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강보는 H형강 등 형강의 단면을 그대로 사용하는 철골보로, 별도의 부재 조립 없이 형강 자체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가공이 간단하고 기둥과의 접합도 단순하다.
조립보는 여러 강판을 용접·리벳으로 결합해 만들고, 래티스보와 트러스보는 상하 플랜지를 웨브재로 연결하는 구조로 형강보보다 가공과 접합 절차가 복잡하다.
토대의 이음에는 주로 엇걸이산지이음이나 턱걸이주먹장이음이 사용되며, 사개연귀이음은 창호처럼 마구리를 감추어 마무리하는 데 쓰이는 방식이므로 토대 이음의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토대가 상부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바깥토대·칸막이토대·귀잡이토대로 구분되며, 연속기초 위에 앵커볼트로 고정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장방형 슬래브에서 단변 방향으로 배치하는 인장철근은 주근이다.
장변 방향으로는 온도 변화나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을 억제하고 하중을 분산시키는 배력근이 배치되며, 늑근은 보의 전단 보강에 쓰이는 철근이다.
연귀맞춤은 부재의 마구리(단면)를 45˚ 등으로 빗잘라 맞추어 마구리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맞춤법으로, 창호 등의 마무리에 쓰인다.
장부맞춤과 통맞춤은 부재를 서로 끼워 결합하는 방식이고, 주먹장맞춤은 한쪽 끝을 주먹 모양으로 가공해 끼우는 방식으로, 모두 마구리를 감추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다음은 조적조 내력벽 위에 설치하는 테두리보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알맞은 숫자는?
1층인 건축물로서 벽두께가 벽의 높이의 16분의 1 이상이거나 벽길이가 ( )미터 이하인 경우에는 목조의 테두리보를 설치할 수 있다.
괄호에 들어갈 숫자는 5이다.
조적조 내력벽 위에는 원칙적으로 철근콘크리트 테두리보를 설치해야 하지만, 1층 건축물이면서 벽두께가 벽높이의 1/16 이상이거나 벽길이가 5m 이하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목조 테두리보를 쓸 수 있다.
테두리보는 분산된 조적 벽체를 하나로 묶어 수직 균열을 막고 집중하중을 벽체 전체에 분산시키며, 세로철근의 정착과 지붕·바닥 하중의 전달을 맡는다.
축방향으로 힘을 받는 수직부재가 외력이 커짐에 따라 부재 중간의 어느 위치에서 갑자기 휘어지는 현상을 좌굴이라 한다.
폭열은 화재 등 고온에서 콘크리트 표면이 터져 떨어지는 현상, 컬럼쇼트닝은 기둥의 축소 변형, 크리프는 지속하중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이 늘어나는 현상으로 각각 좌굴과는 다른 개념이다.
현수식 구조는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고, 공기막 구조는 내외부의 기압 차로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로, 두 구조는 하중 전달 원리가 서로 달라 관계가 먼 연결이다.
박판 구조와 곡면 구조, 가구식 구조와 목구조, 일체식 구조와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각각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구조 분류로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엔드 탭은 용접 시작과 끝 부분의 결함을 방지하기 위해 모재 양단에 덧붙이는 보조 강판으로, 용접 결함이 아니라 결함 방지를 위한 시공 보조재이다.
언더컷, 블로홀, 오버랩은 모두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용접 결함이다.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SRC)는 연직하중을 철골이 부담하고, 수평하중은 철골과 철근콘크리트가 함께 저항하도록 한 구조이다.
쉘구조와 절판구조는 곡면이나 접은 판의 형태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고, 프리스트레스트구조는 미리 인장력을 가해 부재의 내력을 높인 콘크리트 구조로, 철골과 철근콘크리트의 병용 개념과는 다르다.
대린벽으로 구획된 조적조 내력벽에서 개구부 폭의 합계는 그 벽 길이의 이하로 제한된다.
벽길이가 이므로 개구부 폭의 합계는 이하가 되어야 한다.
보강블록조에서 내력벽의 벽량은 최소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벽량은 바닥면적에 대한 내력벽 길이의 비율로, 지진 등 수평력에 저항할 수 있도록 건축기준에서 최소값을 규정하고 있다.
공기막구조는 막 내외부의 기압 차이를 이용해 막을 부풀려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구조이다.
