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콘크리트 플랫슬래브의 두께는 15c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플랫슬래브는 보 없이 슬래브가 직접 기둥에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므로 뚫림전단에 저항할 수 있도록 일반 슬래브보다 두꺼운 최소두께 기준이 적용된다.
기둥머리 위에 수평으로 걸어 지붕틀 하중을 받아 기둥에 전달하는 부재는 깔도리이다.
- 층보는 각 층 사이에서 바닥 하중을 전달하는 부재이다.
- 허리잡이는 기둥 중간 높이에서 수평으로 걸어 기둥을 보강하는 부재이다.
- 토대는 기초 위에 놓여 기둥을 고정하는 최하부 수평재이다.
벽돌조 벽체의 내쌓기(내민 부분)에서 내미는 정도의 한계는 2.0B(벽돌 2장)이다. 이는 건축구조기준에서 규정하는 벽돌조 벽체의 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으로, 내쌓기로 인한 벽체의 단면 감소와 구조적 약화를 제한하는 것이다. 2.0B를 초과하여 내미면 벽체의 층간 하중전달 능력과 전단강도가 저하되어 안정성을 잃게 되므로, 시공 시 이 한계값을 준수해야 한다.
버팀대가 가새보다 수평력에 강한 벽체를 구성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가새는 대각선으로 설치되어 하중 방향에 따라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이 번갈아 작용하며 수평력에 효과적으로 저항하는 반면, 버팀대는 모서리부의 변형을 줄여주는 보조 부재로 수평력에 대한 저항 성능이 가새보다 낮다.
대린벽으로 구획된 벽길이 7m인 내력벽에서 개구부 폭의 합계는 3.5m 이하로 제한된다.
내력벽의 연속된 개구부 폭의 합계는 벽길이의 1/2 이하로 하도록 정해져 있다.




꺾인지붕(curb roof, 腰折지붕)은 물매가 중간에서 한 번 꺾이는 지붕이라, 평면도에 용마루선과 그 양쪽의 꺾임선 2개를 합쳐 평행선 3개가 나타난다. 용마루선 하나뿐인 그림은 박공지붕, 추녀마루가 네 모서리로 모이는 그림은 모임지붕이다.
내민보(cantilever beam)는 한 끝이 고정되어 있고 다른 끝이 지지점을 넘어 자유롭게 내밀려 있는 보를 의미한다. 보기 1은 이 정의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보기 2는 단순보의 설명이며, 보기 3은 내민보의 응력 분포가 단순보와 반대라는 점을 간과했다 — 내민보는 상부에 인장주근, 하부에 압축철근을 배치한다(음의 모멘트 발생). 보기 4는 틀렸다 — 내민보도 전단력에 대비하기 위해 늑근(전단철근)을 사용한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서 기둥의 최소단면적은 600㎠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좌굴과 처짐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규정이며, 실제 설계에서는 하중조건에 따라 이보다 큰 단면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철골구조에서 보통볼트 접합 시 볼트 구멍은 볼트 직경보다 0.5mm 이상 크게 뚫어서는 안 된다.
구멍이 규정보다 크면 볼트와 부재 사이에 유격이 생겨 접합부의 강성과 내력이 저하되므로 허용오차를 엄격히 제한한다.
주근 개수 기준을 반대로 서술한 주근은 사각형 기둥에서는 6개 이상, 원형·다각형 기둥에서는 4개 이상 사용한다는 설명이 부적당하다.
실제로는 사각형 기둥에 주근 4개 이상, 원형·다각형 기둥에 주근 6개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를 뒤바꾼 서술은 옳지 않다.
벽돌조 이중벽(공간벽)쌓기에서 연결재 배치 간격의 수직거리는 40cm 이하로 한다.
연결재는 안팎 두 겹의 벽을 일체로 거동하게 하는 부재이므로 일정 간격 이내로 촘촘히 배치해야 벽체의 좌굴과 분리를 막을 수 있다.
문꼴 주위 벽의 마무림을 좋게 하고 장식을 겸하여 둘러대는 누름대는 문선이다.
- 풍소란은 여닫이문의 마중대·여밈대나 창호의 맞닿는 부분에 물려 대어 틈새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부재이다.
- 가새는 구조 보강을 위해 대각선으로 설치하는 부재이다.
- 인방은 문이나 창의 상부에서 위쪽 하중을 좌우 벽체로 전달하는 부재이다.
