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수평 방향의 힘과 휨모멘트까지 모두 저항할 수 있도록 고력볼트나 용접 등으로 부재를 강하게 결합하는 접합 방식은 강접합이다.
핀접합과 롤러접합은 회전이나 이동을 허용해 휨모멘트에 저항하지 못하는 접합이며, 리벳접합은 접합 수단의 종류를 가리키는 용어로 강접합과 같은 성능 분류 기준이 아니다.
목조 양식지붕틀에서 기둥 상부를 연결하여 지붕틀의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부재는 깔도리이다. 깔도리는 기둥 위에 수평으로 놓이는 부재로서 지붕틀의 하중을 받아 기둥에 직접 전달하며, 그 크기를 기둥 단면과 같게 제작하는 것이 표준 관행이다. 가새는 대각 보강재, 인방은 벽을 가로질러 연결하는 부재, 토대는 기초 위에 놓이는 하부 부재이므로 조건과 맞지 않는다.
샛기둥은 본기둥과 본기둥 사이에 세워 벽체 골조를 이루는 부재로, 상부 하중은 주로 본기둥(통재기둥·평기둥)이 부담하며 샛기둥은 벽체를 보강하는 역할을 할 뿐 상부 하중을 대부분 받지는 않는다.
- 기둥이 마루·지붕 하중을 토대에 전달하는 수직 구조재라는 설명은 맞다.
- 통재기둥이 2층 이상을 하나의 단일재로 관통하는 기둥이라는 설명도 맞다.
- 평기둥이 각 층별로 배치되는 기둥이라는 설명도 맞다.
강재(철제) 거푸집은 표면에 녹이 슬면 그 녹물이 콘크리트 표면을 오염시킬 수 있어, 오염 우려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따라서 강재 거푸집은 오염 가능성이 없고 목재 거푸집만 오염 가능성이 높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 거푸집이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형태를 유지시키고 외기·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설명은 맞다.
- 지반이 무르고 좋지 않을 때 기초 거푸집을 사용한다는 설명도 맞다(지반이 양호하면 터파기 면을 거푸집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 보 거푸집은 바닥(슬래브) 거푸집과 함께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도 맞다.
2cm 물매는 수평거리 10cm에 높이 2cm, 즉 의 기울기이다. 트러스 높이는 간사이의 절반에 물매를 곱해 구한다.
철근콘크리트조 내력벽은 두께가 250mm 이상일 때 벽의 양면에 철근을 배근하는 복근 배근을 적용한다.
이보다 얇은 벽체는 단근 배근으로도 충분한 것으로 본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는 원칙적으로 D35를 초과하는 굵은 철근은 겹침이음을 하지 않도록 규정한다.
굵은 철근일수록 겹침이음 시 필요한 이음 길이가 과도하게 길어지고 응력 전달이 불확실해지므로, 이러한 철근은 겹침이음 대신 가스압접이나 기계적 이음 등을 사용한다.
건축구조를 구성방식으로 분류하면 부재를 짜맞추는 가구식 구조, 벽돌·블록 등을 쌓는 조적식 구조, 현장에서 부어 하나로 굳히는 일체식 구조로 나뉜다.
습식 구조는 물(물반죽)을 사용하는지 여부에 따른 시공 방법상의 분류(습식·건식)이므로 구성방식에 의한 분류 항목에는 속하지 않는다.
벽돌조 기초에서 콘크리트 기초판의 두께는 기초판 나비(폭)의 1/3 정도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이는 기초판이 상부 벽체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반에 분산시키는 데 필요한 두께 비율이다.
막구조의 대표적인 구조물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이며, 이 지붕은 PTFE 코팅 유리섬유 막재를 케이블로 인장시켜 하중을 지지한다.
- 금문교는 케이블로 상판을 매다는 현수교이다.
