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보의 플랜지에 커버 플레이트를 부착하는 가장 주된 목적은 휨내력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커버 플레이트는 플랜지의 단면적을 확대하여 단면2차모멘트를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보의 휨강도와 휨강성을 향상시킨다. 1번 부식방지는 페인팅이나 도장으로 전체 부재에 대해 시행하며, 2번 전단력 감소는 플레이트의 주된 기능이 아니고, 3번 덕트 개구부는 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설계 목적이다.
보강블록조는 블록의 속 빈 부분에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트를 채워 벽체 자체가 내력벽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구조인데, 뼈대를 철근콘크리트조나 철골조로 하고 블록은 칸막이벽으로만 사용하는 방식은 장막벽식 블록조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블록구조가 수평력에 약하지만 보강철근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 거푸집블록조가 속 빈 이형블록에 철근을 배근해 벽체를 만드는 방식이라는 점,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을 이내로 제한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주탑에서 나온 케이블이 곧바로 상판에 비스듬히 연결되어 부채꼴로 펼쳐진 형식이므로 사장교이며, 서해대교가 대표적이다.
그림에는 늘어진 주 케이블 없이 주탑의 여러 높이에서 상판의 여러 지점으로 직선 케이블이 뻗어 있고, 상판 하중은 이 케이블의 인장력을 통해 주탑으로 전달된다.
- 현수교는 탑 사이에 늘어진 주 케이블을 걸고 거기에서 수직 행어를 내려 상판을 매단다.
- 아치교는 케이블이 아니라 아치의 압축으로 하중을 지지한다.
- 게르버교는 힌지를 두어 정정 구조로 만든 보 형식의 다리다.
미서기문은 문틀 홈을 따라 옆으로 밀어 여닫는 창호로, 문짝이 겹치는 부분에 방풍을 목적으로 풍소란을 설치하여 틈새로 바람이 새는 것을 막는다.
양판문·플러시문·회전문은 여닫는 방식이 달라 풍소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외벽 상부에서 지붕보(서까래)를 받아 지붕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가로재는 처마도리이다.
처마도리는 기둥 위에 수평으로 걸쳐 지붕틀을 지지하는 가로재로, 서까래에서 내려오는 하중을 기둥으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
- 토대는 기초 위에서 기둥을 받치는 최하부 가로재로 지붕과는 무관하다.
- 서까래는 지붕보 위에 걸쳐 지붕널을 받치는 부재이지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가로재가 아니다.
- 층도리는 각 층 사이 벽체 위에 놓이는 가로재로 지붕 하중 전달과는 관계가 없다.
목구조 접합부와 철물의 연결 중 옳지 않은 것은 토대와 기둥의 접합이다.
토대와 기둥은 촉이나 은장 등으로 접합하며, 앵커 볼트는 토대와 기초를 긴결할 때 사용하는 철물이다.
- 왕대공과 평보는 감잡이쇠로 접합하는 것이 맞다.
- 평기둥과 층도리는 띠쇠로 접합하는 것이 맞다.
- 큰보와 작은보는 안장쇠로 접합하는 것이 맞다.
막의 자중을 케이블이 부담하도록 지지하는 구조는 현수막구조이다.
현수막구조는 케이블에 막을 매달아 인장력으로 지지하는 방식으로, 내부 공기압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공기막구조와는 원리가 다르다.
이동과 회전이 모두 불가능하여 수평반력, 수직반력, 모멘트반력이 모두 발생하는 지점은 고정단이다.
회전단(활절, 힌지)은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회전이 자유로워 모멘트반력이 생기지 않으며, 이동단은 한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해 그 방향의 반력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정단과 구분된다.
상부 하중을 받지 않는 비내력벽에 해당하는 것은 장막벽블록조이다.
장막벽은 자체 무게만 지지할 뿐 상부에서 내려오는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 칸막이 성격의 벽이다.
- 조적식블록조는 벽체 자체가 하중을 지지하는 내력벽 구조이다.
- 보강블록조는 철근으로 보강해 내력벽으로 사용하는 구조이다.
- 거푸집블록조는 블록을 거푸집으로 활용해 콘크리트를 채워 내력벽을 만드는 구조이다.
