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구조(Membrane)는 얇은 막에 장력을 주어 하중을 지지하는 인장 구조로, 벽체가 하중을 부담하는 벽식구조와는 원리가 달라 적합하지 않다.
PC·RC 구조와 조적(Masonry) 구조는 벽체 자체가 수직·수평 하중을 지지할 수 있어 벽식구조에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 플레이트는 기둥 하부(주각부)를 기초에 접합할 때 사용하는 부재로, 판보(플레이트 거더)를 구성하는 부재가 아니다.
플레이트보는 웨브 플레이트에 상하 플랜지를 이루는 커버 플레이트를 붙이고, 좌굴 방지를 위한 스티프너를 덧대어 구성한다.
압축력을 받는 세장한 기둥이 하중이 증가하면서 갑자기 휘어지며 내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현상을 버클링(좌굴)이라 한다.
모멘트는 부재를 휘게 하는 회전 작용력, 코어는 기둥 단면에서 편심 없이 압축력을 받을 수 있는 핵심 영역, 전단파괴는 전단력에 의한 파괴로 좌굴과는 발생 원리가 다르다.
철근의 피복두께는 철근의 부식 방지, 화재 시 철근 온도 상승을 늦추는 내화성능 확보, 콘크리트와 철근 사이의 부착력 확보를 위한 것이지, 철근 자체의 강도를 높이기 위한 것은 아니다.
철근의 강도는 재질과 단면적으로 정해지는 값으로 피복두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공기막구조는 막의 내부와 외부의 기압 차이를 이용해 막을 부풀려 공간을 확보하는 구조이다.
구조재인 막 자체가 매우 가벼워 대스팬 구조에 오히려 유리하다.
아치를 양방향으로 확장한 형태는 돔·셸 구조에, 콘크리트 내부에 섬유막을 넣는 방식은 섬유보강 콘크리트에 가까운 설명으로 공기막구조와는 원리가 다르다.
가새는 목조 벽체가 수평력(지진력, 풍압력)에 저항하여 안정된 구조가 되도록 기둥과 기둥 사이에 대각선으로 설치하는 부재이다.
가새의 경사는 45°에 가까울수록 유리하며, 기초와 토대를 고정하는 것은 앵커볼트의 역할이고, 가새에는 하중 방향에 따라 인장력과 압축력이 모두 발생할 수 있다.
지붕에 골슬레이트를 이을 때 못이나 볼트는 골의 볼록한 산 부분(凸부)에 박아야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오목한 골(凹부)에 못을 박으면 빗물이 고이는 자리에 구멍이 생겨 누수의 원인이 되므로 이는 잘못된 설명이다.
중도리 위에 직접 잇고 골판 크기에 맞춰 중도리 간격을 정하며, 도리 방향 겹침을 한골 반~두골로 두는 것은 모두 올바른 시공 원칙이다.
벽식구조의 횡력 보강은 수평하중을 부담하는 벽체나 테두리보의 강성·내력을 키우는 방법이어야 한다.
슬래브 두께 증가는 수직하중(자중)에 대한 대응일 뿐 횡력 저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강방법으로 적합하지 않다.
- 테두리보 설치는 벽체 상부를 일체화해 횡력을 분산시킨다.
- 벽량 증가는 지진·바람 등 횡력에 저항하는 벽 단면적을 늘리는 직접적인 보강이다.
- 부축벽(버트레스)은 벽면에 직각으로 돌출시켜 횡력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부재다.
돔 정상부에서 여러 부재(리브)가 모일 때 접합부가 조밀해지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압축링(compression ring)을 설치한다.
압축링은 돔 꼭대기에서 모이는 리브들을 하나의 원형 부재로 묶어 접합 개소를 줄이고 압축력을 균등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인장링은 돔 하단부에서 수평 추력을 받아주는 부재로 정상부의 조밀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
라멘구조는 기둥과 보를 강접합으로 일체화하여 모멘트를 전달하는 골조 구조이다.
