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부재 단면을 작게 할 수 있지만, 부재가 가늘고 길어져 오히려 진동·처짐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진동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간 사이를 길게 해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공기를 단축하고 시공을 기계화할 수 있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고강도 재료를 사용해 강도와 내구성이 큰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조적조에서 한 층의 개구부와 바로 위층 개구부 사이의 최소 수직거리는 60cm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상하 개구부 사이의 벽체가 충분한 내력을 갖도록 하기 위한 기준이다.
1층부터 위층까지 하나의 부재로 이어지는 기둥은 통재기둥이며, 평기둥은 각 층마다 따로 세우는 기둥이다.
따라서 평기둥이 1층에서 위층까지 한 개의 부재로 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토대는 기초 위에 가로놓여 상부 하중을 기초에 전달한다.
- 토대의 이음에는 턱걸이주먹장이음, 엇걸이산지이음 등이 쓰인다.
- 간 사이 중간에서 지붕보를 받는 부재를 베개보라 한다.
한옥 구조에서 다락(누마루)을 받치는 기둥을 누주라고 한다.
고주는 높이가 높은 기둥, 활주는 처마 끝 추녀를 받치는 보조기둥, 찰주는 탑의 중심을 관통하는 기둥을 가리킨다.
각 켜의 높이를 모두 동일하게 맞추고 수평줄눈이 일직선으로 통하게 쌓는 방식을 바른층쌓기라 한다.
허튼층쌓기·허튼쌓기는 크기가 다른 돌을 줄눈이 어긋나게 쌓는 방식이고, 층지어쌓기는 몇 켜마다 수평줄눈을 맞추는 방식이어서 매 켜마다 일직선으로 통하는 것과는 다르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조개껍질 모양의 곡면판을 이용한 대표적인 셸(셀)구조 건축물이다.
장충체육관은 돔형 지붕 구조, 금문교는 현수교,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막구조와 트러스가 결합된 지붕 구조로 곡면판 자체가 힘을 받는 셸구조와는 형식이 다르다.
압축력을 받는 기둥의 길이(세장비)가 커질수록 부재가 옆으로 휘면서 급격히 내력을 잃는 현상을 좌굴이라 한다.
연성파괴·취성파괴는 재료의 변형 특성에 따른 파괴 형태이고, 피로파괴는 반복하중에 의한 파괴여서 기둥 길이와 직접 관련되는 현상이 아니다.
판보는 플랜지 앵글, 웨브 플레이트, 스티프너, 커버 플레이트 등으로 구성되는 조립보이다.
메탈터치는 기둥 이음부에서 상하부재의 밀착면을 직접 맞대어 압축력을 전달하는 접합 방식으로, 판보의 구성부재와는 관계가 없다.
거푸집 상호간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긴결재를 세퍼레이터라 한다.
컬럼밴드는 기둥 거푸집을 조이는 데 쓰이고, 꺽쇠와 듀벨은 각각 목구조 부재를 걸어 잇거나 접합부의 전단을 보강하는 철물이어서 용도가 다르다.





등분포하중을 받는 2경간 연속보에서는 각 경간 중앙에 정(+)모멘트, 중간 지점 위에 부(−)모멘트가 생기므로 인장이 생기는 쪽에 주근을 둔 배근이 옳다.
그림의 보는 A·C·B 세 곳에서 지지되고 경간이 각각 4.5m인 연속보다. 경간 중앙은 아래쪽이 늘어나므로 주근을 보 하부에, 가운데 지점 C 위는 위쪽이 늘어나므로 주근을 보 상부에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철근이 양 경간 중앙에서는 아래에 놓였다가 가운데 지점에서만 위로 꺾여 올라가는 배근이 옳은 그림이다.
- 한쪽 끝 상부에서 반대쪽 하부로 비스듬히 내려가기만 한 배근은 모멘트의 부호 변화와 관계가 없다.
- 보 중앙 높이에 곧은 직선으로만 넣은 배근은 인장측에 철근이 놓이지 않는다.
