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의 장기 허용지내력도는 지반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정해지며, 모래질지반이나 점토질지반은 자갈·암반보다 지지력이 낮아 약 100 kN/m² 정도로 규정된다.
이는 경암반(약 4,000 kN/m²), 연암반(약 1,000 kN/m²), 자갈(약 300 kN/m²) 등 단단한 지반보다 훨씬 작은 값이다.
레일은 문짝이 홈을 따라 미끄러져 이동하는 미닫이(슬라이딩) 창호에 사용되는 철물로, 경첩을 축으로 열고 닫는 여닫이 창호에는 쓰이지 않는다.
도어클로저, 경첩, 함자물쇠는 모두 여닫이 창호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철물이다.
반원 아치의 가장 정상부 중앙에 들어가 아치 전체의 하중을 좌우로 전달하며 마무리하는 쐐기 모양의 돌을 이맛돌이라 한다.
쌤돌은 창문 옆의 벽선에, 고막이돌은 벽 하부에 사용되는 돌로 아치 중앙부와는 위치가 다르다.
콘크리트구조기준에서는 철근콘크리트 내력벽의 수직 및 수평철근을 벽면에 평행하게 양면으로 배치해야 하는 기준을 벽체 두께로 정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벽체 두께가 250㎜ 이상인 경우에 양면 배근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구조 플레이트 거더(판보)의 플랜지 플레이트는 응력 전달의 신뢰성과 시공성을 고려하여 겹침 매수에 제한을 둔다.
일반적으로 한쪽 플랜지의 겹침 판 수는 최대 4장 이하로 제한한다.
강재는 철근콘크리트조에 비해 경량이면서 강도가 커 고층·장스팬 구조에 적당하지만, 부재가 가늘어 좌굴의 위험이 크고 고온에서 강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내화성은 취약한 재료이다.
따라서 강구조가 내구적이면서 동시에 내화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실제로는 별도의 내화피복이 필요하다.
지진에 의한 진동과 흔들림에 저항하도록 계획된 구조를 내진구조라 한다.
방화구조와 내화구조는 화재로부터, 방공구조는 폭격 등 공습으로부터 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한 구조로 지진 피해 방지와는 목적이 다르다.
늑근(스터럽)은 보에 작용하는 전단력에 저항하는 철근으로, 굽힘철근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단력의 분포에 따라 배치한다.
전단력은 지점에 가까운 단부(양끝)로 갈수록 커지므로 그 부분에 조밀하게 배치하고 전단력이 작아지는 중앙부로 갈수록 간격을 넓혀 배치하며, 계산상 불필요해도 최소 배근을 한다.
가새의 경사각은 45도에 가까울수록 수평력에 대한 저항 효과가 커지므로, 60도에 가까울수록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새는 목조벽체를 수평력에 견디게 하여 안전한 구조로 만드는 부재로, 네모(사각형) 구조를 세모(삼각형) 구조로 바꾸어 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중요한 건물에서는 한 방향 가새만 두지 않고 X자형으로 배치하여 인장력과 압축력을 함께 부담하도록 한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곡면판이 하중을 면 전체로 분산시켜 저항하는 셸(쉘)구조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셸구조는 얇은 곡면판을 이용해 큰 공간을 덮는 구조 형식으로, 조개껍질과 같은 곡선 형태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금문교는 케이블로 상판을 매다는 현수구조,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은 막을 인장재로 사용하는 막구조의 사례로 셸구조와는 구분된다.
스터럽 및 띠철근의 표준갈고리는 90도 표준갈고리와 135도 표준갈고리 두 가지로 규정되며, 이 중 135도 표준갈고리가 해당한다.
주철근(주근)에 적용하는 표준갈고리는 90도 표준갈고리와 180도 표준갈고리이므로, 60도나 120도, 180도는 스터럽·띠철근의 표준갈고리 각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건물 하부 전체 또는 지하실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구성하는 기초는 온통기초(매트기초)이다.
줄기초는 벽체를 따라 띠 모양으로 설치하는 기초, 독립기초는 기둥마다 개별로 설치하는 기초,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은 형식이라는 점에서 온통기초와 구분된다.
언더피닝은 기존 구조물의 기초를 보강·보수하는 공법으로, 기초파기 중 토질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다.
