 신규 시장 진입은 모두 소비자에게 보이는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를 만들지만, 생산량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는 포장의 형태나 디자인을 바꿀 이유가 되지 않는다.
편집디자인의 핵심 요소는 글자를 다루는 타이포그래피, 지면 구성인 레이아웃, 사진을 활용하는 포토그래피이며, 스토리보드는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장면을 구상하는 도구라 편집디자인과는 거리가 멀다.
문화적 요인·사회적 요인·개인적 요인·심리적 요인은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네 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문화적 요인은 사회 전반의 가치관과 규범을, 사회적 요인은 준거집단·가족 등 대인관계의 영향을, 개인적 요인은 연령·직업·라이프스타일을, 심리적 요인은 동기·지각·학습·태도를 포괄한다.
- 국제적·경제적·기능적·충동적 요인의 조합은 소비자 행동 분석의 표준 분류 체계가 아니다.
- 계절적·경제적·유행적·시간적 요인의 조합 역시 마케팅에서 통용되는 표준 분류가 아니다.
- 시간적·충동적·상대적·환경적 요인의 조합도 학술적으로 정립된 분류가 아니다.
기능성과 심미성의 조화가 실내디자인의 본질적 목적이며, 미적 요소만을 우선시하는 계획은 실내디자인의 목적과 거리가 멀다.
실내디자인은 사용자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능적 계획을 바탕으로 문화적·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독창적인 공간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 문화적·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합리적 계획은 실내디자인의 목적에 부합한다.
- 기능적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역시 실내디자인의 핵심 목적이다.
- 독창적이고 합리적인 공간 창조도 실내디자인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스크래치 스케치는 디자이너가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여러 생각을 자유롭게 메모하고 기록하는 초기 단계의 스케치다. 러프스케치는 스크래치 스케치 이후 아이디어를 정리·발전시킨 단계이며, 스타일 스케치는 조형적 특성을 표현하고, 콘셉트 스케치는 구체적인 개념과 방향을 시각화하는 후반부 단계이므로, 최초의 자유로운 발상 기록으로는 스크래치 스케치가 적절하다.
점두간판은 상점 입구나 처마 끝 등 점포 전면에 설치하는 옥외광고물이다.
이는 통행인의 시선이 닿는 매장 정면에서 상호나 업종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 가로형 간판은 건물 외벽에 가로로 부착하는 형태로 처마 끝 설치와는 다르다.
- 입간판은 보행로 등에 세워 놓는 이동식 간판이다.
- 야립간판은 도로변 등에 독립적으로 세우는 대형 옥외광고물이다.
제2기 바우하우스(데사우 시기)는 실용적 기능주의를 바탕으로 산업과 연계된 디자이너 양성에 주력한 시기다.
초기 바이마르 시대인 제1기가 예술과 기술의 통합이라는 이념 정립에 무게를 두었다면, 데사우로 이전한 제2기는 실무 교육과 대량생산 지향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 제1기 바우하우스는 공예 중심의 이념적 조형교육 성격이 강하다.
- 제3기 바우하우스(베를린 시기)는 미스 반 데어 로에 체제로 건축 중심의 이론적 교육에 가까웠다.
- 뉴 바우하우스는 이후 미국 시카고에서 별도로 설립된 학교로 독일 바우하우스의 시기 구분과는 다른 명칭이다.
디자인은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함께 담아 가시적으로 표현하는 조형 활동이다.
기능과 미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이 디자인의 본질적 의미다.
- 아름다움만을 추구한다는 설명은 기능적 측면을 배제해 본질을 왜곡한다.
- 기능적인 면만 고려한다는 설명 역시 미적 측면을 배제한 반쪽 정의다.
- 기존 디자인을 모방·수정하는 활동은 디자인의 본질이 아니라 표절에 가깝다.
보색 대비는 색상환에서 서로 정반대에 있는 두 색을 나란히 놓았을 때 서로의 영향으로 채도가 더 높아 보이는 현상이다.
두 색이 서로의 채도를 강조해 각각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지각된다.
- 명도 대비는 밝기 차이에 의한 대비로 채도 상승과는 관련이 적다.
- 한난 대비는 색의 온도감(차갑고 따뜻함) 차이에서 비롯되는 대비다.
- 계시 대비는 시간차를 두고 색을 본 뒤에 나타나는 잔상성 대비다.

인벌류트 곡선이다.
