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줄기초에서 콘크리트 기초판의 두께는 기초판 나비의 1/3 정도로 설계하는 것이 건축 기준의 일반적인 관례다. 이는 기초판이 벽돌의 하중을 받아 지반으로 분산시킬 때 구조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한 비율로, 기초판이 과도하게 두꺼워지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강도를 확보하도록 정한 것이다.
공간조적벽을 쌓을 때 연결재의 간격은 수직간격 40cm 이내, 수평간격 90cm 이내로 한다.
1.5B 벽두께는 표준형 벽돌치수와 줄눈을 더해 산정한다.
1.0B(190㎜)+줄눈(10㎜)+0.5B(90㎜)=290㎜, 즉 29㎝이다.
철골구조의 약점을 판단하려면 각 항목이 철골의 고유한 문제인지 확인해야 한다. 내식성은 철이 녹슬기 쉬워 방식 처리가 필수이므로 약점이고, 내화성은 고온에서 강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내화피복이 필요한 약점이며, 좌굴은 가느다란 부재에서 압축력을 받을 때 발생하는 철골의 특성적 약점이다. 반면 내구성은 적절한 방식·방청 처리와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철강재 자체가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므로, 철골구조 자체의 약점이라 할 수 없다.
1방향 슬래브는 단변방향으로 하중이 주로 전달되므로 이 방향에 주근을 배근하고, 장변방향에는 균열 방지를 위한 수축·온도철근을 배근한다.
- 단변방향으로만 배근한다는 설명은 장변방향 철근을 누락한 것이어서 옳지 않다.
- 장변방향으로만 배근한다는 설명도 하중 전달 방향과 맞지 않는다.
- 단변에 부근, 장변에 주근을 배근한다는 설명은 주근·부근 배치가 반대로 되어 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재는 평고대이다.
그림은 처마 부분의 짜임을 그린 것으로, 기둥 위에 처마도리(그림에 지시선으로 이름이 붙어 있다)가 놓이고 그 위로 서까래가 비스듬히 걸쳐지며, 서까래 위에는 개판이 덮인다. 화살표는 처마 쪽 서까래 위에 가로로 길게 대어 서까래 끝을 한 줄로 잡아 주는 가늘고 긴 부재를 지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평고대이며 그 위로 개판을 깔아 지붕을 마감한다.
다른 부재와의 차이는 붙는 자리로 구분한다.
- 처마돌림 — 처마 끝 벽면에 수평으로 돌려 대는 마감널
- 당골막이널 — 서까래와 서까래 사이의 빈틈을 막아 대는 널
- 박공널 — 박공지붕의 경사진 마구리 면에 붙이는 널
철근콘크리트 장방형(사각형) 기둥의 주근은 최소 4개 이상 배근한다.
참고로 원형 기둥의 주근은 최소 6개 이상 배근하도록 규정한다.
래티스보는 상하 플랜지 ㄱ형강에 평강 웨브재를 경사로 댄 보이며, 웨브재 두께는 6~12mm 정도로 한다. 웨브재를 플랜지에 직각으로 댄 것은 격자보로, 주로 콘크리트로 피복해 철골철근콘크리트조에 쓴다. 따라서 격자보가 단독으로 쓰일 때가 많다는 설명은 틀리다.
평기와로 지붕을 잇는 경우 지붕물매는 최소 이상으로 한다.
기와는 이음부 틈이 커서 빗물 역류를 막으려면 비교적 급한 물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각형 단면 기둥의 대근(띠철근)은 주근의 좌굴을 막기 위해 배근한다.
대근이 주근을 일정 간격으로 감싸 구속함으로써 압축력을 받는 주근이 옆으로 휘어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철근콘크리트 슬래브의 최소 두께는 8㎝ 이상으로 규정하므로, 최소 두께를 10㎝ 이상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단변방향 철근 간격 20㎝ 이하, 장변방향 철근 간격 30㎝ 이하, 인장철근 D10 이상 사용은 슬래브 배근 기준에 부합하는 옳은 설명이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최소단면적은 600㎠ 이상, 최소단면치수는 20㎝ 이상으로 한다.
