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닫이 창호는 경첩을 축으로 문짝이 회전하며 열리고 닫히는 방식이므로, 도어클로저·경첩·함자물쇠와 같은 철물이 사용된다.
- 도어클로저: 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철물로 여닫이문에 쓰인다.
- 경첩: 여닫이문의 회전축 역할을 하는 대표적 철물이다.
- 함자물쇠: 여닫이문의 잠금장치로 사용된다.
반면 레일은 문짝이 홈을 따라 미끄러져 이동하는 미닫이(슬라이딩) 창호에 필요한 부재이므로 여닫이 창호용 철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울거미(문틀)를 짜고 그 안에 살대를 25cm 이내 간격으로 배치한 뒤 양면에 합판을 붙여 만든 문은 플러시문이다.
속살대가 뼈대 역할을 하고 그 위를 합판으로 덮어 평평하고 견고한 문판을 이루는 구조가 플러시문의 특징이다.
접문은 문짝을 접어가며 개폐하는 문, 띠장문은 널을 띠장으로 가로질러 연결해 짠 문, 도듬문은 울거미에 종이를 발라 마감한 문이라는 점에서 이 설명과 구별된다.
토대는 기둥에서 내려오는 상부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는 수평 부재로, 바깥토대·칸막이토대·귀잡이토대로 구성되며 연속기초 위에 앵커볼트로 고정한다.
토대의 이음에는 일반적으로 턱걸이 주먹장이음이나 엇걸이 산지이음이 사용된다. 반면 사개연귀는 창호 울거미나 기둥머리 등에서 부재를 직각으로 맞대는 맞춤 방식이어서 토대의 이음법으로 보지 않는다.
따라서 토대의 이음으로 사개연귀이음과 주먹장이음이 함께 사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철골구조의 부재 접합에는 용접접합, 고력볼트접합, 핀접합 등이 사용된다.
- 용접접합: 부재를 열로 녹여 일체화하는 접합 방식이다.
- 고력볼트접합: 고장력볼트의 마찰력으로 부재를 접합한다.
- 핀접합: 회전이 자유로운 절점을 만드는 접합 방식이다.
반면 듀벨접합은 목구조에서 부재 사이에 듀벨을 끼워 전단력을 전달하는 접합법으로, 철골구조의 접합방법에 속하지 않는다.

널판의 위·아래와 옆을 반턱으로 깎아 기둥과 샛기둥에 가로쪽매로 붙인 판벽은 턱솔 비늘판벽이다.
그림의 단면을 보면 널판이 겹겹이 놓이면서 이웃한 널의 아래위 끝이 서로 반턱으로 물려 있고, 그 옆으로 기둥이 지나간다. 반턱을 물려 두면 널이 건조 수축하더라도 이음자리가 벌어져 안이 비쳐 보이지 않는다.
- 영국식 비늘판벽은 널의 위쪽을 얇게, 아래쪽을 두껍게 깎아 비늘처럼 겹쳐 붙이는 것으로 반턱 물림 방식이 아니다.
- 누름대 비늘판벽은 널을 붙인 뒤 이음자리 위에 누름대를 덧대어 눌러 주는 방식이다.
철근의 정착길이는 철근이 뽑히지 않고 부착력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는 최소 길이로, 철근의 종류, 콘크리트의 강도, 갈고리의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진다.
철근 표면의 마디 형태나 지름, 콘크리트의 압축강도가 클수록 부착력이 커져 정착길이가 짧아지고, 갈고리를 두면 정착길이를 줄일 수 있다.
물-시멘트 비는 콘크리트 배합상의 조건으로 콘크리트 강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뿐, 정착길이를 결정하는 직접적 요인으로 다루지는 않는다.
표준형 점토벽돌에서 1.0B는 , 0.5B는 에 해당한다.
1.5B 공간쌓기이므로 벽체 두께는 1.0B와 0.5B 사이에 공간 를 두고 합산한 값이다.
이므로 벽체의 두께는 355㎜가 된다.




벽돌을 2켜씩 내쌓을 때는 1/4B 이내로 내민다.
내쌓기는 벽면에서 벽돌을 조금씩 내밀어 쌓아 마루나 방화벽 등을 받치는 방법으로, 한 켜씩 내쌓기는 1/8B, 두 켜씩 내쌓기는 1/4B씩 내미는 것이 기준이다.