원기둥(기초원)에 감긴 실을 느슨하게 두지 않고 팽팽히 당긴 채 풀어 갈 때 실 끝이 남기는 자취가 인벌류트다. 그림도 가운데 작은 기초 도형에서 출발해 풀린 실의 길이만큼 반지름이 커지는 호가 한 바퀴 돌며 점점 크게 벌어지는 소용돌이로 그려져 있고, 각 호마다 중심을 옮겨 가며 이어 붙인 작도선이 함께 나타난다.
사이클로이드는 원이 직선 위를 미끄럼 없이 굴러갈 때 원주 위 한 점이 그리는 곡선이고, 아르키메데스 곡선은 회전각에 비례해 반지름이 일정하게 늘어나는 나선이어서 실을 푸는 조건과는 생성 방식이 다르다.
제도에서 사용하는 선의 종류는 형태에 따라 실선·파선·쇄선 세 가지로 구분한다.
곡선은 도형의 윤곽 형태를 가리키는 개념일 뿐, 제도에서 정의하는 선의 종류(모양) 분류에는 속하지 않는다.
실선은 외형선·치수선 등에, 파선은 숨은선에, 쇄선은 중심선 등에 쓰이는 표준 제도선이다.
중간혼합에서 혼합된 색의 명도는 혼합 전 두 색의 중간값이 되며, 원래 색보다 더 밝아지지는 않는다.
병치혼합이나 회전혼합처럼 눈에서 색이 섞이는 중간혼합은 색상뿐 아니라 명도와 채도도 평균화되는 방향으로 나타난다.
- 혼합된 색의 색상이 두 색의 중간이 된다는 설명은 중간혼합의 정확한 특징이다.
- 채도가 혼합 전 채도가 강한 쪽보다 약해진다는 설명도 중간혼합의 일반적 특징이다.
- 보색관계의 혼합이 중간명도의 회색이 된다는 설명 역시 타당하다.
한쪽 단면도(하프 섹션)는 대칭형 물체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1/4만 절단하여 외형과 내부 구조를 동시에 나타내는 단면법이다.
물체 전체를 중심선을 따라 완전히 절단해 표시하는 것은 온단면도(전단면도)의 원칙이지, 한쪽 단면도의 설명은 아니다.
- 대칭 물체의 외형과 내부를 동시에 표시한다는 설명은 한쪽 단면도의 특징에 맞다.
- 1/4을 단면 처리하고 반대쪽 숨은선을 생략한다는 설명도 한쪽 단면도의 정확한 특징이다.
- 겉모양과 단면을 함께 볼 수 있어 널리 쓰인다는 설명 역시 타당하다.
공간색은 유리잔 속 음료나 젤리처럼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물체를 통해 지각되는 색이다.
빛이 물체 내부를 투과하면서 입체적인 부피감과 함께 색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 표면색은 불투명한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되어 보이는 색이다.
- 면색은 거리감이나 물체감 없이 하늘처럼 평면적으로 지각되는 색이다.
- 간섭색은 비눗방울처럼 빛의 간섭 현상으로 나타나는 색이다.
명시성(시인성)은 대상이 배경으로부터 뚜렷이 구분되어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성질을 말한다.
주로 배경과의 명도차·색상차가 클수록 명시성이 높아진다.
- 사물이 맑게 보인다는 설명은 투명도나 선명도에 관한 것으로 명시성의 정의가 아니다.
- 사물이 밝게 보인다는 설명은 명도 자체에 대한 것으로 명시성과는 다르다.
- 같이 배열했을 때 특별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설명은 대비 현상에 가까운 설명이다.
정신질환자의 안정과 치료를 돕는 병실 색채로는 자극이 적은 중간채도의 파랑 계열이 적합하다.
차분한 저채도·중채도의 한색 계열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 고채도의 빨강은 흥분과 자극을 유발해 안정이 필요한 병실 색채로 부적합하다.
- 고채도의 연두 역시 자극이 강해 치료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다.
- 고채도의 주황은 식욕이나 활동성을 자극하는 색으로 안정적인 병실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문·스펜서의 색채조화론은 색의 삼속성을 바탕으로 오메가 공간이라는 색입체를 구성하고, 색채 조화의 정도를 수치로 정량화한 이론이다.
배색의 미도(美度)를 계산 가능한 지표로 다뤘다는 점이 이 이론의 특징이다.