"기둥 위에 보를 단순히 얹어놓은 구조"는 접합부가 힌지(핀)로 거동하는 단순보-기둥 형식을 뜻하므로 라멘구조의 정의에 어긋난다.
실제 라멘구조는 수직하중은 물론 수평하중에도 큰 저항력을 가지며, 하중 작용 시 부재의 변형을 통해 외부 에너지를 흡수하는 특성을 가진다.
간봉(spacer bar)은 복층유리 내부에서 두 장의 유리 사이 간격을 유지해 주는 부재로, 커튼월의 구조적 지지와는 관련이 가장 적다.
- 노턴테이프는 패널 접합부의 기밀·수밀과 프레임 고정에 연계돼 사용된다.
- 수직 알루미늄바(멀리언)는 커튼월 패널을 지지하는 주 구조부재이다.
- 패스너는 커튼월 패널을 건물 구조체에 긴결하는 구조용 철물이다.
철근의 표준갈고리 구부림 각도는 철근 직경과 콘크리트 강도에 따라 규정되어 있다. 늑근(전단철근)은 보의 전단력을 저항하는 철근으로서, 기둥 주근(180°), 보 주근(180°), 슬래브 주근(180°)과 달리 135°의 갈고리를 표준으로 한다. 늑근은 폐합된 형태의 전단철근으로 설계되며, 보의 측면에서 전단저항성을 확보하는 방식이 주근들과 다르기 때문에 135° 구부림이 허용되는 유일한 경우다.
필러 플레이트(filler plate)는 두께가 다른 강판 사이의 틈을 메우기 위해 볼트 접합에서 사용하는 끼움판으로, 용접접합과는 관계가 없다.
엔드탭은 용접 시작·끝단의 결함부를 처리하기 위한 보조판이고, 뒷댐재는 맞대기 용접 시 뒷면 받침으로 사용된다.
스캘럽은 용접선이 교차하지 않도록 부재에 두는 홈으로, 셋 다 용접접합과 직접 관련된 요소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처럼 넓은 간사이의 지붕을 곡면 형태로 구성하는 구조는 셸구조이다.
셸구조는 얇은 곡면판이 면 전체로 응력을 분산시켜 큰 공간을 적은 재료로 덮을 수 있어 넓은 지붕에 적합하다.
구조재는 건축물의 하중을 지지하고 전달하는 주요 부재로서 기둥, 보, 슬래브, 기초 등이 해당한다. 기둥은 수직 하중을 지탱하는 주요 구조 부재이고, 기초는 상부 구조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구조 부재이며, 슬래브는 수평 부재로서 바닥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재다. 반면 천장은 마감재로서 상부 구조를 보호하고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만 수행하며, 구조적 기능을 하지 않으므로 구조재가 아니다.
석재 표면 마감은 거친 다듬에서 고운 다듬으로 진행되며, 제시된 항목 중 잔다듬이 가장 나중 단계다.
메다듬(쇠메로 거칠게 다듬는 단계)과 정다듬을 거친 뒤 도드락다듬으로 요철을 고르고, 마지막으로 잔다듬으로 표면을 곱게 정리한다.
창 하부에 가로 대어 빗물을 처리하고 장식 효과도 겸하는 부재는 창대돌이다.
창대돌은 윗면과 밑면에 물끊기·물돌림을 두어 빗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거나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는다.
인방돌은 창문 위에 걸쳐 하중을 지지하는 부재이고, 쌤돌은 창문 옆(측면)에 대는 돌, 돌림띠는 벽면에 수평으로 두르는 장식 부재여서 하부 배수 기능과는 다르다.
속빈 콘크리트블록은 살 두께가 두꺼운 쪽을 위로 향하게 쌓아야 모르타르 사춤 면적이 넓어져 부착이 좋고 하중을 고르게 전달한다.
두꺼운 쪽을 아래로 놓는다는 설명은 실제 시공 원칙과 반대여서 옳지 않다.