구조재 자체의 자중이 매우 가벼워 대스팬 지붕에 유리하며, 아치를 양방향으로 확장한 형태는 돔구조, 얇은 콘크리트 판에 섬유를 보강한 것은 박판구조 계열의 설명으로 공기막구조와는 다르다.
한식 건축에서 추녀뿌리를 받치는 보조 기둥을 활주라 한다.
평기둥은 일반적인 도리 방향의 기둥, 누주는 누각에 세우는 긴 기둥, 통재기둥은 여러 층을 관통하는 기둥으로 각각 활주와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정답은 강구조의 내화성에 관한 설명이 틀렸다. 강구조는 철강재로 만들어지는데, 철강재 자체는 높은 온도에서 강도가 급격히 저하되므로 내화성이 낮지 높지 않다. 따라서 강구조 건물은 기둥과 보를 콘크리트로 피복하거나 내화 재료로 감싸는 등 별도의 내화 처리가 필수적이다. 반면 1번은 철근콘크리트의 성형성, 2번은 조적식구조의 정의, 3번은 목구조의 무게 가벼움과 내화·내구성 부족이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정밀도가 낮은 단점'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조립식구조는 오히려 공장에서 통제된 환경에서 정밀하게 제작되고 품질관리가 용이하므로 현장시공(재래식)보다 정밀도가 높은 편이며, 이는 조립식구조의 주요 장점 중 하나다.
조립식구조는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부품을 현장에서 결합하는 방식이다.
- 접합부 일체화 곤란: 조립식구조의 전형적 특징으로 옳은 설명이다.
- 공장생산 가능: 조립식구조의 핵심 장점이다.
- 기계화시공으로 단기완성 가능: 조립식구조의 핵심 장점이다.
조적식구조인 내력벽의 콘크리트 기초판에서 기초벽의 두께는 최소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이는 조적조 벽체가 안정적으로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고 부동침하 등에 저항할 수 있도록 건축기준에서 정한 최소 규정이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띠철근 수직 간격은 기둥 단면의 최소 치수, 주근지름의 16배, 띠철근지름의 48배 중 가장 작은 값 이하로 정한다.
기둥 단면은 , 주근지름의 16배는 , 띠철근지름의 48배는 로 계산된다.
이 중 가장 작은 값인 를 넘지 않아야 하므로, 보기 중에서는 가 적절한 간격이 된다.
현수구조(서스펜션 케이블 구조)는 케이블이 자중과 외력을 인장력으로만 저항하는 원리를 이용한 지붕 구조이다.
케이블은 휨이나 압축에는 저항하지 못하고 오직 잡아당기는 힘, 즉 인장력에만 저항할 수 있어 얇은 단면으로도 큰 스팬을 덮을 수 있다.
제혀이음은 연결철물 없이 석재 자체에 요철(혀와 홈) 모양을 가공하여 서로 맞물리게 하는 이음 방식이다.
- 꺾쇠이음은 꺾쇠라는 금속 철물로 두 석재를 고정한다.
- 은장이음은 나비 모양의 은장 철물을 홈에 끼워 결속한다.
- 촉이음은 별도의 촉(못 모양 부재)을 끼워 접합한다.
이들과 달리 제혀이음은 돌 자체의 형상만으로 맞물리므로 석재만으로 된 이음에 해당한다.
기성콘크리트 말뚝을 다열로 시공할 때 말뚝 중심 간 거리는 말뚝 직경(D)의 2.5배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말뚝 시공 시 인접 말뚝 주변 지반의 교란과 지지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 이격 기준이다.
직사각형의 얇은 나무 조각(스트랜드)을 서로 직각 방향으로 겹쳐 배열하고 내수수지로 압착 성형한 판재는 OSB(Oriented Strand Board)이다.
표면의 독특한 결 무늬 때문에 별도 마감 없이 그대로 외장재나 최종 마감재로 쓰이기도 한다.
석재 중 응회암은 화산재가 퇴적되어 굳은 다공질 암석으로 내화도가 가장 크다.
반면 화강암은 석영 함유로 고온에서 균열이 쉽게 발생하고, 대리석과 석회암은 탄산칼슘 성분이 열분해되어 내화성이 낮다.
