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돌을 사용해 수평줄눈이 부분적으로만 연속되고 일부 상하 세로줄눈이 통하도록 쌓는 방식을 허튼층 쌓기라 한다.
- 허튼 쌓기는 크기가 다른 돌을 줄눈에 규칙성 없이 쌓는 방식이다.
- 바른층 쌓기는 매 켜의 수평줄눈이 완전히 일직선으로 연속되게 쌓는 방식이다.
- 층지어 쌓기는 몇 켜마다 수평줄눈을 맞추어 쌓는 방식이다.
기본벽돌(190×90×57)의 벽두께는 길이 방향 190mm를 1.0B, 마구리 방향 90mm를 0.5B로 보고 그 사이에 줄눈 10mm를 더해 산정한다.
따라서 1.5B 쌓기의 두께는 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1.0B는 190mm, 2.0B는 이다.
철근콘크리트 사각형(직사각형) 기둥은 좌굴과 편심에 저항하도록 네 모서리에 배근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주근을 최소 4개 이상 배근해야 한다.
참고로 나선철근을 사용하는 원형 기둥은 최소 6개 이상의 주근을 배근한다.
데크플레이트는 철골보 위에 설치되어 바닥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이자 바닥판 역할을 하는 절곡된 얇은 강판 부재이다.
- 윙플레이트는 기둥 밑에서 베이스플레이트를 보강하는 부재이다.
- 베이스플레이트는 기둥 하부의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는 부재이다.
- 메탈라스는 모르타르 바름 등의 바탕에 사용하는 철망이다.

콘크리트 바깥면에서 가장 바깥쪽 철근까지의 거리를 나타낸 A가 피복두께이다.
피복두께는 철근 표면에서 그것을 감싸는 콘크리트 표면까지의 최단 거리를 말한다. 그림에서 왼쪽 세로선이 콘크리트 표면이고 그 안쪽에 늑근(스터럽)의 세로 다리가 배근되어 있는데, A는 콘크리트 표면부터 늑근의 바깥면까지를 잰 치수이므로 정의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 B는 같은 콘크리트 표면에서 늑근 단면의 중심까지 잰 치수여서 철근 지름의 절반만큼 크다.
- C는 늑근의 안쪽면까지 잰 치수여서 철근 지름만큼 크다.
- D는 주근의 중심에서 콘크리트 밑면까지 잰 수직 치수로, 철근 표면이 아니라 중심을 기준으로 재었으므로 피복두께가 아니다.
피복두께는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력 확보, 화재 시 철근 보호, 녹 방지를 위해 부재별로 최소값이 정해져 있다.

화살표가 지시하는 부재는 서까래 끝 위에 가로로 대는 평고대이다.
그림은 처마 부분의 상세로, 기둥 위에 처마도리가 놓이고 그 위를 지나 서까래가 처마 쪽으로 내밀어져 있다. 화살표는 그 서까래 끝 윗면에 처마선을 따라 가로로 걸쳐 대어 지붕널(개판)을 받는 가늘고 긴 부재를 가리키며, 이것이 처마 끝선을 곧게 잡아 주는 평고대이다.
- 처마돌림은 처마 끝을 따라 돌려 대어 마구리를 가리는 수평 부재이다.
- 당골막이널은 서까래와 서까래 사이의 빈틈(당골)을 막아 대는 널이다.
- 박공널은 박공지붕의 경사진 측면(박공면)을 따라 대는 널이라 처마 끝 상세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돔구조는 지붕면의 압축력이 하부로 내려오면서 바깥쪽으로 벌어지려는 수평분력(추력)을 발생시키므로, 이를 붙잡기 위해 하부 둘레에 인장링을 둔다.
트러스, 막구조, 철판(셸)구조는 힘의 전달 방식이 달라 이러한 인장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지반이 연약하거나 기둥 하중이 커서 기초판을 넓게 해야 할 때, 건물 하부 또는 지하실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만든 기초를 온통기초(매트기초)라 한다.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를 기초 하나가 받치고, 복합기초는 기둥 2개 이상을 기초판 하나로 받치며, 잠함기초는 케이슨을 가라앉혀 만드는 깊은 기초다.
기초를 크게 하는 것은 지반에 전달되는 하중을 분산시켜 부동침하를 방지하는 대책이지, 원인이 되지 않는다.