하루 쌓기 높이를 1.2~1.5m로 제한하고 막힌줄눈으로 쌓으며, 인방보를 좌우 지지벽에 20cm 이상 걸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원칙이다.
아치는 부재 단면 전체에 걸쳐 압축력을 주로 받는 구조로, 하중을 곡선 형태를 따라 지점으로 전달한다.
- 개구부(스팬) 폭이 넓어질수록 추력과 처짐 부담이 커져 오히려 구조적으로 불리해진다.
- 온도에 의한 수축·팽창은 힌지가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힌지가 회전을 허용해 응력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다.
벽체나 일련의 기둥 하중을 띠 모양으로 지반에 전달하는 연속기초는 줄기초라고 한다.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개별로 두는 기초,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받는 기초, 온통기초는 건물 전체 바닥면을 기초판으로 덮는 방식이어서 띠 모양의 연속기초와는 형태가 다르다.
도기의 소성 온도는 약 1,100~1,230°C 범위이며, 이 온도에서 도토가 반유리질화되어 백색의 불투명한 바탕을 형성한다.
점토 제품은 소성온도가 낮은 순서로 토기(790~1,000°C), 도기(1,100~1,230°C), 석기(1,160~1,350°C), 자기(1,230~1,460°C)로 구분되며, 온도가 높을수록 흡수율이 낮고 치밀해진다.
앞으로의 건축재료는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화, 품질을 높이는 고품질화, 생산·시공을 체계화하는 합리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반대로 현장시공화는 공정 표준화·공장생산 효율화라는 발전 방향에 역행하므로 옳지 않다.
여닫이문의 개폐조정기는 문이 열리고 닫히는 동작을 조절하는 철물로, 도어체크·도어클로저·도어스톱이 여기에 속한다.
모노로크는 손잡이와 잠금장치가 일체화된 자물쇠 종류로, 문의 개폐 동작 조절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수화열이 작고 내침식성·내수성이 크며 수축률이 매우 작아 댐공사나 방사능 차폐용 콘크리트에 쓰이는 시멘트는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반대로 수화열이 크고 초기강도 발현이 빠른 시멘트이며, 백색·내황산염 포틀랜드 시멘트는 각각 색상과 황산염 저항성을 목적으로 한 특수 시멘트다.
타일 나누기에서 수도꼭지, 전등 스위치 등의 위치는 타일 줄눈에 오도록 계획해야 타일을 온장으로 시공할 수 있다.
타일 한가운데에 위치하도록 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타일을 잘라 붙여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시공상 바람직하지 않다.
기준 치수를 타일 치수와 줄눈 치수의 합으로 산정하고, 문꼴 등의 치수가 정수배로 나누어지도록 하며, 세로줄눈을 통줄눈이나 막힌줄눈으로 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원칙이다.
목재의 심재는 변재에 비해 강도가 크다.
심재는 수분이 적고 조직이 치밀해 색이 진하며 내구성도 변재보다 우수하므로, 색이 연하고 함수율이 높으며 내구성이 작다는 설명은 심재가 아니라 변재의 특징이다.
지속하중이 일정하게 작용하는 상태에서 하중 증가 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이 커지는 현상을 크리프라 한다.
영계수는 응력과 변형률의 비례상수, 탄성은 하중 제거 시 원형으로 복원되는 성질, 점성은 흐름에 저항하는 성질을 뜻하므로 시간에 따른 변형 증가 현상과는 다른 개념이다.
축방향 하중에 의한 횡방향 변형도와 축방향 변형도의 비를 푸아송비(Poisson's ratio)라고 하며, 기호는 ν로 표현한다. 푸아송비는 로 정의되며, 대부분의 재료에서 0과 0.5 사이의 값을 가진다. 탄성계수비는 서로 다른 탄성계수들의 비교, 경도비는 재료의 경도 비교, 강성비는 강성의 비교를 의미하므로 정확하지 않다.