또한 전체로 내밀 수 있는 최대 길이는 2.0B 이내로 제한하며, 내쌓기 부분은 하중을 편심으로 받으므로 물림 길이를 확보하기 위해 마구리쌓기로 한다.
가새는 수평 부재와 45° 각도로 경사지게 설치하는 것이 힘을 가장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가새를 수평 부재와 60°로 경사지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평보의 이음, 보잡이의 역할, 토대의 턱걸이 주먹장이음 등 나머지 설명은 목구조의 일반적인 시공 방식과 일치한다.
바닥 등의 슬래브를 케이블로 매달아 지지하는 특수구조는 현수 구조이다.
케이블의 인장력을 이용해 큰 경간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곡면판의 면내응력으로 지붕을 지지하는 쉘 구조나 내부 공기압을 이용하는 공기막 구조, 외벽 마감 방식인 커튼월 구조와는 원리가 다르다.
철근콘크리트 보에서 늑근(전단보강근)은 전단력이 큰 단부 부근에서 더 촘촘하게 배치하고, 전단력이 작은 중앙부에서는 간격을 넓혀 배치한다.
따라서 단순보에서 늑근을 단부보다 중앙부에서 더 촘촘하게 배치한다는 설명은 실제 배치 원칙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내민보·단순보의 정의, 주근이 인장력에 저항하는 재축방향 철근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목조 반자틀은 반자틀, 반자틀받이, 달대(달대받이 포함)로 구성되어 천장면을 형성하는 부재들이다.
- 반자틀: 반자널을 받치는 뼈대 부재이다.
- 반자틀받이: 반자틀을 지지하는 부재이다.
- 달대: 반자틀을 위쪽 구조체에 매달아 고정하는 부재이다.
반면 꿸대는 기둥이나 벽체를 가로로 꿰어 연결하는 부재로 반자틀 구성과는 관계가 없다.
철근콘크리트 슬래브는 단변과 장변의 길이 비에 따라 1방향 슬래브와 2방향 슬래브로 구분한다.
장변을 단변으로 나눈 비, 즉 가 2 이하인 경우에는 하중이 단변과 장변 양쪽 방향으로 전달되므로 2방향 슬래브로 설계한다.
비가 2를 초과하면 하중이 대부분 단변 방향으로만 전달되어 1방향 슬래브로 취급한다.
지붕 물매는 경사가 완만한 순서대로 평물매, 되물매, 된물매 등으로 구분한다.
되물매는 밑변과 높이가 같은 10cm 물매(경사각 45°)에 해당한다.
물매 값이 10cm보다 작으면 평물매, 10cm보다 크면 된물매로 분류되어 되물매보다 급경사가 된다.
창 하부에 가로로 건너대어 빗물을 처리하고 장식 효과도 겸하는 돌 부재는 창대돌이다.
윗면과 밑면에 물끊기·물돌림 등의 홈을 두어 빗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지 않고 흘러 떨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방돌은 창 위쪽에, 쌤돌은 창 옆면에 쓰이는 돌이고, 돌림돌은 벽면을 두르는 장식용 돌이라는 점에서 창대돌과 위치와 기능이 구분된다.
기둥 맨 위 처마 부분에 수평으로 걸어 기둥머리를 고정하고, 지붕틀의 하중을 받아 기둥으로 전달하는 부재는 깔도리이다.
층보는 각 층 사이에 걸리는 보이고, 허리잡이는 기둥의 중간 높이에서 옆휨을 막는 부재이며, 처마도리는 지붕틀(평보) 위에 걸어 서까래를 받치는 부재라는 점에서 이 설명과 구분된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에서 철근의 이음 위치는 응력이 집중되지 않도록 동일 위치를 피해 엇갈리게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각 철근의 이음위치를 동일 위치로 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철근으로 보강된 기둥이 무근콘크리트 기둥보다 휨에 유리하다는 점, 축방향철근이 주근이라는 점, 나선철근의 정의는 모두 맞는 설명이다.
곡면판의 역학적 이점을 살려 두께는 얇으면서도 큰 간사이의 지붕을 만들 수 있는 구조는 쉘구조이다.
곡면 형태 자체가 하중을 면내응력(주로 압축)으로 분산시켜 별도의 큰 보나 기둥 없이도 넓은 공간을 덮을 수 있다.
절판구조는 평판을 꺾어 접은 형태로 강성을 얻는 구조이고, 현수구조는 케이블의 인장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쉘구조와 원리가 다르다.
