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Sparkling Water)는 알콜이 들어가지 않은 청량음료에 속한다.
- 생맥주는 알콜음료다.
- 톰 칼린스(Tom Collins)는 진 베이스 칵테일이다.
- 진 휘즈도 진을 기주로 쓰는 칵테일이다.
드라이 셰리(dry sherry)는 발포성이 없는 주정강화 와인이라 발포성 와인과는 거리가 멀다.
- 스파클링 버건디는 발포성 레드와인이다.
- 콜드덕은 발포성 와인의 일종이다.
- 샴페인은 대표적인 발포성 와인이다.
식후주(After Drink)로는 소화를 돕는 브랜디 계열의 코냑이 적당하다.
코냑은 도수와 풍미가 진해 식사 후 소화 촉진 목적으로 즐기는 대표적인 다이제스티프(digestif)다.
- 드라이 셰리는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아페리티프(식전주)로 주로 쓰인다.
- 드라이 진은 칵테일 베이스로 쓰이는 증류주이며 식후주 관습과는 거리가 멀다.
- 베르무스 역시 식욕을 돋우는 식전 또는 칵테일 재료로 쓰인다.
미국에서 개발된 갈색의 탄산음료로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것은 콜라다.
콜라는 콜라나무 열매 추출물과 카페인을 원료로 하여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청량음료로, 짙은 갈색을 띤다.
- 사이다는 무색 탄산음료로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는다.
- 토닉워터는 무색이며 카페인이 아닌 키니네가 특징 성분이다.
- 소다워터는 탄산수 자체로 카페인이 없다.
영국에서 개발된 무색투명한 탄산음료로 키니네가 함유된 것은 토닉워터다.
토닉워터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사용하던 키니네(퀴닌)를 탄산수에 넣어 마시기 좋게 만든 데서 유래했다.
- Cider는 무색 탄산음료지만 키니네가 들어가지 않는다.
- Cola는 갈색 음료로 카페인이 특징이며 키니네와 무관하다.
- Soda water는 탄산수 자체로 별도 첨가 성분이 없다.
양조주는 발효만으로 만드는 술이며, 보기 중에서는 맥주(비어)가 이에 해당한다.
비어는 보리 등의 곡물을 발효시켜 만드는 대표적인 양조주다.
- 위스키와 브랜디는 발효액을 증류한 증류주다.
- 리큐르는 증류주에 향료·당분을 더한 혼성주다.
블렌디드 위스키(Blended Whisky)는 스트레이트 위스키에 브랜디를 섞는 술이 아니라, 스트레이트 위스키와 다른 위스키 또는 중성 곡류주정을 혼합한 술이다.
따라서 브랜디를 일정 비율 이상 섞어야 한다는 설명은 블렌디드 위스키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 스트레이트 위스키에 다른 위스키나 중성 곡류주정을 섞는다는 설명은 블렌디드 위스키의 기본 정의와 일치한다.
- 블렌드 안에 스트레이트 위스키가 최소 20%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는 기준, 80 proof 이상으로 병입해 시판한다는 기준도 실제 규정에 부합한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증류주는 테킬라다.
테킬라는 멕시코 특정 지역에서 재배되는 아가베(용설란)를 원료로 만들며, 원산지 명칭 보호를 받는 술이다.
- 코냑은 프랑스, 조니워커와 커티삭은 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인 위스키다.
천연·인조 향료에 계란 노른자나 동물성 유지방 등을 더해 만드는 혼성주 제조법은 에센스법(Essence Process)이다.
에센스법은 증류나 침출 과정 없이 알코올에 향료·색소·부재료를 직접 배합해 단시간에 혼성주를 만드는 방식이다.
- 증류법(Distillation Process)은 향미 재료를 넣고 다시 증류해 향을 얻는 방식이다.
- 침출법(Infusion Process)은 과실이나 허브를 알코올에 담가 우려내는 방식이다.
- 여과법(Filtration Process)은 향미 재료 위로 주정을 통과시켜 성분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클라렛(Claret)은 영국에서 프랑스 보르도산 적포도주를 부르던 명칭으로, 곧 적포도주를 가리킨다.
