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부 위에 수평으로 걸쳐 대어 상부 하중을 받는 돌은 인방돌이다. 창대돌은 창 밑에 대어 빗물을 처리하는 돌이고, 문지방돌은 출입구 바닥에 댄 돌이며, 쌤돌은 개구부 양 옆 벽에 대는 돌이다.
철근콘크리트 내진벽은 지진 시 발생하는 큰 수평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하부층에 많은 양의 벽체를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부층에 벽체를 집중시키는 것은 오히려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내진벽은 위·아래층에서 동일한 위치에 두어 하중 전달 경로를 일관되게 하고, 평면상 둘 이상의 교점을 갖도록 균형 있게 배치하며, 각 벽체가 하중을 고르게 나누어 부담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타당하다.
절판구조는 평판을 접어서 만든 지붕 구조로, 평면 형상이 단순해 시공이 쉬우면서도 접힘 단면 자체가 큰 단면 성능을 내어 구조적 강성이 우수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별도의 곡면 가공 없이도 대공간 지붕에 적합하게 쓰인다.
- 돔구조는 곡면 셸의 일종으로 시공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다.
- 셸구조는 곡면판의 역학적 특성을 이용하지만 곡면 가공이 필요해 평면 형상의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다.
- PC구조는 부재를 공장에서 제작해 조립하는 방식으로, 지붕 형식 자체를 규정하는 개념이 아니다.
막구조는 얇고 가벼운 합성섬유 막 재료를 인장력으로 팽팽하게 당겨 지지하는 구조로, 재질이 가볍고 투명성이 좋아 자연 채광이 필요한 대공간 지붕에 적합하다.
경기장이나 전시장처럼 넓은 공간을 덮으면서도 실내를 밝게 유지해야 하는 곳에 많이 쓰인다.
- 셸구조와 절판구조는 콘크리트나 금속 등 불투명한 판을 사용해 채광 목적에는 맞지 않는다.
- 케이블구조는 인장재인 케이블로 하중을 지지하는 방식일 뿐 재료 자체의 투명성과는 관련이 없다.
조적식 구조에서 개구부와 그 바로 위층 개구부 사이의 최소 수직거리는 60cm 이상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는 개구부 사이의 벽체 부분이 상하 하중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충분한 벽량을 남기기 위한 기준이며, 개구부 위아래로 벽체가 너무 얇게 남으면 균열이나 처짐이 생기기 쉽다.
다만 이러한 수치 기준은 출제 당시 기준이며 이후 관련 규정이 개정되었을 수 있다.
내진벽은 지진과 같은 수평 하중(지진력)에 저항하도록 계획한 벽으로, 건물의 전단력을 부담해 횡력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 장막벽은 구조체가 아닌 칸막이 목적의 비내력벽이다.
- 칸막이벽은 공간을 구획하기 위한 벽으로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다.
- 대린벽은 서로 직각으로 만나 상호 지지하는 벽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지진력 저항이라는 목적과는 다르다.
가새는 목조벽체가 수평력을 받았을 때 안정된 구조를 이루도록 대각선으로 설치하는 부재이며, 45°에 가까울수록 힘의 전달이 유리하다.
뼈대가 수평 방향의 교번 하중을 받으면 가새에는 압축응력과 인장응력이 번갈아 발생한다.
그러나 가새의 단면을 무작정 키운다고 좌굴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가새는 세장비(길이 대 단면 치수의 비)가 커지면 압축력을 받을 때 좌굴할 우려가 있으므로, 단면 크기뿐 아니라 길이와의 비례 관계가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
축방향력, 전단력, 모멘트를 모두 저항할 수 있는 접합은 모멘트 접합(강접합)이다.
모멘트 접합은 부재 간 회전을 구속해 휨모멘트까지 전달하므로 강한 접합부로 설계된다.
- 핀접합과 롤러접합은 회전이나 이동을 구속하지 않아 모멘트를 전달하지 못한다.
- 전단접합은 주로 전단력만 부담하도록 설계되어 모멘트 저항 능력이 크지 않다.
지반이 비교적 양호해 잡석 지정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자갈 지정을 사용한다.
자갈 지정은 잡석지정보다 간단한 다짐용 지정으로, 양호한 지반 위에서 기초 바닥을 고르고 배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 제자리 콘크리트 말뚝 지정과 기성제 철근콘크리트 말뚝 지정은 말뚝기초 방식으로, 연약지반에서 지지력을 확보할 때 쓰인다.
