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구조는 조적조의 특성상 내진성이 낮고 고층건물에는 적합하지 않다.
벽돌은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인장력과 횡력(지진력)에 취약해 저층 건물에 주로 사용되며, 고층화하려면 벽체가 매우 두꺼워져 비경제적이다.
경량철골구조와 목구조는 내화·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내구·내진·내화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은 각 구조의 일반적 특성과 일치한다.
곡면판의 역학적 특성을 이용해 외력을 판의 면내력(막응력)으로 전달함으로써 경량이면서도 큰 내력을 갖는 구조는 셸구조이다.
돔이나 곡면 지붕처럼 얇은 곡면판 자체가 하중을 부담하므로 별도의 골조 없이도 넓은 공간을 덮을 수 있다.
블록구조의 기초보(지중보)는 벽체 하부를 연결해 집중하중이나 국부적 하중을 지반에 균등하게 분포시키는 부재로, 그 춤은 처마높이의 1/12 이상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처마높이의 1/12 이하가 적절하다”는 서술은 크기 조건이 반대로 뒤집혀 있어 옳지 않다.
테두리보가 분산된 벽체를 일체로 연결해 하중을 균등히 분포시킨다는 점, 나비를 크게 할 필요가 있을 때 ㄱ자형·T자형 단면으로 경제적으로 처리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토대·보·도리 등 가로재가 수평으로 맞물리는 부분을 안정된 세모구조로 보강하기 위해 설치하는 부재는 귀잡이보이다.
귀잡이보는 모서리 부분에 대각선으로 걸쳐 접합부의 변형을 방지하고 구조를 삼각형으로 만들어 강성을 높인다.
- 꿸대는 기둥과 기둥 사이를 꿰어 연결하는 수평 부재이다.
- 가새는 사각형 뼈대에 대각선으로 넣어 수평력에 저항하는 부재이다.
- 버팀대는 기둥과 보의 접합부 안쪽에 짧게 대는 보강재이다.
1방향 슬래브는 짧은 변(단변) 방향으로 하중이 주로 전달되므로 단변방향에 주철근(주근)을, 장변방향에는 온도·수축에 대비한 온도철근(배력근)을 배치한다.
단변과 장변의 길이 차이가 커서 하중이 한 방향으로만 지배적으로 전달되는 슬래브가 1방향 슬래브이므로, 주근을 그 하중이 전달되는 단변방향에 두는 것이 옳다.
왕대공 지붕틀에서 평보와 왕대공이 맞춤되는 부분을 보강하는 철물은 감잡이쇠이다.
감잡이쇠는 두 부재를 감싸듯이 걸쳐 고정해 맞춤부가 벌어지거나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보강 철물이다.

직사각형 지붕 평면의 네 모서리에서 사선(추녀마루)이 안쪽으로 들어오는데, 이 사선들이 한 점이 아니라 짧은 수직선의 양 끝에 모이고 그 수직선 사이를 용마루가 잇고 있다. 이 짧은 수직선이 삼각형 박공면, 곧 합각벽이므로 합각지붕이다.
합각지붕은 아래쪽은 네 방향으로 물매를 잡고 위쪽 좌우 끝만 박공으로 막은 형식이어서, 평면도에 용마루·추녀마루·합각벽이 모두 드러난다.
- 박공지붕은 지붕면이 좌우 두 면뿐이라 평면도에 모서리 사선(추녀마루)이 생기지 않는다.
- 모임지붕은 네 귀의 추녀마루가 용마루 끝에서 한 점으로 모여 합각벽 수직선이 없다.
- 방형지붕은 네 개의 삼각형 면이 한 점에서 만나 용마루 없이 대각선만 나타난다.
목조 계단에서 계단 양끝에 세우는 굵은 난간동자를 엄지기둥이라 한다.
엄지기둥은 계단의 시작과 끝 부분에서 난간 전체를 지지하는 구조적 역할을 하며, 두겁대(난간 손잡이)와 연결된다.
- 계단멍에는 디딤판을 받치는 경사재이다.
- 디딤판은 발을 딛는 수평 판이다.
바닥 슬래브 전체가 기초판 역할을 하는 기초형식은 매트기초(온통기초)이다.
