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보식 계단은 좌우의 벽이나 측보에 지지되는 구조이므로, 지지 방향인 계단 폭 방향(단변)에 주근을, 그 직각인 길이 방향(장변)에 배력근을 배치한다.
제시된 설명은 주근과 배력근의 배치 방향이 서로 바뀌어 있으므로 옳지 않다.
- 좌우벽이나 측보로 지지하는 것, 계단의 너비와 간사이가 큰 경우에 많이 쓰이는 것은 경사보식 계단의 올바른 특징이다.
부재축에 직각으로 설치하는 전단철근의 최대 간격은 철근콘크리트 부재의 경우 600mm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이는 유효깊이의 1/2 이하라는 조건과 함께 적용되는 상한값으로, 전단보강의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이다.
지진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려면 지진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이 필요하다. 방화구조는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내화구조는 화재 시 구조체의 내화성능을 확보하며, 방공구조는 폭탄·포탄 등 공격에 대비하는 구조로서 모두 지진 대응과 무관하다. 내진구조는 지진 시 건물이 붕괴하지 않도록 기초부터 상부까지 지진력을 안전하게 전달·흡수하는 구조설계를 의미하므로, 지진에 의한 피해 방지에 직접적으로 대응한다.
보강블록구조에서 내력벽의 벽량은 최소 15cm/㎡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20cm/㎡ 이상이라는 수치는 옳지 않다.
- 내력벽의 양이 많을수록 횡력에 대한 저항력이 커지는 것, 굵은 철근보다 가는 철근을 많이 넣는 것이 유리한 것, 철근의 정착이음을 기초보와 테두리보에 두는 것은 모두 보강블록구조의 올바른 설명이다.
깔도리는 목조 벽체에서 기둥 맨 위에 수평으로 걸어 기둥머리를 서로 연결·고정하는 가로재이다.
기둥 위에 깔도리를 얹어 벽체 상부를 일체화시킨 뒤, 그 위로 지붕틀을 구성하는 부재들이 얹힌다.
- 처마도리는 깔도리 위에서 처마 끝 서까래를 받치는 부재로 역할이 다르다.
- 샛기둥은 기둥 사이에 세우는 보조 기둥이다.
- 꿸대는 기둥과 기둥을 가로로 꿰어 연결하는 부재이다.
2방향 슬래브는 슬래브 장변과 단변의 길이 비가 2 이하일 때부터 적용할 수 있다.
이 비율을 넘어서면 단변 방향으로만 하중이 주로 전달되는 1방향 슬래브로 거동한다고 본다.
윙플레이트는 철골 주각부에서 기둥과 베이스플레이트를 이어 응력을 전달·보강하는 판재로, 용접 작업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용어이다.
- 엔드탭은 용접 시작·끝 부분의 결함을 방지하기 위해 덧대는 보조재이다.
- 뒷댐재는 맞대기 용접 시 용착금속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뒷면에 대는 재료이다.
- 스캘럽은 용접선이 교차하지 않도록 모재에 파 놓은 부채꼴 홈이다.
벽돌구조에서 통줄눈을 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중을 분산시켜 벽체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줄눈이 상하로 일직선으로 이어지면 하중이 한 방향으로만 집중되어 균열이나 붕괴에 취약해지므로, 통줄눈을 피해 하중을 여러 방향으로 분산시킨다.
초음파 탐상법은 용접부 내부 결함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비파괴검사 방법으로 실제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므로, 사용 방법과 판독이 어려워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고장력볼트가 부재 간 마찰력으로 저항하는 것, 용접의 품질관리가 볼트 접합보다 까다로운 것, 메탈터치가 기둥에서 부재면을 맞대는 접합 방식인 것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P.C(조립식 콘크리트) 부재는 공장에서 정밀하게 생산·양생되므로, 현장 타설 콘크리트에 비해 품질이 우수한 편이다.
- 슬래브 등 큰 부재도 공장 생산이 가능하며, 접합부는 오히려 현장에서 접합하는 경우가 많아 강성 확보에 별도의 설계가 필요하다.
