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를 종횡으로 배치하여 입체적으로 구성한 구조는 스페이스프레임이다. 스페이스프레임은 형강이나 강관을 격자 형태로 3차원 공간에 조합하여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대공간 구조로, 높은 강성과 자중 대비 큰 스팬을 확보할 수 있다. 셀 구조는 박스형 단위실을 조립하는 방식, 돔 구조는 곡면 구조, 현수 구조는 케이블을 주 부재로 사용하므로 문항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벽돌조에서 콘크리트 기초판의 두께는 기초판 폭의 1/3 정도로 한다.
기초판이 상부 벽체 하중을 지반에 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폭 대비 일정 비율의 두께를 확보하는 것이다.
철근콘크리트구조에서 1방향 슬래브의 최소 두께는 100㎜ 이상이어야 한다.
슬래브가 지나치게 얇으면 처짐과 균열이 커지므로 구조기준에서 최소 두께를 규정하고 있다.
목재의 이음과 맞춤 시 맞춤면에 의도적인 틈을 주는 것은 원칙이 아니다. 목재는 습도 변화에 따라 수축·팽창하므로, 이를 고려하되 맞춤면 자체는 정확하고 밀착되게 가공해야 한다. 틈을 남기면 접합부의 강도와 내구성이 떨어진다. 1, 3, 4번은 모두 정확한 주의사항으로, 단순하고 튼튼한 구조 선택, 응력이 작은 위치 선정, 응력에 직각인 단면 구성이 필수 원칙이다.
계단실의 크기는 층높이, 계단 높이, 계단참의 유무 등 치수 요소에 따라 결정되며, 계단 마감재료의 종류는 크기 결정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마감재료는 미관이나 촉감, 내구성에 관련된 요소일 뿐 계단실의 공간 크기 산정과는 무관하다.
벽돌조 공간쌓기에서 벽체를 연결하는 연결철물의 수평간격은 최대 900㎜ 이하로 하여야 한다.
공간쌓기는 두 겹의 벽체 사이에 공간을 두는 구조이므로 두 벽체를 일체로 거동시키기 위한 연결철물 간격 기준이 정해져 있다.
기둥의 주근(축방향 철근)과 띠철근·나선철근(횡방향 보강근)은 서로 다른 철근이므로, 주근이 띠철근 또는 나선철근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띠철근과 나선철근은 주근을 감싸 좌굴을 방지하고 콘크리트를 구속하는 역할을 한다.
무근콘크리트 기둥은 단면이 과도하게 커져 비경제적이며, 띠철근 기둥의 최소 단면치수 200㎜, 최소 단면적 60,000㎟ 이상이라는 기준은 옳은 설명이다.
압축력을 받는 길고 가느다란 부재가 하중 증가에 따라 하중 방향의 직각으로 휘어지며 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좌굴이라 한다.
휨은 굽힘에 의한 응력, 인장은 늘어나는 힘, 비틀림은 회전력에 의한 변형으로 좌굴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보강콘크리트조의 내력벽 길이 합계는 바닥면적 1제곱미터당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다.
바닥면적이 이므로 내력벽 길이의 합계는 이상이어야 한다.
돌구조에서 창문 등 개구부 위에 걸쳐 상부 하중을 받는 수평부재는 인방돌이다.
창대돌은 창 아래에, 쌤돌은 개구부 옆면에, 문지방틀은 출입구 바닥 부분에 사용되는 부재로 인방돌과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연속보는 지지점 부근에서 상부에 인장력이 작용하므로 그 위치의 상부에 주근을 배치해야 하며, 하부에 인장력이 생겨 하부에 주근을 배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민보는 한쪽 끝이 지지점에서 돌출된 형태로 상부에 인장력이 작용해 상부에 주근을 배치하며, 단순보는 전단력이 큰 단부로 갈수록 스터럽 간격을 촘촘히 배치하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철골 접합에서 접합면의 마찰력으로 힘을 전달하는 접합 방식은 고력볼트접합이며, 마찰접합이라고도 불린다.
리벳접합이나 핀접합, 용접접합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힘을 전달하므로 마찰접합과는 구분된다.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철근콘크리트보의 중량은?
