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는 열에 약해 고온에서 강도가 급격히 저하되므로 내화성이 취약하며, 실제로는 내화피복 등 별도의 내화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층·장스팬 구조에 적합하고 소성변형 능력이 크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부재가 세장하여 좌굴 위험이 높다는 것도 강구조의 특징으로 맞는 설명이다.

그림에서 A와 B 사이, 즉 콘크리트 기초판(footing)의 두께는 200mm로 하는 것이 알맞다.
조적조의 줄기초는 지반선(G.L.) 아래에서 벽체보다 좌우로 넓게 내민 기초판을 두어 벽 하중을 지반에 넓게 퍼뜨린다. 기초판이 얇으면 벽면 바깥으로 내민 부분에서 휨과 전단을 견디지 못하고 갈라지므로, 기초판 두께는 보통 그 너비의 3분의 1 정도로 하되 최소 200mm 이상을 확보한다.
150mm 이하의 값들은 이 최소 두께에 미치지 못해 무근 콘크리트 기초판으로서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
철근콘크리트 벽체는 두께가 250mm 이상이 되면 수직·수평철근을 벽면에 평행하게 양면(두 겹)으로 나누어 배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벽이 두꺼워질수록 한쪽 면에만 철근을 두면 반대쪽 면의 건조수축·온도 균열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각 방향 철근을 양면에 나누어 배치해 균열을 억제하고 단면 전체가 함께 저항하도록 한 것이다.
이보다 얇은 벽체(지하 외벽 등 별도 규정을 받는 경우 제외)는 단면 중앙에 한 겹으로 배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석구조에서 창이나 출입구 등 개구부 위에 가로질러 걸쳐 대고 상부 하중을 받아 아래로 전달하는 수평 부재를 인방돌이라 한다.
창대돌은 창 밑에, 문지방돌은 출입구 바닥에, 쌤돌은 개구부 옆면에 대는 돌이므로 상부 하중을 받는 부재와는 역할이 다르다.
조적식 구조는 벽체가 압축력 위주로 힘을 받는 구조이므로 각 층의 벽에는 편심하중이 작용하지 않도록 설계해야 하며, 편심하중이 작용하도록 설계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력벽 길이 10m 이하 제한,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 80㎡ 이하 제한, 위층보다 두꺼운 아래층 내력벽 두께 기준은 모두 조적식 구조의 실제 규정과 일치한다.
보강블록조 내력벽에서 벽량(내력벽 길이의 합계를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의 최솟값은 이상으로 규정된다.
벽량이 이 기준보다 작으면 지진이나 수평하중에 저항할 내력벽이 부족한 것으로 보아 벽 배치를 보강해야 한다.
중간에 기둥 없이 넓은 직사각형 면적을 덮으면서 케이블에 지붕을 매다는 방식으로, 다리를 케이블로 지지하는 교량 시스템의 원리를 응용한 구조를 현수구조라 한다.
절판구조와 셸구조는 얇은 판이나 곡면 자체의 강성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방식이고, 공기막 구조는 내부 공기압으로 막을 지지하는 방식이어서 교량형 케이블 시스템과는 원리가 다르다.
목구조에서 토대와 기둥을 접합할 때는 기둥 밑면에 짧은 장부를 만들어 토대에 꽂는 짧은장부 맞춤을 주로 사용한다.
빗턱맞춤과 턱솔맞춤은 경사지거나 평행한 부재를 옆으로 맞댈 때, 걸침턱맞춤은 서까래 등이 걸쳐지는 부위에 쓰이는 맞춤법이어서 토대와 기둥의 수직 접합에는 적합하지 않다.
안장쇠는 큰보에 작은보를 걸쳐 맞출 때 안장처럼 걸쳐 쓰는 철물로, 왕대공 지붕틀의 ㅅ자보와 평보 접합에는 쓰이지 않는다. 이 부위는 볼트로 조여 연결하므로 안장쇠로 연결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 달대공과 평보는 볼트로 연결하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 빗대공과 왕대공은 꺾쇠로 연결하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 대공밑잡이와 왕대공은 볼트로 연결하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참고로 왕대공과 평보의 연결에는 감잡이쇠를 사용한다.
