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조에서 토대와 기둥을 접합할 때는 통상 짧은 장부맞춤을 사용한다.
반턱맞춤, 메뚜기장맞춤, 통맞춤은 각각 다른 부재 접합에 주로 쓰이는 방식으로 토대-기둥 접합의 표준적인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계단 난간의 맨 위에서 가로로 걸쳐 손으로 짚고 오르내리는 부재, 즉 손스침 역할을 하는 것은 난간두겁대(난간두껍대)다.
챌판은 계단 디딤판 사이의 수직면, 난간동자는 난간을 지지하는 세로 부재, 계단참은 계단 중간의 수평 휴식 공간을 가리켜 손스침과는 다른 부재다.
케이블(인장재)을 주 구조 요소로 이용하는 구조끼리 연결된 것은 현수구조와 사장구조다.
현수구조는 케이블에 상판을 매달고, 사장구조는 주탑에서 뻗은 케이블로 상판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둘 다 케이블의 인장력을 활용한다.
절판구조·셸구조·돔구조·막구조는 케이블이 아닌 판·곡면·막 자체의 강성이나 인장력을 이용하는 구조다.
강재거푸집은 정밀하고 변형이 적어 콘크리트 표면이 매끄럽게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녹이 발생하기 쉬워 콘크리트 표면 오염 위험이 오히려 크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오염도가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변형이 적고 정밀하며 표면이 매끄럽다는 나머지 특성은 목재거푸집과 비교했을 때 강재거푸집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뒷면은 영국식 쌓기로 하고 표면 치장 부분은 5~6켜의 길이쌓기 다음에 1켜의 마구리쌓기를 반복해 뒷벽돌과 물리게 쌓는 방식은 미국식 쌓기다.
네덜란드식 쌓기는 길이켜와 마구리켜를 한 켜씩 번갈아 쌓되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사용하는 방식이고, 프랑스식 쌓기는 한 켜에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를 번갈아 배열하는 방식이며, 영롱쌓기는 벽돌 사이에 구멍을 내어 무늬를 내는 장식적 쌓기법이다.

그림의 지붕틀은 쌍대공 지붕틀이다.
가운데에 수직재가 두 개 서 있고 그 머리를 수평재가 이어, 평보와 함께 지붕틀 중앙에 사각형의 빈 공간을 만들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단서다. 그 위쪽으로 짧은 중앙 수직재와 좌우 빗재가 마룻대를 받친다. 이렇게 중앙에 사각형 공간이 생기므로 지붕 속을 다락 등으로 쓸 수 있다.
- 왕대공 지붕틀은 마룻대에서 평보 중앙까지 하나의 수직재가 곧장 내려오므로 중앙에 이런 사각형 공간이 생기지 않는다.
- 핑크 트러스는 중앙 수직재를 두고 좌우로 빗재가 반복되는 형식이어서, 그림처럼 두 개의 수직재가 사각형을 이루는 모습이 아니다.
- 평하우스 트러스는 위아래 현재가 나란한 평행현 트러스라 그림과 같은 삼각형 지붕 모양 자체가 아니다.
열려 있던 여닫이문을 저절로 닫히게 하는 장치는 도어체크다.
문버팀쇠는 문을 열린 채 고정하는 철물, 도어스톱은 문이 벽에 부딪히지 않게 막는 철물, 크리센트는 창호를 잠그는 걸쇠로 자동으로 닫는 기능과는 무관하다.
목재의 이음·맞춤에서 부재가 서로 빠지지 않도록 박아 넣는 원형 또는 각형의 가늘고 긴 나무못을 산지라 한다.
촉은 짧게 끼워 넣는 작은 보강재, 쐐기는 틈을 조여 고정하는 부재, 쪽매는 널판을 옆으로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각각 산지와는 기능이 다르다.
모살용접(필릿용접)은 두 부재가 겹치거나 직각으로 만나는 부분에 삼각형 단면으로 용착하는 용접법으로, 겹침이음·T형 이음·덧판을 댄 이음 등에 널리 쓰인다.