- 비렌의 색채조화론은 색채와 심리적 이미지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쉐브럴의 색채조화론은 색상환과 동시대비 원리를 근거로 한다.
- 오스트발트의 색채조화론은 등색상삼각형 안에서 규칙적인 배열을 통해 조화를 설명한다.




가로 치수 80·40의 치수보조선이 물체의 좌우 끝 모서리에서 곧게 올라오고, 세로 치수 30·60의 보조선이 윗면 모서리·단 윗면 모서리·밑면 모서리에서 각각 오른쪽으로 빠져나와 치수선을 조금씩 넘어간 그림이 바르게 기입된 것이다.
치수보조선은 치수를 재려는 바로 그 모서리(외형선)에서 출발해 치수선과 직각으로 긋고, 치수선을 약간 넘도록 연장한다. 보조선이 도형에서 떨어져 허공에서 시작하거나 모서리에 닿기 전에 끊기면 어느 부분을 잰 치수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또 작은 치수를 안쪽, 큰 치수를 바깥쪽에 두어(40이 80 안쪽, 30이 60 안쪽) 치수선끼리 교차하지 않게 한다.
- 세로 치수 30·60의 기준이 되는 가로 보조선이 물체의 윗면 모서리에 닿지 않고 도형 오른쪽 허공에서 시작한 그림은, 어느 모서리에서 잰 높이인지가 끊겨 잘못이다.
- 가로 치수 80·40의 오른쪽 세로 보조선이 물체의 오른쪽 외형선까지 내려오지 못하고 중간에서 끊겨 버린 그림도 같은 이유로 잘못이다.
- 두 결함이 함께 있는 그림도 있다. 오른쪽 세로 보조선이 도중에 끊기고, 가로 보조선마저 그 끊긴 끝에서 시작해 윗면 모서리와 이어지지 않는다.
보라색 계열은 신비롭고 우아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색으로, 배색에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
빨강·노랑·파랑 같은 원색은 각각 정열·명랑·시원함 등 뚜렷한 이미지를 갖지만 우아함과는 결이 다르다.
먼셀의 색입체를 수직으로 자르면 동일 색상면(등색상면)이 나타나며, 동일 채도면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수평 단면에서 동일 명도면이 나타나는 것과 달리, 수직 단면은 하나의 색상 안에서 명도와 채도의 변화를 보여준다.
- 수평으로 자르면 동일 명도면이 나타난다는 설명은 먼셀 색입체의 정확한 특징이다.
- 중심축으로 갈수록 저채도, 바깥 둘레로 갈수록 고채도가 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색의 삼속성(색상·명도·채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배열된다는 설명 역시 맞다.
EP(Eye Point, 시점)는 투시도법에서 물체를 바라보는 관찰자 눈의 위치를 나타내는 기호다.
화면(PP)과 눈높이선(HL)이 시점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투시 작도가 이루어진다.
- GP는 대상물이 놓인 지면(Ground Plane)을 가리키는 기호다.
- SL은 시선(Sight Line)을 뜻하는 기호로, 눈의 위치 자체를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 HL은 눈높이선을 나타내는 기호로 눈의 위치 자체를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명도 대비는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을 나란히 놓았을 때 밝은 색은 더 밝게, 어두운 색은 더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명도 차이가 클수록 이러한 대비 효과는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 색상대비는 색상 차이에 의해 서로 다른 색으로 강조되어 보이는 현상이다.
- 채도대비는 채도 차이가 대비되어 선명함의 차이가 강조되는 현상이다.
- 보색대비는 정반대 색상의 두 색이 만나 채도가 높아 보이는 현상이다.
청록은 본질적으로 차가운 청색 계통에 속하면서도 녹색의 따뜻함을 일부 포함하여 두 감정이 혼재되어 있다. 다만 청록의 기본 속성은 차가운 청색이 지배적이므로 "때로는 따뜻하게"라는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
색의 온난감(온도감)은 심리적 연상과 문화적 맥락에 따라 결정된다. 녹색, 보라, 자주는 맥락에 따라 온난감이 변할 수 있는 색이다.
- 녹색은 봄의 생명력(따뜻함)과 숲의 신비로움(차가움)을 동시에 표현한다.
- 보라와 자주는 고급스러움(따뜻함)과 신비로움(차가움)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온난감이 교대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예이다.