보일링, 파이핑, 융기현상은 모두 흙막이 공사 중 지하수나 토압으로 인해 토질 자체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벽돌구조에서 개구부와 그 바로 위 개구부 사이의 최소 수직거리는 60cm로 한다.
이는 상하로 연속되는 개구부 사이의 벽체 부분이 충분한 강성을 가지도록 확보하기 위한 최소 이격 기준이다.
블록공사의 하루 쌓기 높이는 1.5m 이내가 표준이다. 이는 블록의 강도 발현, 모르타르 초결, 하부 블록의 압축 변형 등을 고려하여 정한 기준으로, 과도한 높이로 한 번에 쌓을 경우 하부 블록에 과도한 응력이 발생하고 구조물의 안정성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한 켜는 길이쌓기,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하는 것은 영식쌓기와 같으나 모서리나 끝부분에서 칠오토막을 사용하는 벽돌쌓기법은 화란식쌓기이다.
영식쌓기는 모서리나 끝부분에 이오토막(또는 반절)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화란식쌓기와 다르고, 불식쌓기는 한 켜 안에서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가 번갈아 나타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강관구조는 부재의 재료 형태(단면의 형상)를 나타내는 분류로, 원형강관, 각형강관 등 단면 형태에 따른 구분이며 구조형식 자체가 아니므로 구조형식상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철골구조의 구조형식상 분류는 부재의 연결 방식과 하중 전달 방식에 따라 구분된다.
- 트러스 구조는 삼각형 단위로 구성되어 축력 중심으로 하중을 전달한다.
- 라멘구조는 보와 기둥이 강접 또는 반강접으로 연결되어 모멘트를 전달한다.
- 일체구조는 여러 구조형식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형태다.
직사각형 띠철근으로 구속된 압축부재에서 축방향 주철근은 최소 4개 이상 배치해야 한다.
축방향 철근의 최소 개수는 띠철근·나선철근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며, 삼각형 띠철근 내부는 3개, 원형 띠철근 내부는 4개, 나선철근으로 둘러싸인 경우는 6개가 최소 기준이다.
토대는 목구조 벽체 하부에서 기초와 기둥을 연결하는 부재로, 반자구조의 구성부재가 아니다.
반자구조는 반자돌림대, 달대, 달대받이 등으로 구성되며, 달대받이가 반자틀을 받치고 달대가 이를 매달아 반자돌림대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장식용·구조용 점토제품으로, 흡음재가 아니라 외장 장식재나 구조재로 사용된다.
테라죠는 바닥마감재, 트래버틴은 특수 실내장식재, 타일은 내외벽·바닥의 수장재로 사용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건축재료를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하면 구조재료, 마감재료, 차단재료, 방화·내화재료 등으로 나뉘며, 천연재료는 사용목적이 아니라 생산방법(천연재료-인공재료)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단조는 금속을 두드리거나 압력을 가해 성형하는 가공법이며, 강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열처리 방법에는 속하지 않는다.
강의 대표적인 열처리 방법에는 불림, 담금질, 풀림이 있으며, 각각 조직을 미세화하거나 강도를 높이거나 재료를 연화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점토의 압축강도는 인장강도의 약 5배 정도로, 인장에 비해 압축에 훨씬 강한 특성을 가진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로 구워내어 모양이 고르지 않고 색이 짙으며 흡수율이 매우 낮고 압축강도가 매우 큰 벽돌을 과소품 벽돌이라 한다.
이형벽돌은 특수한 형태로 성형된 벽돌, 다공질벽돌은 내부에 기공을 만들어 가볍게 한 벽돌, 포도벽돌은 마모와 충격에 강해 바닥이나 도로 포장에 쓰이는 벽돌로 각각 성질과 용도가 다르다.
블론 아스팔트에 동식물성 유지와 광물질 분말을 혼합하여 성능을 개량한 재료를 아스팔트 컴파운드라 하며, 일반 지붕 방수공사에 사용된다.
아스팔트 유제는 아스팔트를 유화시킨 것이고, 아스팔트 펠트와 아스팔트 루핑은 각각 섬유질 원지에 아스팔트를 침투·피복시킨 방수 시트 재료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시공 전후에 걸쳐 재료분리가 적어야 하므로, 재료분리가 클 것을 요구하는 설명은 옳지 않다.