기성콘크리트 말뚝을 배치할 때 말뚝 중심 간격은 말뚝머리지름의 2.5배 이상 또는 750mm 중 큰 값 이상으로 확보해야 한다.
말뚝머리지름이 300mm이므로 가 되어, 이 경우 최소 간격은 750mm이다.
철근콘크리트 보를 설계할 때 보의 춤(높이)은 일반적으로 간사이(경간)의 정도로 계획한다.
이보다 얕으면 처짐과 균열 위험이 커지고, 지나치게 깊게 하면 자중과 재료가 불필요하게 늘어나므로 이 범위가 실용적인 설계 기준으로 쓰인다.
현재(chord)는 트러스의 상현재·하현재처럼 지간 방향(수평 또는 경사)으로 배치되어 축방향력을 부담하는 부재이므로, 수직으로 배치된 목재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더구나 강구조 트러스이므로 부재는 목재가 아니라 형강 등 강재이다.
트러스에서 수직으로 배치되는 부재는 수직재이며, 현재와 역할이 다르다.
- 거싯플레이트는 접합부 응력 전달이 명확하도록 직사각형에 가까운 형태가 유리하다.
- 지점 중심선과 트러스 중심선을 일치시키면 편심모멘트 발생을 막을 수 있다.
- 지점은 트러스가 지지되는 위치를 뜻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격자기둥은 앵글이나 채널 등의 형강을 사용하고, 대판(플레이트)을 플랜지에 직각 방향으로 접합해 만든 조립기둥이다.
H형강기둥은 압연으로 일체 제작된 단면이고, 래티스기둥은 대판을 플랜지에 경사지게 접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격자기둥과 구분된다.
상량은 한식 목구조에서 기둥과 보를 세운 뒤 지붕틀의 도리를 얹어 골조를 완성하는 공정을 말하며, 중도리를 얹는 작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치목은 목재를 마름질·가공하는 단계이고, 입주는 기둥을 세우는 단계여서 지붕틀 부재를 올리는 작업과는 구분된다.
부재를 그 축에 직각으로 자르는 면에서 저항하는 응력은 전단응력이다.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은 부재 축 방향(단면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에 대응하는 응력이고, 휨모멘트는 단면 회전 저항을 나타내는 모멘트이므로 절단면의 방향과 대응되는 응력 개념이 아니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강도는 콘크리트 강도뿐 아니라 철근의 표면 형상(이형 여부), 지름, 피복두께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콘크리트 강도만이 중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철근 배근의 일반 원칙에 해당한다.
- 인장력이 약한 부분에 철근을 배치하는 것은 철근콘크리트의 기본 원리이다.
- 같은 총 단면적이면 가는 철근을 여러 개 쓰는 것이 부착 면적이 늘어 유리하다.
- 철근의 이음은 인장력이 작은 위치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
거푸집은 콘크리트 타설·양생 후 해체하여 반복 사용할 수 있어야 경제적이므로, 반복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조건은 거푸집이 갖추어야 할 조건과 거리가 멀다.
타설 시 변형·파괴되지 않을 강성, 운반·가공의 용이성, 시멘트풀 누출 방지는 모두 거푸집에 실제로 요구되는 성질이다.
아치구조는 부재의 형태와 힘의 전달 방식(곡선 형태로 압축력을 전달)에 따른 분류이지, 재료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목구조·돌구조·강구조는 각각 목재·석재·강재라는 재료를 기준으로 나눈 구조 종류이므로 재료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막구조는 얇은 막 재료에 장력을 도입해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로, 국내의 대표적인 사례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의 지붕이다.
금문교는 현수구조, 장충체육관은 철골 돔(트러스) 구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셸구조의 대표 사례여서 막구조의 예로 보기 어렵다.
스터드볼트는 철골보 상부에 용접하여 콘크리트 슬래브와 일체 거동하도록 전단력을 전달하는 합성용 전단연결재이며, 철골기둥을 서로 연결하는 부재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CFT 기둥의 내부 콘크리트가 강관의 국부좌굴을 방지하는 점, 전단벽 강성 보강을 위한 철골빔 설치, 데크플레이트가 합성슬래브의 한 종류라는 점은 합성골조의 특징으로 옳다.