지반의 동결작용, 지하수위 변경, 인접 건물의 깊은 굴착 등은 지반 조건을 변화시켜 부동침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다.
철근의 이음길이는 철근이 뽑히지 않고 힘을 전달하기 위한 부착길이로 결정되므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와 관계가 있다. 따라서 "무관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낮을수록 부착력이 작아져 필요한 이음길이는 길어진다.
철근은 인장력에 취약한 부분에 배근하고, 이음은 인장력이 작은 위치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며, 총 단면적이 같다면 가는 철근을 여러 개 쓰는 것이 부착력 향상에 유리하다.
고력볼트접합에는 마찰접합 외에 지압접합, 인장접합 등의 방식도 있으므로 "마찰접합이 유일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력볼트접합은 볼트를 정확한 계기공구로 강하게 죄어 일정한 강도를 얻으며, 접합부의 강성과 피로강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조립식 구조는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짜맞추는 구성양식으로, 규격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습식 구조는 콘크리트 등 물을 사용하는 재료로 현장에서 시공하는 방식으로 양생기간이 필요하다.
- 조적식 구조는 벽돌·블록 등을 쌓아 만드는 구조로 공장 제작·짜맞춤 방식이 아니다.
- 일체식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처럼 부재가 현장에서 하나로 이어지도록 시공하는 구조이다.
H형강보의 플랜지에 커버플레이트를 덧대면 단면의 휨에 대한 저항 성능이 커지므로, 이는 주로 휨내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플랜지는 보에서 휨모멘트에 저항하는 부분이므로, 그 단면을 키우면 보가 부담할 수 있는 휨내력이 커진다.
래티스보에 접합판(gusset plate)을 대서 부재를 접합한 보는 격자보가 아니라 트러스보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격자보(래티스보)는 상하 플랜지 사이에 웨브재를 경사지게 대어 접합판 없이 직접 접합한 보이다.
형강보는 I형강이나 H형강을 그대로 사용하고, 판보는 철판을 웨브로 상하 플랜지 철판이나 ㄱ형강을 접합해 만들며, 허니컴보는 I형강을 절단해 구멍이 생기도록 재접합한 보이다.
천장은 실내 마감을 위한 부재로, 건축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재에 해당하지 않는다.
기둥·기초·슬래브는 건축물의 하중을 받아 전달하는 구조재이다.
축방향으로만 힘을 받는 직선 부재를 핀으로 결합해 하중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입체 구조 시스템은 입체트러스구조이다.
- 막구조는 인장력을 받는 막재로 곡면을 구성하는 구조이다.
- 셸구조는 곡면판이 면 내력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현수구조는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보 단부에 두는 헌치는 단부에 집중되는 전단력에 대한 보강을 위한 것이므로, "주로 압축력을 보강하기 위해 만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순보는 중앙에 연직하중을 받으면 휨모멘트와 전단력이 함께 발생하고, T형보는 슬래브가 압축력의 일부를 부담하며, 캔틸레버보는 상부에 인장력이 작용해 단면 상부에 철근을 배근한다.
벽량은 건물 규모가 클수록 증가시켜야 하며, 작은 건물일수록 벽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벽량은 내력벽 길이의 총합을 그 층의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횡력(지진력·풍압력)에 저항하는 벽의 상대적인 양을 나타낸다.
건물의 규모가 커질수록 작용하는 하중과 횡력도 커지므로, 벽량은 작은 건물이 아니라 큰 건물일수록 크게 확보해야 한다.
보강블록조의 내력벽 벽량은 이상으로 규정되며, 벽량이 클수록 횡력에 대한 저항력도 커진다.
견치돌은 면이 30cm×30cm 정도의 정방형에 가까운 네모뿔(사각뿔) 모양으로 다듬은 돌로, 석축이나 옹벽 쌓기에 사용된다.
뒷길이가 길고 뿔 모양이어서 뒤채움과 물려 쌓기에 유리해 흙막이·석축용으로 쓰인다.
- 마름돌은 원석을 필요한 치수의 직육면체로 다듬어 규격화한 돌이다.
- 각석은 단면이 사각형이고 길이가 단면 치수에 비해 긴 막대 모양의 석재이다.
- 다듬돌은 표면을 다듬어 가공한 돌을 통칭하는 말이다.
절판구조는 평면 형태의 판을 아코디언처럼 주름지게 접어 강성과 지지력을 높인 구조 형식이다.