계단의 모양에 따른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피난계단이다.
곧은 계단, 꺾인 계단, 돌음 계단은 평면 형태에 따른 분류이며, 피난계단은 화재 등 비상시 대피 기능에 따른 용도별 분류에 해당한다.
공간벽에서 외부로 드러나는 벽에 주로 쓰이는 조적방법은 길이쌓기이다.
공간쌓기의 바깥쪽 벽은 대개 (반장) 두께로 쌓으므로, 벽돌의 길이면이 벽면에 나타나는 길이쌓기가 된다.
- 마구리 쌓기는 벽돌의 마구리면이 보이도록 쌓는 방식으로 이상 두꺼운 벽에 쓰인다.
- 옆세워 쌓기와 세워 쌓기는 벽돌을 세워 쌓는 특수한 쌓기법으로 장식적 목적에 주로 쓰인다.
벽의 종류와 역할이 가장 바르게 연결된 것은 플라잉 월과 횡력 보강이다.
플라잉 월은 벽체에서 돌출시켜 붙인 벽으로 횡력에 대한 저항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 공간벽은 단열과 방습을 목적으로 하며 벽돌 절감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 전단벽은 지진 등 횡력에 저항하는 벽으로 테두리보 설치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 부축벽(버트레스)은 벽체의 전도를 막아주는 보강벽으로 기둥 수량 감소와는 관계가 없다.
표준형 벽돌의 규격은 190×90×57mm이므로 0.5B = 90mm, 1.0B = 190mm이다.
이므로 총 벽체 두께는 360mm이다.
인장링이 필요한 구조는 돔구조이다.
돔은 하부 둘레에서 바깥으로 밀려나가려는 횡력(추력)이 발생하는데, 이를 인장링으로 둘러 잡아줌으로써 돔의 형태를 유지한다.
앵글이나 채널 등으로 만든 대판을 플랜지에 직각으로 접합한 조립기둥은 격자기둥이다.
격자기둥은 대판(띠판)을 플랜지면에 수직으로 대어 접합하는 방식이며, 래티스기둥은 이와 달리 래티스재를 경사지게 배치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지붕물매를 결정하는 요소가 아닌 것은 처마돌출 길이이다.
물매는 건축물의 용도, 간사이의 크기, 지붕이기 재료의 종류 등에 따라 정해지며, 처마돌출 길이는 물매를 결정짓는 요소가 아니다.
철근콘크리트 부재 중 피복두께를 가장 크게 해야 하는 곳은 기초이다.
기초는 흙에 직접 접해 있어 부식이나 손상의 위험이 크므로 기둥, 보, 계단보다 더 두꺼운 최소 피복두께가 요구된다.
바닥판 주근을 연결하고 콘크리트의 수축·온도변화로 인한 균열을 방지하는 철근은 배력근이다.
배력근은 주근에 직각 방향으로 배치되어 응력을 분산시키고, 건조수축이나 온도 변화에 의한 균열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벽돌 벽체 내쌓기에서 내미는 한도는 이다.
내쌓기는 한 켜씩 , 두 켜씩 를 한도로 내밀며, 벽체 전체로는 를 넘지 않도록 한다.
건물 기초 전체를 하나의 판으로 구성한 기초는 온통기초(매트기초)이다.
온통기초는 건물 하부 전체를 일체화된 슬래브로 만들어 상부 하중을 넓은 면적으로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 줄기초는 벽체를 따라 띠 모양으로 연속되는 기초이다.
- 독립기초는 기둥마다 개별적으로 설치하는 기초이다.
-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는 형식이다.
외력에 대해 작은 변형만 나타나도 파괴되는 성질은 취성이다.
취성 재료는 소성변형 없이 갑작스럽게 파괴되는 특성을 가지며, 연성이나 전성이 큰 재료와 대비된다.
재료와 사용용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테라코타와 흡음재이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장식용 점토제품으로 외장 및 장식용 수장재로 주로 쓰이며, 흡음 기능을 목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 테라죠는 인조석의 일종으로 벽·바닥 수장재로 쓰인다.
- 트래버틴은 다공질 대리석으로 내벽 수장재로 쓰인다.