일정한 하중을 지속적으로 작용시킨 상태에서 하중의 증가 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이 계속 늘어나는 현상을 크리프라 한다.
영계수는 응력과 변형률의 비례상수, 탄성은 하중 제거 시 원형으로 복귀하는 성질, 점성은 유체의 저항 성질을 가리켜 지속하중에 의한 시간적 변형 증대와는 다른 개념이다.
19세기 중엽 철망을 넣은 화분에 철근콘크리트 원리를 적용해 실용화한 사람은 모니에(Monnier)로 알려져 있다.
애습딘(Aspdin)은 포틀랜드시멘트를 발명한 인물이며, 케이프스와 안토니오는 철근콘크리트 실용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점토 제품의 색깔은 주로 산화철·석회질 성분의 함유량에 좌우되며, 규산 성분이 색깔을 결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토는 실리카·알루미나를 주성분으로 하며 암석의 풍화·분해로 생성된 미세 입자로 이루어지고, 생성 위치에 따라 잔류점토와 침적점토로 구분되므로 나머지 지문은 옳다.
표준형 내화벽돌의 규격은 230×114×65mm이다.
일반 점토벽돌(표준형)의 규격 190×90×57mm와 혼동하기 쉬우나, 내화벽돌은 고온에 견디는 특수 규격을 사용한다.
프리즘 타일은 입사광선을 확산 또는 집중시키는 특성을 이용해 지하실이나 옥상의 채광용으로 사용하는 유리제품으로, 이 설명은 옳다.
폼글라스는 불투명한 기포유리로 투과율이 거의 없고 단열재로 쓰이며, 유리섬유는 전기절연성과 인장강도가 오히려 우수하고, 유리블록은 채광이 되는 반투과성 재료여서 나머지 지문은 옳지 않다.
P.C.P(펜타클로로페놀)는 무색이며 방부력이 가장 우수한 목재 방부제로, 석유 등의 유기용제에 녹여 사용한다.
콜타르와 크레오소트유는 색이 짙고 냄새가 강하며, 플루오르화나트륨(불화나트륨)은 수용성 방부제로 P.C.P만큼의 방부력과 무색성을 함께 갖추지 못한다.
석고보드는 팽창 및 수축 변형이 작은 것이 장점이므로, 변형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식·충해에 강하고 단열성이 높은 점은 옳으며, 흡수 시 강도가 현저히 저하되는 것 또한 석고보드의 실제 특성이다.
구조재료는 시공과 운반의 편의를 위해 자중이 작아야 하므로, 탄력성이 있고 자중이 커야 한다는 조건은 구조재료에 요구되는 성질과 거리가 멀다.
재질의 균일성, 큰 강도, 가공의 용이성은 구조재료에 실제로 요구되는 성질이다.
레이크 아스팔트는 지표면의 호수 등에서 천연적으로 산출되는 천연 아스팔트에 해당한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블론 아스팔트, 용제추출 아스팔트는 모두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석유계 아스팔트이다.
돌로마이트 석회는 소석회보다 오히려 점성이 커서 해초풀 같은 풀재료 없이도 시공이 가능하므로, 점성이 거의 없어 해초풀로 반죽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회반죽보다 강도가 크고 작업성이 좋은 점, 그리고 점성이 큰 만큼 건조 수축이 커서 균열이 많이 발생하는 점은 돌로마이트 석회의 실제 특성이다.
구리는 알칼리 성분에 약해 콘크리트와 직접 접촉하면 부식이 발생하므로, 알칼리성에 강해 콘크리트 접촉부에 사용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산화하지 않지만 습기나 탄산가스가 있으면 녹이 발생하는 점, 연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점, 박판으로 만들어 지붕재로 쓰이는 점은 구리의 실제 성질이다.