얇은 평판은 자중조차 지지하기 어렵지만, 접어서 단면 2차모멘트를 키우면 처짐과 좌굴에 대한 저항력이 커진다.
- 셸구조는 곡면판의 형태 자체로 힘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돔구조는 반구형 곡면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 입체트러스는 부재를 입체적으로 삼각형 격자로 짜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알루미늄은 알칼리에 약한 성질을 가지므로, 알칼리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알루미늄은 콘크리트·모르타르 등 알칼리성 재료와 접촉하면 부식되기 쉬워 접촉면에 방식 처리가 필요하다.
반면 열전도율이 높고, 강도와 탄성계수가 철에 비해 작으며, 용융점이 낮다는 특성은 알루미늄의 일반적 성질과 맞다.
구조용 재료에는 강도·내구성·경제성 등이 요구되며, 색채와 촉감은 마감재료에 요구되는 성질이지 구조재료의 요구 성질이 아니다.
- 재질의 균일성과 큰 강도는 구조 안전성을 위해 필요한 성질이다.
- 가볍고 큰 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어야 시공성과 경제성이 확보된다.
- 내화성·내구성이 커야 구조물의 수명과 안전이 보장된다.
내화학약품성은 산·알칼리 등 화학약품의 작용에 저항하는 성질이며, 균류·충류의 작용에 저항하는 성질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균류나 충류에 의한 부패·충해에 저항하는 성질은 방부성·내충해성 등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개념이다.
내후성·내식성·내마모성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각 기후변화에 의한 풍화작용, 부식·녹, 마모작용에 대한 저항성을 바르게 나타낸 것이다.
양철판은 얇은 강판(철판) 표면에 주석을 도금하여 부식을 방지한 재료이다.
주석 도금층이 치밀해 녹 발생을 막아 주며, 홈통·물받이 등 얇은 판재 가공물에 사용되어 왔다.
- 철판에 아연을 도금한 것은 함석판(아연도금강판)이다.
- 납이나 알루미늄을 입힌 강판은 각각 납도금강판, 알루미늄도금강판으로 양철판과는 다른 재료이다.
파티클 보드는 목재 소편을 접착제로 열압해 만든 판이라 강도에 방향성이 없고, 그 덕분에 뒤틀림이 거의 없다. 방향성이 있어서 뒤틀리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열 차단성과 가공성이 좋아 칸막이·가구 등에 쓰인다.
니트로셀룰로오스는 셀룰로오스를 질산으로 처리해 만든 섬유소계(반합성) 수지로, 천연수지계에 속하지 않는다.
주로 래커 등 도료의 원료로 쓰이며, 자연에서 그대로 채취해 쓰는 천연수지와는 구분된다.
송진, 셸락, 다마르는 모두 나무의 진이나 곤충의 분비물 등 자연에서 얻어지는 천연수지에 해당한다.
아스팔트 루핑류는 아스팔트를 원지에 침투시켜 만든 시트(막) 형태의 재료로, 액체상이 아닌 성형 재료이다.
- 방수공사용 아스팔트는 가열·용융하여 사용하는 액체상 재료이다.
- 폴리머시멘트 페이스트는 액체 상태로 도포하는 방수재료이다.
- 아크릴고무계 방수재 역시 액상으로 도포하는 도막방수 재료이다.
듀벨은 두 부재의 접합면 사이에 끼워 전단력에 저항하도록 사용되는 목구조용 철물이다.
볼트와 함께 사용되며, 볼트는 부재를 조여 주고 듀벨이 밀림(전단)에 저항하는 역할을 맡는다.
- 감잡이쇠는 ㄷ자 모양으로 굽혀 두 부재를 감싸 조이는 철물이다.
- ㄱ자쇠는 직각으로 만나는 부재를 보강하는 철물이다.
- 안장쇠는 큰 보에 작은 보를 걸쳐 얹을 때 사용하는 철물이다.
목재의 기건상태 함수율은 대기 중에서 건조가 진행되어 대략 15% 안팎에서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기건함수율보다 낮은 값은 인공건조를 더 거친 상태에 가깝고, 20%를 넘는 값은 아직 건조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 해당한다.
참고로 완전히 건조시킨 전건상태는 함수율 0%, 세포막이 수분으로 포화된 섬유포화점은 약 30%이다.
