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조에서 창이나 문 같은 문꼴이 나란히 배치될 때, 문꼴 상호간의 수평거리는 벽두께의 2배 이상으로 확보해야 벽체의 강도가 유지된다.
이 거리가 좁으면 벽체 사이 기둥 부분이 얇아져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어렵다.
외부 열의 침입을 차단해 여름철 더위를 막기 위해 축조하는 구조를 방서구조라 한다.
방한구조는 겨울철 추위(열 손실)를 막기 위한 구조로 방서구조와 반대되는 목적을 가진다.
철골보 위에 얹어 바닥슬래브 타설 전 거푸집 겸 바닥판으로 쓰이는 절곡된 얇은 강판을 데크플레이트라 한다.
윙플레이트와 베이스플레이트는 기둥과 기초의 접합부에, 메탈라스는 미장 바탕에 쓰이는 부재로 용도가 다르다.
내력벽 길이의 총합계를 그 층의 건물면적으로 나눈 값을 벽량이라 하는데, 보강블록조의 내력벽의 벽량은 ( )cm/m2 이상으로 한다.
보강블록조 내력벽의 벽량은 15cm/m2 이상으로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벽량은 로 구하는 값으로, 그 층에 내력벽이 얼마나 촘촘히 배치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벽량이 클수록 지진력·풍압 같은 수평력에 대한 저항이 커지므로, 최소 벽량을 정해 두어 내력벽이 지나치게 적게 배치되는 것을 막는다.
벽돌을 세로줄눈이 위아래로 어긋나게 쌓아 상부 하중을 벽면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줄눈을 막힌줄눈이라 한다.
반면 통줄눈은 세로줄눈이 상하로 일직선을 이루어 하중이 한 곳에 집중되므로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지붕에 모인 빗물을 처마 홈통에서 받아 지상으로 흘려보내는 수직 배수관을 선홈통이라 한다.
아스팔트 루핑, 기와, 석면 슬레이트는 모두 지붕을 덮는 마감재이지 빗물을 지상으로 유도하는 배수 부재가 아니다.
철근콘크리트 보에 압축철근을 배치하면 장기처짐이 줄고 파괴 전 변형 능력(연성)이 커지며, 늑근을 고정하기도 쉬워진다.
다만 전단내력은 늑근(전단철근) 등 별도의 부재가 담당하는 영역이므로, 압축철근 배치의 주된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목조 구조물에서 수평 방향의 하중(바람, 지진 등)에 저항하도록 기둥과 기둥 사이에 대각선으로 설치하는 부재를 가새라 한다.
깔도리와 토대는 수직 하중을 전달하는 부재이고, 기둥은 수직 하중을 지지하는 주 부재로 가새와 역할이 다르다.
철골조에서 기둥과 기초의 접합부에는 베이스플레이트, 윙플레이트, 리브 등이 함께 사용되어 기둥의 하중을 기초에 고르게 전달한다.
스티프너는 보의 웨브가 국부적으로 좌굴되지 않도록 보강하는 부재로, 기둥과 기초의 접합부와는 관련이 없다.
두 지점에 세운 지지 프레임 상부에 새들을 통해 케이블을 걸고, 그 케이블에서 내린 로프로 도리를 매달아 지붕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를 현수 구조라 한다.
절판 구조는 판을 접어 강성을 얻는 방식, 셸 구조는 곡면판의 압축력으로, 트러스 구조는 삼각형 뼈대의 조합으로 하중을 지지한다는 점에서 원리가 다르다.
목조 양식 지붕틀에서 기둥 맨 위를 수평으로 둘러 연결하여 지붕틀의 하중을 각 기둥에 고르게 전달하는 부재를 깔도리라 하며, 그 단면 크기는 기둥과 같게 한다.
처마도리는 처마 끝에서 서까래를 받는 부재, 층도리는 각 층의 바닥 위치에서 벽체를 연결하는 부재, 토대는 기둥 하부와 기초를 연결하는 부재로 각각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왕대공지붕틀은 왕대공, ㅅ자보, 평보, 빗대공, 달대공 등의 부재로 구성되는 서양식 트러스 지붕틀이다.