건물 하부 전체를 하나의 두꺼운 슬래브로 덮어 상부 하중을 넓은 면적에 분산시키므로, 지내력이 약하거나 부등침하가 우려될 때 사용한다.
- 독립기초는 기둥마다 개별적으로 설치하는 기초이다.
- 줄기초는 벽체를 따라 연속으로 설치하는 기초이다.
-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지지하는 형식이다.
실내 벽 하부 1~1.5m 정도 높이에 설치해 벽면을 보호하고 장식을 겸하는 것은 징두리판벽이다.
사람이 자주 접촉하는 벽 하부를 나무판 등으로 마감해 오염과 손상을 막으면서 동시에 장식 효과를 준다.
- 걸레받이는 바닥과 벽이 만나는 부분에 낮게 설치하는 마감재이다.
- 고막이널은 마루 밑 터진 부분을 막는 판이다.
- 코펜하겐리브는 실내 음향 조절을 위해 표면에 홈을 낸 나무판이다.
돔의 하부에서 밖으로 퍼져 나가려는 힘(추력)에 저항하기 위해 설치하는 부재는 인장링이다.
돔 상부의 압축력이 표면을 따라 하부로 전달되면서 수평 방향으로 벌어지려는 인장력이 생기는데, 인장링이 이를 고리 모양으로 둘러싸 잡아준다.
계단은 평면 형상에 따라 곧은계단·꺾은계단·돌음계단 등으로 분류되며, 틀계단은 형상이 아니라 계단을 짜 맞추는 구조 방식에 따른 분류에 속한다.
틀계단은 폭이 좁은 목조 계단에서 옆판에 디딤판을 걸쳐 간단히 틀을 짜서 만든 계단을 가리키는 구조상의 명칭이므로, 평면 형상을 기준으로 하는 분류와는 성격이 다르다.
조적식 벽체 길이가 10m를 넘으면 중간에 부축벽·붙임벽·붙임기둥을 설치해 벽체를 보강한다. 수벽은 보 아래나 창 위처럼 기둥 사이에 매달리거나 걸쳐진 부분 벽이며, 벽체 보강용 부재가 아니다.
벽돌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사용해 통줄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쌓기법은 화란식(네덜란드식) 쌓기이다.
영국식 쌓기는 모서리에 이오토막을 사용하며 통줄눈 방지 효과와 시공 정밀도가 가장 우수한 쌓기법으로 꼽힌다.
화란식 쌓기는 영국식과 원리가 유사하면서도 시공이 비교적 간편해 실무에서 많이 사용된다.
벽돌벽체를 내쌓기할 때 한 켜씩 내쌓는 경우 내미는 길이의 한도는 1/8B이다.
두 켜씩 내쌓는 경우에는 1/4B까지 내밀 수 있으며, 이보다 많이 내밀면 벽체의 안정성이 떨어져 붕괴 위험이 커진다.
토대와 기둥의 접합에는 보통 짧은 장부맞춤에 감잡이쇠나 볼트 등을 써서 보강하며, 앵커볼트는 기초와 토대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철물이다.
따라서 토대와 기둥의 접합에 앵커볼트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접합 부위가 잘못 짝지어져 있다.
- 평기둥과 층도리는 띠쇠로 연결한다.
- 큰보와 작은보는 안장쇠로 연결한다.
- ㅅ자보와 중도리는 꺾쇠로 연결한다.
콘크리트와 철근 사이의 부착력은 철근 표면적, 표면 형상(마디·리브 등 단면모양), 콘크리트의 강도 등에 영향을 받지만, 철근의 항복점은 부착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항복점은 철근 자체가 얼마나 큰 힘을 견디는지를 나타내는 재료적 성질이며, 부착력은 철근 표면과 콘크리트가 맞닿는 접촉 상태에 의해 결정되는 별개의 개념이다.
철근콘크리트 압축부재 중 직사각형 기둥의 축방향 주철근은 최소 4개 이상 배치해야 한다.
사각형이나 원형 띠철근으로 구속되는 기둥은 4개, 나선철근으로 구속되는 원형 기둥은 6개를 최소 개수로 규정한다.
