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축조 방식에 따른 분류에서 기둥과 보 등 구조체인 부재의 접합으로 골조를 만들어 축조하는 방식을 가구식 구조라고 한다. 목구조는 목재로 된 기둥과 보를 접합하여 뼈대를 구성하고, 철골구조도 철강 부재의 접합으로 골조를 이루는 전형적인 가구식 구조다.
- 조적식 구조는 벽돌, 블록 등을 쌓아 올려 구조와 벽을 동시에 형성하는 방식이다.
- 습식·건식 구조는 마감재의 시공 방법에 따른 분류(습식은 습식공법, 건식은 건식공법)로 구조 축조 방식과는 별개다.
가새는 목조 벽체가 수평력을 받았을 때 변형되지 않도록 안정한 구조로 보강하는 부재이다.
- 가새의 경사는 30°보다 45°에 가까울수록 힘을 효율적으로 부담해 유리하다.
- 기초와 토대를 고정하는 것은 앵커볼트의 역할이지 가새의 기능이 아니다.
- 가새에는 하중 방향에 따라 압축력과 인장력이 모두 발생할 수 있다.
고력볼트접합은 볼트를 강하게 조여 부재 사이에 큰 압축력을 발생시키고, 이때 접합면에 생기는 마찰력으로 응력을 전달하는 접합 방식이다.
용접접합은 모재를 녹여 일체화하는 방식, 리벳접합은 리벳축의 전단과 지압으로 힘을 전달하는 방식이며, 듀벨접합은 목구조에서 볼트와 함께 써서 목재 접합면의 전단저항을 높이는 방식이므로 모두 마찰력에 의한 전달과는 원리가 다르다.
현수구조는 케이블(인장재)에 상부 하중을 매달아 지지하고, 이를 다시 기둥이나 앵커에 전달하는 인장력 저항형 구조 시스템이다.
막구조와 셸구조는 곡면 자체의 응력으로 저항하는 방식이고, 입체트러스구조는 부재의 축력 조합으로 저항하므로 케이블에 의한 매달림 방식과는 다르다.
철근의 이음은 응력이 큰 곳을 피해 응력이 작은 위치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보 주근의 이음은 경미한 인장력이 생기는 곳이나 압축측에서 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
큰 인장력이 생기는 곳이나 단순보의 중앙부는 오히려 응력이 크게 작용하는 구간이므로 이음 위치로 적절하지 않다.
철근의 겹침길이와 정착길이는 철근의 종류, 콘크리트의 강도, 갈고리의 유무 등 부착 성능과 관련된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물시멘트비는 콘크리트 강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정착길이 산정에 직접 반영되는 요인은 아니어서 나머지 항목들과 관계가 가장 멀다.
영식 쌓기는 한 켜는 마구리쌓기, 다음 켜는 길이쌓기로 번갈아 쌓으면서 벽의 모서리나 끝에 반절이나 이오토막을 사용해 통줄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벽돌쌓기법 중 가장 튼튼하다.
불식 쌓기는 한 켜에 길이와 마구리를 번갈아 배치하고, 네덜란드식 쌓기는 영식과 비슷하되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사용해 시공이 비교적 간편하며, 미식 쌓기는 다섯 켜의 길이쌓기 위에 한 켜의 마구리쌓기를 두는 방식이다.
벽돌벽의 내쌓기는 내밀수록 벽체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내미는 한도를 제한하며, 그 최대 한도는 2.0B로 본다.
한 켜씩 내쌓을 때는 1/8B, 두 켜씩 내쌓을 때는 1/4B씩 내밀며, 한도를 넘겨 내밀면 상부 하중에 의한 전도 위험이 커진다.
철근콘크리트 보에서 헌치는 보 단부에서 단면을 키워 전단력을 보강하기 위해 두는 부분으로, 압축력 보강이 목적이 아니다.
보가 하중을 받으면 휨모멘트와 전단력이 함께 발생하고, T형보는 슬래브가 압축력의 일부를 부담하며, 인장력이 작용하는 부분에는 반드시 철근을 배근해야 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멀리온은 창 면적이 커서 새시(스틸바)만으로는 강성이 부족하고 개폐 진동으로 유리가 파손될 우려가 있을 때, 창을 세로로 분할해 보강과 외관 정리를 동시에 하는 부재이다.
풍소란은 창호 마중대 사이 틈으로 비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부재, 마중대는 여닫이문이나 미서기창이 서로 맞닿는 선대, 창틀은 창을 끼우기 위해 벽체에 설치하는 테두리 자체를 가리켜 보강용 분할재와는 기능이 다르다.