- 경간 중앙에서 위, 가운데 지점에서 아래로 간 배근은 인장측이 정반대여서 부모멘트에 저항하지 못한다.
방음·단열·방습을 위해 벽돌벽을 이중으로 하고 중간에 공간을 두어 쌓는 방식을 공간쌓기라 한다.
들여쌓기·내쌓기는 벽면을 안이나 밖으로 물려 쌓는 방식이고, 기초쌓기는 벽돌 기초부 시공 방식이어서 이중벽 구성과는 무관하다.
보강블록조의 내력벽 두께는 150㎜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어, 100㎜ 이상이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내력벽 길이 합계가 바닥면적 1㎡당 0.15m 이상일 것,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이 80㎡ 이하일 것, 벽 끝부분과 모서리에 12㎜ 이상 철근을 세로로 배치할 것은 보강블록조의 통상적인 기준에 해당한다.
구체 수치는 출제 당시 기준이며 이후 관련 규정이 개정되었을 수 있다.
조립식구조는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짜맞추는 방식이라 공기가 짧다는 것이 특징이며, 공기가 길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건식구조가 물을 거의 쓰지 않는 점, 일체식구조가 철근콘크리트구조를 가리키는 점, 비내력벽구조가 장막벽처럼 상부하중을 받지 않는 구조라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바닥마감판과 바탕 사이에 완충재를 넣어 판의 진동과 충격음을 줄이는 바닥구조를 방음바닥구조라 한다.
방부바닥구조는 부식 방지, 방충바닥구조는 해충 방지가 목적이어서 진동 감소와는 관련이 없다.
건물 하부 전체 또는 지하실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받치는 기초를 온통기초(매트기초)라 한다.
독립기초는 기둥마다 개별로, 줄기초는 벽체를 따라 띠 모양으로,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는 방식이어서 건물 전체를 하나로 받치는 온통기초와는 규모와 형식이 다르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콘크리트 양생이 기온 영향을 크게 받는 반면, 철골구조는 부재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므로 동절기 기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
따라서 철골구조가 철근콘크리트구조보다 동절기 기후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벽돌구조보다 수평력에 강하고 장스팬 구조가 가능하며 화재 시 강도 저하를 막기 위해 내화피복이 필요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철골구조의 일반적 특성과 맞다.
철골구조의 구조형식상 분류에는 라멘구조, 트러스구조, 입체구조(아치구조 등)가 있다.
강관구조는 부재의 단면(재료) 형상에 따른 분류로, 힘의 흐름 방식에 따른 구조형식 분류와는 성격이 다르다.
기본정착길이는 로, 철근 지름 에 비례한다. 따라서 철근 지름이 클수록 정착길이는 길어진다. 철근 항복강도 가 클수록 길어지고, 콘크리트 강도 가 클수록 짧아진다.
속이 빈 강철재의 절단기(코어 튜브)를 회전시켜 구멍을 뚫고 지층을 원통 모양으로 그대로 채취하는 보링 방법을 회전식 보링이라 한다.
충격식 보링은 충격력으로 지반을 파쇄해 굴진하는 방식이고, 수세식 보링은 물의 압력으로 굴착하는 방식이며, 탄성파식 지하탐사는 시료를 채취하지 않고 파동을 이용해 지층을 조사하는 방법이어서 원통형 시료 채취와는 다르다.
막의 자중을 케이블로 지지하는 막구조를 현수막구조라 한다.
골조막구조는 강성 골조에 막을 씌우는 방식, 공기막구조는 내부 공기압으로 막을 지지하는 방식이며, 하이브리드 막구조는 막에 다른 구조형식을 복합한 것이어서 케이블만으로 막을 매다는 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거푸집에 미리 입도가 조정된 굵은골재를 채운 뒤 그 공극에 모르타르를 펌프로 압입해 만드는 콘크리트를 프리플레이스트 콘크리트라 한다.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는 공장에서 배합해 운반하는 콘크리트, 쇄석 콘크리트는 부순 돌을 골재로 쓴 콘크리트, 소일 콘크리트는 흙에 시멘트를 섞어 굳힌 것으로 제작 순서와 방식이 다르다.
