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간에서 사람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수직적 요소는 벽이며, 색채·질감·마감재 선택에 따라 실내 분위기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바닥과 천장도 실내를 구성하는 요소이지만 시선이 머무는 빈도와 분위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벽보다 상대적으로 작으며, 마루는 바닥재의 한 종류일 뿐 별도의 공간 구성 요소는 아니다.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들이 유사하거나 균일한 성질을 공유하거나, 반대로 대비를 이루면서도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주는 원리로 설명된다.
율동은 형태나 색이 일정한 규칙으로 반복되면서 시각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조화와는 구분되는 별개의 조형 원리이다.
제품수명주기 중 도입기는 제품이 시장에 막 출시되어 인지도가 낮은 단계이므로,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고 구매를 자극하는 데 광고·홍보의 초점이 맞춰진다.
성장기 이후에는 인지도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에서 경쟁 대응이나 브랜드 충성도 강화 쪽으로 마케팅 목표가 옮겨간다는 점에서 도입기와 차이가 있다.
프로그램 자체와 결합되지 않고 프로그램 중간·사이에 끼워 넣어 방송되는 짧은 광고를 스폿(Spot) 광고라 한다. 방송사가 시간 단위로 개별 판매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록 광고는 일정 시간대를 정해 여러 광고를 묶어 내보내는 형태, 프로그램 광고는 특정 프로그램 전체를 한 광고주가 후원하는 형태, 네트워크 광고는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동시에 송출되는 광고라는 점에서 각각 형태가 다르다.
디자인은 계획·설계라는 어원적 의미를 바탕으로,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어 내는 조형 행위를 뜻한다.
따라서 이미 존재하는 대상에 손을 대어 겉모습만 꾸미는 단순한 미화나 장식은 디자인의 본래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
신문광고는 인쇄 즉시 배포되어 적시성을 갖추고, 활자 매체 특유의 신뢰성과 설득력을 지니며, 지면이 넓어 비교적 자세한 정보를 실을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다만 광고가 실리는 지면의 위치나 선정은 독자의 노출 빈도와 주목도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지면 선정이 광고 효과와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다.
바우하우스는 '예술과 기술의 통일'을 이념으로 내세우며 장식성보다 기능에 충실한 형태, 즉 실용성을 가장 강조하였다.
장식이나 율동적인 조형 효과보다 목적에 맞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형태를 우선시했으며, 경제성은 대량생산과 함께 따라오는 결과로 다루어졌을 뿐 가장 강조된 가치는 아니었다.
은행은 고객이 자산을 맡기는 공간이므로 디자인 방침 중 신뢰감과 친근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다.
극장은 오락성과 쾌적성이, 미술관은 작품 감상에 몰입할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더 중시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은행과는 요구되는 방침이 다르다.
기하학적으로 점은 크기가 없이 위치만을 가지는 비물질적 존재이며, 조형 예술에서는 형태를 이루는 최소 단위로 다루어진다.
점이 이동한 자취가 선이 되는 것이지, 점을 단순히 확대한다고 해서 선으로 지각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점이 커지면 면이나 부피감을 가진 존재로 느껴진다.
보기 의 디자인 특징과 관련이 있는 나라는?
완벽주의와 극소주의 디자인 전통 수공예에 관한 이미지 부각
1970년대 후반부터 기술혁신과 세련되고 경쟁력이 우수한 전자제품, 카메라, 자동차 등 하이테크 산업제품에 관한 이미지로 세계적 부각
완벽주의와 극소주의, 전통 수공예의 이미지를 바탕에 두고 1970년대 후반부터 전자제품·카메라·자동차로 하이테크 이미지를 굳힌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 디자인은 절제를 중시하는 문화에서 나온 미니멀한 조형과 장인의 손기술을 잇는 공예의 정교함을 뿌리로 삼는다. 여기에 전후 제조업의 기술혁신이 겹치면서 소형·고정밀 가전과 카메라, 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작고 정밀한 일본'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 미국은 대량생산과 상업성을 앞세운 유선형 스타일링, 마케팅 중심의 산업디자인으로 대표된다.