철근콘크리트 보의 주근은 수평 순간격이 25mm 이상, 철근의 공칭지름 이상, 굵은골재 공칭최대치수의 4/3배 이상 중 가장 큰 값을 만족해야 하며, 이 가운데 25mm 이상이라는 기준이 실제 규정과 일치한다.
주근지름의 1.25배, 굵은골재 공칭최대치수의 1.5배, 보 단면 최소치수 이상이라는 기준은 배근 규정에 없는 수치이다.
철골 주각부는 베이스 플레이트, 윙 플레이트, 사이드 앵글, 클립 앵글, 앵커볼트 등으로 구성되어 기둥의 축력을 기초에 전달한다.
톱 앵글은 철골 기둥과 보를 접합할 때 보의 상부 플랜지에 대는 앵글로, 보 접합부에 쓰이는 부재이므로 주각부 구성 요소와는 관계가 멀다.
왕대공 지붕틀에서 ㅅ자보는 중도리와 서까래를 통해 지붕 하중을 직접 받으므로, 축방향 압축력과 휨모멘트를 동시에 받는 부재이다.
왕대공과 달대공은 인장력을, 빗대공은 압축력을 받고, 평보는 인장력(천장 하중이 걸리면 휨모멘트도 함께)을 받되 압축력은 받지 않아 ㅅ자보와 구분된다.
스팬은 기둥과 기둥 사이, 또는 지점과 지점 사이의 경간(거리)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아치는 곡선형 구조 형식, 트러스는 삼각형 뼈대로 짜인 구조체, 버트레스는 벽체를 지지하는 부축벽을 가리켜 기둥 간격과는 다른 개념이다.
열의 차단으로 더위를 막기 위한 구조는 방서구조이다. 방서구조는 여름의 일사(햇빛)와 외부 고온을 차단하여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전통 건축 기법으로, 처마 연장, 차양, 회벽 등을 통해 열 침투를 방지한다. 방한구조는 겨울 추위를 막기 위한 것이고, 방충구조는 곤충 침입을 방지하며, 방청구조는 습기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이다.
철근콘크리트 압축부재 기준에서 띠철근으로 보강된 압축부재 단면의 최소 치수는 200mm이며, 300mm라는 수치는 실제 기준과 다르다.
축방향 주철근의 최소 개수(직사각형 띠철근 내부 4개), 띠철근 압축부재의 최소단면적(60000mm²), 나선철근 압축부재 심부의 지름(200mm 이상) 등 나머지 조건은 규정과 부합한다.
도어체크(도어클로저)는 열린 여닫이문이 자동으로 서서히 닫히도록 하는 장치이다.
문버팀쇠와 도어스톱은 문이 열린 상태를 고정하거나 문이 벽·가구에 부딪히는 것을 막는 장치이고,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미서기창의 잠금장치로 기능이 다르다.
철근콘크리트 보에서 전단력을 보강하기 위해 배치하는 철근은 늑근(스터럽)이다.
주근은 휨에 저항하는 축방향 철근이고, 띠철근과 나선철근은 기둥에서 주근을 구속하는 철근으로 보의 전단보강근과는 역할이 다르다.
판보(플레이트 거더)는 웨브에 철판을 쓰고 상하부 플랜지에 철판을 용접하거나 ㄱ형강을 리벳접합하여 만드는 철골보로, 스팬이 크고 하중이 클 때 사용한다.
- 웨브재를 플랜지에 경사지게 댄 것은 격자보가 아니라 래티스보이다(격자보는 웨브재를 플랜지에 직각으로 댄 것).
- 래티스보에 접합판(거싯 플레이트)을 대어 접합한 보는 래티스보가 아니라 트러스보이다.
- 격자보는 전단 저항이 작아 대개 콘크리트에 피복하여 사용하므로, 단독으로 쓰일 때가 많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벽돌벽에 배관을 위해 가로 방향으로 홈을 팔 때는 벽의 강도 저하를 막기 위해 가로홈의 길이를 3.0m 이하로 제한한다(홈의 깊이는 벽두께의 1/3 이하로 따로 제한한다).
이보다 길게 홈을 파면 벽체 단면이 연속으로 줄어들어 구조적으로 취약해진다.
트래버틴은 대리석의 일종으로 다공질이며 황갈색 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특수한 실내장식재로 쓰인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장식용 소성 제품, 점판암과 석회암은 다른 종류의 석재로 트래버틴과는 특성이 다르다.