이는 기둥이 좌굴이나 시공상 결함 없이 안정적으로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최소 규모를 정한 기준이다.
대린벽으로 구획된 벽에서 문꼴 나비의 합계는 그 벽 길이의 1/2 이하로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1/3 이하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 나비 180㎝가 넘는 문꼴 상부에 철근콘크리트 인방보를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다.
- 문꼴 상호 간 수직거리를 60㎝ 이상으로 한다는 설명도 옳다.
- 문꼴 상호 간 또는 대린벽 중심과의 수평거리를 벽두께의 2배 이상으로 한다는 설명도 옳다.
한식 목구조 공사에서 종도리를 얹는 것을 상량이라 한다.
상량은 기둥과 보 등 뼈대가 완성된 뒤 지붕 최상부 도리를 올리는 공정으로, 목구조 공사의 중요한 마디로 여겨진다.
인방보를 사용해 쌓는 아치는 숨은아치이다.
숨은아치는 창호 위에 인방보를 걸어 하중을 직접 지지하게 하고, 그 위 벽돌은 미관상 아치 모양으로만 쌓아 구조적으로는 인방보가 하중을 부담한다.
- 본아치는 벽돌을 아치 모양에 맞게 사다리꼴로 특별히 주문 제작해 쌓는 방식이다.
- 거친아치는 보통벽돌을 그대로 쓰고 줄눈을 쐐기 모양으로 처리해 쌓는 방식이다.
- 막만든아치는 벽돌을 필요한 형태로 절단·가공해 쌓는 방식이다.
모살용접이 널리 쓰이지 않는 이음은 플러그이음이다.
플러그이음은 강판에 뚫은 구멍을 용착금속으로 메우는 플러그용접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겹침이음·T형이음·덧판이음에서 주로 쓰이는 모살용접과는 방식이 다르다.
나무구조는 부식·충해·화재 등에 취약해 내구성이 약하다는 설명이 옳다.
- 돌구조는 횡력과 진동에 강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한 편이다.
-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습식공법 특성상 양생 기간이 필요해 공사 기간이 짧지 않다.
- 철골구조는 재료비·가공비가 높고 내화피복이 별도로 필요해 내화적이라 보기 어렵다.
채광만을 목적으로 하고 환기가 불가능한 밀폐된 창은 붙박이창이다.
붙박이창은 창짝이 고정되어 열리지 않으므로 채광이나 차면에는 적합하지만 통풍 기능은 없다.
벽체를 구성하는 부재가 아닌 것은 주각이다.
주각은 기둥 밑부분이 기초에 접합되는 부분으로 기둥 부재에 속하며, 샛기둥·벽보·가새는 모두 벽체 골조를 구성하는 부재이다.
계단의 모양에 따른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옆판계단이다.
옆판계단은 계단의 측면 구조(옆판 유무)에 따른 분류이고, 곧은계단·꺾인계단·돌음계단은 평면 형태에 따른 모양 분류이다.
대리석의 일종으로 특수 실내 장식재로 사용되는 것은 트래버틴이다.
트래버틴은 다공질 조직에 특유의 줄무늬와 광택을 가져 실내 벽면이나 바닥 마감재로 주로 사용된다.
절건비중 0.3인 목재의 공극률은 80.5%이다.
공극률(%)은 으로 구하며, 여기서 1.54는 목재 세포벽의 실질비중이다.
가 된다.
콘크리트는 강재와의 부착(접착)이 좋다는 성질이 있으므로, 접착이 좋지 않다는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 부착성은 철근과 콘크리트가 일체로 거동하는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성립하는 핵심 원리이다.
압축강도가 크고 인장강도가 작으며 내화적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콘크리트의 일반적 특성으로 옳다.