보강콘크리트블록조에서 내력벽의 벽량은 벽의 길이를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건물의 횡력 저항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이때 최소 벽량 기준은 15cm/㎡ 이상으로 규정되어, 이보다 벽량이 작으면 지진이나 바람 등 수평하중에 대한 저항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
목구조 마루 중 1층에는 동바리마루·납작마루가 있고, 2층 보마루는 보에 장선을 걸고 그 위에 마루널을 깐 구조이다.
동바리마루를 구성하는 동바리는 동바리돌 위에 세우는 수직 부재로, 멍에를 받쳐 하중을 동바리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동바리를 동바리돌 위에 수평재로 설치한다는 설명은 동바리가 수직 부재라는 점과 어긋나므로 옳지 않다.
심재는 나무줄기의 중심부에 있는 오래된 조직으로, 세포가 생리적 기능을 멈추고 고화(경화)된 부분이다.
심재는 색이 진하고 수분이 적으며 강도가 큰 반면, 변재는 나무 바깥쪽의 살아있는 조직으로 수분이 많고 양분을 저장하며 강도는 심재보다 작다.
따라서 '변재-진한 부분', '변재-수분이 적고 강도가 큼', '심재-양분 저장'은 심재와 변재의 특성이 서로 뒤바뀐 설명이며, 심재를 세포가 고화된 부분으로 설명하는 것이 옳다.
돌의 표면을 쇠메로 쳐서 거칠게 대강 다듬는 가공법은 혹따기(혹두기)이다.
정다듬은 정으로 혹따기한 면을 좀 더 평평하게 쪼아 다듬는 단계이고, 잔다듬은 날망치로 곱게 마무리하는 단계이며, 물갈기는 표면에 물을 뿌려가며 갈아 광을 내는 최종 마감 단계이다.
이처럼 석재 가공은 혹따기에서 시작해 정다듬·도드락다듬·잔다듬·물갈기 순으로 점차 정밀하고 매끄러운 단계로 진행된다.
침엽수는 바늘 모양의 잎을 가진 나무로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이 대표적이다.
참나무, 느티나무, 벚나무는 잎이 넓은 활엽수(광엽수)에 해당하여 침엽수와 구분된다.
외력이 작용하면 순간적으로 변형이 생기지만 외력을 제거하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탄성이라 한다.
이와 달리 소성은 외력 제거 후에도 변형이 남는 성질이고, 점성은 유체가 흐를 때 나타나는 저항성, 연성은 재료가 끊어지지 않고 길게 늘어나는 성질을 말한다.
구조재료의 탄성 범위 내 거동을 다루는 것이 이 설명의 핵심이다.
고강도 강선인 피아노선에 미리 인장력을 가한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부어 경화시킨 뒤 인장력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만든 콘크리트는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이다.
인장력을 제거하면 강선이 수축하려는 힘이 콘크리트에 압축력(프리스트레스)으로 도입되어, 콘크리트가 인장에 약한 단점을 보완하고 균열 저항성과 처짐 성능을 높인다.
이는 강선을 나중에 긴장하는 포스트텐션 방식과 달리, 콘크리트 타설 전에 미리 긴장하는 프리텐션 방식에 해당한다.
실을 뽑아 직기(베틀)로 제직 과정을 거쳐 만든 벽지는 직물벽지이다.
천을 짜듯 실을 엮어 표면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종이를 원료로 하는 종이벽지, 합성수지를 코팅한 비닐벽지, 기포를 넣어 부풀린 발포벽지와는 제조 방식이 다르다.
콘크리트 구조 바닥판을 타설할 때 미리 묻어두었다가, 이후 반자틀 등을 달아매는 데 사용하는 철물은 인서트이다.
인서트에 나사나 볼트를 결합해 달대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천장 마감재를 매단다.
메탈라스는 미장 바탕에, 논슬립은 계단 코 부분 미끄럼 방지에, 앵커볼트는 구조체와 부재를 긴결하는 데 쓰인다는 점에서 인서트와 용도가 다르다.
목재 표면의 나뭇결(무늬)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도장하는 재료는 클리어 래커이다.
클리어 래커는 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므로 목재 본연의 무늬와 색상을 가리지 않고 살릴 수 있다.
유성 페인트, 수성 페인트, 에나멜 페인트는 안료가 포함된 불투명 도료로 표면을 덮어 바탕의 무늬를 가리게 되므로 목적에 맞지 않는다.