워커빌리티가 좋아 거푸집 내에서 균열 등 유해현상이 없어야 하며, 각 시공단계에서 작업이 용이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갖추어야 할 성질에 해당한다.
서로 다른 종류의 금속을 잇대어 사용하면 이종금속 접촉부식이 촉진되므로, 이는 금속을 보호하는 방식법이 아니라 오히려 부식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도료나 내식성이 큰 금속으로 피막을 형성하거나 균질한 재료를 사용하고, 표면을 깨끗하게 하여 물기와 습기를 없애는 것은 모두 올바른 방식법에 해당한다.
기둥이나 벽의 모서리에서 미장을 쉽게 하고 모서리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철물은 코너비드이다.
조이너는 이음새를 감추는 줄눈대, 논슬립은 계단 디딤판의 미끄럼 방지 철물, 와이어라스는 미장바탕에 사용하는 철망이라는 점에서 코너비드와 용도가 다르다.
회반죽에 여물을 혼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건조·경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을 분산시키고 경감하기 위해서이다.
여물은 섬유질 재료로서 회반죽 속에서 서로 얽혀 균열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여러 곳으로 잘게 갈라지도록 유도하는 보강재 역할을 한다.
석회석이 지중의 열과 압력을 받아 변질·결정화된 암석은 대리석이며, 실내장식재나 조각재로 널리 사용된다.
응회암은 화산재가 퇴적되어 굳은 암석이고, 사문암과 안산암은 각각 다른 계통의 암석으로 대리석과는 생성 과정과 성질이 다르다.
인성(질기고 잘 견디는 성질)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유리처럼 작은 변형만으로도 쉽게 파괴되는 성질을 취성이라 한다.
연성과 전성은 재료가 늘어나거나 얇게 펴지는 변형 성질을 가리키고, 탄성은 외력 제거 시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성질이라는 점에서 취성과 구분된다.
거푸집에 미리 자갈(굵은골재)을 채워 넣은 다음 골재 사이의 빈틈에 모르타르를 압입하여 만드는 콘크리트를 프리팩트 콘크리트라 한다.
경량콘크리트와 중량콘크리트는 사용 골재의 비중에 따른 분류이고, 폴리머콘크리트는 결합재로 폴리머를 사용하는 콘크리트라는 점에서 제작 방식이 다르다.
목재를 대기 중에 건조시켰을 때 대기의 온도·습도와 평형을 이루는 기건상태의 함수율은 약 15%이다.
참고로 목재 섬유가 최대한 물을 머금는 섬유포화점의 함수율은 약 30%이며, 완전히 건조된 전건상태는 함수율 0%이다.
2매의 판유리 사이에 비닐계 플라스틱 인공수막을 끼워 고온·고압으로 접착시킨 유리는 강화유리가 아니라 접합유리에 대한 설명이다.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가열한 후 급랭시켜 만들며, 강도가 보통유리의 약 5배에 이르고 파괴 시 작은 파편으로 분쇄되며, 열처리 후에는 절단·가공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골재에서 크고 작은 알갱이가 고르게 섞여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는 입도이다.
실적률은 골재 전체 부피 중 실제 골재가 차지하는 비율, 흡수율은 골재가 흡수할 수 있는 물의 비율, 단위용적중량은 단위 부피당 무게를 나타내는 용어로 입도와는 의미가 다르다.
흡음재는 음파를 흡수하여 반향을 줄이는 재료로, 다공질 구조를 가져야 음파가 내부에서 에너지를 잃게 된다. 코르크판은 천연 다공질 재료로 우수한 흡음 성능을 지니며 방음재로 널리 사용된다. 유리, 콘크리트, 모자이크 타일은 모두 치밀한 경질 재료로 음파를 반사하므로 오히려 반향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흡음재로 부적합하다.
미장재료의 응결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급결제에 해당하는 것은 염화칼슘이다.
카본블랙과 이산화망간은 착색을 목적으로 쓰이는 안료이고, 점토는 미장 바탕이나 혼화 재료로 쓰이는 것으로 응결시간 단축과는 관련이 없다.
실(seal)재는 수밀성과 기밀성뿐 아니라 접착력도 우수하여 창호나 조인트 부위의 충전재로 적합하므로, 접착력이 작아 부적당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재는 퍼티, 코킹, 실링재, 실런트 등을 총칭하는 용어이며, 프리패브·커튼월 공법 등 공장생산화가 확산되면서 중요성이 커졌고, 옥외에서도 태양광선과 풍우에 견디며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물과 반응하여 굳는 수경성 재료에 해당하는 것은 시멘트 모르타르이다.