골재의 공극률은 28%이다.
공극률(%)은 으로 구한다.
가 된다.
점토질 소성벽돌의 KS 규정상 1종의 압축강도는 210㎏f/㎠ 이상이다.
등급이 내려갈수록 요구 압축강도는 낮아지고 흡수율 허용치는 커지므로, 1종이 가장 치밀하고 강도가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소성제품이며, 시멘트 제품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대리석보다 풍화에 강해 외장재로 적합하고, 압축강도가 800~900㎏f/㎠ 정도이며, 단순한 형태는 기계로 압축·압출 성형해 제작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흡수율이 가장 높은 타일은 도기질 타일이다.
타일은 소성온도가 높을수록 조직이 치밀해져 흡수율이 낮아지는데, 소성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도기질 타일에서 흡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점토벽돌이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성분은 산화철이다.
점토 속 산화철이 소성 과정에서 산화되어 벽돌 특유의 붉은색을 나타낸다.
채광용 판유리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소오다석회유리이다.
소오다석회유리는 제조가 쉽고 가격이 저렴해 창유리 등 일반 판유리에 널리 쓰인다.
콘크리트 슬래브에 묻어 천장 달대를 고정하는 철물은 인서트이다.
인서트는 콘크리트 타설 전에 매입해 두었다가 완성 후 달대나 설비 배관 등을 매다는 데 사용한다.
유리 성분 중 자외선을 차단하는 주성분은 산화제이철(Fe₂O₃)이다.
산화제이철 함량을 높인 유리는 자외선 투과를 억제해 자외선차단유리로 사용된다.
회반죽은 공기 중의 탄산가스(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경화한다.
소석회 성분이 공기 중 탄산가스를 흡수해 탄산칼슘으로 변하면서 굳는 기경성 재료이다.
도료의 성능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물체의 가공기능이다.
도료는 물체 표면을 보호하고 부식을 방지하며 색채와 미장 효과를 주는 기능을 하지만, 물체 자체를 가공하는 기능은 없다.
크레오소트는 용제가 아니라 목재 방부제로 사용되는 재료이므로 해당 조합이 옳지 않다.
오일스테인은 착색재, 신너는 희석제, 광명단은 방청제로 사용된다는 나머지 조합은 옳다.
건축재료는 천연 재료(자연에서 채취하거나 가공한 것)와 인공 재료(화학적으로 합성하거나 제조한 것)로 분류된다. 목재는 나무를 채취하여 건조·절단한 천연 재료이고, 철근은 철을 제련·가공한 인공 재료, 유리는 모래 등을 고온에서 용융한 인공 재료, 고분자재료(플라스틱, 합성수지 등)는 화학 합성 재료이다.
목재의 자연발화점은 외부 불꽃 없이 스스로 발화하는 온도로, 평균 약 450℃ 정도로 본다.
이보다 낮은 260~270℃ 부근은 외부 불꽃에 의해 불이 붙는 착화점(인화점) 구간이며, 자연발화점은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 목재 내부 성분이 스스로 산화·발열하여 발화에 이르는 온도이다.
콘크리트 배합에서 물시멘트비와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강도이다.
물시멘트비가 낮을수록 시멘트풀의 밀도가 높아져 콘크리트의 압축강도가 커지는 것이 물시멘트비 법칙의 핵심이다.
AE제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내부에 미세한 기포가 생겨 오히려 압축강도가 다소 감소하므로, 압축강도가 커진다는 설명은 AE제의 특징이 아니다.
동결융해에 대한 내구성 향상, 작업성 개선, 수밀성 개량은 AE제의 대표적인 효과로 옳은 설명이다.
현대 건축 재료는 공업화·기계화·공장생산에 적합하도록 개발되는 추세이므로, 수작업과 현장시공에 맞춘 재료로 개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성능화·생산성 향상, 기계화 시공에 맞춘 재료 개선, 에너지 절약이라는 나머지 방향은 현대 건축 재료의 개발 경향으로 옳다.
