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레스는 벽면을 외측으로 지탱하는 수직 구조체로서 압축력을 주로 받는 구조이며, 인장력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반면 타이바는 양쪽 끝의 당김 응력을 견디기 위해 설계된 순인장 부재이고, 현수구조의 케이블은 전체 하중을 인장으로 지탱하는 핵심 구조 요소이며, 인장링은 원형 구조에서 발생하는 원주 방향의 인장응력을 받는 부재다.
보강블록구조에서 내력벽의 벽량은 최소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어, 20cm/㎡ 이상이라는 설명은 기준과 다르다.
내력벽의 양이 많을수록 횡력 저항력이 커지고, 철근은 굵은 것 하나보다 가는 것을 여러 개 배근하는 것이 부착력과 균열 분산에 유리하며, 철근의 정착·이음은 기초보와 테두리보에 두는 것이 보강블록구조의 일반적 원칙이다.
한 켜는 마구리쌓기, 다음 켜는 길이쌓기로 번갈아 쌓아 통줄눈이 생기지 않는 방식은 영국식 쌓기이며, 강도가 높아 내력벽에 많이 사용된다.
- 미국식 쌓기는 표면을 치장벽돌로 다섯 켜쯤 길이쌓기한 뒤 한 켜를 마구리쌓기로 물리고, 뒷면은 영식으로 쌓는 방식이다.
- 프랑스식 쌓기는 한 켜 안에 마구리와 길이를 번갈아 배치해 통줄눈이 생기기 쉬운 치장용 쌓기이다.
- 영롱쌓기는 벽돌 사이에 구멍을 규칙적으로 비워 무늬를 내는 장식용 쌓기로, 내력벽에는 쓰지 않는다.
막구조는 얇은 막에 인장응력이 작용하도록 설계해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이므로, 막재에 압축응력이 작용하도록 설계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막구조는 넓은 공간을 가볍게 덮을 수 있지만 힘의 흐름이 명확하지 않아 구조해석이 어렵고, 응력이 국부적으로 집중되는 부위는 파손 방지 조치가 필요하다.
가새는 기둥과 보로 이루어진 뼈대에 대각선으로 설치해 횡력에 저항하도록 보강하는 부재이다.
- 기둥과 보는 주로 수직·수평 하중을 지지하는 주골조 부재이다.
- 슬래브는 바닥판으로서 수직하중을 면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조적식구조 기준에서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80m² 이하로 제한된다.
조적조는 벽체가 하중을 부담하므로 한 구획이 지나치게 넓어지면 벽체의 좌굴과 횡력 저항에 불리해진다. 이 때문에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한 구획의 면적, 내력벽의 길이와 두께 등을 함께 제한한다.
기본형 벽돌(190×90×57)의 벽두께는 벽돌의 길이·마구리 치수에 줄눈 10mm를 더해 정해진다.
0.5B는 마구리 90mm(9㎝), 1.0B는 길이 190mm(19㎝)이고, 1.5B는 이므로 29㎝가 된다.
바닥이나 지붕 슬래브를 케이블로 매달아 인장력으로 지지하는 특수구조는 현수 구조이다.
- 공기막 구조는 내부 공기압으로 막을 부풀려 형태를 유지한다.
- 커튼월 구조는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 비내력 외벽 마감방식이다.
- 쉘 구조는 곡면판의 압축력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목구조는 재료 자체에 친근한 질감과 온기가 있지만, 습기와 균에 의해 부패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 철골구조는 화재 시 강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내화성이 약한 구조이며 공사비도 저렴한 편이 아니다.
-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물을 사용해 타설·양생하는 습식구조라 동절기 공사에 불리하다.
- 돌구조는 압축력에는 강하나 횡력과 진동에는 취약한 재료이다.
샛기둥은 본기둥 사이에 세워 벽체의 뼈대를 이루는 보조기둥으로, 상부 하중은 대부분 본기둥과 통재기둥이 부담하고 샛기둥 자체는 큰 하중을 받지 않는다.