이 명칭은 보르도 와인의 붉은 빛깔에서 유래했으며 백포도주나 로제와는 구분된다.
포트와인은 포르투갈 도우루(Douro) 지방에서 생산되는 주정강화 포도주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브랜디를 첨가해 발효를 중단시켜 당도와 도수를 높인 뒤 숙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 모든 적포도주를 총칭하는 말이 아니라 원산지가 한정된 명칭이다.
- 노동자들의 술이라는 유래는 사실과 다르다.
- 백포도주로 식전에 마신다는 설명도 포트와인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원료와 제법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콘(Corn)과 캐나디안 위스키의 연결이다.
옥수수를 주원료로 내세우는 대표적 증류주는 미국의 버번 위스키이며, 캐나디안 위스키는 전통적으로 호밀(Rye)을 특징 원료로 쓴다.
- 그레인 위스키와 캐나디안 위스키, 몰트와 스카치 위스키의 연결은 실제 제법과 일치한다.
- 라이(Rye)와 캐나디안 위스키의 연결도 캐나다 위스키가 흔히 '라이 위스키'로 불리는 것과 일치한다.
체이서(Chaser)는 독한 술이나 칵테일을 낼 때 함께 곁들이는 물을 뜻한다.
독한 술을 마신 뒤 입가심이나 도수 조절을 위해 별도의 글라스에 물을 담아 제공하는 서비스 방식이다.
데킬라를 기주로 하는 칵테일은 마가리타다.
마가리타는 테킬라에 트리플 섹, 라임주스를 섞고 잔 테두리에 소금을 묻혀(솔티 림) 서브하는 대표적인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이다.
혼합(믹싱) 과정 없이 층을 쌓아 만드는 방식으로 완성되는 칵테일이 노 믹싱(No Mixing) 방법에 해당한다.
비중이 서로 다른 재료를 살살 부어 겹겹이 쌓기만 하면 되므로, 흔들거나 젓는 과정 자체가 필요 없다.
- 하이볼은 잔에 재료를 부은 뒤 함께 섞이는 방식이라 층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과는 다르다.
- 진 피즈는 셰이커로 흔들어 재료를 완전히 섞는 방식이라 노 믹싱과는 거리가 있다.
- 플립은 달걀 등을 넣고 강하게 흔들어 섞는 방식이라 역시 혼합 과정을 거친다.
올리브로 장식하는 칵테일은 마티니다.
드라이 마티니는 진과 드라이 베르무스를 섞어 칵테일 글라스에 서브하며, 가니시로 올리브를 꽂는 것이 표준이다.
푸스 카페는 비중이 큰 재료부터 아래에 붓고 그 위에 가벼운 재료를 조심스럽게 띄워 층을 쌓는 칵테일이므로, 비중이 가장 가벼운 브랜디를 맨 마지막에 부어 맨 위층으로 올린다.
당분이 많아 무거운 크렘 드 카카오·페퍼민트·바이올렛 계열 리큐르가 아래층에 자리하고, 당분이 거의 없고 알코올 도수가 높아 가장 가벼운 브랜디가 마지막 순서가 된다.
브랜디 알렉산더는 브랜디에 카카오 리큐르(크렘 드 카카오 브라운)와 헤비크림을 넣고 셰이킹해 만드는 칵테일이며, 비터즈는 표준 재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완성 후에는 넛맥 가루를 뿌려 향을 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터병을 거꾸로 세워 정해진 소량만 흔들어 떨어뜨리는 계량 방식을 대시(Dash)라고 한다.
비터즈나 소량 첨가하는 리큐르를 정량화할 때 쓰는 표준 용어다.
일반적인 라거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4도 전후가 표준이다.
라거는 하면발효 맥주로 대체로 4~5% 내외의 비교적 가벼운 도수로 만들어진다.
진(Gin)을 기주로 쓰지 않는 칵테일은 스크루드라이버다.
스크루드라이버는 보드카에 오렌지주스를 섞는 칵테일로 진과는 관련이 없다.