콘크리트의 경량화, 단열, 내화성 향상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혼화제는 기포제이다.
기포제는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기포를 형성시켜 밀도를 낮추고 단열·내화 성능을 높인다.




석재의 단면 재료 표시는 사선 해칭 가운데를 띠 모양으로 비워 두는 형태이며, 1번 기호가 이에 해당한다. 사선을 끊김 없이 고르게 그은 2번 기호와는 이 가운데 여백으로 구분한다.
건축도면에서 물체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선은 파선이다.
파선은 숨은선이라고도 하며, 실제로 보이지 않지만 형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부분을 표시할 때 사용한다.
KS D 3503은 일반구조용 압연강재의 규격이며, 강재 기호의 첫 문자는 재료가 강(Steel)임을 나타내는 재질 기호이다.
종전 표기인 SS400을 예로 들면 첫 번째 S는 재질(강), 두 번째 S는 용도(구조용), 400은 최저인장강도를 뜻한다.
건축도면에서 길이를 표시할 때 사용하는 기본 단위는 mm이며, 도면상 치수 옆에 단위 기호를 별도로 붙이지 않는다.
㎝, m, km 단위는 건축 실시설계도면의 세부 치수 표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도면에서 단면선은 절단면의 외형을 나타내는 선으로 가장 굵게 긋는다.
- 치수선은 가는 실선으로 긋는다.
- 해칭선은 가는 실선으로 재료를 표시한다.
- 지시선은 가는 실선으로 인출 표시에 쓰인다.
다음은 어떤 묘사 방법에 대한 설명인가?
묘사하고자 하는 내용위에 사각형의 격자를 그리고 한 번에 하나의 사각형을 그릴 수 있도록 다른 종이에 같은 현태로 옮기며, 사각형이 원본보다 크거나 작다면, 완성된 그림은 사각형의 크기에 따라서 규격이 정해진다.
격자를 씌워 한 칸씩 옮겨 그리는 방법이므로 모눈종이 묘사이다.
설명의 핵심은 대상 위에 사각형 격자를 그린 뒤 한 번에 한 칸씩 같은 모양을 다른 종이의 대응하는 칸으로 옮긴다는 점, 그리고 옮겨 그리는 종이의 칸이 원본 칸보다 크거나 작으면 완성된 그림도 그 비율대로 커지거나 작아진다는 점이다. 즉 격자 한 칸의 크기가 그대로 배율이 된다.
다른 묘사법과는 이렇게 갈린다.
- 투명용지 묘사 — 비치는 종이를 대상 위에 덮고 그대로 따라 그리므로 크기가 원본과 같다
- 보고그리기 묘사 — 격자 같은 보조 수단 없이 눈대중으로 옮겨 그린다
전개도는 벽면 등을 펼쳐 그린 정투상 도면으로, 시점과 소점을 이용해 원근감을 표현하는 투시도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조감도, 1소점 투시도, 2소점 투시도는 모두 소점을 이용해 입체감을 나타내는 투시도 표현 방법이다.
왕대공지붕틀에서 평보는 지붕틀의 전체 스팬을 가로질러 양쪽 벽을 당겨주는 주요 인장재이므로, 서까래와 비슷한 90×90 정도의 작은 단면으로는 쓸 수 없다.
평보는 왕대공·ㅅ자보와 함께 지붕틀 뼈대를 이루는 부재로 다른 보기의 부재들보다 훨씬 큰 단면을 사용한다.
- 서까래는 지붕널을 직접 받치는 작은 단면 부재이다.
- 깔도리는 벽체 위에 걸쳐 지붕틀을 받는 부재이다.
- 왕대공은 평보 중앙을 매달아 주는 부재이다.
이미 지정한 점을 기준으로 X, Y값을 정의하는 좌표계는 상대좌표이다.