마루·지붕 하중을 토대로 전달하는 수직부재라는 기둥의 정의, 2층 이상을 하나의 단일재로 관통시키는 통재기둥, 각 층마다 배치되는 평기둥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막구조는 하중전달 방식과 지지 조건에 따라 분류된다. 골조막구조는 경골조에 의해 막을 지지하는 구조이고, 현수막구조는 케이블 등으로 막을 인장 상태로 지지하며, 공기지지구조는 내부 기압으로 막을 지탱하는 방식이다. 절판막구조는 막 자체의 형상이나 재질 분류에 해당하는 용어로, 하중전달 및 지지방법에 따른 분류체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콘크리트는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인장력에는 약한 재료이므로, 두께를 두껍게 한다고 해서 인장력에 대한 저항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인장력은 철근이 부담한다.
매트기초는 건물 전체를 하나의 판으로 지지해 부동침하 우려가 있는 곳에 유리하고, 파일기초는 지지력이 약한 연약지반에 적합하며, RCD파일은 현장에서 굴착 후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현장타설 말뚝기초의 한 종류이다.
아치벽돌을 사다리꼴 모양으로 특별히 주문 제작해 사용하는 아치를 본아치라 한다.
- 막만든아치는 보통벽돌을 쐐기 모양으로 잘라서 만든 아치이다.
- 거친아치는 보통벽돌을 그대로 사용하고 줄눈을 쐐기모양으로 벌려 쌓는 아치이다.
- 층두리아치는 아치 너비가 클 때 반장별로 층을 지어 겹쳐 쌓는 아치이다.
부재를 현장에서 연속적으로 타설해 하나로 결합하는 구조를 일체식 구조라 하며, 철골 주위에 철근과 콘크리트를 함께 타설하는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가 이에 해당한다.
- 조적구조는 벽돌·블록 등을 쌓아올리는 구조이다.
- 조립식구조는 미리 제작한 부재를 현장에서 접합하는 구조이다.
- 목구조는 목재 부재를 짜맞추는 구조이다.
돌쌓기에서 매 켜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추어 수평줄눈이 일직선으로 통하도록 쌓는 방식을 바른층쌓기라 한다.
- 허튼층쌓기는 크기가 고르지 않은 돌을 사용해 수평줄눈이 부분적으로만 연속되는 방식이다.
- 층지어쌓기는 몇 켜마다만 수평줄눈이 통하도록 쌓아, 매 켜가 일정한 바른층쌓기와 구별된다.
- 허튼쌓기는 줄눈 구분 없이 불규칙한 돌을 자유롭게 맞추어 쌓는 방식이다.
철근콘크리트 공사에서 타설 전 거푸집의 하중을 지지해 처짐을 막는 가설 지지재를 동바리라 한다.
- 턴버클은 긴장재의 길이를 조절하는 죔쇠이다.
- 세퍼레이터는 거푸집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격리재이다.
- 스페이서는 철근과 거푸집 사이의 피복두께를 확보하는 자재이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에서 주근을 수평으로 둘러 감아 좌굴을 방지하고 주근의 위치를 고정하는 철근을 띠철근이라 한다.
- 배력근은 슬래브 등에서 주철근과 직교해 응력을 분산시키는 철근이다.
- 수축철근과 온도철근은 콘크리트의 건조수축·온도변화로 인한 균열을 제어하기 위한 철근이다.
큰 보의 간사이에 작은 보를 짝수로 대칭 배치하면 하중이 여러 지점으로 분산되어 큰 보 중앙부에 작용하는 하중이 작아지는 것이 주된 장점이다.
미관, 층고 저감, 시공 편의성은 이 배치 방식의 본질적인 이점이라 보기 어렵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띠철근 수직간격은 기둥 단면 최소치수 이하, 종방향철근지름의 16배 이하, 띠철근지름의 48배 이하 중 가장 작은 값으로 정하며, 기둥 높이에 대한 비율 기준은 규정되어 있지 않다.