달반자에 관한 설명인 바닥판 밑을 제물로 또는 직접 바르는 반자가 옳지 않다.
바닥판 밑면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직접 마감하는 방식은 제물반자이며, 달반자는 달대를 이용해 별도의 반자틀을 매달아 구성하는 방식으로 서로 구분된다.
철근콘크리트 슬래브의 장변방향(배력근) 철근 배근 간격은 30cm 이하로 한다.
장변방향 철근은 주로 온도·수축에 의한 균열을 제어하는 배력근 역할을 하므로 단변방향 주철근보다 다소 넓은 간격 기준이 적용된다.
간사이가 15m를 넘거나 보 춤이 1m 이상이 되어 판보로는 비경제적일 때, 접합판(gusset plate)을 대어 구성하는 조립보는 트러스보이다.
- 형강보는 단일 형강 단면을 그대로 사용하는 보로 큰 간사이에는 적합하지 않다.
- 래티스보는 플랜지에 웨브재를 접합판 없이 직접 대어 짠 조립보로, 접합판을 사용하는 트러스보와 구성 방식이 다르며 비교적 작은 하중에 쓰인다.
- 상자형보는 강판을 상자 모양 단면으로 조립한 보로 접합판을 이용한 트러스 형태와는 구별된다.





양단이 단순 지지된 보의 중앙에 집중하중 P가 걸리면 전 구간에서 정(+)모멘트가 생겨 보의 아래쪽이 인장이 되므로, 주근을 보 하부에 곧게 두고 양 끝을 갈고리로 구부린 배근이 옳다.
옳은 그림은 철근이 보 밑면을 따라 수평으로 지나다가 양 단부에서 위로 구부러진 갈고리로 정착된 모양이다. 갈고리는 지점 부근에서 철근이 뽑히지 않도록 부착력을 보완한다.
철근을 보 윗면 쪽에 곧게 둔 그림이나 한쪽 절반만 위로 꺾어 올린 그림은, 인장이 생기는 하부에 주근이 놓이지 않아 이 하중 상태에 맞지 않는다.
벤딩모멘트나 전단력에 견디도록 보 단부의 단면을 중앙부보다 크게 키운 부분은 헌치(haunch)이다.
보의 단부에는 지점 부근에서 전단력과 부모멘트가 집중되므로 헌치를 두어 저항 단면을 확보한다.
철근콘크리트 슬래브의 두께는 최소 8cm 이상이어야 한다.
최소두께 기준은 처짐 제어와 철근 피복두께 확보를 위한 것으로, 일반적인 바닥 슬래브 설계에서 하한선으로 적용된다.
곡면판의 역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외력을 주로 판의 면내력으로 전달함으로써 경량이면서 내력이 큰 구조물을 구성하는 방식은 셸구조이다.
곡면 형상 자체가 응력을 분산시켜 인장·압축·전단력이 판 두께 방향이 아닌 면내 방향으로 흐르게 하므로 얇은 두께로도 큰 스팬을 덮을 수 있다.
지반이 연약하거나 기둥 하중이 커서 기초판이 넓어져야 할 때, 건물 하부 전체 또는 지하실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구성하는 기초는 온통기초이다.
독립기초나 줄기초, 복합기초로는 지지력이 부족한 연약지반에서 하중을 넓은 면적에 분산시키기 위해 채택된다.
목재의 열전도율이 크다는 설명이 틀렸다.
목재는 내부에 다공질 세포조직을 가지고 있어 열전도율이 작은 편이며, 이 때문에 단열재료로도 많이 활용된다.
석재 용도로서 응회암을 구조용으로 사용한다는 설명이 적당하지 않다.
응회암은 다공질 조직으로 강도가 낮아 구조재로는 부적합하며, 오히려 경량성과 단열성을 살려 내화재나 특수 장식재로 활용된다.
콘크리트에 요구되는 성질로서 슬럼프 값이 클 것이라는 항목은 알맞지 않다.
콘크리트는 적당한 워커빌리티만 갖추면 되며, 슬럼프 값이 지나치게 크면 재료분리와 블리딩이 발생하여 균일성과 강도가 저하될 수 있다.
이형철근 표면에 마디를 만드는 이유는 콘크리트와의 부착강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마디가 콘크리트 안에서 걸림 작용을 하여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응력 전달을 원활하게 한다.