- P.C는 공기 단축을 목적으로 하는 공법이므로 공사기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톱날지붕은 채광과 환기를 위해 공장 건물 등에 주로 사용하는 지붕 형태로, 일반 주택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 모임지붕, 박공지붕, 평지붕은 모두 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붕 형태이다.
조적조의 벽체 아래나 연속된 벽 밑에 길게 이어서 설치하는 기초를 줄기초(연속기초)라고 한다.
줄기초는 벽식 구조물의 하중을 벽선을 따라 지반에 고르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조적조 벽체나 콘크리트 벽체의 기초로 널리 쓰인다.
-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별도로 설치하는 기초이다.
- 온통기초(매트기초)는 건물 바닥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 캔틸레버 기초는 두 기둥의 기초를 보로 연결해 편심하중을 처리하는 형식이다.
철근의 연성감소는 피복두께의 증가로 인한 현상이 아니다. 철근이 고온에 노출될 때 금속의 물리적 성질이 저하되는 현상으로, 피복두께의 목적과는 무관하다.
최소피복두께는 철근을 콘크리트로 보호하여 철근의 부식, 화재로부터의 보호, 철근과 콘크리트 간의 충분한 부착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부식방지: 산화 환경으로부터 철근을 차단하는 피복의 기본 목적이다.
- 내화: 화재 시 고온으로부터 철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 부착: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에 충분한 접촉면적을 확보하여 응력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목적이다.
셸(shell)구조는 곡면판의 형태로 외력을 주로 면내력(멤브레인 응력)으로 전달하는 구조적 특성을 가진다. 절판구조는 평면판들의 조합으로 전단력과 휨을 주로 받으며, 현수구조는 인장력 중심의 케이블 구조, 다이아그리드구조는 대각선 격자로 이루어진 프레임 구조로서 셸구조와는 다른 하중전달 메커니즘을 갖는다. 셸구조의 곡면 기하학은 휨 응력을 최소화하고 축력과 면내 전단력을 우선적으로 활성화하여 재료 효율성이 높다.
플레이트 보에서 웨브가 얇아 발생하는 국부 좌굴을 막기 위해 웨브에 덧대는 보강재를 스티프너라고 한다.
스티프너는 웨브 면에 접합되어 웨브의 좌굴 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데크플레이트는 바닥판 시공에 쓰이는 골형 강판이다.
- 턴버클은 인장재의 길이나 장력을 조절하는 부속철물이다.
- 베니션 블라인드는 채광·차양 장치로 구조 보강과 무관하다.
보의 단면을 휨모멘트나 전단력이 커지는 위치에서 중앙부보다 크게 만든 부분을 헌치(haunch)라고 한다.
헌치는 보 단부처럼 응력이 집중되는 구간의 단면을 키워 부재의 안전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 주두는 기둥머리에서 보나 슬래브를 받치는 확대 부분을 말한다.
- 스터럽은 보의 전단보강근으로 쓰이는 철근이다.
- 후프는 기둥의 축방향철근을 묶는 띠철근이다.
이음과 맞춤은 될 수 있으면 응력이 작은 위치에서 접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응력이 큰 곳에서 해야 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접합부는 구조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부위이므로 하중이 집중되는 곳을 피해 배치해야 부재의 내력 저하를 줄일 수 있다.
- 맞춤면을 정밀하게 가공해 밀착시키는 것, 공작이 간단하고 견고한 접합을 선택하는 것, 부재를 적게 깎아 단면 손실을 줄이는 것은 모두 이음·맞춤의 올바른 유의사항이다.
트러스의 현재(chord)는 상현재와 하현재처럼 트러스의 상하 외곽을 이루는 부재를 말하며, 수직으로 배치되는 부재는 현재가 아니라 복재의 일종이므로 이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상현재와 하현재를 잇는 대각재·수직재는 복재라고 불러 현재와 구분한다.
- 거셋플레이트를 직사각형에 가깝게 만드는 것, 지점과 절점의 중심선을 일치시켜 편심모멘트를 줄이는 것, 지점을 트러스가 놓이는 지지점으로 정의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내구적이고 방화적이지만 횡력과 진동에 약하며 균열이 생기기 쉬운 구조는 벽돌구조(조적조)이다.