내력벽 시스템은 저층 조적조·벽식구조에 적합한 방식으로, 횡력과 풍하중이 큰 초고층 건물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 아웃리거 시스템은 코어와 외곽 기둥을 강한 보로 연결해 강성을 높이는 초고층 구조 방식이다.
- 튜브 시스템은 건물 외곽을 촘촘한 기둥과 보로 감싸 하나의 관처럼 거동시켜 횡력에 저항한다.
- 가새 시스템은 대각재로 횡력을 부담시켜 강성을 보강하는 방식이다.
점토 벽돌이 구워지는 과정에서 점토 속의 산화철 성분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띠게 된다.
한국산업표준(KS) 분류에서 토목·건축(건설) 부문은 KS F로 분류된다.
- KS D는 금속, KS E는 광산 부문이다.
- KS M은 화학 부문이다.
강화석고보드는 석고를 주재료로 만든 무기질 판재로, 목재를 원료로 하는 목질계 판재와는 재질이 다르다.
합판류, 파티클보드, 섬유판은 모두 목재를 가공해 만든 목질계 판재이다.
목재를 건조하면 오히려 도장 및 약제주입이 쉬워지는 것이 목적이지, 이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건조는 함수율을 낮춰 중량을 줄이고 강도와 내구성을 높이며, 부패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AE제는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독립기포를 균일하게 분포시켜 동결융해 작용에 대한 내구성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혼화제이다.
열에 의해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는 경계 온도가 뚜렷한 것은 융점(용융점)이며, 연화점은 유리질처럼 뚜렷한 경계 없이 서서히 물러지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하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비열, 열전도율의 단위, 열용량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축방향으로 하중을 받을 때 생기는 횡방향 변형도와 축방향 변형도의 비를 푸아송비라 한다.
방수·방습·차음·단열과 같이 외부 요인을 막아내는 성능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를 차단재료라 한다.
- 구조재료는 뼈대를 이루어 하중을 지지하는 재료이다.
- 마감재료는 미관과 촉감을 위한 표면 마무리 재료이다.
- 방화·내화재료는 화재 확산을 막고 내화성능을 확보하는 재료이다.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함수율이 변해도 세포 속 자유수만 증감할 뿐 강도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함수율이 높을수록 강도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섬유포화점 이하에서 건조가 진행되면 함수율이 낮아지면서 강도가 커지고, 옹이는 섬유 배열을 흐트러뜨려 강도를 낮추며, 일반적으로 비중이 클수록 강도도 크다.
타설된 콘크리트에서 무거운 재료가 가라앉으면서 물이 분리되어 표면으로 떠오르는 현상을 블리딩이라 한다.
블리딩으로 떠오른 물과 함께 미세한 부유물이 표면에 남는 것을 레이턴스라 하며, 이는 블리딩과 구분되는 별개의 현상이다.
포도벽돌은 마모와 충격에 강하도록 표면에 오지물을 발라 구운 벽돌로, 주로 도로 포장이나 옥상 바닥 등 바닥에 까는 용도로 쓰이며 건물의 치장용 마감재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테라코타, 모자이크 타일, 토관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청동은 구리에 주석을 합금한 것이며, 구리에 납을 합금한 것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이고, 포금은 구리·주석·아연·납을 함께 배합한 합금이며, 듀랄루민은 알루미늄에 구리·마그네슘·망간을 더한 경합금이다.
석고플라스터는 경화 후 중성을 띠는 재료여서 유성페인트로 마감할 수 있는 것이지, 알칼리성이기 때문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석고플라스터는 수화 반응으로 굳어져 내부까지 비교적 균일한 경도를 가지며 방화성이 크고, 원칙적으로 해초풀 같은 유기 혼화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압축성형법은 열경화성 수지 성형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법이다.