절대좌표는 도면의 원점(0,0)을 기준으로 하고, 상대극좌표는 이전 점에서의 거리와 각도로 위치를 정의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치수 보조선은 대상물의 외형선에 붙이지 않고 2~3mm 정도 띄워서 긋는 것이 옳은 표시 방법이다.
- 화살표의 크기는 치수선의 굵기와 도면 축척에 맞추어 정하며, 글씨 크기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
- 지름·반지름 등을 나타내는 기호는 치수 수치 뒤가 아니라 앞에 붙여 쓴다.
- 반지름을 나타내는 기호는 R이며, ψ는 반지름 기호가 아니다.
전개도는 각 실의 벽면 마감과 형태를 세부적으로 나타내는 도면으로, 시공에 필요한 실시설계도에 포함된다.
구상도, 조직도, 동선도는 설계 초기 단계의 구상을 정리하는 계획설계도서에 속한다.
앵커볼트는 지붕틀을 벽체(기둥)에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재로, 처마도리-평보-깔도리가 만나는 부분을 서로 연결하면서 벽체에 정착시킨다.
이를 통해 태풍 등 강한 바람에 의한 지붕틀의 들뜸(부상)이나 이탈을 방지한다.
건축물의 외관, 즉 정면·측면 등의 외벽 모습을 나타낸 투상도는 입면도이다.
- 배치도는 대지 안에서 건물의 위치를 나타낸다.
- 단면도는 건물을 수직으로 절단한 내부 구조를 나타낸다.
- 평면도는 건물을 수평으로 절단하여 내려다본 도면이다.
건축물 표현에서 배경은 주체인 건물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공간감을 나타내야 한다. 앞쪽 배경은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건물과의 거리감을 만들고, 뒤쪽 배경은 단순하게 처리하여 건물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 배경의 모든 부분을 섬세하게 표현하면 건물이 묻혀 주객이 뒤바뀐다.
- 배경을 크게 표현하면 건물이 압도되어 표현 목적에 맞지 않는다.
- 다양한 배경 표현은 화면을 복잡하게 만든다.
따라서 거리와 명암, 단순화의 원리에 따라 앞쪽은 자세히, 뒤쪽은 단순하게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 요령이다.

벽체 제도는 전체에서 세부로 진행한다. 먼저 축척과 구도를 정하고, 지반선과 벽체 중심선을 그은 후, 이를 기준으로 벽체와 외곽선을 그리고, 이어서 치수와 재료표시를 하며, 마지막으로 치수선과 인출선의 글자(치수·명칭)를 기입한다. 따라서 순서는 ①-②-④-⑤-⑥-③이 된다.
철근 표기 D13@200에서 D13은 이형철근의 공칭지름 13mm를 뜻하고, @는 철근을 배치하는 간격을 나타내는 기호로 이 경우 200mm 간격을 의미한다.
CAD 데이터베이스는 각종 디테일·심벌 데이터는 물론 물체의 형태와 레이어(Layer) 데이터까지 포함하는 정보체계이므로, 이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CAD 데이터베이스는 표준화 요소의 하나로서 설계 실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집합적으로 관리한다.
컴퓨터 하드웨어의 기본 구성은 입출력 장치, 기억장치, 중앙처리장치의 3대 장치로 이루어진다.
중앙처리장치(CPU)는 다시 연산장치와 제어장치로 나뉘지만, 큰 틀에서 3대 구성장치를 물을 때는 입출력장치-기억장치-중앙처리장치로 답한다.
솔리드 모델은 형상뿐 아니라 부피·무게중심·관성모멘트 등 물리적 성질까지 표현할 수 있어 3차원 형상을 가장 완벽하게 나타낼 수 있는 모델링 방식이다.
와이어프레임 모델은 선(모서리)만으로, 서페이스 모델은 면(표면)만으로 형상을 표현하여 솔리드 모델보다 정보량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