- 보의 단면 나비 : 40cm
- 보의 높이 : 60cm
- 보의 길이 : 900cm
- 철근콘크리트의 중량 : 2.4tf/m3
단면 40cm×60cm, 길이 900cm 인 보의 부피에 단위중량 2.4tf/m3 을 곱하면 5.184tf 이 된다.
먼저 길이 단위를 m 로 통일한다. 나비 40cm=0.4m, 높이 60cm=0.6m, 길이 900cm=9.0m 이다.
부피:
중량:
단위중량이 로 주어졌으므로 부피를 반드시 m3 로 맞춰야 한다. cm 를 그대로 쓰면 자릿수가 10배·100배씩 어긋나 51.84tf, 518.4tf 같은 값이 나온다.
동바리는 동바리돌 위에 수직으로 세워 멍에를 받치는 부재이므로, 수평재로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1층 마루에는 동바리마루·납작마루가 있고, 2층 보마루는 보에 장선을 걸어 마루널을 깐 구조이며, 동바리마루는 동바리돌·동바리·멍에·장선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앤드탭(end tab)은 용접 시작·끝부분의 결함을 방지하기 위해 덧대는 보조재이지, 그 자체가 용접 결함은 아니다.
언더컷, 오버랩, 블로홀은 모두 용접부에 실제로 발생하는 결함의 종류이다.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이나 미서기창에 사용하는 잠금철물이며, 회전문의 철물로는 쓰이지 않으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레일은 미서기문의 개폐를 돕는 철물이고, 도어 체크는 여닫이문에 붙여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장치이며, 플로어 힌지는 무거운 자재여닫이문의 축에 사용하는 철물로 각각의 연결은 맞다.
건물의 최하부에서 상부의 하중을 받아 지반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구조부는 기초이다.
지붕은 최상부에서 외기를 막는 구조부이고, 계단과 창호는 하중을 지반에 직접 전달하는 부위가 아니다.
H형강보의 플랜지에 커버플레이트를 덧대는 가장 주된 목적은 단면적을 늘려 휨내력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함이다.
플랜지는 휨모멘트에 저항하는 부분이므로 큰 휨력이 작용할 때 플랜지 단면을 보강해 저항 능력을 키우는 것이며, 부식 방지나 개구부 확보, 전단력 감소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을 띠어 철근의 부식을 막아주므로, "산성으로 부식을 막아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는 압축력에 강하고 철근은 인장력에 강해 서로 보완하며, 거푸집을 이용해 임의의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설계가 비교적 자유롭고, 철골조보다 자중이 크고 강성이 높아 처짐과 진동이 적은 편이다.
철근콘크리트 내진벽은 평면상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도록 배치할 때 외력에 대한 저항이 커지므로, "교점이 없으면 저항이 크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위아래층에서 같은 위치에 배치해야 하중 전달 경로가 끊기지 않는다.
- 지진력이 큰 아래층에 벽을 많이 배치해야 한다.
- 각 벽이 하중을 고르게 분담하도록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
현대 건축재료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공업화 제품 위주로 개발되므로, "수작업과 현장시공의 재료로 개발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현대 재료는 고성능화·공업화를 지향하고, 기계화 시공에 맞게 규격과 형상을 개선하며,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약을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외력을 받아 작은 변형만 나타나도 곧바로 파괴되는 성질은 취성이다.
전성과 연성은 재료가 파괴되지 않고 얇게 펴지거나 늘어나는 성질이고, 인성은 파괴에 이르기까지 큰 변형과 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이어서 취성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단열재료는 열전도율이 낮을수록 열이 잘 전달되지 않아 단열성능이 좋으므로, "열전도율이 높을수록 단열성능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열재는 대부분 기공을 많이 포함한 다공질 재료이며, 그 공기층이 소리도 함께 흡수해 흡음재로도 이용된다. 또 섬유질 단열재는 겉보기 비중이 커서 섬유가 조밀할수록 내부 공기의 이동이 억제되어 단열성이 좋아진다.