철골 판보(plate girder)에서 웨브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재는 스티프너이다.
웨브는 얇은 판으로 이루어져 전단력이나 국부적인 압축력에 좌굴되기 쉬운데, 스티프너를 세로로 덧대어 웨브의 강성을 높여 좌굴을 억제한다.
- 거셋플레이트는 트러스 부재를 접합할 때 사용하는 연결판이다.
- 플랜지는 휨모멘트에 저항하는 판보 상하부의 수평재이다.
고력볼트 접합은 강한 조임력으로 마찰접합·지압접합을 구현하며, 볼트가 쉽게 풀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강한 축력으로 부재를 밀착시켜 접합부의 강성과 피로강도가 높고, 진동이나 반복 하중에도 풀림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
석재의 내구성 저하는 빗물 속 산소·이산화탄소에 의한 표면 침해, 온도변화에 의한 광물의 팽창·수축, 동결과 융해의 반복 등에 의해 일어난다.
공기 중 질소는 화학적으로 안정한 불활성 기체에 가까워 석재의 풍화나 파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변성암은 기존의 암석이 열과 압력을 받아 성질이 변한 암석으로, 석재 중에서는 사문암이 이에 해당한다.
안산암은 화성암, 석회암은 퇴적암, 응회암은 화산재가 퇴적되어 굳어진 퇴적암 계열로 변성암과는 생성 과정이 다르다.
다공질이며 황갈색의 특유한 무늬가 있어 특수한 실내장식재로 쓰이는 대리석의 일종은 트래버틴이다.
트래버틴은 석회질 온천수 등에서 침전·생성되는 과정에서 기공이 많이 생겨 표면이 거칠고 독특한 무늬를 갖게 된다.
색채와 무늬가 다양해 건물 실내마감 장식재로 가장 적합한 석재는 대리석이다.
대리석은 석회암이 변성 작용을 받아 결정화된 것으로 광택이 아름답고 다양한 색과 무늬를 가져 실내 바닥·벽 마감에 널리 쓰인다.
- 화강암은 강도가 높아 주로 구조재나 외장재로 사용된다.
- 점판암·안산암은 무늬가 단조로워 장식적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합판은 목재를 얇은 판(단판)으로 만들어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되도록 홀수 매수로 겹쳐 접착시킨 판을 말한다.
섬유방향을 교차시켜 적층하면 방향에 따른 강도·수축의 차이가 줄어들어 나뭇결 한 방향으로만 생기는 변형이 완화된다.
- 섬유질소편에 접착제를 발라 가열압착한 것은 파티클보드에 대한 설명이다.
- 식물섬유를 성형한 판상제품은 섬유판(파이버보드)을 가리킨다.
- 목편·목모 등과 시멘트를 혼합해 성형한 것은 목질시멘트판이다.
목재는 함수율 변화에 따라 팽창과 수축이 크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으로 꼽힌다.
가공·운반이 쉽고 외관이 아름다우며 중량 대비 강도와 탄성이 큰 것은 목재의 대표적인 장점이지만, 습도 변화에 민감해 변형이 잘 생기는 점은 극복해야 할 약점이다.
슬라이서베니어는 원목을 얇게 켜켜이 절단해 합판 표면에 아름다운 무늬를 내는 데 사용하는 단판 제법이다.
나뭇결의 아름다운 무늬를 살리기 위해 넓은 칼날로 원목을 얇게 밀어 잘라내는 방식으로 제작하며, 주로 화장합판의 표면재로 쓰인다.
- 얼마든지 넓은 판을 원목 낭비 없이 얻는 방법은 로터리베니어이다.
- 원목을 일정 길이로 절단해 회전시키며 연속적으로 제작하는 것도 로터리베니어 방식이다.
- 판재와 각재를 집성해 대재를 얻는 것은 집성재에 대한 설명이다.
수성페인트는 알칼리에 강해 콘크리트·모르타르면 바름에 가장 적합한 도료이다.
- 유성페인트는 알칼리와 반응해 변색·연화가 일어나기 쉬워 콘크리트면에는 부적합하다.