벽돌구조는 압축력에는 강하나 인장력과 횡하중에 취약해 지진이나 진동에 의해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 철골구조는 연성이 커서 진동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 목구조는 방화 성능이 낮은 편이다.
-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철근이 인장을 보완해 횡력 저항성이 벽돌구조보다 크다.
철골은 화재 시 고온에서 강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내화뿜칠로 피복해 보호한다. 광명단은 철재용 방청 도료라 목재 방부와는 관계가 없고, 기둥 속 알루미늄 삽입이나 케이블에 염소를 바르는 것은 보호 방법이 아니다. 특히 염소는 강재 부식을 오히려 촉진한다.
벽이나 천장에 부착해 음향 조절 효과를 내는 표면 요철 목재 가공품은 코펜하겐 리브이다.
코펜하겐 리브는 표면에 반원형 등의 리브(홈)를 낸 판재로, 강당·집회장처럼 잔향을 조절해야 하는 공간의 벽체 마감재로 쓰인다.
- 파키트리 패널과 파키트리 블록은 마루판용 바닥 마감재이다.
- 플로어링 합판도 바닥재로 쓰이는 목재 가공품이다.
아스팔트의 견고성을 표준 침이 시료에 파고드는 깊이(관입저항)로 평가하는 방법을 침입도라고 한다.
침입도가 작을수록 아스팔트가 단단하다는 의미이며, 이는 아스팔트의 굳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시험 지표이다.
- 수축율, 경도, 갈라짐은 침입도 시험과는 다른 평가 항목이다.
시멘트를 구성하는 3대 주성분은 산화칼슘, 실리카, 산화알루미늄이며 염화칼슘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염화칼슘은 시멘트의 주성분이 아니라 콘크리트의 응결과 초기강도 발현을 촉진하는 촉진제(혼화제)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건조된 도막에 탄성과 교착성을 부여해 내구력을 높이는 도료 원료는 가소제이다.
가소제는 도막이 지나치게 딱딱해져 갈라지는 것을 막고 유연성을 더해 부착력과 내구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 용제는 도료를 바르기 좋은 점도로 만드는 성분이다.
- 안료는 도막에 색과 은폐력을 부여한다.
- 수지는 도막을 형성하는 주 결합재 역할을 한다.
목부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투명 도료는 클리어래커이다.
클리어래커는 안료를 넣지 않아 목재의 무늬결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마감할 수 있는 도료이다.
- 유성페인트, 래커에나멜, 에나멜페인트는 안료가 들어가 불투명한 도막을 형성한다.
1차적인 천연재료는 자연에서 채취하거나 채굴한 후 최소한의 가공만 거치거나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는 재료를 의미한다. 흙, 모래, 석재는 모두 자연에서 직접 채취·채굴하여 사용하는 천연재료이지만, 콘크리트는 시멘트, 골재, 물 등 여러 원료를 혼합하고 경화시키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인공재료(2차 재료)이다.
미분탄 연소 후 생기는 구상의 석탄재(플라이애시)를 혼화재로 사용해 워커빌리티와 수밀성을 높인 시멘트는 플라이애쉬 시멘트이다.
플라이애시의 구형 입자가 콘크리트 반죽의 유동성을 개선하고 조직을 치밀하게 만들어 수밀성 향상에 기여한다.
- 고로 시멘트는 고로슬래그를 혼합한 시멘트이다.
-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는 철분 함량을 낮춰 백색을 낸 시멘트이다.
- AE 포틀랜드 시멘트는 공기연행제를 넣어 내동해성을 높인 시멘트이다.
창유리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휨강도를 가리킨다.
유리는 얇은 판 형태로 사용되어 하중을 받을 때 휨에 의해 파괴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강도 표기 기준도 휨강도를 사용한다.
작은 변형만으로도 쉽게 파괴되는 재료의 성질을 취성이라고 하며, 유리가 대표적인 취성 재료이다.
취성 재료는 변형 능력이 거의 없어 큰 소성변형 없이 갑작스럽게 깨지는 특징을 보인다.