허용강도는 재료의 최대강도를 안전율로 나눈 값으로, 실제 설계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도 한계를 뜻한다.
파괴강도는 재료가 실제로 파괴되는 시점의 강도이고, 전단강도와 휨강도는 하중 형태에 따른 강도 구분으로 안전율 개념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콘크리트는 소요 강도, 적당한 워커빌리티, 균일성을 갖추어야 하지만, 슬럼프 값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슬럼프 값이 지나치게 크면 재료 분리나 블리딩이 발생하기 쉬워 오히려 품질이 저하되므로, 시공 조건에 맞는 적정한 슬럼프 값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합시멘트는 포틀랜드시멘트에 고로슬래그, 포졸란, 플라이애시 등의 혼화재를 섞어 만든 시멘트로, 고로 시멘트, 포틀랜드포졸란 시멘트, 플라이애시 시멘트가 여기에 속한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는 혼합시멘트가 아니라 포틀랜드시멘트 계열에 속하는 기본 시멘트이다.
유성페인트는 내후성이 우수하고 붓바름 작업성이 좋으며, 모르타르·콘크리트·석회벽 같은 알칼리성 바탕에 정벌바름하면 피막이 침식되어 부서져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다만 유성에나멜페인트와 비교하면 건조가 느리고 광택과 경도가 떨어지는 편이어서, 건조시간·광택·경도가 유성에나멜페인트보다 뛰어나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건축재료를 제조분야별로 나눌 때 석재, 목재, 흙 등은 가공을 거의 하지 않고 사용하는 천연재료에 해당한다.
반면 금속재료는 광석을 제련·가공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인공재료이므로 천연재료로 분류되지 않는다.
주철·유리처럼 작은 변형만으로 파괴되는 성질은 인성이 아니라 취성이다. 인성은 반대로 파괴에 이르기까지 큰 변형과 함께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을 말한다.
연성이 큰 재료는 인장하중에서 큰 신장을 나타내며, 크리프는 일정 응력 하에서 시간에 따라 변형이 증가하는 현상, 소성은 외력의 증감 없이 변형만 계속 커지는 성질을 뜻해 나머지 설명은 옳다.
점토벽돌의 품질등급 중 2종 벽돌의 압축강도 기준은 20.59N/mm² 이상이다.
등급이 높은 1종은 이보다 큰 압축강도를, 3종은 이보다 낮은 압축강도 기준을 적용받는다.
코펜하겐 리브판은 표면에 리브를 낸 목재 마감판으로, 강당이나 집회장의 음향 조절용, 일반 건물의 벽 수장재로 사용된다.
철물과 모르타르를 이용해 콘크리트 마루에 까는 것은 플로어링 블록류, 코르크나무 표피를 분말화해 열압한 것은 코르크판, 목재와 합성수지를 결합하거나 약품처리한 것은 개량목재를 설명한 것으로 코펜하겐 리브판과는 다르다.
구리는 알칼리에 약해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에 접하는 부위에서는 부식되기 쉬우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잘 산화되지 않지만 탄산가스가 있으면 녹청이 생기며, 연성과 가공성이 풍부해 얇은 판으로 만들어 지붕재로 활용되는 특징도 있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점성이 크기 때문에 해초풀 등의 풀을 넣지 않고도 시공할 수 있는 미장재료이다. 따라서 점도가 없어 해초풀로 반죽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석회에 비해 작업성이 좋고 공기 중 탄산가스와 반응해 경화하지만, 건조·경화 과정에서 수축이 커서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단점이 있다.
불화소다 2% 용액은 물에 녹여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용성 방부제이다.
크레오소트 오일, 콜타르, PCP(펜타클로로페놀)는 모두 유용성(기름 성분) 방부제로 분류된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공동(속이 빈)의 대형 점토제품으로, 난간벽 돌림대나 창대 등 장식용 마감재로 사용된다.
이형벽돌과 포도벽돌은 형태나 표면이 특수한 벽돌 종류이고, 테라죠는 대리석 등의 쇄석을 시멘트와 섞어 굳힌 인조석의 일종으로 테라코타와는 다르다.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수화열(발열량)이 적고 경화 속도가 느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초기 고강도 발현이나 급속·동기 공사, 한중 콘크리트에 적합한 것은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의 특성이며, 중용열 시멘트는 반대로 수화열 억제가 필요한 매스콘크리트 등에 사용된다.
콘크리트의 시공연도(워커빌리티)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슬럼프시험이다.
슬럼프콘에 콘크리트를 채운 뒤 콘을 들어올렸을 때 주저앉는 높이(슬럼프값)로 반죽의 유동성을 판단한다.