유리는 깨지기 쉬운 취성 재료이고 모르타르는 접합·미장용으로 쓰이는 재료여서, 두 재료 모두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재로는 사용할 수 없다.
- H형강과 벽돌은 각각 철골조와 조적조의 주요 구조재로 쓰인다.
- 목재와 벽돌, 목재와 콘크리트도 모두 구조체를 이루는 재료이다.
목재의 기건비중은 대기 중에서 건조되어 함수율이 약 15%인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이 상태를 기건상태라 하며 실무에서 목재의 표준 비중값으로 널리 사용한다.
목재는 생물체의 조직이 그대로 남아 있어 부위·수종에 따라 재질과 강도가 균일하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도에 의한 신축이 작고 외관이 아름다우며 중량 대비 강도와 탄성이 큰 것은 목재의 장점이지만, 균질성만은 인공재료에 비해 떨어진다.
재료의 성능 분류에서 내구성능은 산화, 변질, 풍화, 충해, 부패와 같은 시간에 따른 열화 현상과 관련된다.
강도·탄성계수·크리프는 역학적 성능에, 연소성·인화성은 방화·내화성능에 해당하는 항목이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는 포틀랜드 시멘트 계열이며, 혼합재를 섞은 혼합시멘트에 속하지 않는다.
고로 시멘트와 플라이애시 시멘트는 각각 고로슬래그와 플라이애시를 혼합한 대표적 혼합시멘트이며, 착색 시멘트도 안료를 섞어 만든 것이어서 혼합시멘트로 분류된다.
목재는 섬유포화점 이하에서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강도가 커지고,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함수율이 변해도 강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는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세포 내 자유수만 증감할 뿐 세포벽 강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며, 섬유포화점 이하에서 강도가 일정하고 그 이상에서 함수율이 늘수록 강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이와 반대되어 옳지 않다.
타일은 접착력 확보를 위해 뒷면에 요철을 두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바닥타일은 유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클링커타일은 흡수율이 낮아 외부 바닥에 적합하다.
반대로 외장타일은 기후 변화에 노출되므로 내장타일보다 강도가 크고 흡수율이 낮아야 하며, 강도가 약하고 흡수율이 높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벽돌 마름질 토막 중 칠오토막은 온장 길이의 4분의 3(75%)을 남긴 것으로 제시된 토막 중 크기가 가장 크다.
반토막은 길이의 2분의 1, 이오토막은 길이의 4분의 1이며, 반반절은 길이와 나비를 각각 반씩 잘라낸 것이어서 모두 칠오토막보다 작다.
사문암은 감람석 등이 변성 작용을 받아 생성된 변성암이다.
섬록암, 화강암, 안산암은 모두 마그마가 냉각되어 생성된 화성암으로 분류된다.
AE제를 콘크리트에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미세 기포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동결융해 작용에 대한 내구성을 높이는 데 있다.
기포가 수분의 팽창 압력을 흡수해 콘크리트가 동해로 균열·박리되는 것을 줄여준다.
흔히 말하는 20세기 3대 건축 재료는 강철, 판유리, 시멘트이다.
합성수지는 이후 널리 보급된 재료이지만 이 3대 재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구리는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안정하지만 습기나 탄산가스가 있으면 녹청이 생기며, 연성과 가공성이 뛰어나 얇은 판으로 지붕재에 쓰인다.
다만 구리는 알칼리 성분에 약해 부식되므로 콘크리트 등 알칼리성 재료와 직접 접촉하는 부위에는 사용을 피해야 하며, 알칼리에 강해 사용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오토클레이브 팽창도 시험은 시멘트 속 유리 석회(遊離 CaO)나 마그네시아 성분으로 인한 이상 팽창 여부, 즉 시멘트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고온·고압의 오토클레이브에 시험체를 넣어 팽창량을 측정해 장기적인 체적 안정성을 평가한다.
건설공사표준품셈에 따른 기본(표준형) 벽돌의 크기는 이다.
이는 국내에서 통용되는 표준형 벽돌 치수로 재래형 벽돌과 구분된다.
석고 플라스터는 경화 시 약간의 팽창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미장재료에 비해 균열 발생이 가장 적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와 회반죽, 시멘트 모르타르는 건조·경화 과정에서 수축이 커서 상대적으로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실을 뽑아 직기로 짜서 만든 벽지는 직물벽지이다.