- 연성은 인장력에 의해 실처럼 가늘게 늘어나는 성질이다.
- 전성은 압력에 의해 얇게 펴지는 성질이다.
- 탄성은 외력 제거 시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성질이다.
목재 방부제 가운데 수용성 방부제에 속하는 것은 불화소다 2% 용액이다.
불화소다는 물에 녹여 사용하는 방부제로, 무색이고 냄새가 적어 목재의 외관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는다.
- 크레오소트 오일, 콜타르, PCP는 모두 유용성(기름 성질) 방부제이다.
난간벽, 돌림대, 창대, 주두 등의 장식용으로 쓰이는 속이 빈 대형 점토 제품은 테라코타이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속 빈 대형 성형품으로, 석재보다 가볍고 다양한 장식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외장 장식재로 활용된다.
- 인조석과 테라죠는 시멘트에 골재를 섞어 만드는 인공 석재이다.
- 콘크리트는 시멘트·골재·물을 배합한 재료로 테라코타와 제조 방식이 다르다.
석고보드는 치수 안정성이 좋아 팽창 및 수축의 변형이 작은 것이 특징이므로, 변형이 크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석고보드는 온습도 변화에 따른 신축이 적어 마감재로서 평활도를 유지하기 쉬운 재료로 평가된다.
- 부식이 없고 충해를 받지 않는 점, 흡수 시 강도가 크게 저하되는 점, 단열성이 높은 점은 모두 석고보드의 옳은 특성이다.
혼합시멘트는 고로 시멘트, 플라이애시 시멘트, 포졸란 시멘트처럼 혼화재를 섞은 시멘트를 말하며,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혼화재를 넣은 것이 아니라 수화열을 낮추도록 화학 조성을 조정한 포틀랜드 시멘트의 한 종류이다.
석회석이 변성 작용으로 재결정화한 암석으로 실내장식재나 조각재로 쓰이는 것은 대리석이다.
대리석은 치밀하고 광택이 잘 나 실내 마감이나 조각 재료로 선호되지만, 산에 약하고 풍화에 취약해 외장재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 응회암은 화산재가 퇴적되어 굳은 암석이다.
- 사문암과 안산암도 대리석과는 생성 과정이 다른 암석이다.
철판에 도금해 양철판을 만들고 음료수 용기 등 금속재료의 방식 피복에 쓰이는 금속은 주석이다.
주석 도금은 부식에 강하고 인체에 비교적 무해해 식품·음료 용기용 강판의 표면 처리에 적합하다.
- 니켈, 아연, 크롬도 도금에 쓰이지만 양철판(주석 도금 강판)의 도금 재료는 아니다.
콘크리트는 습윤 상태를 유지하며 수화가 진행될수록 재령이 늘어나고 강도가 커지므로, 습기가 공급되면 재령이 작아지며 강도가 떨어진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보양은 콘크리트가 충분히 수화 반응을 마칠 때까지 수분과 온도를 관리해 강도 발현을 돕는 과정이다.
- 타설 후 살수·침수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온도를 유지하는 것, 보양온도가 높을수록 수화가 빨라지는 것, 보양이 초기 재령의 강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점토제품에 표시되는 SK 번호는 소성온도를 나타내는 표시이다.
SK 번호는 제게르콘(Seger cone)이 일정 온도에서 휘어지는 정도를 기준으로 매긴 값으로, 번호가 클수록 소성온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AE제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안에 미세기포가 생겨 작업성과 동결융해 저항성, 수밀성은 좋아지지만 압축강도는 오히려 감소하므로, 압축강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연행된 공기량이 많아질수록 콘크리트 내부의 공극이 늘어나 강도 측면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 동결융해 작용에 대한 내구성 향상, 작업성 개선, 수밀성 향상은 모두 AE제의 옳은 효과이다.
외장타일은 외부 환경에 노출되므로 내장타일보다 오히려 강도가 크고 흡수율이 낮게 만들어지며, 이 설명은 그 반대로 서술되어 틀린 내용이다.
외벽에 사용되는 타일은 동결융해나 오염에 견뎌야 하므로 소성 온도를 높여 흡수율을 낮추고 강도를 확보한다.