- 타일은 내외벽과 바닥의 수장재로 널리 쓰인다.
벽·천장 재료는 실내 환경 조성과 쾌적성을 위해 미관, 가공 용이성, 방음 성능 등이 중요하다. 반면 열전도율이 크다는 것은 열을 잘 전도한다는 의미로, 실내의 열손실을 증가시켜 단열 성능을 해치므로 오히려 피해야 할 특성이다. 벽·천장은 보온·단열 기능을 담당하므로 열전도율은 낮아야 한다. 따라서 1번이 요구되는 성질과 가장 거리가 멀다.
유리 성분 중 자외선을 차단하는 주성분은 산화제2철()이다.
산화제2철을 함유시킨 유리는 자외선 투과를 억제하며, 반대로 이 성분을 줄이면 자외선 투과유리가 된다.
한국산업표준(KS)은 제품의 품질·규격·모양·포장·시험법·검사법·표시 등을 규정하는 기준으로,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한 국가 표준이다. 보기 1·2·3은 모두 KS 규정 대상에 포함되지만, 제품의 생산자는 KS의 기술적 내용이 아니라 제조·책임 주체에 관한 경영·행정 정보로서 표준 범위를 벗어난다.
석재 표면마감 방법 중 나머지와 성격이 다른 것은 버너마감이다.
정다듬, 혹두기, 도드락다듬은 정이나 망치 등 공구로 두드려 가공하는 물리적 마감법인 반면, 버너마감은 화염으로 표면을 가열해 박리시키는 마감법이다.
시멘트 강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이 아닌 것은 비빔장소이다.
시멘트의 강도는 분말도, 풍화정도, 사용하는 물의 양 등에 좌우되며, 비빔 작업을 어느 장소에서 하는가는 강도의 직접적인 영향 요인이 아니다.
복층유리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흡음이다.
복층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건조공기층을 두어 단열, 방음, 결로방지에 효과적이지만, 흡음성을 목적으로 하는 재료는 아니다.
방부력이 우수하고 값이 싸지만 도포 부분이 갈색이 되고 냄새가 강해 실내에 쓸 수 없는 목재 방부제는 크레오소트유이다.
크레오소트유는 주로 옥외의 철도 침목, 전주 등 실외 목재의 방부처리에 사용된다.
한중공사, 수중공사, 긴급공사에 적합한 시멘트는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조기강도 발현이 빨라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이러한 공사에 적합하다.
금속재료 중 X선 차단성이 가장 큰 것은 납이다.
납은 밀도가 높아 방사선(X선) 차폐 성능이 뛰어나 방사선실 차폐재 등으로 사용된다.
건축재료 중 천연재료에 속하는 것은 목재이다.
철근, 유리, 고분자재료는 모두 원재료를 가공·정제하여 만든 인공(공업)재료이다.
콘크리트의 장점이 아닌 것은 자체 하중이 작다는 것이다.
콘크리트는 오히려 자체 하중이 크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며, 압축강도가 크고 내화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콘크리트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외력을 제거했을 때 잔류변형 없이 원형으로 되돌아오는 한계점은 탄성한계점이다.
탄성한계점을 넘어서면 소성변형이 남게 되며, 항복점이나 인장강도점은 이보다 더 큰 응력에서 나타나는 지점이다.
바닥재료 중 유기질 재료에 속하지 않는 것은 금속계이다.
고무계, 유지계, 섬유계는 모두 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유기질 재료인 반면, 금속계는 무기질 재료에 해당한다.
포졸란을 사용한 콘크리트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블리딩이 증가된다는 설명이다.
포졸란은 콘크리트의 조직을 치밀하게 만들어 블리딩을 감소시키고 수밀성을 높이며, 수화열을 낮추는 대신 경화가 늦어져 초기강도는 낮아지는 특성이 있다.
구리 및 구리 합금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을 황동이라 한다는 설명이다.
구리에 주석을 합금한 것은 청동이며, 구리에 아연을 합금한 것이 황동이다.
- 구리는 맑은 물에는 강하지만 염수에는 부식되는 성질이 맞다.
- 청동이 황동보다 주조성과 내식성이 우수하다는 설명도 맞다.