- 프랑스는 장식성과 예술성이 두드러지는 패션·공예 전통이 중심이다.
- 독일은 바우하우스에서 이어진 기능주의와 규격화된 합리적 조형이 특징이어서, 수공예적 극소주의와는 결이 다르다.
편집디자인은 책·잡지·브로슈어처럼 지면 위에 글과 이미지를 짜임새 있게 배치하는 그래픽 디자인 분야이므로, 브로슈어 디자인은 편집디자인의 전문 분야로 볼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 포장, POP 디자인은 매장 내 판촉물, 로고타입 디자인은 기업·브랜드 심벌 제작을 다루는 분야로 각각 편집디자인과는 별도의 전문 영역이다.
C.I.P.는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Corporate Identity Program의 약자로, 로고·색상·서체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하여 기업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통일하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Company Institute Program, Cooperation Institute Program, Coordination Identity Program은 유사한 영어 단어를 조합한 오답으로, 실제로 통용되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브레인스토밍은 아이디어의 질보다 양을 추구하고, 자유분방하고 기발한 발상을 환영하며,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편승해 결합·개선하는 것을 규칙으로 삼는다.
반면 회의 중 다른 참가자의 의견을 비판하는 것은 자유로운 발상을 위축시키므로 브레인스토밍에서 엄격히 금지되는 행위이며, 비판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설명은 이 원칙에 어긋난다.
디자인 리서치(Design Research)는 디자인을 진행하기 전에 시장·사용자·경쟁 제품 등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조사연구 활동을 뜻한다.
제조원가 산정, 특허 등록, 완성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각각 별도의 업무 단계이므로 리서치와는 성격이 다르다.
실내디자인 설계 과정에서 설비·전기 등 특수 기술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 업체가 시공을 위해 세부적으로 작성하여 제시하는 도면을 샵 드로잉이라 한다.
러프 드로잉은 초기 구상을 간단히 표현한 스케치, 컴퓨터 드로잉과 프리핸드 드로잉은 각각 도구에 따른 작도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전문 업체가 제공하는 기술 도면과는 성격이 다르다.
포장관리상 형태별 분류는 포장의 층위에 따라 나뉜다.
낱개 상품을 직접 싸는 단위포장, 이를 다시 묶는 내부포장, 최종적으로 수송·보관을 위해 싸는 외부포장이 그 세 단계이다.
방열포장은 형태가 아니라 열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한 목적(기능)별 분류에 속하므로 형태별 분류 항목과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
제품디자인 작업 시 고려해야 할 일반적인 조건은 합목적성(기능성)·심미성·경제성·독창성으로 정리된다.
이 조건들은 제품이 목적에 맞게 기능하고, 아름다우며, 비용 대비 합리적이고, 창의적인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성실성은 디자이너의 태도나 윤리를 가리키는 말로 위 디자인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듈러 디자인은 반복되는 규격화된 유니트(단위 부품)를 조립하거나 서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경향을 말한다.
표준화된 단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생산성과 호환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수직선은 상하로 곧게 뻗은 선으로 고결함과 희망, 상승감을 상징한다.
반면 수평선은 평온·안정, 사선은 운동감과 불안정, 곡선은 유연함과 우아함을 나타내어 서로 다른 심리적 인상을 준다.
균형(balance)은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 사이의 시각적 무게가 안정적으로 맞아떨어질 때 성립하는 디자인 원리다.
이 원리가 지켜지면 화면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안정감과 명쾌한 느낌을 준다.
수술 중 의사는 붉은 혈액과 조직을 오래 응시하게 되는데, 이때 시선을 흰 벽 등으로 옮기면 보색인 청록색 잔상이 나타나 시야를 방해한다.