플러그이음은 한쪽 부재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용착금속으로 채워 접합하는 방식이어서 모살용접과는 접합 원리 자체가 다르다.
지붕 물매는 빗물이 원활히 흘러내리도록 정하는 경사로, 지붕의 크기·형상, 지붕재료의 성질(이음부 방수 성능·재료 크기), 그 지역의 강수량이 직접적인 결정 요인이 된다.
이에 비해 지붕의 종류(형식) 자체는 물매의 크기를 정하는 데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막구조는 얇은 합성수지 계통의 막(천)에 내면 전체에 걸쳐 균일한 인장력을 분포시켜 자체 장력만으로 지붕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이다.
- 입체트러스 구조는 직선 부재의 삼각형 뼈대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 절판구조는 평판을 접어 강성을 높인 구조이다.
- 조적식 구조는 벽돌·블록 등을 쌓아 만드는 구조이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의 지붕은 얇은 막 재료에 인장력을 도입해 넓은 공간을 덮는 막구조로 시공되었다.
- 금문교는 케이블로 상판을 매다는 현수식 교량이다.
- 장충체육관은 철골 트러스로 돔 지붕을 구성한 구조물이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곡면 셸구조로 지붕을 구성한 건물이다.
용접부 안쪽에 기포가 갇혀 생기는 결함을 블로홀(blowhole)이라 한다.
- 언더컷은 모재가 파여 용착금속이 채워지지 못한 결함이다.
- 피트는 용접부 표면에 생기는 작은 구멍(표면 기공)이다.
- 피시아이는 용착금속 단면에 생기는 은백색 반점 결함이다.
횡력(옆으로 미는 힘)을 받는 벽을 지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은 버트레스(buttress)다. 버트레스는 벽의 바깥쪽에 수직으로 돌출된 기둥 모양의 보강 구조로, 벽이 받는 옆으로의 힘(횡력)을 견디기 위해 벽의 안정성과 강성을 증가시킨다. 커튼월은 건물의 외부 마감재로 횡력 지지가 목적이 아니고, 타이아(tie bar)는 벽체를 서로 연결하는 철물, 컬럼밴드는 기둥을 감싸는 띠 모양의 부재이므로 횡력 지지 목적과 맞지 않는다.
조적조에서 창문틀 옆에 세워대거나 벽체 중간중간에 설치하여 개구부 측면을 보강하는 돌을 쌤돌이라 한다.
- 인방돌은 개구부 위에 걸쳐 상부 하중을 받는 돌이다.
- 창대돌은 창문 밑에 놓여 빗물을 처리하는 돌이다.
- 문지방돌은 출입구 하부에 놓이는 돌이다.
직선 부재가 한 점(절점)에서 만나 삼각형 형태를 이루어 부재에 인장력과 압축력의 축력만 작용하도록 하는 구조를 트러스구조라 한다.
- 셸구조는 곡면판이 휨과 막응력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아치구조는 곡선 형태로 주로 압축력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린텔구조는 개구부 상부에 보를 걸쳐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벽량은 건물 규모가 클수록 지진·바람 등 횡력에 저항할 수 있도록 오히려 늘려야 하므로, 작은 건물일수록 벽량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벽량은 내력벽 길이의 총합을 그 층의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이며, 값이 클수록 횡력에 대한 저항력이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조적식구조에서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를 넘을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박공지붕은 용마루 하나를 중심으로 양쪽으로만 경사진 지붕이라, 평면도에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용마루선 하나만 나타난다. 네 모서리에서 추녀마루가 용마루로 모이는 그림은 모임지붕, 양 끝 박공면에 추녀마루가 더해진 그림은 합각지붕 계열이다.
큰 보에 홈을 파지 않고 작은 보를 걸쳐 받게 하는 목재 접합용 금속 보강재를 안장쇠라 한다.
- 꺾쇠는 두 부재를 걸쳐 박아 고정하는 철물이다.