- 구리가 연성과 가공성이 풍부해 판재, 선, 봉 등으로 가공하기 쉽다는 설명도 맞다.
회반죽이 공기 중에서 굳는 데 필요한 물질은 탄산가스이다.
회반죽은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하는 탄산화 작용으로 경화되는 기경성 재료이다.
한국산업표준(KS) 분류기호 중 건축을 나타내는 것은 F이다.
KS F는 건설(토목·건축) 분야를 나타내는 분류기호이다.
가공이 쉽고 내식성이 뛰어나 계단 논슬립, 창문 레일, 장식철물, 나사·볼트·너트 등에 널리 쓰이는 것은 황동이다.
황동은 구리에 아연을 합금한 것으로 가공성과 내식성이 우수해 건축 장식철물에 폭넓게 사용된다.
스킵플로어형 공동주택은 층간을 반층씩 어긋나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조 및 설비계획이 복잡해진다. 2번 주택 내 공간의 높이 변화로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3번 층간 엇갈림으로 통풍·채광 확보가 용이하며, 4번 엘리베이터 정차층을 줄여 운행 효율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1번이 정답이다.
세정밸브식 대변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레버 조작에 의해 낙차에 의한 수압으로 세척한다는 설명이다.
세정밸브식은 급수관의 압력을 직접 이용해 대변기를 세척하는 방식이며, 낙차를 이용한 세정은 하이탱크(세정탱크)식의 원리이다.
- 연속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세정밸브식의 특징이 맞다.
- 급수관경이 크고 소음이 커 일반 가정용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는 설명도 맞다.
- 세정음에 유수음이 포함되어 소음이 크다는 설명도 맞다.
건축물의 묘사와 표현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건물의 그림자를 표면의 그늘보다 밝게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그림자는 그늘보다 어둡게 표현하여 입체감과 공간감을 살린다.
- 윤곽선을 강하게 묘사하면 입체감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은 맞다.
- 배경 표현은 스케일이나 용도를 나타낼 때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표현한다는 설명도 맞다.
- 그늘과 그림자는 물체·시점·빛의 방향·바닥 형태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는 설명도 맞다.
실내 공기의 오염도를 평가할 때는 사람의 호흡이나 연소로 발생하며 다른 오염물질과 농도가 비례하는 이산화탄소를 종합 지표로 삼는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환기가 부족하다는 뜻이므로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치로 활용된다.
- 산소는 공기 중 농도가 크게 변하지 않고 결핍 여부만 문제되므로 오염도의 종합 지표로 삼지 않는다.
- 질소는 공기 중 비율이 거의 일정해 오염 지표로 쓰이지 않는다.
- 아황산가스는 외기(대기) 오염의 지표로 쓰이며 실내 종합지표는 아니다.
수직선은 구조적인 높이감과 함께 상승감·엄숙함·존엄성의 느낌을 주는 선으로 쓰인다.
이에 비해 수평선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곡선은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전달한다.
에스컬레이터의 난간(발러스트레이드)에서 핸드레일 가이드 측면과 맞닿아 상부를 덮는 가로 부재를 난간테크라 한다.
뉴얼은 난간의 시작·끝 부분 기둥, 스커트는 계단 옆면을 마감하는 패널, 내부패널은 난간 내측을 이루는 판으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KS 제도 규정상 A2 도면을 묶지 않는 경우 테두리 여백은 각 변 최소 이상으로 둔다.
A0, A1과 같은 큰 규격은 여백 기준이 더 크고, A2·A3·A4처럼 작은 규격은 여백을 좁게 잡을 수 있어 이 기준이 적용된다.
기초 평면도는 축척 결정 → 중심선 긋기 → 기초 모양과 크기 작도 → 치수 기입 순서로 진행하므로, 각 부분의 치수를 기입하는 작업이 가장 마지막에 이루어진다.
형태가 확정된 뒤에 치수를 표기해야 도면과 실제 크기가 어긋나지 않기 때문이다.

A가 가리키는 것은 잘린 단면 안쪽을 45°로 고르게 채운 가는 사선이므로 해칭선이다.
해칭선은 절단되어 잘린 면임을 나타내려고 가는 실선을 일정한 각도·간격으로 긋는 선으로, 그림에서는 전체 폭 80, 홈 폭 40인 부재의 단면 전체에 그어져 있다.