- 진피즈, 드라이 마티니, 깁슨은 모두 진을 기주로 하는 대표적인 칵테일이다.
계란(흰자)이 들어가는 칵테일은 밀리어네어다.
밀리어네어는 증류주와 리큐르에 그레나딘, 계란 흰자를 넣고 셰이킹해 부드러운 거품 질감을 내는 칵테일이다.
- 블랙 러시안은 보드카와 커피 리큐르만으로 만들며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다.
- 브랜디 알렉산더는 계란이 아닌 헤비크림을 사용한다.
- 다이키리는 럼과 라임주스, 설탕을 셰이킹한 칵테일로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다.
바 스푼은 재료를 젓거나 소량을 계량하는 도구이며, 얼음을 잘게 부수는 용도로는 쓰이지 않는다.
얼음을 깨는 작업은 아이스 크러셔나 아이스 픽 등 별도 기물이 담당한다.
- 플로팅 칵테일을 만들 때 재료를 층층이 조심스럽게 흘려 넣는 데 바 스푼을 사용한다.
- 믹싱글라스에서 칵테일을 휘저어 섞을 때도 바 스푼을 사용한다.
- 글라스 안의 내용물을 저어 섞는 용도로도 바 스푼이 쓰인다.
육류 요리에는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이 잘 어울린다.
붉은 육류의 진한 풍미와 지방을 레드 와인의 탄닌이 잡아주기 때문에 정찬 코스에서 육류에는 레드 와인을 매칭하는 것이 관례다.
칵테일에 붉은 색을 내는 데 많이 쓰이는 시럽은 그레나딘 시럽이다.
그레나딘은 석류를 원료로 만들어 진한 붉은색을 띠며, 데킬라 선라이즈 등 색을 살리는 칵테일에 주로 쓰인다.
- 메이플시럽은 갈색 계열, 플레인시럽은 무색에 가까워 붉은 색과는 거리가 멀다.
- 허니(꿀) 역시 붉은 색을 내는 재료가 아니다.
막걸리의 주원료는 쌀이다.
쌀을 찐 뒤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 전통적인 막걸리 제법이다.
손의 체온이 술에 전달되지 않도록 다리(스템)를 잡고 서브할 수 있는 글라스는 스템드 글라스다.
칵테일 글라스나 와인 글라스처럼 볼 아래 긴 다리가 있어 손바닥이 볼에 직접 닿지 않게 설계되어 있다.
마티니를 서브할 때는 칵테일 글라스를 사용한다.
역삼각형 볼에 긴 스템이 달린 칵테일 글라스는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의 체온이 전달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마티니 같은 스트레이트업 칵테일에 표준으로 쓰인다.
주류의 분량을 정확히 계량하는 기물은 지거다.
지거는 양쪽 끝의 용량이 다른 컵 형태로, 표준 레시피에 맞춰 술의 양을 정확히 재는 데 쓰인다.
과일 등 섞기 어려운 재료를 갈아 넣거나 얼음을 분쇄해 프로즌 드링크를 만들 때는 믹서(전동 믹서)를 사용한다.
모터로 회전날을 돌려 단단한 재료와 얼음을 함께 분쇄·혼합할 수 있기 때문이며, 국내 조주 교재에서는 이 전동 기구를 '믹서'로 표기한다.
- 쉐이커는 손으로 흔들어 섞는 도구로 얼음이나 과육을 분쇄하지 못한다.
- 믹싱글라스는 맑은 칵테일을 젓기 위한 도구로 역시 분쇄 기능이 없다.
바 접객에서 잘못된 방법은 세컨드 라운드 주문을 고객이 요청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이다.
손님이 잔을 비워갈 즈음 접객원이 먼저 다음 잔을 권하는 것이 적절한 서비스이며, 고객의 요청만 마냥 기다리는 것은 바람직한 접객이 아니다.
- 주문 내용을 복창해 재확인하는 것, 음료 제공 전 코스터를 먼저 놓는 것, 한 잔이라도 트레이를 사용해 제공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접객 방법이다.