금형에 분말이나 예비성형품 상태의 수지를 넣고 열과 압력을 동시에 가해 경화시키는 방식으로, 페놀수지·요소수지·멜라민수지 등 열경화성 수지의 표준 성형법으로 쓰인다.
- 이송성형법은 금형 밖에서 미리 가열한 수지를 압력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복잡한 형상에 쓰인다.
- 주조성형법은 액상 수지를 형에 부어 굳히는 방식으로 압력을 쓰지 않는다.
- 적층성형법은 판상 재료를 겹쳐 압착하는 방식으로 합판·적층판 제조에 쓰인다.
취성은 작은 변형만으로도 파괴되는 재료의 성질을 말한다.
유리처럼 연성이나 소성 변형 없이 갑작스럽게 파괴되는 특성이 취성이며, 반대로 힘을 받아도 잘 늘어나는 성질은 연성, 얇게 펴지는 성질은 전성, 힘을 제거하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성질은 탄성이다.
니트로셀룰로오스는 셀룰로오스를 질산으로 처리해 만든 반합성수지로, 천연수지가 아니다.
송진, 다마르, 셸락은 모두 나무의 수액이나 곤충의 분비물에서 얻는 천연수지이지만, 니트로셀룰로오스는 화학적 처리를 거친 가공수지에 해당한다.
기경성 미장재료는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해 굳는 재료로, 돌로마이트 플라스터·회반죽·진흙 등이 있다. 혼합 석고·보드용 석고·순석고 플라스터 같은 석고계 플라스터는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재료이다.
건축재료의 발전 방향은 고성능화·공업화·에너지 절약화로 요약되며, 현장시공화는 이 흐름과 거리가 멀다.
현대 건축재료는 오히려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향, 즉 공업화·프리패브화로 나아가고 있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쓰는 현장시공 중심의 방향과는 반대된다.
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경화 초기에 수화열이 크게 발생해 저온에서도 강도 발현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C₃S 함량을 높여 수화속도를 빠르게 한 시멘트로, 수밀성이 높고 조기강도가 큰 성질 때문에 긴급공사나 한중공사에 사용된다.
-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혼합시멘트의 베이스로 쓰이는 것은 보통포틀랜드시멘트이다.
- C₂S를 많이 함유해 수화속도를 늦추고 수화열을 작게 한 것, 내황산염성이 커서 댐공사나 건축용 매스콘크리트에 쓰이는 것은 모두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 계열의 특징이다.
모스경도는 광물의 긁힘(스크래치)에 대한 저항성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 경도 척도이며, 압흔 표면적으로 압력을 나누어 구하는 방식이 아니다.
압흔의 표면적으로 하중을 나누어 경도값을 구하는 방식은 브리넬경도에 해당하므로, 모스경도를 이렇게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경도가 재료의 단단한 정도를 뜻하고 시험 방법에 따라 표시방법이 다르다는 설명, 브리넬경도가 금속이나 목재 등에 적용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건축제도에서 단면선은 절단면의 윤곽을 나타내는 선으로, 도면에 쓰이는 선 중 가장 굵게 그린다.
치수선·인출선은 가늘게, 격자선도 단면선보다 가늘게 그려 도면에서 절단면이 시각적으로 뚜렷하게 구분되도록 한다.
버킷트랩은 증기(스팀) 배관에서 응축수만 배출하는 스팀트랩의 한 종류로, 위생기구의 배수트랩에 속하지 않는다.
S트랩·벨트랩·드럼트랩은 모두 위생기구에서 배수 시 봉수를 형성해 하수의 악취나 벌레가 실내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배수트랩의 종류이다.
배경표현은 건물의 용도와 성격에 맞추어 표현 정도를 조절해야 하며, 무조건 세밀하게 그리는 것은 옳지 않다.
배경이 지나치게 세밀하면 오히려 공간과 구조를 표현하는 주된 요소에 시선이 집중되지 못하고 방해가 될 수 있다.