마르모꼴(마름모꼴) 구멍을 연속적으로 뚫은 얇은 강판으로 천장·내벽의 회반죽 바탕에서 균열 방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은 메탈리스(Metallis)이다. 메탈리스는 금속 시트를 확대 천공하여 마름모 형태의 구멍을 만든 제품으로, 석고보드나 회반죽 시공 시 기층과의 접착력을 높이고 균열 발생을 방지하는 보강재로 사용된다. 코너비드는 모서리 강화용 앵글 제품, 펀칭메탈은 일반 원형 천공판, 와이어메시는 철망재로 용도와 형태가 다르다.
점토를 고온에서 소성(굽기)한 후 분쇄하여 만든 재료를 샤모테(chamotte)라 한다. 샤모테는 도자기나 내화물 제조 시 점성을 조절하고 수축을 줄이기 위해 첨가되는 광물 원료로 널리 사용된다. 질석은 광물로 분쇄 후 팽창시킨 재료, 돌로마이트는 산화마그네슘 함유 광물, 고로슬래그는 제철 부산물로서 각각 다른 용도에 쓰인다.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건조공기층을 두어 단열성을 높인 복층유리는 실내 측 유리 표면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결로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다.
무늬유리는 의장용, 강화판유리는 강도를 높인 유리, 망입유리는 방화·방범용 유리로 단열성능과는 목적이 달라 결로 방지 효과가 크지 않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소석회보다 점성이 커서 풀(해초풀 등)을 넣지 않아도 되므로, 점성이 작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풀이 필요 없다는 점, 변색·냄새·곰팡이가 없다는 점, 건조수축이 커서 균열이 생기기 쉽다는 점은 모두 돌로마이트 플라스터의 맞는 특성이다.
구조용 목재는 강도 저하와 변형을 막기 위해 함수율을 15% 이하로 건조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함수율이 이보다 높으면 건조가 진행되면서 수축·뒤틀림이 커져 구조재로서의 치수 안정성이 떨어진다.
대리석은 산과 열에 약해 풍화되기 쉬우므로 외부 장식재로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외부 장식재로 적당하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내화성이 낮고 풍화되기 쉽다는 점, 석회석이 변성작용을 받아 결정화한 암석이라는 점, 물갈기를 하면 고운 무늬가 나타난다는 점은 대리석의 맞는 특성으로, 이 때문에 주로 실내 장식재로 쓰인다.
테라조는 대리석 등의 쇄석과 시멘트를 섞어 굳힌 뒤 표면을 갈아낸 인조석으로, 점토가 아닌 시멘트계 재료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테라조와 점토는 서로 관계있는 짝이 아니다.
방수재-아스팔트, 창유리-소다석회, 섬유판-펄프는 재료와 제품이 실제로 대응되는 올바른 짝이다.
시멘트 분말도가 클수록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늘어나 수화반응이 빨라지므로 응결시간이 단축된다.
풍화된 시멘트는 오히려 응결이 늦어지고, 수량이 많거나 온도가 낮을 때도 수화반응이 더뎌져 응결시간이 길어진다.
초벌과 재벌 등 칠을 거듭할 때마다 색을 조금씩 다르게 하는 것은 다음 칠을 하였는지 여부를 눈으로 구별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하면 덧칠이 빠진 부분을 쉽게 찾아내 시공 품질을 관리할 수 있다.
아스팔트 펠트 양면에 아스팔트를 피복하고 밀착 방지를 위해 활석·운모·석회석·규조토 분말을 뿌린 재료를 아스팔트 루핑이라 하며, 방수층의 주층이나 지붕바탕 깔기에 쓰인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바탕에 침투시키는 액상 재료, 아스팔트 유제·컴파운드는 각각 유화 아스팔트와 개량 아스팔트 제품으로 펠트를 피복한 시트형 재료와는 형태가 다르다.