- 중심선은 일점쇄선으로 도형의 중심 위치를 나타낸다.
- 절단선은 어디를 잘랐는지 표시하는 선이어서 단면 내부가 아니라 절단 위치에 긋는다.
- 가상선은 이점쇄선으로 물체의 움직인 위치나 인접 부분을 나타낸다.
부엌 작업대(조리대)의 표준 높이는 사용자의 팔 동작과 체형을 고려해 일반적으로 850mm 내외로 설계한다.
이보다 낮으면 허리를 굽혀야 해 피로가 크고, 너무 높으면 팔과 어깨에 무리가 가므로 이 범위가 표준으로 쓰인다.
동바리마루는 동바리(기둥)가 멍에를 받치고 멍에 위에 장선을 걸어 마루널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 장선과 멍에는 동바리마루의 하부 골조를 이루는 필수 부재이다.
- 동바리는 마루를 지면에서 띄워 받치는 짧은 기둥으로 동바리마루라는 명칭 자체가 여기서 나온다.
반면 달대는 반자(천장)를 매달 때 쓰는 부재로 동바리마루와는 관련이 없다.
차양, 루버, 발코니는 모두 태양광의 입사를 조절해 일조·일사를 관리하는 장치로 쓰인다.
반면 플랜지는 형강이나 배관 등의 접합부에 쓰이는 구조·설비 부재로 일조 조절과는 무관하다.
건물의 벽면과 직각 방향에서 바라본 외관 형태를 그린 도면을 입면도라 한다.
단면도는 건물을 수직으로 절단한 내부 구조를, 평면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배치를, 배치도는 대지 안에서 건물의 위치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연기감지기는 화재로 발생한 연기 입자를 광원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며, 대표적으로 광전식이 이에 해당한다.
차동식·정온식·보상식은 모두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열감지기로 분류된다.
서재, 침실, 작업실은 가족 개인의 사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개인공간에 속한다.
반면 응접실은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거실 등과 함께 가족 전체가 공유하는 공동(사회)공간으로 분류된다.
증기난방은 증기의 증발잠열을 이용하므로 열의 운반 능력이 크고 예열시간이 짧으며, 온수난방보다 동결 우려도 적다.
다만 증기의 유량 조절이 어려워 부하 변동에 따른 방열량 조절은 온수난방보다 오히려 곤란하므로, 방열량 조절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창호 기호는 앞이 재질, 뒤가 용도(문 D, 창 W, 셔터 S)를 나타내도록 조합한다. 재질은 목재 W, 합성수지 P, 알루미늄합금 A, 강철 S, 스테인리스강 Ss로 표기한다.
- WW(목재 창), PD(합성수지 문), AW(알루미늄합금 창)는 이 조합 규칙에 맞게 표기된 예이다.
그러나 SS는 강철(스틸) 셔터를 뜻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셔터는 SsS로 표기하므로, SS를 스테인리스 스틸 셔터로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부엌의 한쪽에 간단한 식탁을 두거나 식당과 부엌을 한 공간으로 합친 형태를 다이닝 키친(DK)이라 한다.
리빙 키친은 거실·식당·부엌을 하나로 합친 형태, 리빙 다이닝은 거실과 식당을 겸용한 형태로 각각 통합 범위가 다르다.




석재의 단면용 재료 표시 기호는 긴 사선과 짧은 사선을 번갈아 그은 빗금이다.
- 같은 길이의 사선을 일정한 간격으로만 그은 것은 목재 치장재의 표시다.
- 사선이 서로 교차해 마름모 격자를 이루는 것은 석재의 표시가 아니다.
- 도형의 좌측 위와 우측 아래 일부에만 사선을 몇 줄 그은 것도 석재의 표시가 아니다.
단면 표시 기호는 무늬의 규칙으로 구분하므로, 사선의 길이가 일정한지 번갈아 다른지를 먼저 확인하면 된다.
건축의 외부공간은 자연 상태 그대로 방치된 공간이 아니라, 담장·조경·포장 등을 통해 인간이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조성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외부공간이 자연 발생적이며 인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