비닐바닥 타일은 시공이 간편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경제성과 시공성이 우수한 재료이므로, 경제성과 시공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무실·점포 바닥에 널리 쓰이는 점, 염화비닐수지에 석면·탄산칼슘 등 충전제를 배합해 성형하는 점, 반경질·연질·퓨어비닐타일 등으로 구분되는 점은 비닐바닥 타일의 실제 특징이다.
평균적으로 압축강도가 가장 큰 석재부터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
- a. 화강암
- b. 사문암
- c. 사암
- d. 대리석
평균 압축강도는 화강암 → 대리석 → 사문암 → 사암 순으로 크므로, 화강암·대리석·사문암·사암의 순서가 된다.
화강암은 석영과 장석이 치밀하게 맞물려 굳은 심성암으로 1,000~1,500 kg/cm² 수준의 가장 큰 압축강도를 보이고, 변성암인 대리석이 그 뒤를 잇는다.
사문암은 이들보다 낮으며, 모래알이 교결물로 굳어진 퇴적암인 사암은 공극이 많아 압축강도가 가장 작다. 조직이 치밀할수록 강도가 크다는 원리로 순서를 기억하면 된다.
로터리 베니어는 원목을 회전시키며 나이테를 따라 얇게 깎아내는 방식으로, 널결 무늬만 나타나 표면이 다소 거칠지만 넓은 단판을 얻기 쉽고 원목의 낭비가 적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소드 베니어와 슬라이스트 베니어는 곧은결 등 다양한 무늬를 얻을 수 있으나 원목 손실이 상대적으로 크다.
프리팩트 콘크리트는 거푸집에 미리 굵은 골재를 채워 넣은 뒤 모르타르를 펌프로 압입해 골재 사이 공극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콘크리트이다.
소일 콘크리트는 흙에 시멘트를 섞어 안정처리한 것,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는 공장에서 배합해 운반하는 콘크리트, 쇄석 콘크리트는 부순 돌을 골재로 쓰는 콘크리트로 제조 방식이 서로 다르다.
보통 무근콘크리트의 단위중량은 약 이다.
철근콘크리트는 철근이 포함되어 이보다 큰 약 내외의 단위중량을 갖는다는 점과 구분해서 기억할 수 있다.
조강 포틀랜드시멘트는 보통 포틀랜드시멘트보다 와 석고 함유량이 많고 분말도가 높아 조기에 높은 강도를 발휘한다.
고로 시멘트와 중용열 포틀랜드시멘트는 오히려 초기 강도 발현이 느린 편이고, 백색 포틀랜드시멘트는 색상 특성을 위한 시멘트로 조강성과는 관련이 적다.
보통 포틀랜드시멘트의 응결시간은 초결 60분(1시간) 이상, 종결 10시간 이하가 기준이다.
이 기준에서 벗어난 초결 30분 이상이나 종결 20시간 이하 조합은 실제 응결시간 기준과 맞지 않는다.
AE제는 콘크리트 내부에 미세한 독립기포를 형성해 워커빌리티를 개선하면서 사용 수량(단위수량)을 줄여 블리딩을 감소시키는 혼화제이다.
AE제는 화학작용에 대한 저항성을 오히려 높이고, 형성된 기포는 동결융해나 건습 변화에 대한 용적 변화를 완화하며, 철근 부착강도는 다소 저하시키는 경향이 있어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목재의 제품은?
강당, 극장, 집회장 등에 음향 조절용으로 쓰이며, 단면형은 설계자의 의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두께가 3cm이고 넓이가 10cm 정도의 긴 판에 가공한 것
강당·극장·집회장의 음향 조절용으로 쓰이며 두께 3cm, 너비 10cm 정도의 긴 판으로 가공한 목재 제품은 코펜하겐 리브이다.
코펜하겐 리브는 판의 단면을 물결·톱니 등 여러 형태로 깎아 실내 벽에 붙이는 제품으로, 요철진 면이 소리를 고르게 확산시켜 잔향을 조절하면서 장식 효과도 함께 얻는다. 단면형을 설계자가 의도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설명이 바로 이 제품의 특징이다.
- 합판은 얇은 단판(베니어)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하도록 홀수 겹으로 붙인 판재다.