- 감잡이쇠는 큰 보와 작은 보 등이 직각으로 만나는 부분을 감아 고정하는 철물이다.
- 띠쇠는 접합부를 띠 형태로 감싸 보강하는 철물이다.
콘크리트 타설 후 시간이 지나면서 골재·시멘트가 가라앉고 물과 미세한 물질이 표면으로 떠오르는 현상을 블리딩이라 한다.
- 풍화는 저장 중인 시멘트가 공기 중의 수분·탄산가스와 반응해 품질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 응결은 유동 상태의 콘크리트가 형체를 유지할 정도로 굳기 시작하는 초기 반응이다.
- 경화는 응결 이후 강도가 계속 발현되는 과정이다.
점토벽돌의 품질 기준에서 2종 점토벽돌의 압축강도는 이상으로 요구된다.
등급이 낮아질수록 요구되는 압축강도 기준값도 함께 낮게 설정되어 있다.
납은 비중이 크고 연질이며 방사선을 잘 흡수하는 금속으로, X선 사용 장소의 천장·바닥에 방호재로 사용된다.
-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 장식·기계부품에 주로 쓰인다.
- 알루미늄은 가볍고 가공성이 좋은 금속이다.
- 구리는 전기·열전도율이 높아 배관·전선 등에 쓰인다.
속이 빈 상자모양의 유리 두 개를 맞대어 저압공기를 넣고 녹여 붙인 후, 옆면에 모르타르 부착을 위해 합성수지 풀로 돌가루를 붙인 제품은 유리블록이다. 유리블록은 단열성과 채광성을 동시에 갖춘 건축재료로, 공기층으로 인한 단열 효과와 돌가루 코팅으로 인한 모르타르 접착성이 특징이다. 프리즘 타일은 채광용 타일이지만 공기층 구조가 아니며, 유리섬유와 결정화 유리는 전혀 다른 제품군이다.
목재는 주로 탄소, 산소, 수소로 구성되며 이 중 탄소의 함유 비율이 가장 높다.
시멘트 분말도가 높으면 시멘트 입자가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커져 수화작용이 빨라지고 조기강도가 커지며 시공연도가 좋아진다.
입자가 균질하게 분산되어 골재와 잘 결합하므로 재료분리는 오히려 줄어드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재료분리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광명단은 철재 표면에 녹이 스는 것을 막기 위해 칠하는 붉은색 도료로 대표적인 방청제이다.
얇은 금속판에 여러 모양의 구멍을 뚫어 만든 철물로 환기공·라디에이터 커버 등에 쓰이는 것을 펀칭메탈이라 한다.
- 코너비드는 벽 모서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는 철물이다.
- 듀벨은 목재 접합부에서 전단력을 전달하는 보강철물이다.
- 논슬립은 계단 디딤판 끝에 대는 미끄럼 방지 철물이다.
아스팔트 방수층 시공 시 콘크리트 바탕에 가장 먼저 발라 바탕과 방수층의 접착성을 높이는 재료를 아스팔트 프라이머라 한다.
- 아스팔트 펠트와 아스팔트 루핑은 방수층을 구성하는 시트 재료이다.
- 블로운 아스팔트는 방수층에 사용되는 용융 아스팔트 재료이다.
모르타르나 콘크리트가 유동 상태에서 형체를 겨우 유지할 정도로 엉기기 시작하는 초기 반응을 응결이라 한다.
- 풍화는 저장 중인 시멘트가 공기 중의 수분·탄산가스와 반응해 품질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 블리딩은 타설 후 물과 미세물질이 표면으로 떠오르는 현상이다.
- 중성화는 굳은 콘크리트가 공기 중 탄산가스와 반응해 알칼리성을 잃는 현상이다.
목재의 전수축률은 무늬결(널결, 접선) 방향이 가장 크고, 곧은결(반지름) 방향이 그 중간이며, 길이(섬유) 방향이 가장 작다.