아스팔트타일은 비닐타일보다 가열에 의한 변형이 큰 편이고 기름용제에 취약해, 기름을 취급하는 바닥에는 오히려 적합하지 않다.
비닐타일은 가격이 저렴하고 착색이 자유로우며 탄력성·내마멸성·내약품성을 갖춘 마감재이고, 비닐시트는 여러 부가재료를 혼합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며, 바름 바닥은 모르타르 바름으로 표면 강도와 미관을 높이는 마감이다.
화산암은 다공질 구조로 부석이라고도 불리며 비중이 0.7~0.8 정도로 가볍고 내화도가 높아 내화재로 쓰인다.
다만 다공질 조직 때문에 강도는 낮은 편이어서, 화강암보다 압축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회반죽에 여물(짚, 삼 등)을 섞는 가장 주된 목적은 건조·경화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을 분산시키고 줄이기 위해서이다.
여물은 섬유질로 얽혀 미장층의 인장 저항을 보완해 균열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잘게 분산되도록 돕는다.
벽·천장재료는 열이 벽체를 통해 잘 전달되지 않도록 열전도율이 작아야 단열 성능이 좋아진다.
따라서 "열전도율이 큰 것이어야 한다"는 설명은 요구 성질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차음성능이 좋고 내화·내구성이 크며 시공이 용이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들은 벽·천장재료에 실제로 요구되는 성질이다.
유리블록의 주된 용도는 채광·의장·차음이며, 공기층을 이용한 결로 방지는 주로 복층유리에서 강조되는 용도이므로 유리블록과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프리즘타일은 빛을 굴절시켜 채광에 활용되고, 폼글라스는 기포 구조로 보온재로, 유리섬유는 흡음재로 쓰이는 것이 모두 맞는 연결이다.
돌로마이트 석회는 소석회보다 점성이 커서 풀이 필요 없다. 반면 소석회는 접착성이 적어 풀을 섞어 쓰고, 수축균열이 큰 고결재에는 균열을 막기 위해 여물을 넣는다.
유리를 열처리(급랭)하여 표면에 압축응력층을 만들어 충격강도를 5~10배 높인 유리는 강화유리이다.
복층유리는 단열·차음을 위해 공기층을 둔 유리이고 접합유리는 필름을 사이에 끼워 파손 시 파편 비산을 막는 유리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시멘트 페이스트에 AE제와 알루미늄 분말을 넣으면 알루미늄이 반응해 수소 가스를 발생시켜 무수한 기포를 만드는데, 이렇게 만든 경량콘크리트가 경량기포콘크리트이다.
경량골재콘크리트는 가벼운 골재를 사용해 무게를 줄이는 방식이고 무세골재콘크리트는 잔골재를 뺀 콘크리트여서 기포 발생 원리와는 다르다.
단열재는 습기를 머금으면 열전도율이 급격히 높아져 단열 성능이 떨어지므로 흡습·흡수율이 낮아야 한다.
제시된 설명처럼 흡습·흡수율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단열재에 요구되는 성질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역학적 강도가 작아 구조체로는 사용하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을수록 좋으며, 운반·가공·설치가 용이해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온도 변화에 따라 아스팔트의 굳기(견고성)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나타내는 성질을 감온성이라 한다.
침입도는 아스팔트의 굳기 자체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이고 신도는 늘어나는 정도, 비중은 무게 특성을 나타내어 온도에 따른 변화 정도를 뜻하는 감온성과는 구분된다.
실리콘(silicon) 계열 재료는 발수성이 뛰어나 건축물의 방수도료나 실런트, 방수제로 널리 사용된다.
신전제, 회석제, 미장재는 각각 다른 계열의 재료 특성을 가리키는 용어로 실리콘의 용도와는 관계가 적다.
콘크리트 제조공장(레미콘 공장)에서 배합·비비기를 마친 뒤 주문자가 원하는 시간과 수량에 맞춰 현장까지 운반·공급하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레디믹스트콘크리트라 한다.