현색계는 색표를 시각적으로 비교하여 색을 나타내는 체계이므로 정확한 수치 측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정밀한 측정은 혼색계(CIE 표색계 등)의 특징이다.
먼셀 표색계처럼 지각적으로 고르게 배열되어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이 현색계의 장점이다.
- 지각적으로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다는 설명은 현색계의 정확한 특징이다.
- 먼셀 표색계가 대표적이라는 설명도 타당하다.
- 사용하기 쉽다는 설명 역시 현색계의 특징에 해당한다.

물체의 수직 모서리 하나가 관찰자 쪽을 향하고 그 좌우 두 면의 가로 모서리들이 화면 위쪽 수평선(HL)의 서로 다른 두 곳으로 각각 모여들므로 유각투시(2소점)다.
그림에서 육면체는 앞쪽 세로 모서리가 실선으로 곧게 서서 화면 가장 앞으로 나와 있고, 그 뒤에 가려진 세로 모서리만 점선으로 그려져 있다. 윗면과 아랫면의 가로 모서리들은 왼쪽 위로 뻗는 한 무리와 오른쪽 위로 뻗는 한 무리로 갈라져 육면체 밖까지 길게 연장되어 있으며, 두 무리가 각각 HL 위의 다른 소점으로 수렴하는 것이 소점이 둘이라는 증거다. 세로 모서리는 모두 화면과 나란해 수직 그대로 남아 있다.
- 평행투시는 물체의 한 면이 화면과 나란해 소점이 하나뿐이고 그 면이 실형 사각형으로 보이는데, 이 그림에는 정면으로 마주 보이는 면이 없다.
- 사각투시는 높이 방향까지 기울여 세로 모서리마저 한 점으로 모이는데, 여기서는 세로 모서리가 수직 그대로다.
- 투시도의 표준 분류는 평행·유각·사각 셋이며 삼각투시라는 갈래는 따로 두지 않는다.
배척은 도면에서 실물보다 크게 확대하여 그리는 척도를 말한다.
정밀한 부품처럼 작은 대상을 알아보기 쉽게 표현할 때 배척을 사용한다.
- 현척과 실척은 실물과 같은 크기로 그리는 척도다.
- 축척은 실물보다 축소하여 그리는 척도로 배척과 반대 개념이다.
제3각법은 눈-화면-물체 순서로 투상하는 방식으로, 미국에서 발달하여 빠르게 보급되었고 한국산업표준의 제도 통칙에도 채택되어 있다.
반면 눈-물체-화면 순서로 투상하며 유럽에서 발달해 독일을 거쳐 보급된 것은 제1각법이므로, 이를 제3각법의 설명으로 든 것은 잘못되었다.
직선 양 끝 두 점을 각각 중심으로 같은 반지름의 원호를 그려 두 교점을 이으면 그 직선을 정확히 2등분하는 수직이등분선이 얻어진다.
이는 컴퍼스만으로 자를 사용하지 않고 선분의 중점을 구하는 기본적인 평면도법이다.
탄소를 주요소로 하며 탄소와 수소의 결합, 즉 탄화수소로 이루어진 재료는 유기재료다.
플라스틱을 비롯한 대부분의 고분자 재료가 이러한 탄화수소 화합물을 기본으로 한다.
- 무기재료는 탄소 화합물이 아닌 금속·비금속 원소로 구성된 재료다.
- 금속재료와 유리재료 역시 탄화수소가 아닌 무기 성분으로 이루어진다.
송연(松煙)은 소나무를 태운 그을음으로 만든 검은색 안료이므로 백색계 무기안료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연화·황화아연·티탄백은 모두 흰색을 내는 대표적인 무기 백색 안료다.
종이의 질을 변화시키는 가공 방법은 변성 가공이다. 변성 가공은 화학적·기계적 처리를 통해 종이의 강도, 방수성, 광택성 등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을 개선하여 사용 목적에 맞게 만드는 방법이다. 도피 가공은 종이 표면에 코팅제를 입히는 표면 가공, 흡수 가공은 종이의 흡수성을 조절하는 가공, 배접 가공은 여러 종류의 종이를 접착하는 가공으로, 모두 변성 가공과는 다른 목적과 방법을 가진다.
필름 감도를 나타내는 기호 중 ISO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정한 표시 방식이다.
DIN은 독일, ASA는 미국, KS는 한국에서 각각 사용하던 자체 감도 표시 기호다.