구리(Cu)는 암모니아 가스에 의해 쉽게 침식되므로,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기 쉬운 외부 화장실 등에는 사용하기 곤란하다.
구리는 대기 중에서는 녹청이 생겨 내부를 보호하지만, 암모니아와는 반응하여 부식이 빠르게 진행된다.
스테인리스강, 주석, 아연은 상대적으로 암모니아 가스에 대한 내식성이 구리보다 우수하여 해당 용도에 문제가 적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그 자체에 점성이 커서 해초풀 등의 풀을 넣지 않고도 반죽할 수 있으므로, 점도가 없어 해초풀로 반죽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건조·경화 과정에서 수축이 커 균열이 발생하기 쉽고, 소석회보다 점성이 커서 작업성(시공성)이 좋다는 특성이 있다.
또한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하여 서서히 경화하는 기경성 미장재료이다.
요소수지는 착색이 자유롭고 쉬운 것이 장점이므로, 착색이 용이하지 못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요소수지는 무색투명하여 원하는 색으로 착색할 수 있고, 마감재·가구재·접착제 등에 널리 쓰인다.
열경화성 수지에 속하며, 내수성이 약해 습기가 많은 곳에는 부적합하다는 단점을 가진다.
탄성은 외력이 작용하면 순간적으로 변형되었다가, 그 외력을 제거하면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말한다.
- 소성은 외력 제거 후에도 변형이 그대로 남는 성질이다.
- 점성은 유체가 흐를 때 나타나는 저항 성질이다.
- 연성은 재료가 파괴되지 않고 가늘고 길게 늘어나는 성질이다.
착화점(발화점)은 재료에 계속 열을 가할 때, 별도의 불꽃 접촉 없이도 스스로 발화하게 되는 온도를 말한다.
열분해로 증발가스가 발생하여 불씨가 닿았을 때 쉽게 발화하는 온도는 인화점이며, 착화점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금속처럼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온도는 융점, 아스팔트·유리처럼 비금속 물질이 열에 의해 물러져 액체로 변하는 온도는 연화점에 해당한다.
앞으로의 건축재료는 공장 생산과 프리패브화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므로, 현장시공화는 그 발전 방향과 거리가 멀다.
현장 작업은 품질 편차와 공기 지연이 크므로, 공장에서 규격화된 부재를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고품질화와 생산·시공의 합리화, 프리패브화는 모두 현대 건축재료가 추구하는 발전 방향에 해당한다.
한국산업표준(KS)의 부문별 분류 중 토목·건축 부문을 나타내는 기호는 F이다.
A는 기본 부문, D는 금속 부문, P는 의료 부문을 나타내는 분류기호로 각기 다른 산업 분야에 해당한다.
목재 방부처리법은 약제를 목재에 직접 작용시키는 방법을 말하며, 단순히 목재를 쌓아 두는 저장법은 방부처리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도포법은 방부제를 표면에 발라 처리하는 방법이고, 침지법은 방부제 용액에 목재를 담그는 방법이며, 주입법은 압력 등을 이용해 방부제를 목재 내부까지 주입하는 방법이다.
알루미나 시멘트는 초기 강도 발현이 매우 빨라 겨울철 공사, 해수의 화학적 작용에 대한 저항이 필요한 해수공사, 긴급 공사에 적합한 시멘트이다.
수화열이 커 한중 콘크리트에 유리하고, 하루 만에 보통 시멘트의 4주 강도에 가까운 강도를 낼 수 있다.
보통포틀랜드 시멘트는 일반적인 용도에 널리 쓰이는 시멘트이고, 팽창 시멘트와 고로 시멘트는 각각 수축 보상이나 수화열 저감 등 다른 목적에 적합한 시멘트이다.
강화 판유리는 가열 후 급냉하기 전에 절단·연마 등의 가공을 모두 마쳐야 한다. 강화 처리 완료 후에는 유리의 내부 응력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절단하면 그 응력이 급격히 해방되어 미세한 입자로 산산조각 나므로 가공이 불가능하다. 보기 2번은 정확히 3~5배의 강도를 지니며, 보기 3번은 파편이 작은 입자 형태로 분산되어 부상이 적다는 점이 맞고, 보기 4번은 500~600℃로 가열한 후 급랭하는 공정이 강화 판유리의 표준 제조 방식이다.
플로어링 판은 마모와 하중에 강한 단단한 활엽수가 적합하며, 재질이 무른 마디카는 바닥 마감재로 부적합하다.