프리팩트콘크리트는 굵은 골재를 먼저 채운 뒤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콘크리트, 수밀콘크리트는 물의 침투를 막도록 배합한 콘크리트, AE콘크리트는 공기연행제를 넣은 콘크리트로 각각 정의가 다르다.
아파트의 평면형식은 계단이나 복도를 통해 각 세대에 접근하는 방식에 따라 홀형(계단실형), 집중형, 편복도형, 중복도형 등으로 나눈다.
탑상형은 접근 방식이 아니라 건물의 외형(매스)에 따른 분류(판상형과 대비되는 개념)이므로 평면형식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증기난방은 온수난방에 비해 예열시간이 짧고 열의 운반능력이 크며 설비비·유지비가 저렴한 특징이 있다.
다만 증기의 온도가 높고 실내 온도 변동 폭이 커서 난방의 쾌감도는 온수난방보다 낮다. 따라서 쾌감도가 높다는 설명은 증기난방의 특징에 속하지 않는다.
표준형 벽돌(190×90×57mm)을 기준으로 줄눈 10mm를 적용하면 1.5B 벽체 두께는 가 된다.
1.0B(190mm)에 줄눈 10mm와 0.5B(90mm)를 더한 값이므로, 공간쌓기가 아닌 일반 쌓기에서 1.5B 벽체의 두께는 290mm이다.
건축제도통칙의 도면 윤곽 규정에 따르면 테두리선을 그을 때 두는 여백은 A0·A1은 10mm 이상, A2·A3·A4는 5mm 이상이다.
따라서 A3 도면을 묶지 않을 경우의 최소 여백은 5mm이다.
다만 도면을 철(묶기)할 경우에는 철하는 쪽 여백을 25mm 이상 확보해야 한다.
부엌은 오전에 햇빛이 들어 식품 보관에 유리한 동쪽·동남쪽 방위가 적절하며, 서쪽은 오후의 강한 직사광선으로 실내가 더워지고 음식이 상하기 쉬워 가장 부적절하다.
거실은 남쪽, 침실은 동남쪽, 화장실은 북쪽에 배치하는 것은 일조·환기 조건상 무난한 배치이다.
인접 건물의 화재로부터 보호 대상 건물을 지키기 위해 외벽·지붕·처마 등에 설치해 수막을 형성함으로써 화재의 연소를 막는 설비를 드렌처설비라 한다.
스프링클러설비와 옥내소화전설비는 건물 내부의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설비이고, 연결살수설비는 소방대의 방수 활동을 돕는 설비로 인접 건물 간 연소 방지가 목적인 이 설비와는 다르다.
주택지의 단위는 규모가 작은 순서로 인보구 - 근린분구 - 근린주구로 구성되며, 근린지구는 이 단위 분류 체계에 속하지 않는 명칭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투시도 묘사용구는?
- 밝은 상태에서 어두운 상태까지 폭넓게 명암을 나타낼 수 있다.
- 다양한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 지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번지거나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폭넓은 명암과 다양한 질감을 낼 수 있고, 지울 수 있는 대신 번지거나 더러워지기 쉬운 투시도 묘사용구는 연필이다.
연필은 심의 경도(H~B)와 필압에 따라 옅은 회색부터 짙은 검정까지 연속적인 명암 단계를 얻을 수 있고, 심을 눕혀 칠하거나 문질러 재질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다만 흑연 가루가 번져 화면이 지저분해지기 쉽다.
- 잉크는 한 번 그으면 지울 수 없어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지울 수 있다'는 조건과 어긋난다.
- 포스터 칼라는 불투명하게 덮어 칠하는 채색 재료, 파스텔은 색가루를 문질러 넓은 면을 만드는 채색 재료로, 지우개로 지우며 선과 명암을 함께 다루는 묘사용구로 보기 어렵다.
건축계획 및 설계 과정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대지 여건과 요구 사항 등을 분석하는 조건파악이다.
