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곡면판을 조개껍질처럼 이용해 큰 공간을 덮는 셀(쉘)구조의 대표적인 사례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이다.
인천대교는 케이블을 이용한 사장구조,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지붕은 막구조에 해당하고, 세종문화회관은 일반적인 철근콘크리트 라멘 구조여서 셀구조의 예로 보기 어렵다.
케이블의 인장력을 이용하는 구조는 현수구조와 사장구조로, 두 구조 모두 케이블로 하중을 지지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셀구조·절판구조·막구조·돔구조는 각각 곡면판, 접힌 판, 막재, 곡면 골조를 이용하는 구조로 케이블 위주 구조와는 구분된다.
열려 있는 여닫이문을 자동으로 서서히 닫히게 하는 장치는 도어체크이다.
문버팀쇠는 문을 열린 채 고정하는 장치, 도어스톱은 문이 벽에 부딪히지 않게 막는 장치, 크레센트는 미서기창의 잠금장치로 도어체크와는 기능이 다르다.
기둥과 보를 부재의 접합으로 축조하며 뼈대를 삼각형으로 짜 맞춰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는 가구식 구조이다. 가구식 구조는 개별 부재들을 접합하여 조립하는 방식으로, 삼각형의 기하학적 안정성을 활용하여 강도를 높이는 특징이 있다. 캔틸레버 구조는 한쪽 끝이 고정되고 다른 쪽이 외팔보 형태로 연장된 구조이고, 조적식 구조는 벽돌·석재 등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며, 습식 구조는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모두 삼각형 짜 맞춤과 무관하다.
한옥 구조에서 다락(누마루)을 받치는 기둥을 누주라 한다.
고주는 처마도리보다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기둥, 활주는 처마 끝을 받치는 보조기둥, 찰주는 탑의 중심 기둥을 가리켜 누주와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인장력에 주로 저항하는 부분은 철근이지 콘크리트가 아니다. 따라서 '인장력에 주로 저항하는 부분은 콘크리트'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는 우수하지만 인장강도가 매우 낮아 인장력에 약하며, 이를 보강하기 위해 인장을 받는 부분에 철근을 배치한다.
- 내화성: 콘크리트가 철근을 감싸 화재로부터 보호하므로 내화성이 우수한 것이 맞다.
- 선팽창계수: 콘크리트와 철근의 선팽창계수가 약 10~14×10⁻⁶/℃로 거의 같아 온도변화에 따른 부재 변형이 적고, 합성재료로서 입체화에 유리한 것이 맞다.
- 알칼리성: 콘크리트의 알칼리 환경이 철근 표면에 산화피막을 형성하여 부식을 방지하는 것이 맞다.
입체구조는 절판구조, 셸구조, 돔구조처럼 판이나 곡면 부재가 3차원으로 힘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아치구조는 곡선형 부재가 압축력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선형 부재 구조로, 입체구조에 해당하지 않는다.
콘크리트 타설 시 슬럼프 값이 클수록 콘크리트의 유동성이 커져 거푸집에 작용하는 측압도 커지므로, 슬럼프 값이 낮을수록 측압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토압이 지하외벽에 작용하는 대표적인 측압이라는 설명은 옳다.
- 측압 경감을 위해 부축벽을 세운다는 설명도 옳다.
- 지하수위가 높을수록 수압에 의한 측압이 커진다는 설명도 옳다.
포물선 형태의 아치는 균등 분포 하중에 대해 축력만 발생하도록 설계되어 휨응력과 전단응력을 최소화하므로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다. 따라서 상부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포물선 형태로 설치하는 것이 아치의 구조적 안정성을 가장 잘 설명한다.
아치의 구조적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은 하중 경로와 응력 분포다.
- 하단 단변 축소: 공간 활용도 개선일 뿐 구조 안정성과 무관하다.
- 절점 증설: 오히려 응력 분포를 복잡하게 한다.
- 하단 이동단 설치: 수직응력만 유지한다는 설명이 부정확하다(아치는 수평 반력도 필수).