다음의 종이 제조 공정을 올바른 순서로 나열한 것은?
- ① 충전
- ② 사이징
- ③ 초지 및 완성
- ④ 고해
- ⑤ 착색
- ⑥ 정정
종이는 고해 → 사이징 → 충전 → 착색 → 정정 → 초지 및 완성의 순서로 만들어진다.
먼저 고해에서 펄프 섬유를 두들겨 잘라내고 표면을 보풀려 섬유끼리 얽히는 결합력을 만든다. 이어 사이징으로 잉크가 번지지 않도록 내수성을 주고, 충전으로 섬유 사이의 빈틈을 광물질 안료로 메워 불투명도와 평활도를 높인 뒤 착색으로 색을 입힌다.
그다음 정정에서 뭉친 섬유 덩어리와 이물질을 걸러 지료를 고르게 만들고, 마지막에 초지기 위에서 지료를 떠 탈수·건조해 완성한다. 섬유를 손보는 조성 공정이 모두 끝난 뒤라야 종이를 뜰 수 있으므로 초지가 맨 마지막에 온다.
종이의 단위 면적당 무게를 나타내며 종이 품질을 표시하는 대표적인 단위는 평량(g/m²)이다.
인장강도·파열강도·인열강도는 종이의 물리적 강도를 나타내는 별도의 시험 항목이다.
목절점토는 모암 근처에 그대로 남은 잔류(1차) 점토가 아니라, 퇴적 과정에서 목질 성분과 불순물이 섞여 들어간 2차 점토다.
백색·고규산·고내화도의 잔류 점토는 카올린 같은 1차 점토의 특징이며, 목절점토의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 점토 원료 중 가소성이 가장 풍부하다는 설명은 목절점토의 정확한 특징이다.
- 백목절·태목절·청목절로 나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유기물과 철분 등 불순물을 많이 함유한다는 설명 역시 목절점토의 특징에 부합한다.
베이클라이트라고도 불리며 가장 오래된 열경화성 수지를 대표하는 재료는 페놀 수지다.
페놀과 포름알데히드의 축합반응으로 만들어져 전기절연성과 내열성이 뛰어나 초기 플라스틱 제품에 널리 쓰였다.
- 멜라민 수지와 요소 수지는 페놀 수지보다 나중에 개발된 열경화성 수지다.
- 푸란 수지 역시 베이클라이트로 불리는 최초의 합성수지는 아니다.
"시간적 앨리어싱은 이미지 데이터를 스캔할 때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시간적 앨리어싱은 비디오나 애니메이션에서 움직임의 샘플링 빈도가 부족할 때 발생하는 현상(예: 빠르게 회전하는 바퀴가 역방향으로 보이는 현상)이며, 데이터 손실과는 다른 개념이다.
앨리어싱은 픽셀 기반 디지털 이미지에서 경계선이 계단 모양으로 보이는 현상이고, 안티앨리어싱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경계 주변에 중간 톤을 추가하는 기법이다.
- 안티 앨리어스 처리 시 크기 변화 없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얻는다는 설명은 정확한데, 안티앨리어싱은 이미지 크기 변화 없이 픽셀 사이의 그래디언트 처리로 부드러운 외관을 만든다.
- 페인트 툴로 그린 선에 대한 설명도 타당한데,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페인트 툴은 기본적으로 안티앨리어스 처리된 선을 그려 부드러운 선을 제공한다.
- 12 point 이하 문자에 대한 설명도 맞는데, 12포인트 이하의 작은 문자는 픽셀이 제한적이므로 안티앨리어싱 처리 시 회색 톤의 중간값이 과도해져 오히려 흐릿하게 보인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이다.
컴퓨터 그래픽스 프로그램의 눈금자(룰러)에서 사용하는 단위는 포인트·인치·파이카처럼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다.
비트(bit)는 색상 정보량이나 데이터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눈금자의 길이 단위와는 성격이 다르다.
Lab 컬러는 CMYK가 표현하는 색영역을 모두 포함할 만큼 넓은 색영역을 가져, CMYK를 RGB로 변환할 때 중간 단계로 활용된다.
장치에 종속되지 않는(장치 독립적) 색공간이라는 특성 덕분에 서로 다른 컬러 모드 간 변환의 기준으로 쓰인다.
- HSB Color는 색상·채도·명도로 색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변환 중간 단계로 쓰이지 않는다.