- 장충체육관은 철골 트러스로 만든 돔 구조이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곡면 셸(조개껍질형) 구조이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축방향 주근은 단면 형상에 따라 최소 개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원형·다각형 기둥에 주근을 2개만 사용해도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띠철근으로 둘러싸인 기둥은 사각형·원형에서 주근 4개 이상(삼각형 띠철근은 3개 이상), 나선철근으로 둘러싸인 기둥은 주근 6개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교재에 따라 원형·다각형 기둥의 주근을 6개 이상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최소 단면적 60,000㎟ 이상, 띠철근 기둥 최소 치수 200㎜, 띠철근·나선철근이 주근의 좌굴을 막는 역할을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벽돌 아치는 부재 하부에 인장력이 생기지 않도록 곡선 형태로 힘을 압축력으로만 전달하는 구조이다.
조적재는 인장에 매우 취약하므로, 아치 형태 자체가 하부에 인장응력이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진 것이다.
- 압축력과 직압력은 아치가 오히려 잘 견디도록 유도하는 힘이다.
- 수직력(연직하중)은 모든 구조체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하중일 뿐 아치의 원리와는 무관하다.
도드락다듬면 위를 양날 망치로 세밀한 평행선을 그으며 매끈하게 마무리하는 석재 가공법은 잔다듬이다.
- 메다듬은 쇠메(큰 망치)로 표면의 큰 요철을 떼어내는 초벌 단계이다.
- 정다듬은 정을 사용해 표면을 곱게 쪼아 다듬는 단계이다.
- 물갈기는 숫돌 등으로 문질러 광택을 내는 최종 마감 단계이다.
지붕의 형태는 건물의 규모·용도와 지역 기후 같은 기능적 조건에 따라 결정되며, 건물의 색깔은 마감재 선택의 문제일 뿐 지붕 형태 자체를 결정하는 요인은 아니다.
보 없이 슬래브 두께를 키워 보의 역할까지 겸하게 하고, 하중을 기둥에 직접 전달하는 바닥판은 플랫슬래브이다.
- 장방향슬래브와 장선슬래브는 보나 장선이 하중을 받아 전달하는 방식이다.
- 워플슬래브는 격자 모양의 리브를 넣어 무게를 줄인 2방향 슬래브로 보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는다.
내구성·방화성은 좋지만 횡력과 진동에 약해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는 벽돌(조적)구조이다.
- 철골구조는 인성이 커서 횡력·진동에 비교적 강하다.
- 목구조는 내구성·방화성이 오히려 조적조보다 떨어진다.
- 철근콘크리트구조는 횡력에 대한 저항성이 조적조보다 우수하다.
철근콘크리트 기초보는 독립기초들을 서로 연결해 부동침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부동침하를 가속화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초보는 주각의 이동·회전을 구속하고, 지진 시 주각에서 전달되는 모멘트에 저항하는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건물 하부 전체 또는 지하실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구성한 기초는 온통기초(매트기초, mat foundation)이다.
- 독립기초는 기둥마다 개별로 두는 기초이다.
- 줄기초는 벽체를 따라 띠 모양으로 연속되는 기초이다.
-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어 지지하는 기초이다.
스틸하우스는 벽체가 얇고 강재의 열전도율이 높아 열교(thermal bridge)로 인한 결로가 발생하기 쉬운 구조이므로,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부 변경이 용이하고 공사기간이 짧으며 자재 낭비가 적은 점, 얇은 천장으로 인해 방 사이 차음이 문제가 되는 점은 스틸하우스의 실제 특성으로 옳다.
보강블록조에서 내력벽의 길이는 기준상 최대 10m 이하로 제한되므로, 15m 이하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력벽 두께 15㎝ 이상, 조적조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 80㎡ 이하, 바닥면적 1㎡당 내력벽 길이 합계 0.15m 이상이라는 나머지 기준은 옳다.
목재를 대기 중에 장기간 두어 대기 습도와 평형을 이룬 기건상태의 함수율은 평균 15% 정도이다.
열경화성 수지 중 유리섬유(글라스섬유)로 보강해 평판이나 판상제품(FRP)으로 널리 쓰이는 것은 폴리에스테르수지이다.
- 아크릴수지와 폴리에틸렌수지는 열가소성 수지이다.
- 염화비닐수지도 열가소성 수지로 유리섬유 강화 판상재의 주재료로 쓰이지 않는다.
골재의 대소립이 혼합되어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입도(gradation)로, 이는 골재의 입자 크기 분포를 의미한다.