대리석의 일종으로 표면에 불규칙한 요철과 구멍이 있어 특수한 실내 장식재로 쓰이는 것은 트래버틴이다.
석회석은 대리석의 원석에 해당하는 일반 석재이고, 안산암과 화산암은 화성암 계열의 구조용·마감용 석재로 대리석과는 계통이 다르다.
열을 가하면 굳어져 다시 가열해도 연화되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에 해당하는 것은 요소 수지이다.
염화비닐 수지, 폴리스티렌 수지, 아크릴 수지는 열을 가하면 다시 물러지는 열가소성 수지에 속한다.
철, 니켈, 크롬 등을 넣어 만들어 서향 일광이 드는 창에 사용하며 단열유리라고도 부르는 것은 열선흡수유리이다.
열선반사유리는 표면에 금속막을 입혀 열선을 반사시키는 유리이고, 자외선투과·자외선흡수유리는 자외선 투과 여부에 초점을 둔 유리로 서향 차열 목적과는 성격이 다르다.
알루미늄은 압연, 인발 등의 가공성이 우수한 금속이므로, "가공성이 나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알루미늄은 전기·열전도율이 높고 비중에 비해 강도가 크며, 해수·산·알칼리에는 약해 부식되기 쉬운 특성을 가진다.
콘크리트 혼화재료는 시멘트, 물, 골재 외에 콘크리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을 의미한다. 시멘트는 콘크리트의 주요 구성재료(결합재)로서 혼화재료가 아니라 기본재료이다. 플라이애쉬와 고로슬래그는 포졸란 반응이나 수화반응을 통해 강도 및 내구성을 개선하는 광물질 혼화재료이고, 방청제는 철근 부식을 방지하는 화학적 혼화재료에 해당한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성형하여 구워 만든 인공 소성 재료로, 인간이 의도적으로 제조한 것이므로 천연 재료가 아니다. 반면 화강암, 석면, 대리석은 모두 자연에서 채취되는 천연 광물 또는 암석이다.
목재는 건조 상태일 때가 습윤 상태일 때보다 강도가 크므로, "습윤상태일 때가 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목재의 강도는 섬유방향과 가력방향의 관계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비중이 큰 목재일수록 강도가 크고, 나무 중심부의 심재가 바깥쪽 변재보다 강도가 크다.
콘크리트 배합설계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절차는 강도, 내구성 등 요구 성능의 설정이다.
요구 성능이 정해진 뒤에야 그에 맞는 배합조건을 설정하고 재료를 선정할 수 있으며, 현장배합의 결정은 이러한 시방배합을 바탕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보크사이트처럼 Al2O3 함유량이 많은 광석과 석회석을 전기로에서 완전히 용융시켜 만들며 조기강도 발현이 큰 시멘트는 알루미나 시멘트이다.
고로 시멘트와 실리카 시멘트는 혼합재를 사용하는 혼합 시멘트이고, 보통포틀랜드 시멘트는 가장 일반적인 시멘트로 조기강도 발현이 알루미나 시멘트만큼 빠르지 않다.
목재의 공극률은 로 구하며, 여기서 은 절대건조비중이고 1.54는 목재 실질부의 진비중이다.
가 되어, 이 목재의 공극률은 약 65%이다.
점토제품 중 가장 저급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은 지붕을 덮는 기와이다.
타일과 위생도기는 정제된 백색·유색 점토에 유약을 입혀 만드는 고급 제품이고, 테라코타 역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해 정교하게 성형하는 고급 장식용 점토제품이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가 가장 크고, 인장강도·휨강도·전단강도는 이보다 훨씬 작다.
이 때문에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는 콘크리트가 압축력을 부담하고 철근이 인장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한다.
공기 중에서만 굳는 기경성 미장재료가 아니라 물속에서도 굳는 수경성 재료에 해당하는 것은 석고 플라스터이다.
회반죽, 회사벽, 돌로마이터 플라스터는 모두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재료에 속한다.