주장 기물은 위생을 위해 사용 직후 즉시 세척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물을 방치하면 세균 번식과 얼룩이 생기기 쉬우므로 영업 종료 후 일괄 세척하거나 재사용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
글라스를 식료품 보관용 냉장고에 함께 넣어 보관하는 것은 올바른 취급방법이 아니다.
식료품의 냄새가 글라스에 배어들 수 있으므로 글라스는 냄새가 없는 전용 보관 공간이나 별도의 글라스 전용 냉장고를 사용해야 한다.
-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 평평한 표면에 타월을 깔고 보관하는 것, 서리를 내릴 때 냄새 없는 냉장고를 쓰는 것은 모두 올바른 취급 방법이다.
차게 냉각해 제공하는 포도주는 4~7℃ 범위로 서브하는 것이 표준으로 제시된다.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처럼 시원하게 마셔야 하는 포도주는 낮은 온도로 서빙해 산미와 청량감을 살리며, 상온에 가깝게 서브하는 레드 와인과는 온도대가 다르다.
디저트 코스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비어(맥주)다.
코인트루, 크렘 드 카카오, 슬로우 진은 모두 달콤한 리큐르 계열로 식후 디저트 코스에 곁들이기 적합하지만, 맥주는 이러한 디저트 주류의 성격과 거리가 멀다.
바의 3대 구성요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사이드 바다.
일반적으로 바는 고객과 마주하는 프론트 바, 술병과 잔을 진열하는 백 바, 조주 작업이 이뤄지는 언더 바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바틀 멤버 제도는 고객이 자신의 술병을 업장에 맡겨두고 재방문하여 마저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므로, 오히려 재방문율을 높여 판매 회전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선불로 대금을 받기 때문에 회수가 정확하고 자금 운영이 원활하며, 고정 고객을 확보해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점, 회원에게 특별요금으로 병을 판매하고 청량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주는 점은 이 제도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영업이 끝난 뒤 그날의 재고를 파악하는 인벤토리 작업은 주류 취급과 재고 현황을 가장 잘 아는 바텐더가 담당한다.
칵테일 웨이트리스나 바 캐시어는 주문·서빙·계산 업무를, 바 포터는 청소·보조 업무를 담당하므로 재고 조사와는 거리가 있다.
파 스탁(Par Stock)은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영업장(바)에서 상시 보유해야 하는 적정 재고량을 뜻한다.
술 창고 전체의 보관량이나 일일 판매량, 재고 순환율과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매일의 판매를 대비해 영업장 카운터 주변에 갖추어 두는 기준 재고를 가리킨다.
와인은 침전물이 가라앉은 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숙성이 고르게 진행되므로, 보관 중에 정기적으로 위치를 옮기는 것은 부적절한 관리 방법이다.
- 화이트 와인을 품목에 맞는 온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적절한 관리다.
- 레드 와인을 상온의 셀러에서 적정 온도로 보관하는 것도 적절한 관리다.
- 보관 장소를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풍이 되는 곳으로 두는 것 역시 적절한 관리다.
음료 제공 시 필요한 비품은 냅킨, 머들러, 코스터처럼 고객에게 직접 쓰이는 서비스용 소도구이다.
캔 오프너는 캔 음료 개봉을 위한 주방·바 내부의 준비용 도구로, 고객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현장에서 필요한 비품이 아니다.

설명에 맞는 기물은 셰이커(Shaker)입니다.
지문은 "리큐르나 시럽 등 농후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칵테일의 경우는 휘저어 섞는 것만으로는 잘 혼합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강한 움직임을 주기 위하여 이 기물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재료를 넣고 흔들어 섞는 도구가 셰이커입니다.
- 바 스푼: 지문이 부족하다고 한 "휘저어 섞는" 스터 기법에 쓰는 도구입니다.
- 칵테일 글라스: 완성된 칵테일을 담아 내는 잔이지 섞는 기물이 아닙니다.
- 코르크 스크루(보기 표기 Cock Screw): 와인 병의 코르크 마개를 뽑는 도구입니다.