- 나무 말뚝 지정 역시 말뚝 지정의 일종으로 상대적으로 연약한 지반에 적용된다.
대린벽으로 구획된 벽에서 개구부 폭의 합계는 그 벽 길이의 1/2 이하로 제한된다.
이므로 개구부 폭의 합계는 최대 3.5m까지 가능하다.
벽돌구조와 블록구조는 모두 낱장의 단위 재료를 쌓아 올려 벽체를 이루는 조적식 구조에 해당한다.
-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일체식 구조이므로 조적식인 벽돌구조와 짝지을 수 없다.
- 철골구조와 목구조는 각각 골조식(가구식) 구조로 조적식이 아니다.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역시 일체식 구조이며, 돌구조만 조적식에 해당해 짝이 맞지 않는다.
보강블록조의 내력벽 두께는 150mm 이상으로 해야 하므로, 100mm 이상이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세로철근의 양단은 철근지름의 40배 이상을 기초판이나 테두리보, 바닥판에 정착시켜야 하고,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80㎡ 이내로 제한되며, 벽의 끝부분과 모서리부분에는 12mm 이상의 철근을 세로로 배치하는 것이 규정에 맞는 내용이다.
온도조절철근(배력근)은 콘크리트의 수축·팽창으로 인한 균열을 제어하고 응력을 분산시키며 주철근 간격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주근의 좌굴방지는 주로 스털럽(전단철근)이나 띠철근 같은 구속 철근이 담당하는 역할로, 온도조절철근의 주된 기능과는 거리가 멀다.
슬래브가 2방향 슬래브로 거동하려면 장변과 단변의 비가 를 만족해야 한다.
이 비가 2를 넘으면 단변 방향보다 장변 방향의 처짐 기여가 무시할 만큼 작아져 하중이 주로 단변 방향으로만 전달되는 1방향 슬래브로 거동한다.
연속보에서는 지지점(받침) 부분에서 부모멘트(-)가 발생해 상부에 인장력이 작용하므로, 지지점 부분에는 상부에 주근을 배치해야 한다.
단순보는 중앙부 하부에, 내민보는 지지점에서 상부에 인장력이 작용하므로 각각 그 위치에 주근을 배치하며, 단순보의 스터럽 간격은 전단력이 커지는 단부로 갈수록 촘촘하게 배치하는 것이 맞다.
상부구조는 아치 위에 벽이나 하중을 얹는 것이다. 이는 추력에 저항하기보다 아치에 추가 하중을 가할 뿐 수평 추력 자체를 상쇄하거나 처리하지 못한다.
아치는 수평 추력(thrust)을 발생시키므로 이를 적절히 처리하지 않으면 구조가 불안정해진다.
- 아치 연결: 대칭 아치의 교점에서 수평 추력이 서로 상쇄되는 원리로, 추력 저항의 효과적인 방법이다.
- 버트레스: 아치의 옆면에 설치하여 수평 추력을 직접 받아내는 구조적 저항 방법이다.
- 타이바: 아치의 양쪽 끝을 철제 띠로 연결하여 인장력으로 추력을 묶어두는 방법이다.
영식쌓기는 한 켜는 길이쌓기,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번갈아 쌓으며, 벽의 모서리나 끝부분에는 반절이나 이오토막을 사용해 통줄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쌓기법이다.
이는 조적조에서 가장 튼튼한 쌓기법으로 꼽힌다.
계단의 종류를 재료에 따라 분류하면 석조계단, 철근콘크리트계단, 목조계단, 금속계단 등으로 나뉜다. 1번 석조계단, 2번 철근콘크리트계단, 3번 목조계단은 모두 주요 재료의 성질에 따른 분류이다. 반면 4번 돌음계단은 계단의 형태나 구조에 따른 분류(직계단, 꺾인계단, 원형계단, 돌음계단 등)로, 재료 분류가 아니다. 따라서 답은 4번이다.
온장 벽돌 크기의 3/4에 해당하는 벽돌을 칠오토막이라 한다.
참고로 반절은 1/2, 반반절과 이오토막은 각각 1/4 크기의 토막벽돌을 가리킨다.