반면 우미량(우미랑)은 한식 목구조에서 높이가 다른 도리와 도리를 이어주는 굽은 보로, 왕대공지붕틀의 구성부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미닫이 창호와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지면서 우리나라 전통건축에서 칸막이 기능을 하는 창호는 미서기 창호다. 미서기 창호는 미닫이와 유사하게 수평 궤도 위에서 좌우로 미끄러지는 방식이지만, 전통 한옥에서 방과 방 사이의 칸막이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접이 창호는 아코디언처럼 접히는 방식, 붙박이 창호는 고정된 창호, 자재 창호는 실제 건축 용어가 아니므로 정답은 미서기 창호다.
내진벽은 수평하중(지진력)에 저항하도록 설계된 벽체로, 평면상 여러 방향에서 교차하도록 배치하고 각 벽이 하중을 고르게 나눠 부담하도록 계획한다.
다만 내진벽은 하부층일수록 부담하는 수평력이 커지므로 하부층에 집중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부층에 많이 배치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삼각형 뼈대를 기본 단위로 조립하여 각 부재에 축방향력(축력)만 발생하도록 설계한 구조는 트러스 구조다. 트러스는 직선 부재를 삼각형으로 연결하여 절점에만 하중이 작용하게 하므로 각 부재는 순수한 인장력 또는 압축력만 받으며, 휨모멘트나 전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PC 구조는 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 구조, 플랫 슬래브는 보 없이 기둥에 직접 연결된 판 구조, 조적 구조는 벽돌·석재를 쌓은 구조로 모두 축방향력만 생기도록 설계되지 않는다.
기둥과 보를 부재의 접합으로 짜 맞추어 뼈대를 구성하는 방식을 가구식 구조라 하며, 목구조와 철골구조가 대표적이다.
조적식 구조는 벽돌·블록 등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고, 습식·건식 구조는 물(습식재료) 사용 여부에 따른 구분으로 접합 방식에 따른 분류와는 기준이 다르다.
동바리마루는 동바리돌, 동바리, 멍에, 장선 등으로 구성되어 마루널을 지면에서 띄워 받친다.
인방돌은 창문틀이나 문틀 윗부분에 걸쳐 상부 하중을 받는 조적조 부재로, 동바리마루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벽돌조 내력벽의 두께는 구조적 안정성을 위해 해당 벽 높이의 최소 이상으로 확보해야 한다.
벽이 얇으면 높이에 비해 세장(가늘고 긺)해져 좌굴이나 균열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철근콘크리트 기준 및 규준에서 직사각형 기둥의 주철근 최소 개수는 4개(네 모서리에 1개씩)로 규정된다.
- 주근을 감싸는 철근은 늑근: 오류다. 기둥의 주근을 감싸고 있는 철근은 늑근(스터럽, 횡철근)이 아니라 구속철근(또는 횡철근)이고, 늑근은 보의 주근 사이에 배치되는 철근이다.
- 기둥 간격을 다르게 하는 것이 유리: 오류다. 한 건물에서 기둥의 간격은 일반적으로 균일하게 하는 것이 구조적·시공상 유리하다.
- 주근을 한쪽에만 배치: 오류다. 기둥의 주근은 사방(네 모서리)에 균등하게 배치하는 것이 좌굴 방지와 내력 확보에 유리하다.
보를 두지 않고 바닥판 자체를 두껍게 만들어 보의 역할까지 겸하게 하고, 하중을 기둥으로 직접 전달하는 슬래브를 플랫슬래브라 한다.
보가 없어 층고를 낮출 수 있고 시공이 단순해지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둥 주변에 전단력이 집중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포틀랜드시멘트 클링커에 급랭 고로슬래그와 석고를 혼합해 만든 시멘트를 고로시멘트라 한다.
수화열이 낮아 온도균열 위험이 큰 매스콘크리트용으로 적합하며, 해수·화학적 저항성도 우수한 편이다.
유리 사이에 건조공기층을 두어 단열성을 높인 복층유리는 표면 온도차를 줄여 결로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다.
접합유리는 안전(비산 방지), 강화유리는 내충격성, 망입유리는 방화·방범 목적으로 각각 결로 방지와는 다른 성능에 초점이 있다.
FRP(섬유강화플라스틱)는 유리섬유 등으로 보강한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의 성형품이다.
요소수지, 페놀수지, 멜라민수지는 모두 열경화성 수지이지만 FRP의 기본 수지로는 쓰이지 않는다.
목재는 수액이 적고 벌레(충해)의 활동이 적은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벌목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이 시기에 벤 목재는 함수율이 낮아 건조와 가공이 유리하고 부패나 변색의 우려도 적다.