- 체가름시험은 골재의 입도 분포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 구의 관입시험(볼관입시험)은 슬럼프시험을 보완하는 보조 시험으로 주된 방법은 아니다.
콘크리트 속 수산화칼슘이 공기 중 탄산가스와 반응하여 탄산칼슘으로 변하면서 알칼리성을 잃는 현상을 중성화라 한다.
중성화가 진행되면 철근을 보호하던 알칼리 환경이 약해져 철근 부식이 촉진된다.
블리딩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물이 위로 떠오르는 현상이고, 알칼리골재반응은 골재와 시멘트의 알칼리 성분이 반응해 팽창·균열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중성화와는 다른 열화 기구이다.
염화칼슘은 경화촉진제이지만 사용량이 많아진다고 압축강도가 계속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과다 사용 시 장기강도 저하와 균열, 철근 발청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 한중콘크리트의 초기 동해 방지를 위해 사용된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경화촉진제이므로 시공연도가 빨리 저하되어 신속한 시공이 필요하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강재의 부식(발청)을 촉진하므로 철근콘크리트(RC) 부재에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파티클보드는 목재 부스러기를 압축 성형한 판재로 흡음성과 열의 차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이를 낮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 목재 조각을 무작위로 배열·압축해 만들기 때문에 방향성이 적어 변형이 극히 적다는 설명은 맞다.
- 합판보다 휨강도는 낮지만 면내 강성(평면 방향 강성)이 우수하다는 설명도 맞다.
- 내장재·가구재·창호재 등에 널리 쓰인다는 설명도 맞다.
대리석·사문암·화강암 등의 쇄석을 종석으로 하고 백색 포틀랜드시멘트에 안료를 섞어 천연석재처럼 성형한 것은 인조석이다.
점판암·대리석·화강암은 모두 자연에서 채취하는 천연석재로, 인공적으로 성형하는 인조석과는 구분된다.
자외선의 화학작용으로 인한 변색·손상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유리는 자외선 차단유리이며, 의류 진열창이나 식품·약품 창고 등에 쓰인다.
열선 흡수유리와 열선 반사유리는 적외선(열선)을 제어하는 유리이고, 자외선 투과유리는 반대로 자외선을 통과시키는 용도의 유리이다.
실내조명설계는 실의 사용 목적에 맞는 소요조도의 결정을 가장 먼저 한 뒤, 이를 바탕으로 광원과 조명방식을 정한다.
조명방식의 선정, 전등 종류의 결정, 광원의 수와 배치는 모두 소요조도가 정해진 이후에 구체화되는 후속 단계이다.
투시도법에서 소점은 원근에 따라 평행선이 모이는 점으로 기호는 V.P(Vanishing Point)를 쓰며, S.P는 소점이 아니라 정점(입점, Station Point)을 가리키는 기호이다.
시점(E.P), 수평면(H), 화면(P.P)의 표기는 모두 옳다.
하나의 단위주거가 2개 층에 걸쳐 구성되는 아파트 형식은 듀플렉스형(복층형)이다.
플랫형은 단위주거가 한 층에만 있는 형식이고, 트리플렉스형은 3개 층에 걸치는 형식이며, 집중형은 단면구성이 아닌 평면(코어) 배치에 따른 분류이다.
계단실형은 계단실에서 각 세대로 직접 진입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계단(엘리베이터)이 서비스하는 세대 수가 적어 엘리베이터 효율이 낮은 것이 단점이며, 이를 높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 통행부(복도) 면적이 작아 건물 이용도가 높다는 설명은 맞다.
- 세대 간 공용 통로가 짧아 프라이버시가 양호하다는 설명도 맞다.
- 좁은 대지에서도 집약형 배치가 가능하다는 설명도 맞다.
지붕틀 도면은 축척 결정과 구조·부재 작도를 먼저 마친 뒤, 마지막 단계로 인출선과 치수선을 긋는 순서로 진행한다.
치수와 인출선은 완성된 도형에 수치·명칭 정보를 덧붙이는 마무리 작업이므로 가장 나중에 이루어진다.
대지 조사는 지형·지질, 지중 매설물, 관계 법규 등 대지의 물리적·법적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며, 지가 형성추세는 경제적·투자적 관점의 정보로 대지 조사 항목과는 거리가 멀다.
먼셀 표색계의 표기는 색상 명도/채도 순서이며, 순색은 같은 색상 중 채도(彩度)가 가장 높은 색을 말한다.