입도가 적절하면 골재 입자 사이의 공극을 최소화하여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를 향상시키고, 단위 수량과 시멘트량을 절감하여 경제성을 높이며,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내구성 및 방수성을 개선한다.
- 공극률은 공기의 존재 비율을 의미한다.
- 실적률은 골재가 차지하는 용적 비율을 의미한다.
- 입형은 골재의 형태(둥근 정도)를 의미한다.
이들은 "혼합하여 있는 정도"와는 맞지 않는다.
한국산업규격(KS)에서 토목·건축 부문을 나타내는 분류 기호는 KS F이다.
석고보드는 성분 특성상 팽창·수축 변형이 매우 작아 치수안정성이 우수한 재료이므로, 변형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방부성·방화성이 크고, 흡수 시 강도가 현저히 저하되며, 유성페인트로 마감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오지물을 발라 소성한 벽돌은 오지벽돌이며, 포도벽돌은 유약을 입히지 않고 높은 온도로 구워 흡수율이 매우 낮고 내산성이 강한 벽돌로 바닥이나 화학공장 등에 쓰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테라코타가 공동의 대형 장식용 점토제품인 점, 모자이크타일이 자기질인 점, 토관이 토기질 저급점토로 만들어 환기통·연통 등에 쓰이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서로 다른 금속을 접촉시키면 이종금속 접촉부식(갈바닉 부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상이한 금속을 인접·접촉시켜 사용하라는 설명은 부식 방지 대책으로 옳지 않다.
균질한 재료를 사용하고 큰 변형부는 풀림 처리하며, 표면을 평활·건조하게 유지하고 부분적인 녹을 빨리 제거하는 것은 실제 부식 방지 대책으로 옳다.
내알칼리성 등 내화학성이 크고 접착력·내수성이 우수해 금속·석재·도자기·유리·콘크리트·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의 접착에 쓰이는 급경성 합성수지 접착제는 에폭시수지 접착제이다.
- 페놀수지·요소수지 접착제는 주로 목재 등 유기재료 접착에 쓰인다.
- 멜라민수지 접착제는 내수합판 등에 주로 사용되며 금속·석재류 접착력은 에폭시만 못하다.
출제 당시 KS 기준에서 1종 적벽돌의 압축강도는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이후 KS L 4201이 개정되면서 1종 점토벽돌의 압축강도 기준은 상향되었으므로, 이 문항은 출제 당시 기준으로 판단한다.
벽과 천장 재료가 갖춰야 할 성질을 검토하면, 열전도율이 크다는 것은 열효율 관점에서 오히려 피해야 할 특성이다. 건축 재료의 열효율은 단열성능이 우수할수록 좋으므로 열전도율이 작아야 하는데, 보기 1은 반대 방향을 제시한다. 반면 2번 외관의 미관성, 3번 가공성의 용이함, 4번 방음성능은 모두 벽·천장 재료의 실질적 요구 성질이다. 따라서 열전도율이 크다는 설명 자체가 건축 재료의 요구 성질과 모순되므로 가장 관계가 먼 것이다.
콘크리트용 골재는 시멘트풀과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이 거칠고 구형(입방체)에 가까운 모양이 좋으므로, 표면이 매끄럽고 편평하거나 가늘고 긴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잔 것과 굵은 것이 골고루 섞인 것, 강도가 시멘트풀 이상인 것, 내마멸성·내화성을 갖춘 것이라는 나머지 요구사항은 옳다.
압력이나 타격에도 파괴되지 않고 얇은 판 모양으로 넓게 펴지는 성질은 전성(展性)이며, 금·은·알루미늄 등이 대표적으로 전성이 큰 금속이다.
- 취성은 외력에 쉽게 깨지는 성질이다.
- 인성은 파괴에 이르기까지 큰 변형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이다.
- 강성은 변형에 저항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성질이다.
표준(형) 점토벽돌의 규격은 190×90×57㎜이다.
이는 재래형(기존형) 벽돌 210×100×60㎜보다 작게 표준화된 치수로, 줄눈을 포함한 모듈 계획에 맞추어 정해진 규격이다.
도료는 표면을 보호·마감하기 위한 재료로 구조 주체를 이루는 재료가 아니며, 석재·목재·콘크리트는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 재료로 쓰인다.