- 래커는 휘발성이 강한 도료로 주로 목재·금속면에 사용된다.
- 옻칠은 천연 수지 도료로 목공예품 등에 쓰이며 콘크리트면 바름과는 거리가 멀다.
물시멘트비(W/C)는 콘크리트의 강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물시멘트비가 작을수록 시멘트풀의 밀도가 높아져 압축강도가 커지고, 반대로 비가 커지면 강도가 저하된다. 내동해성·내화성·내수성도 배합의 영향을 받지만 물시멘트비와의 상관관계는 강도만큼 직접적이지 않다.
경화촉진제는 시멘트의 수화 반응을 빠르게 진행시켜 초기 발열량을 높이는 혼화재료이다.
- A.E제는 미세기포를 연행해 워커빌리티와 내동해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 포졸란은 오히려 수화열을 낮추어 매스콘크리트의 온도 균열을 줄이는 데 쓰인다.
- 방수제는 콘크리트의 방수성을 높이는 혼화재이다.
수중양생은 일정한 온도와 높은 습도를 유지하여 시멘트의 수화가 충분히 진행되도록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시멘트제품의 양생에는 수화반응을 완전히 진행시키기 위한 적절한 환경 조건이 필수적이다.
- 통풍 차단·직사광선 회피 후 건조: 통풍과 직사광선으로 급속 건조되어 균열이 발생한다.
- 가열 건조: 마찬가지로 급속 건조로 내부 응력을 유발한다.
- 영하 저온 건조: 수화반응 자체가 극도로 둔화되어 강도 발현이 지연된다.
따라서 적당한 온도(보통 20±5℃)와 높은 습도(90% 이상)를 유지하는 수중양생이 수화를 균일하게 촉진하고 최대 강도를 얻을 수 있는 이상적인 양생법이다.
회반죽은 공기 중의 탄산가스(CO₂)와 반응해 탄산화되면서 굳는다.
소석회 성분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산칼슘으로 변하는 탄산화 반응이 경화의 원리이며, 산소·질소·수소는 이 경화 과정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길이가 폭의 3배 이상으로 가늘고 길게 만들어져 징두리벽 등의 장식용으로 쓰이는 타일은 보더타일이다.
- 스크래치타일은 표면에 긁힌 자국을 낸 외장용 타일이다.
- 모자이크타일은 작은 크기의 타일을 도안에 맞춰 붙이는 용도로 쓰인다.
- 논슬립타일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계단 코 부분 등에 사용된다.
입사 광선의 방향을 굴절시켜 확산 또는 집중시키는 채광용 유리제품은 프리즘타일이다.
지하실이나 옥상 채광창 등에 설치해 빛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데 쓰이며, 폼글라스는 단열재, 안전유리와 강화유리는 파손 시 안전성을 높인 유리로 용도가 다르다.
철·니켈·크롬 등을 함유해 담청색을 띠며 태양광선 중 장파(적외선) 부분을 흡수하는 단열유리는 열선흡수유리이다.
열선반사유리는 표면에 금속막을 코팅해 열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이라 성분·발색 원리가 다르며, 자외선투과·차단유리는 자외선 영역을 다루는 유리로 이 설명과는 무관하다.
알루미늄은 산, 알칼리 및 해수에 취약해 쉽게 침식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알루미늄은 연질이라 가공성이 좋고 전기전도성과 반사율이 우수하지만 내화성이 약하다는 특징은 맞는 설명이다. 다만 산·알칼리·해수에 침식되지 않는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다.
인서트는 콘크리트 타설 시 미리 매립해 두는 철물로, 목재의 이음·맞춤 보강에 쓰이는 철물이 아니다.
안장쇠, 꺽쇠, 띠쇠는 모두 목재 부재를 서로 잇거나 보강할 때 사용하는 목구조용 철물이다.
서로 다른 종류의 금속을 맞대어 사용하면 전위차로 인한 전기부식(갈바닉 부식)이 발생하기 쉬워 방식법으로 옳지 않다.
도료나 내식성 금속으로 표면을 피막하거나 균질한 재료를 쓰고, 표면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은 모두 금속 부식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요소수지는 열을 가하면 굳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수지에 해당한다.