수술실 벽면을 밝은 청록색으로 칠하면 잔상의 색과 벽면의 색이 비슷해져 보색잔상이 두드러지지 않으므로 시야 방해를 줄일 수 있다.
빨강·주황 등 난색 계열이면서 채도까지 높은 색은 시각적 자극이 강해 흥분을 유발하는 감정을 준다.
반대로 한색 계열의 저채도 색은 진정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투시도법은 시점에서 대상을 바라본 모습을 하나의 화면에 깊이감 있게 그리는 도법으로, 원근법이라고도 불린다.
사람 눈이나 카메라 렌즈로 맺히는 상과 광학적 원리가 같아 사진 기하학이라 부르기도 한다.
눈으로 들어온 빛 에너지를 전기 화학적 신호로 바꾸는 수용기관은 망막이다.
망막에 있는 시세포(추상체·간상체)가 빛을 감지해 신경 신호로 전환하면, 이 신호가 시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되어 비로소 상이 인식된다.
수정체와 각막은 빛을 굴절시켜 상을 맺게 하는 부분이고, 시신경은 이미 바뀐 신호를 전달하는 통로일 뿐이다.
한쪽 단면도는 물체가 대칭 형태일 때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은 외형을, 나머지 절반은 내부 구조를 잘라 동시에 표시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하나의 도면에서 겉모양과 속 구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정다면체는 5가지만 존재하며, 이는 정4면체, 정6면체, 정8면체, 정12면체, 정20면체이다. 정24면체는 실제 정다면체 목록에 없는 개념이므로 정다면체가 아니다. 정6면체(정육면체), 정12면체, 정20면체는 모두 플라톤의 5가지 정다면체에 포함되어 있으며, 각 꼭지점에서의 입체각이 같고 모든 면이 합동인 정다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 즉 색의 순수함(맑기)을 나타내는 속성이다.
채도가 높을수록 순색에 가까워 선명해 보이고, 낮을수록 회색이 섞인 듯 탁해 보인다.
참고로 색의 밝기는 명도, 색의 명칭(색 기미)은 색상이 담당하는 속성이다.
배색에서 좋은 색채 조화를 위해서는 사용하는 색상 수를 절제하고, 주제와 배경의 대비 및 환경의 명암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때 색의 면적은 색마다 차등을 두어 주와 종의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조화에 유리하다.
모든 색을 똑같은 면적으로 나누면 주종 관계가 사라져 시선이 머물 곳이 없는 배색이 되므로,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으로는 알맞지 않다.
물체가 빛을 받았을 때 대부분의 파장을 반사하면 그 물체는 하양(백색)으로 보인다.
반대로 대부분의 파장을 흡수하면 검정으로, 특정 파장만 반사하면 그 파장에 해당하는 색으로 보인다.

이 작도는 원주 위에 잡은 세 점에서 출발하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어진 원주에 임의의 점 A·B·C를 정하는 것이다.
그림에서는 원주 위의 A·B·C를 이어 두 현 AB와 BC를 만들고, 각 현마다 수직 2등분선을 그어 원 바깥까지 길게 뻗어 놓았다. 두 수직 2등분선이 만난 점이 곧 원의 중심 O다. 현의 수직 2등분선은 반드시 중심을 지나므로 현 두 개만 있으면 교점 하나로 중심이 정해진다.
- 선분 AB나 선분 BC의 수직 2등분선을 긋는 일은 점 세 개가 정해져 현이 생긴 뒤에야 가능하므로 두 번째·세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 중심 O는 두 수직 2등분선의 교점으로 얻어지는 결과이지, 작도를 시작하면서 임의로 찍어 두는 점이 아니다.
축측투상은 물체를 투상 화면에 대해 비스듬히 놓은 뒤, 투상선을 화면에 수직으로 그어 나타내는 도법이다.
물체 자체를 기울여 놓기 때문에 한 도면에서 여러 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는 물체의 한 면을 화면에 평행하게 두고 투상선을 비스듬히 긋는 사투상과 구분된다.