-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타일 뒷면에 요철을 두는 것,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바닥타일에 유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 클링커타일을 외부바닥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건축용 접착제는 접합면에 고르게 퍼져 밀착되어야 하므로 접착면의 유동성이 커야 하며, 유동성이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유동성이 충분해야 접착제가 피착면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접착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
- 독성이 없고 접착강도를 유지하는 것, 진동·충격에 잘 견디는 것, 경화 시 체적수축 등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것은 모두 접착제가 갖추어야 할 옳은 요건이다.
열의 이동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회절이다.
회절은 파동이 장애물을 만나 휘어 돌아가는 현상으로 음파나 빛의 성질을 설명할 때 쓰이는 개념이며, 열의 이동 방식과는 관련이 없다.
- 복사, 전도, 대류는 모두 열이 전달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음영법은 건축물의 입체감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 기법으로 주로 투시도나 조감도 같은 표현용 도면에 사용되며, 정확한 선 표현이 중요한 실시설계도나 시공도에는 잘 사용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실시설계도·시공도는 시공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목적이라 음영보다는 선과 기호에 의한 정밀한 표현이 우선된다.
- 도면에 사람을 그려 넣어 스케일감을 나타내는 것, 수목 배치로 대지 성격을 표현하는 것, 선의 간격으로 면과 입체를 구분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주행동에 따른 공간 구분에서 서재는 개인의 학습·업무를 위한 개인공간에 해당하므로 사회공간으로 볼 수 없다.
사회공간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간을 말한다.
- 거실, 식당, 응접실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공간에 해당한다.
건축제도용지 중 A0 용지의 크기는 841×1189㎜이다.
제도용지는 A0를 기준으로 절반씩 접어 A1, A2, A3, A4로 크기가 작아지는 계열을 이룬다.
이형철근의 도면 표시는 지름 앞에 이형철근 기호 D를, 간격 앞에는 배근 간격을 나타내는 기호 @를 붙여 D13 @200과 같이 표기한다.
D는 이형철근(deformed bar)을, @는 등간격 배치를 의미하는 기호이며, #은 배근 간격 표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기호이다.
건물 외부의 송수구를 통해 소방차가 물을 공급하면 실내에 설치된 살수헤드로 물을 뿌려 소화하는 설비는 연결살수설비이다.
연결살수설비는 지하층처럼 소방차 진입이나 자체 소화설비 작동이 어려운 공간에서 소방대가 외부에서 송수해 화재를 진압하도록 만든 설비이다.
- 드렌처설비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개구부 등에 물막을 형성하는 설비이다.
- 스프링쿨러설비는 화재 감지 시 자동으로 살수되는 설비이다.
- 옥외소화전설비는 건물 외부에 설치되어 소방관이 직접 사용하는 소화전이다.
평면도는 건축물을 수평으로 절단해 내려다본 도면으로, 실의 배치 및 크기를 표현하는 도면이다.
평면도에는 각 실의 위치와 크기, 개구부의 위치 등 공간 구성이 담기며, 이를 통해 건물의 기능적 배치를 파악할 수 있다.
- 계획 설계 단계의 개략도는 기본계획도에 해당하며 평면도만을 뜻하지 않는다.
- 건축물의 외관을 나타내는 직립투상도는 입면도이다.
- 천장 높이나 지붕물매, 처마길이는 단면도나 입면도에서 표현되는 사항이다.
건축도면에서 절단된 부분의 윤곽을 나타내는 단면선은 굵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단면선을 굵게 그림으로써 절단면과 그 뒤에 보이는 입면 부분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도면을 읽기 쉽게 한다.
- 절단선은 절단 위치를 표시하는 1점쇄선 계열의 선이다.
- 치수선과 해칭선은 가는 실선으로 표시한다.
다이닝 키친의 가장 큰 장점은 부엌과 식당이 가까이 붙어 있어 주부의 동선이 단축되는 것이다.
조리 공간과 식사 공간을 하나로 묶으면 음식을 나르는 이동 거리가 줄어 가사노동의 효율이 높아지고, 별도의 식당을 두지 않아 실면적도 절약된다.