파티클보드는 목재 소편을 압축 성형한 재료로 수분이나 고습도에 취약하여 흡습 시 팽창·강도 저하가 발생하므로 별도의 방습·방수 처리가 필요하며, 필요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변형이 적고 차음·차열성이 우수한 점, 상판·칸막이벽·가구 등에 이용되는 점, 합판보다 휨강도는 낮으나 면내 강성이 우수한 점은 실제 특성으로 옳다.
목재의 강도는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함수율이 변해도 일정하고, 섬유포화점 이하에서는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강도가 증대하므로, 이와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의 열전도도가 낮아 보온재로 쓰이는 점, 섬유방향과 응력방향이 평행할 때(전단강도 제외) 강도가 최대인 점, 비중이 클수록 외력 저항이 커지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분말도가 큰(입자가 미세한) 시멘트는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 수화반응이 빨라지고 초기 강도 발현이 커지므로, 수화반응이 지연되고 강도 증진이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말도를 비표면적으로 표시하는 것, 풍화 현상의 정의, 안정성을 오토클레이브 팽창도 시험으로 측정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내알칼리성이 높아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벽 표면에도 사용할 수 있는 도료는 염화비닐수지도료이다.
- 유성페인트와 유성바니시는 알칼리에 약해 콘크리트·모르타르면에 직접 칠하면 변색·박리가 발생하기 쉽다.
- 알루미늄페인트도 알칼리성 표면에서는 내구성이 떨어진다.
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조기강도 발현이 뛰어나 수화열이 크며, 이 때문에 콘크리트의 수밀성이 높고 낮은 온도에서도 강도 발현이 크다.
- 혼합시멘트의 베이스로 대량 생산되는 것은 보통포틀랜드시멘트이다.
- 수화속도를 늦춰 수화열을 작게 한 것은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이다.
- 내황산염성이 커서 댐공사 등에 쓰이는 것은 내황산염포틀랜드시멘트이다.
페어글라스라고도 불리며 단열성·차음성이 좋고 결로 방지에 효과적인 유리는 복층유리이며, 두 장의 유리 사이 건조공기층이 열과 소음의 전달을 줄여 준다.
- 강화유리는 충격 강도를 높인 안전유리이다.
- 열선흡수유리는 태양열 차단이 목적이다.
- 스테인드글라스는 색유리를 조합한 장식용 유리이다.
동선과 배치가 단순하지만 설비기구가 많아지면 작업동선이 길어지는 부엌 형식은 일렬형이며, 좁은 공간에도 배치가 가능해 소규모 주택에 적합하다.
- 병렬형은 마주보는 두 벽에 설비를 나누어 배치하는 형식이다.
- ㄱ자형과 ㄷ자형은 작업 삼각형은 짧아지지만 더 넓은 면적이 필요하다.
단면도를 그릴 때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지반선(GL)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다.
지반선을 기준으로 이후 기둥 중심선, 바닥·천장 윤곽선, 내외벽과 지붕의 순서로 그려 나간다.
배수관 속의 악취·유독가스·해충 등이 실내로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배수 계통 일부에 물이 고이게 하여 봉수를 형성하는 기구는 트랩이다.
투시도법에서 관찰자의 눈 위치인 시점은 E.P.(Eye Point)로 표시한다.
- 정점은 S.P.(Station Point)로 표시한다.
- 기선은 G.L.(Ground Line)로 표시한다.
- 소점은 V.P.(Vanishing Point)로 표시한다.
음영은 건축물의 입체감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 기법으로 주로 투시도·조감도 등 계획안 표현(프레젠테이션 도면)에 사용되며, 치수와 정보 전달이 우선인 실시설계도나 시공도에는 잘 사용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사람을 그려 넣어 스케일감을 나타내는 것, 수목 표현으로 대지 성격을 나타내는 것, 선의 간격으로 면과 입체를 구분하는 것은 실제 묘사기법으로 옳다.
도면에서 1점쇄선으로 표현하는 선은 중심선이다.
- 단면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치수 보조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 상상선은 2점쇄선으로 그린다.