반원 아치의 정점(중앙)에 들어가 아치 전체의 하중을 좌우로 전달하는 쐐기 모양의 돌을 이맛돌이라 한다.
쌤돌은 창문 옆선에 대는 돌, 고막이돌은 벽 하부에 대는 돌, 두겁돌은 담장이나 난간 위를 덮는 돌로 이맛돌과는 위치가 다르다.
벽돌쌓기법 중 모서리나 끝부분에 칠오토막(3/4 토막)을 사용하는 방식은 네덜란드식(화란식) 쌓기이다.
영국식 쌓기는 모서리에 이오토막이나 반절을 사용하고, 프랑스식 쌓기는 매 켜에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를 번갈아 놓으며, 미국식 쌓기는 표면에 치장벽돌을 여러 켜 길이쌓기로 하고 그 위 한 켜를 마구리쌓기로 하여 뒷벽에 물리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네덜란드식과 구분된다.
철골 용접접합에서 쓰이는 보강재·부위로는 용접 끝단 결함을 방지하는 엔드탭, 뒷면을 받쳐주는 뒷덮개(backing), 용접선이 교차하는 부위에 두는 스캘럽이 있다.
웨브 플레이트는 보의 웨브를 이루는 강판 자체로, 용접 작업의 보조 부위가 아니라 부재 자체를 구성하는 요소이므로 용접 보강재에 해당하지 않는다.
벽돌구조는 벽체 자체가 하중을 지지하는 조적식 내력벽 구조이므로 개구부의 크기·위치와 상하층 개구부 간 수직거리에 구조적 제약이 가장 크다.
철근콘크리트구조와 철골구조는 기둥과 보로 이루어진 라멘구조가 하중을 부담하고 벽체는 비내력벽으로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어 개구부 설치가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목구조 역시 골조가 하중을 지지하는 방식이어서 벽돌구조만큼 개구부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에서 주근의 최소 개수는 사각형이나 원형 띠철근으로 둘러싸인 경우 4개, 나선철근으로 둘러싸인 경우 6개로 규정되어 있어, 두 수치를 서로 바꾸어 설명한 내용은 옳지 않다.
세로철근(축방향철근)이 주근이 되고 나선철근이 주근의 좌굴과 콘크리트의 수평 파열을 구속한다는 설명, 비합성 압축부재의 축방향 주철근 단면적을 전체 단면적의 0.01~0.08배로 규정한 설명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길고 가느다란 부재가 압축력을 받아 어느 한계에 이르면 부재축에 직각 방향으로 휘어지면서 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좌굴(buckling)이라 한다.
컬럼 쇼트닝은 기둥의 축방향 압축변형(단순 줄어듦), 응력집중은 단면 급변부에 응력이 몰리는 현상, 비틀림은 부재가 축 둘레로 회전 변형하는 현상으로 각각 좌굴과 구별된다.
엇걸이 산지이음은 옆에서 산지(나무못)를 치고 중간은 빗물리게 한 이음이다. 인장과 휨에 강해 토대·처마도리·중도리에 주로 쓰인다.
웨브에 철판을 쓰고 상하부에 플랜지 철판을 용접하여 접합하며 필요에 따라 커버플레이트나 스티프너로 보강하는 조립보를 판보(plate girder)라 한다.
허니컴보는 H형강의 웨브를 육각형으로 절단·용접해 춤을 키운 보이고, 래티스보와 트러스보는 웨브를 경사재(래티스재)나 삼각형 뼈대로 구성해 강재를 절약한 형식이므로 판보와는 웨브 구성 방식이 다르다.
조적식구조에서 한 층의 개구부와 바로 위층 개구부 사이의 수직거리는 최소 600㎜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개구부가 상하로 인접해 벽체의 내력이 국부적으로 약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준이다.