- 집성재는 두께 2.5~5cm 정도의 판재를 섬유방향을 나란히 겹쳐 붙여 큰 단면의 구조부재로 만든 것이다.
- 플로어링 보드는 바닥 마감에 쓰는 마루널로, 옆면에 제혀쪽매를 두어 서로 물리게 한 것이다.

벽 개구부의 창 표시 바깥쪽에 일점쇄선을 개구부 너비만큼 나란히 그은 이 평면표시기호는 셔터 달린 창을 뜻한다.
셔터는 벽 바깥면에 덧대어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장치여서, 평면도에서는 창 자체와 겹치지 않도록 벽 밖에 따로 그린다. 또 절단면에서 실제로 잘리는 부재가 아니므로 실선이 아니라 일점쇄선으로 나타낸다.
- 미닫이창은 창짝이 벽을 따라 좌우로 밀려 열리는 창으로, 개구부 안에서 창짝 선이 서로 어긋나게 놓인다.
- 이중창은 창을 앞뒤 두 겹으로 설치한 것이어서 개구부 안에 창 표시가 두 벌 나타난다.
- 망사창은 방충용 망을 덧댄 창이며, 벽 밖으로 나가는 별도의 쇄선 표시가 붙지 않는다.
철근 도면에서 늑근이나 띠철근처럼 상대적으로 가는 보조 철근은 가는실선으로 표현한다.
굵은실선은 주근 등 주요 철근을 나타내고, 파선과 일점쇄선은 각각 숨은선·중심선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 늑근·띠철근 표현과는 구분된다.
도면을 철하여 보관할 때는 접었을 때의 크기가 A4가 되도록 접는 것이 원칙이다.
A4는 문서 편철과 보관에 적합한 표준 크기이므로 A2, A3, A6보다 우선 적용된다.
묘사 용구 중 연필은 지우개로 쉽게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습기나 마찰에 번질 우려가 있다는 단점을 지닌다.
잉크와 매직은 한번 그리면 지우기 어렵고, 물감은 번짐의 성격이 다르므로 이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도면의 글자 크기는 축척과 도면의 크기에 따라 달라져야 하므로, 관계없이 같아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원칙으로 하고, 용도에 따라 선의 굵기를 구분하며, 글자체는 수직 또는 15° 경사의 고딕체로 쓰는 것이 도면 작도의 실제 원칙이다.
음영은 건축물의 입체감을 강조해 표현하는 기법으로 주로 계획설계도나 투시도 등에 사용되며, 정확한 치수와 시공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실시 설계도나 시공도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사람이나 수목을 그려 넣어 스케일감과 대지의 성격을 나타내는 점, 선의 간격으로 면과 입체를 표현하는 기법은 건축 도면 표현의 실제 방법이다.
건축설계 과정은 계획 설계도 → 기본 설계도 → 실시 설계도 순으로 진행되므로, 이 중 시기적으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계획 설계도이다.
시공 계획도는 실시설계 이후 시공 단계에서 작성되는 도면이라 가장 나중에 해당한다.
병원 수술실은 수술 중 혈액의 붉은색에 대한 보색인 녹색 계열을 사용해 시각적 피로를 줄이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백색으로 계획하는 것은 색채 계획상 가장 부적당하다.
교실 벽의 담록색, 수영풀 수조 내부의 녹색, 암실의 흑색은 각 공간의 기능에 부합하는 적절한 색채 계획이다.
외부공간도 건축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계획되고 조성되는 공간이므로, 자연 발생적이며 인간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의 크기·모양·높이가 적당해야 편리한 공간이 되는 점, 내부공간이 벽과 지붕으로 둘러싸인 공간이라는 점, 인간이 건축공간을 조형적으로 인식한다는 점은 건축공간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한식주택은 가구가 방의 부차적인 존재로서 실이 다용도로 쓰이는 반면, 양식주택은 가구 배치에 따라 방의 용도가 정해지는 주요한 내용물로 기능한다.
따라서 두 주택의 가구 역할을 서로 바꾸어 설명한 내용은 옳지 않다.