바 디자인을 점검할 때는 영업 형태와 콘셉트, 분위기, 음료 종류와 주장의 형태·크기, 서비스 형태와 목표 고객 등 운영·공간적 요소를 검토한다.
주류 가격과 병의 크기는 구매·원가 관리의 영역이지 바 공간을 설계할 때의 점검 항목이 아니다.
바텐더의 개인 업무는 표준 양목표에 따른 정량 조주, 단정한 용모와 예의 바른 매너, 제공한 음료에 대한 정확한 전표 발행이다.
매출관리와 인원관리를 업장 전반에 걸쳐 책임지는 일은 바 매니저 등 관리자급의 역할이므로 일반 바텐더가 지켜야 할 일로 보기 어렵다.
맥주는 저온에서 온도 변화 없이 보관해야 품질이 유지되므로, 지나치게 높은 온도까지 허용하는 보관 조건은 적절하지 않다.
"5~20℃에서 보관"처럼 상한이 지나치게 높은 온도 범위는 맥주 저장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통풍이 잘되고 약간의 습기가 있는 곳, 직사광선이 없는 곳, 온도 변화가 적은 곳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맥주 저장에 알맞은 조건이다.
칵테일 서비스에서 가니쉬(장식)는 정해진 레시피 범위 안에서도 바텐더 개인의 미적 감각과 아이디어가 가장 자유롭게 반영되는 요소이다.
향신료 선택, 글라스 선택, 기주 선택은 대체로 표준 레시피에 따라 정해지는 편이라 창의성을 발휘할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다.
레드 와인은 상온에서 서빙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영업 시작 전에 냉각시켜 두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준비 방법이며, 필요하지 않은 업무에 해당한다.
충분한 얼음 준비, 글라스 청결 점검, 과일 등 부재료 준비는 영업 전 바텐더가 반드시 해야 할 기본 준비 업무다.
피처(Pitcher)는 물이나 음료를 담아 반복해서 사용하는 비품(器物)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스트로, 코스터, 칵테일 픽은 서비스할 때마다 새로 사용하고 교체하는 소모품에 해당한다.
푸어러(Pourer)는 병 입구에 꽂아 일정한 양이 흘러나오도록 하는 기구로, 술을 따를 때 흘리는 손실을 줄이고 따르는 작업을 쉽게 해 준다.
스퀴저는 과즙을 짜는 기구, 머들러는 재료를 으깨는 막대, 디캔터는 와인을 옮겨 담아 숨을 트이게 하는 용기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It doesn't matter.",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It is not important."은 모두 "중요하지 않다·상관없다"는 같은 의미를 전달한다.
반면 "It is not difficult"는 "어렵지 않다"는 뜻으로, 난이도에 대한 표현이라 앞의 세 문장과 의미가 다르다.

괄호에 들어갈 칵테일은 Pink Lady(핑크 레이디)입니다.
지문은 "Dry Gin, Egg White and Grenadine are the main ingredients of ( )."로, 드라이 진·달걀흰자·그레나딘이 주재료인 칵테일을 묻습니다. 핑크 레이디는 드라이 진에 달걀흰자와 그레나딘을 넣고 셰이크해, 그레나딘 때문에 분홍빛을 띱니다.
- Bloody Marry(블러디 메리): 보드카에 토마토 주스를 넣는 칵테일로 기주가 진이 아닙니다.
- Eggnog(에그녹): 달걀·우유·설탕에 브랜디나 럼을 넣는 음료로 드라이 진과 그레나딘이 주재료가 아닙니다.
- Tom and Jerry(톰 앤드 제리): 달걀을 쓰는 에그녹 계열의 따뜻한 음료로 럼·브랜디를 쓰며, 진과 그레나딘 조합이 아닙니다.

괄호에는 명사 approval이 들어갑니다.
지문은 "Present a bottle of wine for the host's ( )."입니다. 소유격 host's 뒤는 명사 자리이므로 "주최자(와인을 주문한 손님)의 승인을 받도록 와인 병을 보여 드려라"가 됩니다. 와인 서비스에서 따기 전에 라벨을 주문한 손님에게 확인받는 절차입니다.