AE제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기포가 생겨 시공연도와 수밀성, 동결융해 저항성이 좋아지지만, 같은 물시멘트비에서는 기포로 인해 오히려 압축강도가 감소하므로 "압축강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공벽돌은 비중이 작고 강도가 낮아 구조용이 아니라 경량·단열·방음 목적의 비내력벽 등에 주로 사용되므로, "구조용으로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공벽돌은 비중이 1.2~1.5 정도로 가볍고 방음·흡음성이 좋으며, 절단과 못박기 등의 가공이 쉬운 특징이 있다.
음향 조절 및 음향효과를 위해 강당·집회장 벽면이나 일반 건물 내장재로 사용되는 목재 제품은 코펜하겐 리브다. 코펜하겐 리브는 표면에 평행한 리브(홈)를 가진 목재 패널로, 이러한 구조가 음파를 산란·흡수하여 음향 성능을 제공한다. 플로링 블록과 플로링 보드는 바닥재이고, 파키트 패널은 마루용 목재판으로 음향 기능을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파티클보드는 목재 소편을 압착 성형해 내부 조직이 조밀하므로 음 및 열의 차단성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차단성이 나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파티클보드는 합판보다 휨강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면내 강성이 우수하고, 소편이 무작위로 얽혀 있어 강도에 방향성이 거의 없으며, 제조 과정에서 두께를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건축대지의 조건 중 법규 규제는 사람이 정한 인위적·법적 조건이며, 자연적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지의 면적, 방위, 기후는 대지가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적 조건으로, 건축물의 배치와 형태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준다.
한국산업규격(KS)에서 건축 부문의 통칙을 다루는 기호는 KS F이다.
KS B는 기계, KS C는 전기·전자, KS E는 광산 분야를 다루는 기호로 건축제도 통칙과는 관계가 없다.
건축제도통칙에서는 눈 → 투상면 → 물체 순서로 놓고 그리는 제3각법을 투상법의 원칙으로 정하고 있다.
제1각법은 눈 → 물체 → 투상면 순서로 놓는 방식으로 주로 유럽식 제도에서 사용되며, 제2각법과 제4각법은 상이 겹치거나 뒤집혀 실제 제도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옥내배선도는 전등·콘센트 등 전기설비의 위치와 배선 경로를 표시하는 도면이므로, 가구의 배치는 배선도가 아니라 가구 배치도나 평면도에 표시할 사항이다.
전등의 위치, 콘센트의 위치 및 종류, 배선의 상향·하향 표시는 모두 옥내배선도에 반드시 기입해야 하는 전기설비 관련 사항이다.
건축제도에서 치수의 단위는 밀리미터(mm)를 원칙으로 하며 단위기호를 쓰지 않으므로, "cm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치수는 특별한 표시가 없으면 마무리 치수(마감치수)로 표시하고, 치수선 중앙 윗부분에 기입하며, 간격이 좁아 숫자를 쓰기 어려운 곳은 인출선을 사용해 치수를 표기한다.
물체를 절단한 위치를 표시하거나 경계선으로 사용하는 선은 일점쇄선이다.
굵은실선은 단면의 외형선, 가는실선은 치수선·인출선 등에 쓰이고, 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의 형상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어 절단 위치 표시와는 용도가 다르다.
보 등 구조부분의 높이 및 크기는 평면도가 아니라 단면도나 구조도에 표시하는 사항이므로, 일반 평면도에는 나타내지 않아도 된다.
실의 배치 및 크기, 개구부의 위치와 크기, 창문·출입구의 크기는 평면도에서 반드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 정보이다.
램프, 카드, 숫자 등을 이용해 상황이나 행위를 여러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나타내는 설비는 표시 설비이다.
인터폰 설비는 음성으로 통화하는 설비이고, 방송 설비는 음향으로 안내하는 설비이며, 안테나 설비는 전파 수신을 위한 설비로 표시 기능과는 다르다.
아파트 주동의 평면 형식은 계단이나 복도의 배치 방식에 따라 계단실형, 편복도형, 중복도형, 집중형 등으로 나누는데, 판상형은 건물의 외관(형태)에 따른 분류이므로 평면 형식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주택의 생활공간 중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공간에 속하지 않는 것은 개인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서재이다.
거실, 식사실, 응접실은 가족과 손님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동공간에 속한다.