파티클보드는 목재 소편에 접착제를 섞어 압축 성형한 판재로, 내부에 빈 공극이 많아 흡음성과 단열성(열 차단성)이 우수하다.
따라서 흡음성과 열의 차단성이 작다는 서술은 옳지 않으며, 변형이 아주 적고 면내 강성이 우수하며 칸막이벽·가구재로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염화칼슘은 한중콘크리트의 초기 동해 방지에 쓰이고 시공연도를 빨리 감소시키는 응결·경화 촉진제이지만, 많이 넣을수록 압축강도가 계속 증가하지는 않으며 과다 사용 시 오히려 장기강도 저하나 균열이 우려된다.
또한 강재의 발청(부식)을 촉진하므로 철근콘크리트 부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은 설명이다.
콘크리트 혼화재는 워커빌리티와 펌퍼빌리티 개량, 장기강도 및 초기강도 증진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혼화재를 넣는 목적은 오히려 수화열을 낮추고 알칼리골재반응을 억제하는 데 있으므로, 수화열 증가 및 알칼리골재반응 형성은 혼화재 사용 목적이 아니다.
천연수지가 들어 있어 건조가 빠르고 광택과 작업성이 좋아 목재 내장재의 투명마감에 주로 쓰이는 도료를 바니쉬라 한다.
래커는 휘발성이 강한 도료, 에나멜페인트는 안료가 들어간 불투명 도료, 워시프라이머는 금속 바탕에 쓰는 방청 초벌재여서 목재 투명마감용과는 용도가 다르다.
점토는 입자가 작을수록 가소성이 좋아지므로, 입자 크기가 클수록 가소성이 좋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비중이 2.5~2.6 정도이고 습윤 상태에서 현저한 가소성을 보이며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약 5배에 이르는 점은 점토의 일반적인 물리적 성질과 맞다.
벤젠과 에틸렌을 원료로 만들어지며 벽·타일·천장재·블라인드·도료·전기용품 등에 쓰이고, 발포시킨 제품은 저온 단열재로 널리 사용되는 수지를 폴리스티렌수지라 한다.
아크릴수지, 염화비닐수지, 폴리프로필렌수지는 각각 원료와 주된 용도가 달라 이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철근콘크리트보의 중량은 단면적과 길이, 단위중량을 곱해 구한다.
먼저 부피를 계산하면 이다.
철근콘크리트의 단위중량 를 곱하면 이 된다.
외력을 제거했을 때 잔류변형 없이 원래 형태로 되돌아오는 한계점을 탄성한계점이라 한다.
인장강도점은 재료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응력점이고, 상위·하위 항복점은 이미 소성변형이 시작된 이후의 지점이어서 잔류변형이 남는다는 점에서 탄성한계점과 다르다.
수화속도를 늦춰 수화열을 작게 한 시멘트로, 댐이나 매스콘크리트 공사에 사용되는 것을 중용열 포틀랜드시멘트라 한다.
조강 포틀랜드시멘트는 반대로 초기강도 발현과 수화속도를 빠르게 한 시멘트이고, 백색 포틀랜드시멘트는 색상을 위한 시멘트, 폴리머 시멘트는 고분자를 혼입해 접착성·수밀성을 높인 것이어서 매스콘크리트의 수화열 제어 목적과는 다르다.
제도용지 A4 규격은 210 × 297㎜이다.
594×841㎜는 A1, 420×594㎜는 A2, 297×420㎜는 A3 규격에 해당한다.
인간의 주의력에 의해 감지되는 시각적 무게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균형이라 한다.
리듬은 요소의 반복에 의한 시각적 흐름감, 비례는 부분과 전체의 크기 관계, 강조는 특정 부분을 두드러지게 하는 원리여서 무게의 평형과는 다른 개념이다.
건축의 3대 요소(구조·기능·형태) 중 구조는 견실·견고·축조·논리의 개념을 내포하며 건축물을 물리적으로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기능은 용도에 맞는 합목적성을, 형태는 미적·조형적 측면을 의미하여 구조가 강조하는 축조적 견고함과는 초점이 다르다.