져드(Judd)의 색채 조화론에서 질서의 원리는 색상환이나 색입체 위에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선택된 색들끼리 잘 어울린다는 원리다.
즉 색채 요소를 무작위가 아니라 규칙적·체계적으로 골랐을 때 조화가 성립한다는 뜻이다.
익숙한 색이 조화된다는 것은 친근성(익숙함)의 원리, 속성이 비슷하거나 분명히 다를 때 조화된다는 것은 각각 유사성·명료성의 원리에 해당한다.
색의 팽창·수축은 색상과 명도에 따라 나타난다.
난색·고명도 색은 실제보다 크게 보이는 팽창색이고, 한색·저명도 색은 작게 보이는 수축색이다.
따라서 밝은 색 쪽이 어두운 색보다 오히려 크게 보이므로, 밝은 색이 더 작게 보인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먼셀 색상(Hue)의 기본 5색은 빨강(R)·노랑(Y)·초록(G)·파랑(B)·보라(P)이며, 각각의 대표 색상은 5R·5Y·5G·5B·5P로 표시한다.
5YR은 노랑과 빨강 사이에 놓인 중간색(주황 계열)으로, 기본 5색이 아니라 그 사이를 다시 나눈 색상에 속한다.
정투상도는 물체의 각 면을 마주 보는 화면에 나란히 투상하는 방법으로, 주로 제1각법과 제3각법이 사용된다.
이때 물체를 위에서 투상한 도면은 평면도가 된다.
그런데 한국산업표준(KS)에서는 도면 작성의 원칙으로 제3각법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제1각법을 규정하고 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영·헬름홀츠의 3원색설은 망막에 빨강, 초록, 파랑에 반응하는 3종류의 원뿔세포가 있다고 가정한 이론이다. 보기 1은 정확하며, 보기 2도 맞다 — 노랑은 빨강과 초록 수용기가 동시에 자극될 때 뇌에서 지각된다. 보기 3도 올바르다 — 3종류 수용기의 반응 조합에 따라 무한한 색감각이 생성된다. 보기 4가 틀렸다. 영·헬름홀츠의 3원색설은 가산혼합(빛의 혼합)을 설명하는 이론이며, 감산혼합(색료의 혼합)과는 원리가 상반되어 일치점이 없다.
오스트발트 색체계는 빛의 혼합비율(백색량·흑색량·순색량)로 색을 체계화한 혼색계이다. 먼셀·NCS·DIN 색체계는 지각되는 물체색을 색표로 나타낸 현색계이다.
청록·파랑·남색은 모두 한색 계열의 색으로, 차갑고 후퇴하는 느낌을 준다.
반면 빨강·주황·노랑은 난색 계열로 따뜻하고 진출하는 느낌을 주므로, 난색이 섞인 나열은 차가운 느낌만으로 묶인 것이 아니다.
투시도법에서 GL(Ground Line)은 지면과 화면이 만나는 선, 즉 기선을 뜻한다.
이와 달리 지평선은 HL(Horizon Line), 소점은 VP(Vanishing Point)로 표시하며, 화면은 PP, 시점은 EP로 나타내어 각각 가리키는 요소가 다르다.
정다면체의 전개도를 그릴 때는 먼저 각 면의 실제 길이와 실형을 구하고, 투상도를 바탕으로 전개될 면의 배치를 미리 예견해야 한다.
또한 작도 후 다시 접을 부분에는 어느 정도 여유를 두어야 조립이 가능하다.
그러나 작도 시 치수는 외부치수가 아니라 내부치수를 택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내부치수보다 외부치수를 택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목재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은 셀룰로오스·헤미셀룰로오스·리그닌이다.
아세테이트는 셀룰로오스를 화학적으로 가공해 얻는 2차 가공 소재로, 목재 안에 본래 들어 있는 성분이 아니다.
용제는 도료에 포함된 수지·안료를 녹여 점도를 낮추고 도장 작업을 쉽게 만드는 성분이다.