수화열이 낮아 조기강도는 작지만 장기강도가 크고 경화수축이 적어 댐 등 매스콘크리트 구조물에 사용되는 시멘트는 중용열 포틀랜드시멘트이다.
수화열을 낮춤으로써 대형 구조물에서 발생하기 쉬운 온도균열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시멘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벽돌의 품질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흡수율과 압축강도 시험이다.
흡수율은 벽돌의 내구성과 동해저항성을, 압축강도는 구조적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이기 때문이다.
철재의 부식방지 방법으로 A.E제를 도포한다는 설명이 부적당하다.
A.E제(공기연행제)는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와 내동해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혼화제로, 철재 표면의 방청이나 피막 형성과는 관련이 없다.
아스팔트의 품질을 판별하는 항목과 거리가 먼 것은 압축강도이다.
아스팔트는 신도, 침입도, 감온비 등 점성과 온도에 따른 변형 특성으로 품질을 평가하며, 압축강도는 주로 강성 재료의 평가 지표에 해당한다.
형판 유리(무늬 유리)는 단순히 표면에 무늬를 넣은 장식용 유리일 뿐 파손 시 날카로운 파편이 발생하므로 안전 유리에 속하지 않는다.
안전 유리는 파손 시 파편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하도록 설계된 유리로, 접합 유리, 강화 판유리, 배강도 유리가 이에 해당한다.
- 접합 유리는 두 장의 유리판 사이에 투명한 수지막을 접합하여 파손 시에도 파편이 흩어지지 않게 한다.
- 강화 판유리는 특수 열처리로 강도를 높여 충격에 강하며 파손 시 작은 입자로 분산되어 날카로운 모서리가 생기지 않는다.
- 배강도 유리도 강화 처리된 안전 유리의 일종이다.
열가소성 수지에 속하지 않는 것은 멜라민 수지이다.
멜라민 수지는 열을 가하면 경화되어 재가열해도 다시 연화되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이며, 염화비닐 수지·폴리에틸렌 수지·아크릴 수지는 가열 시 연화되는 열가소성 수지에 해당한다.
수성암(퇴적암)은 기존 암석의 풍화물이나 유기물이 퇴적되어 지열과 지압으로 다시 굳어진 암석이다. 안산암은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빠르게 냉각되어 형성되는 화성암으로, 퇴적물의 압축·교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석회암은 생물의 껍질·뼈가 퇴적되어 형성되고, 응회암은 화산재가 퇴적되어 형성되며, 사암은 모래 입자가 퇴적되어 형성되므로 모두 퇴적암에 해당한다. 따라서 안산암만 화성암이므로 수성암에 해당하지 않는다.
골재의 표면이 매끄럽고 편평하거나 가늘고 긴 것이 좋다는 설명이 틀렸다.
골재는 표면이 거칠고 입형이 구형에 가까울수록 시멘트풀과의 부착과 콘크리트 강도에 유리하며, 편평하거나 세장한 입형은 오히려 워커빌리티와 강도를 저하시킨다.
축방향으로 하중을 가할 때 발생하는 횡방향 변형과 축방향 변형의 비를 푸아송비라 한다.
재료가 축방향으로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 그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단면 방향의 변형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다.
콘크리트의 일반적인 장점으로 인장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매우 작아 인장에 취약하며, 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철근을 배근한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사용된다.
점토제품 중 흡수성이 가장 큰 것은 토기이다.
소성온도가 낮고 조직이 성긴 순서대로 토기, 도기, 석기, 자기 순이며, 자기로 갈수록 고온에서 치밀하게 소성되어 흡수율이 낮아진다.
표준형 점토 벽돌의 크기는 190×90×57mm이다.
이 규격은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준형 벽돌 치수로, 쌓기 모듈 계산의 기준이 된다.
건축구조재료에 요구되는 성질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외관이 미려해야 한다는 항목이다.
구조재료는 강도와 내구성, 시공성이 우선시되는 반면, 외관의 미려함은 주로 마감재료에 요구되는 성질에 가깝다.
목재와 목재 사이에 끼워 넣어 전단에 대한 저항 작용을 목적으로 하는 철물은 듀벨이다.
듀벨은 접합면 사이에 끼워져 접합부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전단력을 부담하며, 볼트와 함께 사용되어 접합 강도를 높인다.