에스컬레이터는 계단식 발판을 트러스에 부착하고 레일로 지지하여 사람을 연속적으로 실어 나르는 경사식 컨베이어이다.
일반적으로 30° 이하의 경사로 설치되며, 승강기처럼 수직 이동이 아니라 경사면을 따라 오르내리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 엘리베이터는 수직 승강로를 오르내리는 승강기로 계단식 트러스 구조와 무관하다.
- 이동보도(무빙워크)는 수평 또는 완만한 구배의 평면 벨트 구조로 발판 트러스 방식이 아니다.
건축법령상 옥탑(옥상부분)은 그 수평투영면적의 합계가 해당 건축물 건축면적의 8분의 1 이하인 경우 층수에 산입하지 않는다(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 중 세대별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경우에는 6분의 1 이하). 따라서 3분의 1 이하라는 기준은 법령이 정한 값과 다르다.
지하층을 층수에서 제외하는 것, 부분별 층수가 다르면 가장 많은 층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 층 구분이 불명확한 건축물은 높이 4m마다 하나의 층으로 보는 것은 모두 건축법령상의 층수 산정 원칙에 맞는 내용이다.
리빙 키친은 거실과 식당, 부엌 기능을 한 공간에 겸용시키는 형식으로 가족 수가 적고 주택 규모가 작을 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가족 구성원이 많고 주택 규모가 큰 경우에는 오히려 각 기능을 독립된 실로 분리하는 것이 생활의 능률과 프라이버시 확보에 유리하므로, 리빙 키친 적용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거실을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 단부에 배치해 개인 공간과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 동선을 단순히 하고 출입구 수를 줄여 안정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모두 타당한 거실 계획 원칙이다.
치수 조정(모듈러 코디네이션)은 건축 부재의 치수를 표준화·규격화하여 대량생산과 시공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반대로 공간 구성의 다양성과 개성 표현이 제한되는 단점을 가진다.
설계 작업의 간편화, 현장작업 단순화와 공기 단축, 대량생산에 따른 생산비 절감은 모두 치수 조정이 주는 이점에 해당한다.
건축 도면에 사람을 그려 넣는 것은 도면 속 공간과 실제 인체 크기를 대비시켜 건물의 스케일감, 공간의 깊이와 높이감, 그 공간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표현 기법이다.
사람의 형상 자체가 벽이나 바닥, 마감재의 질감을 나타내는 요소는 아니므로, 질감 표현을 목적으로 본다는 설명은 거리가 멀다.
테라스 하우스(terrace house)는 경사지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단을 이루며 주택을 배치하는 형식으로, 각 세대가 전용 테라스 공간(정원)을 가질 수 있어 경사지 이용에 적합하다.
- 타운하우스는 저층 연립형 단독주택군으로 경사지 활용이 핵심 특징은 아니다.
- 로우하우스는 여러 세대가 벽을 공유하며 나란히 붙어 있는 연립형 주택이다.
- 코트야드 하우스는 중정을 중심으로 실을 배치하는 형식으로 각 호의 전용 정원과는 개념이 다르다.
드렌처설비는 인접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살수 노즐로 물을 뿌려 벽면이나 처마 등에 수막을 형성함으로써 화재가 옮겨붙는 것을 막는 방재 설비이다.
- 소방대 전용 송수구로 실내에 물을 공급하는 것은 연결송수관설비에 대한 설명이다.
-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리는 것은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기능이다.
- 호스와 노즐을 각 층에 접속해 두는 것은 옥내소화전설비에 해당한다.
한식주택은 하나의 실을 침실·식당·거실 등 여러 용도로 함께 쓰는 혼용도 구조인 반면, 양식주택은 각 실의 기능이 뚜렷이 분리된 단일용도 구조이므로, 이를 서로 바꾸어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한식주택이 은폐적이고 양식주택이 개방적이라는 점, 한식주택에서 가구가 부차적 존재인 반면 양식주택에서는 가구가 중요한 내용물이라는 점, 한식주택이 실의 조합적 구성이고 양식주택이 실의 분화적 구성이라는 점은 모두 두 주택 형식의 통상적인 차이로 인정되는 내용이다.