참나무, 너도밤나무, 단풍나무는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여 플로어링 판 수종으로 널리 사용된다.
이에 비해 마디카처럼 무른 수종은 반복되는 보행 하중과 마찰에 의해 쉽게 마모·손상되므로 플로어링 판으로는 쓰지 않는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주택 부엌가구의 배치 유형은?
- 양쪽 벽면에 작업대가 마주보도록 배치한 것이다.
- 부엌 폭의 길이에 비해 넓은 부엌의 형태에 적당한 형식이다.
양쪽 벽면에 작업대를 마주 보게 놓는 배치는 병렬형이다.
병렬형은 작업대를 마주 보는 두 벽면에 나누어 배치하므로 몸을 돌리는 것만으로 작업이 이어져 동선이 짧고, 부엌의 폭이 길이에 비해 넉넉한 형태에 알맞다.
- 일자형은 한쪽 벽면에만 작업대를 일렬로 두는 형식으로 폭이 좁고 긴 부엌에 쓴다.
- L자형은 서로 인접한 두 벽면을 꺾어 이어 배치한 형식이다.
- 아일랜드형은 작업대의 일부를 벽에서 떼어 실 가운데에 독립시켜 놓은 형식이다.
침실은 일조와 통풍이 좋은 남향(또는 남동향)이 이상적이며, 직사광선이 없는 북쪽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침실은 정적인 공간으로 프라이버시가 잘 확보되어야 하고, 침대는 출입문에서 직접 시선이 닿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소음원이 있는 쪽은 피하고 정원 등 공지에 면하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
다이닝 키친은 부엌과 식사실을 겸용함으로써 공사비와 실면적을 절약하고 주부의 동선·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채택하는 형식이며, 조리시간의 단축은 그 채택 이유와 거리가 멀다.
부엌과 식당을 하나로 합치면 별도의 식사실을 두지 않아도 되어 면적과 공사비가 줄고, 음식을 나르는 동선이 짧아져 주부의 노동력이 절감된다.
다만 조리 자체에 걸리는 시간은 조리 방식과 설비에 좌우되므로 평면 형식만으로 단축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건축제도에서는 제3각법을 작도 원칙으로 사용한다.
제3각법은 눈-투상면-물체 순서로 놓고 투상하는 방식으로, 물체를 보는 방향과 같은 위치에 투상도가 그려져 도면을 이해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정면도를 기준으로 위에서 본 모습은 위쪽에, 오른쪽에서 본 모습은 오른쪽에 배치된다.
다가구주택은 여러 가구가 거주하지만 건축법령상 단독주택으로 분류되므로, 공동주택에 속하지 않는다.
다가구주택은 구분소유가 되지 않아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된다는 점에서 공동주택인 다세대주택과 구분된다.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각각 층수와 바닥면적 기준에 따라 구분되는 공동주택의 종류에 해당한다.
색의 3속성(3요소)은 명도, 채도, 색상이며, 광도는 색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색상은 색의 종류,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를 나타낸다.
이에 비해 광도는 광원의 밝기를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색을 구분하는 속성이 아니다.
에스컬레이터의 수송능력은 엘리베이터보다 크며, 1/2 정도로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에스컬레이터는 연속적으로 운행되어 대기시간이 거의 없고, 수송량에 비해 점유면적이 작으며, 이동 중 주위가 개방되어 있어 광고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도면을 접을 때는 A4 크기로 접는 것이 원칙이며, A3 크기로 접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A4로 접어야 도면철이나 서류철에 함께 보관·편철하기 쉽기 때문이다.
A0 용지의 넓이는 약 이고, A2 용지는 A0 용지의 1/4 크기이며, 제도용지의 가로세로 비율은 로 정해져 있다.
공동주택은 인동간격을 넓게 하여 저층부까지 일사 수열량을 확보하는 것이 에너지절약 계획에 부합하며, 인동간격을 좁혀 일사 수열량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의 용도·기능에 따라 수평·수직 조닝계획을 세우면 필요한 곳만 냉난방할 수 있어 에너지 손실이 줄어든다.
거실의 층고와 반자 높이는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능한 낮게 계획하면 냉난방 대상 체적이 줄어 유리하다.
건축물 체적에 대한 외피면적의 비를 작게 할수록 열이 빠져나가는 면적이 줄어들어 에너지절약에 도움이 된다.