띠철근은 주근의 좌굴을 방지하고 전단력에 저항하는 보조철근이며, 휨모멘트에 저항하는 것은 주근(축방향철근)의 역할이므로 띠철근을 휨모멘트 저항 철근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온도철근이 건조수축 등에 의한 균열을 방지하고, 후크가 철근의 정착력을 높이며, 늑근(스터럽)이 전단보강을 담당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보강블록조 내력벽은 벽길이를 짧게 여러 개로 나누는 것보다 가급적 길게 배치하는 것이 수평력에 유리하므로, 짧은 벽을 많이 두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벽두께를 층수가 많을수록 두껍게 하고 최소 150㎜ 이상으로 하는 것, 벽량을 늘려 수평력에 대응하는 것, 상하층 내력벽 위치를 일치시키는 것은 모두 보강블록조 내력벽의 옳은 설계 원칙이다.
점토에 톱밥이나 분탄 등 가연물 가루를 혼합해 소성하면 소성 중 가루가 타면서 미세한 구멍이 남는 다공질벽돌이 만들어지며, 가볍고 절단·못치기 등 가공성이 우수하다.
이형벽돌은 모양을 특수하게 만든 벽돌, 내화벽돌은 고온에 견디도록 만든 벽돌, 포도벽돌은 도로 포장용으로 강도가 높은 벽돌이어서 톱밥 혼합 가공성과는 관련이 없다.
지붕 재료는 가볍고 방수·방습·내화·내수성이 크며 열전도율이 작고 외관이 좋아야 하지만, 가공이 쉬운 부드러운 재질일 필요는 없어 이는 지붕 재료에 요구되는 성질과 거리가 멀다.
오히려 지붕은 외기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내구성과 방수성이 중요하며 가공성의 용이함은 부차적인 요건이다.
중용열 포틀랜드시멘트는 수화열을 낮추기 위해 성분 구성을 조정한 시멘트로, 발열량이 적고 경화 속도가 느린 것이 특징이다.
초기강도 증진, 급속·동절기 공사에 유리한 것은 오히려 조강 포틀랜드시멘트의 특성이고, 수화속도가 빨라 한중 콘크리트에 적합하다는 설명도 중용열시멘트와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염분이 섞인 모래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속 염화물이 철근 표면의 부동태막을 파괴해 철근 부식을 촉진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철근이 부식되면 체적이 팽창해 콘크리트에 균열과 박리를 일으켜 구조물의 내구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인성은 재료가 파괴에 이르기까지 큰 변형과 에너지를 흡수하며 잘 견디는, 즉 질긴 성질을 뜻하고, 외력에 파괴되지 않고 가늘고 길게 늘어나는 성질은 연성에 해당하므로 이를 인성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탄성, 소성, 점성에 대한 설명은 각각 정의에 맞게 옳게 서술되어 있다.
AE제로 콘크리트에 미세한 기포를 연행하면 시공연도가 좋아지고 동결융해 저항성이 커지지만, 그만큼 콘크리트 내부에 공극이 늘어나므로 공기량이 증가할수록 압축강도는 오히려 저하된다. 따라서 공기량을 증가시키면 압축강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공연도 개선과 재료분리 감소, 동결융해 저항성 증대, 철근 부착강도의 감소는 AE제 콘크리트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창유리는 얇은 판 형태로 사용되어 하중을 받을 때 주로 휘어지는 방향으로 파괴되므로, 창유리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휨강도로 표시한다.
압축강도, 인장강도, 전단강도는 유리의 재료 시험에서 다루어지기도 하지만 사용 상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휨에 대한 저항력이다.
목재를 구성하는 섬유질(셀룰로오스)의 평균적인 진비중은 목재의 수종과 관계없이 약 1.54로 알려져 있다.
실제 목재의 겉보기 비중이 이보다 훨씬 작은 것은 세포 내부에 존재하는 빈 공극 때문이다.
오르내리창(이중창을 상하로 밀어 여닫는 창)을 잠글 때 사용하는 철물은 초승달 모양의 크레센트(crescent)이다.
나이트래치와 모노록은 문에 사용하는 자물쇠 철물이고, 도어스톱은 문이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막아주는 철물이어서 오르내리창과는 용도가 다르다.