건물 앞쪽은 사실적으로, 멀리 있는 것은 단순하게 처리하는 것과 크기·무게·배치를 도면 전체 구성에 맞춰 고려하는 것은 배경표현의 올바른 원칙이다.
불규칙한 형태는 기하학적으로 정돈된 형태보다 시각적 중량감이 더 크게 느껴지므로, 규칙적인 형태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크기가 클수록, 색의 명도·채도에 따라, 질감이 복잡하고 거칠수록 시각적 중량감이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균형의 원리에 부합한다.
전개도는 건물 내부의 벽면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을 그린 내부 입면도이다.
배근도는 철근 배치를, 설비도는 전기·기계 설비를, 구조도는 구조부재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내부 벽면의 입면을 보여주는 도면과는 목적이 다르다.
주택단지 계획단위 중 인보구가 가장 작은 규모의 단위이다.
인보구는 이웃 간에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는 최소 생활권 단위이며, 이보다 근린분구, 근린주구, 근린지구 순으로 규모가 커진다.
듀플렉스형은 하나의 주거 단위가 상하 2개 층에 걸쳐 구성되는 아파트 단면형식이다.
플랫형은 한 층에 하나의 주거가 완결되는 형식이고, 트리플렉스형은 3개 층에 걸치는 형식이다. 집중형은 중앙의 계단·엘리베이터 등 코어 주위에 여러 주거를 배치하는 평면형식으로 한 주거가 몇 개 층에 걸치는지와는 관련이 없다.
도면에 사람을 그려 넣는 목적은 스케일감, 공간의 용도, 공간의 깊이와 높이를 나타내기 위함이며, 공간 내 질감을 표현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다.
질감은 재료나 마감의 표면 특성을 나타내는 요소로, 인물 표현과는 별개의 표현 기법이다.
상상선은 도면에 나타나지 않는 부분을 가상으로 표시할 때 쓰는 선으로, 2점쇄선의 용도에 해당한다.
1점쇄선은 중심선, 기준선, 참고선, 절단선 등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므로, 상상선은 1점쇄선의 용도에 속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전기설비 관련 용어는?
대지에 이상전류를 방류 또는 계통구성을 위해 의도적이거나 우연하게 전기회로를 대지 또는 대지를 대신하는 전도체에 연결하는 전기적인 접속
전기회로를 대지 또는 대지를 대신하는 전도체에 연결하는 전기적 접속은 접지이다.
접지는 낙뢰나 누전으로 생긴 이상전류를 대지로 흘려보내고 기기 외함의 대지 전위를 낮춰 감전과 화재를 막으며, 계통의 기준전위를 잡아 주는 계통구성의 역할도 한다.
- 절연은 전류가 흐르지 못하도록 도체 사이를 전기적으로 분리하는 것이다.
- 피복은 전선의 도체를 절연물로 감싼 것을 가리킨다.
- 분기는 간선에서 갈라져 나온 회로를 뜻한다.
벽체의 열관류율(U값) 계산은 열저항의 합의 역수로 구하며, 필요한 요소는 각 재료의 두께(d), 열전도율(λ), 공기층의 열저항 등이다. 열저항 R = d/λ 형태로 산출되므로 재료의 물성치와 기하학적 정보가 필수인 반면, 상대습도는 열관류율 계산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다(습도는 결로 위험도 평가 등 별도 검토 항목). 따라서 열관류율 산정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상대습도다.
옥내소화전설비는 화재를 직접 진압하는 소화설비에 속하며, 소화활동설비가 아니다.
제연설비, 연결송수관설비, 비상콘센트설비는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소화활동설비에 해당한다.
KS 건축제도통칙의 축척은 1/1·1/2·1/5·1/10·1/20·1/50·1/100·1/200·1/300·1/500·1/600·1/1000·1/3000·1/6000 등이며, 배척은 2/1·5/1, 실척은 1/1이다. 1/400은 규정된 척도에 없다.