목재는 섬유(나뭇결) 방향으로 하중을 받을 때 인장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이는 목재를 이루는 섬유 조직이 길이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어, 그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힘에 가장 효과적으로 저항하기 때문이다.
섬유 방향과 각도를 이루거나 섬유를 직각으로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갈수록 인장강도는 현저히 낮아진다.
비중은 같은 부피의 물의 밀도에 대한 물체 밀도의 비율로 구한다.
단위를 통일하면 이므로,
비중 로 계산된다.
코너비드는 미장 공사에서 기둥이나 벽의 모서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철물이다.
모서리에 미리 설치해 미장 바름 후에도 각을 곧게 유지시키고 충격으로부터 모서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메탈 라스는 미장 바탕에 까는 그물망 형태의 바탕재로 모서리 보호용이 아니다.
- 인서트는 콘크리트 슬래브에 매입해 반자틀 등을 매다는 데 쓰는 철물이다.
- 조이너는 벽이나 천장 마감재의 이음매를 감추는 데 쓰는 줄눈대이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옥상 아스팔트 방수 시공 시 바탕과 방수층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바르는 재료이다.
바탕 콘크리트에 얇게 침투시켜 표면을 코팅함으로써 이후 올리는 아스팔트 펠트나 루핑이 바탕에 밀착되도록 돕는다.
- 스트레이트 아스팔트와 블로운 아스팔트는 방수층을 구성하는 아스팔트 재료 자체로, 바탕 처리용이 아니다.
- 아스팔트 싱글은 경사 지붕에 사용하는 마감재로 옥상 방수의 바탕 처리와는 관계가 없다.
형광 도료는 야간에 빛을 비추면 밝게 빛나 잘 보이도록 만든 도료로, 도로 표지판이나 안전 표시에 사용된다.
형광 안료가 입사광을 흡수했다가 다시 방출하는 성질을 이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을 높인다.
- 방화 도료는 화재 시 연소를 지연시키는 목적의 도료이다.
- 에나멜 래커는 광택과 내구성을 위한 일반 마감 도료이다.
- 방청 도료는 금속의 녹 발생을 막기 위한 도료이다.
청동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므로, 구리와 납의 합금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납이 포함되는 합금은 포금과 같이 별도로 분류되며, 청동의 기본 성분은 구리+주석이다.
-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 옳은 설명이다.
- 포금은 구리·주석·아연·납을 배합한 합금으로 옳은 설명이다.
- 듀랄루민은 알루미늄에 구리·마그네슘·망간을 더한 합금으로 옳은 설명이다.
지하실이나 옥상 채광의 목적으로는 프리즘 유리가 사용된다. 프리즘 유리는 표면에 프리즘 모양의 요철 패턴을 가지고 있어 빛을 굴절·분산시켜 채광 깊이를 깊게 할 수 있고, 빛을 산란시켜 균등하게 분배하는 특성을 지닌다. 로이유리는 단열·차단 목적, 유리블록은 채광과 단열을 동시에 하지만 프리즘 유리가 채광 효율이 더 우수하고, 복층유리는 단열 목적이므로 채광 용도에 가장 적합한 것은 프리즘 유리다.
안산암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화성암이므로 수성암(퇴적암)에 속하지 않는다.
응회암·석회암·점판암은 퇴적물이 쌓여 굳어진 암석으로 건축 재료 분류상 수성암으로 다룬다.
화강암은 석질이 단단하고 마멸에 강해 대형재 생산이 가능하며, 구조용 석재나 콘크리트용 골재로 널리 쓰인다.
내구성과 강도가 우수해 건축물의 기초석·계단·바닥 마감 등 구조재로도 활용된다.
- 현무암은 다공질이라 강도와 내구성이 화강암에 미치지 못한다.
- 감람석은 암석명이라기보다 조암 광물로, 건축 구조재로 유통되는 석재가 아니다.
- 대리석은 미려한 외관 때문에 주로 실내 마감재로 쓰이며 강한 마멸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도기는 석영, 운모 등의 풍화물인 도토를 원료로 1100~1250℃ 정도에서 소성하여 백색의 불투명한 바탕을 만드는 점토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타일 제조에 널리 이용되며, 토기보다 소성온도가 높고 치밀하지만 자기만큼 완전히 유리질화되지는 않는다.
포틀랜드 시멘트에 석고를 넣는 이유는 응결시간을 조절하기 위해서이다.