- Duotone Color는 두 가지 잉크로 인쇄하는 특수 모드다.
- Index Color는 제한된 색상표를 사용하는 모드로 색영역이 넓지 않다.
1024메가바이트(MB)는 1기가바이트(GB)와 같은 크기다.
컴퓨터의 저장 용량 단위는 1024를 기준으로 킬로바이트-메가바이트-기가바이트 순으로 커진다.
솔리드 모델은 물체의 내부까지 속이 꽉 찬 것으로 정의되어 부피와 질량 등 수치 데이터를 정확히 처리할 수 있는 3차원 모델링 방식이다.
정확한 물성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 실제 제품 생산을 위한 도면 제작과 직접 연계된다.
- 와이어프레임 모델은 선으로만 형상을 표현해 면이나 부피 정보를 갖지 않는다.
- 서피스(곡면) 모델은 표면 정보만 가질 뿐 내부가 채워져 있지 않아 정확한 물성 계산에는 한계가 있다.
웹 디자인의 기본 원칙을 묻는 문항으로, 디자인할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한다는 설명이 틀린 이유는 웹 페이지 화면 크기를 최대한 크게 설정하면 저사양 기기나 느린 네트워크 환경의 사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면 크기를 무조건 크게 하는 것은 웹 디자인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
웹 디자인은 전송 속도와 로딩 최적화를 우선 고려해야 하며, 다양한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JPEG, GIF 등의 그림 이미지 사용은 정확하며, 웹 브라우저의 특성 활용도 크로스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라는 필수 원칙이다.
원점으로부터의 거리와 각도로 좌표를 표현하는 방식은 극좌표계(Polar Coordinate System)다.
거리(반지름)와 각도라는 두 값만으로 평면상의 점 위치를 나타낸다는 것이 극좌표계의 핵심이다.
- 원통 좌표계는 3차원 공간에서 거리·각도에 높이(z)까지 더해 위치를 표현한다.
- 모델 좌표계는 물체 자체를 기준으로 설정한 좌표계로, 원점으로부터의 거리와 각도로 정의되는 방식이 아니다.
- 직교 좌표계는 x, y(z) 축상의 거리 값으로 위치를 나타내는 방식이다.
네 가지(보통 CMYK) 노즐을 통해 잉크를 분사해 문자나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은 잉크젯 프린터다.
미세한 잉크 방울을 종이에 직접 뿌려 상을 형성한다는 점이 이 방식의 특징이다.
-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와 열을 이용해 인쇄하는 방식이다.
- 도트 매트릭스 방식은 핀으로 리본을 때려 점을 찍는 충격식 인쇄 방식이다.
- 펜 플로터 방식은 펜으로 선을 그어 도면을 그리는 방식이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여러 도형이 겹친 부분을 결합·분리하는 등 다양하게 합성하는 기능은 Pathfinder 명령어다.
합치기·빼기·교차·나누기 등 도형 연산을 통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
- Scale은 도형의 크기를 조절하는 변형 기능이다.
- Distort는 도형을 왜곡시키는 변형 기능이다.
- Placed Art는 외부에서 가져온 이미지나 그래픽 객체를 가리키는 용어다.
CMYK는 인쇄에 사용되는 감산혼합 방식으로, 잉크(색료)를 더할수록 빛의 반사량이 줄어들어 색이 점점 어두워진다.
이는 빛을 혼합할수록 밝아지는 가산혼합 방식인 RGB와 반대되는 원리이다.
HSB는 색상·채도·명도로 색을 표현하는 색상 모델이고, LAB은 장치에 독립적인 색공간이므로 감산혼합과는 관련이 없다.
스캐너 해상도의 단위는 DPI(Dots Per Inch)이며, LPI(Lines Per Inch)는 인쇄 시 하프톤 스크린의 선수를 나타내는 단위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 CCD 실리콘칩으로 반사광을 측정한다는 설명은 맞다.
- 필요한 영역만 선택 스캔하거나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도 맞다.
- 감마 보정으로 색상·콘트라스트를 조절한다는 설명도 맞다.
픽셀(비트맵)로 이루어진 사진 이미지를 편집·수정하는 데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은 포토샵이다.
일러스트레이터와 Quark 익스프레스는 벡터·편집 디자인 중심 프로그램이고, 3D 스튜디오 맥스는 3차원 모델링 프로그램이므로 픽셀 이미지 편집에는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