가열하면 연화되고 벤젠·알코올 등 유기용제에 녹는 흑갈색 점성질 반고체 물질은 역청재료이다.
아스팔트와 피치가 대표적이며 도로 포장재, 방수재, 방진재로 널리 쓰인다.
쇄석을 종석으로 하고 백색 포틀랜드시멘트에 안료를 배합하여 천연석재와 비슷하게 만든 재료는 인조석이다.
테라조 등이 대표적인 인조석 제품으로 대리석·화강암 등의 쇄석을 사용해 색과 무늬를 낸다.
방청도료용 안료로 부적합한 것은 티탄백이다.
티탄백은 은폐력과 백색도가 높아 주로 착색·마감용 안료로 쓰이며 방청 효과는 없다.
- 크롬산아연은 방청 효과가 우수한 방청안료이다.
- 연단(광명단)은 대표적인 방청안료로 철재 도장에 널리 쓰인다.
- 산화철은 내구성이 좋은 방청안료로 사용된다.
무수석고(anhydrous gypsum)를 주재료로 하여 경화한 재료는 경석고 플라스터(keene's cement)로, 킨즈 시멘트라고도 불린다. 경석고 플라스터는 무수석고를 고온에서 소성하여 만들며, 일반 석고 플라스터보다 강도와 표면경도가 크고 내구성이 우수하여 고급 마감재로 사용된다. 돌로마이터 플라스터는 돌로마이트 기반, 질석 모르타르는 질석 혼합재, 순석고 플라스터는 이수석고 기반이므로 무수석고 주재료 조건에 맞지 않는다.
유성페인트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콘크리트에 가장 적합한 도료라는 내용이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이 강해 유성페인트와 반응해 변색·박리가 생기기 쉬우므로 유성페인트는 콘크리트면에 적합하지 않다.
주성분이 보일유와 안료라는 점, 광택을 위해 바니시를 섞기도 한다는 점, 수성페인트보다 건조시간이 긴 점은 모두 유성페인트의 일반적 특징이다.
콘크리트의 반죽질기(시공연도)를 측정하는 대표적 시험은 슬럼프시험이다.
슬럼프콘에 채운 콘크리트를 들어올렸을 때 내려앉는 높이(슬럼프값)로 유동성을 판정한다.
목재의 장점에 해당하는 것은 충격 및 진동을 잘 흡수한다는 성질이다.
목재는 탄성이 있어 완충성이 크며 이 때문에 바닥재나 구조 충격재로도 활용된다.
- 목재는 가연성이어서 내화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 목재는 섬유 방향과 직각 방향의 강도 차이가 커서 재질과 강도가 결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 목재는 함수율 변화에 따른 팽창·수축이 큰 편이다.
변성암의 일종으로 연마하면 아름다운 광택이 나 실내장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석재는 대리석이다.
석회암이 변성작용을 받아 재결정된 것으로 색과 무늬가 다양하지만 산과 열에 약해 실외 마감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청동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황동보다 내식성이 작으며 주조하기 어렵다는 내용이다.
청동은 황동보다 내식성이 크고 주조성이 좋아 예로부터 조각·공예재료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라는 점, 포금이 약간의 아연·납을 포함한 구리합금이라는 점, 특유의 청록색으로 장식철물·공예재료에 쓰인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여닫이문에 사용되지 않는 창호용 철물은 레일이다.
레일은 미닫이문이나 미서기문처럼 문이 옆으로 이동하는 창호에 쓰이는 부재이다.
- 도어체크는 여닫이문을 자동으로 닫아주는 철물이다.
- 플로어힌지는 여닫이문 하부에 설치해 문을 자동으로 닫는 철물이다.
- 자유경첩은 여닫이문을 안팎 양방향으로 열리게 하는 철물이다.
목재가 재벌칠의 페인트를 과다하게 흡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탕칠 후에 사용하는 제품은 우드 실러(Wood Sealer)다. 우드 실러는 목재의 표면을 밀폐하여 수분 흡수와 페인트 흡수를 동시에 차단하는 프라이머 역할을 하며, 재벌칠이 고르게 퍼지도록 도와 도장 품질을 높인다. 끝손질 래커는 최종 코팅용, 래커에나멜은 특정 용도의 코팅재, 녹막이 페인트는 금속 녹 방지용이므로 목재 흡수 방지와는 무관하다.