집성목재는 두께가 얇은 판재(라미나)를 섬유방향으로 겹쳐 접착한 것이므로 목재의 강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하고 응력에 맞는 단면과 긴 부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톱밥·대패밥·나무 부스러기를 이용한다는 설명은 파티클보드의 특징이며 집성목재의 장점과는 관계가 없다.
따라서 이 설명은 집성목재의 장점으로 옳지 않다.
타일은 소지의 흡수율이 클수록 다공질이고 강도가 낮은데, 자기질·석기질·클링커타일에 비해 도기질 타일의 흡수율이 가장 크다.
자기질과 클링커타일은 높은 온도로 치밀하게 소성해 흡수율이 매우 낮고, 석기질은 도기질과 자기질의 중간 정도의 흡수율을 가진다.
시멘트 원료를 최고온도까지 소성한 뒤 급랭시켜 얻는 화산암 모양의 검은 덩어리를 시멘트 클링커라 하며, 이를 분쇄하고 석고를 섞어 포틀랜드시멘트를 만든다.
포졸란, 플라이애시, 광재(슬래그)는 각각 화산재·석탄재·제철 부산물에서 얻는 혼화재료로 시멘트 소성 과정에서 나오는 클링커와는 별개의 재료이다.
한국산업표준(KS)에서 토목·건축 부문의 분류기호는 F이다. B는 기계, D는 금속, H는 식료품 부문이다.
래커는 휘발성이 크고 건조가 빠른 도료로, 도장 시 점도를 조절하는 희석제로 시너(thinner)를 사용한다.
유성페인트, 크레오소트유, PCP는 각각 도료·목재방부제로 쓰이는 재료로 래커의 희석제와는 용도가 다르다.
차음률은 소리를 얼마나 차단(투과를 막음)하는지를 나타내는 성질로, 일반적으로 재료의 비중이 클수록 차음률이 커진다. 따라서 음을 흡수하는 성질로 설명하고 비중이 클수록 작아진다고 한 내용은 옳지 않다.
열팽창계수, 비열, 열용량에 대한 설명은 각각의 정의와 일치하는 옳은 내용이다.
회반죽 바름에 여물(짚, 삼 등의 섬유질)을 넣는 주된 목적은 건조·경화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여물이 반죽 속에서 섬유처럼 얽혀 인장에 저항함으로써 미장면이 갈라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경질섬유판(하드보드)은 식물섬유를 원료로 고온·고압에서 성형해 비중이 0.8 이상으로 강도가 우수한 수장용 판재이지만, 조직이 치밀하고 등방적으로 성형되어 신축의 방향성이 작은 것이 특징이며, 신축 방향성이 크고 부드러운 것은 연질섬유판(소프트텍스)의 특성이다.
따라서 경질섬유판을 신축 방향성이 크고 소프트텍스라 부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는 자연에서 그대로 얻어 가공하는 천연재료에 해당한다.
철근과 유리는 원료를 가공·정제해 만드는 인공재료이고, 고분자재료는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드는 재료이므로 천연재료로 볼 수 없다.

사진은 문 위틀에 고정되는 본체(유압 실린더)와 두 마디로 꺾이는 암(arm)이 연결된 모양으로, 열린 문을 자동으로 닫아 주는 도어클로저(도어체크)이다.
도어클로저는 내부의 스프링으로 문을 되돌리고 유압으로 닫히는 속도를 조절해, 문이 세게 부딪치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닫히게 한다.
- 경첩은 문틀과 문짝을 잇는 두 장의 판과 회전 핀으로 된 철물로, 사진 같은 실린더와 암이 없다.
- 코너비드는 미장 마감에서 기둥·벽의 모서리를 보호하려고 대는 ㄱ자형 철물이다.
- 도어스톱은 열린 문이나 손잡이가 벽에 부딪치지 않게 바닥·벽에 붙이는 작은 멈춤 철물이다.
안산암은 마그마가 지표 부근에서 급히 냉각되어 만들어지는 화성암에 속하므로 수성암(퇴적암)에 해당하지 않는다.
사암, 이판암, 석회암은 모두 퇴적물이 쌓여 굳어진 수성암으로 분류된다.