이후 기본계획, 기본설계, 실시설계의 순서로 구체화되어 간다.
건축 도면에서 절단면의 윤곽을 나타내는 단면선은 가장 굵은 선으로 그린다.
치수선과 기준선은 가는 실선이나 1점쇄선으로 표현되고, 경계선도 단면선보다는 가늘게 그려진다.
실내공기 오염 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사용된다.
재실 인원의 호흡량 등에 비례해 증가하므로 환기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며, 다른 오염물질과도 상관관계를 보여 종합 지표로 채택된다.
급수관 내 유속이 급격히 변할 때 발생하는 수격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배관에 공기실을 설치한다.
공기실 내부의 압축공기가 순간적인 충격압을 흡수해 소음과 배관 손상을 줄여 준다.
교류 엘리베이터는 속도 제어가 어려워 속도를 임의로 선택하기 힘들며, 이는 오히려 직류 엘리베이터의 특징이다.
- 기동토크가 작다.
- 부하 변동에 따라 속도가 변동한다.
- 직류 방식보다 착상오차가 크다.
주택 현관은 접객 등 본래 기능 외에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크게 만들기보다는, 대지 형태와 도로와의 관계에 맞춰 적정한 크기로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관은 통과 동선의 성격이 강해 지나치게 넓히면 오히려 공간 효율이 떨어진다.
건축 도면의 배경·세부 표현은 공간과 구조 관계를 나타내는 요소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당히 그려야 한다.
현실과 똑같이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으며, 지나치게 디테일한 배경은 오히려 도면 본연의 내용 전달을 해칠 수 있다.
다음 설명이 나타내는 건축형태의 구성 원리는?
- 일반적으로 규칙적인 요소들의 반복으로 디자인에 시각적인 질서를 부여하는 통제된 운동감각을 말한다.
규칙적인 요소의 반복으로 시각적 질서와 통제된 운동감을 만들어내는 형태 구성 원리는 리듬이다.
리듬은 반복·점층(점이)·억양·방사 같은 방법으로 나타나며, 같은 크기의 창이 줄지어 있거나 기둥이 일정 간격으로 늘어설 때 시선이 그 흐름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 통일은 서로 다른 요소를 하나로 묶어 전체의 일관성을 얻는 원리이고, 균형은 시각적 무게가 좌우로 안정되게 배분된 상태를 말한다.
- 강조는 한 부분에 시선을 집중시켜 단조로움을 깨뜨리는 원리로, 반복에서 생기는 운동감과는 성격이 다르다.
설계 과정은 계획 설계도 → 기본 설계도 → 실시 설계도 → 시공 설계도의 순서로 진행되므로, 이 중 시기적으로 가장 먼저 작성되는 것은 계획 설계도이다.
다음은 건축법상 지하층의 정의와 관련된 기준 내용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 "지하층"이란 건축물의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층으로서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 ) 이상인 것을 말한다.
괄호에는 2분의 1이 들어간다. 지하층은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층으로서, 바닥에서 지표면까지의 평균높이가 그 층 높이의 1/2 이상인 것을 말한다.
층높이의 절반 이상이 땅에 묻혀 있어야 지하층으로 인정된다는 뜻이므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게 묻힌 층은 지상층으로 산정된다.
기준이 되는 값을 '평균높이'로 잡는 것은 경사지처럼 지표면 높이가 한쪽씩 다른 대지를 다루기 위한 것이다.
건축도면에서 창호의 재질별 기호는 국제 표준 및 국내 건축도면 규준에 따라 정해진다. 알루미늄 합금은 A, 합성수지(플라스틱)는 P, 강철은 S로 표기하며, 목재는 W(Wood)로 표기한다. 보기 4번의 목재를 T로 표기하는 것은 오류이므로 정답이다.
주택 실 구성 중 개인의 사생활 보호가 가장 중요한 공간은 침실로, 다른 공간과 명확히 분리되어 독립성이 확보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