심재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색깔이 엷고 비중이 적다는 내용이다.
심재는 변재보다 색이 짙고 비중과 강도가 커서 내구성이 우수하다.
수심 부근의 목질부라는 점, 변형이 적고 내구성이 커 이용가치가 크다는 점, 나무가 오래될수록 폭이 넓어진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목재의 공극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즉 세포벽 실질만의 비중을 진비중이라 한다.
기건비중이나 절건비중, 겉보기비중은 공극(빈틈)을 포함한 상태의 비중이라는 점에서 진비중과 구분된다.
AE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용 수량을 줄여 블리딩이 감소한다는 내용이다.
AE제는 미세기포를 연행시켜 워커빌리티를 개선하고 단위수량을 줄일 수 있어 블리딩과 재료분리가 줄어든다.
다만 AE제는 화학작용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고, 압축강도는 오히려 다소 저하시키며, 철근 부착강도도 약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테라코타는 주로 장식재 목적으로 건축물에 사용된다.
점토를 구워 만든 공동식 점토제품으로 외벽이나 난간 등의 장식용 마감재로 쓰인다.
수경성(hydraulic) 재료는 물과 화학 반응하여 경화하는 물질을 의미한다. 시멘트 모르타르는 포틀랜드 시멘트가 물과 만나 수화 반응(hydration)을 일으켜 경화되므로 전형적인 수경성 재료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회반죽, 회사벽은 모두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흡수에 의해 천천히 경화하는 기성(aerially set) 재료로, 물과의 직접적 화학 반응이 아닌 탈수와 탄산화 과정을 통해 경화된다.
- 소규모 주택에서 많이 사용된다.
- 거실 내에 부엌과 식사실을 설치한 것이다.
- 실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거실 안에 부엌과 식사실을 함께 둔 형식은 LDK형이다.
L은 거실(Living), D는 식사실(Dining), K는 부엌(Kitchen)을 뜻하며, 이 세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통합한 것이 LDK형이다. 그래서 면적이 넉넉하지 않은 소규모 주택에서 실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 부엌만 독립시킨 것이 K형이고, 부엌과 식사실만 합친 것이 DK형이다.
- 거실과 식사실만 합치고 부엌을 따로 분리한 것이 LD형이므로, 세 실이 모두 한 공간에 있는 이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층의 구분이 명확하지 아니한 건축물은 그 건축물의 높이 ( )마다 하나의 층으로 보고 그 층수를 산정한다.
층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건축물은 그 높이 4m마다 하나의 층으로 보아 층수를 산정한다.
층의 경계를 나눌 수 없는 창고·공장·탑 형태의 구조물 등에서 실제 높이를 4로 나누어 층수를 환산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층 구분이 없는 높이 12m의 건축물이라면 이 되어 3층으로 산정한다.
건축법령상 공동주택에 속하지 않는 것은 다가구주택이다.
다가구주택은 여러 가구가 거주하지만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되는 단독주택으로 분류된다.
기숙사,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모두 건축법령상 공동주택의 종류에 해당한다.
실제 길이 3m를 축척 1/30 도면에 나타낸 길이는 10cm이다.
도면 길이는 실제 길이에 축척을 곱해 구하며 가 된다.
근린생활권 주택지의 단위에 속하지 않는 것은 가로 구역이다.
근린생활권은 인보구, 근린분구, 근린주구의 단계로 구성되는 계획 단위이며 가로 구역은 이러한 이론의 단위 명칭이 아니다.
양쪽 벽면에 작업대를 마주 보게 배치하여 폭이 넓은 부엌에 적합한 형태는 병렬형이다.
동선이 짧고 작업 능률이 좋지만 몸을 자주 돌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욕실 바닥의 배수에 주로 사용되는 트랩은 벨트랩이다.
바닥배수구에 종 모양의 뚜껑을 덮는 형태로 봉수를 형성해 악취와 벌레의 역류를 막는다.
주택 각 실의 위치 결정 시 고려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시공순서이다.
실의 배치는 일조, 동선, 프라이버시 등 생활상의 요구를 반영해 정하는 것이며 시공 순서는 실의 위치를 정하는 계획적 요소가 아니다.