큰보 위에 작은보를 걸고 그 위에 다시 장선을 대어 마루널을 깐 2층 마루를 짠마루라 한다.
보와 보 사이의 스팬이 커서 큰보-작은보-장선의 순서로 부재를 짜 맞추어 하중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목재는 가력 방향이 섬유 방향과 평행할 때 인장강도가 압축강도보다 크게 나타난다.
섬유포화점 이하에서는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강도가 증가하고,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함수율이 늘어도 강도 변화가 거의 없으며, 심재가 변재보다 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산화철과 연단은 모두 대표적인 적색 계열 안료로, 페인트나 방청도료에서 적색을 내는 데 사용된다.
특히 연단은 방청 효과도 겸해 철제 구조물의 녹막이 도료 안료로도 널리 쓰인다.
한국산업표준(KS)에서 토목·건축 부문은 분류기호 F로 분류된다.
참고로 B는 기계, K는 섬유, M은 화학 부문의 분류기호에 해당한다.
벽·천장 재료는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열전도율이 작은 것이 요구되므로, 열전도율이 큰 것이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외관이 좋고 시공이 용이하며 차음성과 내화·내구성이 큰 것은 벽·천장 재료에 요구되는 성질이 맞다.
점토제품은 소성 온도가 높아질수록 흡수율이 낮아지는데, 자기는 가장 높은 온도에서 완전히 소결되어 흡수율이 가장 작다.
흡수율은 대체로 토기 > 도기 > 석기 > 자기 순으로 작아진다.
경질섬유판은 식물섬유를 원료로 성형하되 비중이 0.8 이상으로 압축·성형되어 연질·반경질 섬유판보다 강도가 우수하며 방향성이 적어 수장판으로 사용된다.
신축의 방향성이 크고 소프트텍스라 불리는 것은 연질섬유판의 특징이므로, 이를 경질섬유판의 설명으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회반죽(석회 바름)의 경화 원리는 공기 중 탄산가스(CO₂)와의 탄산화 반응이다. 회반죽의 주성분인 소석회(수산화칼슘, Ca(OH)₂)가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만나 탄산칼슘(CaCO₃)으로 변환되면서 견고하게 경화된다. 1번 물의 증발만으로는 강도 있는 경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2번 물과의 반응도 경화의 주요 메커니즘이 아니고, 3번 산소와의 직접적인 화학작용도 경화 과정의 핵심이 아니다.
실리콘수지는 내열성이 뛰어난 열경화성수지에 해당하므로, 열가소성수지로 분류한 설명은 옳지 않다.
멜라민수지와 폴리에스테르수지는 열경화성수지, 폴리에틸렌수지는 열가소성수지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
다공질벽돌은 내부에 기공이 많아 오히려 방음·흡음성이 좋은 벽돌이므로, 방음·흡음성이 좋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토에 분탄이나 톱밥 등 가연물을 섞어 소성하면서 기공이 형성되어 비중이 1.5 정도로 가볍고, 톱질과 못박음이 가능한 대신 강도는 약한 편이다.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는 공사현장에서 직접 비비지 않고, 공장 생산 또는 믹싱카(트럭믹서)로 제조해 주문에 따라 현장에 공급하는 콘크리트를 말한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긴장재로 미리 압축력을 가한 콘크리트, 한중 콘크리트는 저온기 시공용, AE 콘크리트는 공기연행제를 사용한 콘크리트로 각각 제조·공급 방식이 아닌 다른 특성으로 구분되는 개념이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는 원유를 증류해 피치가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출량을 제한하여 반고체 형태로 만든 것으로, 신도가 크고 부착성이 좋아 지하실 방수공사에 주로 사용된다.
블로운 아스팔트는 스트레이트 아스팔트에 공기를 불어넣어 내열성을 높인 것이고, 아스팔트 컴파운드와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각각 개량·바탕처리용 재료로 지하실 방수의 주재료와는 성격이 다르다.
시멘트 강도는 분말도, 풍화 정도, 사용하는 물의 양(물시멘트비) 등에 크게 좌우된다.