다이닝 키친(DK)은 주방의 일부에 식탁을 두거나 식당과 주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한 형태이다.
리빙 키친(LDK)은 거실·식당·주방을 한 공간에 통합한 형태, 리빙 다이닝(LD)은 거실과 식당을 겸용하는 형태, 다이닝 테라스는 테라스나 정원에 식사 공간을 둔 형태로 각각 구성 범위가 다르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환기방식은?
급기와 배기측에 송풍기를 설치하며 정확한 환기량과 급기량 변화에 의해 실내압을 정압 또는 부압으로 유지할 수 있다.
급기와 배기 양쪽에 송풍기를 두는 방식은 제1종 환기이다.
제1종(병용식)은 급기팬과 배기팬을 함께 사용하므로 환기량을 정확히 조절할 수 있고, 급기량과 배기량의 크기를 조절해 실내를 정압이나 부압 어느 쪽으로든 유지할 수 있어 수술실·클린룸처럼 실내압 관리가 필요한 곳에 쓰인다.
- 제2종은 급기만 기계로 하고 배기는 자연배기여서 실내가 정압으로만 유지된다.
- 제3종은 배기만 기계로 하고 급기는 자연급기여서 실내가 부압으로만 유지된다.
- 제4종은 급기·배기 모두 자연력에 의존하므로 실내압을 조절할 수 없다.
건축물에 의해 둘러싸인 공간이라도 지붕 등으로 완전히 막히지 않은 공간은 외부공간으로 보아야 하며, 이를 내부공간이라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내부공간은 벽과 지붕 등으로 완전히 폐쇄되어 외부와 차단된 공간을 뜻하므로, 건축물로 둘러싸였다는 것만으로 내부공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건축공간을 조형적으로 인식한다는 것, 공간계획 시 시각 외의 감각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외부공간이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이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건축법령상 아파트는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주택을 말한다.
참고로 연립주택은 4개 층 이하로 바닥면적 합계가 660㎡를 초과하는 주택, 다세대주택은 4개 층 이하로 660㎡ 이하인 주택으로 구분된다.
화장실, 현관, 계단처럼 사용빈도가 높은 공간의 동선은 가능한 짧게 처리하는 것이 동선계획의 원칙이며, 길게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교통량이 많은 공간을 인접 배치하고, 가사노동 동선을 채광이 좋은 남측에 두며, 개인·사회·가사노동권의 동선을 상호 분리하는 것은 올바른 동선계획 원칙이다.
도면 기호에서 높이를 나타내는 기호는 H이며, W는 폭(너비)을 나타내는 기호이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V는 용적, A는 면적, R은 반지름을 나타내는 기호로 각각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조적조 벽체 그리기를 할 때 순서로 옳은 것은?
- ㉠ 제도용지에 테두리선을 긋고, 축척에 알맞게 구도를 잡는다.
- ㉡ 단면선과 입면선을 구분하여 그리고, 각 부분에 재료 표시를 한다.
- ㉢ 지반선과 벽체를 중심선을 긋고, 기초의 깊이와 벽체의 너비를 정한다.
- ㉣ 치수선과 인출선을 긋고, 치수와 명칭을 기입한다.
제도의 일반 순서에 따라 ㉠ → ㉢ → ㉡ → ㉣으로 그린다.
먼저 용지에 테두리선을 긋고 축척에 맞게 구도를 잡아 도면이 들어갈 자리를 정한 뒤(㉠), 지반선과 벽체 중심선을 그어 기초 깊이와 벽 너비 같은 골격 치수를 결정한다(㉢).
골격이 잡힌 다음에야 단면선과 입면선을 구분해 굵기를 달리 그리고 각 부분에 재료 표시를 넣을 수 있으며(㉡), 치수선·인출선을 긋고 치수와 명칭을 기입하는 마무리 작업은 가장 마지막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