유효온도(ET)는 기온·습도·기류 세 요소가 함께 만드는 온열감각을, 같은 느낌을 주는 무풍·포화습도 상태의 기온으로 나타낸 지표이다. 작용온도는 기온·기류·복사열을, 불쾌지수는 기온과 습도만을 고려한다.
배수트랩의 봉수는 증발, 모세관현상, 자기사이펀 작용이나 유도(흡출) 사이펀 작용 등에 의해 파괴될 수 있다.
간접배수는 기구의 배수관을 배수계통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공간을 두어 배수하는 방식 자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봉수 파괴의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봉수 파괴나 오수 역류를 막기 위한 배수 방법에 해당한다.
식당의 색채는 식욕을 돋우기 위해 채도가 높은 난색계통이 바람직하므로, 한색계통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식당을 부엌과 거실 중간에 배치하는 것, 작업대를 준비대→개수대→조리대→가열대→배선대 순으로 배치하는 것, 작업대 길이 2m 정도의 소형 부엌가구로 이루어진 것을 키친네트라 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건축도면의 표시기호 중 Wt는 무게(weight)를 나타내므로 "너비"와의 연결이 옳지 않다. 너비는 W(width)로 표시한다. V는 용적(volume), ø는 지름(diameter), THK는 두께(thickness)의 약자로 각각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동선계획에서 고려하는 동선의 3요소는 길이(거리), 빈도, 하중이며, 공간(면적) 자체는 동선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용 빈도가 높은 동선일수록, 그리고 운반물의 하중이 큰 동선일수록 짧고 직선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면도를 작도할 때는 먼저 지반선(GL)의 위치를 결정한 뒤, 이를 기준으로 각 층의 바닥과 천장 높이, 기둥 중심선, 벽체와 지붕 등을 순서대로 그려 나간다.
지반선이 정해져야 층높이와 각 부재의 위치를 기준선으로부터 정확히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호 재질 기호 표준에서 SS는 스테인리스강(Stainless Steel)을 의미하며, 일반 강철을 나타내지 않는다. 일반 강철 창호는 S 기호로 표기된다. W(목재), P(합성수지), A(알루미늄합금)는 모두 올바른 기호이므로, 강철을 SS로 잘못 표기한 2번이 정답이다.
부부침실은 부부만의 사적인 공간으로 계획되어야 하며, 가족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동 공간은 거실이므로 부부침실을 공동 공간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어린이침실을 공부방 겸 유희실로 겸용하는 것, 침실 크기를 인원·침구·가구·통로 등을 고려해 정하는 것, 소음이 있는 도로보다 공원 등 공지 쪽에 면하게 배치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부엌의 일부에 간단한 식사 공간을 꾸며 부엌과 식당을 겸하도록 한 형식을 다이닝 키친(DK)이라 한다.
리빙키친은 거실 안에 부엌 기능을 둔 것이고, 다이닝 포치와 다이닝 테라스는 포치나 테라스에서 식사하도록 꾸민 것이어서 부엌 내부에 식당을 두는 방식과는 다르다.
건축도면에서 치수를 표기할 때는 밀리미터(㎜)를 기본 단위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위 기호는 도면에 별도로 표기하지 않고 숫자만 기입하는 것이 관례이며, ㎝·m·㎞는 건축도면의 기본 치수 단위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엘리베이터 관련 용어는?
엘리베이터가 출발 기준층에서 승객을 싣고 출발하여 각 층에 서비스한 후 출발 기준층으로 되돌아와 다음 서비스를 위해 대기하는 데까지 총시간
출발 기준층에서 승객을 싣고 출발해 각 층 서비스를 마치고 다시 기준층으로 돌아와 다음 서비스를 기다릴 때까지의 총시간은 엘리베이터의 일주시간(round trip time)이다.
일주시간에는 카가 움직이는 시간뿐 아니라 각 층 정지에 따른 문 개폐 시간, 승객이 타고 내리는 시간, 기준층 대기시간이 모두 포함되며, 엘리베이터 대수 산정과 수송 능력 계산의 기본 단위가 된다.