염화비닐수지, 아크릴수지, 초산비닐수지는 모두 가열하면 연화되고 냉각하면 다시 굳는 열가소성수지이다.
유체가 흐를 때 내부 마찰로 흐름을 저지하려는 성질은 점성이다.
탄성은 힘을 제거하면 원형으로 되돌아가는 성질, 소성은 힘을 제거해도 변형이 남는 성질이며, 외력은 물체에 작용하는 힘 자체를 가리켜 점성과는 개념이 다르다.
건축법령상 옥외계단은 주요구조부에서 제외되는 부분이다.
건축법 제2조는 내력벽, 기둥, 바닥, 보, 지붕틀, 주계단을 주요구조부로 정하면서, 사이기둥·최하층 바닥·작은보·차양·옥외계단 등 구조상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연면적 200㎡를 초과하는 초등학교의 학생용 계단은 단 높이 16㎝ 이하로 설치해야 한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은 초등학교 계단의 경우 계단 및 계단참의 너비 150㎝ 이상, 단 높이 16㎝ 이하, 단 너비 26㎝ 이상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 학생이 이용하는 계단이므로 단 높이를 낮추고 단 너비를 넓게 확보하도록 한 것이다.
기초를 제도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제도지에 테두리선을 긋고 표제란을 만드는 것이다.
도면의 틀을 먼저 잡은 뒤 기초 배치의 가로·세로 나누기, 중심선에서 두께 나누어 그리기, 치수선과 치수 기입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제도 순서이다.
주택 평면계획의 인접 원칙에서 식당과 화장실은 서로 인접시킬 필요가 없는 조합이다.
거실-현관, 식당-주방, 주방-다용도실은 동선과 기능상 서로 가깝게 배치해야 이용이 편리하지만, 화장실은 위생상 식당과 오히려 거리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판상형은 건물 외관(동 형태)에 따른 분류로, 아파트의 평면 형식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아파트의 평면 형식은 통상 계단실형, 집중형, 편복도형, 중복도형 등 통로와 세대 배치 방식에 따라 구분되며, 판상형은 이와 별개로 판형 동과 탑형(타워형) 동을 나누는 기준이다.
건축도면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표시할 때는 파선(은선)을 사용한다.
실선은 보이는 부분의 형태를, 1점쇄선은 중심선이나 절단선을, 2점쇄선은 가상선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어 보이지 않는 부분 표시와는 구분된다.
건축도면 표시기호에서 W는 너비(Width)를 나타내며, 이 연결이 옳은 짝이다.
A는 면적(Area), R은 반지름(Radius), L은 길이(Length)를 나타내므로 용적·지름·높이와 짝지은 나머지 보기는 표시사항이 잘못 연결되어 있다.
선의 간격을 달리 함으로써 면과 입체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평면은 같은 간격의 선으로, 곡면은 선의 간격을 달리하여 표현하며, 선의 방향은 면이나 입체의 수직, 수평의 방위에 맞추어 그린다.
선의 간격을 달리해 면과 입체를 결정하고 평면은 같은 간격, 곡면은 간격을 달리해 그린다는 설명은 여러 선에 의한 표현이다.
이 방법은 굵기나 음영이 아니라 선의 간격(밀도)과 방향으로 입체감을 만들며, 선의 방향은 면이나 입체의 수직·수평 방위에 맞추어 긋는다.
- 단선에 의한 표현은 일정한 굵기의 윤곽선 하나로 형태만 나타낸다.
- 명암 처리만으로의 표현은 선 없이 농담으로 면과 입체를 구분한다.
- 단선과 명암에 의한 표현은 윤곽선을 그린 뒤 음영을 더해 입체를 강조한다.

같은 길이의 사선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란히 그은 빗금만으로 채워진 단면 표시이므로 목재 치장재를 나타낸다.
단면용 재료 표시에서 목재는 쓰임에 따라 무늬를 달리하며, 치장재는 이처럼 한 방향 45° 등간격 평행 빗금으로 나타낸다.
- 석재는 긴 사선과 짧은 사선을 번갈아 배치한 빗금으로 그려 길이가 일정한 빗금과 구별된다.