회사벽,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회반죽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굳는 기경성 재료라는 점에서 시멘트 모르타르와 구분된다.
A2 도면의 크기는 420㎜×594㎜이고, A0의 크기는 841㎜×1189㎜이다. A2가 A0의 1/2이 되려면 841×1189의 절반인 약 594㎜×840㎜ 또는 이에 준하는 크기여야 하는데, 실제 A2는 A0을 2번 이등분한 것(1/4)이다. 1번은 A2 규격이 정확하고, 2번은 도면 정위치 표기법이 맞으며, 4번은 KS A 5201 규격 기준도 올바르다. 따라서 3번이 오답이다.
주택지의 단위는 인보구-근린분구-근린주구의 위계로 구성되며, 근린지구라는 단위는 이러한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제도 규칙에서 가는 실선으로 표현하는 것은 치수선이다.
중심선은 가는 1점쇄선, 상상선은 가는 2점쇄선으로 표현하며, 단면선은 굵은 실선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치수선과 구분된다.
실내 투시도나 기념 건축물처럼 정적인 건축물의 표현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3소점 투시도가 아니라 1소점 투시도(평행투시도)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3소점 투시도는 소점이 3개 생기는 사각투시로, 매우 높은 고층건물을 올려다보거나 내려다보는 시점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되어 동적인 느낌을 준다.
화면과 건물 평면의 각도, 시선의 각도, 시점의 거리에 따라 투시 효과가 달라지고, 수평선 위쪽 수평면은 천장이, 아래쪽 수평면은 바닥이 보이며, 먼 곳의 물체가 작아 보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빈번한 환기는 실내의 습한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오히려 결로를 줄이는 요인이므로, 결로 발생의 원인과는 관계가 멀다.
수증기량의 증가, 상대습도의 증가, 습기제거 시설의 미비는 모두 실내 습도를 높여 결로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건축물의 주요 부분을 수직으로 절단한 것을 상상하여 그린 도면을 단면도라 한다.
건축물을 수직 투상하여 외관을 나타낸 도면은 입면도, 실내 벽면을 정면에서 그린 도면은 전개도, 창높이에서 수평으로 절단한 도면은 평면도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단면도와 구분된다.
LP가스는 공기보다 비중이 커서 누설되어도 위로 확산되지 않고 바닥에 체류하므로, 공기 중에 흡수되어 안전성이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LP가스는 발열량이 크고 연소에 필요한 공기량이 많으며, 석유정제과정에서 채취한 가스를 압축·냉각하여 액화시킨 것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개구부 안에 창을 나타내는 선과 그 뒤에 가려지는 창짝을 파선으로 겹쳐 그린 이 기호는 오르내리창이다.
오르내리창은 두 창짝이 위아래로 미끄러지며 여닫히는 창이어서, 평면으로 자르면 두 짝이 같은 개구부 안에서 앞뒤로 겹쳐 놓인 모습이 된다. 그래서 앞쪽 창짝은 실선으로, 그 뒤에 가려지는 창짝은 파선으로 그려 두 짝이 겹쳐 있음을 나타낸다.
- 셔터창은 창 표시 바깥쪽 벽면에 셔터를 나타내는 선을 개구부 너비만큼 따로 긋는다.
- 회전창은 창짝이 축을 중심으로 도는 창이어서 회전축 위치와 도는 모양이 함께 표시된다.
- 망사창은 방충망을 덧댄 창으로, 망을 나타내는 표시가 창 표시에 덧붙는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아파트 주동의 외관 형식은?
대지의 조망을 해치지 않고 건물의 그림자도 적어서 변화를 줄 수 있는 형태이지만, 단위 주거의 실내 환경 조건이 불균등하게 된다.
조망을 가리지 않고 그림자도 적어 외관에 변화를 줄 수 있으나 단위 주거의 실내 환경이 고르지 못한 아파트 주동 형식은 탑상형이다.