반면 비빔장소는 시멘트 자체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무관한 시공상의 위치 조건일 뿐이므로 강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합성수지는 인공적으로 만든 고분자 물질로, 주원료는 석유를 기본으로 하는 화학물질들이다. 석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분해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기초 화학물질을 얻고, 이들을 중합·축합하여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등 다양한 합성수지를 제조한다. 석탄도 일부 화학 원료로 쓰이며, 목재는 천연수지(송진 등)의 원천이지만 합성수지의 주원료는 아니다. 석재는 광물질로 합성수지 제조와 무관하므로 정답이다.
도장재료는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방습·방청·방식 성능이 요구되지만, 소리를 차단하는 방음 성능은 도장의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방음은 벽체나 재료의 밀도·두께 등 구조적 요인으로 확보되는 성능이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가 가장 크고, 인장강도·휨강도·전단강도는 이보다 훨씬 작게 나타난다.
그래서 콘크리트는 압축력에 강한 반면 인장에는 취약해 철근과 함께 사용하는 철근콘크리트로 보완한다.
돌로마이트에 화강석 부스러기, 모래, 안료 등을 섞어 정벌바름한 뒤 굳기 전에 거친 솔이나 얼레빗 등으로 긁어 거친 면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리신 바름이라 한다.
질석·펄라이트·바라이트 모르타르 바름은 각각 경량골재나 방사선 차폐용 등 특수 목적의 배합을 강조하는 마감으로, 거친면 마무리 기법을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재료가 외력을 받아 파괴될 때까지 큰 변형을 나타내면서도 파괴되지 않고 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을 인성이라 한다.
전성은 두들기면 얇게 퍼지는 성질, 경도는 표면의 단단한 정도, 취성은 인성과 반대로 작은 변형에도 쉽게 파괴되는 성질을 말한다.
목재는 중량에 비해 강도와 탄성이 큰 재료이므로, 작다고 서술한 설명은 옳지 않다.
가공성이 좋고, 충해를 입기 쉬우며, 건조가 불충분하면 썩기 쉽다는 설명은 목재의 특성으로 맞는 내용이다.
점토 벽돌을 매우 높은 온도로 구워낸 결과 흡수율이 매우 적고 압축강도가 매우 큰 특성을 가지는 벽돌을 과소품 벽돌(underburnt brick의 반대 개념으로 overburnt brick, 또는 과소성 벽돌)이라 한다. 소성 온도가 높아 점토 입자가 완전히 용융되어 밀도가 높고 강도가 우수하며, 흡수율이 낮은 대신 모양이 휠 수 있고 색이 짙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다음 벽돌들은 문항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 이형 벽돌: 표준 직육면체가 아닌 특수 모양의 벽돌이다.
- 다공질 벽돌: 기공을 많이 함유하여 흡수율이 높다.
건축재료를 사용목적으로 분류하면 구조 재료, 마감 재료, 차단 재료 등으로 나뉜다.
인공재료는 천연재료에 대응하는 제조 방법에 따른 분류 개념이므로, 사용목적에 의한 분류 항목에는 속하지 않는다.
물체의 절단 위치를 표시하거나 경계선으로 사용하는 선은 일점쇄선이다.
굵은 실선은 외형선, 가는 실선은 치수선·인출선 등에, 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숨은선)을 표시하는 데 사용된다.
다음의 결로 현상에 관한 설명 중 ( )안에 알맞은 것은?
습도가 높은 공기를 냉각하여 공기 중의 수분이 그 이상은 수증기로 존재 할 수 없는 한계를 ( )라 하며, 이 공기가 ( ) 이하의 차가운 벽면 등에 닿으면 그 벽면에 물방울이 생긴다. 이를 결로현상이라 한다.
두 괄호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노점온도이다.
습한 공기를 냉각하면 어느 온도에서 상대습도가 100%가 되어 그 이상은 수증기 상태로 존재하지 못하고 응결하기 시작하는데, 이 한계 온도가 노점온도이다.
따라서 실내 공기가 노점온도 이하로 차가워진 벽면·유리면에 닿으면 그 표면에서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며, 이것이 결로 현상이다. 절대습도·상대습도는 습기의 양이나 포화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라 '~이하의 차가운 벽면'이라는 온도 자리에 맞지 않고, 습구온도는 물의 증발로 낮아진 온도여서 응결이 시작되는 한계 온도와는 다르다.