- 침식분리는 잠자는 곳과 식사하는 곳을 나누는 주거계획의 일반 원칙으로, 다이닝 키친만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 휴식·접대 장소로서의 유리함이나 격식 있는 식사 분위기 조성은 부엌과 분리된 독립 식당이 더 유리하다.
전개도는 실내 벽면의 입면을 펼쳐 그린 도면으로 반자 높이, 가구의 입면, 걸레받이 형태 등을 표현하며, 지반 아래 구조인 기초의 형태는 전개도에 표현되지 않는다.
기초는 구조도(기초 평면도·상세도)에서 다루는 사항으로, 실내 벽면 마감을 보여주는 전개도의 표현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저압은 2021년 개정 KEC(한국전기설비규정) 기준으로 직류 1500V 이하, 교류 1000V 이하인 전압을 말한다.
이 기준을 넘어서면 고압, 더 높아지면 특고압으로 구분된다.
통기 작용은 봉수를 보호하기 위해 통기관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봉수 파괴의 원인이 아니라 방지 대책에 해당한다.
실제 봉수 파괴 원인으로는 다음이 있다.
- 물이 서서히 말라 없어지는 증발
- 가는 관 내부에서 물이 벽면을 타고 빨려 나가는 모세관 현상
- 배수가 만수 상태로 흘러내리며 봉수를 함께 끌고 가는 자기 사이펀 작용
연필은 심의 무르고 딱딱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 농도 표현이 가능해 밝고 어두움의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따라서 명암 표현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연필은 이 밖에도 다양한 질감 표현이 가능하고, 지울 수 있지만 손이나 종이에 번지거나 더러워지기 쉬우며, 심의 굳기에 따라 무른 것과 딱딱한 것으로 나뉜다.
증기난방은 온수난방보다 실내 온도 변화가 크고 방열기 표면 온도가 높아 쾌감도가 오히려 낮다. 따라서 쾌감도가 온수난방보다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증기난방은 증발잠열을 이용하므로 열의 운반 능력이 크고 예열시간이 짧으며, 방열면적도 온수난방보다 작게 할 수 있다.
건축물은 기획 → 설계 → 제도 → 시공 순서로 생산된다. 설계 내용을 도면으로 옮긴 뒤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짓는 시공이 마지막 단계다.
실내 색채 계획에서는 사용하는 색의 수를 되도록 적게 하여 주조색을 명확히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색의 수를 많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색채 계획에서는 주조색을 명확히 정하고, 각 실의 위치·밝기·조명 등을 고려하며, 색의 팽창·수축성에 따른 공간감 변화도 함께 검토한다.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한다.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의 비율은 용적률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계단실(홀)형 아파트는 계단실마다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해 이용 효율이 가장 낮은 형식이므로, 엘리베이터 효율이 가장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계단실형은 각 세대가 계단실에 직접 접하므로 동선이 짧고 프라이버시 확보가 좋으며, 통행을 위한 공용 면적도 작다는 장점이 있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주거단지의 단위는 근린주구이다.
근린주구는 초등학교 통학 거리를 반경 기준으로 계획되며, 그보다 작은 단위로 인보구·근린분구가 있다.
- 양쪽 벽면에 작업대가 마주보도록 배치한 것으로 부엌의 폭이 길이에 비해 넓은 부엌의 형태로 적당한 형식이다.
- 작업 동선은 줄일 수 있지만 몸을 앞뒤로 바꾸는데 불편하다.
양쪽 벽면에 작업대를 마주 보도록 둔 배치는 병렬형이다.
작업대가 두 줄로 마주 보므로 폭이 길이에 비해 넓은 부엌에 적합하고, 좌우로 오가는 거리가 짧아 작업 동선이 짧아진다. 다만 조리 중 몸을 앞뒤로 돌려야 해서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 일자형은 한쪽 벽에만 작업대를 붙인 것으로 좁고 긴 부엌에 쓴다.
- L자형은 인접한 두 벽면을 이어 붙인 배치이고, 아일랜드형은 작업대 일부를 벽에서 떼어 부엌 한가운데에 독립시킨 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