따라서 무늬결 방향이 가장 적고 길이방향이 가장 크다는 설명은 방향별 수축률의 크기 순서를 정반대로 서술한 것이어서 옳지 않다.
연륜(나이테)은 나무의 정상적인 생장 구조를 나타내는 것으로, 목재의 결함(흠)에 해당하지 않는다.
- 옹이는 가지가 박혀 생긴 목재의 흠이다.
- 껍질박이는 나무껍질이 목질부 속으로 말려 들어간 흠이다.
- 혹은 줄기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흠이다.
유리는 불순물이 많을수록 광선의 흡수율이 커지므로, 불순물이 많을수록 흡수율이 작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깨끗한 창유리의 흡수율이 2~6% 수준이고, 두께가 두꺼울수록·착색이 짙을수록 흡수율이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회반죽은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하여 탄산칼슘을 생성하며 굳어지는 기경성 미장재료이다.
화성암 계통인 화강암은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여 같은 조건에서 사암·석회암·대리석보다 내구성이 크다.
시멘트 모르타르는 물과 반응(수화작용)하여 굳어지는 수경성 미장재료이다.
- 회사벽,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회반죽은 공기 중 탄산가스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재료이다.
알루미늄은 연성과 전성이 커서 압연·인발 등 가공성이 우수한 금속이므로, 가공성이 나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기·열전도율이 높고 비중에 비해 강도가 크며 해수·산·알칼리에 약해 부식되기 쉽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백색포틀랜드시멘트에 종석과 안료를 섞어 반죽한 다음 갈아서 대리석 무늬를 내는 재료를 테라조라 한다.
- 코오킹은 접합부의 틈을 메워 방수·기밀성을 확보하는 재료이다.
-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장식용 건축재료이다.
- 트래버틴은 대리석의 일종인 천연 석재이다.
미장 혼화재료 중 응결시간을 단축시켜 빠르게 굳도록 하는 급결제로 염화칼슘이 대표적으로 쓰인다.
- 카본블랙은 착색을 위한 안료이다.
- 점토는 미장 바탕재로 쓰이는 재료이다.
- 이산화망간은 발색·산화제 등에 쓰이는 재료로 급결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목재는 겨울철에 벌목하면 나무 속 수액이 적어 벌목 후 건조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재료의 변형과 부패를 줄일 수 있어 벌목 시기로 가장 적합하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배선공사는?
- 열적영향이나 기계적 외상을 받기 쉬운 곳이 아니면 금속배관과 같이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하다.
- 관자체가 절연체이므로 감전의 우려가 없다.
관 자체가 절연체여서 감전 우려가 없고, 열이나 기계적 외상을 받기 쉬운 곳만 아니면 금속배관처럼 폭넓게 쓸 수 있는 배선공사는 합성수지관 공사이다.
합성수지관은 PVC 등 비금속 절연관이어서 접지가 필요 없고 부식되지 않아 습기·부식성 가스가 있는 장소에 유리하다. 반면 열에 약해 변형되기 쉽고 기계적 강도가 낮은 것이 약점이다.
- 금속몰드 공사와 가요전선관 공사는 관이 금속제여서 '관자체가 절연체'라는 설명과 맞지 않고, 감전 방지를 위해 접지가 필요하다.
- 목재몰드 공사는 건조한 노출 장소에 한정해 쓰던 방식이라 금속배관과 같이 광범위하게 사용한다고 볼 수 없다.
조적조 벽체를 제도하는 순서로 가장 알맞는 것은?
- ① 축척과 구도 정하기
- ② 지반선과 벽체 중심선 긋기
- ③ 치수와 명칭을 기입하기
- ④ 벽체와 연결부분 그리기
- ⑤ 재료표시
- ⑥ 치수선과 인출선 그리기
제도는 축척과 구도를 먼저 정한 뒤 지반선과 벽체 중심선 긋기 → 벽체와 연결부분 그리기 → 재료표시 → 치수선과 인출선 그리기 → 치수와 명칭 기입의 차례로 진행한다.