드렌쳐설비는 인접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개구부나 외벽에 수막을 형성하여 화재의 연소 확산을 막는 방재설비이다.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리는 것은 경보설비이고, 소화전에 호스와 노즐을 연결해 사용하는 것은 옥내소화전설비이며, 송수구를 통해 소방대가 물을 공급하는 것은 연결송수관설비에 해당한다.
건축제도의 글자체는 고딕체로 쓰는 것이 원칙이며, 명조체로 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건축제도통칙에서는 글자를 고딕체로 하되 수직 또는 15° 경사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있다.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원칙으로 하고, 문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쓰기하며, 글자 크기는 도면 상황에 맞추어 알아보기 쉽게 정한다.
증기난방은 방열량 조절이 어려운 난방 방식이며, 부하 변동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증기난방은 예열시간이 짧고 증발잠열을 이용하므로 열의 운반능력이 크며, 방열면적도 온수난방보다 작게 계획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증기 온도가 압력에 의해 정해져 온도 조절 폭이 좁으므로, 부하 변동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수직선은 심리적으로 상승감, 존엄성, 엄숙함 등의 조형 효과를 주는 선이다.
- 사선은 동적이고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선이다.
- 곡선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선이다.
- 수평선은 안정감과 평온함을 주는 선이다.
도면의 그림이 실제 치수에 비례하지 않을 때는 척도란에 NS(Not to Scale)로 표시한다.
비례하지 않는 그림에 척도를 그대로 적으면 도면에서 잰 길이를 실제 치수로 오인할 수 있기 때문에, NS를 기입해 비례하지 않음을 알린다.
US·DS·KS는 척도 표기에 쓰이는 기호가 아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급수방식은?
- 급수압력이 일정하다.
- 단수 시에도 일정량의 급수를 계속할 수 있다.
- 대규모의 급수 수요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제시된 특징을 모두 갖는 것은 고가수조방식이다.
물을 옥상 등 높은 곳의 수조로 올린 뒤 중력으로 내려보내 급수하므로, 급수압력이 수조와 기구의 높이차로 결정되어 거의 일정하고, 수조에 저장된 물이 있어 단수 시에도 일정량을 계속 공급할 수 있으며 대규모 수요에도 대응이 쉽다.
- 수도직결방식은 수도 본관의 압력을 그대로 이용하므로 압력이 수시로 변하고 단수되면 곧바로 급수가 끊긴다.
- 압력수조방식은 탱크 안의 공기압으로 물을 밀어내므로 압력 변동이 커 일정한 압력을 얻기 어렵다.
- 펌프직송방식은 펌프 운전으로 압력을 만들어 내므로 정전 시 급수가 어렵다.
건축도면에서 물체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표시할 때는 파선(숨은선)을 사용한다.
굵은 실선과 가는 실선은 각각 단면의 외형선과 치수선·인출선 등 보이는 부분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며, 일점쇄선은 중심선이나 절단선 등을 표시하는 데 사용된다.
퓨즈는 정격을 초과하는 과전류가 흐르면 가용체(가용성 부분)가 스스로 녹아 끊어지면서 회로를 개방하는 용융회로개방형 과전류보호장치이다.
- 캐비닛은 전기기기를 보호·수납하는 함체일 뿐 과전류를 검지·차단하는 기능이 없다.
- 배전반과 분전반은 차단기·개폐기 등을 모아 배치한 설비함으로, 그 자체가 가용체를 이용해 끊어지는 소자는 아니다.
주거공간을 주행동에 따라 나누면 서재는 독서·학습·휴식 등이 이루어지는 개인공간에 속한다.
- 식당과 거실은 가족이 함께 식사·단란을 나누는 사회(공동)공간이다.
- 부엌은 조리·설거지 등이 이루어지는 가사노동공간이다.
건축설계는 대지와 요구조건을 파악하는 조건파악 단계에서 시작해 규모와 방향을 정하는 기본계획, 구체적 형태를 잡는 기본설계를 거쳐 시공에 필요한 도면을 작성하는 실시설계로 이어지는 순서로 전개된다.
축척 은 실제 길이를 200으로 나눈 값이 도면상의 길이가 된다는 의미이다.
실제 길이 16m를 cm로 바꾸면 1600cm이고, 이므로 도면상의 길이는 8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