비닐벽지와 종이벽지는 원단을 필름이나 종이 형태로 가공한 것이고, 발포벽지는 표면을 발포시켜 입체감을 낸 것으로 제작 방식이 다르다.
물시멘트비는 물의 중량(W)을 시멘트의 중량(C)으로 나눈 값으로, 로 정의된다.
물의 중량 540kg, 물시멘트비 60%를 대입하면 이 된다.
따라서 이 배합에 필요한 시멘트 중량은 900kg이다.
벤젠과 에틸렌으로부터 얻은 스티렌을 중합하여 만든 수지는 폴리스티렌수지이다.
발포시킨 제품(발포 폴리스티렌)은 기포를 다량 함유해 저온 단열재로 널리 쓰이며, 벽·타일·천장재·도료 등에도 사용된다.
1.5B 공간쌓기 벽체는 외부 1.0B(190mm) 벽과 내부 0.5B(90mm) 벽 사이에 공간을 두는 이중벽 구조이다.
표준형 벽돌과 공간 80mm를 적용하면 전체 두께는 가 된다.
구상도, 조직도, 동선도는 설계 초기 아이디어를 개념적으로 표현하는 계획설계도에 속한다.
반면 배치도는 대지 내 건물의 위치와 방위 등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도면으로, 기본설계 이후 단계에서 작성되는 도면에 가깝다.
도면 표시기호에서 길이는 L(Length)로 표기하며, V는 일반적으로 체적(부피)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면적-A, 높이-H, 반지름-R의 연결은 옳으나 길이를 V로 표시한 것은 옳지 않은 연결이다.
모듈을 적용하면 표준화된 치수 체계로 부재를 규격화할 수 있어 오히려 설계 작업이 단순해지고 공사기간 단축, 대량생산, 현장작업 단순화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설계작업이 복잡해진다는 설명은 모듈 적용의 효과와 반대된다.
대지 조건 파악, 요구 조건 분석, 형태 및 규모의 구상은 건축의 초기 계획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반면 세부 결정 도면 작성은 계획안이 확정된 이후의 설계(실시설계) 단계에서 진행되므로 계획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차양, 루버, 블라인드는 모두 태양광을 차단하거나 조절하여 일조를 조절하는 장치이다.
이중창은 단열이나 방음을 목적으로 하는 창호 구성이며 일조 조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평면계획은 먼저 각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생활행위를 분석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공간의 규모와 치수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되어야 한다.
규모와 치수를 먼저 정하고 이후에 생활행위를 분석한다는 설명은 계획 절차의 순서가 뒤바뀐 것으로 옳지 않다.
트랩의 봉수(물막이)가 파괴되는 대표적 원인은 증발, 모세관 현상, 자기사이펀 작용, 유인사이펀 작용 등이다.
수격 작용은 급격한 밸브 폐쇄 등으로 관 내 압력이 급변하며 소음·진동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봉수 파괴의 직접적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건축법령상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용어는?
건축물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로 멸실된 경우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다시 축조 하는 것
재해로 멸실된 건축물을 같은 대지에 종전 규모의 범위에서 다시 짓는 것은 재축이다.
재축의 핵심은 천재지변 등 재해로 멸실되었다는 점과, 같은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다시 축조한다는 두 가지 요건이다.
- 신축은 건축물이 없는 대지에 새로 축조하는 것이다.
- 이전은 건축물의 주요구조부를 해체하지 않고 같은 대지의 다른 위치로 옮기는 것이다.
- 개축은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스스로 철거하고 종전과 같은 규모로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재해에 의한 멸실이 아니라는 점이 재축과 다르다.
불규칙한 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제도 용구는 자유곡선자이다.
삼각자와 스케일은 직선 및 축척 치수를 다루는 용구이고, 만능제도기는 각도와 직선을 함께 다루는 용구로 불규칙 곡선용은 아니다.
치수는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마무리 치수로 표기하고, 좁은 간격이 연속될 때는 인출선을 사용하며, 치수 기입은 치수선에 평행하게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에서 위로 읽히도록 쓰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치수선 끝의 표시 방법(화살표 또는 점)은 한 도면 안에서는 한 가지 방식으로 통일해야 하며, 두 가지를 함께 혼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건축제도통칙에서 투상법의 원칙으로 삼는 것은 제3각법이다.