탑상형(타워형)은 계단실과 승강기를 중앙에 두고 주호를 사방으로 둘러 배치해 탑처럼 세운 형식이다. 평면이 좌우로 길지 않고 위로 솟으므로 조망 차단과 일조 방해가 작고, 단지의 스카이라인에 변화를 주기 좋다.
대신 한 층의 주호들이 서로 다른 방위를 향하게 되어 주호마다 향·일조·통풍 조건이 균등하지 않다. 모든 주호를 남향으로 맞출 수 있는 판상형과 대비되는 약점이다.
대지는 지적법(현행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각 필지로 구획된 토지를 가리키는 건축법상 용어다.
건축물을 짓기 위한 단위 토지로서 지목·지번이 부여된 필지가 바로 대지이며, 개별필지·사업부지·분할필지는 건축법이 정의한 용어가 아니다.
서재는 가족 개개인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개인공간에 속한다.
- 거실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공동생활공간이다.
- 현관은 외부와 연결되는 사회적(통과) 공간이다.
- 식사실도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공간이다.
급수관 내 수격작용(워터해머)을 방지하기 위해 배관에 공기실(에어챔버)을 설치해 압력 변화를 완충한다.
플러시 밸브는 대변기 세정용 급수 밸브로 급격한 개폐 때문에 오히려 수격작용을 일으키는 쪽이고, 신축곡관은 배관의 열팽창 흡수, 통기관은 배수 트랩의 봉수 보호가 목적이어서 수격작용 방지 설비가 아니다.
엘리베이터는 운행과 정지를 반복하는 횟수가 빈번하므로, 보기 2의 "반복 빈도가 낮은 변동 부하"는 틀렸다. 엘리베이터는 실제로는 빈번한 기동과 제동으로 인한 높은 변동 부하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기계 부품의 피로도 증가와 안전 장치의 필요성을 높인다. 보기 1, 3, 4는 모두 엘리베이터의 올바른 특성이다.
실내 환기 상태를 판단하는 척도로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주로 이용된다.
이산화탄소는 재실자의 호흡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측정이 용이해 실내 공기질 관리의 기준 지표로 널리 쓰인다.
연필은 지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면서도 필압 조절로 폭넓은 명암과 다양한 질감 표현이 가능한 도구이므로,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잉크는 농도가 일정하고 선명해 도면이 깔끔하며 다양한 펜촉으로 여러 묘사가 가능하고, 불투명 채색에는 포스터물감이 주로 쓰인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거실은 가족의 단란·휴식을 위한 중심 생활공간이므로, 각 실을 잇는 통로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계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거실이 통로화되면 프라이버시와 안정된 생활이 저해되므로, 오히려 통로가 거실을 관통하지 않도록 동선을 계획해야 한다.
현관의 위치, 주방 작업대 높이(80~86cm), 아동침실을 공부방·유희실 겸용으로 계획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조화는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가 서로 관련성을 유지하며 무리 없이 어울리는 것이지, 성질이 전혀 다른 요소들을 억지로 같은 이미지로 맞추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화는 유사한 성질의 요소가 어울리는 유사조화와, 서로 다른 성질이 대비되면서도 균형을 이루는 대비조화로 나뉘며, 전체의 조립 방법이 질서를 갖추어 안정된 관련성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팬코일 유닛 방식은 각 실별로 개별 제어가 필요한 호텔 객실·사무실 등 소규모 실이 많은 건물에 적합하며, 다수 관람객이 동시에 이용하는 극장처럼 많은 외기 도입과 균일한 공조가 필요한 대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중덕트 방식은 실별 부하 편차가 큰 고급 사무실, 각층 유닛 방식은 층별 영업시간이 다른 백화점, 패키지형 공조 방식은 소규모 레스토랑 등에 적당해 나머지 연결은 타당하다.
표준형 벽돌을 사용할 때 쌓기의 두께는 290㎜이다.
벽돌 두께는 반장(半張, ) 단위로 늘어나며 의 표준 두께 체계를 따른다.
수평선은 안정감, 평온함, 무한성을 표현하는 조형 요소다. 1번 안정되고 침착한 느낌, 2번 평화스럽고 조용한 느낌, 4번 영원·확대·무한의 느낌은 모두 수평선의 특성이다. 반면 3번의 '구조적인 높이와 존엄성'은 수직선의 특성으로, 수직선이 상향 진행성과 위엄감을 주기 때문에 수평선의 설명으로는 적당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