도면 전체의 크기와 배치를 결정하는 축척·구도가 정해져야 종이 위 위치가 잡히고, 그 다음 지반선과 벽체 중심선 같은 기준선을 그어야 벽체와 연결부분을 정확한 자리에 그릴 수 있다.
형태가 다 그려진 뒤에 단면을 재료표시로 채우고, 마지막으로 치수선·인출선을 긋고 그 위에 치수와 명칭을 기입한다. 글씨와 숫자를 먼저 넣으면 이후 선 작업에 가려 읽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동선계획에서 말하는 동선의 3요소는 이동의 속도(길이)·빈도·하중이다.
넓이는 공간의 규모를 나타내는 값일 뿐 동선 자체의 성질을 나타내는 요소가 아니므로 3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단지계획에서 근린분구는 일상 소비생활에 필요한 시설(유치원·어린이놀이터·잡화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단위로, 주택 호수 규모는 400~500호 정도이다.
참고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상위 단위는 근린주구이며, 그 규모는 1,600~2,000호 정도이다.
송풍기로 실내에 급기하고 배기는 배기구·틈새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기계환기 방식을 제2종 환기라 한다.
- 제1종 환기는 급기와 배기 모두 기계력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 제3종 환기는 배기만 기계로 하고 급기는 자연급기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세면기는 선 자세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닥에서 세면기 상단까지의 높이를 750mm 정도로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600mm는 지나치게 낮아 허리를 굽혀야 하고, 900mm 이상은 너무 높아 성인 평균 사용 높이로 적합하지 않다.
단면도는 건축물의 주요 부분을 수직으로 절단한 것을 상상하여 내부 구조와 높이 관계를 나타낸 도면이다.
- 내부 입면을 정면에서 그린 것은 실내입면도에 대한 설명이다.
- 창높이에서 수평으로 절단한 투상도는 평면 개념의 도면에 해당한다.
- 정투상도법으로 외관을 수직투상하여 나타낸 도면은 입면도이다.
배수관 속의 악취·유독가스·벌레 등이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배수 계통 일부에 물(봉수)이 고이게 만든 기구를 트랩이라 한다.
- 사이펀은 관 내 압력차를 이용해 액체를 이동시키는 원리이다.
- 플랜지는 관을 서로 접합할 때 쓰는 이음쇠이다.
- 통기관은 배수관 내 압력을 대기와 같게 유지해 봉수 파괴를 막는 관이다.
한식주택과 양식주택의 가구 성격은 이 설명과 반대이다.
한식주택은 방을 다용도로 쓰는 좌식 생활 방식이라 가구가 부차적인 존재이며, 양식주택은 입식 생활에 맞춰 소파·침대 등 가구가 공간을 구성하는 주요한 내용물이 된다.
- 좌식·입식 생활 방식의 차이를 설명한 부분은 옳다.
- 한식주택 실이 다용도로 쓰여 융통성이 크다는 설명도 옳다.
- 양식주택이 개인 공간 보호에 유리한 대신 주거 면적이 많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옳다.
일조의 직접적 효과는 태양광선이 실내에 들어와 나타나는 작용이며, 환기 효과는 일조가 아니라 통풍·환기 계획에 따른 간접적 효과에 해당한다.
일조의 직접효과로는 광선에 의한 광 효과, 열을 전달하는 열 효과, 살균·비타민D 합성 등의 생리적 효과가 있다.

벽체가 끊긴 개구부를 벽면과 나란한 선이 곧게 가로지르고 그 한가운데를 한 줄이 지날 뿐, 여닫는 표시가 전혀 없는 이 평면표시기호는 붙박이창이다.
붙박이창은 창틀에 유리를 고정해 채광과 조망만 담당하고 개폐가 되지 않는 창이므로, 평면도에서도 여닫는 궤적이나 어긋나 겹치는 창짝 없이 개구부를 곧게 지나는 평행선으로만 그린다.
- 오르내리창은 아래위로 움직이는 두 짝을 나타내기 위해 개구부 안의 선이 서로 어긋나 겹치게 그려진다.