- 주행시간은 카가 실제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가리켜 정지·승강·대기 시간이 빠져 있다.
- 승차시간이나 서비스시간은 특정 승객이 타고 내리는 구간에 한정된 시간이어서 한 바퀴 전체를 나타내지 못한다.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 전기 관련 용어는?
대지에 이상전류를 방류 또는 계통구성을 위해 의도적이거나 우연하게 전기회로를 대지 또는 대지를 대신하는 전도체에 연결하는 전기적인 접속
대지에 이상전류를 흘려보내거나 계통을 구성하기 위해 전기회로를 대지 또는 대지를 대신하는 전도체에 연결하는 전기적 접속은 접지의 정의이다.
접지는 누전이나 낙뢰로 생긴 이상전류에 안전한 통로를 만들어 주어 감전과 기기 손상을 막고 회로의 전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 절연은 전류가 통하지 않도록 도체를 부도체로 막는 것으로, 대지에 연결한다는 정의와 정반대이다.
- 피뢰는 낙뢰를 받아 안전하게 유도·방류하는 설비를 뜻하고, 피복은 전선을 감싼 절연 껍질을 뜻한다.
평면도는 건물을 수평으로 절단해 위에서 내려다본 도면으로 실의 크기, 창문·출입구의 구별, 개구부의 위치 및 크기 등을 표현하지만, 보의 높이나 크기와 같은 수직 방향 정보는 평면도가 아니라 단면도에서 표현하는 내용이다.
건축법령상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으로 분류되므로 공동주택에 속하지 않는다.
기숙사,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모두 건축법령상 공동주택으로 분류되는 유형이다.
아파트의 평면형식 분류는 주출입구에서 각 세대까지의 접근 방식에 따라 나뉜다. 홀형은 중앙 홀에서 여러 세대로 진입하고, 복도형은 복도를 따라 일렬로 배치되며, 집중형은 한 점을 중심으로 방사상 배치되는 평면형식들이다. 반면 탑상형은 건물의 전체 형태·구성에 관한 분류로, 평면형식(세대 배치 방식)이 아닌 건축 구조 유형에 해당하므로 평면형식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건축도면에서 물체가 잘린 절단면의 윤곽을 나타내는 단면선은 도면에 쓰이는 선 중 가장 굵게 그린다.
인출선, 해칭선, 치수선은 형태를 보조적으로 설명하거나 치수를 표시하는 선으로, 단면선보다 가늘게 그려 시각적 위계를 구분한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부분공기방식에 속하며, 전공기방식이 아니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중앙에서 공급한 공기와 함께 냉온수 배관을 통해 각 실의 유닛에서 국소적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므로, 전체 공기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전공기방식과는 다르다. 반면 보기 2, 3, 4는 모두 옳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각 실에 수배관이 설치되어 누수 위험이 있고, 덕트 설치가 불필요하거나 최소화되어 덕트방식보다 유닛 위치 변경이 용이하며, 창문 밑에 설치된 유닛은 찬 외벽을 통한 콜드 드래프트를 따뜻한 공조 공기로 상승시켜 감소시킬 수 있다.
명시도(눈에 잘 띄는 정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채도차이가 아니라 명도차이다.
두 색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명시도가 높아지며, 색상차·채도차가 명시도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다.
고명도·고채도 색의 주목성이 높다는 점, 난색계 고명도·고채도 색이 진출·팽창되어 보인다는 점, 고명도 색이 외부로 확산되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은 모두 색의 일반적인 시각 효과로 옳은 설명이다.
액화석유가스(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누출 시 바닥에 체류하기 쉬운 성질을 가진다.
용기(bomb)에 충전해 사용할 수 있고, 가스 절단 등 공업용으로도 쓰이며, 주성분이 프로판이어서 프로판 가스라고도 불린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성질이나 질량이 전혀 다른 둘 이상의 요소가 같은 공간에 배열되어 서로의 특성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원리는 대비이다.
통일은 요소들 간의 조화와 질서, 리듬은 규칙적인 반복에 의한 시각적 흐름, 강조는 특정 부분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것으로 각각 대비와는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