각개통기방식은 각 위생기구마다 개별적으로 통기관을 세워 트랩의 봉수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통기 효과가 확실하여 가장 이상적인 통기방식으로 꼽힌다.
- 도피통기방식은 회로통기의 통기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배수 수평지관의 하류와 통기수직관을 잇는 보조 통기 방식이다.
- 회로통기방식은 여러 기구를 하나의 통기관으로 묶어 처리하는 방식으로 각개통기보다 시공은 간단하지만 통기 성능은 떨어진다.
- 습윤통기방식은 배수관의 일부를 통기관으로 겸용하는 방식이다.
압력탱크식은 밀폐 탱크 내 공기를 압축해 그 압력으로 급수하는 방식이므로 탱크 내 압력 변화에 따라 급수압이 일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 급수압이 항상 일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탱크를 높은 곳에 둘 필요가 없어 설치 위치에 제한을 받지 않는 점, 국부적으로 고압이 필요한 곳에 적합한 점, 취급이 까다롭고 다른 방식보다 고장이 잦은 점은 모두 압력탱크식의 특성으로 맞는 설명이다.
불규칙한 곡선을 그릴 때는 임의의 곡률로 자유롭게 구부려 사용할 수 있는 자유곡선자를 사용한다.
- 삼각자는 직선과 일정한 각도의 선을 긋는 데 사용한다.
- 지우개판은 도면의 일부만 골라 지울 때 쓰는 보조 용구이다.
- 만능제도기는 평행선·각도선 등을 한 기구로 처리하기 위한 제도기로 불규칙 곡선 전용 용구는 아니다.
표준형 벽돌의 0.5B 두께는 90mm이며, 1.0B 공간쌓기는 양쪽에 0.5B 벽체를 쌓고 그 사이에 공간을 두는 구조이다.
따라서 이 조건에서 벽두께는 255mm가 된다.
증기난방은 포화증기의 응축열을 이용하므로 온수난방보다 같은 방열량에 필요한 면적이 작고(3번 정답), 난방 개시 직후 증기가 빠르게 공급되어 예열시간이 온수난방보다 짧다(2번 오답). 증기의 온도가 높아 쾌감도가 낮고(1번 정답), 방열량 조절은 증기 공급량 제어의 어려움으로 외기 변동에 따른 자동 조절이 곤란하다(4번 정답). 따라서 2번이 틀렸다.
일교차는 하루 동안의 기온 변화 폭을 나타내는 값으로, 하루 중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의 차이로 정의된다.
월평균 기온이나 일평균 기온의 연중 최고·최저 차이는 연교차 등 다른 개념에 해당하며, 기온의 역전 현상은 대기층의 온도 분포가 뒤바뀌는 별개의 기상 현상이다.

도면의 빗줄무늬(사선) 해칭은 목재 치장재를 나타내는 단면 재료 표시 기호이다. 목재 구조재는 빗줄에 결 무늬를 함께 표시하며, 벽돌은 격자형 또는 실선 구획, 석재는 점무늬나 돌결 표시로 구분된다.
지붕이나 바닥의 경사(물매)는 수평거리 10을 기준으로 한 수직 높이의 비로 표시하는 것이 관례이며, 이 형식에 맞는 것은 4/10이다.
2/3, 6/100, 40/50과 같이 분모를 10으로 잡지 않은 표기는 지붕 경사를 나타내는 통상적인 표시 방식과 맞지 않는다.
입면도는 건물벽에 직각인 방향, 즉 정면에서 바라본 건물의 외관을 그린 도면이다.
- 전개도는 실내 벽면을 각 방향별로 펼쳐 그린 도면이다.
- 배근도는 철근의 배치 상태를 나타낸 구조 도면이다.
- 평면도는 건물을 수평으로 절단하여 위에서 내려다본 도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