제3각법은 눈-투상면-물체 순서로 투영하는 방식으로, 도면 이해가 쉬워 건축 및 기계 제도에서 표준으로 채택되고 있다.
주택의 주방과 식당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조리·배식·식사로 이어지는 작업동선이다.
동선이 짧고 효율적으로 구성되어야 가사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부엌의 동선(work triangle)은 싱크대, 조리대, 냉장고 세 주요 기능 영역을 연결하는 경로의 총 길이를 의미한다. ㄷ자형 배치는 세 기능이 ㄷ 모양으로 배열되어 삼각형의 둘레가 최소화되고, 작업 구역이 콤팩트하게 집중되므로 동선의 길이가 가장 짧다. 일자형은 직선으로 길어지고, ㄱ자형과 병렬형도 각각 두 변만 활용하거나 거리가 증가하여 ㄷ자형보다 동선이 길어진다.
공기조화방식을 열반송매체로 분류할 때 냉온수만을 반송매체로 쓰는 전수방식의 대표적인 예는 팬코일 유닛 방식이다.
단일덕트 방식과 이중덕트 방식, 멀티존 유닛 방식은 모두 공기를 반송매체로 사용하는 전공기 방식 계열이므로 전수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명암만으로 입체를 표현하는 방법은 선을 쓰지 않고 음영의 농도 차이만으로 입체감과 공간감을 나타내는 기법이다.
그런데 이 표현에서 입체의 윤곽을 굵은 선으로 명확히 그린다는 설명은 결국 선을 다시 사용하는 것이므로 '명암처리만으로'라는 전제와 모순되어 옳지 않다.
단선에 의한 표현, 여러 선에 의한 표현, 단선과 명암을 함께 쓰는 표현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선의 종류·굵기·간격 규정에 맞게 서술되어 있어 옳다.
주택 현관 바닥면과 실내 바닥면의 높이차는 15cm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본다.
이보다 낮으면 방습·방충 기능이 떨어지고 지나치게 높으면 출입 동선이 불편해지므로 이 범위가 실무 기준으로 통용된다.
다음은 건축법령상 지하층의 정의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지하층'이란 건축물의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층으로서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 )이상인 것을 말한다.
괄호에 들어갈 것은 2분의 1이다.
지하층은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층 가운데 바닥에서 지표면까지의 평균높이가 그 층 높이의 1/2 이상인 층을 말한다.
즉 층 높이의 절반 이상이 땅속에 묻혀 있어야 지하층으로 보며, 그에 미치지 못하면 지상층으로 산정된다. 지표면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을 때 '평균높이'로 판단하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둘 만하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아파트 평면 형식은?
- 프라이버시가 양호하다.
- 통행부 면적이 작아서 건물의 이용도가 높다.
- 좁은 대지에서 집약형 주거 등이 가능하다.
계단실(홀)에서 각 세대로 직접 들어가는 계단실형의 특징이다.
계단실형은 공용 복도가 없어 통행부 면적이 최소가 되므로 같은 연면적에서 전용면적 비율, 즉 건물의 이용도가 높아진다. 계단실 하나에 좌우 두 세대만 접하므로 프라이버시가 가장 양호하고, 좁은 대지에서도 계단실 단위를 붙여 나가며 집약형 주거를 구성할 수 있다.
- 편복도형·중복도형: 세대마다 긴 공용 복도를 지나야 해 통행부 면적이 커지고 복도를 통한 시선·소음으로 프라이버시가 나쁘다.
- 집중형: 중앙 홀 둘레에 세대를 둘러 배치해 통풍·채광이 불리하고 각 세대의 향을 고르게 하기 어렵다.
직접조명은 빛의 대부분이 작업면에 곧바로 도달하는 방식으로, 조도분포가 불균일하고 그림자가 강하며 눈부심이 일어나기 쉽다.
- 조명률이 좋다는 설명은 옳다.
- 그림자가 강하게 생긴다는 설명도 옳다.
- 눈부심이 일어나기 쉽다는 설명도 옳다.
따라서 실내 조도분포가 균일하다는 설명은 직접조명이 아니라 간접조명의 특성이므로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