따라서 채도 값이 14로 가장 큰 5R 4/14가 빨강의 순색에 해당한다. 나머지 표기는 채도가 12, 10, 8로 낮아 순색보다 탁한 색이 된다.
KS 건축제도통칙에서 규정하는 축척(척도)은 정해진 계열의 배율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1/400은 이 표준 척도 계열에 포함되지 않는다.
5/1과 같은 확대 척도, 1/6000·1/25 등의 축소 척도는 모두 KS에서 규정한 표준 척도에 속한다.
대변기의 세정 급수방식은 물탱크를 이용하는 로 탱크식·하이 탱크식과 급수관 압력을 직접 이용하는 플러시 밸브식이 대표적이다.
압력 탱크 방식은 급수설비 자체의 압송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대변기 세정 급수방식의 분류와는 관련이 없다.
KS에서 규정한 제도용지(A열 용지)는 짧은 변과 긴 변의 비가 가 되도록 정해져 있다.
이 비율은 용지를 절반으로 접어도 가로세로 비가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A0에서 A4까지 모두 같은 비율을 따른다.
단면도에는 건물높이·층높이·처마높이, 창대높이·창높이, 지반에서 1층 바닥까지의 높이 등 수직 방향의 치수 정보를 표기한다.
각실의 용도와 부지경계선은 건물의 배치와 실 구성을 나타내는 평면도·배치도에 표기하는 사항이다.
평면계획의 동선처리 원칙은 성격이 다른 동선(가사동선·손님동선 등)은 서로 분리시켜 필요 이상의 교차를 피하는 것이며, 이를 접근시킨다고 한 설명은 원칙과 거리가 멀다.
- 동선은 직선적이고 간단한 형태가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맞다.
- 주택에서는 가사노동 경감을 위한 주부(가사) 동선을 가장 중시한다는 설명도 맞다.
- 동선이 부득이 교차할 때는 지장이 적은 동선부터 교차시킨다는 설명도 맞다.
배수관 속의 악취·유독가스·벌레 등이 실내로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봉수(물막이)를 고이게 하는 기구는 트랩이다.
게이트밸브는 유체 흐름을 차단·조절하는 밸브이고, 통기관은 배수관 내 압력을 조절해 봉수를 보호하는 별도의 관이며, 펌프는 유체를 이송하는 기기로 봉수 형성과는 관련이 없다.
에스컬레이터는 최대 30m/min 이하의 속도로 운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이용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확보하기 위한 상한 속도 기준으로, 출제 당시 기준이며 최신 규정은 관계 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부엌·욕실·화장실 등 급배수 설비가 필요한 공간은 배관을 짧게 하고 유지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서로 인접하여 집중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를 분산시킨다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 관계가 깊은 실끼리 인접시킨다는 설명은 맞다.
- 침실은 독립성을 확보하고 통로가 되지 않도록 한다는 설명도 맞다.
- 평면 모양은 복잡하지 않게 한다는 설명도 맞다.
건축의 계획 단계에서는 요구조건 분석, 대지 조건 파악, 형태 및 규모의 구성 등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세부 결정도면 작성은 구체적인 시공 정보를 담는 설계(실시설계) 단계에 해당하는 작업이다.
아파트가 발생하게 된 사회적 요인은 도시 인구밀도의 증가, 세대 인원의 감소, 도시 생활자의 이동성 증대 등 도시화·사회구조 변화와 관련된 것들이다.
단독주택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넓은 옥외공간과 좋은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는 항목은 아파트가 갖는 이점을 설명한 것으로, 발생 배경이 되는 사회적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낙뢰로부터 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한 피뢰설비는 낙뢰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과 높이 20m 이상인 건축물에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설치 대상이 되는 최소 높이는 20m이다.
출제 당시 기준이며, 최신 기준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확인해야 한다.
도면에서 숨은선(보이지 않는 부분의 선)은 일정한 간격의 짧은 선을 반복하는 파선(점선)으로 표현하며, 1점쇄선은 중심선이나 절단선·기준선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하므로 1점쇄선을 숨은선에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 굵은 실선을 단면선(외형선)으로 쓰는 것은 맞다.
- 가는 실선을 치수선으로 쓰는 것도 맞다.
- 2점쇄선을 상상선(가상선)으로 쓰는 것도 맞다.
축척 1/200은 도면상의 길이가 실제 길이의 1/200임을 의미하므로, 도면상 길이 = 실제 길이 ÷ 200이다. 실제 길이 16m를 축척 1/200으로 축소하면 도면상 길이 = 16m ÷ 200 = 0.08m = 8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