건축물에 의해 둘러싸인 공간이라도 지붕이 없는 옥외 공간은 외부공간으로 분류되며, 이를 내부공간이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외부공간은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이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만든 공간이며, 건축가는 이러한 외부공간을 내부공간처럼 질서 있게 계획하려 한다.
건축 공간은 시각뿐 아니라 다른 감각도 함께 고려해 계획해야 하며, 인간이 이를 조형적으로 인식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구조 계획은 건물이 하중과 외력에 안전하게 견디면서도 내구적이고 경제적인 구조체가 되도록 뼈대의 형식과 부재를 정하는 세부계획이다.
평면 계획은 공간의 배치와 동선을, 형태·입면 계획은 외관과 미관을 다루는 것으로 구조적 안전성·경제성과는 목적이 다르다.
KS 제도통칙에서 A0 용지의 크기는 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후 A1부터는 긴 변을 절반으로 접는 방식으로 크기가 정해진다.
594×841mm는 A1 용지의 크기이다.
건물 외부와 내부, 내부 상호간의 통화 연결을 담당하는 설비는 구내 교환 설비로, 국선과 내선을 교환기로 연결해 외부 통화와 내선 간 통화를 모두 처리한다.
인터폰 설비는 건물 내부 상호간 통화만 가능하고 외부와는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열의 이동 중 복사는 매개체 없이 열에너지가 직접 다른 물체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대류는 유체(공기·물)의 흐름을 매개로, 전도는 물체 내부의 분자 진동을 매개로 열이 이동한다는 점에서 복사와 구분된다.
치수선 양 끝의 표시 방법(화살표, 점 등)은 한 도면 안에서 통일하여 사용해야 하며, 서로 다른 방식을 혼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협소한 간격이 연속될 때 인출선을 쓰는 것, 치수 기입을 도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아래에서 위로 읽도록 하는 것, 치수는 마무리 치수로 표시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서재는 개인의 사적인 독서·작업을 위한 공간으로 주택의 개인 생활공간에 속한다.
거실·식사실·응접실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 공간에 해당한다.
가사노동의 동선은 가능한 한 짧게 계획해야 가사 효율이 높아지므로, 길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개인·사회·가사노동권의 세 동선을 서로 분리해 간섭이 없도록 하는 것, 동선에는 가구를 두지 않는 것, 내부동선이 외부조건과 각 실의 배치에 따라 1차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모두 옳은 원칙이다.
식당의 크기는 가족 수, 식당 가구의 크기, 통행에 필요한 여유 치수 등 식사 행위와 직접 관련된 요소로 결정된다.
부엌의 크기는 조리 작업과 관련된 별개의 공간 계획 요소로, 식당 크기를 정하는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가구가 부차적인 존재인 쪽은 한식주택이고, 가구가 생활의 주요한 내용물로 기능하는 쪽은 양식주택이므로, 두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한식주택은 좌식생활을 하며 각 실이 다용도로 쓰여 융통성이 크지만, 양식주택은 입식생활을 하며 실의 용도가 가구에 의해 고정되어 개인 생활공간 확보에 유리한 대신 더 넓은 면적이 필요하다.
증기·가스·전기·석탄 등을 열원으로 물을 데워 온수를 만들어 공급하는 설비는 급탕설비이다.
급수설비는 찬물을, 공기조화설비는 실내 온습도·공기질을, 방재설비는 화재 등 재해 대응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아파트의 평면 형식은 계단실(홀)형·편복도형·집중형 등 같은 층 내 세대 배치와 접근 동선을 기준으로 나눈 분류이다.
메조넷형은 한 세대가 두 개 층에 걸쳐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한 단면 형식의 분류이므로 평면 형식 분류에는 속하지 않는다.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은 BOD(Biochemical Oxygen Demand)로, 미생물이 수중의 유기물을 분해할 때 소비하는 산소의 양을 나타낸다. COD는 화학적 산소요구량(화학 산화제 사용), SS는 부유물질(입자성 물질의 농도), pH는 수소이온 농도로 각각 다른 수질 지표이다.
도면 표기에서 H는 높이(Height)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L은 길이(Length), W는 너비(Width), A는 면적(Area)을 나타내는 기호로 각각 구분되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