- 붙박이문·격자문은 사람이 드나드는 출입구여서 문틀과 문짝을 구분해 표기하며, 그림처럼 개구부에 고정된 평행선만 남는 형태가 아니다.
선의 굵기와 원근감의 관계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크기가 같은 도형이라도 굵은 선으로 그린 쪽이 앞으로 돌출(전진)되어 보이고, 가는 선으로 그린 쪽이 뒤로 후퇴되어 보인다.
명암이 진한 것이 돋보이고, 윤곽·명암 표현으로 크기와 방향감을 주며, 같은 크기·농도의 점들이 동일 평면으로 인식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입체 표현의 일반 원리와 맞는 내용이다.
파선(점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숨은선)의 윤곽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선이며, 보이는 부분의 윤곽은 실선으로 나타낸다.
굵은 실선이 단면 윤곽, 1점 쇄선이 중심선·절단선·기준선, 2점 쇄선이 상상선이나 1점 쇄선과 구별할 때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KS 제도 규칙과 일치한다.
단위공간을 계획할 때는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동작에 필요한 크기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구 조건이므로, 이를 요구 조건이 아니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건축공간이 단위공간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어린이방에 취침·공부·수납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부엌에 개수대·조리대·가열대·배선대 등 조리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정사각형 테두리 안을 45° 방향의 긴 사선과 짧은 사선이 번갈아 반복되도록 채운 이 단면용 재료 표시 기호는 석재(돌)를 나타낸다.
재료구조 표시에서 석재는 길이가 다른 빗금을 교대로 그어 표현하며, 그림에서도 모서리에서 모서리로 길게 이어지는 사선 사이사이에 짧은 사선이 하나씩 끼어 있다.
- 벽돌은 길이와 간격이 일정한 45° 사선을 촘촘하게 채워 그리므로 긴 선과 짧은 선이 섞이지 않는다.
- 인조석은 빗금에 점을 함께 찍어 골재가 섞인 느낌을 내고, 목재 치장재는 사선이 아니라 나뭇결 모양의 곡선으로 표시한다.
척도 조정(M.C)은 부재와 시공을 규격화하면서도 설계의 자유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자유도를 낮춘다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우리나라의 지역성 반영, 국제적인 M.C 합의 사항과의 정합, 건물 종류에 따른 계획 모듈 설정은 모두 M.C의 기본 고려 사항으로 옳다.
건축법상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것은?
-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 면적
벽·기둥 등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은 건축법상 바닥면적의 정의이다.
'각 층 또는 그 일부'를 대상으로 삼으므로 층마다 값이 따로 산정되고, 벽의 안쪽 면이 아니라 구획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핵심이다.
- 연면적은 각 층 바닥면적을 모두 합한 값이라 '각 층 또는 그 일부'라는 표현과 맞지 않는다.
- 대지면적은 건축물이 아니라 대지의 수평투영면적이어서 벽·기둥 중심선과는 관계가 없다.
거실의 한 부분에 식탁을 두어 식사 공간을 겸하게 하는 형식은 리빙 다이닝(LD)이다.
- 거실·부엌·식당을 한 공간에 두는 형식은 리빙 키친이다.
- 부엌의 일부에 식탁을 두는 형식은 다이닝 키친이다.
- 테라스나 포치에 식사 공간을 두는 형식은 다이닝 포치이다.
명시도는 두 색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크게 좌우되며, 색의 3속성 중 명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명도이다.
색상이나 채도 차이도 명시도에 영향을 주지만 명도 차이만큼 지배적이지 않으며, 잔상은 애초에 색의 3속성이 아니어서 명시도를 좌우하는 속성이 될 수 없다.
LPG(액화석유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누출 시 바닥에 가라앉는 성질이 있으므로, 공기보다 가볍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액화석유가스라는 것, 주성분이 프로판·프로필렌·부탄 등이라는 것, 석유 정제 과정에서 나온 가스를 압축·냉각하여 액화한 것이라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