건축물 배경 표현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건물보다 앞쪽은 사실적으로, 뒤쪽은 단순하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원근에 따라 표현 강도를 달리하면 주인공인 건물이 두드러지고 화면에 입체감과 깊이감이 생긴다.
배경을 과도하게 다양하거나 섬세하게 그리거나, 건물보다 배경을 크게 강조하면 오히려 건물의 시각적 중요도가 떨어진다.
창호 재질 기호는 KS F 2288 등 건축 표준에서 정의하며, 강철(Steel)은 'S'로 표기된다. SS는 스테인리스강(Stainless Steel)을 의미하는 별도 기호이므로 일반 강철을 나타내지 않는다. 목재(W), 합성수지(P), 알루미늄(A)은 모두 정확한 기호이므로 정답은 2번이다.
치수 기입방법으로 옳은 것은 특별히 명시하지 않는 한 마무리 치수로 표시한다는 내용이다.
치수는 마감이 끝난 상태의 치수를 기준으로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치수 문자는 치수선 중앙 윗부분에 기입하며, 치수선에 평행하게 도면의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에서 위로 읽을 수 있도록 기입하고, 치수선 양끝의 화살표와 점 표시는 한 도면 내에서 통일해서 사용해야 한다.
급기와 배기 모두에 기계장치를 사용하여 실내외 압력차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환기 방식은 제1종 환기법이다.
급배기를 모두 기계력으로 제어하므로 병원 수술실 등 압력 관리가 중요한 공간에 적용된다.
1.0B 공간쌓기의 벽두께는 255mm이다.
표준형 벽돌의 0.5B 두께(90mm) 두 겹 사이에 75mm 공간을 두는 구조이므로 가 된다.
건물벽 직각 방향에서 건물의 외관 모습을 그린 도면은 입면도이다.
평면도는 수평 절단면을, 단면도는 수직 절단면을 나타내며, 배치도는 대지 안에서의 건물 위치와 외부 공간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입면도와 구분된다.
- 선으로 공간을 한정시키고 명암으로 음영을 넣는 방법
- 평면은 같은 명암의 농도로 하여 그리고 곡면은 농도의 변화를 주어 묘사
선으로 윤곽을 잡은 뒤 그 위에 명암으로 음영을 넣는 방식은 단선과 명암에 의한 묘사방법이다.
제시된 설명대로 선으로 공간을 한정한 다음 명암으로 입체감을 주되, 평면은 같은 농도로 고르게 칠하고 곡면은 농도를 점차 변화시켜 둥근 느낌을 낸다. 선과 명암 두 요소를 함께 쓴다는 점이 핵심이다.
- 단선에 의한 묘사는 굵기가 일정한 선으로 윤곽만 나타내어 음영 표현이 들어가지 않는다.
- 명암 처리만으로 하는 묘사는 선을 쓰지 않고 농담만으로 형태를 드러내므로 '선으로 공간을 한정한다'는 조건과 어긋난다.
- 여러 선에 의한 묘사는 선의 간격과 밀도로 농담을 흉내 내는 방식이어서 별도의 명암 처리를 두지 않는다.
건축설계의 진행과정은 조건파악 - 기본계획 - 기본설계 - 실시설계 순으로 이루어진다.
대지와 요구조건을 파악한 뒤 기본 방향을 계획하고, 이를 구체화한 기본설계를 거쳐 시공에 필요한 실시설계로 마무리한다.
광속의 단위는 루멘(lm)이며, N(뉴턴)은 힘의 단위이므로 옳지 않다. 광도는 칸델라(cd), 휘도는 니트(nt 또는 cd/m²), 조도는 럭스(lx)로 각각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벽과 같은 고체를 사이에 두고 양쪽 유체에서 유체로 열이 전달되는 현상은 열관류이다.
열전도가 고체 내부에서 열이 이동하는 현상이라면, 열관류는 이 열전도에 양쪽 표면의 열전달까지 합쳐진 종합적인 열이동 현상이다.
하나의 색상에서 무채색의 포함량이 가장 적은 색은 순색이다.
순색은 채도가 가장 높은 색으로, 여기에 흰색이나 검정을 섞으면 명색·암색·탁색 등이 된다.
건축법상 “건축”에 속하지 않는 것은 대수선이다.
건축법에서 건축이란 건축물을 신축·증축·개축·재축하거나 이전하는 행위를 말하며, 대수선은 건축물의 주요구조부를 수선·변경하는 별도의 행위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