공간의 레이아웃은 실제 공간 내에서 사람과 물체의 이동 경로와 배치를 결정하는 설계 과정이므로, 동선(동작선, circulation)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재료계획은 표면 재질 선택, 설비계획은 기계·전기·통신 등 인프라, 색채계획은 시각적 분위기 조성으로 모두 레이아웃 결정 이후의 세부 계획 단계에 해당하며, 동선계획만이 실내공간의 기본 구조와 가구·벽체 배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레이아웃과 직결된다.
과전류가 흐르면 내부의 가용성 금속 부분이 가열되어 녹아 끊어짐으로써 회로를 차단하는 용융 회로개방형 과전류보호장치는 퓨즈이다.
차단기는 기계적으로 접점을 개방하는 방식이고, 배전반은 각종 개폐기·계기를 모아놓은 장치, 단로스위치는 무부하 상태에서 회로를 분리하는 스위치로 각각 퓨즈와 동작 원리가 다르다.
투시도에서 투사선은 관측자의 시선으로 화면을 지나 시점(관측자의 눈)에 모이며, 이 때문에 화면에서 가까운 물체일수록 크게, 먼 물체일수록 작게 보인다.
따라서 먼 곳의 물체가 화면 가까이 있는 것보다 커 보인다는 설명은 원근 표현의 원리와 반대되어 옳지 않다.
수평면이 시점 높이와 같은 평면 위에 있다는 것과, 화면에 평행하지 않은 평행선들이 소점으로 모인다는 설명은 투시도 원리에 맞는 내용이다.

긴 빗금과 짧은 빗금이 번갈아 그어진 이 해칭은 단면용 재료 표시 기호에서 석재(돌)를 나타낸다.
재료구조 표시 기호에서 석재는 한 방향의 사선을 길게-짧게 교대로 반복해 그리며, 제시된 그림도 사각형 단면 안이 같은 방향의 긴 사선과 그 사이의 짧은 사선으로 채워져 있다.
- 벽돌은 같은 굵기·같은 길이의 사선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란히 그어 표시한다.
- 인조석은 사선 사이에 점을 섞어 넣은 무늬로, 목재 치장재는 나뭇결 모양의 곡선으로 표시해 이 그림과 다르다.

두 색이 맞닿아 있을 때 그 경계 부분에서 색상·명도·채도 대비가 더욱 강하게 일어나는 현상을 연변대비라고 한다. 동시대비는 인접한 두 색을 동시에 볼 때 서로 영향을 주어 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이고, 한란대비는 색의 차고 따뜻한 느낌이 대비되는 현상이며, 유사대비는 대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개념이므로 제시문의 '경계 부분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설명과 일치하지 않는다.
도면에서 선의 굵기는 축척이나 표현 대상의 성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단면선·외곽선처럼 강조가 필요한 선은 굵게, 치수선·인출선처럼 보조적인 선은 가늘게 그어 위계를 구분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축척이 달라져도 선굵기가 항상 일정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건축도면에서 요구되는 색상 표현의 특성을 분석하면, 잉크는 색층이 균일하고 일정하며 도면이 가장 선명하고 깨끗하게 표현되며 농도를 정확히 조절할 수 있다. 연필은 농도 표현이 불균등하고 지워질 수 있으며, 물감은 색층이 불균일하고 번짐이 발생할 수 있고, 색연립은 도면의 선명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여러 색상, 일정한 색층, 깨끗하고 선명한 도면, 정확한 농도 표현이라는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잉크다.
에스컬레이터의 수송능력은 엘리베이터보다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적으로 운행되어 대기시간이 없고 일정한 속도로 많은 인원을 지속적으로 수송할 수 있어, 단위 시간당 수송량이 우수하다.
전원설비 부담이 적고 점유면적이 작으며 하중이 분산되는 것은 실제 장점이므로, 수송능력이 작다는 설명이 사실과 다르다.
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노후화 억제 또는 기능 향상 등을 위해 대수선하거나 일부 증축·개축하는 행위를 말한다.
재축은 멸실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 개축은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철거하고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리모델링과는 개념이 다르다.
리노베이션은 법령상 정의된 용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교통량이 많은 동선을 '길게' 처리한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 교통량이 많을수록 동선을 짧게 하여 보행 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설계의 원칙이다.
주택 동선 계획의 기본 원칙은 상이한 유형의 동선을 분리하고, 교통량이 많은 동선은 가능한 짧게 처리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 상이한 유형의 동선 분리: 동선 분리의 기본 원칙으로 옳다.