합성 수지의 일반적인 성질로서 착색이 자유롭고 투수성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합성수지는 착색이 자유로운 것은 맞지만, 대체로 방수성이 우수하여 투수성은 오히려 작은 편이다.
점토에 톱밥이나 분탄 등 가연물을 혼합해 소성하면 소성 중 이 가루가 타서 빠져나가면서 벽돌 내부에 작은 기공이 많이 생긴다.
이렇게 만든 다공질 벽돌은 가볍고 톱질이나 못박기 같은 가공이 쉬워 절단, 못치기 가공성이 우수하다.
도면의 그림 형태가 실제 치수 비율과 다르게 그려진 경우에는 그 사실을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표시 기호가 NS(Not to Scale)이며, 척도와 무관하게 그려졌음을 나타낸다.
삼각자 1개 또는 2개의 위치를 조합해 돌려가며 놓으면 다양한 각도의 사선을 그을 수 있다.
- T자는 단독으로는 수평선만 그을 수 있고 수직선·사선은 삼각자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 T자의 머리는 제도판 모서리에 밀착시켜야 하며 띄우면 선이 어긋난다.
- T자로 수평선을 그을 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KS 제도통칙에서 A0 용지의 크기는 로 규정되어 있다.
A0를 절반으로 접으면 A1(594×841), 다시 절반으로 접으면 A2(420×594)로 이어지는 국제표준 규격 체계이다.

45° 방향으로 긴 실선과 점선이 번갈아 그려진 단면 무늬는 석재의 표시다.
같은 사선 계열이라도 벽돌은 굵기와 간격이 일정한 가는 45° 평행선을 촘촘히 채워 넣고, 인조석은 잔 점과 짧은 선을 섞어 넣으며, 목재 치장재는 나뭇결 무늬로 그린다.
그림은 선의 종류가 실선과 점선으로 번갈아 바뀌는 점이 특징이므로 석재로 읽는다.

개구부 양쪽에 창틀만 서 있고 그 사이를 가로선 한 줄로 이은 평면 기호는 여닫히지 않는 붙박이창(고정창)이다.
창짝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여닫히는 궤적을 나타내는 원호나 서로 엇갈린 창짝 선이 없고, 개구부를 가로지르는 선 하나만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르내리창이라면 창짝 둘이 아래위로 겹쳐 미끄러지므로 두 줄이 어긋나게 표시되고, 격자문이라면 문짝에 격자 무늬가 함께 나타나므로 이 그림과 다르다.
연필은 H(Hard) 계열의 숫자가 클수록 심이 단단해지고 색이 옅어지며, 반대로 B(Black) 계열의 숫자가 클수록 무르고 진하다.
따라서 H의 수가 많을수록 무르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며, H 숫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단단하고 흐리게 표현된다.
연필은 폭넓은 명암 표현과 다양한 질감 표현이 가능하고 지울 수 있지만 손이나 도면에 번지거나 더러워지기 쉬운 재료이다.
공사 예산서는 공사에 들어가는 재료명, 수량, 단가를 바탕으로 공사비를 산출하는 서류이다.
구조계산서는 부재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설계도서로 예산 산출과는 직접 관련이 없어 예산서 작성에는 불필요하다.
투시도법에서 시점(관측자의 눈)에서 화면에 수직으로 닿는 투사선을 시선축이라 한다.
시선축과 화면이 만나는 점이 중심소점이 되며, 시선축은 화면을 향한 시선의 기준선 역할을 한다.
CAD(Computer Aided Design)는 컴퓨터를 이용한 설계 도구로서 설계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도면 작성 시간을 단축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설계 오류를 감소시키고, 수정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따라서 CAD 사용의 주요 효과는 1, 3, 4번에 해당하며, 2번 '도면 작성시간의 증가'는 CAD 도입으로 인한 효과와 정반대이므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지붕 경사는 수평거리 10m당 수직상승 높이로 표시하는 것이 건축 기준의 표준이다. 따라서 경사 4/10은 수평거리 10m에 대해 수직상승이 4m라는 의미로, 경사각이 약 21.8°이다. 4/100은 1%, 4/50은 8%, 2/100은 2%로 표시되는데, 이들은 백분율(%) 경사 표시이며 지붕 경사 표준 표기법이 아니다. 지붕 경사는 반드시 분수 형태로 /10 단위로 표시해야 한다.