건축물을 만드는 과정은 크게 기획→설계→시공의 3단계로 구분한다.
기획 단계에서 건축주의 요구와 조건을 정리하고, 설계 단계에서 이를 도면으로 구체화하며, 시공 단계에서 실제로 건물을 짓는다.
온도, 습도, 기류 세 가지 요소를 조합해 인체가 느끼는 온열감을 나타내는 지표는 유효온도, 실감온도, 감각온도 등이며, 외기온도는 단순히 바깥 공기의 온도만을 가리켜 이러한 온열감 지표와는 가장 관계가 멀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홀에서 복도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각 주거단위로 들어가는 형식은 계단실형이며, 다른 세대와 접촉이 적어 프라이버시 확보가 양호하다.
편복도형과 중복도형은 세대 앞을 지나는 공용 복도를 거쳐야 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고, 집중형은 여러 세대가 하나의 코어를 공유해 프라이버시 확보에 가장 불리하다.
부엌은 일조와 통풍이 좋은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히 남향이나 동남향이 위생과 건조에 유리하다.
서향은 오후 직사광선으로 실내 온도가 과도하게 오르고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부엌 위치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그 밖에 작업 순서에 따라 흐름을 한쪽 방향으로 정리하고, 병렬형 배치에서 양쪽 작업대 사이 간격이 지나치게 크면 동선이 길어져 비효율적이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먼셀 표색계의 기본색상 10가지는 빨강(R), 주황(YR), 노랑(Y), 연두(GY), 초록(G), 청록(BG), 파랑(B), 남색(PB), 보라(P), 자주(RP)이다.
이 중 분홍은 기본 색상이 아니라 빨강 계열에 흰색을 섞어 만든 명청색(tint)에 해당한다.
다음 중 도면 제도 순서로 가장 알맞은 것은?
- ① 도면의 배치 결정
- ② 제도판에 용지 부착
- ③ 전체적인 배치 후 흐린 선 잡기
- ④ 상세히 그리기
제도는 제도판에 용지를 부착하는 일부터 시작해 도면의 배치를 정하고, 흐린 선으로 전체를 잡은 뒤 마지막에 상세히 그리는 순서로 진행한다.
용지가 제도판에 고정되어 있어야 T자·삼각자를 대고 선을 그을 수 있으므로 용지 부착이 가장 앞선다. 용지가 붙은 뒤라야 그 안에 도면을 어디에 얼마나 크게 앉힐지(배치)를 정할 수 있다.
배치가 정해지면 지우고 고치기 쉬운 흐린 선(연한 선)으로 전체 윤곽을 먼저 잡고, 위치와 비례가 확정된 다음에 진한 선으로 상세를 그려 완성한다.
상세를 먼저 그리면 배치가 어긋났을 때 공들인 부분을 통째로 지워야 하므로, 전체에서 부분으로 진행하는 것이 제도의 기본이다.
드럼트랩은 트랩 내부에 봉수를 저장하는 공간이 넓어 사이펀 작용에 의한 봉수 파괴가 적은 구조이다.
- P트랩과 S트랩은 관 트랩으로 봉수량이 적어 사이펀 작용에 취약하다.
- U트랩 역시 관 형태의 트랩으로 봉수 파괴에 취약한 편이다.
창호도에는 창호의 형태, 개폐 방법, 재료 및 치수 등을 표시하여 제작·설치 정보를 전달한다.
반면 창호 단면도는 창틀과 벽체의 접합 상세를 다루는 별도의 상세도에서 표현하는 내용으로, 창호도 자체에는 반드시 포함하지 않아도 된다.
트랩의 봉수는 주로 증발, 모세관 현상, 자기 사이펀 작용, 유도 사이펀 작용, 분출(역압) 작용 등에 의해 파괴된다.
온도차에 의한 변화는 봉수 파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다루지 않으며, 나머지 항목들과는 성격이 다르다.
주택 현관 바닥과 실내 바닥의 높이차는 통상 15cm 정도를 표준으로 한다.
이 정도의 단차는 흙이나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으면서도 출입 시 큰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