도장 후 서서히 증발하면서 도막이 매끄럽게 펴지도록 도와 평활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도막 자체를 만드는 것은 수지(도막형성 요소)이고 색상을 내는 것은 안료이므로, 용제의 역할과는 구분된다.
종이를 양지·판지·기계로 만든 화지로 분류할 때, 양지는 인쇄·필기용으로 쓰이는 서양식 종이를 가리키며 신문지가 여기에 속한다.
골판지는 판지, 창호지·습자지는 화지(한지 계통) 쪽으로 분류된다.
유성계 도료는 휘발성이 적어 도막이 두껍게 살오르고, 피도장물과의 밀착·부착성이 좋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색상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건조 속도는 느린 편이어서 도장에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건조가 빠르고 도장 시간이 짧다는 설명은 유성계 도료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신문 용지는 종이 질이 균일하고, 평활도·불투명도 등 인쇄 적성을 갖추어야 하며 인장력과 흡유성도 필요하다.
고속 윤전 인쇄와 접어서 보는 취급 방식 때문에 오히려 부드럽고 유연해야 하며 광택은 억제된다.
따라서 종이가 빳빳하고 강한 광택을 지녀야 한다는 설명은 신문 용지의 특성과 거리가 멀다.
필름이 피사체의 밝고 어두움을 얼마나 진하고 연하게 표현하는지 그 차이의 정도를 콘트라스트(명암 대비)라고 한다.
콘트라스트가 높을수록 밝고 어두운 부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항공기·자동차·기차 등의 차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재료는 알루미늄이다.
알루미늄은 철이나 구리에 비해 밀도가 낮아 가벼우면서도 일정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어 경량화에 유리하다.
보기 의 특성 중 금속의 일반적인 성질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 비중이 작다.
- ⓑ 열 및 전기의 양도체 이다.
- ⓒ 녹이 슬기 쉽다.
- ⓓ 전성과 연성이 좋다.
- ⓔ 이온화했을 때에는 음이온이 된다.
금속의 일반적인 성질에 해당하는 것은 열 및 전기의 양도체이고, 녹이 슬기 쉬우며, 전성과 연성이 좋다는 세 가지다.
금속은 결정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자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열과 전기를 잘 통하고, 두들기면 얇게 펴지는 전성과 길게 늘어나는 연성을 보인다. 또 공기 중의 산소·수분과 쉽게 반응해 산화물을 만들기 때문에 부식, 즉 녹이 잘 생긴다.
- 비중이 작다는 설명은 반대다. 금속은 대부분 비중이 커서 무거운 재료에 속하며, 알루미늄·마그네슘 같은 경금속이 예외적인 축에 든다.
- 이온화했을 때 음이온이 된다는 설명도 반대다. 금속은 최외각 전자를 내놓기 쉬워 양이온이 되고, 전자를 받아 음이온이 되는 것은 비금속의 성질이다.
2차원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그림을 그릴 페이지의 크기와 종이 방향을 설정하는 기능은 Document Setup(문서 설정)이다.
Preferences는 프로그램 전반의 환경설정, Export는 파일 내보내기, Unit은 측정 단위 설정을 담당해 역할이 서로 다르다.
프랙탈 모델(Fractal model)은 단순한 형태에서 출발해 동일한 규칙을 반복 적용하며 점차 복잡한 형상으로 구축해 가는 모델링 기법이다.
산·구름·나무처럼 불규칙하면서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는 자연물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
화면 내용을 두루마리처럼 상하좌우로 이동해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창의 우측과 하단에 위치한 요소는 스크롤 바(Scroll bar)이다.
아이콘은 프로그램·기능을 상징하는 그림, 포인터는 마우스 위치 표시, 룰러는 눈금자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지방과 지방, 국가와 국가 등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넓은 지역을 연결하는 통신망을 WAN(Wide Area Network)이라고 한다.