- approve: "승인하다"라는 동사라 소유격 뒤 명사 자리에 올 수 없습니다.
- to approve: to 부정사는 소유격의 꾸밈을 받는 명사 자리에 쓰이지 않습니다.
- see: "보다"라는 동사라 역시 소유격 뒤에 올 수 없습니다.
제시된 영어 설명은 호밀이나 밀을 증류해 러시아에서 즐겨 마시는 술을 가리키므로 보드카(Vodka)를 뜻한다.
테킬라는 아가베, 브랜디는 과실, 럼은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는 증류주라 원료와 산지 설명이 맞지 않는다.

괄호에 알맞은 단어는 Fermentation(발효)입니다.
지문은 "( ) is the chemical process in which yeast breaks down sugar in solution into carbon dioxide and alcohol."로, 효모가 용액 속 당분을 이산화탄소와 알코올로 분해하는 화학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것이 발효입니다.
- Distillation(증류): 이미 만들어진 발효액을 가열해 끓는점 차이로 알코올을 분리하는 과정으로, 효모가 당을 분해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 Classification(분류): 종류를 나누는 일로 화학 과정이 아닙니다.
- Evaporation(증발): 액체가 기체로 바뀌는 물리적 변화로 알코올이 생기지 않습니다.

빈칸에는 opens가 들어갑니다.
지문은 "The bar ___ at seven o'clock everyday."로, 바가 매일 7시에 문을 연다는 반복되는 일과·영업시간을 말합니다. 이런 습관·정해진 일정은 단순현재로 쓰고, 주어 The bar 가 3인칭 단수이므로 opens 가 됩니다.
- has open: 현재완료는 has 뒤에 과거분사(opened)가 와야 하므로 동사원형 open 과 짝지을 수 없습니다.
- opened: 과거시제라 지금도 매일 되풀이되는 영업시간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 is opening: 진행형은 지금 진행 중이거나 일시적인 일을 나타내므로 매일 정해진 일정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괄호에는 on이 들어갑니다.
지문은 "Let me pay, please. This is ( ) me tonight."으로, 내가 계산하겠다고 한 뒤 덧붙이는 말입니다. be on + 사람은 "그 사람이 낸다(한턱낸다)"는 뜻이라, "오늘 밤은 제가 살게요"가 됩니다.
- in: "This is in me"는 비용을 부담한다는 뜻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 after: "내 뒤에"라는 순서의 뜻이라 계산하겠다는 앞 문장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 off: "떨어져, 벗어나"라는 뜻이라 내가 낸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다.

괄호에 알맞은 전치사는 on입니다.
지문은 "You are wanted ( ) the phone."입니다. on the phone은 "전화로, 통화 중에"라는 뜻이라, 전체는 "전화 왔습니다(당신을 찾는 전화입니다)"가 됩니다.
- in: "in the phone"은 전화기 안이라는 공간의 뜻이라 통화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 of: "~의"라는 소속·소유의 뜻이라 전화로 찾는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다.
- for: for the phone 은 "전화를 위해"라는 목적·용도의 뜻이 되어, 전화로 당신을 찾는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다.

괄호에는 on이 들어갑니다.
지문은 "What will you gentleman have? I'll have a double Johnny Walker ( ) the rocks."로, 조니 워커를 더블로 주문하며 마시는 방식을 말합니다. on the rocks는 얼음을 넣은 잔에 술을 부어 마시는 방식을 가리키는 정해진 표현입니다.
- above: "~보다 위에"라는 위치의 뜻으로, 얼음에 부어 마시는 방식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 over: "over ice"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the rocks 와 짝을 이루는 정해진 표현은 on 입니다.
- in: the rocks 와 함께 서빙 방식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아이스 버킷(Ice bucket)은 얼음을 담아두는 용기이므로 아이스 페일(Ice pail)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아이스 텅(Ice tong)은 얼음을 집는 집게, 아이스 픽(Ice pick)은 얼음을 깨는 송곳, 아이스 팩은 냉찜질용 도구로 각각 쓰임이 다르다.