- 인조석은 사선만 쓰지 않고 점을 섞은 무늬로 나타낸다.
- 같은 목재라도 구조재는 치장재와 다른 무늬로 구분해 표시하므로, 한 방향 등간격 빗금은 치장재 쪽이다.
각 실의 위치는 평면도에 표시하는 사항으로, 배치도에는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배치도는 대지 안에서 건물의 위치와 대지 경계선, 축척, 방위 등 대지와 건물의 관계를 나타내는 도면이며, 건물 내부 각 실의 배치는 평면도에서 다룬다.
도면에 그려 넣는 사람의 배경·표현으로는 스케일감, 공간의 깊이, 공간의 관습적 용도는 파악할 수 있지만 건물의 배치는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정보가 아니다.
건물의 배치는 대지 안에서의 위치 관계에 관한 사항으로, 인물 표현이 아니라 배치도나 평면도의 전체 구성을 통해 파악하는 정보이다.
가족 구성원이 많고 주택 규모가 큰 경우에는 오히려 거실과 식당·주방을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리빙키친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리빙키친(LDK)은 거실·식당·주방을 하나로 통합해 면적을 절약하는 방식으로, 규모가 작은 주택에 적합하다. 거실을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단부에 배치해 개인 공간과 구분하고, 동선을 고려해 출입구 수를 줄이는 것은 모두 타당한 계획 방향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거실의 층고와 반자 높이를 실의 기능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능한 낮게 계획해야 하므로, 높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층고를 낮추면 냉난방해야 할 실내 체적이 줄어들어 에너지 절감에 유리하다. 인동간격을 넓혀 저층부 일사수열량을 늘리고, 열손실이 큰 북측 창면적을 최소화하며, 남향·남동향 위주로 배치하는 것은 모두 에너지 절약형 계획에 부합한다.
금속체를 피보호물에서 돌출시켜 수뢰부로 삼는 방식으로, 투영면적이 비교적 작은 건축물에 적합한 피뢰설비는 돌침 방식이다.
가공지선과 수평도체 방식은 넓은 면적을 선형으로 보호하는 데 적합하고, 케이지 방식은 건물 전체를 그물 모양 도체로 감싸 대형 건축물의 보호에 사용된다.
LP가스는 비중이 공기보다 커 누설되면 바닥 등 낮은 곳에 체류하므로, 공기 중에 흡수되어 안전성이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비중이 크고 발열량이 높아 연소에 많은 공기량이 필요하다는 점, 석유 정제 과정에서 채취한 가스를 압축·냉각해 액화한다는 설명은 LP가스의 특성과 맞는 내용이다.
주방의 일부에 식탁을 설치하거나 식당과 주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한 형식은 다이닝 키친(DK)이다.
독립형은 식당을 별도의 실로 완전히 분리한 형식이고, 리빙 다이닝은 거실과 식당을 겸용하는 형식, 다이닝 테라스는 테라스를 식당 공간으로 활용하는 형식이라 주방과 식당을 합치는 방식과는 구분된다.
군관리방식은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를 효율적으로 운행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기설비 간선의 배선방식이 아니다.
평행식, 루프식(환상식), 나뭇가지식(수지식)은 모두 배전반에서 각 분전반까지 간선을 배선하는 방식에 해당한다.
직접 가열식은 보일러에서 가열한 온수를 배관으로 각 사용처에 공급하는 중앙식 급탕방식에 해당하며, 개별식 급탕방식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순간식, 저탕식, 기수 혼합식은 각 사용처에 소형 기기를 설치해 필요할 때마다 온수를 얻는 개별식 급탕방식의 종류이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전수방식, 유인 유닛방식은 공기-수방식에 해당하므로, 이를 전공기방식의 예로 든 설명은 옳지 않다.
전공기방식은 냉온풍을 모두 덕트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덕트 스페이스가 필요하고, 중간기 외기냉방이 가능하며, 실내에 배관이 없어 누수 우려가 없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형태 조화의 근본이 되는 황금비는 이다.
이는 짧은 변과 긴 변의 비가 긴 변과 전체의 비와 같아지는 비율로, 고대부터 건축·조형에서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비례로 여겨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