이에 비해 LAN은 건물이나 사업장처럼 좁은 범위를 연결하는 통신망이라는 점에서 규모와 범위가 다르다.
포토샵 프로그램만의 고유한 파일 포맷은 PSD이다.
AI는 일러스트레이터, EPS와 TIF는 여러 그래픽 프로그램이 공통으로 지원하는 범용 포맷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미지를 비트맵 모드로 바꾸려면 먼저 그레이스케일 상태를 거쳐야 하며, 그레이스케일 모드는 256단계의 회색 음영으로 표현되고 다른 모드로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다.
RGB 이미지는 포토샵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폭넓게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Lab 모드는 RGB에 가까운 속도로 처리되어 CMYK 모드보다 이미지 수정이 오히려 빠르므로, Lab이 CMYK보다 훨씬 느리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화상을 얼마나 세밀하게 표시할 수 있는지 그 정밀도를 나타내는 척도는 레졸루션(resolution, 해상도)이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점(픽셀)으로 화상을 표현해 세밀하고 선명하게 보인다.
인쇄소로 보낼 파일은 CMYK 모드로 준비해야 한다.
인쇄는 사이안·마젠타·옐로우·블랙 잉크를 배합하는 감법혼색 방식이므로 실제 인쇄 결과와 색을 맞추려면 CMYK 체계로 변환해야 한다.
- Bitmap 모드는 흑백 1비트로 표현하는 방식이라 인쇄용 색상체계로 볼 수 없다.
- RGB 모드는 모니터의 가산혼색 방식이라 인쇄 출력과 색차가 발생한다.
- HSV 모드는 색상·채도·명도로 색을 다루는 편집상의 모델일 뿐 인쇄 출력용 체계가 아니다.
PC의 캐시 메모리로 쓰이는 것은 DRAM이 아니라 SRAM이므로 해당 설명이 틀렸다.
SRAM은 회로 구조상 데이터를 계속 유지할 수 있어 재충전(리프레시)이 필요 없고 DRAM보다 속도가 빨라 CPU 가까이에서 고속 캐시로 쓰인다.
- ROM이 읽기 전용 기억장치라는 설명은 맞다.
- RAM이 전원이 꺼지면 내용이 사라지는 휘발성 메모리라는 설명도 맞다.
- SRAM이 DRAM보다 빠르다는 설명 자체는 옳은 내용이다.
두 물체가 겹치는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를 지우는 방식은 Intersection(교집합) 연산이다.
Union은 두 물체를 합쳐 하나로 만들고 Subtraction은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와 겹치는 부분을 잘라내는 반면, Intersection은 두 물체가 공통으로 차지하는 영역만 남긴다.
Extrusion(압출)은 단면을 돌출시켜 입체를 만드는 별개의 모델링 기법으로 집합 연산이 아니다.
스캔 이미지에 특수효과를 주는 작업은 이미지 편집의 영역이라 전자출판(DTP) 자체의 설명으로 보기는 거리가 멀다.
전자출판은 컴퓨터로 문서를 편집·조판해 인쇄용 원고를 만드는 작업으로, InDesign이나 QuarkXpress 같은 편집 프로그램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치해 지면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컴퓨터·전자기기를 이용한 출판이라는 설명은 DTP의 정의에 맞다.
- DTP가 Desk Top Publishing의 약자라는 설명도 맞다.
- InDesign, QuarkXpress가 주요 작업 프로그램이라는 설명도 맞다.
중앙처리장치는 제어장치와 연산장치, 레지스터로 구성되며 출력장치는 CPU의 구성요소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틀렸다.
출력장치는 모니터·프린터처럼 CPU 외부에서 처리 결과를 사람이 볼 수 있게 하는 별도의 주변장치다.
- 컴퓨터 속도가 CPU 속도에 좌우된다는 설명은 맞다.
- CPU를 두뇌·마이크로프로세서에 비유하는 설명도 맞다.
- CPU가 명령어를 실행하고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설명도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