화면에 직접 펜 끝을 대어 좌표를 입력하거나 메뉴를 선택하는 CAD 입력장치는 라이트 펜이다.
마우스·태블릿·조이스틱은 화면과 별도의 평면이나 장치에서 조작하는 간접 입력장치이며, 라이트 펜은 화면과의 직접 접촉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배경(사람, 수목, 차량 등)은 도면의 주인공인 건물과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 요소로 다뤄야 한다.
- 배경의 크기·무게·배치는 도면 전체 구성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앞쪽 배경은 비교적 사실적으로, 멀리 있는 배경은 단순하게 그려 원근감을 준다.
- 배경이 공간·구조와 그 관계를 표현하는 요소를 가리거나 방해해서는 안 된다.
건물 용도와 무관하게 무조건 세밀하게 그리면 오히려 배경이 도면의 시선을 빼앗으므로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도면에 사람을 그려 넣으면 사람 키를 기준으로 공간의 스케일감과 깊이감을 가늠할 수 있고, 사람이 있는 위치·자세로 그 공간이 관습적으로 어떤 용도인지도 드러난다.
반면 건물 전체의 배치는 배경 인물의 표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정보로, 배치도나 평면도 등 별도의 도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단면도는 건축물을 수직으로 잘라 높이 관계를 보여주는 도면으로 건축물 높이, 층높이, 처마높이, 창높이, 난간높이, 베란다 돌출정도, 지붕 물매 등을 표시한다.
반면 창의 개폐법은 창호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열리는지를 나타내는 사항으로 평면도나 창호도에 표시하는 내용이며, 단면도의 표시사항과는 거리가 멀다.
치수는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마무리 치수로 표시하고, 간격이 좁아 숫자를 쓰기 어려우면 인출선을 사용하며, 치수선과 평행하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읽히도록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치수 숫자는 치수선을 중단하지 않고 선의 위쪽 중앙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치수선을 끊고 그 사이에 숫자를 넣는다는 설명은 잘못된 내용이다.
기초의 깊이는 지질(지반 상태)뿐 아니라 동결선의 깊이, 인접 대지와의 관계, 상부 하중 등 여러 조건을 함께 고려해 정해야 한다.
따라서 지질에 따라서만 결정하면 된다는 설명은 고려 요소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으로 부적당하다.
주택 도면 제도에서는 이 밖에도 기초에 쓰이는 재료, 기초의 구조와 크기, 제도 순서와 도면 내용을 함께 숙지해야 한다.
CAD시스템을 통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를 가장 바르게 묶은 것은?
- ① 간단한 도면 작성
- ② 반복되는 설계내용의 도면 작성
- ③ 설계내용이 대칭인 도면 작성
- ④ 상세한 부분이 많이 필요한 도면 작성
CAD의 생산성이 가장 잘 살아나는 것은 반복되는 설계내용, 대칭인 설계내용, 상세한 부분이 많이 필요한 도면을 묶은 경우이다.
CAD는 한 번 그린 요소를 복사·배열하거나 대칭 복사로 그대로 되쓸 수 있고, 확대해 작도한 상세 정보도 손실 없이 재사용된다. 즉 같은 내용을 다시 그리는 수고가 사라지는 작업일수록 효율이 커진다.
반대로 간단한 도면 작성은 컴퓨터를 켜고 설정하고 출력하는 데 드는 시간이 실제로 선을 긋는 시간보다 커서, 오히려 손으로 그리는 편이 빠르다. 그래서 이 항목만 생산성 향상 분야에서 빠진다.
CAD로 작성한 도면을 종이에 실제 크기로 인쇄하는 출력장치는 플로터이다.
스캐너는 종이 도면을 컴퓨터에 입력하는 장치이고, 마우스와 태블릿은 좌표를 입력하는 장치이므로 출력장치가 아니다.
보의 단부는 전단력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위이므로 이를 보강하는 늑근(스터럽)이 부족하면 사인장균열이 생겨 단부에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주근은 휨(인장)에 저항하는 철근으로 주로 보 중앙부 처짐이나 균열과 관련되며, 대근·나선철근은 기둥의 보강철근이므로 보 단부 균열의 설계상 결함으로는 늑근 부족이 가장 적합하다.
강재 표시 에서 앞의 2는 형강의 개수, 는 등변 ㄱ형강(앵글)의 가로·세로 변의 길이를 나타낸다.
마지막 숫자 6은 형강의 두께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