한식주택의 실이 다용도로 쓰여 융통성이 크다는 점, 양식주택이 개인 생활공간 보호를 위해 방을 명확히 구획해 주거면적이 늘어난다는 점, 한식은 좌식·양식은 입식 생활이라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건축 설계는 대지의 위치·형상·법규 등 대지 및 주위 환경 분석에서 출발해야 이후의 배치·평면·구조 계획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진다.
건물 외관, 구조 계획, 시공 계획은 대지 조건이 파악된 이후에 구체화되는 후속 단계이다.
드럼 트랩은 몸통 내부에 봉수 저류공간이 커서 관트랩보다 봉수가 쉽게 파괴되지 않아 주방 개수대 배수에 많이 쓰인다.
- S트랩과 P트랩은 배관 형태로 봉수를 형성하는 관트랩이라 사이펀 작용에 의한 봉수 파괴가 상대적으로 크다.
- 벨트랩은 주로 바닥 배수(욕실 등)에 쓰이는 트랩이다.
다이닝 키친(DK)은 부엌의 일부에 식사 공간을 배치해 부엌과 식사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형식으로, 가사 노동력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 리빙 키친(LDK)은 거실·부엌·식사실을 한 공간에 두는 형식이다.
- 리빙 다이닝(LD)은 거실의 일부에 식사실을 두는 형식이다.
- 다이닝 포치는 포치나 테라스를 식사 공간으로 활용하는 형식이다.
근린주구 이론에서 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를 기준으로 주구의 규모를 정하는 중심 시설이다.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는 통학 거리가 길어 근린주구 단위의 중심 시설로 삼기 어렵다.
급탕설비는 증기·가스·전기·석탄 등을 열원으로 물을 가열해 온수를 만들어 공급하는 설비이다.
급수설비는 상수를 공급하는 설비이고, 공기조화설비는 실내 온습도·환기를 조절하는 설비이며, 방재설비는 화재 등 재해를 예방·대응하는 설비로 온수 공급과는 무관하다.
다음의 건축법상 정의에 해당되는 주택의 종류는?
주택으로 쓰이는 1개의 동의 바닥면적(지하 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의 합계가 660제곱미터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면서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은 다세대주택이다.
공동주택은 층수와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로 갈린다.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이면 아파트이고, 4개 층 이하이면서 1개 동 바닥면적 합계가 660㎡를 넘으면 연립주택, 같은 층수 조건에서 660㎡ 이하이면 다세대주택이다. 지하주차장 면적을 바닥면적 합계에서 빼는 규정은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기숙사는 학교나 공장 등에서 학생·종업원을 위해 쓰는 것으로, 취사 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형태인지에 따라 구분되므로 바닥면적이나 층수로 정의되지 않는다.
지역난방은 한 곳의 대규모 열원 시설에서 여러 건물에 열을 공급하는 방식이므로 각 건물의 설비 면적이 오히려 줄어든다.
따라서 각 건물의 설비 면적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각 건물마다 보일러를 둘 필요가 없어 위험물 취급에 따른 화재 위험이 줄고, 집중적인 설비 관리로 매연 저감에도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온열 4요소는 기온·습도·기류·주위 벽면의 복사열이며, 공기 중 산소 함량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문은 소방대가 송수구를 통해 실내로 물을 공급하고 방수해 소화 활동을 하는 연결살수설비에 대한 설명으로, 지하층처럼 소방차 진입과 연기 배출이 어려운 공간의 화재 진압에 쓰인다.
- 스프링클러설비는 화재 감지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자체 소화설비이다.
- 트렌처설비는 방화구획 경계에 수막을 형성해 화재 확산을 막는 설비이다.
- 옥외소화전설비는 건물 옥외에 설치되어 소방대가 직접 호스를 연결해 방수하는 설비이다.
에스컬레이터는 계단 모양의 발판을 레일로 지지해 순환시키는 컨베이어식 수송설비로, 통상 30° 이하의 경사로 설치된다.
엘리베이터는 승강로를 수직으로 오르내리는 설비이고, 이동보도는 평면 또는 완경사에서 수평 이동에 쓰이며, 버킷 컨베이어는 사람이 아닌 자재·물품을 운반하는 설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