클링커에 석고를 넣지 않으면 급격히 응결되는 급결 현상이 나타나므로, 적당량의 석고를 섞어 응결 속도를 늦추고 작업성을 확보한다.
점판암은 얇은 판 형태로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 기와 대신 지붕재(슬레이트)로 사용할 수 있다.
층상 구조 덕분에 얇고 평평하게 떼어낼 수 있어 지붕을 이는 재료로 오래전부터 활용되어 왔다.
- 사암·석회암·응회암은 판상으로 잘 쪼개지는 성질이 약해 지붕재로는 적합하지 않다.
지름을 나타내는 기호 (ø)는 반지름이 아니라 지름을 뜻하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반지름은 통상 R로 표기하며, ø는 원형 단면의 지름 치수를 표시할 때 사용한다.
- V는 용적을, Wt는 무게를, THK는 두께를 나타내는 기호로 모두 올바른 연결이다.
실감온도(유효온도)는 온도·습도·기류 세 가지 요소로 인체가 느끼는 온열감을 나타낸 지표이다.
열복사는 별도의 온열 요소로 다루어지며, 유효온도 자체를 구성하는 3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계획 설계 단계에서 이용상의 요구는 건축주와 사용자의 필요를 반영하는 내부적 요구 조건에 해당한다.
규모 및 예산, 법규적인 제한, 기후적인 조건은 대지나 사회적 여건에서 비롯되는 외부적 요구 조건으로 분류된다.
묘사하고자 하는 내용위에 사각형의 격자를 그리고 한 번에 하나의 사각형을 그릴 수 있도록 다른 종이에 같은 형태로 옮기며, 사각형이 원본보다 크거나 작다면, 완성된 그림은 사각형의 크기에 따라 규격이 정해진다.
격자를 이용해 칸 단위로 옮겨 그리는 방법은 모눈종이 묘사다.
묘사하려는 대상 위에 사각형 격자(모눈)를 그린 뒤 다른 종이에 같은 형태의 격자를 만들어 한 칸씩 옮겨 그리는 방식이며, 옮겨 그릴 격자를 원본보다 크거나 작게 잡으면 완성된 그림의 규격도 그 비율대로 확대·축소된다.
- 투명용지 묘사는 대상 위에 트레이싱지를 덮고 비쳐 보이는 선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방법이다.
- 보고그리기 묘사는 격자 같은 보조 수단 없이 대상을 눈으로 보며 직접 옮겨 그리는 방법이다.
접은 도면의 크기는 A4 크기를 원칙으로 하므로, A3 크기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면을 접을 때는 표제란이 보이도록 A4 규격으로 접어 보관·정리하는 것이 관례이다.
- 투상법을 제3각법으로 작도하는 것, 평면도·배치도를 북쪽이 위로 오도록 그리는 것, 입면도·단면도의 상하 방향을 도면지의 상하와 일치시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건축주는 건축법상 건축물의 건축·대수선·용도변경, 건축설비 설치나 공작물 축조 공사를 발주하거나 현장관리인을 두어 스스로 공사를 하는 자로 정의된다.
- 설계자는 설계도서를 작성하는 자를 말한다.
- 공사감리자는 공사가 설계도서대로 시행되는지 확인·지도하는 자를 말한다.
- 공사시공자는 건축주와의 계약에 따라 실제 공사를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주택 욕실 세면기의 설치 높이는 750mm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일반 성인의 사용 동작을 기준으로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지 않고 세면 동작을 할 수 있는 높이로 정해진 값이다.
'매끄러운 재료는 빛을 흡수한다'는 설명은 오류다. 매끄러운 재료(예: 광택 있는 금속, 유리)는 빛을 반사하므로 시각적으로 밝고 가볍고 우아한 느낌을 주며, 빛을 흡수하여 무겁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것은 거친 재료다.
질감(texture)은 물체 표면의 재료 특성을 나타내는 시각적·촉각적 특징이다.
- 모든 물체의 질감: 모든 물체가 표면의 거칠기, 광택, 패턴 등 일정한 질감을 갖는다는 점에서 참이다.
- 질감 선택의 요소: 질감 선택 시 스케일, 빛의 반사와 흡수 등이 중요 요소라는 점이 맞다.
- 질감의 정의: 촉각 또는 시각으로 지각할 수 있는 표면 특징을 설명하므로 참이다.