- 가사노동 동선의 남측 배치: 채광과 통풍을 고려할 때 가사노동 공간을 남측에 배치하는 것이 환경적으로 유리하므로 옳다.
- 3개 동선의 상호 분리: 개인(침실·욕실 등), 회사(현관·거실 등), 가사노동(주방·세탁실 등) 동선의 삼분화가 주택계획의 표준 원칙으로 옳다.
2세대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갓복도(편복도)형 공동주택의 복도 유효폭은 120cm 이상이어야 한다(중복도형은 180cm 이상).
갓복도는 한쪽이 외기에 개방되어 있어 중복도보다 상대적으로 좁은 폭 기준이 적용된다.
제1종 환기는 급기와 배기 모두에 송풍기를 사용하는 기계환기 방식이다.
급기량과 배기량을 각각 조절할 수 있어 실내를 정압(+) 또는 부압(-) 어느 쪽으로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제2종 환기는 급기만 기계로 하고 배기는 자연배기에 의존해 실내가 항상 정압이 된다.
- 제3종 환기는 배기만 기계로 하고 급기는 자연급기에 의존해 실내가 항상 부압이 된다.
철근 배근도에서 스터럽(늑근)이나 띠철근은 보통 가는 실선으로 표시한다.
단면에서 주된 힘을 받는 주철근(주근)은 굵은 실선으로 강조하고, 이를 보조·구속하는 스터럽·띠철근은 상대적으로 가는 선으로 구분해 위계를 나타낸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주택 부엌 가구의 배치 유형은?
- 작업 동선은 줄일수 있지만 몸을 앞뒤로 바꾸는데 불편하다.
- 양쪽 벽면에 작업대가 마주 보도록 배치한 것으로 부엌의 폭이 길이에 비해 넓은 부엌의 형태에 적당한 형식이다.
양쪽 벽면에 작업대를 마주 보게 놓은 병렬형 배치이다.
병렬형은 싱크대·조리대와 가열대를 서로 마주 보는 두 벽면에 나누어 배치하므로 좌우 이동거리가 짧아 작업 동선이 줄어드는 대신, 조리 중 몸을 앞뒤로 돌려야 해 불편하다. 그래서 폭이 어느 정도 확보된, 길이에 비해 폭이 넓은 부엌에 적합하다.
- L자형·U자형은 작업대가 한 모서리 또는 세 벽면을 따라 이어져 있어 몸을 앞뒤로 바꿀 일이 없다.
- 아일랜드형은 부엌 중앙에 독립된 작업대를 두는 형식으로, 양쪽 벽면 마주보기 배치와는 다르다.
공간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으면서 영역만 구분 짓는 상징적 구획에는 바닥의 높이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바닥 레벨 차이는 시각적·심리적으로 영역을 나누어 인식시키지만 물리적인 차단벽을 세우지 않으므로 상징적 분할에 해당한다.
- 커튼과 블라인드는 필요에 따라 시야를 차단할 수 있어 심리적 차단 요소로 분류된다.
- 고정벽은 공간을 완전히 차단하는 차단적 구획 방법이다.
LPG(액화석유가스)는 공기보다 무겁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누출 시 낮은 곳에 체류해 위험성이 큰 이유이기도 하다.
주성분은 프로판·프로필렌·부탄 등이며, 석유정제 과정에서 채취한 가스를 압축·냉각하여 액화시킨 것이다.
한식 주택에서는 가구가 실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부수적으로 놓이는 반면, 양식 주택에서 가구는 실의 기능을 규정하는 주요한 내용물로 작용한다.
한식 주택의 실은 특정 기능에 고정되지 않은 복합적 용도로 쓰이고, 양식 주택은 침실·거실 등 실별로 기능이 분화되어 있다.
개구부 크기 역시 한식 주택이 크고 양식 주택이 작은 편이라는 설명은 일반적 특징과 일치한다.
거실의 한쪽에 식탁을 꾸며 놓는 것은 리빙 다이닝(LD)의 형태이며, 다이닝 키친은 주방 안에 식사 공간을 둔 것을 말한다.
다이닝 키친은 주방과 식당을 한 공간에 배치해 주부의 동선을 단축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므로, 소규모 주택에 적합한 평면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