가사노동 동선을 북쪽에 두고 길게 처리하라는 설명은 배치 원칙과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가사노동 동선은 남쪽에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고, 동선의 길이를 최소화하여 가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설계 원칙이다.
- 개인·가족 동선: 동선을 개인, 가족, 방문객 등으로 분류하는 올바른 설명이다.
- 상이한 동선의 분리: 상이한 동선 유형을 명확히 분리하여 간섭을 줄이는 것이 좋은 설계 원칙이다.
- 수평동선: 수평동선(복도, 홀 등)이 교통 영역으로서 실제 부담한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건축제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은 파선(숨은선)으로 표시한다.
1점 쇄선은 중심선이나 절단선, 2점 쇄선은 가상선을 나타낼 때 사용하며, 가는 실선은 치수선·인출선 등에 쓰여 숨은 부분 표시와는 용도가 다르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냉온수를 실내에 설치한 팬코일 유닛으로 보내 그곳에서 열교환시키는 전수(수)방식으로, 공조된 공기를 덕트로 실내에 보내는 전공기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 단일덕트방식, 각층 유닛방식, 멀티존 유닛방식은 모두 공조된 공기를 덕트로 실내에 공급하는 전공기방식에 속한다.
다가구주택은 건축법령상 단독주택으로 분류되므로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다.
- 기숙사,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모두 건축법령상 공동주택의 종류에 해당한다.
전력 퓨즈는 별도의 릴레이나 변성기 없이 단독으로 과전류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릴레이나 변성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한번 용단되면 재투입이 불가능하고, 과전류에서 용단될 수 있으며, 소형으로도 큰 차단용량을 갖는 것은 전력 퓨즈의 올바른 특성이다.
배치도에는 대지 내 건물의 위치와 대지 여건을 표시하므로, 각 실의 바닥 구조는 배치도가 아니라 평면도나 구조도에 표시할 사항이다.
- 방위, 부지의 고저, 인접도로의 폭은 대지와 건물의 배치 관계를 보여주는 배치도의 표시 사항이다.
철근콘크리트 줄기초를 그릴 때는 가장 먼저 기초 크기에 알맞은 축척을 정한 뒤 도면 작업을 시작한다.
축척이 정해져야 이후 단면선·입면선 구분, 재료의 단면 표시, 표제란 작성 등의 세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수목을 표현할 때는 반대로 가까이 있는 나무는 자세하게, 멀리 있는 나무는 간결하게 그려야 원근감이 살아나므로, 제시된 설명은 옳지 않다.
차의 표현으로 움직임을 부여하는 것, 수목이 공간 표현의 중요한 소재가 되는 것, 나뭇잎 아래쪽 밀도를 높이고 앞뒤로 겹쳐 그려 입체감을 주는 것은 모두 올바른 배경 표현 방법이다.
주택단지 구성 단위의 규모는 인보구 20~40호, 근린분구 400~500호, 근린주구 1600~2000호이다. 따라서 근린분구를 이루는 규모는 400~500호이다.
- 소음이 크나, 대변기의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 사무실, 백화점 등 사용빈도가 많거나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속하여 사용하는 경우 등에 적용된다.
소음은 크지만 연속 사용이 가능해 사무실·백화점처럼 사용빈도가 높은 곳에 쓰는 세정방식은 플러시 밸브식이다.
탱크에 물을 받아 두지 않고 급수관의 물을 밸브로 직접 흘려보내는 구조라 물이 다시 차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 연달아 사용할 수 있다. 대신 관 속을 빠르게 흐르는 물 때문에 소음이 크고, 급수관 지름과 최저 필요 수압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 로 탱크식과 하이 탱크식은 탱크에 물이 다시 채워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연속 사용에 불리하며 주로 주택에 쓰인다.
- 세락식은 세정방식이 아니라 대변기 자체의 형식(세출식·세락식·사이펀식 등)을 나누는 이름이다.
건축제도에서 치수의 단위는 원칙적으로 mm를 사용하고 단위기호를 쓰지 않으므로, 단위를 cm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치수를 마무리 치수로 표시하는 것, 치수선 중앙 윗부분에 치수를 기입하는 것, 협소한 간격이 연속될 때 인출선을 사용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치수 기입 방법이다.
건축법상 건축은 신축·증축·개축·재축·이전을 말하며, 수선은 대수선으로 별도 구분되어 건축 행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 재축, 이전, 개축은 모두 건축법상 건축 행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